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추락사함 민설아: 오윤희에 의해 헤라팰리스에서 추락사. -> 이모든 사건의 시작->다른 추락사들과 다르게 순수한 존재의 추락을 상징하는 듯. 주단태: 자신의 왕궁인 헤라팰리스 폭파하고 추락. 제일 높은 고층에서 추락-> 비틀린 야망의 추락 오윤희: 하은별 구하고 벼랑끝에서 추락사 -> 오윤희에게만 누군가를 구하고 죽을 기회를 주며 구원형 추락을 허함. 심수련: 오윤희가 죽은 벼랑끝에서 추락사-> 복수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이 죽은 탓에 자신은 행복한 인생을 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며 자살형 추락 하윤철: 악마가 되어버린 천서진을 말리다가 낮은 저층에서 추락사 그외 추락사하지 않았지만 자살형 인물들 로건리; 골수암 재발 후 치료 포기하고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 천서진: 더이상 추락할 곳도 없는 낡고 허름한 낙원모텔에서 약먹고 자살.
자신이 받은 트라우마는 몸속에 오랫동안 축적되서 자신도 모르게 똑같이 행동한다고합니다. 가해자의 시각을 내면화해서 스스로를 무시하는 현상을 가해자의 내면화라 하는데, 자신에게 고통준 사람을 내면화 시켜서 그 사람이 했던일을 자신이 반복하는것이죠.. 보통 가정에서 부모에게 받은 상처가 자신의 자녀에게 답습되는경우 ㅠㅠ
31:00 머리에 총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헤라펠리스를 자기가 가질 수 없으면 부숴버리겠다는 생각할 정도로 주단태가 얼마나 지독한지 보여줌 31:21 그토록 싫어하는 민설아와 똑같은 방식으로 떨어져 죽었는데 민설아는 헤라상이 (구원)이 받았지만 주단태는 헤라상이 받아주지않음(구원)받을 자격이 없다는듯이
주단태 인생도 정말 불쌍하다. 복수에 눈이 멀어 자신이 무슨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살아오고 내편하나 없이.. 결국 본인이 그렇게 원하던 돈을 쥐고서도 자신이 꾀한 꾀에 역으로 넘어가 다 잃고 그렇게 경멸하던 사람의 자식에게 끝을 맞이하게되고 좋은 어른이 되어야하는 이유네요
공감.....주단태는 처음부터 자기를 배려해주는 좋은 어른을 만나지 못해서 거칠어진 거 잖아요.....저 아저씨 찾아가서 직접 죽이기 전에도...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일 했는 지. 왜 그돈을.받아야.하는 지....얼마나 상황이 급급한 지 설명했는데도.... 상대방이 납득할.만한 설명을 대답해주는 것도 아니고....너무 지나치게 하대하고 무시했으니까.... 주단탱이 순간적으로 판단을 잘못해서 죽인거니까....주단태도 너무.안됐어요.. 주단태 입장에서는 애초에 사기꾼을 만나지 않았거나....자기를 잘 이끌어줄 가족과 이웃.좋은 동료가 있는 사회에서 성장했더라면 저렇게 냉혈한이 될 필요가 없었을테니까.... 사회가.원망스러울 거 같고 자기가 선택한 방식대로.성공을.성취한 것이 자기를 지켜내는 정답이라고 생각할 거 같아서.솔직히 불쌍해요. 그래서 드라마 마무리가 너무 안타깝더라는....;;
오윤희의 딸이자 주석훈의 여자친구인 배로나 입장에서도 주단태는 당연히 죽어도 싼 놈이었죠 다시 말해서 주단태는 본인의 자식을 모질게 대한 것도 모자라서 오윤희와 배로나 모녀 등 거슬리는 사람들까지 가차없이 죽이려는 악행을 저질렀으니 주석훈뿐만 아니라 배로나도 주단태의 죽음을 결코 슬퍼하지 않을 겁니다
심수련과 100층에서 만났을 때 라크리모사 듣고 있는 것도 개인적으로 소름이었음... 더는 잃을 것도 없으니 죽을 거 각오하고 온 것 같아서... 그리고 자기가 지은 성에서 끝내 심수련의 손에 피를 묻히게 하고 그 성을 자기가 직접 파괴하는 것까지 뭐랄까 굉장히 주단태스러웠고 분명 저 둘의 악연을 심수련 손으로 끝내긴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게 주단태가 바라던대로 끝난, 진정한 악의 승리를 보는 듯했음. 분수대에 누워 헤라팰리스가 무너지는 걸 보면서 만족하는 듯 웃는 거 진짜 소름돋더라
아니 ㅋㅋㅋ 충성하는거 그럴수있다쳐도 충성할거면 걍 끝까지 충성하고 통수치는 모습은 보이면 안되지 도덕적으로 선넘었다는 생각도 들 수는 있는데 이미 접촉해서 폭탄까지 가져다줬으면 생각만하고 배신은 때리면안되지 충성을 어느정도만 하다 어느정도 넘으니까 바로 배신치는건 뭔 캐릭터임..? 폭탄가져다주고 걍 인사해서 충성하거나 아니다 싶었으면 애초에 접촉자체를 하지말았던가 전비서처럼
근데 나는 오히려 그 과거를 보고는 더욱 용서가 안 됨. 그렇게 힘들게 살아서 상류층으로 올라가서는 자기처럼 불쌍했던 사람들에게 악마같이 갑질하고 인생을 망가뜨리는 모습이 진짜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 모른다는 말이 생각나게 됨. 물론 한편으로는 왜 그렇게 민설아를 비롯한 다른 하류층들에게 그렇게 혐오감을 느꼈는지도 이해는 됨. 아마 과거의 자신의 모습이 트라우마가 되서 동족혐오를 느낀듯함. 그렇다고 그 동안 주단태의 행동들이 용서받을만한 짓들은 아니지만.
같은 순옥킴의 작품인 "왔다! 장보리"와 "내 딸, 금사월"에서는 주인공 손에 피를 안 묻힌다는 게 특징이었는데 펜트하우스는 역으로 주인공 손으로 직접 악인을 죽였다는 게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앞으로 심수련도 다른 인물들과 똑같이 살인에 대한 죗값을 치르게 될지, 아니면 주인공보정으로 아무 대가 없이 용서받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추가): 정당방위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심수련이 짭단태 도발에 응하고 직접 짭단태를 죽이겠다고 펜트하우스에 가고 적극적으로 짭단태를 공격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당방위가 성립 안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법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법적 문제와 별개로 신이 과연 심수련을 용서할까요?
(추가): 정당방위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심수련이 짭단태 도발에 응하고 직접 짭단태를 죽이겠다고 펜트하우스에 가고 적극적으로 짭단태를 공격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당방위가 성립 안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법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법적 문제와 별개로 신이 과연 심수련을 용서할까요?
10년동안 이 sbs방송국 내에서 악역 캐릭터를 연구한 엄기준배우님도 대단하십니다 2012년 ''유령''의 악역 조현민 2017년 ''피고인''의 악역 차민호 2020년말~2021년 ''팬트하우스''의 상급 악역 두단태 (21세기 조필연),(짭단태) 저 정도 역사적인 역할을 충실히 한 배우면 대상급이죠 엄기준배우님 대상 꼭 받으십시오~!
단태와 설아의 인생은 진짜 똑같다고 해도 할 말 없다 어린나이에 부모와 동생과 이별하고 고아로 살고 지능과 재능 모두 뛰어나지만 능력이 안되니 남의 집에서 일하고 신분위조하고 똑같은 곳에서 똑같이 죽음… 근데 단태와 애교의 지능은 진짜 뛰어났던것 같다 석훈이가 청아예중 청아예고 수석에 전교1등으로 졸업한거보면 단애 모두 지능 재능 모두 뛰어났지만 둘다 고아였으니 ㅜㅜ 진짜 좋은환경에서 살았더라면 어땠을까 석훈이랑 셋이서 행복하게 살고 수련이 석경이 설아 설아친아빠 넷이서도 행복하게 살았을거같은데 😭
주단태의 끝 나쁘지 않았다 솔직히 난 악역을 더 좋아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주단태 천서진 엔딩이 제일 나쁘지 않았던것 같음 자신이 일궈낸 헤라팰리스에서 죽었다는것도, 원수인 심수련의 손에 빌려 총을 맞아 심수련에게 또 다시 큰 충격과 상처를 남겼다는것도... 너무 좋음ㅋㅋ
근데 짭단태도 불쌍함 엄마가 죽기전에 자기한테 꼭 부자가 되서 성공하라 하고 그 유언을 남긴채 먼저 떠났고 부자가 되려면 악착같이 살아야 했으니까.. 단태는 엄마 유언 들어주려고 착실하게 산건데 정작 본인은 그게 잘못된건지 몰랐던거 그래서 과거의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서 더러운거에 집착하고 피를 무서워한게 이해가 감... 단태가 그렇게 자라온거는 어찌보면 어릴때부터 자라오면서 있었던 이유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간다 가난한 엄마가 마지막으로 가르쳐준것은 부자가 되라는거니까 단태가 부자까지는 아니어도 평범한 가정에서 올바른 교육을 받았으면 좋은 친구 하나는 사귈수 있고 했을텐데 자기가 만든 헤라상 마저 버림받고 끝까지 잘못 부정하고 하다 가버린 단태 속은 시원한데 어딘가 찝찝함 단태가 한 죄는 꼭 벌받고 갔음 했었는데.. 그래서 자기 죄 인정하고 그만 돈에 욕심 안걸었음 했는데 저렇게 총에 맞고 죽었다는게 아쉬웠음..
주단태가 죽기 전 씨익 웃을때 소름돋았음.. 주단태가 죽기 전까지는 주단태가 메인 빌런이고 가장 쎈 캐릭터 같았는데 헤라상이 받아주지도 않고 물에 추하게 떨어진 모습으로 씨익 웃으니까 갑자기 하찮은 잡몹같고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 끝에 큰 반전이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던데 너무 궁금하다
1. 정신병원 에서 백준기 난리 친다고 왜 쇠사슬 을 풀어서 주단태를 나갈 빌미를 줬나 2. 경찰 한테 걸릴때 시민들은 왜 방관을 했나. 3.조비서가 폭탄 주고 왜 희생자 나온다고 하지말라했나. 4. 폭탄 설치한거 알면 다같이 대피 하면 사는건데 왜 심수련이 올라간건가 5. 그냥 밖에서 터뜨리면 된거를 왜 꼭대기로 올라가서 같이 죽을라 하나. 6. 주단태 총 두발 맞고 쓰러질때 어차피 죽일라한거 그냥 죽여버리면 된거를 왜 폭파 장치만 들고 간건가. 7. 왜 두발이나 맞고 저렇게 멀쩡 한걸까.
![[#SBSDSO] The last of Chun Seojin and Ha Eunbyeol.|Penthouse3| SBS DRAMA](http://i.ytimg.com/vi/KARPb2-Qtc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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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house] Special 'Revenge of Lee Ji-ah begins' /'The Penthouse' Special | SBS NOW](http://i.ytimg.com/vi/4K9MBt60fqM/mqdefault.jpg)
![[#습드소] "주석경 넌 가짜거든^^" 진실을 알게 된 토끼의 기도원 탈출기🐰 (ft. 돌멩이로 단탱이 내려치는 퀸수련) | 펜트하우스3(Penthouse3) | SBS DRAMA](http://i.ytimg.com/vi/7W_zr_d7sM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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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상도 인간볼줄은 알지... 설아와 대조되는 장면이라 뭔가 더 인상깊었음
ㅇㅈㅇㅈ 안쓰러운 설아는 받아주고 죄 많은 주단태는 안받는 연출이 소름이었어요. 게다가 설아는 헤팰에 사는 사람도 아니었고, 주단태는 무려 헤팰을 지은 장본인인데도.
아마 헤라상이 심수련을 상징하니 그렇겠죠..?
근데… 설아가 수련 딸이고 로건이 설아 오빤데 로건이랑 수련이랑 약혼이면 거의 아들이랑 약혼하는거 아님……..?
@@이소윤-m8p 입양 된거니까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까요
@@이소윤-m8p 양오빠라...거의 남이지 않을까용?
그게 아니라 총은 전남편, 떨어지는건 민설아, 물에 빠진 건 오윤희를 표현한게 아닐까요
설아는 헤라상이 받아주고, 짭단태는 헤라상이 안 받아주는 연출 대박..
@@무야호 저기 이런 댓글 그만 달아요 부모님 팔아 봤자 좋을 거 없어요 + ㅋㅋㅋㅋㅋ댓글 삭제하시고 닉네임 바꾸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야호 집에 비가 샜어?
@@무야호 그런다고 누가 눌러줄꺼 같니..
아니 좋아요 실시간으로 올라가 ㅋㅋ
그래도 혜라상도 사람보는 눈은 있는것같네요
결국 이 질긴 악연을 마무리 지었네 수련이가 주단태를 진짜 쏠줄은 몰랐지만 몇십년을 뛰어넘는 악연을 수련이 손으로 끝냈다는게 통쾌하면서도 씁쓸하기도 하고.. 결국 주단태는 모든 사람(?)에게 외면받으면서 죽는 엔딩이 주단태 다웠음
@@무야호 님 닉네임 뭐임
좋아요 600 제꺼 ㅎㅎ
@@무야호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인생을 사는 너도 참 … 안 불쌍해
@@무야호 뭐야 님 세상에서 젤 유치하네요 왠지 님 구독하면 더 안좋을듯
@@무야호 으아 이 ㅅㄲ 빡치게하네
24:49 ㅇㄴㅋㅋㅋㅋㅋ 사람들 다 대피하고 난리났는데 자기 혼자만 저기서 의자 뺑글뺑글 돌리고 있으니까 개킹받으면서도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큐큐큐ㅠㅠㅠ
그니깐요ㅠㅠㅠㅠㅠ
야 소주술먹네 ㅋㅋㅋㅋㅋ 주단태
ㅇㅈ
개기여웤ㅋㅋㅋㅋ
이 드라마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추락사함
민설아: 오윤희에 의해 헤라팰리스에서 추락사. -> 이모든 사건의 시작->다른 추락사들과 다르게 순수한 존재의 추락을 상징하는 듯.
주단태: 자신의 왕궁인 헤라팰리스 폭파하고 추락. 제일 높은 고층에서 추락-> 비틀린 야망의 추락
오윤희: 하은별 구하고 벼랑끝에서 추락사 -> 오윤희에게만 누군가를 구하고 죽을 기회를 주며 구원형 추락을 허함.
심수련: 오윤희가 죽은 벼랑끝에서 추락사-> 복수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이 죽은 탓에 자신은 행복한 인생을 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며 자살형 추락
하윤철: 악마가 되어버린 천서진을 말리다가 낮은 저층에서 추락사
그외 추락사하지 않았지만 자살형 인물들
로건리; 골수암 재발 후 치료 포기하고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
천서진: 더이상 추락할 곳도 없는 낡고 허름한 낙원모텔에서 약먹고 자살.
31:01 와 난 진짜 이 부분 노래 너무 좋음 그냥 누가 들어도 펜트하우스 노래라는걸 머릿속에 심어주는거 같고 엔딩에 저 노래 나올때마다 항상 소름돋음 너무 좋아 ㅠㅠ
카톡에 있어요
@@보은-b5b 혹시 카톡에 뭐라고 쳐야 나와요?
인정
@@보은-b5b 감사해요옹
ㅇㅈ. 시즌 2인가 드라마끝나고 다음화 예고 넘어갈때 임창정노래나올때 몰입다깨지면서 그냥그런 드라마본기분됨
신발 빨아신으라는 거 개소름돋네 짭단태 그래놓고 민설아 신발보고 당장 갖다버리라고 했잖아
우와….순옥킴 당신은 대체….
02:31
악마의 아들 이름으로 살면서 자신도 악마가 된 찐준기
몇분에 나와요?
@@Dejavu-wg9oy 시즌 1때 나왔었어요
자신이 받은 트라우마는 몸속에 오랫동안 축적되서 자신도 모르게 똑같이 행동한다고합니다. 가해자의 시각을 내면화해서 스스로를 무시하는 현상을 가해자의 내면화라 하는데, 자신에게 고통준 사람을 내면화 시켜서 그 사람이 했던일을 자신이 반복하는것이죠.. 보통 가정에서 부모에게 받은 상처가 자신의 자녀에게 답습되는경우 ㅠㅠ
@@hhk6226 ㅜㅜ너무슬프네요
설아가 떨어질때는 헤라상이 받아줬는데 주단태는 안받아주는거 연출 대박... 역시 순옥갓킴...
댑악...
스토리는 순옥김 그 스토리 연출은 주동민 감독이 한거죠 두분 모두 대박!
@기구강하 ㅋㅋㅋㅋㅋㅋ나만 이생각한거 아니였음....
아...그게 그거엿어....?....
댓글존똑
엄기준 진짜 고생많았다
주단태 넘 재밌게 봤음..
30:47 이지아, 엄기준 저격
30:57 유리 깨짐
31:01 폭탄 작동
31:22 헤라상이 안 받아줌
하지만 폭탄 카운트다운 진행 중
31:56 폭발 밑 붕괴
사상 최악의 테러 참사일 것 같지만… 13회 참조! 앞서 대부분이 대피를 한 상황이다.
2:20 불쌍한 우리 애교 돈 어딨어 할때 진짜 맴찢..ㅠㅠ
ㄹㅇ 찐으로 나애교 사랑했나봄ㅠㅠㅠㅠㅠㅠ
그니깐요ㅠㅠ 주단태가 진짜 나쁜인간이지만 이때만큼은 정말 슬펐어요ㅠㅠ
@@무야호 ㄲㅈ
@@무야호 힘내세요ㅠㅠ
나애교 어린 시절 회상 나왔음 좋겠다요
해펠 다 터지고 주단태는 분수에 떨어져있을때
위를 바라보는데 수련이 있는곳 터지는거보고 주단태 입꼬리 진짜 살짝 올라간거...소름이다
몇초에요?
32:51
허어얼~
ㄹㅇ ㅋㅋ
저거 죽고 나서 사후 근육경련 증세로 보이는 것 뿐임. 100층에서 추락했는데 저걸 보면서 웃고 있다? 저 정도면 민설아도 으어어 하면서 살려주세요 했겠지.
31:00 머리에 총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헤라펠리스를 자기가 가질 수 없으면 부숴버리겠다는 생각할 정도로 주단태가 얼마나 지독한지 보여줌
31:21 그토록 싫어하는 민설아와 똑같은 방식으로 떨어져 죽었는데 민설아는 헤라상이 (구원)이 받았지만 주단태는 헤라상이 받아주지않음(구원)받을 자격이 없다는듯이
진짜.. 펜트하우스는 몇년이 지나도 내 원탑 드라마..은근 깔끔하고 천서진 연기력이 진짜 굿이여서 아직도 머리에 남아도네요 펜트하우스를 촬영하신 배우님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우린 똑같아 아직도 이 드라마를 놓을 수 없어
근데 개연성하고 현실성이 별로없고 오윤희 천서진 빼고는 배우들 연기 실력이 좀 떨어짐
@@user-sparklesea신은경이랑 이지아 캐스팅은 좀..
3:04 베기
3:11 찍기
28:15 1차 발사
30:28 리모컨 버려!!
30:30 같이가자, 지옥으로
30:47 2차 발사
31:00 점화 시작
31:16 유리창 강타
31:22 안 받아주는 해라상
31:56 폭8
헤라는 가정의 여신이기에 억울하게 가정을 잃은 민설아는 받아주지만 여러 사람들 죽이고 많은 가정 박살낸 짭단태는 안받아주는거 소름...
31:56 그래서 주단태가 헤라상 목 날려버림
실시간으로 좋아요 수가 늘어요..
@@Gggyu999 헤라 머리 주단태 머리로 떨어졌네..
헤라는 질투의 여신아닌가
@@토깽이네팬채널 헤라는 가정의 여신입니다^^질투를 하는 건 제우스가 맨날 바람피우는데 가정의 여신인 헤라는 바람피우는 걸 싫어해서 질투를 하는 거랍니다^&
주단태 과거때 회상이 불쌍하지만
그래도 악랄한짓한거 대가는 확실히 치르는듯
근데 엄기준 연기 진짜 잘한다ㅠㅠ
불쌍하지도 않음.. 워낙 해 온 짓이 악마같아서..
@@토끼나라의토끼백성 인정
@@토끼나라의토끼백성 악마로 각성하기 전에 과가에 대해 복수하기 위해서...ㅋ 물론 제 생각 ㅋ
불쌍은 개뿔..
그냥 타고나길 살인마임
심수련 전남편에 대한 복수 > 주단태 헤드샷
설아에 대한 복수 > 추락
오윤희에 대한 복수 > 물속에 빠짐
로건에 대한 복수 > 폭탄 뻬엠☆
와 센스 멋지다
진짜sbs가 그런것도 신경썼을까
나애교는..
민설아는 오윤희가 죽였는데요
@@la-lz1im 주단태가 죽였어요! 그 오윤희 기억이.. 뭐라고 설명해야되는거지..? 일단 그 단탱이가 죽임요
26:19 이 장면이 레전드 존멋
웃기던데
팬티보임
@@Deodeok2000 ㄹㅇ ㅋㅋ 얼탱이 없었음
난 멋있던데..
남자면 더 멋질텐데
준기 시작부터 무섭네 ㅋㅋㅋㅋ
"내가 어떡해 벗어난 이름인데!!!
으르렁 으르렁 ㅡㅡ"
그리고 로건리 ㅋㅋ
6:20 "흐응!!"하는거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
난 처음에 내가 잘못 들었나아~
했는데 반복해서 보니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영서-i2g ㅇㅈ이죵?ㅋㅋㅋㅋ
@@뾰_로_롱 ㅋㅋㅋㅋㅋㅋㅋ
.
결국 주단태 아니 백준기는 심수련의 전남편처럼 헤드샷을 맞고 민설아처럼 헤팰에서 추락하여 오윤희처럼 물에 빠진채 최후를 맞이하였다
와..ㄷㄷ 진짜네..
빠진게 있음 (죽진않았지만) 로건처럼 폭탄이 터져서 죽었다
@@TV-wj1nm 총맞고 버튼 누르고 떨어졌으니 폭탄 터져서 죽은건 아니죠...
@@user-ow3ff7gh1f 폭탄 터질때 주단태가 미소 지으면서 가물가물한 장면이 있었잖아요 그땐 아직 의식이 있었다는 뜻 아닐까요?
@@TV-wj1nm 총맞고 몇초동안은 의식이 있습니다
짭단태가 한짓에 비하면 덜 아프게 죽은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헤라상이 안받아주는 연출이나 수련이가 직접 죽인게 너무 멋졌음.. 근데 옆에 100층 건물 무너지는데 주변에 피해 없을런지..ㅋㅋㅋ
밑에 걸어다니던 사람들은
"왠 하늘에서 건물 조각이 내리나"
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이었으면 주단태 하나 때문에 코엑스랑 잠실야구장이랑 롯데타워랑 한강공원 통째로 같이 날라가는거임 ㅋㅋ
@@엔젤두환TV 파편같은 건 엄청 멀리 튀겨요
주변에 거의 피해없을뜻 왜냐하면 건물이 무너진거지 옆으로 기울어서 넘어진게 아니깄떄문에 많으는 피해 없을뜻
파편 존나게 튀는데 피해 없다는건 대체 무슨;;ㅋㅋ
아 근데 통쾌한 죽음은 아니였음 ,,,, 짭단태는 좀 참회하고 후회하면서 서서히 죽길 바랬는데 헤펠 폭파한것도 그렇고 특히 32:50부터 살짝 미소 짓는거 킹받음 ㅅㅂ 뒤질 때까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느낌 정신승리 오져서 통쾌한 기분보다는 좀 찝찝 허무,,,,
24:46 다들 급해가지고 대피하고있는데 그 와중에 아이처럼 의자 돌리고 있는 주단태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웃기다술자리 ㅋㅋㅋ
의자돌리는거게웃김
푸슈우~
32:51 사후경직이 미소짓는 표정으로 온거 개소름돋네ㄷㄷㄷ
헐...
주단태 인생도 정말 불쌍하다. 복수에 눈이 멀어 자신이 무슨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살아오고 내편하나 없이.. 결국 본인이 그렇게 원하던 돈을 쥐고서도 자신이 꾀한 꾀에 역으로 넘어가 다 잃고 그렇게 경멸하던 사람의 자식에게 끝을 맞이하게되고
좋은 어른이 되어야하는 이유네요
공감.....주단태는 처음부터 자기를 배려해주는 좋은 어른을 만나지 못해서 거칠어진 거 잖아요.....저 아저씨 찾아가서 직접 죽이기 전에도...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일 했는 지. 왜 그돈을.받아야.하는 지....얼마나 상황이 급급한 지 설명했는데도....
상대방이 납득할.만한 설명을 대답해주는 것도 아니고....너무 지나치게 하대하고 무시했으니까....
주단탱이 순간적으로 판단을 잘못해서 죽인거니까....주단태도 너무.안됐어요..
주단태 입장에서는 애초에 사기꾼을 만나지 않았거나....자기를 잘 이끌어줄 가족과 이웃.좋은 동료가 있는 사회에서 성장했더라면 저렇게 냉혈한이 될 필요가 없었을테니까....
사회가.원망스러울 거 같고 자기가 선택한 방식대로.성공을.성취한 것이 자기를 지켜내는 정답이라고 생각할 거 같아서.솔직히 불쌍해요.
그래서 드라마 마무리가 너무 안타깝더라는....;;
오윤희의 딸이자 주석훈의 여자친구인
배로나 입장에서도 주단태는 당연히
죽어도 싼 놈이었죠
다시 말해서 주단태는 본인의 자식을
모질게 대한 것도 모자라서
오윤희와 배로나 모녀 등 거슬리는 사람들까지
가차없이 죽이려는 악행을 저질렀으니
주석훈뿐만 아니라 배로나도
주단태의 죽음을 결코 슬퍼하지 않을 겁니다
@@구양현-b9h 아마도 주단태는 그런 운명을 타고난 악마의 탈을쓴 인간 이지만 그동안에 과거를 본다면 딱하나 저 사람이 해온짓들을 본다면 용서가 안됐어요...
22:45 휴대폰 들고있는거 나만 킹받냐고
ㅋㅋㅋㅋㅋ ㄹㅇ
엔딩 너무 좋았음 심수련 손으로 직접 주단태를 해결하는 짜릿했다
@:P 심수련이 직접 죽였잖아요 그래서 직접 죽였다는말을 저렇게 심수련손으로 죽였다라고 말한거같아요
@:P 답답이
@:P 앗넹
@:P 드립도 맥락이 있지 넘 뜬금없고 노잼..ㅠ
@:P 드립을 그딴식으로 하면 그게 드립이냐 걍 몰랐던 것 같은데 ㅋ
9:57,솔직히 여기서 나만 주단태가 이 아이한테 없는 돈이라도 털어서 줄거라고 생각한거냐
31:56 폭파되는 씬 찍을 땐 진짜 NG나면 안되니까 엄청 집중해서 찍었겠다
다행히 한번에 끝냈다고 하네요...
그쵸 자칫 잘못하면 엄기준씨가 다칠수도 있는 상황 이었으니까요
2:20 주단태가 진짜 나애교 사랑했나보네
아 불쌍한 우리 애들돈 어디쒀가 아니라 불쌍한 우리 애교돈 어디쒀였네
그래서 애교 죽였단거 알고 후회한건가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후회한게 아니라 심수련인줄 알고 죽였는데 알고보니 나애교여서 ㅈㄴ게 질질짠거임 자신을 원망하고
@@영원한코로나 자기를 원망하는게 후회 아님?
32:58 옆에 100층짜리 건물이 무너져도 그냥 빨리 퇴근하는 차들 ㅋㅋㅋㅋㅋ
역시 과로는 싫은듯
@@남오세진-r8j 이런거 볼때마다 나만 짜증나냐
@@한씨-b1k 난 항상 댓 볼때 6개월전 7일전 이래서 25초 전인게 신기해서 그런건뎁;; 뭐 불편했다면 삭제할께
@@한씨-b1k 너가 나빴다..ㅋㅋ
아 퇴근은 못 참지ㅋㅋㅋㅋ
24:49 빙글뱅글 돌아가는 단태의 하루
ㅋㅋㅋㅋ
우리의 단탱은 정말 못말려~~ 단탱아!
짖꿎은 살인은 나에게 맡기세요~~
자기야말로 자기것 해라플래스 세워놓곤
@@쫑유-l8s 심수련이 더럽혔어요ㅠㅠ
빨리 내돈 내놔!!! 할때 나만 기엽낭 ..ㅋㅋ
저도ㅋㅋㅋ 그냥 엄기준님이 귀여움ㅋㅋ
그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
26:12 풩♡ 풔엉♡ 풔어엉♡
졸귀탱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그다음에 바로 나오는 심수련에 미친자식 도 귀여움
도 비서 : 천서진 찐사랑
조 비서 : 짭단태에게 헌신함
존나 이마에 총관통해서 버튼누르고 100층에서 20층까지 떨어지고 폭탄이 터질 3분동안 눈뜨고 폭탄터지고 있는 와중에도 목숨이랑 의식 다 멀쩡히 꼭대기 터지는 모습보고 웃는 주단태 생명력이 그냥 레전드다 시벨것
ㅇㅈ 원래 대가리 처맞으면 1초만에 죽는게 정상임
사후경직이죠
주퀴벌레
@@악스캣 머리에 총 맞으면 반응도 못 함
바퀴벌레도 이정도면 뒤진다
심수련이 직접 주단태 죽이는 장면 너무 속시원했음ㅋㅋ
헤라상이 주단태 안받아준 장면도 주단태가 많은 죄를 지었다는걸 잘 알려준 장면인듯
근데 그건 그렇고 심수련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1년이 지난는데도 아직도 보고있음 나의 최애 드라마
주단태 어린시절 보고 진짜 맴찢어질뻔 했네ㅠㅜ😭😭😭😭
심수련과 100층에서 만났을 때 라크리모사 듣고 있는 것도 개인적으로 소름이었음... 더는 잃을 것도 없으니 죽을 거 각오하고 온 것 같아서... 그리고 자기가 지은 성에서 끝내 심수련의 손에 피를 묻히게 하고 그 성을 자기가 직접 파괴하는 것까지 뭐랄까 굉장히 주단태스러웠고 분명 저 둘의 악연을 심수련 손으로 끝내긴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게 주단태가 바라던대로 끝난, 진정한 악의 승리를 보는 듯했음. 분수대에 누워 헤라팰리스가 무너지는 걸 보면서 만족하는 듯 웃는 거 진짜 소름돋더라
라크리모사?가 뭐죠....?
@@user-babymyungsoo 모차르트가 작곡한 노래인데 들어보면 펜트하우스에서 한번은 들어본 곡이라 아~~할거에요.
머리에 총알 박히는순간 모든 뇌 기능이 정지되는줄알았는데 헤드샷을맞고도 폭파버튼을 누르는 저 어마무시한 집념...
@@MXGDP 쥐려;
사람 죽으면 모든 근육이 수축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근데 실제 총 머리에 맞으면 저렇게 작은 구멍 안생기고 완전 큰 구멍 생기고 머리통 날아간다는데
@@덤디덤디에오에오 그건 저격총
애초에 총맞고 갈비뼈 부러졌을땐데 팔이 움직이는거 자체가 ㅅㅂ 말이되낰ㅋ
도대체 왜 조비서랑 도비서가 천서진이랑 짭단태한테 그렇게까지 충성을 하는지 이해가 안됨...제발 둘의 서사좀 공개됐으면,,
조비서는 가족이 걸려있어서 충성한거같고...원래 제니아빠랑 뒤로 다른생각하고있는데 뭐...잘안됬나봄...도비서가 아무 서사가공개안된거지요모
도비서는 천서진 사랑하는거 같고 조비서는 가족이 인질로 잡혀있음
도비서는 천서진한테 반한거고.
근데 솔직히 천서진힌테 안 반하기가 더 어려움 예쁘고 몸매 좋고 돈 많고 이사장이고 그리고 원래 좋아하면 콩깍지 쓰니까 잔인함 마저도 섹시해보임 주단태 유혹할때 내가 홀딱 넘어감
아니 ㅋㅋㅋ 충성하는거 그럴수있다쳐도
충성할거면 걍 끝까지 충성하고 통수치는 모습은 보이면 안되지
도덕적으로 선넘었다는 생각도 들 수는 있는데 이미 접촉해서 폭탄까지 가져다줬으면 생각만하고 배신은 때리면안되지 충성을 어느정도만 하다 어느정도 넘으니까 바로 배신치는건 뭔 캐릭터임..?
폭탄가져다주고 걍 인사해서 충성하거나
아니다 싶었으면 애초에 접촉자체를 하지말았던가 전비서처럼
설아의 죽음으로써 펜트하우스, 복수가 시작됐는데 그 다음 주단태가 죽음으로써 펜트하우스가 막을 내린다는... 그런 뜻일수도
와 근데 백준기 어릴때 너무 슬프다.
전 차라리 그때 포크레인에 맞아죽었으면 좋았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근데 나는 오히려 그 과거를 보고는 더욱 용서가 안 됨. 그렇게 힘들게 살아서 상류층으로 올라가서는 자기처럼 불쌍했던 사람들에게 악마같이 갑질하고 인생을 망가뜨리는 모습이 진짜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 모른다는 말이 생각나게 됨. 물론 한편으로는 왜 그렇게 민설아를 비롯한 다른 하류층들에게 그렇게 혐오감을 느꼈는지도 이해는 됨. 아마 과거의 자신의 모습이 트라우마가 되서 동족혐오를 느낀듯함. 그렇다고 그 동안 주단태의 행동들이 용서받을만한 짓들은 아니지만.
진짜 엄기준 연기 잘한다..
ㅈㄴ잘해요지적할게없어요ㅋㅋ
엄기준 연기 잘하는구만 ㅋㅋㅋㅋㅋㅋ
진짜 설아는 받아주고 주단태는 안받아주는 연출 대박이다
헤라여신 극대노 천벌
백현이 내놔ㅋㅋㅋㅋㅋ님 닉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리세요??
@@keumjoocho5728 넹ㅋㅋㅋㅋㅋ에리에용🥰
앜ㅋㅋㅋ 왜 여기에도 계신 거에여 스승님ㅋㅋㅋㅋㅋ
@@애플민트초코-v7g 제가 좀 여기저기에서 나타납니당😚
같은 순옥킴의 작품인 "왔다! 장보리"와 "내 딸, 금사월"에서는 주인공 손에 피를 안 묻힌다는 게 특징이었는데 펜트하우스는 역으로 주인공 손으로 직접 악인을 죽였다는 게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앞으로 심수련도 다른 인물들과 똑같이 살인에 대한 죗값을 치르게 될지, 아니면 주인공보정으로 아무 대가 없이 용서받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추가): 정당방위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심수련이 짭단태 도발에 응하고 직접 짭단태를 죽이겠다고 펜트하우스에 가고 적극적으로 짭단태를 공격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당방위가 성립 안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법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법적 문제와 별개로 신이 과연 심수련을 용서할까요?
정당방위
전 사적복수도 살인이니까 심수련도 용서받지 못했다고 이해했어요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랑 같이 죽는 장면이어서 더 멋있는듯 살아나면 구질구질해질거 같음
폭탄이 있는 걸 직접 확인했고 주단태가 먼저 협박했으니 정당방위임
대신 총을 소지하고있었으니 불법 무기 소지죄는 적용됨
정당방위일듯
(추가): 정당방위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심수련이 짭단태 도발에 응하고 직접 짭단태를 죽이겠다고 펜트하우스에 가고 적극적으로 짭단태를 공격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당방위가 성립 안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법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법적 문제와 별개로 신이 과연 심수련을 용서할까요?
10년동안 이 sbs방송국 내에서 악역 캐릭터를 연구한 엄기준배우님도 대단하십니다
2012년 ''유령''의 악역 조현민
2017년 ''피고인''의 악역 차민호
2020년말~2021년 ''팬트하우스''의 상급 악역 두단태 (21세기 조필연),(짭단태)
저 정도 역사적인 역할을 충실히 한 배우면 대상급이죠
엄기준배우님 대상 꼭 받으십시오~!
2018년도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최석한 역할과 로봇이 아니야 홍백균 박사역할은 반대로 선역이었죠
솔직히 주단태 의자 가지고 노는거 좀 어린얘같아서 귀여웠음ㅋㅋㅋㅋ
와…보면서 진짜 감탄했다.. 역시 엄기준님..그저 빛..💛
엄기준 진짜로 연기 대박..나쁜데 너무 멋있는건 뭐지??
17:48 에 오윤희면 진짜 레전드
오.. 그렇네 굳이 딱 보이게 안 보여줘도 되는 인물을 저렇게 화면에 똭! 보이게 위치해 놓은 거면 뭐가 있을 듯..
@@바함사 백준희??
와 이걸 발견하시네 레전드
@@후우꾸꾸오오후우꾸우 오! 그럴가능성이 높겠다
머리 넘기는 모습이 오윤희자나ㅋ
아 엄기준 악역 너무 잘한다..
시즌1이 딱 좋았다 점점 뇌절이 심해짐
시즌1도 개막장인데 뭐 ㅋㅋㅋㅋㅋ 규모만 커지는 듯
막장규모 Level Up!
@@noijw 이게 맞다
@@noijw 시즌 1때부터 비중이 컸던 부분(헤펠, 로나 아빠)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개막장이 나올 거라곤 생각도 못함
ㅇㄱㄹㅇ 진짜
주단테가 죽는 장면을 보니까 천서진도 어떻게 최후를 맡이할지 예측이 안되네...
역시 모두의 예상과 다른결말을 만들어버리는 순옥 킴...
@구독 안 누르면 부모님 사망 댓글에 도배하지말고 꺼지자^^
이미ㅜ죽지 않았나요?
예고편보면 상복으로 추정되는 옷을 입은 하은별, 오윤희가 죽던 절벽으로 가는 길을 불안하게 달리는 천서진. 이 장면을 보면 대강 오윤희가 죽던 그 절벽에서 최후를 맞지 않을까 예측은 해볼 수 있을거같아요.
@@도윤-c8b 안봤겠지
@@무야호 꺼지라고 했다
11회 엔딩이 가장 충격적인 줄 알았는데 12회가 더 충격적임.. 그리고 헤라상이 죄없고 불쌍한 설아는 받아주고 죄 많은 단태는 안받아주는 연출 대박.. 이장면 메이킹으로 나오면 좋겠음
앜ㅋㅋ 닉넴보고 빵터짐 ㅋㅋ
과연 죄가 없을까?
죄가 없는건 아니잖아...
31:16 이거 설아랑 떨어지는 장면이랑 겹쳐지면서 개소름돋음;;
이 장면은 좀 충격적이라 여운이 오래간다 극한으로 치닫는 두 배우 연기가 너무 슬펐어..
Nzu0@%($(^(
26:20 이장면 왤캐 멋있냐
팬티보임
24:48 누가봐도 킹받는 상황입니다.
순간 서든어택 캐릭터 광고 나오는 줄
민설아는 헤라상이 받아줬는데 짭단태는 안받아준거 진짜 디테일.. 신이 버렸네..
26:00 심수련 총기 허벅지에서 나오는 씬 박력있음
팬티보임
26:18
나비문신 보임
26:20
26:20
드레스에서 총꺼내는거 존나 멋있네ㅋㅋㅋㅋㅋㅋ
개섹시함
ㅇㅈ이용
26:18
흔한 클리셰 영화 암살에서도 전지현이 웨딩드레스 입고 썼던 장면
단태와 설아의 인생은 진짜 똑같다고 해도 할 말 없다
어린나이에 부모와 동생과 이별하고 고아로 살고 지능과 재능 모두 뛰어나지만 능력이 안되니 남의 집에서 일하고 신분위조하고 똑같은 곳에서 똑같이 죽음…
근데 단태와 애교의 지능은 진짜 뛰어났던것 같다 석훈이가 청아예중 청아예고 수석에 전교1등으로 졸업한거보면 단애 모두 지능 재능 모두 뛰어났지만 둘다 고아였으니 ㅜㅜ 진짜 좋은환경에서 살았더라면 어땠을까 석훈이랑 셋이서 행복하게 살고 수련이 석경이 설아 설아친아빠 넷이서도 행복하게 살았을거같은데 😭
어렸을 때부터 불쌍한 인생을 살고, 어른이 되어 성공한 인생을 살다가 또 다시 숨어서 살고, 결국 생을 마감한게 안타깝다. 엄기준님 대박이심 👍
17:47 뒤쪽에 오윤희면 레전드 오브 레전드
오윤희 절대못살음 아무리 순옥킴이어도 안살릴거 같음
@@영원한코로나 머리 넘기는게 완저니 윤희누
@@ls-qq4ivㄹㅇ
개인적으로 마냥 사이다는 아니였음
그동안 빌드업으로 매력도 워낙 있었고
과거사까지 바로전에 죄다 보여줬으니...
원래 순옥작품이 마냥 사이다는 아님
황품도 그렇고
나도,,, 주단태 끝나면 기분 째질줄알았는데,,
막상 진짜 죽으니 먼가 사이다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면서 좀 많이 찜찜함
언니는 살아있다도 영 사이다는 아니었던 듯
사연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악역도 뭐 아무런 이유 없이 악역인 줄 아나 결정적인 상황에서 그런 선택을 한 건 자신이니까 결국 인과응보인 거죠
심수련의 표정에서 정말 많은 게 보인다.. 지금은 없겠지만 아무것도 몰랐을 때 함께 살아온 정,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앗아간 것에 대한 분노와 원망 등등 한때 자신의 남편이었던 사람을 자기 손으로 끝내는 심정은 어땠을까..?
6:20 흥.!
주단태의 끝 나쁘지 않았다 솔직히 난 악역을 더 좋아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주단태 천서진 엔딩이 제일 나쁘지 않았던것 같음 자신이 일궈낸 헤라팰리스에서 죽었다는것도, 원수인 심수련의 손에 빌려 총을 맞아 심수련에게 또 다시 큰 충격과 상처를 남겼다는것도... 너무 좋음ㅋㅋ
24:53 라크리모사가 이렇게 무서운 노래였나
주단태 최애곡
시즌1부터 저 곡밖에 안들음ㅋㅋㅋㅋㅋㅋㅜㅜㅜ
@@풉풉풉풉풎 ㅋㅋㅋㅋㅋㅋ
원래는 라크리모사가 보이스1 살인마 모태구 전용 브금이였는데 소름쫙돋았지 너무 잘어울렸었어ㅋㅋ
지금은 주단때한테 어울리는 브금이 되었네~
순옥킴이 이리 써먹다니 역시 최고의 브금이다 !
시즌 1 마지막에 나애교 죽일때도 저음악이었음
원래 모태구 브금이었음 ㅋㅋ
6:20 로건 넘 귀엽ㅠㅠㅠㅠ 흥! 이레ㅠㅠㅠ
앜ㅋㅋㅋ 귀여웤ㅋㅋㅌ
6:20 로건 흥! 하는거 왜 귀엽냐?ㅋㅋㅋㅋ
발치면서 흥! 하는거 너무 귀여움ㅜㅜㅋㅋ
마지막에 주단태의 희미한 미소가 만족하다는 뜻이네요
31:09 차라리 였다가 무도 if편 처럼 cg를 넣었으면 웃기기라도 했을텐데
이번 12회 엔딩은,, 진심 여운이 남았다 단수의 의미있는 악연을 마무리 지은것도 그렇고 선역인 수련이가 끝내 단태를 죽인것도 동민주의 조명연출도 설아랑 데칼이지만 헤라상이 안겨주지 않고 죽은 단태도 그렇고 역대급 엔딩이었다..
끝나고 계속 팔떨리고 소름끼쳤던....
주단태 불쌍해 ㅠㅠ
과거 보면 짠하던데
@@꾸리뀨 수십명 인생을 망친 범죄잔데 불쌍한건 좀...
@@mwm6681 주단태 입장에서 보면 진짜 심수련하고 주단태 부모님 죽이고 싶었을것같아서요…..
꽤재재하게 집도없어서 무허가로 자고 있다고 한들… 포크레인으로 집과 어머니를 죽였으니..ㅠㅠ
@@꾸리뀨 근데 솔직히 심수련 아빠때문에 심수련한테 복수하는건 좀 그럼...아무리 딸이여도 그렇지 심수련은 아빠가 뭔짓했는지 몰랐을텐데..
심수련 아빠는 아무 관계 없을꺼에요. 저번 주단태 과거 회상 때 백준기 아빠가 심회장한테 비밀로 하라고 하고 단태 집 부순거에요.
가장 승자는 헤펠이 폭파되기 전에 집 판 사람들 아닐까..
수련이가 거의 대부분 집 산걸로 아는데
보험들어놨겠지^^
어짜피 로건이 다보상함
보상했지만 뭔가 기부니가 좋을 것 같음
집값 떨어졌는데 비싸게 팔고 잊어버린거 없이 이사갔으니 찐행복
@팩토리 팩토리 짝퉁ㅋㅋ
0:23 이때라도 백준기가 돈을 받았더라면 애교랑 열심히 살았을까 싶어서 안쓰러움 진짜 흑화의 시작이 저기니까
결국엔 준다는 사람이 칼 뺏었을땐 안준다 그랬잖슴 몇번에 경고도 무시해서 죽인거임
@@eun-v4c 그것보단 나애교욕해서 그럼 나애교 그ㄴ 동냥질 잘하잖아
@@영원한코로나 ㅇㅎ
주단태 어릴때 보니까 ㄹㅇ 짠...
한대라도 더 떼리고 가겠다는 헤라상의 다짐 ㅋㅋ
14:28 그와중에 오뚜기 컵밥 ㅋㅋ
어케 찾았누ㅋㅋㅋㅋㅋㅋ
25:28 기분좋은 동숲주민 짭단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초반에는 왜 내손으로 죽인다면서 다짐해놓고 막상 죽이니까 왜 죄책감 들어 하냐고 ㅋㅋㅋㅋㅋ 역시 갓 수련
6.25
전쟁후 거기에 참전하신 분들시 보통 잊을게 아니레요
우리가 배그 처럼 그런게 아닌
자신이 사람을 죽인 죄책감에
정신이 온전하신분들이 별로 없데요
그리고 아니신분들은 평생 정신병원에서
죄책감이 심하다고 해요
@@aimarin9887 6:25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죽었으면 적이라도 ㅋㅋ
@@칸예웨스트 그 영상이 아니라
6.25 전쟁...입니다
@@aimarin9887 ㅇㅋ
진짜 펜트 하우스는 지금 봐도 막장 중에 막장인데 재밌는 드라마다…
근데 짭단태도 불쌍함 엄마가 죽기전에 자기한테 꼭 부자가 되서 성공하라 하고 그 유언을 남긴채 먼저 떠났고 부자가 되려면 악착같이 살아야 했으니까.. 단태는 엄마 유언 들어주려고 착실하게 산건데 정작 본인은 그게 잘못된건지 몰랐던거 그래서 과거의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서 더러운거에 집착하고 피를 무서워한게 이해가 감... 단태가 그렇게 자라온거는 어찌보면 어릴때부터 자라오면서 있었던 이유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간다 가난한 엄마가 마지막으로 가르쳐준것은 부자가 되라는거니까 단태가 부자까지는 아니어도 평범한 가정에서 올바른 교육을 받았으면 좋은 친구 하나는 사귈수 있고 했을텐데 자기가 만든 헤라상 마저 버림받고 끝까지 잘못 부정하고 하다 가버린 단태 속은 시원한데 어딘가 찝찝함 단태가 한 죄는 꼭 벌받고 갔음 했었는데.. 그래서 자기 죄 인정하고 그만 돈에 욕심 안걸었음 했는데 저렇게 총에 맞고 죽었다는게 아쉬웠음..
24:36 긴급상황인데 와중에 이태빈 개잘생겼음
ㅘ 저게 사람 얼굴이냐...ㄷㄷ
@@user-pi7im3mp5z 네
ㅇㅈ 진짜 존잘ㅠㅠ
이와중에??
뭔가 주단태가 죽었는데 마지막에 주단태가 웃으며 죽어서 그런가 별로 시원하지가 않다…..ㅠㅠ 담화에 수련은 꼭 살아돌아오길!!!🙏🙏
수련이 아니라 윤희 아닌가요..?
@@Rabbithappy99 수련이라고 말해도 이상한건 없죠.
헤라팰리스가 무너지는 모습까지 보여줬으니 수련이 죽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으니.. 다음화에 심수련 다친 모습 없이 멀쩡하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신겁니다.
@@user-hp3on2nj7p 아아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ㅋㅋ 제가 사실 다른 유투버 리뷰 봤는데 수련 당연히 살아있고 로건리랑 행복하게 어디 여행가고 그러는 떡밥을 봐서 당연히 살아잇을거라고 생각해서요 근데 뭐 수련 죽지는 않겟죠 로건이 헬기로 구해줄듯
@@Rabbithappy99 아하 그러신거구나😄 맞아요 사실 2화밖에 남지 않았는데 심수련이 죽는다는 생각은 못하는게 당연..
저도 초반엔 그랬거든요ㅠㅠ 아마 로건리가 구해주는 게 99%일 것 같아요!
@@user-hp3on2nj7p 그러게요 ㅋㅋㅋ 항상 머릿속으로 오윤희는 살아잇으려나 언제 돌아오려나 이런 생각 하고 잇어요 ㅋㅋㅋ
주단태가 죽기 전 씨익 웃을때 소름돋았음.. 주단태가 죽기 전까지는 주단태가 메인 빌런이고 가장 쎈 캐릭터 같았는데
헤라상이 받아주지도 않고 물에 추하게 떨어진 모습으로
씨익 웃으니까 갑자기 하찮은 잡몹같고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 끝에 큰 반전이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던데
너무 궁금하다
@ˇ연우 주단태가 헤라상 아래로 떨어져서 헤라팰리스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있을때 아주 잘 보시면 살짝 웃어요!
조명 때문에 그런걸수도 있지만 웃는것처럼 보이더라구요.
32:48 쯤부터 자세히 보세요😃
님프사에있는 여자애니캐릭 어디나오는거에요??
넘매력적
@@user-hp3on2nj7p 미친 진짜로 웃네
@@user-hp3on2nj7p 그건 웃은게 아니라 사후 근육경련으로 그런거임..
@@abcc_1305 연기인건 맞는데 과학적으로 그렇다는거죠..
1. 정신병원 에서 백준기 난리 친다고 왜 쇠사슬 을 풀어서 주단태를 나갈 빌미를 줬나
2. 경찰 한테 걸릴때 시민들은 왜 방관을 했나.
3.조비서가 폭탄 주고 왜 희생자 나온다고 하지말라했나.
4. 폭탄 설치한거 알면 다같이 대피 하면 사는건데 왜 심수련이 올라간건가
5. 그냥 밖에서 터뜨리면 된거를 왜 꼭대기로 올라가서 같이 죽을라 하나.
6. 주단태 총 두발 맞고 쓰러질때 어차피 죽일라한거 그냥 죽여버리면 된거를 왜 폭파 장치만 들고 간건가.
7. 왜 두발이나 맞고 저렇게 멀쩡 한걸까.
끝나고도 세네번 더더 보는 드라마..❤️ 총쏘는 심수련 너무 조아 ㅜㅜㅜㅜ 진짜 너무 이쁘다... 반해버려도 너무 반했어...💗💗
근데 개인적으로 심수련이 주단태를 직접 끝내는 설정은 좋은듯 그래야지 길고 길었던 악연이 끝나고 주단태한테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복수도 해주는거니까....솔직히 심수련이 주단태를 총으로 쐈다고 태클 걸거나 욕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ㅇㅈ
역으로 너무 착해서 문제에요 저었으면 보자마자 낭ㅅ에 한발 박아넣고 거하게 패드립친뒤 칼로 잘게 썰어버린뒤 온몸에 총쏴버리고 그 다음에 헤드샷을 갈겼을거에요
이것 때문에 심수련 욕하는 사람들 거의 다 ㅂㅅ임
딴 액션영화에도 주인공이 사람 죽이는데 그건 아무렇지도 않고...
사랑했던 사람을 자기 손으로 죽이고
그 얼굴을 한 사람의 손에 죽고
자신이 세운 성을 수호하는 가정의 여신은
그 성을 무너뜨린 사람의 아이를 받아주고
정작 본인은 여신의 가호를 받지 못하고
떠야해!!시같아
GOOD👍🏻
친절하고 선한 어른들만 만났어도 자수성가 해서 잘 살아갈수 있었을텐데 좀 안쓰러운 감이 있네.
ㄹㅇ 돈 불리고 이런덴 재능 있는거 같은데 착한 사람을 못 만나서...
심수련(이지아)은 무슨 옷을 입어도 이쁜거 같아
단태도 맴찢 .. ,, 단태야 미안해 .... ㅜㅜ
주단태 진짜 찐사랑이다....
2:18 불쌍한 우리 애교 돈 어딨어 와... 찐사랑이다 눈물나
그런 애교를 죽였던 단태..
@@m.j2336 그게 나였지
자기 엄마랑 자기 양오빠의 약혼이라.. 와우.. 아메리칸스타일
24:56 이 음악 그 음악인거 눈치챈 사람?ㅋㅋㅋㅋㅋㅋ
-noot noot-
보이스3에 나오지용ㅎ
16:32 ???: 우리 단태씨눈! 벌레 한마리도 못 죽이는 마음약한 사람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