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하는 zz건담이 최강이었죠. 유도 미사일 땜시. ㅎㅎ 친구랑 같이 대전 많이 했는데 친구가 주로 썼던 전법이 전함으로 MS에 직접 포격을 한뒤 MS를 출격시켜서 아까 포격받아 데미지 입은 저의 MS에 전투를 거는 식으로 많이 당했죠 ㅎㅎ 저는 융통성이 없어서 정정당당히 풀HP의 친구의 MS하고 전투만 ㅎㅎ
최종클래스의 전함들의 포격이 공격력이 상당한지라 아주 훌륭한 전법 중 하나죠. 그리고 최종단계 기체들이 죄다 I필드를 두르고 있다보니 ZZ같은 미사일 병기를 갖춘 기체는 굉장한 위력을 발휘하기도 했고요. 그래도 체감상 적으로 돌렸을 때 제일 무서운 기체는 컴퓨터가 조작하는 벨가기로스였던 것 같습니다. 샷 랜서 왤케 잘맞추는거야...!
전력 차이는 아무것도 필요 없지요.. 우주세기에서 마지막에 나온 뉴건담이.. 건담이 나왔을때 부터 우주세기 샤아의 역습까지 나온 건담들중 그냥 그저 중간인 기체였죠.. 그전에 아무로가 원했던 기체가 z 건담이였다는거.. 근데 연방이 뉴타입인 아무로가 존나게 뭔짓 할까봐 즐 때려버리.. 아무로가 열받아서 뉴건담 만들었는데.. 연방에서는 뭐야.. 저거 그냥 별로인데? 라고 승인해줬죠.. 여하튼.. 기체빨? 노노 파일럿 빨임 ㅎ
![[게임IN] 아무것도 할 줄 몰랐기에 프로듀서가 되었다 - 미야모토 시게루 (전편)](http://i.ytimg.com/vi/D--orXOgEsM/mqdefault.jpg)
![[ 건담 스토리 ] 샤아는 왜? 크와트로가 되었나? 제타 건담 사건 총정리! [전반] / 제타 건담 스토리 / 일년전쟁 그 이후 / 一年戦争史 / Zeta Gundam #건담](http://i.ytimg.com/vi/P3bN-4IrQoQ/mqdefault.jpg)
우와!! 이겜 기억나네요!! 정말 명작이고 토네이도라는 오리지널 건담도있었던 기억이나요!! 항상 추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네이도 건담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서 G제네레이션 시리즈의 초기 아군 기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죠!
바쁘실텐데 꾸준히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게 좋으니까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때그때 생각나는 게임을 뽑아서 리뷰하는게 즐겁네요.
내가 제일 좋아했던 건담 시뮬레이션 특히 sd건담 gnext 최고~
G넥스트 다 좋은데 AI가 SFC 게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구리죠. 그것만 아니면 우주명작이 될 수도 있었는데...!
사실상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하는 zz건담이 최강이었죠. 유도 미사일 땜시. ㅎㅎ 친구랑 같이 대전 많이 했는데 친구가 주로 썼던 전법이 전함으로 MS에 직접 포격을 한뒤 MS를 출격시켜서 아까 포격받아 데미지 입은 저의 MS에 전투를 거는 식으로 많이 당했죠 ㅎㅎ 저는 융통성이 없어서 정정당당히 풀HP의 친구의 MS하고 전투만 ㅎㅎ
콜로니 레이저포도 재밌는 요소였죠 ㅎㅎ
최종클래스의 전함들의 포격이 공격력이 상당한지라 아주 훌륭한 전법 중 하나죠. 그리고 최종단계 기체들이 죄다 I필드를 두르고 있다보니 ZZ같은 미사일 병기를 갖춘 기체는 굉장한 위력을 발휘하기도 했고요. 그래도 체감상 적으로 돌렸을 때 제일 무서운 기체는 컴퓨터가 조작하는 벨가기로스였던 것 같습니다. 샷 랜서 왤케 잘맞추는거야...!
SD건담 시리즈 중 유일하게 해본 게임이 있는데... MSX용 'SD건담 가챠폰 전사2 - 캅셀 전기'였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했었지요. 지금 해봐도 재미있더라구요.
캅셀전기 재밌죠. SD건담시리즈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작 중 하나입니다!
형들 뒤에서 어깨넘어로만 보던 게임 하나하나를 리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재밌게 봐주시니 제가 감사하죠. 제게 즐거웠던 추억들을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덴드로비움 빔사벨 썰자가 재밌었는데 ㅋ
GX 진짜 재밌게 했던 게임이네요
아마 힘들겠지만 꼭 리메이크 되길 고대해 봅니다~
노이에질이나 덴드로비움같은 기체들이 사벨이 긴데다 기본 스펙도 강력해서 다른 기체들보다 압도적으로 강했죠. 저도 이녀석들 쓰는게 제일 재밌었습니다.
저의 건담게임 탑3 중 하나가 기렌의야망인데, 상당히 흡사한 부분이 많은 느낌이네요. 이걸 후에 다듬은 순수 전략게임이 기렌의야망이 된 게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전투신을 액션으로 그대로 유지한 시리즈가 SD건담 G센츄리이고, 전투가 자동으로 진행되는 5편의 후속이라고 할 수 있는게 기렌의 야망이죠. 저도 엄청 좋아합니다!
요즘 소개영상 업로드가 많아서
잘보고 있습니다
리뷰는 계속해서 자주 하고싶었는데 연속으로 시리즈를 하다보니 시간이 참 안났었죠. 다음 시리즈 준비도 할 겸, 당분간은 리뷰를 조금 더 해보고싶네요. 그간 쌓인 게임이 엄청 많습니다.
추억이 떠오르네요. 맘 먹고 고테크 ms 생산 걸어둔 기지를 빼앗기거나, 데크에 최신기종을 꽉꽉 눌러담은 대형함이 ms한대 발진도 못시키고 격침되는 피눈물 나던 추억이.
이 게임도 전함이 엄청나게 비싼데 손도 못쓰고 터질 때가 많죠. 그래서 저는 가급적이면... 전함은 최종테크가 되기 전에는 안뽑고 초기분량으로 버티는 편이었습니다.
전 달 맵에서는 무조건 지온군을 선택했습니다... 엘메스가 가성비가 사기였거든요...
이 게임에서 느린 기체는 여러모로 불리하죠. 엘메스는 지상에서 못쓰는 것과 제작에 2턴 든다는 것 외에는 단점이 없어서 여러모로 좋은 기체였습니다.
SD 건담 계열은 나이트 건담 이야기와 G제네 밖에 안 해봤는데, 그러고 보면 가챠폰 시리즈는 나름 유명했던 것 같네요.
지금은 이쪽이 주력사업이 아닌건지 관련게임들은 전혀 안나오고있죠. 80년대 후반~90년대까지만 해도 관련제품이 상당히 잘 팔렸는지 곧잘 게임으로 나오곤 했습니다.
빔샤벨이 맞추기도 쉽고 dps가 너무 높아서 결국 전투는 부딪혀가면서 빔샤벨만 썼던 기억이 납니다. 후반부 MA 들은 빔샤벨이 길어서 압도적으로 강했구요.
말씀하신대로 빔사벨의 공격력이 압도적으로 강한데 각 기체들끼리 충돌판정이 있었죠. 그래서 빔사벨이 긴 녀석들이 진짜 말도 안되게 강했었습니다.
어렷을때 플레이 할때 상당히 인상에 남았던 게임인데 여러모로 시대를
초월한 작품이었네요.
당시 SFC에서는 엄두도 낼 수 없었던 3D효과를 내는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였죠.
영상에서 언급하신 실탄 유닛이 좋다라는 점 때문에 가장 즐겨 쓴 유닛이 즈사였습니다. 값도 싸서 인해전술로 쓰기도 좋았죠.
즈사는 미사일이 3연발로 나갔죠. 가격도 싸고, 액시즈의 초반을 책임지는 든든한 유닛!
@@rattel 가지고 있는 미사일만 다 써도 본전 뽑는 유닛이였지요.
미사일 떨어지면 번거롭게 회수 안하고 빔샤벨로 닥돌해 폭사 시켰더렜죠.
와 이거진짜 어렸을때 했던거였는데 슈로대gx로 알고있어서 못찾았었는데 라텔님때문에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gp-03이 빔샤벨도 사기였었죠
노이에질이랑 GP-03의 빔사벨이 대형이라서 길이가 아주 길죠. 그래서 기체끼리 부딪히지 않고 썰어버릴 수 있어서 졸개들을 쓸어버리기 굉장히 좋았습니다.
요즘 로봇시리즈를 리뷰해주시는군요 너무 좋아요^^
저도 플레이 한 게임들이 죄다 로봇물이었기때문에 기억에 남는 게임들 하면 보통 이쪽이 될 수 밖에 없네요.
토네이도 건담의 원산지가 가챠폰 시리즈의 오리지널 기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되는 영상이네요ㅎ
게임성이 묘하게 한 유닛 조종+진지 제압이면...진삼국무쌍 엠파이어스? 그게 떠올리네요
저는 이런류의 게임을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남북전쟁입니다. 신나는 BGM에 뭔가 웃긴 그래픽까지... 지금도 라쿠카라차 음악이 흐르면서 폭탄을 던지던 멕시칸놈들이 생각나네요.
X건담으로 라프렌시아 4기 때려잡은게 기억나네요😊
X건담이랑 X자크의 성능이 진짜 초월적으로 좋았죠. 공방 능력이 대형MA보다 좋았으니말이죠...!
혹시 신세기용자대전이나 브레이브사가 시리즈도 리뷰 계획이 있으신지..!
브레이브 사가는 이해할 수 있지만, 신세기 용자대전을 언급하시는건 무슨 의도이십니까...!
와 이게임 너무 재밌게했는데여 ㅋㅋㅋ
gxnext를 너무 재밌게했죠😊
유년기에 80~90년대를 지내신 분들은 이 시리즈 중에 최소 한가지는 대부분 해보셨을겁니다!
기라도가가 엄청 좋았음. 빔 머신건이라 3발 연달아서 나가니 맞추기가 쉬워서리
뭐든 연사, 유도미사일 많이 쏘는 녀석들이 강했죠. 판넬은 연사속도가 애매한 탓에 생각보다 약해서 실망했었습니다.
당시 유일하게 해적판이 없었던 게임이였죠. 연산속도 때문에 팩에 연산칩까지 추가해서 발매한 게임이라...
3DPS칩이었죠. 덕분에 3D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기도 했고요!
라텔님 슬슬 기렌의 야망 리뷰를 해주실 시기가 온거 같습니다.
기렌의 야망이랑 지오닉프론트 리뷰 하시는 날을 기대할게요 ㅎ
기렌의 야망 참 재밌죠. 저도 이걸 몇 번이나 클리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신 기렌의 야망을 제외하면 수도 없이 클리어했습니다!
이제까지 수많은 건담 게임을 해봤지만 제일 처음 접했던 건담 게임인 SD건담 GX를 능가 하는 게임을 본적이 없음.
저도 GGF와 기렌의 야망, 그리고 이 게임을 건담게임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재밌게 즐긴 게임으로 꼽습니다. 같이 즐길 사람이 있으면 더 재밌죠!
바우 또는 빅토리건담으로 변신하면 반으로 나뉘면서 뒤에 붙은 기체가 타격 판정이 없어서 몰이하면서 다 잡았던걸로 기억 ㅠㅠ
플레이어가 잡으면 빅토리가 진짜 사기였죠. 빅토리는 에이스레벨이 되면 V2로 바뀌기도 하니까요. 저는 기본적으로 느린 기체들을 잘 못쓰겠어서 가변기체들이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rattel 빅토리가 테크 4에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늙어서 기얷이) 그래서 바우를 주력기체로 사용했엇어요 변신하면 이속이 넘사벽이라 ㅎㅎㅎ
우와... 이거 게임샵에서 구경만하고 사지는 못한 그 게임이네요! 이거보니 갑자기 그그 뭐지 건담이랑 울트라맨이랑 가면라이더 나오는 더 그레이트 배틆? 이였던가 그거 생각나는데!! 그것도 리뷰해주실수 있을까요!!? 😉
더 그레이트 배틀도 나름 재밌었죠. 이것도 후기작으로 갈 수록 아쉬워진 작품이네요.
@@rattel 그니까요! 횡스크롤 진행일때 잼났건거 같습니다!
언젠가 기회 되시면 기렌의 야망 시리즈중 하나 공략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해봐야지 하면서도 조금 하다 어려워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기렌의 야망은 상당히 재밌는 시리즈죠. PS판에서는 연방으로 24턴? 정도만에 1부를 끝낼 수 있었는데 이렇게 하면 솔직히 재미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역시 MS를 뽑아서 전쟁을 해야죠!
내 인생게임 나왔당 ㅜㅜ
아직도 1년에 한두번 꼬박꼬박 하느느 게임
이 게임은 항상 주기적으로 플레이하는 게임 중 하나였는데, 기렌의 야망이 나오고 나서는 그쪽으로 갈아타신 분도 많죠. 저도 기렌의 야망이 누워서 게임하기에 좀 더 좋았습니다.
이건 재밋어보이네요!
이거 은근히 재밌습니다. 전투가 액션으로 진행되는거라 호불호는 좀 갈리겠지만, 심심하진 않죠!
맞아요 MS성능은 중요하지 않죠 ,,, 뒤에도 눈달린 사람이 타는게 중요합니다
뒤에도 눈을 달아! 할 때 카미유가 뭐라는거야 하는 표정으로 보는게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이거 진짜 좋아했어요 슈퍼갸차폰 월드 지 넥스트를 가장많이했었죠 에이아이가 멍청하긴했지만
G넥스트... 윙건담까지 나와서 상당히 볼륨이 컸죠. AI의 멍청함은 진짜 역대급이기도 했고요.
Ps1 건담 센츄리 참 잼있었는데
2D버젼도 있었군요
SD건담 G센츄리는 MS들끼리 충돌판정이 없어서 속도가 빠른 고성능 유닛이 미친듯이 강력하죠. GX에서는 MS들이 서로 부딪히면 충돌로 튕겨나서 칼질이 좀 어려운 편입니다!
가샤폰 전사때는 컨트롤만 잘하면 저태크 유닛으로 고태크 유닛을 쉽게 잡았는데 GX 는 전투 페이스가 너무 빨라져서 내 조종실력이 오토를 못따라가더군요 ㅋㅋ 그래서 곧 흥미를 잃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이거 최소한 앞뒤를 볼 때 방향고정해주는 버튼이라도 있었으면 훨씬 나았을겁니다. 후속작에선 그게 있는 대신 다른 문제가 생겼지만말이죠.
어!! 이거 어릴때 멋도 모르고 ㅋㅋ 했던 게임인데 그땐 일본어 영어도 몰라서 막 플레이했었던 기억이 초딩때였나...
전투에 일단 들어가면 액션으로 전환되니까 그 전의 귀찮은 것들을 대충 넘기고 싸움을 하면 되죠!
게임에대한 정보가 많네요
사실 게임 자체는 굉장히 간단해서, 몇번 만져보면 바로 알 수 있는데다 끊임없이 생산과 전투를 하는게 본질인 심플한 게임입니다.
킹치만 매뉴얼 보고 싸우는 안문호에게
붉은 혜성 스어가 찌발린건 딜 안들어가는 성능빨 때문이었...
??? : ㅅㅂ 왜 딜이 안박혀?
g 제네레이션 시리즈의 시초라고 하지만...제가 느끼기에는 ..기렌의 야망이 아마 실질적은 후속작이 아닐까 싶다는....ㅋㅋㅋ
패미컴으로 나왔던 가챠폰 전사 5탄이 실질적인 기렌의 야망 시리즈의 프로토타입이라고 할 수 있죠! 전투를 직접 조작할 수 없었던 시리즈이기도 하고요.
와 나 이거 멀티좀 하고 싶은데 같이할 사람이없따😢
이 시리즈는 혼자해도 재밌지만 역시 같이 할 사람이 있어야 재밌죠!
인공지능이 너무 바보라서...🥲웁니다
이거 정말 해보고 싶던 게임인데 구할수가 없었죠 기억에 예뮬구동 시기도 늦었던걸로 기억합니다.아무래도 건담은 sd게임류가 더 정이 가는거 같네요 최근에 나온 배틀 얼라이언스도 남들 다 똥겜이라는데 혼자서 100시간 찍은 ㅋ
이 게임팩에 3DPS 칩이라는게 들어있어서 복제도 안됐고 에뮬로도 즐길 수 없었죠. 그래서 판매량에 비해 유명세를 덜 탄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DSP3 칩입니다.
와 이거 삼촌이 선물 사주고 본인이 뺏아갔죠 ㅋㅋ
초기에 게임이 엄청 잘 팔려가지고 나중에 알팩으로도 엄청난 물량이 나왔죠. 저는 친구집에서 해보고 재밌다 싶어서 알팩으로 싸게 샀습니다.
@@rattel 나중에 에뮬로 구해서 돌린 생각이 납니다 ㅎ
초등학교때 전부 바쳤던 게임 ㅎㅎ
전투신에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쉴새없이 움직여야 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굉장히 즐거웠죠. 제 사촌동생들이 특히나 좋아했던 게임입니다!
MS의 성능차가 결정적으로 아무것도 아니라면 지구연방 1테크 대 크로스본 뱅가드 1테크로 해보세요ㅋㅋㅋ 이거 확장팩에서는 티탄즈에 알렉스 주더라고요ㅋ
옙 맞습니다! 티탄즈에 알비온과 NT-1이 들어가있죠. 초기에 싸움을 안하고 땅따먹기로 넘어간 다음에 2티어 가서 싸워야죠. 크로스본놈들은 초반에 상대하면 안되는것입니다...
@@rattel X만 해도 근접 랜서가 무적이었는데ㅋㅋㅋ GX에서 너프시켰더라고요ㅠ
G-NEXT가 이 시리즈 최고작품인것 같음 그 뒤로 나온 지센츄리는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
G센츄리를 PS판으로 즐기신 분들은 정말... 그 로딩을 어떻게 견디셨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rattel 그래서 세턴판도 샀었는데 똑같더라구요 ㅜㅜ
@@SengokuYugio 로딩이 조금 나아지긴 했고 추가점도 있지만 솔직히 G센츄리는 로딩때문에 망한 그런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G next는 컴 AI가 심각하게 나쁜게 문제죠.
@@woosukchoi2897 글쵸 대인전은 진짜 재미있는데
전력 차이는 아무것도 필요 없지요..
우주세기에서 마지막에 나온 뉴건담이..
건담이 나왔을때 부터 우주세기 샤아의 역습까지
나온 건담들중 그냥 그저 중간인 기체였죠..
그전에 아무로가 원했던 기체가 z 건담이였다는거..
근데 연방이 뉴타입인 아무로가 존나게 뭔짓 할까봐 즐 때려버리..
아무로가 열받아서 뉴건담 만들었는데..
연방에서는 뭐야.. 저거 그냥 별로인데? 라고 승인해줬죠..
여하튼.. 기체빨? 노노 파일럿 빨임 ㅎ
??? : 연방군의 MS의 성능때문에 패했다.
@@rattel ㅋㅋ
혼자서 하면 심심하고 같이 하면 니가와 플레이뿐이라 우정파괴게임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시뮬레이션의 특징이기도 하고 모든 전쟁의 특징이기도 하죠. 방어가 유리하다!
슈퍼마크 2에
하이퍼바주카 연사
적이나 아군이나 쫄랑쫄랑 움직이는 탓에 확산류 무기도 좋았죠. 명중시키기 편해서... 저는 그래서 유도미사일 있는 기체들을 선호했습니다.
@@rattel
돈 많아지면은 뽑기 시작하는게 더블제타 이죠 말씀하신대로 유도 무기가 신뢰가 가는데
더블제타는 미사일이 2개씩 나가고 유도 성능도 좋았죠
다구리가 잼있는게임
다수가 소수를 공격하는 것... 우리는 그것을 효과적인 전술이라고 하죠.
완전 지제네레이션이네?
이 시리즈를 포함해 가차폰 월드 시리즈, SFC터보로 발매된 건담 제네레이션 시리즈 등이 G제네레이션 시리즈의 기초가 되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고딩시절 이겜에빠져서....ㅋ
이 게임도 한번 잡으면 끝날때까지 놓기 힘든 게임 중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