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iiliiiliiii 스토리 3번 돌려보고 정리중인데 이거 ㄹㅇ임... 아무리 생각해봐도 초반부 귀허항시에서 갑자기 검은해안 워프타는게 납득이 될만한 설명이 없음 8막 초반에 귀허항시 나온건 멸망의 별&중력 떡밥 뿌리기 위한 목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아요
1.0초반은 정리영상 안보면 솔직히 나도잘 이해못했고(지금은 암) 1.1이후로 1.3까지 전 별문제없이 대부분 이해가 되던데.... 어렵다는 분들이 아직도 꾀있어서 왜 사람들이 어렵다고 느낄까.. 고민해보다가 나름 내린 결론이... 1. 기본적인 세계관,설정을 알고있으며 명조를 자주한다 ---> 이해하기쉬움 2. 세계관 모른다, 안봤다, 새컨턴츠 나올때만 명조함(안하는동안 설정들까먹음) ----> 이게뭔소리지? 이거같음 결론은, 얼마나 명조에 익숙한가..이차이인거같음... 게임사들이 세계관이나 설정을 유저가 굳이 안봐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수 있도록 좀더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초반보단 스토리가 계속 발전하는게 보여서 앞으로도 점점 좋아질거라 기대가 됩니다.
파수인이 진정한 정실인 이유가 방랑자가 음림 금희 장리 양양 등 하렘물 찍고 있는 와중에도 순애보마냥 방랑자만 바라보고 있다는 것임.. 내가 봤을 때 모든 순간 모든 장소에 저 푸른 나비가 있었을 듯 (그 와중에 회절로 몹 잡다가 쓰레기라서 인멸로 바꿔서 파수인 구하는 모습 보면 개발자도 회절이 별로라고 느끼나봐)
멸망의 별인가..? 이게 블랙홀이라는 비명이상현상이랑 별개인건 스토리를 보면서 어느정도는 알게 됬는데 파수인이 맨처음에 설명한걸 보면 멸망의 별이 연산하고 필요 없는거 버리는 곳이 해안에 있던 곳이니까 해안쪽에서 그 도시를 멸망시킨 걸로 착각하게 된단 말이지.. 이 말도 맞는 말인지도 확실하지 않고..
스토리 고유명사가 어지러울땐 고개를 들어 파수인을 보도록해라
미드땜에 안보여요
@@Kuon_17그럼 미드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시스루가 저의 머리에 마구니를...
고개를 들어 별을 찾으면 되니까
아직도.. 고유씹사가 말썽입니까?
솔직히 파수인 캐릭터가 너무 이쁘고 방랑자와의 서사가 좋아서 그렇지 실제 스토리 보면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긴했음;; 검은 해안 가는 부분처럼 너무 갑작히 진행되는 것도 있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명조가 가장 재미있는 것 같음
이거 인정...
다른데 떨어졌는데 당황하지도 않고
길찾아가는게 좀 개연성이 ㅋㅋㅋ...
@@liiiliiiliiii 스토리 3번 돌려보고 정리중인데 이거 ㄹㅇ임... 아무리 생각해봐도 초반부 귀허항시에서 갑자기 검은해안 워프타는게 납득이 될만한 설명이 없음
8막 초반에 귀허항시 나온건 멸망의 별&중력 떡밥 뿌리기 위한 목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아요
일단 1.캐릭터의 움직임의 대한 개연성이 하나도 없음
2.이야기의 진부함이 강함 블랙홀씬에서부터 이미 엔딩이 보였음(실제로 다 맞춤)
3.이 모든걸 그낭 정실어필 하나로 땜빵함(안좋은거임 서사 w되는게 아니라 스토리가 w된거라 망한거임)
4.개연성 개조짐
+연출
이제 나중에 셈웨님처럼 머리좋은 덕후들이 해설영상 올려주겠지ㅋㅋㅋㅋ
올려... 주겠지...?
스토리 작가만 어떻게든 고통을 줘서 스토리 잘만들게 하면 됨
"자 이제 스토리 퀄리티와 캐릭 모델링은 비례하는거야"
@@바게트빵-h7w그랬다가 이나즈마 스토리가진 백출 나오는거 아녀?
@@바게트빵-h7w 그랬으면 나타가 그꼴이 안나지..
0:33 ???:우리 집에 놀러와!
꽃마차가 흔들려서 두개골이 깨졌어
@@바게트빵-h7w잠에서 깨지도 못하겠네…
@@Dosh_Dosh 내가....내 이름을 잊어.....
모델링 깡체급으로 승부하다니 비겁하다!!!
정정당당하게 ㅈ같은 모델링과 ㅈ되는 스토리로 승부해라!!
@@uny1303 원래 비겁하게 싸우는 놈이 강하다고 했어...
옆동네 배꼽을 보고오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약간 아쉬운점이 있긴한데 앞날이 기대되게만드는 1.3인듯
브금, 배경, 캐릭터퀄, pv 다 훨씬 발전했고
특히 미러디멘션같은 연출파트 시간늘리고 확장시키면 ㄹㅇ 콘솔게임급 비주얼 기믹 나올것같음
중국겜이 유독고유명사가 남발심한거같음 근데 명조는 발번역때문에 더 문제가심해보임
고유명사계의 최강자 파판13도 못 비빌만큼 명조는 그냥 글을 못 씀....
파판은 전체적인 세계관을 이해 못해도 상황자체가 지루해서 뒤질 것 같지는 않았는데
얘네는 알아도 뒤질거같아...
한국어 자막이 개씹병신임.... 일본어 음성으로 스토리보면 한국어 자막이 개씹석열 스러운게 바로 보임;;;
1.3 스토리의 주내용은 파수인 관련 개인 서사가 아니라 파수인을 통해 방랑자가 방랑하는 이유이자 목적을 알려주는게 핵심이라고 생각 되던데 보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재미 있네요.
1.0초반은 정리영상 안보면 솔직히 나도잘 이해못했고(지금은 암)
1.1이후로 1.3까지 전 별문제없이 대부분 이해가 되던데....
어렵다는 분들이 아직도 꾀있어서 왜 사람들이 어렵다고 느낄까.. 고민해보다가 나름 내린 결론이...
1. 기본적인 세계관,설정을 알고있으며 명조를 자주한다 ---> 이해하기쉬움
2. 세계관 모른다, 안봤다, 새컨턴츠 나올때만 명조함(안하는동안 설정들까먹음) ----> 이게뭔소리지? 이거같음
결론은, 얼마나 명조에 익숙한가..이차이인거같음... 게임사들이 세계관이나 설정을 유저가 굳이 안봐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수 있도록 좀더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초반보단 스토리가 계속 발전하는게 보여서 앞으로도 점점 좋아질거라 기대가 됩니다.
스토리를 열심히 볼수록 이해가 되는건 타겜들과 동일한데 들여야하는 노력이 타겜에 비해서 조금 높은것같아요 그래도 충분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번역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해요
해외에선 이번 스토리 스토어 평점까지 오를정도로 호평이더라고요ㅋㅋ
물론 번역 찐빠 빼고 봐도 파수인 캐릭터랑 연출 브금이 너무 좋아서 고평가 받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게임하면서 생각을 잘 안하려고하고 도파민에 절여진것도 좀 있는거같음 ㅋㅋ
제발 고유명사만 어떻게 좀 해줘...
이번엔 스터리도 괜찮았고 연출 씹어먹었는데 고유명사땜시 이해하기 힘들었다 ㅠㅠ
고유명사 어지러운거 좀 글킨한데,
그거 상쇄 할 정도로 새로 나온 검은 해안 맵 디자인이나 색감이 너무 이뻣고
그리고 파수인 성우분 목소리랑 모델링에 머리 깨저버림...
스토리에 녹아있는 피아노 노래도 너무 아련하고 좋았음
5:28 참고로 영판은
Welcome home, my Shorekeeper.라고 적혀있다
파수인 정실 맞구나!
여담으로 대답은
Thank you, my star. 이다..
방송에서 브금 끄고 하니까
감성 반도 안살더라 ㅋㅋㅋ
브금 찐맛돌인데 끄고햇다니
붕스도 고유명사 때문에 입문할때 힘들었는데 명조는 2배는 더 심한듯......
괜히 영화같은데에서 왜 일단 미남미녀 배우 섭외하는 건지 알 수 있는 스토리라 생각합니다
4:04 여기서 진짜 사람들은 "이딴 엔딩은 내가 허락 못해!!!" 라는 공감이 형성
5:04 네로=I'm not letting you die!!!! 혹은 키아나="도진" 생각날터
이럴때 보면 여랑자 선택한게 슬프네...
오히려 좋아
어어 북극이 녹는다!!!
@@IlIlIl-ㄹㅇ 나도 오히려 좋긴하더라 ㅋㅋㅋㅋㅋ
2.0에 성별 전환 상시 가능으로 바꾼다던데
8막은 개인적으로 떡밥이 많았다고 생각함
특히 블랙홀, 포포의 정체가 블랙홀과 관련있는것 같고 처음 여자가 태양계를 나타내는 존재가 아닐까함 각 주들은 태양계의 행성을 나타내고 방랑자는 여자에게 받은 포포의 힘으로 행성(주)들을 조율하는 임무를 받은듯 싶음
ㄴㄴ 포포는 20년전 검은 해안을 떠난 후 같이 동행중인거임 검은해안에서 같이 지낼때 포포 있었우면 파수인도 알았겠지
@@aosodo그 이상한 주파수가 수천년간 방랑자랑 함께 붙어있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진짜 뭐야뭐야 느낌 보려고 원신,열차겜,젠존제 전부 남캐했는데 호요겜엔 그런거 극소수고 오히려 방순이 고른 명조가 그런게 제일 많은것 같음ㅜ
파수인이 진정한 정실인 이유가
방랑자가 음림 금희 장리 양양 등 하렘물 찍고 있는 와중에도 순애보마냥 방랑자만 바라보고 있다는 것임..
내가 봤을 때 모든 순간 모든 장소에 저 푸른 나비가 있었을 듯
(그 와중에 회절로 몹 잡다가 쓰레기라서 인멸로 바꿔서 파수인 구하는 모습 보면 개발자도 회절이 별로라고 느끼나봐)
처음으로 여캐 선택한걸 후회하고있음.아 이런거 나올줄 알았으면 방붕이 했지
하지만 북극을 녹일 수 있지
하지만 북극곰도 오열했죠?
@@sweet12_6구지 북극을 녹여야해?
@@방개보라팩트는 북극이 녹아서 북극곰 개체 수가 기존보다 3배로 늘었다는 거임
ㅈㄴ달달하네 명조 섭종꺼지 정실이다
정실은 양양 이후
정실은 음림 이후
정실은 금희 이후
정실은 장리 이후
정실은 파수인
계속 후보 갱신되는데 파수인은 어디까지 갈지
근데 요번에는 얘 정실이다라고 걍 말하는 수준인데 ㅋㅋㅋㅋ
@@she-bar-seki절지 없는거 웃기네
@@she-bar-seki 카멜리아 본격적으로 나오면 바뀌지 않을까
@@she-bar-seki 하렘마스터 방돌이 ㄷㄷ
본인 명일방주로 단련된 고유명사력으로 한 50퍼센트 흘려듣는중
일단 스토리를 이해 못해서 까먹었어요, 근데 파수인 그냥 너무 예쁘고 아련해서 울었어요
파수인 목소리도 너무 좋아서 스킵 안하고 다봄
멸망의 별인가..? 이게 블랙홀이라는 비명이상현상이랑 별개인건 스토리를 보면서 어느정도는 알게 됬는데 파수인이 맨처음에 설명한걸 보면 멸망의 별이 연산하고 필요 없는거 버리는 곳이 해안에 있던 곳이니까 해안쪽에서 그 도시를 멸망시킨 걸로 착각하게 된단 말이지.. 이 말도 맞는 말인지도 확실하지 않고..
1:36 오로치 돗포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조는 모델링/연출 체급이 SS+++ 급으로 넘사인데 반해, 스토리 자체는 너무 아쉬운 모습임.
그러나 주인공이 정말 주인공다운 비중을 차지하고있는것은 정말 마음에 듦.
스토리와 이벤트 게임들요소가 많이 보완되면 최고의 게임이 될 수 있을듯.
유독 명조가 영어랑 한자랑 섞은 용어가 많아서 이질감 있긴해요
스토리는 괜찮았음 여러 테티스 시스템이라던지 다 알려주긴하는데 너무 짧게 넘어가고 이해를 시켜주고 넘어가지 않아서
더 어렵게 느껴지는것도 있는듯
07:25 그냥 저건 판교 직장인들 특임 꼭 영어 단어로 설명함
금희 장리까지는 스토리 다 이해됐고,
절지 상리요는 그냥 이해할 생각도 없이 스킵함
이번 파수인 스토리는 파수인 쥰내 이쁜것 밖에 생각안남
메인스토리보다는 파수인 동행임무를 한 것 같은 느낌
5:33 타타이마..
스토리 좀 하드하긴 했음 약간 국어지문 읽는것처럼 끊어읽기나 중간중간에 개념 떠올리기가 필요할정도였음 그럼에도 파수인이랑 검은해안으로 어케든 커버쳐서 나름 괜찮았음 설명도 어느정도는 있었고
명조의 매력비중은 모델링이9.9할이고 스토리가 0.1할이다 ㅋㅋ
방랑자 각성하는 게 좋았음.. 옆 동네 여행자는 무인검 들고 다니는데..
썸네일 소노라 말노라 ㅋㅋ 근데 말일해가 더 노잼일 거 같네요
0:18 우효~! 방치플레이! (?)
해 뜨는거 주황색도 가능했는데 굳이 핑크색으로 한거부터가 파수인 정실이라고 밀어주는거임 ㅋㅋㅋ
깡모델링으로 스토리를 명작 만들어 버렸는데요?
SF물이라서 생소한 단어가 엄청 많으니까 알아먹기 힘든 부분이 많긴하죠
마지막 피아노에서 상호작용하면 순간이동을...
아내가 아니고 딸이였고..
?? 니케의 지휘관은 모든 니케를 후리고 다니고 있으며 수많은 만리장성을 이룩했고
이는 모든 니케가 아는 사실이다.
절지 해등절 이벤트도 벤치에서 키갈해! 하면서 봤는데ㅋㅋㅋㅋㅋ 하렘장르 안좋아하는데 애들 비주얼때문에 자꾸 그쪽으로 엮게됨.
제목을 문제점으로 박아놔서 부정적인 의견 쓰고 싶게 들어오게 지어놓으셨네 ㅋㅋ
죄송합니다 과한 어그로 같아서 제목은 수정했어요 :)
스토리 다 스킵해서 고유명사 안봐도 되는 나
모델링은 정말 온라인게임 원탑 찍고 연출도 좋은편인데 그놈의 스토리 진행하고 고유명사.. 한국은 번역문제까지 겹치니.. 참 아쉬운 게임 더 잘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스토리하고 번역팀이 발목 잡는 느낌?
아 후회라는 아픔이 찾아온다
난 툭하면 중력 중력 하길래 푸치 신부인줄 ㅋㅋㅋ
사람의 만남은 중력!
뇨뇨뇨뇨뇨뇨ㅛㄴ 들어오자마자 키갈이라니 형 그게 무슨소리야
기염이 정실입니다
난 이 스토리 밀면서 정실 느낌 보다는 방랑자가 만들었다고 해서 딸 느낌이 났음;;
양양은 이제 끝이다.
솔직히 급전개한 감이 있었지만 고유명사라든지 스토리의 개연성은 확보한 것 같습니다. 다만 빌드업이 좀 더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개웃기네 ㅋㅋㅋ
스토리 알빠 없고 일단 예뻐서 다시 시작함
리디렉션 설마 페이지 이동시켜주듯이 뭔가 경로를 재설정해준다는 의미로 쓴건가?? 미친 공돌이들이 눈치 없이 지들만 아는거 남발해대는 것같네
스토리 보고 파수인 뽑았습니다. 30뽑에 파수인 1돌 했습니다.
비틱이냐구요? 네.
정실 인플레 미쳣다
진짜 파수인 왤케 이쁨. 근데 없음.. ㅠ
그래서 이번 스토리 해보고 파수인을 뽑지 않은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난 원신이 명조 같을줄 알고 남행자 했는데 뭐없네 싶어서 명조엔 여랑자 했더니....
요약줄거리까지 넣었으니까 고유명사 남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걸지도?
5:07 드디어 나타났다네......
(그게)보이는 걸이가....
내가 명죠 하면서 후회하는거 남행자 할걸 명죠 관계자님 제발 랑자 성별 하번만 바꿔주고 파수인 임무 보고 싶어요 ㅠㅠㅠ
덕스러운 중2병 처리해야 됨. 캐릭터 예뻐서 적당히 해도 되는데. 걍 지들 편한대로 다 같다 붙여
이형은 현실도 있으면서 게임에서도 있으려고하네
생각해보니까 금희가 있는 도시? 그것도 용의 별자리랑 방랑자가 같이 만든거고 검은 해안도 만든거면 앞으로도 자신이 만든데 가려나?
기차 달리기부분이 없넹 그부분 연출 좋았는데
이 아저씨가 리뷰하면 감동적인것도 코메디가 되네.
이건 사실 번역의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저 리디렉션 같은 단어선택도 그렇고...오히려 음성 일본어로 해놓고 들으면 번역현지화 상탕히 잘 해놓은게 느껴져서 참...한글대사가 더 방해가 될 정도로 번역이 이상하게 되어있는게 느껴져서 많이 안타깝네요.
장리때 좀 고점찍었다가 스토리가 다시 정상화됐네 ㅋㅋㅋ
아니 세계관 설명한다고 고유명사 남발할 시간에 캐릭터 서사에 좀 분량좀 할당하라고 스토리작가 게이게이야 ㅋㅋㅋ
메인작가 짜르고 바꾸긴 해야함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50%는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고, 50%는 진짜 개연성이 부족한거긴 함...
키갈을 나중에도 되니까 서로안아 주면 안되나
명조는 메인보다 얽힌별이 더 재밌어서 앙코 스토리 더기대중
고유명사로 ㅈㄹ 하니까 고유명사에 집중을 못하게 만들어버렸네 ㅋㅋㅋㅋ
일반적인 명사를 전혀 다른뜻의 게임내 고유명사로 바꾸는 바람에 더 햇갈리기만 함 중력이 뭐 뭔소리야
일반적인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 얘기를 한건데 모르는 사람도 많으니 ㅋㅋㅋ 그냥 거의 우주과학 게임 ㅋㅋ
아니 피아노씬을 안보여주네ㅜ
은유님 ! 여기!!
이번에 검은해안에 도착한 남랑자가 승...!
TLQKF 명조 처음 시작할때로 가서 남랑자 하고싶다
스토리로 밸런스를 맞춰버리는게 너무 킹받음 ㅜ
명식 더 엑시온부터 짜침 근데 모델링예뻐서 괜찮음
백합도 순애 입니다
요새 스토리 보면서 방돌이를 했어야한다고 후회중 (70렙을찍으며)
파수인 ㅈㄴ 예뻐 렛츠고
서사도 중요하지만 모델링이 너무 압도적이라 보이질않네
파수인: 교포 유형
1.0부터 좆망한게 계속 굴러가는 느낌이랄까? 첫단추부터 터지고 시작하니까 뒤에 스토리들도 다 꼬이는 느낌임
남랑자여랑자 스왑가능기원 1일차...나 남랑자쓰고싶어어어ㅓㅋㅋ
nice boat ..
4:20 류은유님 핑 찍해야....ㅋㅋㅋ
근데 진짜 키갈타이밍인데
메인 스토리라기보단 캐릭임무느낌? 그리고 1.3까지 왔는데 세계관을 모르겠음...주인공이 뭘해야할지도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고....ㅋㅋㅋ 그냥 찐 방랑자...ㅣ
스토리 낫배드고 개연성도 따지면 ㄱㅊ다고 생각하는데 전달력이 좆박아서 따로 해석을 봐야됨
....좆박은건가?
허허 달달허이
명조 이런식으로스토리전개 될거 알앗으면 여캐 안했다.
1:43 원신은.......걍 아니야 원신은 그런게 아니야
여캐여서 더 맛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