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 이병준 보다 더 아니 제2의 손민한 또는 원태인급 포텐셜을 가진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승헌 선수~~~ 진짜 박세웅보다 더 1선발 후보 였는데 부상이 발목잡았고 작년에 2군에서 조차 던지지못했는데 부상이후 5년동안 재활및 군문제 해결로 정말 올해는 2군에서 선발로. 나설수 있을지 이승헌선수만 부활하면 좋을거 같은데 제2의 조정훈, 선수를 보는거 같아 정말 아쉽네요
가장 좋은 자료는 울산 KBO Fall League에서 소프트 뱅크 3군과의 경기가 제일 좋은 데모가 될거 같네요. 이 경기에서 나오는 인상을 정리해서 쓰자면 직구 - 투심 평속은 140//대부분138-142사이에서 형성 최대는 147-8 완급조절을 하다는 느낌보다는 들쭉날쭉한 느낌 체력에 경우에는 마지막 72구에서도 143이 나오는 걸로 보아 충분히 갖춰진 체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슬라 -120중반 1시/7시-2시/8시 정도의 각도를 지는 슬라이더 다만 각이 예리하다보다는 슬러브성 체인지업- 120 중반 브레이킹이 강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떨어지는 각자체는 있는 편 변화구 자체의 완성도가 막 엄청나다고 생각이 드는 건 아니지만 투심과의 상성이 좋고 슬라이더 제구는 나쁘지 않은 수준 체인지업도 충분히 제 3구종으로 쓸수 있는 정도로 보이네요.
롯데에 이병준 보다 더 아니 제2의 손민한? 또는 원태인급 포텐셜을 가진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승헌 선수.. 진짜 박세웅보다 더 1선발 후보 였는데 부상이 발목잡았고, 작년에 2군에서 조차 던지지못했는데 .부상이후 5년동안 재활및 군문제 해결로 정말 올해는 2군에서 선발로 나설수 있을지 이승헌선수만 부활하면 좋을거 같은데. 제2의 조정훈 선수를 보는거 같아 정말 아쉽네요.
그래도 5선발은 나균안이 되지 않을까? 작년 시즌 말아먹은게 부상 등의 신체적인 이슈가 아니라 사생활 문제로 멘탈이 나가서잖아. 사생활 문제되기 전에 그래도 잘했잖아. 이혼 과정에서 여자문제와 선발경기 전에 술자리 갖는 게 프로로서 자세가 안됐지만, 이건 도덕적인 문제에 가깝지 법적으로 형벌성 이슈는 아니지 않나. 이것보다 더한 사고 친 놈들이 그 동안 얼마나 많았는데. 그래도 반성하고 마음 다잡았을테니 반등할 확률이 높을 듯. 나균안이 들어가면 반즈, 데이비슨, 김진욱 왼손 셋 박세웅, 나균안 오른손 둘 해서 발라스도 좋고. 박진, 이병준, 이민석, 박준우 등은 6선발 자원으로 생각하는 게 좋을 듯.그리고, 올해 1라운더 김태현이도 선발로 활용하는 게 장기적으로 나을테니 역시 6선발 자원으로 아님 경험상 잠깐동안 불펜으로 해도 되고. 어쨌든 김진욱이 보단 잘할듯. 제구가 안정되서.
이번 스캠도 합류한만큼 이번 시즌 상반기에는 무조건 콜업될꺼라 봅니다. 그 기회 놓치지말고 꼭 포텐 터져주길!!
롯데에 이병준 보다 더 아니 제2의 손민한 또는 원태인급 포텐셜을 가진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승헌 선수~~~ 진짜 박세웅보다 더 1선발 후보 였는데 부상이 발목잡았고 작년에 2군에서 조차 던지지못했는데 부상이후 5년동안 재활및 군문제 해결로 정말 올해는 2군에서 선발로. 나설수 있을지 이승헌선수만 부활하면 좋을거 같은데 제2의 조정훈, 선수를 보는거 같아 정말 아쉽네요
투수는 매년 사고칠(?) 선수 스프링 캠프때 소개 되지만 아무도 안침. 오히려 나균안, 김도규처럼진짜 사고 치는 선수들만 등장함
5선발 충분히 경쟁력 있고 박세웅 이후 대비가 되는 자원이라고 판단됨니다
올시즌 중반부터 혜성처럼 등장한 박진 선수도 2019년 프로 입단 이후 5년만에 1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죠.
이병준 선수도 내년 시즌 초중반에 1군에서 5선발 기회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전 박진 건수가 5선발 하는 개 괜찮을 듯 ㅎㅎ)
박진, 이병준, 정현수, 이민석, 김태현 , 박세현
5선발 경쟁 치열하겠는데요,,?
진짜 치열했으면 좋겠다...
윤성빈도 있답니다.^^
박준우도 있음
@@이이영현-o9j 그렇네요.^^
솔직히 윤성빈은 이제 그만 놔 줍시다..
가장 좋은 자료는 울산 KBO Fall League에서
소프트 뱅크 3군과의 경기가 제일 좋은 데모가 될거 같네요.
이 경기에서 나오는 인상을 정리해서 쓰자면
직구 - 투심 평속은 140//대부분138-142사이에서 형성 최대는 147-8 완급조절을 하다는 느낌보다는 들쭉날쭉한 느낌
체력에 경우에는 마지막 72구에서도 143이 나오는 걸로 보아 충분히 갖춰진 체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슬라 -120중반 1시/7시-2시/8시 정도의 각도를 지는 슬라이더 다만 각이 예리하다보다는 슬러브성
체인지업- 120 중반 브레이킹이 강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떨어지는 각자체는 있는 편
변화구 자체의 완성도가 막 엄청나다고 생각이 드는 건 아니지만 투심과의 상성이 좋고
슬라이더 제구는 나쁘지 않은 수준 체인지업도 충분히 제 3구종으로 쓸수 있는 정도로 보이네요.
구속이 아쉽네요. 슬라이더랑 첸졉이 구속이 비슷하게 나온다는건 약점일 수 있다고 봅니다 변화구타이밍이 같다는거니 물론 브레이킹방향이 다르긴하지만 중고참급정도 되는 선수면 변화구타이밍잡고 냐오면 두가지 다 걸린다고 봐야죠.
롯데에 이병준 보다 더 아니 제2의 손민한? 또는 원태인급 포텐셜을 가진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승헌 선수.. 진짜 박세웅보다 더 1선발 후보 였는데 부상이 발목잡았고, 작년에 2군에서 조차 던지지못했는데 .부상이후 5년동안 재활및 군문제 해결로 정말 올해는 2군에서 선발로 나설수 있을지 이승헌선수만 부활하면 좋을거 같은데. 제2의 조정훈 선수를 보는거 같아 정말 아쉽네요.
운동선수 건초염은 거의 운동 인생 끝난거라고 봐야합니다 특히나 투수는요 물론 건초염을 이겨내고 야구한 선수가 극히 일부가 있지만 국내, 국외를 합쳐도 아주 드문 경우죠 안타깝죠
놔줘라 이제
일단 아무나 활약해도 좋으니, 기본적으로 1군 기량아니면 다 정리하고 최소 5강 진입 전력부터 만들자
심장만 강하다면 1군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병준 파이팅🤞👊👍💪
김진욱 박진 정현수 심재민 이병준 박준우 김태현 윤성빈
박진 이병준 박준우 경쟁이 될거같네요 나균안 한현희는 롱릴리프, 이민석은 불펜이 맞는 옷 같아요
이병준 선수 응원합니다
부산자이언츠 이병준선수 더응원하게됩니다❤
제발 좀 그랫으면 좋겠는
분친개 몸 상태도 좋으면 6선발 돌려도 됨.
용병-용병-박세웅(29~30)-분친개(26~27)-박진(25~26)-입수르 삐주크 해서.
그리고 누구 하나 빠지면 이병준 올리고
6선발은 롯데 팬 맞냐? 5선발도 없어서 뺑뺑이 돌리는게 롯데인데
@하하-n6v 그 중 하나가 분친개니 빼버리면 5선발이고 최고점 이야기죠.
뭐,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보다는 그냥 최상의 경우에 꺼낼 수 있는 꽃놀이패구나 하고 넘어가 주세요 ㅎㅎ
박준우 선수는 방송에는 계속 나오던데 윤성빈 코스 밟나요? 올라오질 않네요!!
이제 데뷔 2년차인데 뭔 개소리임?
그래도 5선발은 나균안이 되지 않을까? 작년 시즌 말아먹은게 부상 등의 신체적인 이슈가 아니라 사생활 문제로 멘탈이 나가서잖아. 사생활 문제되기 전에 그래도 잘했잖아. 이혼 과정에서 여자문제와 선발경기 전에 술자리 갖는 게 프로로서 자세가 안됐지만, 이건 도덕적인 문제에 가깝지 법적으로 형벌성 이슈는 아니지 않나. 이것보다 더한 사고 친 놈들이 그 동안 얼마나 많았는데. 그래도 반성하고 마음 다잡았을테니 반등할 확률이 높을 듯. 나균안이 들어가면 반즈, 데이비슨, 김진욱 왼손 셋 박세웅, 나균안 오른손 둘 해서 발라스도 좋고. 박진, 이병준, 이민석, 박준우 등은 6선발 자원으로 생각하는 게 좋을 듯.그리고, 올해 1라운더 김태현이도 선발로 활용하는 게 장기적으로 나을테니 역시 6선발 자원으로 아님 경험상 잠깐동안 불펜으로 해도 되고. 어쨌든 김진욱이 보단 잘할듯. 제구가 안정되서.
제구 안되는 투수는 절대 1군 올리지마라
아니 좀더 심하게 얘기하면 투수를 시키면 안된다.
제구가 불안하면 위기를 자초하고 수비를
길게하면서 팀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팬들
지치게 만든다. 프로는 프로다워야 한다
4구 쉽게 내주는 투수는 투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