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ory about wanting to leave Korea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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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ChiuYun
    @ChiuYu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에야 리제를보내요.언제나 이쁜..흥이넘처서 춤도잘추는...이민은 처음엔 외국을 가서 살아보면 어떨까하는 생각 아니면 2세교육 또 어떨결에 친구따라 강남가듯 남편따라 아니면 부모님따라...전 부모님덕에..아뭏든 어디서나 건강하게 밝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다보면 성공하시 더라고요.한국인은 다 부지런하쥬..리제맘만봐도 열심있고 부지런하시고 검소하신...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 @ChiuYun
    @ChiuYu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 붉은색 생선 아마도 붉은도미.정말맛있어요. 사서 드셔보세요.맛 넘좋아요. 멕시코는 정말 해물이 엄청 실하쥬....멕시코 사시는것 축복요. 남들은 칸쿤한번갈려면 계획에..평생 가보고픈 버킹리스트에...저도 늘 그리워하며 일년에 겨우한번정도...가고파요..ㅎㅎ

  • @성진국잉카이집트
    @성진국잉카이집트 4 месяца назад

    확실히 멕시코가 진짜 덥고 습하네영; 멕시코가 이 정돈데 남반구인 남아메리카는 도대체 얼마나 더 더울지;;
    그나저나 저도 해외 여행 가보고싶네영. 멕시코 사람들은 게으르지만 낙천적이고 여유롭게 산다던데 가슴따뜻하고 착하다던데 부럽네영 T_T

    • @MexicoRizemom
      @MexicoRizemom  4 месяца назад

      네…. 덥고 습해서 정말 저는 환장할 지경이예요… ^^; 어쩜 그리 멕시코인의 특징을 잘 알고계실까요 ㅎㅎ

  • @user-we6yq9fd7k
    @user-we6yq9fd7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리제맘님. 유투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랑 비슷하게 다녀오셨네요~ 저도 스무살에 호주로 워홀갔다가 캐나다로 이민왔구요 여기서 멕시칸 남자친구를 만나서 멕시코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미래에 프라야 델 까르멘에서 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호주가 좋다고 하지만 전 멕시코가 더 좋더라구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물가도 싸고...언젠간 멕시코에서 만나뵜음 좋겠네요^^

  • @이불밖은위험해-n1u
    @이불밖은위험해-n1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앞에 분 말대로, 한국이 싫어서 이민 갔는데, 왜 한국사람 상대로 유튜브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한국은 싫은데, 한국사람 상대로 유튭으로 수익 올리고 싶은건가? 영어나 스페인어로, 유튭채널 만들던가...

  • @user-fz2yl1oq4y
    @user-fz2yl1oq4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한국이 싫으면 한국인이 보는 채널이 아닌 영어 채널을 올리시길

  • @서리낀창문
    @서리낀창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자기 나라라도 자신과 맞지 않을 수 있고 그걸 공유할 수도 있는 거죠 한국사람이라고 다 한국을 좋아해야 하나요 분명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영상입니다

  • @empathy1373
    @empathy137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한국이 싫어 한국을 떠났는데 그걸 한국사람들 보라고 한국어로 영상을 올리신 거에요? 음 그렇구나...

  • @dash-2112
    @dash-211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피부암을 부르는 호주의 자외선 지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