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병치레 없이 아기를 건강하게 키우는 집 만들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daulbebe
    @daulbebe  2 года назад

    Event ♡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 된 후 24시간 안에 달린 질문 댓글 중 총 3개를 선정하여 권향화 원장님이 직접 답변을 드립니다. 엄마들 힘내세요♡ daulbebe.com
    |00:00| intro
    |00:02| 1. 실내에 꽃과 화분을 두지 마세요
    |00:30| 2. 손 씻기 철저히 하기
    |01:10| → 손 소독제, 액체 소독제 선택과 사용 방법
    |01:35| 3.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
    |01:42| → 여름철 적정 실내 온도와 습도
    |02:05| → 감기, 호흡기 질환 발생 원인
    |02:25| →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와 습도
    |02:39| → 가습기 선택 시 꼭 고려할 사항
    |03:00| 4. 환기를 주기적으로 하세요
    |03:21| 5. 화장실 관리
    |03:41| 6. 가족이 아플 때
    |03:43| → 전염성 질병(장염, 감기)로부터 아기를 보호하는 방법
    |04:10| 7. 방문객 관리하기
    |04:22| → 외부에서 유입되는 세균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하는 방법
    |10:35| 8. 맺음말 & 다음 영상 예고

  • @irismoon8765
    @irismoon8765 2 года назад +2

    아기 태어나고 나서 키우던 수많은 화분 싹다 치웠는데 아까워도 잘한 선택이었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덕분에 똑순이언니 옆에 둔것처럼 든든한 맘으로 맘 편히 아가 잘 키우고 있습니다😊

  • @김와사비걸
    @김와사비걸 2 года назад +1

    다음영상 매우매우매우 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ㅋㅋㅋㅋㅋ남편꼭 보여줄거애요!’ㅜ

  • @ofskywaltz8497
    @ofskywaltz8497 2 года назад +1

    원장님 수유쿠션으로 열심히 혼합수유중인 백일아기 엄마입니다.
    조리원에서는 3시간 간격으로 유축시 60ml정도 나왔고 집에 와서는 이미 분유를 조리원에서 먹어버릇해서 분유와 모유를 혼합수유 하고 있는데요.
    현재 분유 : 160ml 5회 / 모유 : 20분씩 하루 4-5회 물리고 있습니다. 아기는 잘 크고 있는 것 같은데 분유량이 점점 늘고있는지라 언제까지 혼합수유를 유지해야할지, 아니면 수유방법을 바꿔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다행이 젖병거부는 오지 않았고 백일전에 유두혼란이 왔었는데 젖꼭지 교체 후 다시 잘 물고 있습니다. 친정엄마는 이런식으로 유지하면서 분유량을 아기가 원하는 만큼 늘리리고 조언해주셨고, 시어머니는 젖양이 적냐며 매일 걱정이시네요 ㅎㅎ 모유가 아기에게 좋다는 걸 알아서 최대한 해주고 싶은데 혼자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끊고 싶기도 해요.
    원장님의 조언 혹은 위로 구합니다.

  • @bini1206
    @bini1206 2 года назад +9

    화분안키우고 조금 드릅게 키웠더니 병치레 별로 없이 잘큽니다. 가습기 없어도 공청기 없어도 튼튼 어린이집가도 튼튼. 어쩌면 애기 키우는건 심플할 수록 좋을지도.

  • @JSMOM8509
    @JSMOM8509 2 года назад +2

    밖에 잘 안돌아다니고 집청소 잘하고 하니 한번도 안아프더라구요 어린이집 다니면 아파요

  • @kangfluffy
    @kangfluffy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원장님. 육아를 하다가 걱정이 많이지고 속상해질때면 원장님 영상으로 도망오고 있어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 아기는 2,9kg로 태어났고 오늘로 70일이 되었어요. 조리원에서부터 혼합수유를 하다가 집에 와서부터 모유비중을 늘리고 싶어서 모유수유 후에 보충을 해주는 식으로 진행하였는데, 어느순간부터 한쪽 가슴만 먹고 다른쪽을 물려주려하면 아예 입도 대지 않더라구요. 보충 분유도 먹지 않구요ㅠㅠ그래서 한쪽에 10-15분이면 수유가 끝나버립니다. 아기가 먹기 싫어하는데 억지로 쑤셔넣을 수는 없어서 '그래~ 우리 아기 먹고싶으면 말해' 하는 마음으로 두었어요. 원장님께서 올린 코칭 영상중 한쪽만 먹어도 충분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그러겠거니 생각했거든요. 자주 게워내고 괴로워해서 밥먹는거를 스트레스로 만들어주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2개월 접종에서 몸무게를 쟀을때 4.7kg로 1개월 접종때보다 몸무게가 500g밖에 늘지 않았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어느순간부터 대변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밖에 안보고 몸무게도 많이 늘지 않는걸보니 너무 마음이 쓰입니다. 그냥 양을 확실히 알 수 있는 분유를 먹여야하나 하루에도 몇번이나 마음이 휘청입니다. 억지로라도 먹여야하는건지 이렇게 조금먹어도 괜찮은건지 제가 잘 하고 있는걸까요? 모유수유 한번 하면 낮잠은 1시간 이상 잘 자는 것 같은데 몸무게가 안느니 너무 속이 상해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ㅠㅠ

  • @미스타김-x1k
    @미스타김-x1k 2 года назад +2

    원장님 안녕하세요^^5개월 17일차 쌍둥이를
    키우고있는 아빠입니다. 인스타게시판에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에 남기면 답글
    달아주신다는 것을 보고 글 남겨봅니다.
    바쁘신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6.28 36주만에 출산한 쌍둥이고
    궁금한 아이인 아들은 1.9kg로 태어났습니다.
    현재 5개월 17일차 7.1kg 입니다.(완전분유)
    아들의 먹는것과 자는것이 애로한데요,
    정리해서 남겨두겠습니다.
    밤잠 : 12 ~ 2시 사이
    * 졸리면 투정부리고 악쓰고 때씀. 졸려도
    억지로 참는 느낌. 잠들었다가도 눈 번쩍
    뜨면서 악쓰고 자지러짐. 어느순간
    눈 말똥말똥해지면서 놀다가, 30분 정도
    뒤에 졸려하며 같은 상황 반복.
    9~10시 사이 재우려 하지만,
    결국 12시~2시 사이 지쳐 잠듭니다
    * 먹은게 부대껴서 그런가 자기전 수유를
    줄여보아도 결과는 같습니다.
    * 겨우 재워도 1시간 반 텀으로 울면서
    깨고, 달래주면 다시 잠들지만,
    밤새 반복.
    기상 : 10 ~ 11시 사이
    낮 패턴 : 먹고 놀고 자고
    - 1시간~1시간 30분 정도 놀고 낮잠은 30분.
    - 최소 수유량 : 60ml
    * 잘 시간 맞추거나, 시간이 되어서
    (3시간 이상), 스케줄 상 먹이려고 하면
    60먹고 땡.
    * 시간맞춰 챙겨주면 안먹고 2시간 정도 뒤
    급발진으로 배고파함
    - 평균 수유량 : 150 ~ 120(약 3시간 텀)
    * 다 먹고나서도 늘 젖병을 찾으며 울고,
    더 주면 먹지않거나, 때론 많이 먹어서
    가끔 토함.
    - 먹깨비 모드 : 150 + (60ml×3)
    * 잘 시간 되어서 졸려서 투정부릴때
    악쓰고 울면서 계속 밥을 찾음.
    먹깨비 모드처럼 먹으면 자주 토함.
    집안 환경 : 온도 22~23도, 습도 55% 유지중
    얇은 내복입고 생활
    취침 환경 : 조용하고 어둡고 폭신(어른 침대)
    *새벽에 너무 깨서 데리고 잡니다
    (안방 화장실조명 은은하게)
    라라스 배게 답답해해서 졸업함.
    쪽쪽이+인형끌어안고+옆으로 잠.
    쌍둥이 남매와는 다른공간에서 잠.
    최근 발달 : 쪽쪽이 의존도 낮아졌고,
    혼자 앉으려고 하거나 기려고 함.
    (시도하는 정도의 진도)
    침 엄청 많이 흘리고,
    소변 자주, 많이 봄.
    수분(?) 배출이 많아서 먹을때
    환장하고 먹는건지 의문입니다..
    결론(질문사항)
    1. 잠을 자기싫어하는건지, 잠을 잘 환경을 잘 만들어주지 못한건지..잠이 무서운건지 모르겠습니다. 새벽에 자주깨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2. 배고픔을 못참고 자지러지게 울고 악쓰고
    때로는 먹깨비모드가 되어 미친듯이 먹어대는게 혹시 졸린상태 또는 수분배출(?)과 관련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항상 배고픔의 전조증상(칭얼거림 등)이 없고
    급발진하여 배고파합니다

  • @크리미빵-n7q
    @크리미빵-n7q 2 года назад

    안녀하세요 원장님~ 56일 된 초보아기엄마입니다
    원장님 영상으로 열심히 육아를 하고있습니다
    저희아기는 제왕으로31.3으로 태어나 지금 몸무게는 5.7 정도로 입니다 (완전분유)
    저희아기는 조리원퇴소부터 양이 점점 많아져 저번주에는 4시간간격 160으로 먹었습니다 그러나 160을 먹이니 트름할때마다 개워내고 계속 속역류까지 했는데요 아니다싶어 지금은 3시간반~4시간 간격으로 120을 주고있습니다 양을 줄이니 트름도 시원하고 속역류도 없고 좋긴합다만 이렇게 갑자기 줄여도 문제가 없을까 걱정입니다 느낌상이겠지만 계속 졸려워하는것같습니다 분유먹고 놀기도 하고 자고 먹고 잘하고 있지만 160 먹일때보다 계속 졸려워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분유양을 이대로 먹여도 될까요?

  • @김혜진-f7w1v
    @김혜진-f7w1v 2 года назад +2

    원장님^^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매번 원장님영상보면서 육아에 도움이 많이 되어 감사드려요♡
    질문하나 해볼까합니다.108일된 6.6kg아가입니다. 막수는 저녁7시쯤 해서8시전후로 잠들고 새벽수유는 1시에서 1시반사이에 하고 자다가
    아기가 배고픈건 아닌데 자다가 새벽5시6시만되면 팔다리를 마구 움직이면서 얕은수면에 돌입하는 것 같은데 쪽쪽이로도 해결이안되고 본인 몸부링?을 못이기고 짜증을 내거나 울어요.항상.. 안아서 재워주면 바로 자는데 내려놓으면 다시 같은 상황이 반복되어 그시간은 항상 안아서 저의 품 안에서 자고있어오.. 7시에 그러다가 보통 기상하구요..왜 그런지,해결방법은없는지 궁금합니다!!

  • @빅픽쳐-x6x
    @빅픽쳐-x6x 2 года назад

    원장님 안녕하세요^^~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아기 입장에서 생각 해 볼 수 있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기는 40주 3.4kg로 태어나 176일 현재 7.7kg입니다. 여자아기인데요 이유식을 163일부터 시작했고 지금은 하루 한번 먹이고있습니다. 40~60ml정도로 잘 먹는 편 인것 같은데요 이쯤에서 슬슬 새벽수유를 끊고 낮수유량을 늘리고 싶은데 입이 짧은 아기라 쉽지가 않습니다. 수유는 7시 11시(이유식후 수유) 15시 19시30분이 기본이고 밤 12시 이전 수유 1회가 있는날이 있고 없는날이 있습니다. 밤 12시 이후 수유는 항상 하는데요 밤 12시 이후 수유는 180->80ml까지 왔습니다(이유식 시작하고 좀 적응되었다 싶어 3일씩 20ml 낮추며 진행해왔습니다. )
    여기서 궁금한 것은...
    1. 몇ml쯤되어야 수유하지 않아야 하는것인지...? 지금 과감하게 끊어도 될까요...? 쪽쪽이연장은 손빠는아기라 안될 것 같습니다.
    2. 그리고 밤 12시 이전 수유가 있는날은 엄청 배고파하는데 그냥 풀수유해야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낮수유를 많이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럼 12시 이전 수유도 적게 줘야하는건지 갈피를 못잡겠어요 ㅠㅠ
    수유량은 5회든 6회든 평균 600ml후반에서 700ml 후반정도 입니다.
    낮 수유시 최대 많이 먹어본게 200ml인데 이렇게 거의 잘 안먹습니다 워낙 입이 짧아서요...(평균 150-170)수유시간은 30분잡고 먹이고 있습니다. 젖병 젖꼭지 문제는 다 확인해봐서 아닙니다^_^!! 감사합니다😊

  • @박옹-n4s
    @박옹-n4s 2 года назад +1

    원장님 혹시 아기가 아니라 엄마를 위한 질의응답 가능하신가요?
    제 고민은 아기가 젖을 너무 좋아해요 제 젖양이 워낙 적은데도 불구하고 신생아때부터 매우 잘 빨더라구요..문제는 제가 모유수유를 나름 열심히 했지만 아기가 충분히 먹기에는 반밖에 안되었고 아기가 생후 30일 즈음부터 젖병거부가 오더라구요
    젖양이 모자라도 직수를 하면 절대 젖병을 물지 않았고 며칠간 젖병을 물면 엄마 젖을 잊은듯하여 잘먹었습니다 두달동안 아기랑 씨름하였는데 아기가 커갈 수록 호불호가 결국 세져서 지금 94일째인데 유축으로만 수유한지 정말 오래되어 너무 힘들고 복직도 하게 되어 이제 단유하고자합니다
    단유결심은 변하지 않는데 문제는 아기가 젖먹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제가 미련이 계속 남는 것입니다 미련이 남아 직수를 한번만 하게 되도 아기는 역시 젖병을 안물어 아기를 위해 단유하는 것이 맞는데 전 왜 자꾸 슬플까요..다 제 욕심인지라 미련 떨칠 수 있게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