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Hong Kim 이게 바로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십니다 모두에게도요 눈에보이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욕하지만 정말 우리가 보는 세상은 매우 좁은 측에 속해요 하나님은 정말 제 모든걸 걸고 살아계시고 당신을 엄청 사랑하세요 사람은 다 때가 있어요 당신은 반드시 하나님을 만날 때가 옵니다 꼭 사랑하는 이에게 돌아오고 그동안 못받았던 사랑 듬뿍 받는 귀한 날 오길 소망할게요 사랑!!햄요
저는 자살하려고 했던 죄인 입니다.. 교회를 7년을 다녔지만.... 믿음이 오질 않아서 늘 방황하던 죄인 이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두려움속에서 크나크게 방황하고 괴로워 했습니다. 그 모든게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비롯된 죄 였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온전히 믿지않고.. 간절히 기도할떄만 안심하고.. 평소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자살 시도가 있었어요.... 저는 그 자실하려고 순간에....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차라리 지옥에 보내주세요.. 그렇게.... 전 약을 먹고 인생을 포기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사탄의 음성을 들었어요.... 인생을 포기해라.... 모든것을 포기해라,.... 전 영적으로 연약해서 사탄의 음성 인지 분별 하지 못했고 실제 자살시도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죄인인 저를 하나님을 불쌍히 여기셨고... 저의 영혼이.... 저대신 119 에 신고를 하였고... 전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교회에서 만났어요..... 십자가가 믿어지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처절히 못 박히신게 믿어 지면서 얼마나 가슴아프고 죄송스러운지요..... 내가 마귀 같이.... 믿지 못해서.... 자실 시도라는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전 실제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집에 있는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은,,,, 세상적인 미디어 음악 영화 게임..... 배설물로 여기고,.. 2 테라가 넘는 자료를.... 기쁜마음으로 삭제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는 저의 태도도 달라졌어요..... 실제,,,,, 주일을 사모 하게 되었고..... 주일 예배를 드리면... 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함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조아지게 되었어요... 늘 술 마시고 괴로워 했던.. 저희 형.... 늘 허전함으로,,,, 술을 드셧던,,, 저희 누나도,.... 간절한 저와 어머니의 기도롤..... 조금씩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모르는것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분명히 살아계시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고난이라도 절대 인생을 포기하지마세요. 더욱더 주님께 매달리세요.... 그렇게 하시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실겁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를 상관하지 않고 선택해 주시고 불러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행함에 항상 먼저 주님을 생각하게 해 주시고 의지하게 해 주세요. 항상 함께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또한 이 아름다운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고 우리에게 주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해 주는 이들과 늘 동행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옵소서. 감사드립니다.
나의 아픔을 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이렇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하나님만 의지하겠다고 했음에도 순간 순간 제 마음대로 낙심하고 좌절했습니다. 파도에 두려워 빠진 베드로 같이 제 믿음이 약한 것 용서해주세요. 그런데.. 그런 약한 나임에도 나를 매일매일..매일.. 위로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이런 고난을 통해서 사랑을 알려주시는 주님.. 나를 위로하시는 주님.. 주님의 사랑을 보고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주님의 사랑은 너무 너무 놀랍습니다ㅠ 주님 나의 모습을 이대로 사랑하시는 것 너무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독생자를 포기하시면서까지 살리시는 주님.. 이제 주님밖에 믿을 자가 없습니다.
귀하고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나의 모든 마음을 너에게 준다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사랑아 나의 모든 정성을 너에게 준다 나의 기쁨아 나의 사랑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어떤 이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대도 나는 너를 선택한다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상관하지 않고 너를 사랑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상관하지 않고 너를 사랑한다 나의 행복아 나의 사랑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어떤 이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대도 나는 너를 선택한다 네가 잘난 사람이 아니어도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 해도 난 항상 변함 없이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어떤 이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대도 나는 너를 선택한다 널 사랑한다
정말 비천한 나를 선택하여 주셔서 그 어두움과 무지와 더러움과 죄악 속에서 살던 저를 뭍으로 빛으로 이끌어내시고 계속하여 이끌어가주시는 주님을 느낍니다. 아버지 그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더 알길 원합니다. 내가 세상에 살며 무뎌지길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매일 만나길 원하고, 그 은혜속에 매일을, 주님품안에 매일을, 거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앞에 부지런하게 하시고 제게 지혜와 주님을 찾을수 있는 힘과 그 모든것을 더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너를 서택한다 귀하고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Gwi ha go a reum da un na wae sarang ah 나의 모든 마음을 너에게 준다 Na wae mo deun ma eum eul neo ye ge jun da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사랑아 Mu eos bo da so jung han na wae sarang ah 나의 모든 정성을 너에게 준다 Na wae mo deun jeong seong eul neo ye ge jun da 나의 기쁨아 나의 사랑아 Na wae gi bbeum ah na wae sarang ah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Na neun eon je na neo reul seon taeg han da 어떤 이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Eo ddeon ee ga se sang eul da jun da hae do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Na neun eon je na neo reul seon taeg han da 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 대도 Neo mo deun geos eul po gi hae ya han dae do 나는 너를 선택한다 Na neun neo reul seon taeg han da 어디에 있던지 무엇을 하던지 Eo di ee iss deon ji mu eos eul ha deon ji 상관하지 않고 너를 사랑한다 Sang gwan ha ji anh go neo reul sarang han da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Ne ga na reul sarang ha ji anh ah do 상관하지 않고 너를 사랑한다 Sang gwan ha ji anh go neo reul sarang handa 나의 행복아 나의 사랑아 Na wae haeng bog ah na wae sarang ah 네가 잘난 사람이 아녀도 Ne ga jal nan sarang ee ah nyeo do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 질 해도 Na reun saram deul ee son ga rang jil hae do 난 항상 변함없이 Nan hang sang byeon ham eobs ee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Na neun eon je na neo reul seon taeg han da 어떤 이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Eo ddeon ee ga se sang eul da jun da hae do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Na neun eon je na neo reul seon taeg han da 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 대도 Nae mo deun geos eul po hi hae ya han dae do 나는 너를 선택한다 Na neun neo reul seon taeg han da 널 사랑한다 Neol sarang han da
하느님아버지,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시험 공부하고 있는 저를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별들의 노래 너무 향기롭고 아름다우며 창밖의 빗소리는 제 마음을 두드리는거 같습니다. 정말 잘하고 싶고 열심히 달리고 싶은데 주님께서 허름한 저의 다락방에 오셨다는게 너무 기쁘고 떨려서 책을 읽어도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를 않아 속상하네요ㅠㅠ 주님 말씀만 믿고 저 자신을 사랑하며 시험장가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혹여, 주님의 선택을 받지 못하더라도 제가 경력이 있던 직장으로 인연이 닿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희 가족, 친구들이랑 오래오래 평생 가진거 나누면서 일상 속 행복을 마음껏 누리고 싶어요. 우리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I’m so happy I came across your videos.......It just made me so happy and I feel blessed beyond words can explain.May the good Lord bless you abundantly.Keep doing his good work.I will pray for you!Love from India.❤️
Such a great song hope they have a English version of this it’s makes you praise God more and appreciate what he done for us hope you guys have the Name of the song ☝🏻🙏
다시 되돌아가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온전히 주안에 거하고 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천군천사를 보내주셔서 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세요 제안의 성령님을 온전히 믿게 하시고 주님을 신뢰하게 해주세요 다른 것 필요하지않고 다른 것에 시선이나 관심 두지 않고 오직 주님만 따라가는 자 되게 하여주세요. 세상에 속하였지만 세상사람들처럼 따라 사는 것이 아닌 오직 주님의 성령으로 거듭난 삶 살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
저는 1~2년 전에 예수님을 만났어요 고등학교때 부터 절 공격하고 저희집을 파괴시키려는 악한영의 음성을 듣고 실제로 공격도 많이 당했어요 그 후로 제가 많이 지쳐서 마귀와 협상을 했습니다 졸업하고 대학교를 간뒤에 하나님을 배척하고 예수님을 모욕하고 세상을 좆고 돈을 좆아 살았습니다 유튜브로 게이 레즈비언 이런 세상적인 악한 동영상을 계속 접했고 실제로 이런 온갖 악한것들이 작용해서 밤에는 이태원 동네를 새벽을 새면서 돌아다녔고 수원 홍대 여러 클럽들을 돌아다녔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는 수 금 일 꼬박 교회가서 말씀 먹는것으로 살았는데 세상에 나와보니 하나님없는 삶은 굉장히 공허하고 헛되고 썪어 없어질 것들만 보고 살아서 너무 힘들고 외로웠습니다 두렵고 굉장한 지옥의 공포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헛된 충동이 불쑥 들어서 술과 담배와 온갖 쾌락을 좆으며 죄를 지으며 살았습니다 결국 저는 자살하려고 했는데요 악한영이 죽어죽어 죽으면 끝나 라고 조롱했던것이 생각나요 그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절 교회로 전도한 언니에게 무섭다고 같이 교회 가자고 한 것이 시작이었어요 저는 밤마다 지옥의 공포를 느꼈고 악한 마귀의 시달림을 당했습니다 교회를 가까이 하려고 하니깐 더욱 심했습니다 예배를 드릴려고 하면 헛구역질이 나오고 힘이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예수님이라는 남은 동앗줄이 진짜인가 실제인가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죽자 하고 예수의 이름이 매달렸습니다 밤마다 시도때도 없이 제 영혼을 죽이려고 찾아오는 마귀들을 대적하고 말씀을 틀어놓고 찬양하였습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공포때문에 성경을 읽었는데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성경의 의미가 깨달아지고 조셉붓소의 큐티 하는 방법 영상을 보면서 예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모태신앙 20년만에 처음깨달았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나서 항상 마음이 즐겁고 행복해서 평소에 먹던 우울증 약과 공황장애 약을 한번에 끊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더라구요) 예수님이 확실히 믿어지지 않아서 예수님을 믿는 증거를 달라고 기도하고 찬양하였을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어요 (체험위주의 신앙은 위험하지만 저는 이때 죄악속에 묶여있었고 확실한 응답이 간절했어요) “내가 널 만나주겠다”고요 기도회에 갔던날 실제로 언어방언, 찬양방언, 천국을 체험하는 경험 을 하고 나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만들어졌음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개의영을 주셔서 땅에 널부러져서 꼼짝을 못하고 모든 몸속의 물을 구멍으로 뿜어내면서 회개했습니다 그후에 저는 오직 말씀이 진리이고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오직 내 인생의 답은 성경속에 있다 고 세뇌하듯이 믿음을 가지고 성경을 읽었고 지금까지 2년 반동안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한 많은 기도가 응답되어져 하루하루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가 세상에 있을때는 수요일에는 소주방 금요일에는 클럽 일요일에는 포차 이렇게 살았는데요 이제 저는 예수님의 자녀가 되어서 골방기도로 주님과 교제하고 수요예배 저녁예배 주일예배 새벽예배를 사모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더이상의 공허함과 공포는 제게 이제 없습니다 오직 믿음과 기도응답의 확신으로 사는 지금 이순간이 작은 천국입니다 예전에는 마귀의 음성을 들었다면 이제 예수그리스도의 흘리신 보혈의 피로 인해 저에게 있던 모든 저주와 죄악의 사슬을 벗어내고 복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미세하게 나마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간절하게 하나님을 찾는 방법을 몸으로 경험했습니다 세상이 줄수 없는 이 평안을 방황하는 젊은 세대들이 깨달아 주님께 나아오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상한 제 마음을 어루만지고 감싸신것 뿐만 아니라 저에게 비전을 주셔서 꿈을 꾸고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어요
![[🔥연습일지🔥] 혼자 부르다 두번이나 폭풍오열...ㅠㅠㅠ 너를 선택한다를 불러보았습니다-! :) ✨ ( Cover by. 축복교회 황태익 )](http://i.ytimg.com/vi/VVdbI1yGhrU/mqdefault.jpg)
![[ENG SUB] KNOCK 광야를지나며 최준섭](http://i.ytimg.com/vi/irqqfMS8Xic/mqdefault.jpg)
저는 무교입니다 그냥 요즘 너무 지치고 힘든일이 너무많아서 들어봤는데 이노래를 듣는데 그냥 눈물이 나오네요.
눈물 흘린 것만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주변에 진짜 예수님을 믿는 친구를 찾아가셔서 교회가보는게 어때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자신의 마음을 위로하시는 분께 나아가길 바래요
하나님이 형제님을 간절히 기다리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해보세요~
RunHong Kim 이게 바로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십니다 모두에게도요 눈에보이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욕하지만 정말 우리가 보는 세상은 매우 좁은 측에 속해요 하나님은 정말 제 모든걸 걸고 살아계시고 당신을 엄청 사랑하세요 사람은 다 때가 있어요 당신은 반드시 하나님을 만날 때가 옵니다 꼭 사랑하는 이에게 돌아오고 그동안 못받았던 사랑 듬뿍 받는 귀한 날 오길 소망할게요 사랑!!햄요
주님의 위로가 있길 기도해요♡♡
아멘~!응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느끼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자살하려고 했던 죄인 입니다.. 교회를 7년을 다녔지만.... 믿음이 오질 않아서 늘 방황하던 죄인 이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두려움속에서
크나크게 방황하고 괴로워 했습니다. 그 모든게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비롯된 죄 였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온전히 믿지않고.. 간절히 기도할떄만 안심하고.. 평소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자살 시도가 있었어요....
저는 그 자실하려고 순간에....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차라리 지옥에 보내주세요.. 그렇게.... 전 약을 먹고 인생을 포기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사탄의 음성을 들었어요....
인생을 포기해라.... 모든것을 포기해라,....
전 영적으로 연약해서 사탄의 음성 인지 분별 하지 못했고
실제 자살시도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죄인인 저를 하나님을 불쌍히 여기셨고...
저의 영혼이.... 저대신 119 에 신고를 하였고...
전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교회에서 만났어요.....
십자가가 믿어지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처절히 못 박히신게 믿어 지면서
얼마나 가슴아프고 죄송스러운지요.....
내가 마귀 같이.... 믿지 못해서....
자실 시도라는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전 실제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집에 있는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은,,,,
세상적인 미디어 음악 영화 게임.....
배설물로 여기고,.. 2 테라가 넘는 자료를....
기쁜마음으로 삭제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는 저의 태도도 달라졌어요.....
실제,,,,, 주일을 사모 하게 되었고.....
주일 예배를 드리면... 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함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조아지게 되었어요...
늘 술 마시고 괴로워 했던.. 저희 형....
늘 허전함으로,,,, 술을 드셧던,,, 저희 누나도,....
간절한 저와 어머니의 기도롤.....
조금씩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모르는것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분명히 살아계시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고난이라도
절대 인생을 포기하지마세요.
더욱더 주님께 매달리세요....
그렇게 하시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실겁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영광감사~!
주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를 상관하지 않고 선택해 주시고 불러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행함에 항상 먼저 주님을 생각하게 해 주시고 의지하게 해 주세요. 항상 함께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또한 이 아름다운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고 우리에게 주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해 주는 이들과 늘 동행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옵소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세상에서 내지않고 주님을 찬양하는 당신들이 귀합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왔어요~ 여러분의 찬양 듣고 정말 하나님의 큰 은혜를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베트남 사랑해요 ✿♥‿♥✿
나의 아픔을 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이렇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하나님만 의지하겠다고 했음에도 순간 순간 제 마음대로 낙심하고 좌절했습니다. 파도에 두려워 빠진 베드로 같이 제 믿음이 약한 것 용서해주세요.
그런데.. 그런 약한 나임에도 나를 매일매일..매일.. 위로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이런 고난을 통해서 사랑을 알려주시는 주님.. 나를 위로하시는 주님.. 주님의 사랑을 보고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주님의 사랑은 너무 너무 놀랍습니다ㅠ
주님 나의 모습을 이대로 사랑하시는 것 너무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독생자를 포기하시면서까지 살리시는 주님.. 이제 주님밖에 믿을 자가 없습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이밤눈물나게 주님의사랑이깊이다가오는 찬양이네요 감사합니다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포스팅해요~~ 복된 주일되세요. - 꿈쟁이누리 드림
감사합니당 😆👍
연탄365 엠버들 다 모여서 찬양듣고 싶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너무 잘했다
선택하시고 늘 함께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You guys are beautiful. A big hug from Brazil. Nice voice. God bless. 😊😍😍😍😍😍😍👏👏👏👏👏👏
진짜 큰 은혜네요 연탄 36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메말른 마음에 단비를...
아멘 할렐루야 우리 주님은 정말 마음이 많이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귀하고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나의 모든 마음을 너에게 준다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사랑아
나의 모든 정성을 너에게 준다
나의 기쁨아 나의 사랑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어떤 이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대도
나는 너를 선택한다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상관하지 않고 너를 사랑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상관하지 않고 너를 사랑한다
나의 행복아 나의 사랑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어떤 이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대도
나는 너를 선택한다
네가 잘난 사람이 아니어도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 해도
난 항상 변함 없이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어떤 이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대도
나는 너를 선택한다
널 사랑한다
아멘
정말 비천한 나를 선택하여 주셔서 그 어두움과 무지와 더러움과 죄악 속에서 살던 저를 뭍으로 빛으로 이끌어내시고 계속하여 이끌어가주시는 주님을 느낍니다. 아버지 그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더 알길 원합니다. 내가 세상에 살며 무뎌지길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매일 만나길 원하고, 그 은혜속에 매일을, 주님품안에 매일을, 거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앞에 부지런하게 하시고 제게 지혜와 주님을 찾을수 있는 힘과 그 모든것을 더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마음이 뭉클해지는 찬양이네요 아멘
너무 아름다운 찬양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은혜받고있어요^^
조아요 그리고잘불어요
너무조아요그리고
난최준섭이좋아요
요셉붓소찬양 정말... ㅠㅜ 한국인줄..?ㅜㅜ 대박입니다...
U guys very nice a big ❤love from Me🙏🙏🙏ur voice very beautiful ❤❤❤
너를 서택한다
귀하고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Gwi ha go a reum da un na wae sarang ah
나의 모든 마음을 너에게 준다
Na wae mo deun ma eum eul neo ye ge jun da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사랑아
Mu eos bo da so jung han na wae sarang ah
나의 모든 정성을 너에게 준다
Na wae mo deun jeong seong eul neo ye ge jun da
나의 기쁨아 나의 사랑아
Na wae gi bbeum ah na wae sarang ah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Na neun eon je na neo reul seon taeg han da
어떤 이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Eo ddeon ee ga se sang eul da jun da hae do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Na neun eon je na neo reul seon taeg han da
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 대도
Neo mo deun geos eul po gi hae ya han dae do
나는 너를 선택한다
Na neun neo reul seon taeg han da
어디에 있던지 무엇을 하던지
Eo di ee iss deon ji mu eos eul ha deon ji
상관하지 않고 너를 사랑한다
Sang gwan ha ji anh go neo reul sarang han da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Ne ga na reul sarang ha ji anh ah do
상관하지 않고 너를 사랑한다
Sang gwan ha ji anh go neo reul sarang handa
나의 행복아 나의 사랑아
Na wae haeng bog ah na wae sarang ah
네가 잘난 사람이 아녀도
Ne ga jal nan sarang ee ah nyeo do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 질 해도
Na reun saram deul ee son ga rang jil hae do
난 항상 변함없이
Nan hang sang byeon ham eobs ee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Na neun eon je na neo reul seon taeg han da
어떤 이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Eo ddeon ee ga se sang eul da jun da hae do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Na neun eon je na neo reul seon taeg han da
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 대도
Nae mo deun geos eul po hi hae ya han dae do
나는 너를 선택한다
Na neun neo reul seon taeg han da
널 사랑한다
Neol sarang han da
very touching....God bless you all...love lots from Philippines🙏🙏🙏
듣고 푹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주님 감사합니다
바닷가에서 부르는 씬 정말 눈물나게 너무 좋아요. 정동진인가요. 베리 굿!
주님 감사합니다ㅠㅠ
보고싶은 준섭초이😄💒💝
귀한 팀 모두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
전주에도 왔었구나 .. 아쉽다 ... 알았다면 그자리에 있었을건대 ,,..
하느님아버지,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시험 공부하고 있는 저를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별들의 노래 너무 향기롭고 아름다우며 창밖의 빗소리는 제 마음을 두드리는거 같습니다.
정말 잘하고 싶고 열심히 달리고 싶은데 주님께서 허름한 저의 다락방에 오셨다는게 너무 기쁘고 떨려서 책을 읽어도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를 않아 속상하네요ㅠㅠ
주님 말씀만 믿고 저 자신을 사랑하며 시험장가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혹여, 주님의 선택을 받지 못하더라도 제가 경력이 있던 직장으로 인연이 닿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희 가족, 친구들이랑 오래오래 평생 가진거 나누면서 일상 속 행복을 마음껏 누리고 싶어요.
우리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
아멘 주님 우리도하개해주세요아멘
나 주님의 길을 가리라
결혼식 축가불러주러오시면 정말좋겠다..
Wow.
I’m so happy I came across your videos.......It just made me so happy and I feel blessed beyond words can explain.May the good Lord bless you abundantly.Keep doing his good work.I will pray for you!Love from India.❤️
Love this song, translate into English please. Love from Wisconsin USA
Beautiful , God bless you all
Such a great song hope they have a English version of this it’s makes you praise God more and appreciate what he done for us hope you guys have the Name of the song ☝🏻🙏
아멘! 💕💕💕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너를 선택한다
너무 좋네요... 위로의주님...저도 주님을 어떤상황에서도 선택할수있는 믿음주소서....
워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실거에요. 아멘!
하나님이 낳은 자녀들 넘 아름답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영상 속 모습 너무 멋집니다!
Love you guys 💖 You're awesome 😘
경북 구미도 꼭 와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아빠이름인데.작곡하신분이
저희아빠이름이랑같으신거같네여
찬양좋아요
악보 구하고 싶은데~
I hope you guys can translate to english version, its easier for us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this song. God bless you from Indonesia
이촌에 꼭 좀 와주세요...
나의 모든 마음을 너에게 준다...
연탄 365 와 같이 찬양 핳 때
가장 은혜를 받게 된답니다
꼭 참고 해주세요
희망사항입니다
버스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서 이 찬양을 듣고 내 맘속에 감동 하나님이 선물로 나를 선택하심에 감사의 눈물이 쏟아져 복받치네요
힘내세요🙇♀️ God bless you❣
can you guys please put a english subtitles pleaassseee!
I can translate and pass it on to you if you want.
원래 우리 붓소형이 저기 있었나?
반갑넹
고마워요 사랑해주셔 고마우ㅗ요
기쁨이라 해줘서 고맙습니다
Too beautiful what is the title of this song
I Choose You
찬양 하고 싶어요 악보주세요
지나가는길에 들어봤는데 너무 좋아요♥
혹시 화음 파트부분 알려주실 수 있나요??
:-D
다시 되돌아가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온전히 주안에 거하고 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천군천사를 보내주셔서 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세요 제안의 성령님을 온전히 믿게 하시고 주님을 신뢰하게 해주세요 다른 것 필요하지않고 다른 것에 시선이나 관심 두지 않고 오직 주님만 따라가는 자 되게 하여주세요. 세상에 속하였지만 세상사람들처럼 따라 사는 것이 아닌 오직 주님의 성령으로 거듭난 삶 살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주님의 재림(휴거)을 준비하여야합니다
깨어있어야합니다
마라나타
종교다원주의 오직예수 구원부인 wcc wea ncck에서 나와야합니다
저는 1~2년 전에 예수님을 만났어요
고등학교때 부터 절 공격하고
저희집을 파괴시키려는 악한영의 음성을 듣고 실제로 공격도 많이 당했어요
그 후로 제가 많이 지쳐서
마귀와 협상을 했습니다
졸업하고 대학교를 간뒤에
하나님을 배척하고
예수님을 모욕하고
세상을 좆고 돈을 좆아 살았습니다
유튜브로 게이 레즈비언 이런 세상적인 악한 동영상을 계속 접했고
실제로 이런 온갖 악한것들이 작용해서
밤에는 이태원 동네를 새벽을 새면서 돌아다녔고
수원 홍대 여러 클럽들을 돌아다녔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는 수 금 일 꼬박 교회가서 말씀 먹는것으로 살았는데
세상에 나와보니 하나님없는 삶은 굉장히 공허하고 헛되고 썪어 없어질 것들만 보고 살아서 너무 힘들고
외로웠습니다
두렵고 굉장한 지옥의 공포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헛된 충동이 불쑥 들어서
술과 담배와 온갖 쾌락을 좆으며 죄를 지으며 살았습니다
결국 저는 자살하려고 했는데요
악한영이 죽어죽어 죽으면 끝나
라고 조롱했던것이 생각나요
그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절 교회로 전도한 언니에게
무섭다고 같이 교회 가자고 한 것이 시작이었어요
저는 밤마다 지옥의 공포를 느꼈고
악한 마귀의 시달림을 당했습니다
교회를 가까이 하려고 하니깐 더욱 심했습니다
예배를 드릴려고 하면 헛구역질이 나오고
힘이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예수님이라는 남은 동앗줄이
진짜인가 실제인가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죽자 하고
예수의 이름이 매달렸습니다
밤마다 시도때도 없이 제 영혼을 죽이려고 찾아오는 마귀들을 대적하고
말씀을 틀어놓고
찬양하였습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공포때문에 성경을 읽었는데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성경의 의미가 깨달아지고
조셉붓소의 큐티 하는 방법 영상을 보면서
예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모태신앙 20년만에 처음깨달았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나서
항상 마음이 즐겁고 행복해서
평소에 먹던 우울증 약과 공황장애 약을 한번에 끊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더라구요)
예수님이 확실히 믿어지지 않아서
예수님을 믿는 증거를 달라고 기도하고
찬양하였을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어요
(체험위주의 신앙은 위험하지만
저는 이때 죄악속에 묶여있었고 확실한 응답이 간절했어요)
“내가 널 만나주겠다”고요
기도회에 갔던날
실제로
언어방언, 찬양방언, 천국을 체험하는 경험
을 하고 나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만들어졌음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개의영을 주셔서
땅에 널부러져서 꼼짝을 못하고
모든 몸속의 물을 구멍으로 뿜어내면서 회개했습니다
그후에 저는
오직 말씀이 진리이고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오직 내 인생의 답은 성경속에 있다
고 세뇌하듯이 믿음을 가지고
성경을 읽었고
지금까지 2년 반동안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한 많은 기도가 응답되어져
하루하루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가 세상에 있을때는
수요일에는 소주방
금요일에는 클럽
일요일에는 포차
이렇게 살았는데요
이제 저는 예수님의 자녀가 되어서
골방기도로 주님과 교제하고
수요예배 저녁예배 주일예배 새벽예배를 사모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더이상의 공허함과 공포는 제게 이제 없습니다
오직 믿음과
기도응답의 확신으로 사는 지금 이순간이
작은 천국입니다
예전에는 마귀의 음성을 들었다면
이제 예수그리스도의 흘리신 보혈의 피로 인해
저에게 있던 모든 저주와 죄악의 사슬을 벗어내고
복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미세하게 나마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간절하게 하나님을 찾는 방법을
몸으로 경험했습니다
세상이 줄수 없는 이 평안을
방황하는 젊은 세대들이 깨달아
주님께 나아오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상한 제 마음을 어루만지고 감싸신것 뿐만 아니라
저에게 비전을 주셔서
꿈을 꾸고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어요
예수님 얘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