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우리는 평면적으로 이 동작을 바라보기 때문에, 헤드가 너무 멀리간다고 느껴지는 거죠. 그런데 실제 스윙은 3차원의 입체이죠. 그래서 원을 그려주면, 멀리갔다라고 느껴지는 클럽의 궤적은 사실 원의 궤적상에서 공으로 되돌아오는 것이고, 그 궤적 선상에서 공이 맞아나갑니다. 점점 드는 생각은 2차원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사람에게, 3차원의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 참 어렵다 라는 것을 느껴요. 왜냐면 직관적으로는 2차원적으로 밖에 해석을 못하는데, 3차원의 현상을 설명을 하는데 있어서의 한계인 듯 싶어요. 사람은 3차원의 내용을 경험.즉 단 한 번의 스윙에서 발생하는 공간상의 궤적을 통해서밖에 체험할 방법이 없거든요. 그래서. 땅을 친다던가, 공의 탑볼을 낸다던가 하는 체험적 결과를 통해서만 자기 스윙 궤적의 문제점 이나 특징을 알아채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골프는 사람이라면 평생 자기의 직관과 체험 사이에서 고민일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스포츠라 계속 정진하시는 것외에는 방법이 없는듯 싶어요. ㅎㅎ
프로님 너무 소중한.영상 감사합니다. 안하던 스윙을 해서 그런가 몸이랑 왼어깨가 뭉쳤는지 컨디션이 안좋아서 유투브도 전혀 못밨습니다. ㅠㅠ
상체 근육을 많이 사용하시나 봅니다. 팔로 스윙을 먼저 가볍게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ruclips.net/user/shortsVvfZenZLJxU?feature=share
백스윙탑에서 오른손은 2:14 초에 나오는 것처럼 앞으로 뻗는다 생각하고 치면 몸의 회전과 운동성때문에 빠르게 치면 프로님 처럼 보인다는 뜻이지요?
네.우리는 평면적으로 이 동작을 바라보기 때문에, 헤드가 너무 멀리간다고 느껴지는 거죠.
그런데 실제 스윙은 3차원의 입체이죠. 그래서 원을 그려주면, 멀리갔다라고 느껴지는 클럽의 궤적은 사실 원의 궤적상에서 공으로 되돌아오는 것이고, 그 궤적 선상에서 공이 맞아나갑니다.
점점 드는 생각은 2차원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사람에게, 3차원의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 참 어렵다 라는 것을 느껴요.
왜냐면 직관적으로는 2차원적으로 밖에 해석을 못하는데, 3차원의 현상을 설명을 하는데 있어서의 한계인 듯 싶어요.
사람은 3차원의 내용을 경험.즉 단 한 번의 스윙에서 발생하는 공간상의 궤적을 통해서밖에 체험할 방법이 없거든요.
그래서. 땅을 친다던가, 공의 탑볼을 낸다던가 하는 체험적 결과를 통해서만 자기 스윙 궤적의 문제점 이나 특징을 알아채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골프는 사람이라면 평생 자기의 직관과 체험 사이에서 고민일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스포츠라
계속 정진하시는 것외에는 방법이 없는듯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