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관리를 너무 못했다고 하기엔 250으로 팍팍 누리신것도 없을거같은데 좀 안타까워요 제 친구도 월 350버는데 월세도 안나가고 부모님 밑에 사는데도 저축 0이였고 또 다른 친구는 월 400버는데도 술을 좋아해서 남는게 하나도없었음 소비 습관 문제가 진짜 큼.. 근데 힘들게 일하고나면 보상심리 때문에라도 술이라도 먹어야하거나 배달음식이나 취미라도 하지 않음 너무 팍팍한 인생이라서 마음으로는 이해가 감. 그런데 지금이라도 작정하고 단디 맘먹구 모아야지 어쩔수없어여. 저같으면 가까운데 살면서 자전거 타고 회사다녔을텐데.
전에 다니던회사에서 사람 취급도 안받고 월 세후 190~210 벌고 50개월해서 퇴직금 포함 8천 모았었는데... 씀씀이가 문제가 아닐까요? 당시 꼭 쓸곳만 쓰고 애초에 술, 담배를 안하다보니 모이긴 모이던데. 지금은 이직 성공해서 세후 320~350 벌며 잘 사는중 ㅎ 여친 없는거 빼면 만족스럽네요.
저도 예전 직장 다닐 적에 실수령 230 받았는데 자취방 월세 내고 차 없으면 출퇴근이 안돼서 중고차 기름값도 내가면서 1년에 1500만원씩 모았는데 9년동안 모은 돈이 없다니 돈관리 너무 못하신 거 같습니다. 가정사도 좀 엮여있는 것 같은데 가족들한테도 딱 잘라서 이야기하세요. 나 이제부터 돈 모을거니까 나한테 돈 얘기하지 말라고 말이죠. 이제부터라도 적금 최소 월 100만원씩 넣고 연금저축도 넣는 식으로 돈 모아야 합니다. 내 벌이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최대한 아껴쓰며 절약하고 모으는 거 아주 중요한 겁니다.
지금부터 10년간 쌔빠지게 모으면. 1억이겠네요. 진짜 행운은 현재 국내여성 30대초반만나면 둘이서 모으면서 사는게 최선같네요. 여성이 몇천 모은사람이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분이구요. 차선책 몇년모아서 국제결혼 25살 이하로 신부를 만나서 살면서 모아가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의도치 않은 행운몇년 모아서 5~6천 두세살 어리거나 비슷한 국내여성과 결혼. 평범한 삶. 대박인생 로또. 한방에 모든걸해결가능. 실현가능성 0.00001프로.
혹 사이비종교나 그동안 그와 비슷한 가스라이팅을 당한게 아닌지.. 함안의 깡촌이면 밖으로 나가기도 힘들텐데... 딱보니 사회초년생 아무것도 모르는시절부터 가스라이팅당한것으로 보이는데.. 돈을 조금 모이는것같으면 주위에서 돈을 빌려가서 갚지않던가 주식 코인등에 소모시켜 계속 발목을 붙잡는것처럼 보여요..
돈관리를 너무 못했다고 하기엔 250으로 팍팍 누리신것도 없을거같은데 좀 안타까워요
제 친구도 월 350버는데 월세도 안나가고 부모님 밑에 사는데도 저축 0이였고 또 다른 친구는 월 400버는데도 술을 좋아해서 남는게 하나도없었음
소비 습관 문제가 진짜 큼..
근데 힘들게 일하고나면 보상심리 때문에라도 술이라도 먹어야하거나 배달음식이나 취미라도 하지 않음 너무 팍팍한 인생이라서 마음으로는 이해가 감.
그런데 지금이라도 작정하고 단디 맘먹구 모아야지 어쩔수없어여. 저같으면 가까운데 살면서 자전거 타고 회사다녔을텐데.
희망 하면....움직 이세요...생각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지금이랑 똑같습니다...
고학력자가 잘 사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박사 출신 실업자 넘치고...인동지능 시대에 암기 잘하는 그런 사람 핑요없습니다. 오히려 힘든 일이 점점 돈 믾이 됩니다. 노가다나 인테리어필름 이런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학력자도 나름이겠죠...
이 친구 아마도 투자해서 잃은게 아니라 유흥에 빠져서 못모은거 같은데 누구한테도 말 못하죠
투자 유흥이 아니라도 돈 못모으는 이유는 많아요 객지에서 혼자 살면 월세 식비 기름값 공과금 보험비 등등 사회생활 하면서 들어가는 돈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경조사나 집안에 돈들어갈 일 있어서 큰돈 들어가면 그달은 마이너스입니다
제 느낌은 누가 나를 지금보다 괜찮은 회사 보내줘 도와줘라는 식으로 들립니다. 본인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이 지극히 낮아보이네요. 어디가지 마시고 계속일하시면서 돈 모으세요.
4:20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 담그면... 굶어야겠지요? 뭐 그렇게 따지는 것도 많으시고,예측하는 것도 많으시고...
전에 다니던회사에서 사람 취급도 안받고 월 세후 190~210 벌고 50개월해서 퇴직금 포함 8천 모았었는데... 씀씀이가 문제가 아닐까요? 당시 꼭 쓸곳만 쓰고 애초에 술, 담배를 안하다보니 모이긴 모이던데. 지금은 이직 성공해서 세후 320~350 벌며 잘 사는중 ㅎ 여친 없는거 빼면 만족스럽네요.
생산직인가요?
개구라 까지마라 200 벌어서 8천? 4년동안?
구라치지마라 백수자식아
그돈받고 4년에 8천 육갑을떨어라 ㅗ
안써서 4년 모아도 1억~
식비+외식비+커피+빵등
휴대폰요금
보험
옷이나 신발,이발비,화장품등등 생활비
차량 유지비나 교통비
부모님 용돈
병원비
등
등
거기다 안썻으니깐 연말정산에서 토해내야하고~
부모님 빌붙어 살지 않는이상
쉽지않게 보임
님똥굵네요ㅋㅋ
정말 멋있고 대단하십니다
자부심 가지세요
인생에 정답은 없다 그냥 열심히 사는게 답이다
9년동안 800만원 모았는데?
어느 직장을 가더라도 저런 분 있어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새는 돈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네요.
누나한테 빌려주지만 않았어도🤦♂️택배업은 내몸이 곧 사이보그다 자신했던 사람도 어느순간 크게 고장납니다.
아버지가 망쳐놨다고 생각함 이런 사연 참 안타까움
정신차렸음 좋겠다 글쓴이..ㅠㅜ.당신은 월500을 벌어도 9년을 일해도 800만원밖에 못모을듯...세후250중에 50만원만 저축했어도 5천은 모았을거임...당신은 벌면 버는데로 카드값 메꾸는데 급여를 다 써버리고 또 카드를사용하고..9년간 무한반복했을듯...
800 은 그냥 기술 없이 빡세게 2달 일 해서 모을 수 있는 돈.. 어디 가서 9년 일 하고 돈 모았다 하지 말아요 바보 취급만 당할듯
이분은 일한 만큼 받는 직장을
구하는 것보다 돈 관리를 먼저
제대로 하시는게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350~500 벌어도
돈 관리 못 하시면 아무리
많이 벌어도 소용 없어요.
아무리 그래도 9년 일 하셨는대
모은돈이 800인건 너무 심해요.
개인사정을 떠나서
저도 예전 직장 다닐 적에 실수령 230 받았는데 자취방 월세 내고 차 없으면 출퇴근이 안돼서 중고차 기름값도 내가면서
1년에 1500만원씩 모았는데 9년동안 모은 돈이 없다니 돈관리 너무 못하신 거 같습니다.
가정사도 좀 엮여있는 것 같은데 가족들한테도 딱 잘라서 이야기하세요. 나 이제부터 돈 모을거니까 나한테 돈 얘기하지 말라고 말이죠.
이제부터라도 적금 최소 월 100만원씩 넣고 연금저축도 넣는 식으로 돈 모아야 합니다.
내 벌이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최대한 아껴쓰며 절약하고 모으는 거 아주 중요한 겁니다.
개구라 찌고있네
빚 없이 800 모은거면 아직 괜찮다 세상엔 주식이니 코인이니 꼴박하다 - 수천인 놈들이 수두룩 하다
ㅇㅇ!!
저 출연 시켜주세요^^자영업의 현실 확실히 알려드리겠습니다.고민상담도 해드리구요
에어컨 설치기사 일을 해보시는게 어떤지 은근 돈 되고 일하는만큼 가져감
돈 쓸데가 없나봐.
그러니 돈을 안 모으지..
저축의 기초는 왜 저축을 해야하는지, 무엇을 위해 하는지
의욕과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것 아닌가..
직업보다는
소비습관이과 금융마인드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기술 배우자 경력 10년 넘어가면 갈수 있는데도 많고 오래 일할수 있고 연봉도 평균 이상됨
지금부터 10년간 쌔빠지게 모으면.
1억이겠네요.
진짜 행운은 현재
국내여성 30대초반만나면 둘이서 모으면서
사는게 최선같네요.
여성이 몇천 모은사람이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분이구요.
차선책 몇년모아서 국제결혼 25살 이하로
신부를 만나서 살면서 모아가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의도치 않은 행운몇년 모아서 5~6천
두세살 어리거나
비슷한 국내여성과 결혼. 평범한 삶.
대박인생 로또. 한방에 모든걸해결가능.
실현가능성 0.00001프로.
빚없는거만해도 다행이죠 아끼고 작은돈이라도 적금넣고 지출많은부분 줄이고하면 됩니다
9년동안 900 모은건 선넘었지... 1년에 100만원도 저축이 안되는게 말이되나...
오히려 빚쟁이가 많은 세상인데 800이면 잘모으신거에요 빚도아니고 그래도 통장에 현금이 있으신건데 대단하신겁니다
9년인데 800은 좀 선넘었어요
전 1년 모아서 2500정도 모았는데..
빛없이 800대단하신것 대부분은 빛이다
요즘은 빛없이 있는것도 능력이다!!
유흥...아닐까나. 깡촌에 남자가 9년동안 버티기 쉽지 않은데. 차라리 부평 근처에서 알바하는게 훠월씬 좋을듯.
함안이면 마산과진주사이에 끼어있는 완전시골동네입니다 함안이시면 칠서공단이겠네요
세후 250인데 모은게 800? 그건 아닌듯....
함안 깡촌 아니고 학교있구요
대구에서 가깝습니다
젊은 사람많고 깡촌 아닙니다
아파트있습니다
학교있으면 깡촌아님?ㅋㅋㅋㅋ
촌 맞어 ㅎㅎㅎㅎ
진주도 90%는 깡촌이던 데 ㅋㅋ
응 다음 깡초온
a말이되나..이건 회사나임금을 탓하기전에 본인이 문제인거지 옮겨도 마찬가지임 이사람은..청약저축10만원씩만들어갔어도 9년이면 1000만원이 넘어감
천장크레인 운전원이면 폰으로 게임할시간에
자격증 공부라도 하세요 그래야 이직 유리해요 재직기간이면 기능장급도 응시가능해요 통근버스 타시구요 회사에서 3끼 다 챙기구요
울산현대중업으로 오세요 세후400입니다 한달근무 일하청 이죠 기숙사제공
인맥을 활용하세요.. 인맥은 학교 가족도 있지만 같이 일하시는분과 얘기하고 일열심히 하는거 보여주면 알아서 헤드헌팅 해주는경우 많습니다 모든업종이 서로같이 일하다보니 괜찮은 친구는 밀어주는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서울로 올라오세요 서울은 일자리 많습니다
유흥업같은 불법적일말고는 답없어보이는디
와;;; 160벌면서 아무리 부모님 집에서 살았다지만 1년에 1200은 모았었는데... 에바다 ㄹㅇ;;
자취하면 160이 아니라 90정도 버는거랑같음 최소 5~70은 빠져나감 ㅇㅇ
@@adamsjmrt6975 당신 말대로라면 저 분은 세후 250에 자취니까 180 정도를 버는 셈이고 그럼 160 벌면서 부모님 집에 사는 ashrix3366님보다는 돈 모으기 더 쉽다는 거잖아요. 반박이 안되는 댓글을 다시네.
@@15xxrcn 반박을 한게없는데 왜 혼자서 쉐도우복싱함?
저런 직장이면 9년전에도 저돈하고 별차이 없었을지도.
좋소,파견들 문제가 오래해도 쥐꼬리만큼 오르니... 그당시에는 참을 만한 페이였겠지만
세월 흐르면서 이젠 최저임금이 되버린거 같은데요?
혹 사이비종교나 그동안 그와 비슷한 가스라이팅을 당한게 아닌지..
함안의 깡촌이면 밖으로 나가기도 힘들텐데...
딱보니 사회초년생 아무것도 모르는시절부터 가스라이팅당한것으로 보이는데..
돈을 조금 모이는것같으면 주위에서 돈을 빌려가서 갚지않던가 주식 코인등에 소모시켜 계속 발목을 붙잡는것처럼 보여요..
일단, 회사를 뛰쳐나가라. 그러면, 방법이 생긴다. 머리로 백날 생각해봐야 앞이 안보인다.
고향분 반갑네요..
군북, 칠서, 칠원 공단에 계시려나
난 세후 220수준인데 벌써 6천모음
물론 주식으로 약간 재미본건 있음
몃년걸여서요?
붕어형,,,와 팩폭지리네. 월급 250인데 기름값이 40이면...이해잘안되네요. 어차피 지방인데 회사가까운데 방 잡으셨어야지.
퇴직금 연뭘차수당 합하면 상당히 모았네요 퇴직금 도 돈이에요 모은돈
매월 월급의 일정금액씩,,,예를들면 80만원씩 적금 부어버리면 됨. 그럼 1년이면 960만원 저축됨
년 100만원도 못 안모았다는건데...
일한 세월에 비함 돈을 너무 못 모았어요.지금 하는 일 하면서 다른 일 할거 준비한 다음에 그만 두셔요.무작정 그만 두는건 아니라고 봐요
청소업체도 5000은잇어야시작할수잇는데~
가족이라도 돈 빌려주지마세요
9년 800이면 대충 연간 백이라..
모은게 아니라 남아있는 돈 아닌가요?;;
이분은 가족들이 문제네
세후 250이면 세전 280이상인데. 생산직이 원래 월급은 많이 안오르는거 같아요
먼 희망으로 살아가나~
차라리 울산 현대중공업 취업 하는게 답이다
거긴 대기업이라 취업하기 어려움
나 왕복 10km 걸어서 다녀
1시간 씩 2시간 씩 운동하는 거야
돈벌고 싶으시면 공부는 싫으시다 했으니 격한 노동의 세계로 들어가시면 하는만큼 벌기는 합니다 ㅎㅎㄹ
함안깡촌 아닌데
학교있고 아파트 겁나 많음
월10만원도 안모았네...월급이적고 많음은 의미가없다 소비가 문제인거다
정말 납득이 안되네요...
워라벨? 노숙자수준이면서 워라벨?
250주간고정해도 저정도받겠니
완전 노예네
그놈에 워라벨
한달에100은 저축해야함
밤에 좋은데 잘댕기고 저정도 모았으면 빚도없으니 선방
저는 1년에 800은 적금하는디
퇴직금미포함이신거라 아직 희망있다고봅니다
화물차기사 진입장벽 낮고 미국에선 인력난입니다
문제는 영어가...
@@KGY-1224 그냥 네비찍고 가는데 ㄱㅊ
내 친구의 친구도 영어 못하는데 도전하러 갔음
게다가 처음에 사수도 있고
최저임금을....
잘모은 건데요. 세후 250이면... 정말 열심히 모은겁니다ㅡ 800 보통 기초생활비 200제외한 달에. 50저금이면 평범하게 안먹고 안쓴게 분명하네요. 더 저금 하고 싶다면 투잡을 뛰시던가 시간대비 부가가치가 높은 일을 하세요!!
오랜만에 우리고향 나왔내 함안.
붕어님 중,고등학교,아파트는 있습니다ㅎㅎ
함안에 젊은사람 일할때 진짜없는데 외국인 노동자가 엄청많죠 젊은사람들은 창원 부산으로 많이들 가죠 사연자님도 얼른 나오세요
근데 모으니까 연애는 포기해야함 ㅠㅠ
보니깐 모은돈으로 아반떼스포츠사고,누나돈빌려줘서 돈이없는듯 돈은 많이모으기 힘들것같은데?? 기름값도 생각보다 많이쓰고.. ㅎㅎ
IT 개발자로 가야
학원 다니고 일단 IT에서 경력 3년이상 쌓으면 돈이 훨씬 많이 받슴니다 .
건설업해보세요 안전관리자 괜찮습니다
사업을하세요 그럼 ㅋㅋㅋ
9년이면 1.2억은 모아야
모은돈이 800만원이 넘네요 퇴직금 관련 노무사예게 돈주고 상담하세요 글로 적어서요 퇴지큼 이 가장큰 돈으로 모았네요 최소 2500이상 모으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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