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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682가 문의 수호자를 보자마자 내뱉은 말 (SCP-001vs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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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мар 2022
- ■ SCP-682를 문의 수호자에게 보냈더니 생긴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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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의 내용은 재단 문서 + 하다의 각색입니다! ■
scp-wiki.wikid...
■ 본 영상은 CC BY-SA 3.0를 따릅니다! ■
■ 본 영상에 삽입된 그림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시 업데이트중) ■
www.artstation...
www.deviantart...
![SCP-682 VS SCP-173 [SFM]](http://i.ytimg.com/vi/_Qa3-QvUpDY/mqdefault.jpg)
682의 정체는 하와에게 사과를 먹인 뱀인듯 하고,
문의 수호자는 천사사칭하는 무언가인듯
뱀이라... 도마뱀...
근데 682는 원문에서 첨에는 인간에게 증오심이없었으나 인간에게 배신당해서 끝없는 증오를 하는 존재가 되서 아닌듯해요
@@user-rj2tr8eu5i 카논은 없다라는 scp세계관의 특성상 무슨 말을 하든 가능성은 있습니다
@@user-zq4qu7bt2y 그것은 아나 가장 유명한 그 존재를 첨만든 그 원문에 뭐라고 적혀있는지가 궁금해서요
@@user-rj2tr8eu5i 682 자체의 문서상에서 682의 기원은 불명입니다
@@섬혁 첨에는 누가 어떠한 상황이든 그 주인에게 알맞도록 적응하게 했는데 경매에서 어떤자가 사고 그 산 주인이 이것저것 이것도 적응하나? 이것도 안죽나? 뭐 이런식으로 그 도마뱀에게 고통스러운 실험계속하고 그래서 그 도마뱀이 끊없이 인간을 증오한다는 그런 스토리를 들었는데 원문이 아니었나보네요
001은 우리엘을 흉내내는것이고 682는 성경속 뱀으로 죽지 못하는건 선악과에 관한 벌이 아닐까 싶네요
682 관련 영상들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682는 scp제단에 잡히기 전까지 대체 어디서 뭔일을 겪고 왔길래 그렇게 많은 진실들을 알고 있는지 참 신기함
682는 원래 작은 도마뱀이었고,
어떤집단에게 개조당해서 절대죽지않은도마뱀이됬고,
희귀애완동물로서 판매가됬죠.
뭐 거기서 어떤일을 당했는지,
인간에게 어마어마한 적개심을 가지게됬다는데....
@@ISEKAI_Truck-Driver 공식 설정은 아니고 평행세계의 설정입니다
@@ISEKAI_Truck-Driver 유일한 공식 설정은 아니고 카논은 없다에 의해 나온 다양한 기원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KGB-SOVIET 공식 설정은 공식 설정인데 '유일한' 공식 설정, 혹은 주류 설정이 아니라고 보는게 정확하겠죠.
심심해서 소설 지꺼려봄 진지 ㄴ. 육팔이는 태초의 뱀이었고 신의 창조물외의 존재로써 (아마 신과 같이 존재하거나 외우주의 존재정도로 생각) 꽤나 많은 능력을 가진 존재임. 그리고 선악과를 (혹은 그에 준하는 일을) 제안 창세기 초반에 기록되로 인간을 타락시켜서 죽게만들고 그 벌을 죽음으로 받게됨(원래 죽을 수 없는 존재였다고 생각되지만 위에 언급된 제안을 이행시키기 위해 스스로 약해졌다고 생각할 수 있죠).
육팔이는 제안대로한 자신을 벌한 신에게 분노함. 하지만 죽고 다시 뱀으로 환생(신은 인간에게 죽음을 내리듯 죽음을 부여할수는 있지만 육팔이를 영멸시키는건 불가) 육팔이는 조금 특별한 도마뱀으로 기억없이 살다가 어느 인간의 잔혹한실험 을 격고 일부 기억과 능력을 되찾음 그리고 현제
동산은 다른 데 있다느니, 그 과일을 제안했다느니 하는 거 보니 눈앞에 천사가 보이길래 "재단 넘들 골탕먹어 봐라 ㅋㅋㅋ" 하고 그럴 듯한 떡밥 뿌린 게 아닐까 싶은데...
ㅋㅋㅋㅋㅋ 광역 어그로 ㅋㅋ
오우, 재밌는 시나리오! 이건 생각 못했네욬ㅋㅋㅋㅋ
질문 몇 개 던지고 갑니다
1) scp-738(악마의 거래) 편에서 '몹시'라는 존재와 음식을 바꾼 한 사람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만약 이 때 그 사람이 그 이름을 육팔이한테 지어주었다면 육팔이는 소멸했는가?
2) scp-2000(데우스 엑스 마키나)으로 세계를 복원할 때, 그 대상에서 육팔이를 제외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3) scp-239(어린 마녀)가 육팔이가 없어지는 상상을 하면 실제로 없어질 수 있는가?
4) 육팔이를 scp-048(저주받은 일련번호)로 지정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5) scp-077-ko(버뮤다 삼각팬티)를 육팔이의 온 몸에 덮어버리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1, 3) 현실조작이나 존재 자체의 소멸에서도 멀쩡했던 682인 만큼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2) 2000의 내용상 2000이 변칙 개체들까지 복원시킬 능력은 없으며 변칙 개체들은 독립적으로 생존해 있던 기지에 보존된 것들이라 보는 편이 합당하고, 따라서 질문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고 봅니다.
4) 682의 특성상 소멸이 아닌 분실해서 격리가 파기되지 않을까 싶네요.
5) 어떻게 그런 끔찍한 생각을.....
위와 같이 적긴 했지만 솔직히 682 제거 성공 여부는 실험으로 하면 당연히 실패할 수 밖에 없고 다른 이야기에서 나오는 경우 이야기 전개에 따라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카논은 없으니까요.
+682가 420-j를 먹으면 어떻게 되는가
5) 일단 씌울 때 육팔이가 가만있지는 않을 것 같고... 가만히 있는다 쳐도 그 작은 걸로 어떻게 온몸에 덮을 수 있을지는..?
사실 3)번이 가능성이 높긴한데 카논이..
4번은 너무 위험하네요
육팔이 분실=재앙
문의 수호자는 사실 거짓말쟁이? 그런 의미로 SCP-001 암호명:커비 대위 O5-13을...
ㅋㅋ 이분은 scp채널 어디에든 다 있어 ㅋㅋㅋ
거짓말...쟁이,...? 커비..?
마버로아...마르크....
하다님, 혹시 SCP - 1730, 별명 : 제 13기지에 무슨일이 일어났나? 도 한번 영상으로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문서가 너무 길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고 또 한국 유튜버 중 이 SCP를 영상으로 만든 분이 없으셔서...
오오..
딱 한대맞아도 아작나는 공격을 네대나 맞고 살아있다니..
ㅇㅈ
어쩌다 좋아요 102개가 달렸지?
일부러 안 죽인거 겠죠
그렇네요
@@thirtythreeman33 ㅇㅈㄹ
원문을 찾아보니 이거 의외로 흥미로운 구석이 있네요. 682의 "여기는 동산이 아니야. 동산은 여기서 서쪽 멀리 있지"란 대사의 일부분이 SCP-2746으로 연결되고, 그 밖의 다른 링크들도 보았을 때 '칠흑의 안식처' 카논과 접점이 있는 듯 합니다.
읽어보니 연관된 2746이나 이야기 -13- 14나 에덴의 어두운 패러디 느낌이 강하네요. 실험 기록과 엮자면 682는 지식의 열매를 인간들에게 준 대가로 추방당한 14번째 공예가로 보이고요.
죽음의 끝 카논과의 접점도 재미있었는데 칡의 안식처 같이 생각해보니까 엮을 소지가 충분하군요.
제 추측 보다도 scp와 관련이 큰 추측 이었습니다 (박수) 짝짝짝
@@user-wq9tf3sp5q 오 죽음의 끝 카논과의 접점도 있나 보군요? 어떤 내용인가요?
이게 원문이었군요
전 서로 대화하는듯하다 001이 공격하고 682가 날 속이다니 이 거짓말쟁이녀석 이라고 말한걸 알고있었는데 그건 원문이 아니었나보네요
@@user-rj2tr8eu5i 위의 대사는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거고, 682가 문의 수호자를 향해 거짓말쟁이라 한 것 역시 원문의 내용이 맞습니다
좋아요누르고갑니다.
선악과를 제안한 뱀에게 형벌이 내린 것이 팔과 다리를 없애 땅을 기어가게 만든건데.... 원래 도마뱀이였던 걸로 보아 신이라는 존재가 도마뱀 상태일 때 어떤 시험을 하도록 했는데 682는 실패해서 지금 모습이 된 건가...?
이제 다음은 이 SCP와 카인과 아벨에 관해서 나올 것 같군요. 솔직히 이 사건은 수호자가 지키는 문 너머의 존재에 대해 대강 유추가 될 것 같네요
맞아요 전에 한번 다뤘어여
비밀이 밝혀지는걸 바라지는 않지만 미치도록 궁금하다~~
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당 하다님
저번에 선악과 지키는 나무동산에 수호자를 여기 하는데 그거와 001 똑같음 그래서 682과 천사 빠져나온 괴물을 수도 있지만 마지막 682이에 말은 001이 자신을 흉내를낸다는데
한국어임?
682가.. 사람 말을 할수 있다니... scp 잘 모르는데....... 매력있네요. 682 귀여워
갓팔이를 제거하면 재단 사이트 쓰는 사람들이 컨텐츠를 잃는 아주 중요한 녀석
이쯤되면 682의 과거가 더 궁금해진다 ㅋㅋㅋㅋ
과거 작고 평범한 적응하는 도마뱀이였는데 주인이 무한정 죽여서 죽음을 초월함
682가 동산, 그 열매 라고 말하니 예전에 들은 성경? 얘기가 기억이 나네요. 대충 동산에서 이브를 악마가 꾀어내어 그 과일을 먹게 만들었다는 얘기가요... 근데 우리엘은 잘 생각이 안나네요
우리엘은 7대 천사 중 한명이에요 듣기로는 악을 벌하는 천사라네요
열매는 선악과입니다
제가보기엔 682가 많은것을 알고있기보다는 682 스스로가 변칙적 특성을 이용하여 생존불가능한 대상에게서 대화로도 생존할수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함
애초에 자신의 생존과 관련된 능력이라 자신도모르게 발현되는 변칙적 능력이라 생각됨
이정도면 682를 D계급으로 활용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왜 682가D계급처럼 보여지는거지....
682가 동산이였던 에덴과 관련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에덴에서의 동물중 하나이던가 아니면 뱀일수도 있겠네요. 그 과일은 성경의 선악과일 가능성이 있구요. 그리고 우리엘은 실제로 에덴을 지키는 천사로 묘사됩니다. 우리엘은 한손에는 불 한손에는 검을 들고있는게 특징으로 불꽃은 인간에게 주어진 선물이자 사랑의 증표로 죄악을 처단하기위한 도구이고 검은 진리의 검으로 그리스도를 위해 휘두른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엘은 엄격한 천사여서 인간의 죄를 가차없이 처벌하고, 지진, 화산, 지옥불을 관장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 682가 진짜로 뱀이 맞고 682의 말대로 문의 수호자가 진짜가 아닌 거짓말쟁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흥미롭게 흘러갈것같군요.
같은 파충류니까 먼조상일수도 있고
그 과일을 제안한 나의 저주다 이러는거보니 아담과 이브의 대한 SCP인듯합니다 왜 그 이브한테 선악과를 제안한 애있잖아요 그걸 예시로 따진다면 그 선악과 제안한건 682 문의 수호자가 아담과 이브에게 평범한 먹을걸준 그런 신 이런 느낌 아닐까합니다
이쯤가면 scp 갓팔이는 다른 scp 실험대상인것같아요. 사실상 정보채집을 위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에요.
하다님 27만 축하해요
오 이건못참지
혹시 682는 아담과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이게한 뱀이 아닐까요?
682가 선악과를 먹여서 저주에 걸려 지금의 모습이 된걸수도 그리고 001은 천사를 흉내내고 있어서 682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건 아닐까요?
그 뱀은 인간들에게 밟혀 죽었답니다.
@킬러와 나무 682 도마뱀이 아니라 악어 아님?
@@user-ui6xk2vc7f 도마뱀 맞습니다
@@user-ui6xk2vc7f 파충류니까 범위가넓어서 악어나도마뱀으로 분류가안돼지않을까요?이세상에 파충류가 도마뱀이나 악어만있는게아니잖아요
아담과 이브설에 관련이 있을것 같네요 그 과일은 선악과 수호자는 신 육팔이는 아담 동산은 이름은 까먹었지만 선악과가 있던곳 으로 생각할수 있겠네요(아님 말고...)
에덴동산
@@user-ep2gk2dy7t 아 맞다
이것은 그 과일을 제안한 나의 저주라며 이게 그 이어지는 다음화에 나온 대사와 좀 비슷 한것만 같네요
이건 아마 성경에 나오는 내용을 모티브로 한것 같은데 동산이란 성경에 나오는 에덴동산이란 천국을 말하는거고 육팔이가 사과를 먹으라고 제안했단것은 뱀이 아담과 하와라는 최초의 인간에게 선악과라는 먹으면 선과 악을 알수있는 사과를 먹으라고 제안한것이고,하지만 그 사과는 하나님께서 먹지말라했던것이라서 아담과 하와가 쫒겨나고 그 동산에 못들어가도록 천사를 동산 입구에 세웠다고 기록하셨는데 아마 그 천사가 문의 수호자인것 같네요.
성경에 창세기를 읽어보시면 압니다.
일종의 형벌로서 저자리를 영원히 지키는게 아닐까 하네요.
이정도면 D계급보다 확실하고 자주 쓰이는 실험체
전투력 측정기라고 아 ㅋㅋ
'동산','우리엘',이란 단어와 '그 과일'을제안한
나의저주라는문장을보니 에덴의 뱀이생각나게요
추리:성경에는뱀이아담을유호해아담과이브에게 선악과를먹였다라는식으로전해진다. 마약그뱀이682라면 문의수호자를알고있는게당연하다. 뱀을소멸식였다했지만 저주를걸어지금의682의모습이됀겄이아닐까?
육팔이 저러다 진짜 사라지면 과학자들 집에 가서 다 울 듯ㅋㅋㅋ
동산이라고 하면 성경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가 있던 동산같고 사과는 뱀이 아담과 이브에게준 사과 근데 그걸 682가 준거라고 하니까 그 뱀은 682인것 같고 그리고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가 자기가 먹지 말라던 사과를 먹는걸 보고 아담과 이브를 동산에서 내쫒는데 그때 아담과 이브가 동산에 다시는 들어오지 못하게 할려고 천사를 보내서 동산 입구를 지켰음 그러니까 저 문은 동산으로 가는 입구고 저 천사같은 애는 그 동산을 지키는 천사를 따라하는 애인거임
아니 왜 하와라고 하면 익숙한데 이브라고 하니 왜 익숙하지 않은거지…? 맞는 말씀 같으신데 정확히는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라고 말씀하셨죠
오오 끝내준다.
흉내 내는놈이라니 오오오.
682가 어케 태어난지는 모르지만 682를 저렇게 만든건 MC&D 고객이다.
알고보니 682는 모든 scp를 알고 있었다는...
즉...
scp의...친구?(?)
동산:에덴 동산
제안한 과일: 선악과 (이게 맞으면 682는 사탄)
우리엘? 지천사? 비스무리한 건 뭐가 있지?
과일....동산....선악과라고밖에
생각을못하겠네요ㅎ
확실한건682와001은아는사이인것
같아요그리고001은무언가를
따라한다는건데천사를따라하는것
같아보이고서쪽으로가면682가말한
무언가가있지않을까요?
뭔가 682 가 성경창세기에 나오는 선악과를 먹이게한 뱀?이고 1이 아담?하와? 가아닌가?(잼있놐ㅋ)
하다님! 4년전 영상에 7대천사 2탄에 우리엘 있어요!
제셍각인데 둘은 원수 사이였고 682는 그저 평범한 파충류나 뱀이었는데 001이 저주를 내려
불사의 몸으로 만들었고, 682는 평범하지 못한, 그러니까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실험만 당해 001에 게 복수심을 느낀 듯?
근데 001은 난 너에게 불사의 몸을 줬는데 왜 나에게 대적하냔 느낌인것 같은데....
그러니 682가 항상 분노만 느끼는 이유 3가지는 1.001에게 복수하고 싶은데
힘이 없어서 뽁침2.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었는데 실험만 당하니 빡침 3. 동산이 고향인데
001이 자기 친구,가족을 죽여서 복수하고 싶어서
여기까지 제 추측
근데 왜 잼민이들은 문의수호자가 001이라고 생각하는거임?
근데 왜 잼민이들은 문의수호자가 001이라고 생각하는거임?
근데 문의수호자 예전에 다뤘었는데 리메이크인가요?
682이용한 실험 내용도 이 채널에서 본적이 있어서요
@@Ha-Yung 아뇨 같은 내용을 예전에 올린 적이 있었다구요...
@@davidkang7544 그때는 거짓말쟁이라며 욕설을 했다 정도로 넘어갔는데 이번에 좀더 자세히 분석해본것같네요
@@user-gx1nn1yc3r 세부적인 내용이 수정되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Ha-Yung 리메이크가 뭔지 모르나ㅋㅋㅋㅋ
이쯤되면 682는 그냥 비밀병기가 아닐까 싶다ㅋㅋ
scp 이야기를 보다 보면 가장 궁금한 것이, 재단의 요원들은 도대체 무슨 수를 써서 저들을 잡아 가두는가임. 전부 탈출했는데 몇 명의 요원들의 희생으로 다시 잡아 가두었다는 얘기뿐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는 절대 안나옴. 그게 바로 scp 세계관의 가장 큰 약점임. 682만해도 지금까지 수도 없는 실험을 통해서 웬만한 방법은 전부 통하지 않도록 진화했을텐데 대체 무슨 수로 잡아 가둔다는 건지.
재단의 기동특무부대 같은 전문 담당 인력들이 확보하는거죠. 824-KO나 4455처럼 확보 과정이 그려진 작품도 있습니다. 775-KO는 격리 파기시의 대처법이 내용의 주를 이루고요.
682 실험 같은 경우는 솔직히 682가 워낙 옛날 작품이고 실험 기록은 공동 창작이란 특성상 세계관 내적 사정과는 어느 정도 분리해서 보는게 맞습니다.
682는 적당한 공격만 하면 맞아주고 제압이 됨. 치명적인 공격을 할 때 적응하고 진화하는거
이쯤되면 생각나는 추측
에덴동산에 있던 뱀은 본래 팔과 다리가 있던 존재였지만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게끔 하여 하나님이 그 대가로 뱀의 팔 다리를 없애 평생을 배로 기어가며 흙을 먹게끔 지금의 배로 만들었는데
사실 이 뱀은 한마리가 아닌 두마리였고 그 두마리중에 한마리는 하나님의 벌을 어찌저찌 간신히 피해 살아남은 팔과 다리가 달린 뱀이였고 그것이 SCP 682, 죽지않는 파충류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82가 말했듯이 문의 수호자는 우리엘도 뭣도 아닌 그저 흉내를 내는 존재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아담과 하와, 그 둘중에 한명이 죽어서 혼이 되어 만들어진게 SCP 001 문의 수호자, 혹은 신이나 대천사 케루빔, 우리엘, 미카엘같은 존재들이 임외로 만들어낸 생각을 하지못하고 그저 정해진 명령대로만 실행하는 클론같은 존재라고 추측하는데..
SCP 관련 영상만 보았고 문서같은거를 읽어보지 않았기에 자세한것은 잘 모르겠네요.
682 혹시 에덴의 뱀이야? 001은 성경의 케루빔인 채 행세하는 가짜고? 꼴 보면 "야, 000. 여기서 뭐하냐? 이것도 동산이라고... 너 동산 못 봤지? 에유..." 이러는 것 같은데..
차라리 682한테 질문을하는게 빠를지도...
질문을했을때 대답을했으면 이렇게까지 재단이고생할이유가 없겠죠
자기보다 훨씬강한상대한테만 말하나봄
어쩌면 682가
아담과 이브에 나오는 사악한 뱀(?) 일수도
그리고 저 동산은 에델동산인거고(?)음음
제생각엔아마 682는 원래 수호자문뒤에 동산에살았고 거기에서 사과를먹어서 그벌로 저런저주받아서추방한게아닐까싶은데
문의 수호자와 부끄럼쟁이 인가? 절대 죽지 않고 자신의 얼굴을 본 자를 끝까지 따라가는 놈 붙으면 어찌될까요?
부끄럼쟁이가 털림
선악과?문의수호자가 지키는동산은 에덴동산이 아니라는건가
하다님 감기걸렸나요 ㅠㅠ
목소리가
682 좀 내버려둬...
우리엘은 천사의
이름인데...그럼
동산은 천국이고,
문의 수호자는
우리엘의 흉내를
내는 존재일 뿐일지도
과일은 천사가 되는
과일이 아닐까요??
말 들어보면 약간 동산 이라는 것을 들으면 성경의 에덴동산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상 682이가 거의 마지막에 '그 과일'이라는 말은 성경의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먹지 마라 하신 선악과를 뜻하는 것 같다
Scp-001은 성경과 관련있을 것
682는 신 같은 존재 아니면 천사였다 타락한거 같음
인간증오는 과거 정상적인 모습이고 인간을 사랑 하지만 인간의 인해 이꼴로 타락한듯..
(너무 판타진가?)
그렇구나 멋지다~!ㅎ
제가 생각을 말해 볼게요 저는 이렇다고 생각 합니다 682는 사람이고 그 과일을 먹고 저주로 괴물이되고 가짜라는 것은 이미 멸망 했거나 방향이 아니라는 거 아닐까요?
고대신화에 따르면 지옥으로 가는 문은 항상 서쪽에 있고 문수호자가 지키는 문은 천국으로 가는 문?
추축:682는 에덴동산인가? 거기에 나오는 뱀? 이브한테 뭔 과일인가 그걸 준 뱀같은데...
왠지 682와의 대화에서 동산은 에덴동산이고
682의 나의 저주다는 이브와 아담이 금단의
과실을 먹은 저주라는것이고 우리엘이
진짜 수호자의 이름이고 문의 수호자는
가짜 에덴동산의 문을 지키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드네요
001뒤에 있는건 에덴동산인것 같고 육팔이가 말한 과일은 거기서 열리는 생명의 열매 일것같음
@K Y 아이고.. 제가 저런 실수를 했었네요 죄송합니다
어쩌면 scp-001 은 성경의 나오는 에델 동산늘 지키는 그 수호신 아닐까요?? 그리고 682이는 성경의 나오는 악미를 뜻하는 것 아닐까 저는 생각해요
이 천사는 어쩌면 케루빔이 아닌 미카엘인가 하는 성경 속 최고의 천사이자 불의 힘을 사용하며 신과 필적하는 힘을 가진 천사일 가능성도 없지않아 싶습니다 그 문은 신을 볼 수 있는 공간 즉 동사이었으나 어떠한 이유로 그 동산은 벌여지거나 문이 다른 곳을 보여주는 곳일 수도 있다 싶네요
하다님 목소리 너무 좋네요
인정
문의 수호자는 001이 아니고 가짜인가 보다 682가 흉내 낸다 해서
누가 이긴 거에요
SCP-001 문서가 여러게가 있는데
이문서들 중에서 진짜 001 문서가 뭔지알수있을까요?
001 중 진짜가 뭐고 가짜가 뭔지는 정해져 있지 않고, 독자 개개인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성경 관련 괴물과 천사 라는게 확실해져 버리는 이야기인데...
아니 근데 뭔가 이상하지않나요? 682제거도 실험에 포함되어 있는데 공격안해도 그냥 그자리에 두면 결국엔 또 공격은 할텐데 왜 회수를 하죠? 앞뒤가 안맞음
육팔이가동산은서쪽에있다라고하고이건그과일을제안한내저주다라고하면 에덴동산 인것같고 육팔이는이브와아담에게과일을권한뱀?느낌이네요
에덴 동산을 지키고 있는 천사네.
육팔이는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으라고 꼬드긴 파충류고
343이랑 001이랑 븥으면 어케댐??? 자칭 신인데
SCP누가보면 진짜 사는줄알겠어요ㅋㅋ
이새기들 보면 ㄹㅇ 시간남아도는거같다
역시갓82이네요
선악과의 뱀과 에덴의 천사인듯
그 옆에 계속두지 왜 가져와~ ㅋㅋㅋㅋㅋ 재생하면 입털면서 계속 공격 당하게 두고와야지
682는 그 뭐시깽 성경에 나오는 뱀이고 그 열매는 선악과고 001은 자신을 우리엘이라 믿지만 사실 걍 따라하는 거고 나중에 진짜 우리엘이나 메타트론 같은게 나와서 없애지 않을까요?
글고 지를 우리엘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 문뒤가 사실 에덴동산은 아닌데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은 아닐까...
추억돋네. 예전에 동산의 추정지점 한번 진지하게 찾아봤었지. 어딨더라(뒤적). 아잇. 끄고 공부해야지.
scp-001 이 데이터베이스일때도 있고 문의수호자일때도 있어서.. 설정충돌인가요?
001은 제안의 형태로 여러 작품이 존재합니다. 무엇이 진짜일지는 독자 개개인이 받아들이기 나름이고요. 설정충돌은 전혀 아닙니다.
육팔이 다리부분 짤렸을때 육팔이마음:띠팔 이게 뭐시여
음....우리엘이라 하면 불로 악마를 심판하는 전투천사로 7대 천사중 하나인데...
682가 타락천사거나 태초의 뱀이거나 일듯.
아님 걍 682가 구라치는걸수도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창세기 3:1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24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당시
동산에서 아담과 함께 쫓겨난 뱀과
문을 지키는 천사의 대화로 보여지네요 ㅎㅎ
55 나도 이생각하고있었는데
음..682의 발언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 같군요
그 과일은 설마 선악과고 동산은 에덴 동산아님?
682는 첨부터 저렇기 탄생한게 아니라 어떤 저주때문에 저렇게 된거 같은데 대체 과거에 뭐하는 놈이였지?
scp-343이랑scp-001이랑 싸우는것도 재밌을것 같음!
오늘도 682는 고통스럽습니다..
근데 어떻게보면 문의수호자가 한동안 공격을 하지않고 있었고 682도 정신을 잃어버렸었다면 걍 냅두면 되는거 아닌가요?만약 682가 일어났다고 해도 문의수호자의 공격에 계속해서 쓰러지는것을 보면 682를 제거는 못해도 무력화시킬수 있을수도 있고 더불어 문의수호자도 682를 공격하느라 세계멸망 가능성도 줄어들수있고...그리고 무력화가 불가능해도 좀 더 기다리면 흥미로운 결과가 더 나왔을수도 있는데...
변수나오면 클나서
682가 성경에 나온 뱀이면
뭔가 김빠지는데 ㅋ
이거 에덴동상 예기인가? 악마의 열매는 석악과고 682는 사실 저주받은 뱀이고
얘기
문의 수호자를 scp 두개의 시야가 보면 알수있지 않을까요?
하다님 001이 딸피만들고 제나인가?재나인가?그놈이 막타치면 682 제거 ㄱㄴ?
매일 인간을 제공할테니 알려달라하는게 나을듯
근데 마지막에 하네요 할때 하네요~~오오혹~~으음 하는건 왜 그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682가 선약과를 권유한 뱀이여서 절대로 죽지인는 영원히 고통받는 벌을 받고있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