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신지는 잘 모르지만 저도 인생살다보니 상처받을 때가 많았는데ㅡ그때마다 십자가 고난을 생각합니다~아무리 상처를 받았다해도 믿음의 선진들이 받은 상처에 비하며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들었어요 ~누가 풀베는 낫을 들고 죽인다고 따라오는 자도 없고 나를 기름솥단지에 넣고 튀겨 죽인다는 사람도 없고 채찍에 120대맞고 십자가에 죽이겠다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배고픈 사자가 우굴거리는 사자굴에 집어 던진다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오늘도 귀한 은혜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록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태어나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음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저는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더욱더 힘을 내보려고 합니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주님께로 안내하시는 지나님, 주님의 축복 속에서 언제나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고링-h7y 위로와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짧지만 잠깐의 임신 중에 기도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이 있습니다..의심하는 저에게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편127:3)” 매일 보고 있는 큐티에 이 말씀이 실려 있을 줄은..😭 말씀으로 정확하게 보여 주시고 알게 해 주셨어요. 비록 유산은 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틀렸다고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계획의 때가 있음을 믿고 다시 힘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결혼한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신혼 때 저도 임신이 어려워 몇 번의 인공수정으로 5년만에 첫 아이를 가졌습니다. 그 아이가 벌써 18살이네요. 그 시간이 너무도 힘든 시간이였고 그 이후로도 두 번의 유산을 또 겪었었네요. 그 아픔이 얼마나 크실지 미루어 짐작합니다. 하지만 그 아픈 시간들 속에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심이 있으실 겁니다. 꼭 기쁜 소식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그단을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편126편5-6절) 제게 주신 말씀이에요 9년만에 주신 아들을 기도를 통해 미리 보여주시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도 시험관을 통해 낳았어요 오랜시간 기도와 눈물로 뿌린 씨앗은 반드시 주께서 값아주십니다 샬롬 여호와 닛시!
저희 엄마도 비슷한 연세이신데 5월달에 직장암 선고 받으셨지만 절제수술하고 잘 이겨내고 계십니다. 아니면 너무 감사하고 기더라도 너무 상심마시기를여..좋은거 사서 드시게 하고 기도 밖에 할 것이 없더라구요..저도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드렸습니다..응답인지 모르지만 집에 강아지가 갑자기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엄마가 사셨어요.ㅠ
코로나 확진되어 재택치료 6일째를 맞은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막내를 시작으로 둘째 첫째와 저까지 확진되어버렸네요 환자인 제가 아이들을 간호하고 돌보려니 너무 힘들어 몸과 마음이 가라앉고 우울했어요 지나님의 찬양 즐겨듣는데 오늘 찬양이 지친 제 맘과 영혼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느낌이 드네요 찬양 감사해요
내일 오전 예배 후 저희 세식구 전도 나갑니다 어린 아들과 저희 부부가 예수님 부활하심을~~ 예수님 믿어야 천국 갈 수 있음을~~ 복음을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계란ㆍ간식 선물 꾸러미도 기쁜 마음으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오쿠로 계란을 마구마구 굽굽 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지나님 찬양하시는 곱고 고운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고등부때 찬양팀 리더로 섬겼던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벌써 시간이 많이 흘러 20년전 일이긴 하지만 찬양하면서 느꼈던 그 감정 잊지못하겠더라구요.. 30대 후반을 바라보며 다시 예배시간에 찬양팀원으로 주님께 영광돌리고있어요.. 늘 좋은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엄마가 갑자기 떠나신지 11일째되었어요..생신전날 너무나 갑자기 천국으로 부름받으셨어요..전 아직도 왜 왜 이렇게 허망하게 떠나셨냐고 그리움과 사무침에 힘든 시간이에요 어린 두딸에게 괜시리 짜증내기도 하고 왜 갑자기 심정지가 오셨을까 자꾸 뭐 때문이였을까 원인을 찾고 짜증내고 투정부렸던 거 너무 죄송해요 생신전 날 따뜻하게 미역국 끓여드리려했는데 그것도 못 드시고 가셨어요ㅠ 찬양들으며 또 눈물을 쏟아내요 모든 순간순간 엄마가 생각나고 ㅠㅠ 음식을 먹을땐 엄마가 좋아했던건데 더 많이 챙겨드리지못한게 너무나 한이 되네요 ㅠ
하나님 너무너무 힘들어요... 1년넘게 진짜 고생해서 경찰시험 필기 합격했는데 화요일에 있을 체력시험에 과락이 나올거 같아요... 심폐지구력이 너무 낮아 힘이 듭니다... 하나님, 제 육신과 정신력을 잡아주사 과락을 피하게 해주세요. 천미터 달리기 시험에서 끝까지 힘주시옵소서. 이 댓글을 본 모든 분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갈 수 있는 길 열어주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 포기하고 싶은 이 마음 하나님 아시오니 치유하시고 환경 열어주옵소서🙏🏻
같은 구역의 집사님이 오랜시간 암으로 고통 받으시다 어젯밤 주님의 곁으로 가셨습니다. 코로나로 자주 뵙지도 못했는데도 마음이 너무 휑하니 비어버린 것 같습니다. 오늘 밤 조문을 갈 예정인데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그저 아내와 어머니를 잃은 가족분들이 조금만 슬퍼하시고 다시 힘을 내시길 기도할 뿐 입니다
@@Ki.17 감사합니다! 저 글을 올리고 몇일 뒤에 예배를 드렸는데 우울감을 벗기위해 간절히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그런데 제 무겁고 우울했던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말씀을 보게 하시고 예배를 계속 드리고 싶은 마음 주셔서 회복되고 있습니다. 저 글을 남길때는 정말 힘들어서 펑펑울었었는데…제 안에 소망을 다시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응원의 글 남겨주신 police16 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꽃-c7u 감사합니다! 저 글을 올리고 몇일 뒤에 예배를 드렸는데 우울감을 벗기위해 간절히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그런데 제 무겁고 우울했던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말씀을 보게 하시고 예배를 계속 드리고 싶은 마음 주셔서 회복되고 있습니다. 저 글을 남길때는 정말 힘들어서 펑펑울었었는데…제 안에 소망을 다시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응원의 글 남겨주신 해꽃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고 하신 주님이시여, 거짓을 일삼고 힘을 부리는 이들을 큐탄하던 입으로 어느덧 기득권자가 되어 억누르는 사람들 편에서 일상을 즐기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자리를 탐하고 명예에 주린 마음을 돌이키사, 비록 작은 일이라도 의에 주리고 목마르게 하옵소서. 비록 모든 이에게 흠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쫒겨나고 억울한 마음에 더 짓밟히는 그 심정을 어루어만져 줄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하옵시고, 생명과 인권의 감수성을 더욱 키워 주옵소서.
마음이 상하고 상한 저를 주님이 내 집에 내 몸에 찾아 오시어서 주도 보게 하셨고 이제는 주님이 내 가슴 깊은 곳에 좌정하셔서 내게 성령의 기름을 부으시고 내 잔을 가득 채워 주시니 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이제는 저도 조금이나마 살아 생전에 갚고 갚다가 요단을 가르고 나의 주님품에 안기게 하소서. 아멘. (오석환)
주어진 상황과 세상에 맞춰서 살아왔던 삶에 지쳐서 내가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는데 지금 이라도 찾고 구하고 두드리고싶습니다. 물론 주어진 삶을 감당하는것도 큰 사명이라고 믿지만 한번 사는 이땅에서의 삶, 작은 빛이라도 발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되서 좋은일도 많이 하고 싶구요,어려운분들도 돕고싶습니다.
현재 24살에 뇌암4등급 재발하고 투병중입니다. 몸과 마음이 힘들때마다 이 찬양을 듣고 유념하며 은혜를 받아가는 느낌이 납니다. 좋은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치유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
하나님 꼭 붙잡으세요
지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치유케하사 찬양을 더욱 기쁘게 받으소서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이번주 엄마를 주님의 품으로 보냈습니다. 언제 떠나도 후회와 그리움은 남는것 같습니다.
이땅에서 더 이상 아프지 않아서 감사하지만 맘은 슬프네요
찬양으로 위로받습니다.
이곳은 생각도 없을걸요??? 엄니는 천국에서 주님찬양하시느라...
주님의 소망과 위로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나누리님 마음에 주님의 은혜가 부어지시길 기도합니다!
그러셨군요 떠나신 어머니는 아픔도 고통도 없는 곳에서 우리 예수님과 이제 평안히 또 행복하실거예요 글을 쓰며 저의 눈시울도...제 가족도 얼마전 주님께로 이 곳에 있는 우린 열씸으로 만날 날을 사모하며 또 가요 ♥
위로를 전합니다..토닥토닥
상처가 치유된 것 같았는데, 아직도 분노하고 억울해요 언제 이 마음이 깨끗해 질까요 주님은 내 마음 다 아시지요 저는 너무 억울해요 주님 내 마음을 위로해주세요 채워주세요 오직 주님만이 나를위해 일하십니다
어떤 일이신지는 잘 모르지만 저도 인생살다보니 상처받을 때가 많았는데ㅡ그때마다 십자가 고난을 생각합니다~아무리 상처를 받았다해도 믿음의 선진들이 받은 상처에 비하며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들었어요 ~누가 풀베는 낫을 들고 죽인다고 따라오는 자도 없고 나를 기름솥단지에 넣고 튀겨 죽인다는 사람도 없고 채찍에 120대맞고 십자가에 죽이겠다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배고픈 사자가 우굴거리는 사자굴에 집어 던진다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오늘도 귀한 은혜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록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태어나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음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저는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더욱더 힘을 내보려고 합니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주님께로 안내하시는 지나님,
주님의 축복 속에서 언제나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아멘
비록몸은 건강하지 못하지만 하루하루를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걸 고백하는 분은 정말 행복한 분입니다^^
시험관으로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중에
유산이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찬양을 통해 상한 마음을 위로하시며 보상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고고링-h7y 위로와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짧지만 잠깐의 임신 중에 기도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이 있습니다..의심하는 저에게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편127:3)” 매일 보고 있는 큐티에 이 말씀이 실려 있을 줄은..😭 말씀으로 정확하게 보여 주시고 알게 해 주셨어요. 비록 유산은 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틀렸다고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계획의 때가 있음을 믿고 다시 힘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
저도 동일한 상황이라 이렇게 답글 남겨요.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성령의 감동이 우리 가운데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저는 결혼한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신혼 때 저도 임신이 어려워 몇 번의 인공수정으로 5년만에 첫 아이를 가졌습니다. 그 아이가 벌써 18살이네요. 그 시간이 너무도 힘든 시간이였고 그 이후로도 두 번의 유산을 또 겪었었네요. 그 아픔이 얼마나 크실지 미루어 짐작합니다. 하지만 그 아픈 시간들 속에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심이 있으실 겁니다. 꼭 기쁜 소식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그단을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편126편5-6절) 제게 주신 말씀이에요 9년만에 주신 아들을 기도를 통해 미리 보여주시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도 시험관을 통해 낳았어요 오랜시간 기도와 눈물로 뿌린 씨앗은 반드시 주께서 값아주십니다 샬롬 여호와 닛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여야합니다
마라나타
오늘 제 딸 두돌생일이에요. ^^ 아침에 눈뜬 아가랑 눈 마주치자마자 생일축하해~ 해주고 이 노래 틀어주니 기분좋게 뒹굴거리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감사해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가득하시길♡
아가 두돌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예수님 사랑 듬뿍 받는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안에 세계적인 인물이 되길 기도합니다 62살 할머니가 씀
한창 귀여울 나이네요 두돌 축하해요!! 주님의 사랑안에서 아름답게 자라길 기도해요 ❤
축하드려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려요
두돌 생일 축복합니다!!! 하나님자녀로 하나님나라 위해 아름답게 자라길 바랍니다. 다 키우고 나니 의무감이 너무 커서 누리지 못했는데 그 이쁨을 맘껏 누리시고 맘껏 행복하시길~~
아이 두 돌을 축하합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아름답게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마음....어제병원에서 마음의 고통..마음의 문제를 진단받고 오늘 이 찬양을 이끌리어 듣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오직 눈물로 기도드리는것밖에없음을 알게해주신주님.감사합니다.절 고쳐주세요 주님.아멘
...예수님
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 끝날까지
나를 빚으시고 새날 열어주소서~
주님만 바라봅니다💜
78세되신 친정엄마가 어제 직장암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들었고 조직검사 결과는 다음주 금요일에 나오는데 지금껏 주식 자녀와 가정 내삶 챙기느냐 부모님을 둘러보지 못했네요~ㅠㅠ
찬양 들으며 기도가 절로 나오네요.
오늘 큰 위로가 되네요~♡
힘내시고이럴때일수록더욱더주님만붙잡으세요
좋은결과 나오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저희 엄마도 비슷한 연세이신데 5월달에 직장암 선고 받으셨지만 절제수술하고 잘 이겨내고 계십니다.
아니면 너무 감사하고 기더라도 너무 상심마시기를여..좋은거 사서 드시게 하고 기도 밖에 할 것이 없더라구요..저도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드렸습니다..응답인지 모르지만 집에 강아지가 갑자기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엄마가 사셨어요.ㅠ
코로나 확진되어 재택치료 6일째를 맞은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막내를 시작으로 둘째 첫째와 저까지 확진되어버렸네요 환자인 제가 아이들을 간호하고 돌보려니 너무 힘들어 몸과 마음이 가라앉고 우울했어요 지나님의 찬양 즐겨듣는데 오늘 찬양이 지친 제 맘과 영혼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느낌이 드네요 찬양 감사해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ㅠ
저도 제가 먼저 걸리고 두아이들 확진되서 돌보는데 정말 정말 힘들더라구요 ㅠㅠ
이땅의 모든 어머니들 정말 존경합니다
얼른 나으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3주쯤되니 회복되더라구요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오늘은 확진후 9일째이고 격리해제후 2일째이네요 아이들은 회복되어 등교하고 있고 저도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공감과 응원 감사해요 이 시간 이 찬양을 듣는 확진된 분들이나 질병 가운데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몸도 마음도 속히 회복되시도록 저도 응원을 보냅니다
우울한 마음에 이 찬양을 찾아보았습니다. ㅜㅜ 가끔 고립된 것 같고, 마음이 힘드네요...
Thanks!
저는 10 년전 유방암 으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4 년 9 개월 다시 재발해서 항암치료를 반복하고 힘든시간을 보냈지만 지금 저에게 예수님은 기적이었고 기쁨이었습니다.
믿음앞에서 기적은 일어납니다. 치료의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고치시는건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내일 오전 예배 후 저희 세식구 전도 나갑니다
어린 아들과 저희 부부가 예수님 부활하심을~~ 예수님 믿어야 천국 갈 수 있음을~~ 복음을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계란ㆍ간식 선물 꾸러미도 기쁜 마음으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오쿠로 계란을 마구마구 굽굽 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오쿠로 구워 전도하겠다는 계획만으로 끝냈네요...실행하시는 모습 주님이 기뻐하시겠네요.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듬뿍있는 예쁜가정이네요~~부럽습니다~^^
정말 멋지시네요! 주님께서 기뻐하실듯~~
축복합니다♡
멋집니다
너무 이쁩니다
주님 이 가정을 축복해주세요
지나님목소리는 아이같아서 들을때마다 마음이 깨끗해져요 육아와 선교 승리하세요! ❤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 참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교회 다녀야하나..노래 넘 좋네요
예배자되셔요~~~세상에서 젤 잘한 일이라 말하실거예요
용기내셔요!!!
아멘
주님 우리는 이땅에서 고통과슬픔을 격지만 어떤 어려움이와도 이세상이 전부가아님을 누구보다 압니다.. 주님의강하신팔로 붙잡아주옵소서 위로와평강이 넘치길 기도합니다...하루하루 소풍의삶 주님과동행에 그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소리가 무척 맑고 깨끗하군요 찬양속에 아이도 행복 기쁨에 노는 모습에 아름다운 주의 가정이군요
주님과 더블어 더 행복하세요
주님을 떠나 살다 오랜만에 이찬양을 듣습니다 내 마음안에 주님과 풀지 못한 상처들이 있습니다.. 더이상 주님께 나아갈 용기가 없습니다 나 혼자 애쓰는 관계가 아닌 주님께서 나를 찾아 채워주세요
주님께서 당신을 어루만지시고 얼마나 애타게사랑하시는지 알게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귀하신이름으로
아이둘 케어하시느라 힘드시죠? 한창 손많ㅇㅣ 갈때라...
하지만 찬양음성만은 청아하고 아름답습니다^^ 은혜받는 주말입니다. 부활의 주님 만나는 복된 부활주일 맞이하세요♡
오늘은 마음이 너무 힘들하루네요 지나님에 찬양을듣고 있으면 내마음이 편해지고 하나님이 내 힘들마음을 어루맞져주시는것 같아 은혜스럽네요^^ 항상감사합니다
샬롬 오늘도 좋은찬양 감사합니다
오늘 고민이 있어서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제 고민은 오늘 공주로 야외예배를 가는데 아무도 다치지않게 돌아오고해주세요 라는 고민과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今日も素晴らしい賛美を聞くことができて神様に感謝です😭✨
주님의 큰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ᆢ
そうですね。神様に感謝また感謝です!
맑은 지나님의 찬양 감사드립니다^^~
탄자니아에서도 주님의 보호하심과 사랑이 귀한 가정을 두르시고 함께하시기를 늘 기도합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제가 고3인데 자퇴하려고합니다 기도부탁드리고 나중에 복의 근원강림하사 찬송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님 찬양하시는 곱고 고운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고등부때 찬양팀 리더로 섬겼던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벌써 시간이 많이 흘러 20년전 일이긴 하지만 찬양하면서 느꼈던 그 감정 잊지못하겠더라구요.. 30대 후반을 바라보며 다시 예배시간에 찬양팀원으로 주님께 영광돌리고있어요.. 늘 좋은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하니 많이 컷네요 로이 얼굴도 보고싶어요
가족 모두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평안을빕니다
은혜 많이 받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는 귀한 음성 .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 들으면서 지난 얼마 전 떠나보내야 했던
슬픔을 다 잊고
기쁨 가득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슬픔이란게 보고 싶은 그리움이겠죠?
함께 오랜시간을 보낸 사람과 이별하고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요즘인데 하나님의 자비로운 은혜로 이곳에서 Gina님을 통해 큰 위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엄마가 갑자기 떠나신지 11일째되었어요..생신전날 너무나 갑자기 천국으로 부름받으셨어요..전 아직도 왜 왜 이렇게 허망하게 떠나셨냐고 그리움과 사무침에 힘든 시간이에요 어린 두딸에게 괜시리 짜증내기도 하고 왜 갑자기 심정지가 오셨을까 자꾸 뭐 때문이였을까 원인을 찾고 짜증내고 투정부렸던 거 너무 죄송해요 생신전 날 따뜻하게 미역국 끓여드리려했는데 그것도 못 드시고 가셨어요ㅠ 찬양들으며 또 눈물을 쏟아내요
모든 순간순간 엄마가 생각나고 ㅠㅠ 음식을 먹을땐 엄마가 좋아했던건데 더 많이 챙겨드리지못한게 너무나 한이 되네요 ㅠ
Very grateful for the subtitles in English. Thank you. Beautiful.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아멘
주님 제 상한맘고처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은혜가 더 큰 요즘 입니다
찬양사님부부와 귀한 두자녀 하니 로이에게 늘 주님의크신사랑으로 감싸주시며 보호하시고 기뻐하시길 소망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세상 속 아픔은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행복한 인생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에 아버지 날 주관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 하소서
새 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 주소서 "
아멘
오늘은 한국날짜로 부활절입니다 다시사신 예수님을 잊지않기위해서 전통으로 삼는날이지요....오늘 성만찬식할때 주님의 살을 먹고 피를 파신것잊지않게하시고 다시 한주살때에 제힘으론 벅찬세상 이겨낼수있는힘주시는 한주되게하여주옵소서 ㅠㅠㅠㅠ
지나님...반가와요..언제부터 재업로드가 된건지... 하이궁...그간 놓쳤네요... 어느새 하니가 엄청 자라서..요조숙녀가 됐네요...너무 이뻐용~~
어디서든 언제든 빛으로 소금으로 사시는 지나님가족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찬양은하나니이기뻐하십니다
넘 좋아요 ~~
은혜로 하루 사작해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옆에서 플래시 켜서 노는 아이 넘 귀엽네요. 어쩜 이렇게 조용히 잘 놀까요?^^*♡
하나님 너무너무 힘들어요... 1년넘게 진짜 고생해서 경찰시험 필기 합격했는데 화요일에 있을 체력시험에 과락이 나올거 같아요... 심폐지구력이 너무 낮아 힘이 듭니다... 하나님, 제 육신과 정신력을 잡아주사 과락을 피하게
해주세요. 천미터 달리기 시험에서 끝까지 힘주시옵소서. 이 댓글을 본 모든 분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갈 수 있는 길 열어주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 포기하고 싶은 이 마음 하나님 아시오니 치유하시고 환경 열어주옵소서🙏🏻
필기시험도 잘했으니 역시 잘 하실수 있을겁니다^^ 하나님께서 기도하신대로 도와주실겁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주님 새힘 주셔서 거뜬히
체력시험도 통과하여...
면접도 잘 보고 선한열매로 드려지게 하소서 울아들도 화욜에 면접이 있어서
열매맺길 기도해봅니다
@@hyun3871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김정숙-j5b3s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아들분 면접도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어제 본 체력시험에서 가장 힘들었던 종목이 만점이 나왔습니다! 기도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주 마지막으로 있을 체력시험과 6월에 있을 면접까지 주여 주관하옵소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나아가겠습니다!
대단하시다...그리고 천상의 목소리
같은 구역의 집사님이 오랜시간 암으로 고통 받으시다 어젯밤 주님의 곁으로 가셨습니다. 코로나로 자주 뵙지도 못했는데도 마음이 너무 휑하니 비어버린 것 같습니다. 오늘 밤 조문을 갈 예정인데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그저 아내와 어머니를 잃은 가족분들이 조금만 슬퍼하시고 다시 힘을 내시길 기도할 뿐 입니다
찬양하는 지나님!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시고 만지시는 주님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지나온 4월 너무나 힘들고 곤고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주님께 의지하며 보혈의 손길을 신뢰하며 마지막 주일을 준비하렵니다. 감사합니다. 갓 블레스유!
늘 평안하지요?
국독자 수가 날로 증가하는 모습이 저에게는 늘 행복입니다.
마음에 큰상처를하나님께서 만져주시고의에주린 내심령을 치유시켜주소서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평안해지는 토요일 아침이네요
늘 자매님의 찬양을 듣습니다.
찬양으로 나의 상한마음을 치료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운전중 제가 사는지역 전북극동방송에서 지나님의 찬양이 흘러나왔어요 오전9시20분~~무척 반가워서 볼륨을 높여 들었어요^^
계신 곳에서 형통하시길..여호와 삼마!
하나님 목마릅니다ㆍ제잔을 채워주시고 아픈제마음 어루만져주세요 주님을향한 제마음이 변치않음을 고백합니다 ㆍ당신을향한 사랑만으로도 족했던 그시간이 고통이 아니였음을 고백합니다ㆍ주님안에서
늘 잘보고있어요~ 감사해요~^^여행가는길에 두딸이 잠든걸 보고 이찬양 틀어줍니다 . 신호등 앞에서 기도 드립니다. 저의 삶에서 주님이 주신 은혜, 그리고 주님을 믿게하심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알게된 주님 저희 딸들도 삶속에서 알게해주세요^^
아멘. 나약한 나를 주의 길로 인도하여 자유케 하시고 의의 길로 이끄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지나님의 맑고 아름다운 찬양에 은혜 듬뿍 받습니다.
돌 된 손녀도 넘 좋아하는 지나님❤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읽아님, 지나의 채널에서 만나게되니 더 반가와요😊😊 할머니의 성경 낭독과 지나의 찬양 들으며 성장하는 돌 된 손녀의 하루하루가 기대됩니다. 주님께서 아가와 언제나 동행해 주시기를 저도 함께 기도해봅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안좋았는데 좀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주님..제 마음도 고쳐주세요..
이 우울함을 벗어던지고 싶어요..
자유하고 싶어요..도와주세요..
성령으로 채워주세요..
하나님 함께하시길 원합니다
도우심을, 위로하심을 함께 간구드립니다~~
@@Ki.17 감사합니다! 저 글을 올리고 몇일 뒤에 예배를 드렸는데 우울감을 벗기위해 간절히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그런데 제 무겁고 우울했던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말씀을 보게 하시고 예배를 계속 드리고 싶은 마음 주셔서 회복되고 있습니다. 저 글을 남길때는 정말 힘들어서 펑펑울었었는데…제 안에 소망을 다시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응원의 글 남겨주신 police16 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꽃-c7u 감사합니다! 저 글을 올리고 몇일 뒤에 예배를 드렸는데 우울감을 벗기위해 간절히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그런데 제 무겁고 우울했던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말씀을 보게 하시고 예배를 계속 드리고 싶은 마음 주셔서 회복되고 있습니다. 저 글을 남길때는 정말 힘들어서 펑펑울었었는데…제 안에 소망을 다시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응원의 글 남겨주신 해꽃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기다리며
이 아침을 시작합니다.
하나님의사랑
내 잔을 채워 주소서... 할렐루야
낭낭한 목소리 너무나 기다렸는데 토욜..선물같은 찬양 감사합니다 내일 부활절..몸이 안좋아 못가던 교회를 드뎌40일 기도를 마치고갑니다
가면서 내내 듣겠습니다 ..에쁜 하니는 상자속 깜짝 선물이네요~^^
지나자매님 축복합니다.
하나니아버지만 찬양하므로 우리에게도 성령이 흘러오네요. 감사해요.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회복케하소서... 아멘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이쁜 목소리로 위로 해주셔서요🥹
감사합니다~
찬양 더 내주세요 정말 은혜로워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울면서 듣습니다. 위로가 참 많이되요 정말로요 ㅠ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아이가 스스로 놀고 엄마 방해안하네요.ㅎ 귀여워요. 아이를 축복합니다.
혹시나 이번 주말에도 찬양이 올라올까했는데 지나님 찬양이 올라온 것을 보니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이제 다시 토요일마다 선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지나님의 찬양을 기다립니다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시는 주님을 어찌 찬양안할까 감사합니다 ~~
주님. 저를 자유캐하소서
와우 하나님, 이게 얼마만인가요:? 한 6개월만에 다지 홍혜진 자매님의 찬양을 듣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성령으로 채우셔서 기름을 준비하며 주님 뜻대로 살게 하소서. 자매님 가정도 탄자니아에서도 성령 충문하게 넘치는 은혜 가운데 사역하시게 하시옵소서.
지나님,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 너무 바쁘신 중에 부탁을 드려 어렵지 않을까.. 걱정 스럽기도 했고요. 잊으신건 아닌가 생각도 했고... 그런데 잊지 않고 이렇게 올려주셔서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다려주시고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려요.
찬양 부를 힘조차 나지 않는.. 어렵고 어두운 시간 가운데에서도
주님께서 힘 주시고 상한 마음을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복되고 행복한 부활절 되세요. ❤️
거룩하신 하나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고 하신 주님이시여,
거짓을 일삼고 힘을 부리는 이들을 큐탄하던 입으로
어느덧 기득권자가 되어 억누르는 사람들 편에서 일상을 즐기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자리를 탐하고 명예에 주린 마음을 돌이키사,
비록 작은 일이라도 의에 주리고 목마르게 하옵소서.
비록 모든 이에게 흠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쫒겨나고 억울한 마음에 더 짓밟히는 그 심정을 어루어만져 줄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하옵시고, 생명과 인권의 감수성을 더욱 키워 주옵소서.
마음이 상하고 상한 저를 주님이 내 집에 내 몸에 찾아 오시어서 주도 보게 하셨고 이제는 주님이 내 가슴 깊은 곳에 좌정하셔서 내게 성령의 기름을 부으시고 내 잔을 가득 채워 주시니 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이제는 저도 조금이나마 살아 생전에 갚고 갚다가 요단을 가르고 나의 주님품에 안기게 하소서. 아멘. (오석환)
주어진 상황과
세상에 맞춰서 살아왔던 삶에 지쳐서
내가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는데
지금 이라도 찾고 구하고 두드리고싶습니다.
물론 주어진 삶을 감당하는것도 큰 사명이라고 믿지만
한번 사는 이땅에서의 삶, 작은 빛이라도 발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되서 좋은일도 많이 하고 싶구요,어려운분들도 돕고싶습니다.
지나님의 찬양이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께도 큰 위로와 반가움과 샬롬이 될거라 생각되네요☺️
주님 부르심따라 걸어가시는 길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토요일 아침이 기다려지도록 마음이 따듯해지는 찬양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릅니다
성령의 기름 부어주옵소서
아멘
은혜로운 찬양들으며 힘 얻고
출근합니다~~
극동방송 듣다 지나님 찬양 나오면 어찌나 반가운지 몰라요 ♥ 건강하세요!
부활절에 큰울림입니다.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의에 주리고 목이마르니 성령에 기름부으소서 아멘~-♡
닫혀있던 마음을 열어주셔서, 미워하는 마음 질투하는 마음을 눈 녹듯 없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부족하고 이기적인 저를 늘 회개와 깨우침으로 새사람 되게 오늘도 은혜로 채워주세요. 성령으로 채워 주세요🙏🏻
아멘❤.
언제 들어도 항상 은혜로운 찬양이네요~^^ 탄자니아에서도 항상 밝고 맑은 찬양 계속해서 들려주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귀한 사역 잘 하시고 가족모두 영육이 강건하시길 축복합니다~~♡
탄자니아…사시나요?
독일인줄 생각한건 왜일까요
주님 감사합니다.
지나자매님 축복합니다.
지나님 찬양으로 떨어질듯한 믿음을 회복 해갑니다~~!! 찬양가사가 제 영과혼에 박여 지는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모든사람이 지나님 찬양으로 주님의 더 깊은 은혜를 체험하기를 소망합니다~!!
지나님 찬양에 큰 위로를 받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느낍니다. 이 찬양을 멈추지 말아 주세요.
꼬맹이
많이 컸겠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지나님 찬양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주님이 얼마나 얼마나 사랑하실지...끝이 없네요!!^^ 가족 모두 늘 주안에서 평안 , 행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꾸밈없는 맑은 목소리가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님에 찬송으로 오늘하루 시작합니다
아멘.
귀한찬양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공부와 육아를 병행하면서 많이 무너질 때가 있는데 지나님 찬양들으며 위로 받고 힘내고 있어요 감사해요 ^^ ‘세상에 유혹 시험이’ 찬양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상한 마음을 고치시고 나를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 사랑하는 딸이 무기력한 습관을 버리고 주님이 주신 상황과 여건을 즐길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치유의목소리에요.항상듣고평안해집니다♥
죄를짓는게 무섭고 괴로워서 밤이지만 듣습니다..
늘 귀한 잔잔한 찬양으로 은혜주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