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무슨말로 위로 해야할까요 너무나 대단하신 어머니에게 큰행운이 찾아와서 따님의 건강이 조금이라도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어머니니까 저런 따님을 보내신거고 어머니만이 해내리라 생각되네요 어머님도 이쁘신데 따님도 얼마나 예뻤을까요 의학은 참 빠르게 성장하는데 뇌질환은 참 힘든가 봅니다 어머님부터 건강 잘 챙기셔야 따님을 잘 보살피죠 늘 건강하셔서 따님과 좀 행복해지시길 기원할게요.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것같아요..ㅜㅜ내 한몸도 버티기어려운데.. 이제는 저 혼자 버텨보려고 합니다..예전에 저는 간병하다.우울과.공황에.빠졌었습니다.😪😪😪 남편을.오랜기간 간병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과 공황에 걸렸어요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고 다시 증상이 반복됐죠. 병원에서는 스트레스 관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나오는데요... 코티졸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 하거나 코티졸 리무버, 산책을 해야한다고하더라구요... 어머니는 참 대단하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있으세요 힘내시구요 전화는 안받네요..
신은 모든곳에 있을 수 없어서 엄마를 만들었다고 해요. 아름이의 세상과 신은 어머니인거죠. 미안해하지마세요. 근데 제가 아름이라면, 엄마의 인생을 사시라고,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고, 가고싶을것 같아요. 엄마가 아름이를 사랑하듯이, 아름이도 엄마를 사랑할테니까.. 아름이는 엄마가 많이 웃고, 행복하길 바랄꺼에요.
바로이게 지옥 제아는사람이2007년 암발병후 2024년 현제 여기저기 전이 된 채로 현재 밥을 받아 먹는정도 눈만 깜박 딸이 회사관두고 간호 한다네요 6개월산다는 의사 진단이 도대체 어찌 된걸까요 50갓넘어 지금까지 환자만 보고 있는 사람으로 살기에는 가망 없는 사람을 돌보는 마음 어 떨까요? 제 지인이 더 불쌍 하고 안된사람중에 한사람으로 보이네요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해선 안되지만
존엄사 통과시켜 놓아주는게 더 사랑하는게 아닐까요
동감 입니다
평생을 저리 살며 다른이에 희생을 요구하는 상황은 불쌍하다며 울일이 아닌듯 합니다
나라 개인 돌보는 부모 못 할짓
저런건 좀 보내주자... 딸 입장에서 얼마나 끔찍하겠냐...? 하루종일 누워서 천장만 보고 기저귀에 똥오줌 싸고... 코와입 기도에는 온갖 관들이 통과해서 이물감 작살에 욕창도 생길거고... 가망 없는 사람은 보내주는게 사람 대접 해주는거다.
어머니 이제 놓아주세요
동감입니다
저렇게 목숨 유지하고 있는게 무슨 삶의 의미가 있을까요
존엄사 가 시행되면 좋겠네요
평생을 저모습을 지켜보며 병수발하는 엄마의 삶이 너무 안타깝네요
미안해하지 마세요. 최고로 사랑해주시고 있으시네요. 어머님 몸 챙기세여
위대한 어머님이셔요. 아름씨도 분명 어머님께 감사하고 사랑할겁니다.
엄마 세상은 없고 자식에게만 올인 해야 하는 현실. 평범하게 자라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정말 대단 하십니다.힘내세요.
어머님 존경합니다. 제일 힘든게 간병이라고 들었습니다. 누굴 간병 한다는게 몸도 마음도 힘들다는거 압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행복하실 일만 가득하시길,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니ㆍ
보내주세요ㆍ
이젠 어머니 삶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ㆍ
42년을 하루같이 저렇게 돌본다는게 정말 대단하고 위대하신 어머니네요
신이있다면 저모녀에게제발기적을...
엄마라는이름으로..저짐을다지고..
정말 쾌차했음 얼마나좋을까
딸이 엄마를 잘못만난게 아닙니다. 아름씨는 지금 어머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고마울꺼에요 ㅠㅠ 제발 이런 난치병 불치병들이 정복이 되서.. 아픈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과연 행복할까..;
아멘
42년 긴세월을 예쁜딸 아름이 케어로 보내시는
훌륭하고 위대하신 엄마🩷 사랑하는 엄마가
계심에 지금의 아름다운 딸(아름이)이 있습니다🩷🩷부디 하나님의 형통하신 기적의 손길로
지금의 고난이 쾌유의 축복으로 승화되심을
빕니다🙏🏼 영상 보는 내내 제가슴도 먹먹해
지내요.🙏🏼
어머니 무슨말로 위로 해야할까요
너무나 대단하신 어머니에게 큰행운이 찾아와서 따님의 건강이 조금이라도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어머니니까 저런 따님을 보내신거고 어머니만이 해내리라 생각되네요
어머님도 이쁘신데 따님도 얼마나 예뻤을까요 의학은 참 빠르게 성장하는데 뇌질환은 참 힘든가 봅니다
어머님부터 건강 잘 챙기셔야 따님을 잘 보살피죠 늘 건강하셔서 따님과 좀 행복해지시길 기원할게요.
정말 저 어머니의 생은 말을 못할 만큼의 헌신과 수고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없는 존경을 보냅니다.
어머니 잘못이 아니에요..따님도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일거에요..정말 훌륭한 어머니세요
존경합니다~ 아름씨도 다 느낄거에요 엄마의 사랑을~
세상에서 가장 헌신적인 어머니네요.. ㅠㅠ
어머니와 딸은 다음생은 멋지게 사세요.사람의 할수있는 영역을 넘어는 어머님이시네요.딸도 다알겁니다.
다음생..
마음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어머닝 힘내세요
천국이 진짜 있으면 현생에서 고생많이한사람들이 갔으면 좋겠다
좋은마음 입니다
저도 몸이 아프지만 진짜
어머니께서 대단하신분이라
생각듭니다
어머니는 천사십니다
어머님 건강하시고 천운이라는게있다면 기도해봅니다~~~
너무나 훌륭한 어머님이시네요.....,
힘내세요.......
가슴이 메어지네요...,..
엄마의 사랑은 누구도 대신못합니다.
정말 본받야 할 어머니이시네요
눈물이 나옵니다.. 저 어머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어머니 건강하세요
하나님
아름씨에게 기적을
주시옵소서 🙏
저희동네 혁신도시네요..저희 친정엄마랑 나이도 똑같으시네요..어머니 탓이 아니예요..자책하지마세요..아름씨도 어머니께 고마워 하고 미안해 할꺼예요...하늘에 계신 저희 친정엄마 보고 싶네요..힘내세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대신 죄송합니다 .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 유념하세요
복받으실 겁니다. 어머님 너무 감사합니다
딸을 보내드리는게 ㅠ 어머님이 너무 가여워요
어머니의 사랑은 무한하다..
사는것과 존재하는것은 엄연하 다른것
저것은 그냥 존재. 딸이 너무 뿔쌍
모든 어머니가 그런건 아니지만 이분은 정말 살아있는 부처이자 천사이다..
에고 어머님 딸도 소중하겠지만 본인건강 먼저 챙기셨음합니다 저또한 친정엄마가 뇌출혈로 8년 요양병원에 아름씨처럼 살다 보내드렸네요ㅜ
어머님 계란후라이 라도 부쳐드리고싶어요
깻잎 김치에 드시는모습 안쓰러워요 어머니 본인먼저
건강하셔야 딸도있어요 잘챙겨드셔야해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 어머니는 최선이 아닌 모든 것 그 이상을 내주시면서도 부족한 것 같아 미안해 하시는 거잖아요. 어머니의 존재 자체가 따님에겐 세상의 전부이고 광명일 것이 분명합니다.
어머니는 강하다
훌륭하세요
힘 내세요
어머님 힘내세요
어머니. 손이랑 얼굴이 넘 고우시네요
안타까워요ㅜㅜ 어머니 인생도 딸의 인생도
엄마도 딸도 두분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어머니.
진짜 대단하십니다.어머님... 와 .... 정신적 육체적 모든걸 다 극복하시고 저렇게 밝게 사시는 모습보니 정말 너무 대단하십니다. 어머님의 희생을 보고 제가 많이 느끼고 갑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어머님
아픈 딸위에서 간호 하시것보면 맘짱하고요 최선을 노력하는 모습 정말 대단한 엄마네요 어머님 팔자가 넘안타깝네요 ㅠ ㅠ 지금은 힘들게 살지만 언제가는 좋은 날 오기을 진심으로 바래요 딸님 도 건강하게 일어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여기 정말 히어로가 계셨네요.. 존경스럽니다. 따님이 참고마워할거같아요. 어머니도 부디 많이 웃으셨으면 합니다
어머니 지금 잘하고 계십니다~
넘존경합니다
아픈딸도.. 엄마도.. 모두가힘든 ㅠ 기적이잇길
에구어머니. 정말. 고생많으시네. 어머니. 힘내세요. 힘찬박수보냄니다
딸인생도 안됐지만 어머니의 삶은 어떻게 보상 받을런지..
생이 얼마나 남았는진 모르지만 엄마를위해서 본인을 위해서라도 고통없는 편안곳으로 가셨음 하는생각이네요.가슴이 메어지네요
어머니의 사랑이 정말 대단하세요ㅜㅜ
아름씨가 빨리 건강해지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딸아이엄마예요
존경하고 저라도그렇게했을것같아요
응원합니다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것같아요..ㅜㅜ내 한몸도 버티기어려운데..
이제는 저 혼자 버텨보려고 합니다..예전에 저는 간병하다.우울과.공황에.빠졌었습니다.😪😪😪
남편을.오랜기간 간병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과 공황에 걸렸어요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고 다시 증상이 반복됐죠.
병원에서는 스트레스 관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나오는데요...
코티졸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 하거나 코티졸 리무버, 산책을 해야한다고하더라구요...
어머니는 참 대단하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있으세요 힘내시구요 전화는 안받네요..
너무나도 아름답고 슬픈 모성애.. 영상속 어머니 존경합니다
저 딸보다 저엄마가 평생 더 고생이다. 대단하다. 저런사람사는 의미가없다. 짜라리 서로를위해 죽는게 났다. 서로고통이다.
동감
보내주시는 게 맞다. 너무 마음아프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대단한 분 존경합니다.
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어머님 힘내세요
아프지말고건강합시다 아름언니화잇팅
아름이어머니 우실때 가슴이 미어지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의 인생도 애닳고 따님의 인생도 애달프다. 온갖 악행을 저지러고도 호위호식 하며 잘도 사는데, 세상에 신은 존재하는가?
저게 사는걸까..나는모르겠다..포기할거같다 아무리 내가낳은딸이라해도..존경스럽고 너무 가여우시다
어떠한 질병에 걸려도.. 뇌성마비든 암이든 자고 일어나면 순식간에 갑자기 엄마! 하면서 완치 되는 기적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힘내세요
안락사허용됏으면좋겟네요 50년가까이저런상태엿나요????너무힘들거같아요.
진짜로..
저렇게 누워서 지낸건 2년밖에 안됐다하네요. 그래도 전에는 휠체어도 타고 웃고 맛난것도 먹고 교감도 잘 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어머님의 크신 사랑
어머니 울지마세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자식에대한 헌신적인사랑 자식과'부모와에 인연은 진짜 참사랑이네요 마음 아프네요 힘네세요~~~❤
솔직히 이런분들은 가족을 위해, 본인을 위해 고통없이 가는 방법을 택하는게 맞아요;
이거 보면서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내가 딸이라면 그냥 보내달라고 할 것 같다 날 위해 고생하는 엄마한테 미안해서? 아니 살아있어도 사는 게 아닌 내 자신이 고통스러워서..
어머니넘여태까지희생했어나 어머니건강해어면좋겠어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엄마는 위대하다 그자체입니다
에휴… 뭐라 말씀드리기도 힘드네요..
고생한 만큼 좋은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참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7개월 미숙아 낳고 진짜 죽을 고생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너무 대단하세요..ㅜㅜ 저희애도 기관절개하고 호흡기달고와서 석션도 하고 위루관도 있어서 몇 년 고생했거든요. 이런분 보면 제 고생은 고생도 아닌거 같아요.ㅜㅜ
어머니 본인과 딸분을 위해서 딸분이 가망이 없다면 존엄스럽게 보내주는것도 현명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를 알아보고 눈을 깜빡하는게 가슴아프다
울지말마세요엄마가건강해야지힘내세요😊
어머니 힘네세요
태어나는것도 죽는것도 맘대로 못하는것~~ 참 안타까워요ㅜ ㅜ
가슴이 아립니다.
산 사람이라도 제대로 살아야죠.... 어머니 하실 만큼 충분히 하신 것 같네요. 건강하세요.
높고위대한 어머니
너무장한딸
눈시울이 붉어지내요
할렐루야!! ^.~~~♡
27살이면 한창인 나이인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42년을 저렇게 사는 엄마 인생은.... 딸은 더 나아질 수 없으니 엄마 수술부터 하세요. 암으로 진행되면 그나마도 돌봐줄 수 없게 됩니다.
이건 당사자든 보는사람이든 너무 괴로울거란 생각이든다.... 살아있는게 살아있는게 아닌거란말이 딱맞는다.... 하루빨리 의학이 비약적인 발전을하길 바랄뿐....
정말 조심스럽게말꺼내보는건데..
제가 아름씨 본인이라면..엄마
그동안 너무 고맙고 사랑해 나먼저
기다릴게 나보내주고 늦었지만 엄마
남은인생 편하게보내..
이럴거같아요..혹시 마음 상하실수있다면
죄송합니다..ㅜ
엄마의 삶을 갉아먹고 사는걸 알면 과연 행복할까
의료기술 발전과 사회복지 안전망 발전이 시급하며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이유다
긴병에 효자없다고 햇는데 간병 하느라 대단하다,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다,
어머니는 위대하다~😂😂😂
살았다고 할수 있나요? 본인 의지로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데 ~~
햐~~~~~~~ 안타깝네요 정말~~~~ 딱 한번 ~~~ 딱 한번 사는 ~~~~~인생인것을.....................정말안타깝네요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당시 인큐베이터 흔치 않았고 돈이 엄청 비쌌엇는데.. 미숙아는 인큐베이터 입원이 필수인데,. 그랬다면 정상아이로 컷을텐데.. 인큐베이터 입원을 못시켜서 그 죄책감이 평생을 ㅜㅠ
신은 모든곳에 있을 수 없어서 엄마를 만들었다고 해요. 아름이의 세상과 신은 어머니인거죠. 미안해하지마세요. 근데 제가 아름이라면, 엄마의 인생을 사시라고,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고, 가고싶을것 같아요. 엄마가 아름이를 사랑하듯이, 아름이도 엄마를 사랑할테니까.. 아름이는 엄마가 많이 웃고, 행복하길 바랄꺼에요.
장애인복지관 종사자인데.. 물론 장애를 갖고 계신 분들 중에 잘 사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이런 중증 장애인분들 보면 내가 하는게 과연 이 분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음
40년이면 30부터 쭉 저래 왔다는거잖아..세상에
세월이 지나 어머님 안계시면 누가 돌보죠? 안타깝습니다.
후....지옥이 따로 없군
바로이게 지옥
제아는사람이2007년 암발병후 2024년 현제 여기저기 전이 된 채로 현재 밥을 받아 먹는정도 눈만 깜박
딸이 회사관두고 간호 한다네요
6개월산다는 의사 진단이 도대체 어찌 된걸까요
50갓넘어 지금까지 환자만 보고 있는 사람으로 살기에는 가망 없는 사람을 돌보는 마음 어 떨까요? 제 지인이 더 불쌍 하고 안된사람중에 한사람으로 보이네요
저렇게 사는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좋아질 확률은 0%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 라는말이 새삼떠오르네요 가슴이 아픔니다 오랜세월 얼마나 힘이드셨을까요 가슴이터질듯왑니다 힘내셔요 건강챙기셔요 마음이나마 함케할께요 ~~
마음이 너무 아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