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저거 나쁘지 않다고 봄... 물론 쌀먹은 아니고 솔플로 100렙찍고 혼자 노는 유전데..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는 거라 현금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사실 디아나 poe 같은거보면 본인이 원하는 아이템 파밍이 진짜 뒤질정도로 안될때가 있어서.. 개빡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게임재화나 현금으로 아이템 구입하는거 좋다고 생각됨 필요 아이템을 적당한 가격에 유저끼리 거래하는게 게임사가 거래 막고 가차든 다양한 bm으로 아이템 현금으로 파는것보다는 좋다고 봅니다. 할 사람들은 현금거래하는 거고 현금거래 안하는 사람들은 현금거래 안하면 그만임.. 문제는 쌀먹한다고 옆에서 아무것도 안하거나 편법써가지고 매크로등을 돌리는 사람들이 문제지 현금거래는 뭐라할게 없음..
거래도 게임에 또 하나의 좋은 원동력이라고 생각은 하나 지나치게 쌀먹에 의존해서 하는 형태를 경계합니다... 이를테면 장비를 주웠을 때 아이템의 옵션과 위력을 보고 이거 끼면 얼마나 강해질까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거 얼마에 팔릴까부터 생각하면 문제가 좀 있지요... 우선은 내가 강해지고 내가 필요 없는 옵션이지만 남에게 필요한 옵션일 때의 부차적인 거래 활동은 지향하는 바입니다... 어느 스트리머는 고유 아이템 거래 됐으면 좋겠다느니, 디아3가 경매장 있을 때가 최고였다느니 왜곡된 기억까지 가지고 있던데 디아3는 경매장 있을 때가 최고로 폭망했던 때 맞고요...고유 아이템이 거래가 가능하게 된다면 그 고유아이템을 일생에 파밍으로 볼 수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 것 같나요... 제 소신의 생각은 디아블로는 파밍해서 판매하는 게임이 아니라 파밍하여 강해지는 게 목표인 게임이라고 봅니다...
디아3 경매장 있을때가 최고 주가였습니다 주변에 디아3하는 사람많습니다 잘못생각하시는 이유중에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제로 게임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서버렉 과부하때매 화가 많이 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요소가 있었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게임했습니다 장사가 잘되는집은 더 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개맛없는 맛집 소문난곳도 줄을서서 먹는곳이 허다합니다 현실과 게임을 비교하긴 그렇지만 그러한 이유로 사람이 모이면 입소문이 나고 쌀먹들도 유입되지만 일반 유저들도 더많이 유입됩니다 디3 생각해보면 경매소가 막히고부터 서서히 사람들이 떠나고 일반유저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도없고 할컨텐츠도없기때문입니다 디3는 거래소가 막히는 순간 폭망한게 맞습니다 디4가 왜 거래를 일부라도 열어뒀는지 생각하면 편합니다
@@부엉위바위 팩트 체크를 해보죠...경매장은 2014년 초에 폐쇄 되었고 폐쇄를 결정한 사람은 확장팩 수석 디자이너 조시 모스케이라 였습니다. 제이 윌슨은 경매장 및 만들다가 만 게임을 만들어 1년만에 2013년 1월에 다른 팀으로 이동되었으며 블리자드 부사장 롭 팔도가 직접 제이 윌슨을 고용한 건 자신이고 디아블로3가 이지경이 된 건 제이 윌슨의 잘못이 아니라 자기 잘못이라고 인정했을 정도 였습니다. 실제로 당시에는 피크타임에도 방 생성이 500개가 채 안됐다고 합니다. 인기가 많고 유저수가 많았나요? 그 후 확장팩에서 시즌 제도 도입, 모험 모드 도입, 현상금 시스템, 균열 도입, 핏빛 파편 겜블 시스템, 카나이 함 도입, 스마트 드랍과 계정 귀속 시스템 도입 등을 하며 오히려 게임을 살려가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당시 내용들을 살펴보면 호평했으면 호평했지 경매장 폐쇄 이후 몰락의 길을 걸었고 망했다는 기록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이후로 PC방 점유율 2위까지 올라가며 그나마 해볼만한 게임으로까지 올라섰었습니다. 정말 경매장 폐쇄하고 망한 게임이 됐던건가요? 아니면 그 이전에 이미 망한 게임이 되었었나요? 추억을 미화하고 왜곡하지는 맙시다. 그 때 성공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게임성 및 운영에 아무 상관 없이 경매장에서 이른바 되팔렘을 하며 재미를 본 극소수들일 뿐입니다. 확실히 얘기해서 디아3 경매장은 완전히 실패한 컨텐츠가 맞습니다.
@@shellingford.근데 결국 그게 딜레마 아닌가요 아이템으로 강해지는 게임 특성상 고위력 희귀 아이템이 가치를 지닐수밖에 없고 시간이든 실력이든 뭐가 부족한 사람은 그 가치를 돈으로 사려고 하겠죠 그런걸 옹호하는 입장도 있을테고 싫어하는 입장도 있을테고 개인들 취향도 갈리고 이게 참 본질적으로 고치기도 힘들고 윈윈하고 힘듭니다 Poe도 거래가 윈윈도 아니고 머니파워가 적용되니 편하긴 하지만 좋다고만 하기도 뭐하죠 결국은 자유시장경제를 따르는게 젤 좋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사람은 사고 필요없는 사람은 팔고 어차피 저는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할 것이고 아니면 오롯이 게임 자체를 즐기기만해도 되잖아요 순전히 저의 선택 저의 자유에 달린거죠
그냥 오픈하고 1계정당 상한선을 두거나 수량 제한을 걸어놓고 전설 위상도 각인한건 다시 재추출 안되는거처럼 한번 거래에 이용 된 템은 애초에 거래 자체가 안되게끔 하면 금액적으로 과열도 없고 여러 캐릭을 통해 사재기 및 전자에 대한 편법도 같이 막으면서 적당하게 즐길 수 있을거 같은데
디아2때랑 다른 게임들 ㅁㄴㅇ ㅂㅇ에 버스운영할때마다 글삭되던데 4:30 이게 돌아가는게 신기함. 보통 배알이 뒤틀리는 놈들 서로 신고해서 버스글 못 올라오는데 쌀먹 제대로 하는 놈들은 디아4 얼리엑세스때 간 보고 기존 게임 복귀한거지. 디아4로 쌀먹한다는 새771들 중에 소득세 과표 충족하는 새771 10명도 없을거라 본다. 흙수저가 모래 씹는 게임 왜 하노 ㅋㅋㅋ
![아직 원소 하시는분~? 30억++! 든든한 탱킹에 무한 순간이동이지만 원소술사.. 플리커 번개창 가이드!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http://i.ytimg.com/vi/YBg_gLGWg_E/mqdefault.jpg)
![아직 원소 하시는분~? 30억++! 든든한 탱킹에 무한 순간이동이지만 원소술사.. 플리커 번개창 가이드!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img/tr.png)
간단하게 누군가는 돈으로 시간을 사는거고 누군가는 시간으로 돈을버는거고 따지고보면 서로 필요한걸 얻는거라 누굴 욕할필요는 없음
공급은 수요가 있기때문에 있는거고,공급이 없다고 수요가 사라지는건 아니지만,수요가 없으면 공급은 사라짐
궁굼한게요 저걸 판다는건 누군가는 쓸려고 하는거잖아요? 그럼 노란템도 앞으로 옵을 보고 상점에 팔아야 하는건가요? 그냥 무조건 상점행 하지 말고요?
디아블로4는 레어템 주워서 그걸전설로 바꿔 사용하는거에요 전설 줍는 게임이 아니라 레어템 줍는 게임입니다.ㅠㅠ 4옵중에 3옵이 좋으면 마부로 안쓰는 옵하나를 바꿔서 사용하는 거에요 그래서 못먹는 사람들이 전설 재료인 레어템을 돈주고라도 사겠죠
벼에서 쌀을! 짤을보고 안누를 수가없네요
난 개인적으로 저거 나쁘지 않다고 봄... 물론 쌀먹은 아니고 솔플로 100렙찍고 혼자 노는 유전데..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는 거라 현금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사실 디아나 poe 같은거보면 본인이 원하는 아이템 파밍이 진짜 뒤질정도로 안될때가 있어서.. 개빡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게임재화나 현금으로 아이템 구입하는거 좋다고 생각됨
필요 아이템을 적당한 가격에 유저끼리 거래하는게 게임사가 거래 막고 가차든 다양한 bm으로 아이템 현금으로 파는것보다는 좋다고 봅니다.
할 사람들은 현금거래하는 거고 현금거래 안하는 사람들은 현금거래 안하면 그만임..
문제는 쌀먹한다고 옆에서 아무것도 안하거나 편법써가지고 매크로등을 돌리는 사람들이 문제지 현금거래는 뭐라할게 없음..
현금거래는 약관 위반이긴 하지만, 그건 뭐 구매자와 블리자드간의 문제니까 우리가 알 바는 아니고,
프리시즌 스탠다드에 돈을 쓰실 정도의 뜨거운 열정이 시즌1에도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형님 선수 인것 같은데...저 끼워 주세요₩
핵만 안쓰면 난 갠찬타고봄 ㅋㅋ
게임재미요소는 각자 다르다고 봄
걍 poe처럼 거래소 하나 만들어주지. 골드가지고 거래할수있게. 그래야 파밍하는 재미를 더 느낄거같은데 어휴... POE도 빌드업 다 끝나도 더 하는 이유가 돈 벌어서 돈 많이 드는 빌드를 하기 위함이 더 커서인데,,,최소한 쓰지 않더라도 돈 모으는 재미도 있는데
인장런 버스정도임....릴리트제단 명망작등등. 현질할부분은많지만 안해도상관없음...초반에 다만최소 60까진버스타는건추천함
거래도 게임에 또 하나의 좋은 원동력이라고 생각은 하나 지나치게 쌀먹에 의존해서 하는 형태를 경계합니다...
이를테면 장비를 주웠을 때 아이템의 옵션과 위력을 보고 이거 끼면 얼마나 강해질까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거 얼마에 팔릴까부터 생각하면 문제가 좀 있지요...
우선은 내가 강해지고 내가 필요 없는 옵션이지만 남에게 필요한 옵션일 때의 부차적인 거래 활동은 지향하는 바입니다...
어느 스트리머는 고유 아이템 거래 됐으면 좋겠다느니, 디아3가 경매장 있을 때가 최고였다느니 왜곡된 기억까지 가지고 있던데
디아3는 경매장 있을 때가 최고로 폭망했던 때 맞고요...고유 아이템이 거래가 가능하게 된다면 그 고유아이템을 일생에 파밍으로 볼 수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 것 같나요...
제 소신의 생각은 디아블로는 파밍해서 판매하는 게임이 아니라 파밍하여 강해지는 게 목표인 게임이라고 봅니다...
게임을 즐기는 방법은 여러가지임 ㅇㅇ 거래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많음
디아3 경매장 욕먹엇어도 그때 유저수도 엄청많았고 인기많은건 팩트였는데
디아3 경매장 있을때가 최고 주가였습니다 주변에 디아3하는 사람많습니다 잘못생각하시는 이유중에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제로 게임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서버렉 과부하때매 화가 많이 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요소가 있었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게임했습니다 장사가 잘되는집은 더 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개맛없는 맛집 소문난곳도 줄을서서 먹는곳이 허다합니다
현실과 게임을 비교하긴 그렇지만
그러한 이유로 사람이 모이면 입소문이 나고 쌀먹들도 유입되지만 일반 유저들도 더많이 유입됩니다
디3 생각해보면 경매소가 막히고부터 서서히 사람들이 떠나고 일반유저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도없고 할컨텐츠도없기때문입니다
디3는 거래소가 막히는 순간 폭망한게 맞습니다 디4가 왜 거래를 일부라도 열어뒀는지 생각하면 편합니다
@@부엉위바위 팩트 체크를 해보죠...경매장은 2014년 초에 폐쇄 되었고 폐쇄를 결정한 사람은 확장팩 수석 디자이너 조시 모스케이라 였습니다.
제이 윌슨은 경매장 및 만들다가 만 게임을 만들어 1년만에 2013년 1월에 다른 팀으로 이동되었으며 블리자드 부사장 롭 팔도가 직접 제이 윌슨을 고용한 건 자신이고 디아블로3가 이지경이 된 건 제이 윌슨의 잘못이 아니라 자기 잘못이라고 인정했을 정도 였습니다.
실제로 당시에는 피크타임에도 방 생성이 500개가 채 안됐다고 합니다. 인기가 많고 유저수가 많았나요?
그 후 확장팩에서 시즌 제도 도입, 모험 모드 도입, 현상금 시스템, 균열 도입, 핏빛 파편 겜블 시스템, 카나이 함 도입, 스마트 드랍과 계정 귀속 시스템 도입 등을 하며 오히려 게임을 살려가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당시 내용들을 살펴보면 호평했으면 호평했지 경매장 폐쇄 이후 몰락의 길을 걸었고 망했다는 기록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이후로 PC방 점유율 2위까지 올라가며 그나마 해볼만한 게임으로까지 올라섰었습니다.
정말 경매장 폐쇄하고 망한 게임이 됐던건가요? 아니면 그 이전에 이미 망한 게임이 되었었나요?
추억을 미화하고 왜곡하지는 맙시다. 그 때 성공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게임성 및 운영에 아무 상관 없이 경매장에서 이른바 되팔렘을 하며 재미를 본 극소수들일 뿐입니다.
확실히 얘기해서 디아3 경매장은 완전히 실패한 컨텐츠가 맞습니다.
@@shellingford.근데 결국 그게 딜레마 아닌가요 아이템으로 강해지는 게임 특성상 고위력 희귀 아이템이 가치를 지닐수밖에 없고 시간이든 실력이든 뭐가 부족한 사람은 그 가치를 돈으로 사려고 하겠죠
그런걸 옹호하는 입장도 있을테고 싫어하는 입장도 있을테고 개인들 취향도 갈리고 이게 참 본질적으로 고치기도 힘들고 윈윈하고 힘듭니다
Poe도 거래가 윈윈도 아니고 머니파워가 적용되니 편하긴 하지만 좋다고만 하기도 뭐하죠
결국은 자유시장경제를 따르는게 젤 좋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사람은 사고 필요없는 사람은 팔고
어차피 저는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할 것이고 아니면 오롯이 게임 자체를 즐기기만해도 되잖아요
순전히 저의 선택 저의 자유에 달린거죠
POE처럼 최소한 홈페이지 통해서 유저를 이어주든가... 디아2때처럼 외부 커뮤니티를 통해 알아서 거래하라는 방식이라니
쌀먹이나 구매자나 한숨만 나온다..
현금거래까진 아니더라도.. 거래소라도 나왔음 좋겠네요 금화라도좀 벌던지 하게
어차피시즌제라 1시즌시작하면 다초기화되서 이런게 소용이있나싶음.
그럼 디아3때처럼 게임 접속해서 경매장만 하게됨 ㅋㅋㅋㅋ
@@킴아재-x9f지금 서버는 초기화 안되는데 뭔 소리하는거
@@킴아재-x9f 스탠만 하는사람도 엄청많은데??
그럼 디아를 왜함 2시즌 되면 1시즌 다나라가는데 ㅂㅅ임?ㅋㅋ
쌀먹이들도 구매자들도 대단 ㅋㅋㅋ
난 방관자
시간의마법사나 지갑전사나
결국 경제시스템 돌게하니까
모바일처럼 강해지는게 아니라는거지
곧 시즌 시작되면 무쓸모인데 천천히 즐기지
솔직히 시즌 스킨에 1~3만원쓰느니 골드사서 초반에 골드압박벗어나는게 나은듯
오늘 사냥하다가 극확 극피 냉피 취피 반지랑 극확 극피 취피 빙피반지 얻었는데 요런건 치킨값나오겠죠?ㅋㅋ
그냥 오픈하고 1계정당 상한선을 두거나 수량 제한을 걸어놓고
전설 위상도 각인한건 다시 재추출 안되는거처럼
한번 거래에 이용 된 템은 애초에 거래 자체가 안되게끔 하면
금액적으로 과열도 없고 여러 캐릭을 통해 사재기 및 전자에 대한
편법도 같이 막으면서 적당하게 즐길 수 있을거 같은데
유저간 거래가 되나요 ? 디아가 ?
아이템베이에서 요즘엔 오히려 템보다는 대리를 많이 팔더라구요.. 버스대리..
현금거래까지는아니지만 .. 디아4 오피셜 디코에서 50렙까지버스 1인당 10밀 및 기타 인던 10번돌아주기 2밀 등에 별별요청까지 거래활발함 부캐버스 3명한번에 돌아주면 30밀이 ~ 지인없이 솔플하는 유저들은 차라리 이게 깔끔해보임
가까운 게임중에 메이플도 그렇고 몇몇게임은 현금거래가 되니...근대 과연 어떻게 거래가 되거나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는 궁금했는대 영상잘보고 갑니다 ㅎㅎ
디아2때랑 다른 게임들 ㅁㄴㅇ ㅂㅇ에 버스운영할때마다 글삭되던데
4:30 이게 돌아가는게 신기함. 보통 배알이 뒤틀리는 놈들 서로 신고해서 버스글 못 올라오는데
쌀먹 제대로 하는 놈들은 디아4 얼리엑세스때 간 보고 기존 게임 복귀한거지.
디아4로 쌀먹한다는 새771들 중에 소득세 과표 충족하는 새771 10명도 없을거라 본다. 흙수저가 모래 씹는 게임 왜 하노 ㅋㅋㅋ
라이트 유저에겐 적은금액으로 주말을 즐겁게 보낼수 있는 이런 시스템은 정말 필요하죠.
수요와 공급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자유 시장경제가 자연스럽게 생기죠.
반면 국산겜은? 막대한 돈으로 가챠밖에 없자나요? 개쓰렉ㅎ
1억을 태워서 안나오면 1억이 그냥 좌변기에 쿨럭ㅎ
이야 찾는다구 고생좀 햇겟당 정성추!
ㅋㅋㅋ 자낙괴가 활성화 되고 있군요.
거래소 나와서 난 현금은 아니더라도 저기서 현금 몇만원에 파는거 골드로 100만골에라도 팔수있게 해줘라. 난 다 갈거나 몇만골에 상점에 팔고 있는데 ㅠㅠ.
쌀먹의 민족
악세 빼고 800위력 아래는 쓰레기인디 ㄷ ㄷ
옛날엔 참 싫어했던 부분인데 모바일게임을 많이봐서 그런가 요즘은 별생각이 안드는군요. 오토나 핵으로 얻은 아이템이 유통되는것만 아니면 괜찮을거 같기도해요.
누군가에겐 큰 동기부여갸 될테니까요. 근데 핵/오토 못잡을거니깐 일단은 부정적인걸로 ㅋ
파밍겜이 아니라 레벨링 겜.
저정도 템들은 난 하루에도 2~3개씩은 줍는데 ㄷㄷㄷ. 저런게 몇만원씩 하다니 ㅋ
디아4 아이템거래를 도대체 어떻게하나요..?? 거래창도없고 파티상ㄴ태에서 인벤에서 뿌리면 그거먹을수있나요?? 지금85인데 솔로로만해서 모름
E 키를 누르면 상호작용 창이 나오는데 여기에 다른 플레이어와 거래할수있는 칸도 있어요 :)
아이템현거래 욕하는새기들 중고거래나 당근하면 뚝배기 깨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