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켄보 600 리뷰할때 송은기자님 무슨 신입사원 외운거 따박따박 말하는 답답함이 있었는데 이제 숙련인력으로 거듭나는 게 느껴지네요 자동차가 여성에게 있어 금기의 영역 내지는 선정적인 옷 입고 들러리로나 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는데 그런 편견을 완벽히 깨는 선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진짜 돈많은 갑부들이 타는차. 다들 이가격이 수입차를 본다고들 하는데, 잘나가는 대기업, 중견기업 사장님들이 이모델 5.0이나 리무진을 많이 탄다.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수입차타고 다니면 여기저기서 말이 많거든...이차만큼 회장님 사장님을 응대할수 있는 차는 없다. 사장님께서 회사출근시 타는차고 나머지 세컨카들은 외제차로 타겠지
강성을 몸으로 느끼고 입으로 표현할수있는게 아닙니다. 공학도들이 괜히 공부하는게 아니지요. 그냥 승차감정도로 표현하는게 맞죠. 보다 전문적인용어를 구사하려한다면 감이아닌 정확한 비교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시청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방송이 되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BMW에 정 조준해서 경쟁차종 찍어봤다. 딱 들어 많은 게 제네시스가 있더라 6500만원 에서 1억 2천에 가격 그 밖에 많이 있던데 타겐 이 BMW5 시리즈에 링컨 대부분 있었고 그리고 렉서스. 재규어 A6시리즈 무엇보다 벤츠에 E 시리즈 아무튼 BMW5 시리즈를 정조준해서 결과 보니 국내에 제네시스가 EQ900이 있더라
바디강성을 몸으로 느낄수 있느냐는... 음.. 바디강성 헐렁한차 타다가 강성 좋은 차 타면 차알못 수준에서는 솔직히 별 감흥 없습니다. 오히려 불만일거에요. 좀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그냥 앉아만 봐도 바디가 굉장히 강하다는걸 느끼실테구요. 하지만 바디강성이 뛰어난 차를 타다가 약한 차를 타면 차가 그렇게 찌그덩 댈 수가 없을겁니다. 그건 차알못 분들도 느낄 정도로 명확합니다. 롤이 일어나도 바깥쪽 서스가 눌리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바디 자체가 비틀어질 것같은 느낌이고요. 계속 강성 약한차만 타면 모를겁니다. 고로 정답은 여러 차를 많이 타보면 압니다. 그러니 리뷰하시는 분들이 바디강성에 대해 논하는 것을 의심하지 마세요. 그렇다면 그런줄 아세요.ㅋㅋㅋ
ㅎㅎ SM6는 바디강성은 좋습니다. 단지 그 큰차에 토션빔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승차감을 해치죠. 물론 토션빔도 잘 세팅 하면 그저그렇게 세팅한 멀티링크 보다 낫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소형차로 분류되는 준중형급까지가 한계고요. 현대차도 요즘 세팅능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직 재료역학적으로 좀 어설픈게 있긴 하지만 유능한 엔지니어들을 많이 영입하면서 바로 전세대들과 큰 차이가 날 정도로 좋아졌죠. 그 바디설계와 하체 세팅 좋다는 쉐보레한테도 영 못 삐댈정도는 아니게 되었습니다. 옵션깡패이니 차 자체로써는 아직 미묘한 완성도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상품성은 더 좋죠. 머 확실한건 SM6랑 티볼리는 디자인빨.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들은 힘을 받으면 비례해서 변형이 생깁니다. 변형이 없는 것을 강체(Rigid Body)라고 하는데,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변형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 해 보면,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힘 즉, 외력이 없어졌을 때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정도의변형을 탄성변형, 외력이 제거되었는데도 제자리로 못 돌아가는 변형을 소성변형이라고 합나다. 또한, 모든 물질들은 외력이 증가함에 따라 탄성변형을 하다가 어느 시점 이상의 힘이 가해지면 소성변형이 되는 특성을 보입니다. 자동차의 차체도 철판들을 용접하여 만들어진 구조라, 힘을 받으면 변형이 생기는데, 같은 힘을 받을 때 변형이 작게 일어날수록 강성이 좋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흔히 표현하기로는 '단단한 차체' 라고 표현합니다. 주행중에 차체는 도로의 상태 및 주행 조건에 따라 여러 방향의 힘을 받게 되는데, 대표적인 경우로는 비틀림 및 굽힘의 외력을 들 수 있으며, 앞 차축이나 뒤쪽 차축의 두 바퀴가 동시에 스피드 범퍼를 넘어 올라가는 경우에는 굽힘력을, 4개의 바퀴 중 한개의 바퀴만 포트홀을 치는 경우나 과도한 코너링을 하는 경우에는 비틀림 하중을 주로 받게 된다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차를 개발할 때 차체만의 강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기도 하는데, 차체와 서스펜션이 연결되는 부위(스트럿 타워) 4군데를 고정해서 지지하고 차체 중앙부에 힘을 주어서(주로 무게추를 사용) 가해지는 힘 대비 차체 각 포인트의 변형 정도를 측정하면 굽힘 강성을, 차체 중앙을 고정한 후 4개 포인트에 힘을 잴 수 있는 센서를 장착하고 대각선 방향으로 높이 차이를 주면 비틀림 강성을 측정 할 수 있습니다. 실차 주행중에 차체의 강성이 큰지, 작은지 하는 것은 편집장님 말씀대로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이며, 정량적인 것이 아니고 정성적인 평가가 됩니다. 따라서, 여러 차를 경험 해 본 민감한 엉덩이의 소유자들에 의한 감성적, 주관적인 평가가 되는 것이지요. 또한, 같은 차체에 다른 서스펜션을 쓰는 두 대의 차를 생각하면, 주행중에 타이어를 통해서 차에 가해지는 에너지를 서스펜션이 흡수, 발산시키는 정도가 다르므로, 같은 도로를 같은 조건으로 주행 했을 때 느껴지는 차체의 감성적인 강성은 달라지게 됩니다. 거꾸로 이야기하면, 강성이 낮은 차체에 흡수율이 높은 서스펜션을 쓴 차가 강성이 좋은 차체에 흡수율이 낮은 차 보다 감성 평가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얻을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실차를 주행하면서 감성적인 평가를 할 때에는 주행안정성, 조종 안정성, 승차감 등 전반적인 것을 좋합적으로 고려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좋겠는데, 차체의 강성이 좋다, 나쁘다 또는 서스펜션이 어떻다의 차원이 아니고, 차 전체의 특성이 어떻다 하는 차원에서 이야기 해야 하겠습니다. 즉, 완성도가 높은 차, 밸런스가 잘 맞는 차 정도의 표현이 되겠습니다. 만약, 코너링을 하는데 차체의 뒤틀림이 심하게 느껴지고, 이로 인해서 조종안정성이 떨어지는 현상이 생긴다든지, 스피드범퍼를 좀 세게 넘는데 차체의 굽힘 변형이 느껴지고, 승차감이 매끄럽지 않고, 차체 변형 소음이 들린다고 느껴지는 차라면, 완성도가 떨어지는 차라고 보아야 하겠는데, 이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좀 더 깊게 파악해야 할 내용들입니다. 예전에 국산차들에 비해서 요즘 생산되는 차들의 성능이나 품질이 엄청나게 좋아졌고, 가격을 고려해서 보면 당연히 국산차를 타는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데, 가격이라는 계급장 떼고 같은 체급에서 붙었을 때 느껴지는 이런 완성도의 차이는 기술력 보다는 메이커와 엔지니어들의 차에 대한 열정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언뜻 그냥타면 고속 안정성이 좋은거 같은데 y백에서 작은 핸들 움직임에도 심하게 반응하면서 차체가 휘청입니다... 백후반에서 칼치는 아예 불가.. 좀 급하게 차선 변경해서 차가 핸들 튼 쪽으로 쏠려 나가고 반대로 재자리 돌리려면 몇번을 휘청입니다... 그냥 중속에서 괜찮은 척 만들어 놨을 뿐이지 독일차 처럼 생각하고 고속에서 차선 넘나 들면 인생 종칠수 있는 찹니다..
2분의 기자님 환상캐미 입니다
편안하게 보아지는 모터리언
날씨는 춥지만 영상은 푸근하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장님 정말 잘하셨어요 너무 나 이쁘게 놀라는 송은기자님 얼굴보구 엄청 기분이좋아졌네여ㅎ
이장님짜이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잘 봤어요
송은 기자님은 오늘도 역시나 예쁘셔........
이장님과 따님 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뷰하면, 정말 모터리언이 최고 입니다.
이제막 업로드 하셔서, 화질이 좋지 않으나, 이제 곧 좋아질거에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지금은 720p 까지도 나오네요!
송은기자님 갈수록 이뻐지시는듯!!!
선 추천
후 감상~~
즐 감상합니다
제네시스는 진짜 내부만 자기만의 색깔로 재정비하면 충분히 해외시장에서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해외 리뷰 댓글들도 보면 다들 그레잇 익스테리어 , 배드 인테리어 라고 함. 개인적으로는 한옥의 곡선을 토대로 만들어보면 참 멋진 인테리어가 나올거 같음
송은기자 화이팅
신경쓰지말고
지금부터 시작이다
빨리 20만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엄청나게 추운데 ~🔥♨♨♨🔥
잘 봤습니다~. 사고싶네요 으흐흐
어제 점심 먹으러갔다가 모터리언 촬영하시는거 봤어요! BMW 리뷰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춘천 메이플가든에서 식사하시는것두요!!!
정민교 오! 인사해주시지 그러셨어요! 아쉽네요.
Motorian 김송은 워낙 수줍음이 많아서...송은기자님 안경쓰시고 집중하시는거 같길래, 같이 사진을 못찍었네요ㅜㅜ
우어~~~대박 !!!
자막이더웃기네요"사실 미리기획한건대 김송은기자님이 더 놀란것같다"라는말~~ 프로의 면모가 느껴집니다 추운데 고생하시네요
김송은 기자님은 이제야 좀 진행이 부드러워 진 느낌이 나네요 ..
박기돈 기자님은 김송은 기자님 과
호흡이 잘 맞아서 진행이 부드러워 진 느낌이 나네요..
구독과 조아요.. 잘보고있어요..
박기돈 편집장님!!!!!!!!!!!!!!!!!! 같이 소주한잔 하고 싶습니다!!!!!!!!!!!!!!!!!!!!!!!사람 너무 좋아보이심!!!!!!!!
김송은 기자님 놀라는거 귀여우시네요 ㅎㅎ
글고고니 모터리언에 애꾸900리뷰가 없었군요..곧 페리 나오면 후다닥 리뷰해주세요..ㅎㅎ
13:02 저는 들었는데.... 귀여우심ㅎ
작년 켄보 600 리뷰할때 송은기자님 무슨 신입사원 외운거 따박따박 말하는 답답함이 있었는데 이제 숙련인력으로 거듭나는 게 느껴지네요
자동차가 여성에게 있어 금기의 영역 내지는 선정적인 옷 입고 들러리로나 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는데 그런 편견을 완벽히 깨는 선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화질이 ㅠㅠㅠ 잘볼게요~!!
송은기자님 예뻐요.
송운씨 휴~우
남기동 횽님은 운짱이심니다
엔진 차밖에상태 차안옵션이나 구매자를위한설명이필요한데 두분의시간인지?승차감의문제는소비자가직접시운전만이최선이라생각합니다?!
기돈님 귀여우심!♥ㅎㅎㅎ
리뷰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근데 도입부 음악이 좀 섬짓해요ㅋㅋ 스피커 깨진 줄
유투브 댓글수준이 점점 낮아지네요. 너무 마음쓰지 마시고 리뷰 꾸준히 해주세요. 잘봤습니다.
화질 얘기 하실거면 좀 기다렸다가 보세요 고화질은 인코딩 느려서 그런겁니다
송기자님 드라이빙스쿨도 다니고 기술적인 부분도 공부하셔서 리뷰하시면 대성하실듯!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진짜 돈많은 갑부들이 타는차.
다들 이가격이 수입차를 본다고들 하는데, 잘나가는 대기업, 중견기업 사장님들이 이모델 5.0이나 리무진을 많이 탄다.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수입차타고 다니면 여기저기서 말이 많거든...이차만큼 회장님 사장님을 응대할수 있는 차는 없다.
사장님께서 회사출근시 타는차고
나머지 세컨카들은 외제차로 타겠지
돈 잘버는사람도 타요ㅋㅋㅋㅋㅋㅋ
송은기자 코듀로이 레깅스 홍보대사 설
서킷에서 타보신 분 이야기로는 스포츠모드로도 여지없이 헤맸다네요.
이차를 서킷에서 ?? 양복입고 100미터 질주했는데 불편하네요 랑같은.....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송은기자 뒷자리 씬은 아빠랑 차에대해 궁금한거 많은 딸 보는것 같음..ㅎㅎㅎ그 와중에 깨알 상황극 ㅋㅋㅋ
송은누나 볼 수 있는 기회를 또 놓쳤네........
이장님은 좋은건 좋다 깔껀 좀 과감하게 애기했으면 하는데 리뷰보면 그게 아쉬워요
와 갖고싶다 ㅜ
더뉴레이 리뷰해주세요!
바디도 서스역활을 어느정도 하기때문에 바디만 좋아도 느낌이 다르다고 충분히 느낄수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역활;
편집장님 인트로가 너무 긴거아닐까요?ㅎㅎ
G80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올뉴투싼 가솔린도 해주세요~
eq900은 외부디자인은 좀 보수적이어야 했어야 했는데... 예전 각쿠스의 카리스마가 없네요 ㅋㅋ
굿
똥싸면서 보다가 오프닝에서 뽱터쳣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이장님과 딸도 잇네요ㅋㅋㅋㅋㅋㅋ
송은기자님 갈수록 더 예뻐지시는거 같네요.저만 그런가요?
이재원 응 너먀
EQ900 강성이 조금 약한거 같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계기판을가리는이유는뭐져????
이게비싸요 아니면 eq900이 비싸요?
저 차 견적
총 차량 구입가 124,316,800원
입니다
엔진, 옵션 등등 저 차량이랑 완전히 똑같이 해서 뽑은 견적 입니다
EQ900L 5.0 으로 하면
총 차량 구입가 167,287,800원
입니다
JOY NICE 3.3 이 무슨 1억2천?
JOY NICE 브랜드 가치도 낮은 차 값이 월척이 없다.
박광우 3.3t 풀옵션 모델 1.2억 나오지 않나요? 지인분이 가장 높은등급에서 한단계 아래 트림 3.3t로 샀는데 1억 좀 넘게 주셨다더라구요
화질이 imf입니다!!
아니. . . ㅜㅠ송은기자님 매회
리즈갱신하시네. . .
성형미인이 섹시한옷입은거랑은 상대도안되는 단정한섹시미. . .
성희롱 자제좀요.
찹쌀떡삼남매 이게 뭔 성희롱... 공중파에서도 허락되는 단어인데 성희롱이라니 ㅋㅋㅋ
화질때문에 댓글 첨 달아봅니다;;
강성을 몸으로 느끼고 입으로 표현할수있는게 아닙니다. 공학도들이 괜히 공부하는게 아니지요. 그냥 승차감정도로 표현하는게 맞죠. 보다 전문적인용어를 구사하려한다면 감이아닌 정확한 비교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시청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방송이 되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륜은 안좋은가요?
@@un2567 좋을 것 같아요
뒷모습은 옛날 비엠 745를 닮았지 트렁크리드 부분 라인이 그차임.. 글고 휠은 중공휠(중간에 공간) 써서 소음감소시킨거
b4mmm
저희 아빠도 이차 사셨는데
회사에서 주심
가격은 아버지가 1억5000대라고 말해주셨는데
의심되시는 분은 톡주세요 사진 보내드릴게요
톡디:ssh154
이장님 머리하셨어요?
왜 계기판은 가리죠?
모터리언 수장! 박기돈 이장님?!😆😆😆 농담입니다. 편집장님 EQ900 저도 3.8 및 3.3터보 풀옵션 1시간 30분씩 시승해봤는데 복덕방 영감님이 타는 S500 및 정말 자세가 안나오는 750LI보다 훨씬좋습니다. 깔만한 차량이 아닙니다. EQ900!!!
Beautiful Kim
송은씨 화장 잘어울리네요
9:43 ruclips.net/video/sjpGNHPcTLA/видео.html
솔직히 이큐는 에쿠스보다 포스가 떨어지고, 우와 할 정도의 외관은 아닌 것같아요.
성능은 훨 좋겠지만...
HAMA BROADCAST 포슨역시에쿠스죠
에쿠스는 번쩍한 크롬을 더 많이 써서 그런 느낌이 더 강한것도 있는거 같네요
화질이 왜이렇죠
벤츠 S클래스는 대신에 상위 모델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모델이 있고, 7시리즈는 그룹 산하에 롤스로이스가 존재하니 아무래도 그런 초호화 라인업이 없는 제네시스는 저런 식의 전략을 쓸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
김송은 기자의 아이고~ㅋㅋㅋ
EQ900 스포츠모드로 바꾸면 핸들 답력이 무거워집니다 스마트, 에코 에서는 안무거워요
BMW에 정 조준해서 경쟁차종 찍어봤다. 딱 들어 많은 게 제네시스가 있더라 6500만원 에서 1억 2천에 가격 그 밖에 많이 있던데 타겐 이 BMW5 시리즈에 링컨 대부분 있었고 그리고 렉서스. 재규어 A6시리즈 무엇보다 벤츠에 E 시리즈 아무튼 BMW5 시리즈를 정조준해서 결과 보니 국내에 제네시스가 EQ900이 있더라
EQ900은 G80에 비해 디자인의 개성이 너무 없는 듯. 밋밋해도 어차피 대부분은 법인 차량으로 팔린다 이건가?
바디강성을 몸으로 느낄수 있느냐는... 음.. 바디강성 헐렁한차 타다가 강성 좋은 차 타면 차알못 수준에서는 솔직히 별 감흥 없습니다. 오히려 불만일거에요. 좀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그냥 앉아만 봐도 바디가 굉장히 강하다는걸 느끼실테구요.
하지만 바디강성이 뛰어난 차를 타다가 약한 차를 타면 차가 그렇게 찌그덩 댈 수가 없을겁니다. 그건 차알못 분들도 느낄 정도로 명확합니다. 롤이 일어나도 바깥쪽 서스가 눌리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바디 자체가 비틀어질 것같은 느낌이고요.
계속 강성 약한차만 타면 모를겁니다. 고로 정답은 여러 차를 많이 타보면 압니다. 그러니 리뷰하시는 분들이 바디강성에 대해 논하는 것을 의심하지 마세요. 그렇다면 그런줄 아세요.ㅋㅋㅋ
이문산 깡통같은 승차감이 뭔뜻이죠?? 그래도 sm6보단 좋을듯.
ㅎㅎ SM6는 바디강성은 좋습니다. 단지 그 큰차에 토션빔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승차감을 해치죠. 물론 토션빔도 잘 세팅 하면 그저그렇게 세팅한 멀티링크 보다 낫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소형차로 분류되는 준중형급까지가 한계고요.
현대차도 요즘 세팅능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직 재료역학적으로 좀 어설픈게 있긴 하지만 유능한 엔지니어들을 많이 영입하면서 바로 전세대들과 큰 차이가 날 정도로 좋아졌죠. 그 바디설계와 하체 세팅 좋다는 쉐보레한테도 영 못 삐댈정도는 아니게 되었습니다. 옵션깡패이니 차 자체로써는 아직 미묘한 완성도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상품성은 더 좋죠.
머 확실한건 SM6랑 티볼리는 디자인빨.
박기돈 기자님은 현기한테 너무 관대함..지금껏 까는거는 거의 5프로수준에 칭찬은 95프로수준으로 본듯..
댓글들이 참..차의 성격에 따라 비교를 하는거지 참나 어이가없네.
이정도 수준이면 대구에서 제니시스 BH330을 GH로 변경하는 소스를 퍼트리세요 그게 지금 수준에 반격이에요
화질 360p?
이큐형님 이네요
이큐형님 현대팬 이큐형님 오셨네
이큐~!!!
이큐형님 이큐!!^^형님 여기서뵙네요ㅎ
저도 형님 입니다
이큐!
거짓말 안보태고 진짜 "한국" 플래그쉽이네. 국산차 통틀어서 "기함"이니 뭐...
이큐형님ㅋㅋ
화질이 좀 깨지네요
우리나라의 플래그쉽 세단!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문제가 많은 현대이기에 한 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문제가 없길 바랍니다.
Is this Chinese?
맛깔난 리뷰 잘봤습니다.^^
브랜드 가치도 낮은 차량에, 국산 플래그십 대형 세단 리무진이라고 월척 없이 1억이 넘는 값으로 파는 것에 기도 안 찹니다.
날좀 풀리면 스포츠카 리뷰좀 해주세요
초보운전이시라면서 이렇게 큰차로 산길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들은 힘을 받으면 비례해서 변형이 생깁니다. 변형이 없는 것을 강체(Rigid Body)라고 하는데,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변형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 해 보면,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힘 즉, 외력이 없어졌을 때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정도의변형을 탄성변형, 외력이 제거되었는데도 제자리로 못 돌아가는 변형을 소성변형이라고 합나다. 또한, 모든 물질들은 외력이 증가함에 따라 탄성변형을 하다가 어느 시점 이상의 힘이 가해지면 소성변형이 되는 특성을 보입니다.
자동차의 차체도 철판들을 용접하여 만들어진 구조라, 힘을 받으면 변형이 생기는데, 같은 힘을 받을 때 변형이 작게 일어날수록 강성이 좋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흔히 표현하기로는 '단단한 차체' 라고 표현합니다.
주행중에 차체는 도로의 상태 및 주행 조건에 따라 여러 방향의 힘을 받게 되는데, 대표적인 경우로는 비틀림 및 굽힘의 외력을 들 수 있으며, 앞 차축이나 뒤쪽 차축의 두 바퀴가 동시에 스피드 범퍼를 넘어 올라가는 경우에는 굽힘력을, 4개의 바퀴 중 한개의 바퀴만 포트홀을 치는 경우나 과도한 코너링을 하는 경우에는 비틀림 하중을 주로 받게 된다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차를 개발할 때 차체만의 강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기도 하는데, 차체와 서스펜션이 연결되는 부위(스트럿 타워) 4군데를 고정해서 지지하고 차체 중앙부에 힘을 주어서(주로 무게추를 사용) 가해지는 힘 대비 차체 각 포인트의 변형 정도를 측정하면 굽힘 강성을, 차체 중앙을 고정한 후 4개 포인트에 힘을 잴 수 있는 센서를 장착하고 대각선 방향으로 높이 차이를 주면 비틀림 강성을 측정 할 수 있습니다.
실차 주행중에 차체의 강성이 큰지, 작은지 하는 것은 편집장님 말씀대로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이며, 정량적인 것이 아니고 정성적인 평가가 됩니다. 따라서, 여러 차를 경험 해 본 민감한 엉덩이의 소유자들에 의한 감성적, 주관적인 평가가 되는 것이지요.
또한, 같은 차체에 다른 서스펜션을 쓰는 두 대의 차를 생각하면, 주행중에 타이어를 통해서 차에 가해지는 에너지를 서스펜션이 흡수, 발산시키는 정도가 다르므로, 같은 도로를 같은 조건으로 주행 했을 때 느껴지는 차체의 감성적인 강성은 달라지게 됩니다. 거꾸로 이야기하면, 강성이 낮은 차체에 흡수율이 높은 서스펜션을 쓴 차가 강성이 좋은 차체에 흡수율이 낮은 차 보다 감성 평가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얻을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실차를 주행하면서 감성적인 평가를 할 때에는 주행안정성, 조종 안정성, 승차감 등 전반적인 것을 좋합적으로 고려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좋겠는데, 차체의 강성이 좋다, 나쁘다 또는 서스펜션이 어떻다의 차원이 아니고, 차 전체의 특성이 어떻다 하는 차원에서 이야기 해야 하겠습니다. 즉, 완성도가 높은 차, 밸런스가 잘 맞는 차 정도의 표현이 되겠습니다.
만약, 코너링을 하는데 차체의 뒤틀림이 심하게 느껴지고, 이로 인해서 조종안정성이 떨어지는 현상이 생긴다든지, 스피드범퍼를 좀 세게 넘는데 차체의 굽힘 변형이 느껴지고, 승차감이 매끄럽지 않고, 차체 변형 소음이 들린다고 느껴지는 차라면, 완성도가 떨어지는 차라고 보아야 하겠는데, 이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좀 더 깊게 파악해야 할 내용들입니다.
예전에 국산차들에 비해서 요즘 생산되는 차들의 성능이나 품질이 엄청나게 좋아졌고, 가격을 고려해서 보면 당연히 국산차를 타는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데, 가격이라는 계급장 떼고 같은 체급에서 붙었을 때 느껴지는 이런 완성도의 차이는 기술력 보다는 메이커와 엔지니어들의 차에 대한 열정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JOON CHUNG 수고하셨어요 장문이라 읽지는않음
JOON CHUNG 일기는 일기장에 넋두리는 마누라한테
여긴 차구입시 도움 은안되지만재미는있음
뭐랄까협찬을많이받은느낌
긴장했네 ㅋㅋ
김송은 기자 진짜 내이상형임 딱 내스타일 ㅎ 만나보고 시프다 ㅍㅍ
김주영 너같은거 안만나니까 일기는 일기장에 써라 ㅇㅇ
소름
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다른길도 있을텐데
모터리언 리뷰 좋습니다~♡
박기자님 진지,솔직,전문성 좋습니다
하지만 흉기차 혐오합니다!
화질 때문에 못보겠어요....
제고 떨리 관심없습니다. 형님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언뜻 그냥타면 고속 안정성이 좋은거 같은데 y백에서 작은 핸들 움직임에도 심하게 반응하면서 차체가 휘청입니다... 백후반에서 칼치는 아예 불가.. 좀 급하게 차선 변경해서 차가 핸들 튼 쪽으로 쏠려 나가고 반대로 재자리 돌리려면 몇번을 휘청입니다... 그냥 중속에서 괜찮은 척 만들어 놨을 뿐이지 독일차 처럼 생각하고 고속에서 차선 넘나 들면 인생 종칠수 있는 찹니다..
Dong Ryul Kim 에초에 이차가 고속에서 칼치기 하면서 쏘는 차량은 아닐탠데.. 그럴거면 70이나 스팅어 타셔야지
2부에서 급차선 변경 관련하여 조금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차의 성격을 감안하여 깊이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귀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댓글에 외제든 국산이든 기함급 세단으로 칼치기를 예로 드는건 적절치 못한 것 같은데 그리고 고속에서 차선 넘나들며 칼치기 하는 운전 습관으로는 무슨 차를 타든 인생 종치는 지름길일듯
이건 아니잔항요 모터라인보다 더 신중하게 보는 유튜부 채널이 현대 2차 리뷰를 보다니 게이 모터라인에 넘 이건 아니죠 과감한 평가 아니 진중한 평가 그게 좋았는데 이게 언제 모델인데.;......
김기자 운전하는게 너무 불안하다. 사고날거 같다. 너무 속도빠르다. 고속도로도 아닌데.
자막 졸라 거슬림 .. 무의미한 자막 난사로 집중 겁나 안됨 ..
자동차 리뷰 하라고했더니 여자 외모리뷰 하고있네 으휴
송은아 오빠는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