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가장 높은 위치, ‘기가막힌 곳’에 제대로 자리잡은 130년된 고택 | 호랑이가 드나들어 설치한 창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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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전라남도 보성군, 무병장수의 상징 자라 등모양의 반곡마을
    이 곳에는 색이 바랜 담장처럼 긴 시간 서로에게 기대어 함께한 부부가 살고 있다.
    마을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이 고택, 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 박정님 할머니와 채병기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이 고택은 지은지가 벌써 130년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고택에서는, 다른 집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장치’가 존재한다고 하는데..
    터가 좋아 ‘진사’가 9명이나 나왔다는 이 곳! 과연 어떤 곳인지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고택의 겨울 - 제3부 오랜 집, 오랜 그대
    ✔ 방송 일자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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