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본 것들 중 가장 상세하게 설명을 곁들였을 뿐더러 묻기도 전에 먼저 정말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아주 잘 알기 쉽도록 해설하신 그야말로 최상의 영상이라고 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 그 동안 궁금했던 것들이 참 많았었는데 이제야 좀 속 쉬원한 얼굴 관상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는 느낌입니다. 어쨌든 여기서 또 궁금한게 제 콧등 중간, 님이 말씀하신 45세 부분에 제가 만 열세살이 되었을 무렵부터 자리 잡았던 점이 하나 있는데, 그걸 가지고 다들 왈가왈부하며 그게 복점이네 아니네, 아니면 그 점이 완전 중간이 아닌 왼쪽으로 1-2mm 정도 비켜가 있는게 안 좋은 거네하며 참 말들이 많았었더랬지요. 그러다가 제가 미국인과 국제 결혼을 하면서 더욱 많은 말이 나왔다가 이제는 다 장성한 제 세아이들에 아직까지 절 꾸준히 사랑하고 아껴주는 남편을 보곤 저보고 남편 복에 자식 복, 게다가 인복까지 다 있는 것 같다며 제 친정어머니께서 아주 부러운 투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특히 올 6월, 동물학 박사 제 둘째딸내미가 내년엔 공학박사, 또 그보다 2 년 후엔 의학박사 학위를 눈앞에 둔 제 사위랑 제 친정식구도 만날 겸 나중에 더욱 바빠지기 전 한국에서 제대로 된 휴가 여행을 보내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한 보름 정도 기간을 서울 시내 곳곳에 제주도에서도 참 알찬 시간을 보낼 기회가 있었는데, 두 사람이 알콩달콩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걸 한눈에도 너무 잘 알겠어여서 인지, 뜬금없이 제 어머니가 또 그러시더라고요, 넌 이제보니 사돈 복에 사위 복도 참 많은 것 같다고... 참고로 제 사돈분들은 부부 의학박사에 사위의 큰형 역시 하버드 대 출신 의학박사입니다. 그리고 제 남편은 저와는 평범한 미군 시절 만나서 결혼을 했으나 나중엔 군에서 전역한 뒤는 역시나 평범한 텍사스 주 공무원으로 줄곧 일을 해왔고요. 그리고 제겐 전 Oil & Gas 분야 전 미국 변호사 협회 회장까지 지내셨던 그 분야에선 전 세계 최고 일인자 중 하나로 열 손가락 안에 꼳힐 정도라는 아주 대단한 거물급의 시아버님이 계셨었고 또 40 년 경력 변호사에 시장까지 지내셨던 시할아버님에 맥킨리 대통령께 한번 그리고 루스벨트 대통령껜 두번 임명을 받고 부임하셔서 미 오클라호마 주가 아직 인디안 영토로 있을 때 그 지역 초대 검사를 지내셨던 시 증조 할아버지가 계셨습니다. 하여, 저라는 사람 한 사람만 따지자면 별 볼일 없이 아주 평범하다 못해 보잘것 없는 인생이었을 텐데 20대 초반 영어 통역 공부를 할 당시 만나 결혼했던 남편과의 연으로 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어 버렸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또 하나 말씀 드리자면 제 큰 아이가 아기적 한 번 만난 후 오랫동안 연락이 끊어 졌던 중학교 동창을 몇년 전 원어민 영어 교사 자격으로 한국에 나가 있을 당시 우연한 기회에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절 만나자 마자 던지듯이 한마디를 한다는 게... 저보고, 미국물을 오래 먹더니 제 눈 색깔까지 푸르스름하게 변한게 이제는 정말 한국 사람 티가 전혀 안 나는게 제가 완전 외국인으로 변신을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해서 여쭙는데, 정말 그럴 수도 있는 건가요? 저는 자타가 인정하는 TEFL (Teaching English to Foreign Language speakers) 이라고 하는 자격증 소유, 한국에서 흔히 일컫는 영어 원어민 교사고요, 영어와 한국어 둘다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2개 국어자입니다. 그리고 제 친구가 언급하였던 제 눈은... 진한 갈색 눈동자가 감색으로 보이는 진한 푸른 색의 선안에 감싸여 있는 듯한 눈이어서 언뜻 보기엔 눈동자 전체가 약간 푸른 기를 띄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잠깐 지나쳐 가다 보면 크고 둥근 고양이 눈에 약간 푸른 기가 감도는데다 콧날도 좀 높은 편으로 어떻게 봐도 한눈에 보기에도 한국인으로는 절대로 안 보일 그런 얼굴입니다... 그런데 전 제 친구가 말했던 제 눈의 푸른 기에 대해 점차 걱정이 더 커지는 게 혹시 제가 어떤 광기라도 있어서 언젠가는 제가 정신병자로 돌변을 하는 게 아닐까 하고 전전긍긍하기까지 이르렀던 터에 오늘 이렇게 님의 영상을 보게 된 것이기에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장문의 글로 그동안 궁금했고 또 제 머리에서 항상 떠나지 않고 있는 걱정거리에 대해서도 한 번 속 쉬원한 답을 찾고 싶다는 생각에 이렇게 무례를 범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재대로 된 답을 듣게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nuwana1004 감사합니다. 님도 새해에는 좀더 다복하시고 순조롭게 원하시는 것들도 이루시길 바래요. 어쨌든 저도 제가 남들에 비해 인생의 기복이 상당했으나 제가 경험했었던 마음 고생과 정말 벅찰 정도로 많았던 이것저것의 역경들도 이제는 다시 돌아보며 아주 나쁘지는 않았다고 할 정도의 마음의 여유가 생긴게 제일 고마운 일이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여기서 제가 뭘 더 원하고 이루고자 한다면 지나친 욕심이기도 하겠으나, 적어도 이상한 푸른 테두리의 제 눈동자에 대해서는 좀 알아야 마음을 놓아도 놓을것 같네요... 그리고 제가 가장 걱정이 되는 광기는 절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도... ㅜㅜ
선생님 정확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많은도움되지만 특히 목소리가 차분하고 맑고 들을수록 마음깊이 스며들어 넘 좋습니다^^
살면서 사람보는 참고가 될것같아요
긴 설명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세세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저도 눈에 진기가 가득하니...곧 좋은소식 있겠죠~
과부상 과부상 그러는데 홀아비상은 어디갔남
아하ㅏ하하ㅏ하ㅏㅏ하ㅏ하ㅏㅏㅏ 과장님 너무 웃겨요!!!!!!!
여태까지 본 것들 중 가장 상세하게 설명을 곁들였을 뿐더러 묻기도 전에 먼저 정말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아주 잘 알기 쉽도록 해설하신 그야말로 최상의 영상이라고 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 그 동안 궁금했던 것들이 참 많았었는데 이제야 좀 속 쉬원한 얼굴 관상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는 느낌입니다.
어쨌든 여기서 또 궁금한게 제 콧등 중간, 님이 말씀하신 45세 부분에 제가 만 열세살이 되었을 무렵부터 자리 잡았던 점이 하나 있는데, 그걸 가지고 다들 왈가왈부하며 그게 복점이네 아니네, 아니면 그 점이 완전 중간이 아닌 왼쪽으로 1-2mm 정도 비켜가 있는게 안 좋은 거네하며 참 말들이 많았었더랬지요.
그러다가 제가 미국인과 국제 결혼을 하면서 더욱 많은 말이 나왔다가 이제는 다 장성한 제 세아이들에 아직까지 절 꾸준히 사랑하고 아껴주는 남편을 보곤 저보고 남편 복에 자식 복, 게다가 인복까지 다 있는 것 같다며 제 친정어머니께서 아주 부러운 투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특히 올 6월, 동물학 박사 제 둘째딸내미가 내년엔 공학박사, 또 그보다 2 년 후엔 의학박사 학위를 눈앞에 둔 제 사위랑 제 친정식구도 만날 겸 나중에 더욱 바빠지기 전 한국에서 제대로 된 휴가 여행을 보내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한 보름 정도 기간을 서울 시내 곳곳에 제주도에서도 참 알찬 시간을 보낼 기회가 있었는데, 두 사람이 알콩달콩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걸 한눈에도 너무 잘 알겠어여서 인지, 뜬금없이 제 어머니가 또 그러시더라고요, 넌 이제보니 사돈 복에 사위 복도 참 많은 것 같다고...
참고로 제 사돈분들은 부부 의학박사에 사위의 큰형 역시 하버드 대 출신 의학박사입니다.
그리고 제 남편은 저와는 평범한 미군 시절 만나서 결혼을 했으나 나중엔 군에서 전역한 뒤는 역시나 평범한 텍사스 주 공무원으로 줄곧 일을 해왔고요.
그리고 제겐 전 Oil & Gas 분야 전 미국 변호사 협회 회장까지 지내셨던 그 분야에선 전 세계 최고 일인자 중 하나로 열 손가락 안에 꼳힐 정도라는 아주 대단한 거물급의 시아버님이 계셨었고 또 40 년 경력 변호사에 시장까지 지내셨던 시할아버님에 맥킨리 대통령께 한번 그리고 루스벨트 대통령껜 두번 임명을 받고 부임하셔서 미 오클라호마 주가 아직 인디안 영토로 있을 때 그 지역 초대 검사를 지내셨던 시 증조 할아버지가 계셨습니다.
하여, 저라는 사람 한 사람만 따지자면 별 볼일 없이 아주 평범하다 못해 보잘것 없는 인생이었을 텐데 20대 초반 영어 통역 공부를 할 당시 만나 결혼했던 남편과의 연으로 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어 버렸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또 하나 말씀 드리자면 제 큰 아이가 아기적 한 번 만난 후 오랫동안 연락이 끊어 졌던 중학교 동창을 몇년 전 원어민 영어 교사 자격으로 한국에 나가 있을 당시 우연한 기회에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절 만나자 마자 던지듯이 한마디를 한다는 게... 저보고, 미국물을 오래 먹더니 제 눈 색깔까지 푸르스름하게 변한게 이제는 정말 한국 사람 티가 전혀 안 나는게 제가 완전 외국인으로 변신을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해서 여쭙는데, 정말 그럴 수도 있는 건가요?
저는 자타가 인정하는 TEFL (Teaching English to Foreign Language speakers) 이라고 하는 자격증 소유, 한국에서 흔히 일컫는 영어 원어민 교사고요, 영어와 한국어 둘다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2개 국어자입니다.
그리고 제 친구가 언급하였던 제 눈은... 진한 갈색 눈동자가 감색으로 보이는 진한 푸른 색의 선안에 감싸여 있는 듯한 눈이어서 언뜻 보기엔 눈동자 전체가 약간 푸른 기를 띄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잠깐 지나쳐 가다 보면 크고 둥근 고양이 눈에 약간 푸른 기가 감도는데다 콧날도 좀 높은 편으로 어떻게 봐도 한눈에 보기에도 한국인으로는 절대로 안 보일 그런 얼굴입니다...
그런데 전 제 친구가 말했던 제 눈의 푸른 기에 대해 점차 걱정이 더 커지는 게 혹시 제가 어떤 광기라도 있어서 언젠가는 제가 정신병자로 돌변을 하는 게 아닐까 하고 전전긍긍하기까지 이르렀던 터에 오늘 이렇게 님의 영상을 보게 된 것이기에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장문의 글로 그동안 궁금했고 또 제 머리에서 항상 떠나지 않고 있는 걱정거리에 대해서도 한 번 속 쉬원한 답을 찾고 싶다는 생각에 이렇게 무례를 범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재대로 된 답을 듣게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ㅋㅋ 저도 미국인남편만나서 미국에서 살고싶어요 ! 그리고 글이 긴데 유창하셔서 그런지 술술 읽었네요 ~ 원하시는 답 얻어가시길 바랄게요 이미 원하시는것 이상으로 많이 이루셨겠지만요 ㅎㅎ 그럼 이만 God bless you ~
nuwana1004 감사합니다.
님도 새해에는 좀더 다복하시고 순조롭게 원하시는 것들도 이루시길 바래요.
어쨌든 저도 제가 남들에 비해 인생의 기복이 상당했으나 제가 경험했었던 마음 고생과 정말 벅찰 정도로 많았던 이것저것의 역경들도 이제는 다시 돌아보며 아주 나쁘지는 않았다고 할 정도의 마음의 여유가 생긴게 제일 고마운 일이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여기서 제가 뭘 더 원하고 이루고자 한다면 지나친 욕심이기도 하겠으나, 적어도 이상한 푸른 테두리의 제 눈동자에 대해서는 좀 알아야 마음을 놓아도 놓을것 같네요... 그리고 제가 가장 걱정이 되는 광기는 절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도... ㅜㅜ
최근 알게된 유튜브에요
관상 블러그 중 최고에요
좋은 강의 감사해요
좋아요 구독 알람 눌렀습니다
감사감사~~♡♡♡
저두 관상 유트브중 설명 최고입니다
못생기게 태어난 사람은 아무리 공부하고 수양하고 노력해도 고생만하다 가는건가요?
동공이 크단소리를 정말 많이 들을정도로 동공이 큰편이고 평소에 누군가를 쳐다보면 왜이렇게 초롱초롱하게 보냐고 하는데 이건 어떤 관상일까요??
아 이건 너무 느리고 굼뜨는 거 같아서ㅜㅜ
너무 답답했어요 ㅡㅜ
조금 외워보시고 설명해주세요~^^
좋은정보는 감상합니다 ㅡㅜ
속도 1.5배로 하고 보세요ㅠㅠ
홍선생님의 강의속도 적당하다고 보며
내용도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삼백안은 김완선? 그리고 다른 눈들은 별로 본적이 없어요. 현실에 맞게 예전 관상 책들에 대한 재해석이 있었으면 하네요.
수명이 길어져서 초년 중년 말년의 나이 범주가 바뀌는 게 맞 지 않나요?요즘은 초년이 40대까지 아닌지? 50대부터 중년.80대부터 말년
우리가 다 아는 소지섭씨가 봉황의눈입니다
Pro tip : you can watch series on Flixzone. I've been using it for watching loads of movies recently.
@Lochlan Byron Yup, been watching on flixzone for since november myself :)
선생님 졸면서 얘기하나요 답답해서 못들어주겠네요
강다영
그냥 들으세요
듣기 싫으면 듣지말고
사람은 다 장단점이 있고
가지고있는 기질이 다르니
다름을 인정하세요
피곤하게 살지말고
세모눈이 반달눈 하고 다른가요?
13:03 남자는 여자를 극합니다? 무슨 뜻인가요?
뒤에말고 앞에 날카롭게째진눈은 먼가요?
부처님만만
소리가 너어무 작아요.. ㅠㅠ
저는 홍홍 선생님 설명이
제일 좋던데요.
쌍가풀이나 성형한 눈은 어찌설명하나요?
오 내 눈 오른쪽 상단에서 두번째에 있는 눈인데 다행이다
40대 중반에
저절로 생기는 쌍꺼풀은
어떤 관상인가요??
3ㅣ세는 오른쪽인가요 왼쪽인가요?
제 눈은 어떤가요?
오른쪽 눈이 큰데요
왼쪽은 작고
약간 눈꼬리가 처진눈인데요~
저도. 오른쪽눈이 아파서. 눈이 더 커여😊
고양이 눈은 어떤 눈 인가요? 눈 관상 대체로 맞는 거 같아요
킴카다시안같은 사람은 성형을 수십번하고 억대갑부가 됬답니다.
눈아래 아이라인 부분에 난 점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거만한것 같진 않은데요
설명이 너무 답답해요.
아시는거에 비해서 말재주가 떨어지는거죠
부연 설명도 많고 핵심이 뭔지~
답답답답
저는 설명을 너무 잘해 주셔서 좋은데요
강의하시는분 관상을 한번 보고싶네요
목소리가 모랄까? 거만하단생각을들게하는소리같은 ......좋은소리만 하고싶은데 이상하게 그런생각을들게할까요?!
말씀을 물고 얘기 하는듯한
뚝뚝 끊어지고 좀....
선생님의 성격 자체가 워낙 차분하다 보니까 그래요. 성격이 차분하고 꼼꼼하고 치밀한 성격을 가진 사람 처 놓고 말이 빠른 사람은 없어요. 팔자가 더러운 여자들은 대부분 말이 빠르고 촉새이고 성격이 경박합니다
잘들었습니다
ㅎㅇㅇ
그늘 많은 내눈.ㅡ😢😭
뚜꺼비눈 ? 눈 밑에 처진것요 ?
잘그린다
성형외과 하시는 분 유튜브보면 아웃라인 쌍카풀이 화려해 보인대요. 절충으로인 앤 아웃 쌍까풀도 하신대요,
저는 태어날 때부터 아운라인 쌍카풀이였어요.ㅜㅜ 한국인은 드문데요. 속상해요
본격설명 6분
자연적쌍거풀은나쁜가요?
눈보면 대충 나오드라고요
ㆍ난ㆍ꼬양이 눈이오
아 답답해
천불난다 목소리 공부를빡쎄게 하고나오든가
답답
목소리가 너무 작아여 크게 말씀해주세여
눈만둥둥징그럽:;
환 공포증
성형은 시기치는거다, 얼굴로 남을 속이는것!
성형은 중독성이 강하기에 단 한번의 성형으로 끝나지 않고 죽을때 까지 계속되는 경향이 강한대 성형자주 하는 여자들 처 놓고 팔자 좋은 여자들이 없고 이름 개명 자주 하는 여자들 처 놓고 팔자 좋은 여자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