그 내용이 엄청 훌륭하고 , 소중하고.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내가 저 내용을 보고 어쩜 저렇게 훌륭하게 만들었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국민교육헌장 선포의 날짜가 좀 이상합다. 아마 저 때는 무슨 이유에선지 헌장을 다시 선포하는 듯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교육헌장을 외웠던때가. 60 년에서 62 년 사이인듯 .. ,... 초딩 3학년 땐가 2학년 땐가 늦게까지 남아서 . 교육헌장을 외웠었거든. 68년이면내가 고 3년인데... 그 때 교육헌장은 이미 오래 전에 발표가 된 후였거든. 하여튼 발표 날짜는 좀 이상한데. 어쨋튼 날짜는 중요한게 아니니까.. 좌우지간 . 교육헌장 내용은 엄청훌륭함다.
첫줄부터 전체주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구절.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났다". 정말 웃기는 일이다. 그래서 박정희는 일왕에게 혈서로 충성을 맹세 한 것인가? 그는 일본인 인가? 그의 역사적 사명은 일제때는 일본에 충성하고, 해방후에는 한국에 충성하는 기회주의적인 것인가? 한 인간의 존재 이유 와 사명이 민족중흥 이라니... 우리는 스스로 선택해서 이 땅에 태어난 것이 아니며, 존재 이유와 사명도 민족중흥이 아니다. 인간의 출생은 우연의 산물이며, 사는 동안 자신의 생명력을 최대한 고양하여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자 할 뿐이다. 인간에게 부여된 본질 이란 것은 없다. 인간은 자신의 존재이유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존재지 국가가 정해준 방침에 따라 살아야 하는 존재가 아니다. 우리가 애국하는 이유는 국가라는 공동체속에 나의 모든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내 가족, 친구, 자라 온 환경.... 이 모두가 나를 중심으로 연결 된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있고 국가가 있다. 내가 죽으면 국가도, 우주도 사라진다. 애국은 자기애와 자존감이 확대된 형태로 나타나는 감정이다. 내 가족을 사랑하듯이, 내가 속한 공동체를 사랑하는 것 뿐이다. 국가가, 대통령이 정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교육의 목적이 저러하니 박정희 시대의 교육은 전인교육이 아니라 국가에 충성하는 도구를 만드는 과정으로 기능했다. 독재자는 스스로를 국가로 여긴다. 이는 자신에게 충성하는 국민을 만들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교육의 목표를 가지고 교육이 이루어지다 보니, 고등학생만 되도 총검술을 배워야 했고, 대학 커리큐럼에 군사훈련이 포함 되었던 것이다. 국가가 개인을 전체의 부품, 도구로 여기는 상황에서 개인의 인권은 존재 할 수 없다. 박정희 시대에 인권이 유린 되었던 이유다.
절뚝이대중이랑은 비교조차 할수없을정도로 똑똑한 박정희대통령 최고!
국민 교육 헌장은 정말 좋은 내용이다
모두 다시 배워서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
그 당시 우리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리드쉽, 카리스마,애민,애국을 실천하셨던 분이였지요
@@TV-mm8vy . 정말 그렇습니다. .. 진짜 참..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대통령 입니다.
중고등학교시절에 국민헌장외우며,낭독하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우리들의 우상!이였지요~^^
위대하신박정희대통령
맞아요~^^ 늘 검소하시고 부구캉병을 위해 노력하신분이지요
네 우리모두 기억해야지요
외우고 했었지요~^^
정말 오랜만에 듣느데 기억납니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박정희 대통령은 진짜 애국자였습니다.
지구촌 이념을 떠나 많은 지도자들이 박대통령을 멘토!로 생각하고 있지요~^^
국민교육헌장에 쓰인 문장마다 모두 세계사적인 의미를 담고 있고,
여기에 쓰인 말들은 지난 60년간 모두 실현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요즘 해외 여행을 하다보면 한국인이란 그 자체만으로 자긍심을 가질수 있더군요~^^
왕중왕 킹 오브 킹
이렇게 잘 살고 있는것은 그 분의 덕이지요~^^♡♡
@@TV-mm8vy .. 그렇고 말고요.. 그런데 그렇게 훌륭한 분을 폄훼하는 무리들은 도대체... 오히려 추악한 범죄자 전과자 죄재명이를 추앙하는 무리들은 도대체 어떻게 생긴 인간들인지.. 댱최...
그 때 열심히 암기했죠.😂😂😂
맞아요~^
이런 진보적인 대통령이 어딨냐 요즘말하는 진보따위가 진보가맞니?
오직 국민과 국가를 위한 리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다닐때 열심히 외웠지
저도 달달 외웠습니다~^^
그 내용이 엄청 훌륭하고 , 소중하고.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내가 저 내용을 보고 어쩜 저렇게 훌륭하게 만들었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국민교육헌장 선포의 날짜가 좀 이상합다. 아마 저 때는 무슨 이유에선지 헌장을 다시 선포하는 듯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교육헌장을 외웠던때가. 60 년에서 62 년 사이인듯 .. ,... 초딩 3학년 땐가 2학년 땐가 늦게까지 남아서 . 교육헌장을 외웠었거든.
68년이면내가 고 3년인데... 그 때 교육헌장은 이미 오래 전에 발표가 된 후였거든. 하여튼 발표 날짜는 좀 이상한데. 어쨋튼 날짜는 중요한게 아니니까..
좌우지간 . 교육헌장 내용은 엄청훌륭함다.
세종대왕과 정조대왕의 업적들을 엿볼수 있는분 이였지요~^^
소련 중공 북한에 마주선 최전방 대한민국,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과 무장간첩, 지하당에서 나라 전복시키기 위해 북한지령받으며 활동한 통혁당 인혁당 남민전 이 상황에서 우리가 왜 공부해야하는지 명확히 알려준 국민교육헌장....
정곡을 짜르셨습니다~^^
지금도 쟁쟁히 들려오는 영원히 실행해야할 우리한국민 모두의 가치 국민교육헌장 시대를 앞서간 위대한 세계적 지도자 고박정희 대통령 육성 잘 들었습니다 조국과 민족사랑 우린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첫줄부터 전체주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구절.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났다". 정말 웃기는 일이다. 그래서 박정희는 일왕에게 혈서로 충성을 맹세 한 것인가? 그는 일본인 인가? 그의 역사적 사명은 일제때는 일본에 충성하고, 해방후에는 한국에 충성하는 기회주의적인 것인가? 한 인간의 존재 이유 와 사명이 민족중흥 이라니... 우리는 스스로 선택해서 이 땅에 태어난 것이 아니며, 존재 이유와 사명도 민족중흥이 아니다. 인간의 출생은 우연의 산물이며, 사는 동안 자신의 생명력을 최대한 고양하여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자 할 뿐이다.
인간에게 부여된 본질 이란 것은 없다. 인간은 자신의 존재이유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존재지 국가가 정해준 방침에 따라 살아야 하는 존재가 아니다. 우리가 애국하는 이유는 국가라는 공동체속에 나의 모든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내 가족, 친구, 자라 온 환경.... 이 모두가 나를 중심으로 연결 된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있고 국가가 있다. 내가 죽으면 국가도, 우주도 사라진다. 애국은 자기애와 자존감이 확대된 형태로 나타나는 감정이다. 내 가족을 사랑하듯이, 내가 속한 공동체를 사랑하는 것 뿐이다. 국가가, 대통령이 정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교육의 목적이 저러하니 박정희 시대의 교육은 전인교육이 아니라 국가에 충성하는 도구를 만드는 과정으로 기능했다. 독재자는 스스로를 국가로 여긴다. 이는 자신에게 충성하는 국민을 만들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교육의 목표를 가지고 교육이 이루어지다 보니, 고등학생만 되도 총검술을 배워야 했고, 대학 커리큐럼에 군사훈련이 포함 되었던 것이다. 국가가 개인을 전체의 부품, 도구로 여기는 상황에서 개인의 인권은 존재 할 수 없다. 박정희 시대에 인권이 유린 되었던 이유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반면 상황에 따라 담금질도하고 광도 내고 하는 것도 리드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그런 역할도 국민들이 수용하는 범위내에서 말입니다.
국민교육헌자믄 지금도 초등학교에서는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직접 만드신 헌장입니딘.
학교에서 국민교육헌장을 기르친다면 그 효과는 대단 할 듯.....
요즘 자율도 자율이지만 그래도 애국심 고취도 일정부분 필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