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이나 붕괴3 등은 거부감이 있었던 기존 콘솔유저 입장에서 페르소나의 시도자체가 이미 검증된 길을 재검증하는 길이라해도 모바일게임을 단순히 분재게임 돌리며 매몰 비용 때문에 불감증에 걸리면서 억지로 하는 요소가 아닌 모바일 기기 자체를 하나의 휴대용 콘솔로 취급하게하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이젠 억지로 일퀘함서 매일 접속하는게 날잡고 컨텐츠 쌓았다가 즐기는 것보다 더 지치더라구요 컨텐츠는 쌓여도 상대평가 요소가 적다면 본인 선택으로 밀면 되지만 일퀘보상에 몰입하다보면 게임자체가 부담이 되기에 차라리 이런식의 원작의 연장선상, 외전의 느낌이 나는 모바일 게임이 더 반갑네요
완성도도 조금 아쉬운 점이 있고 호불호가 갈릴 요소도 있는데 전반적인 퀄리티도 높고 페르소나 시리즈에 대한 존중도 잘 되어있으면서 유니크한 재미 요소까지 다 챙겨서 좋은 게임이라는 점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거 같아요. 다양한 시도가 나오는 거 자체가 긍정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캐릭들 스킬이 적은게 좀 흠이죠 리 야오링이 본가에 있었으면 주원 3스킬이 아니라 1주원, 다주원, 스쿠카쟈/스쿤다, 1물리, 다물리, 속강패시브 1~2개 배웠을텐데 여기선 주원 3개만 있어서 좀 아쉽더라구요 주인공도 페르소나 셋만 갖고다닐수 있어서 전속성 다 커버하기가 힘들고
콘솔 게임 느낌나는게 아주 좋았음.. 스마트폰으로 하면 마치 스위치로 콘솔 게임 하는 느낌도 들 정도로 게임 잘 만들었음 베타 때 평이 아주 안좋았다고 들어서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한 2주 쯤 뒤에 시작했는데 매우 만족했음 그리고 모바일의 만족감이 커질수록 원작도 궁금해지고 결국 페르소나5 더 로얄 구매 ㅋㅋ 원작을 하니깐 뽕맛이 더 크게 와 닿음.. 이건 선 원작 후 모바일이든 선 모바일 후 원작이든 동일하게 느낄듯 아직은 컨텐츠 요소가 플레이 타임이 적고 메인 스토리도 길이가 적어서 할게 없음.. 지금 시작해도 2주면 분재 구간 스타트임.. 근데 분재 구간 오면 원작을 안 해본 유저면 원작 하러 가면 됨 ㅋㅋ 개꿀
저는 콘솔로만 게임을 즐긴유저인데 페르소나 덕에 처음으로 모바일게임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참 어색한게 일상생활 행동력이 하루에 5점씩만 충전 된다는 거. 협력자나 스텟등 할일은 산처럼 많은데 그걸 위한 행동력을 회복하려면 에너지드링크라는 아이템을 현금? 을 내고 계속진행 해야한다는게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김실장님 리뷰든 어디 리뷰든 그점 과금 현금템 언급이 전혀 없는게 내가 최근 트랜드게임을 못 따라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그때 돈내기 싫으니(한번에 콘솔사는건 좋지만요) 하루 충전되는 5점 기다리다 결국 지겨워져 접을듯 합니다. 늙어가는 아재게이머의 푸념 이였습니다.😢
현재 ps5로 콘솔게임을 즐기면서 모바일 게임도 같이 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페르소나는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물론 페르소나5 팬텀x 모바일은 저랑 안맞아서 하차하긴했습니다만 게임 자체가 훌륭하게 잘 만들었다는건 확 느껴지더라구요. 게임이 재미없고 못 만들어서 접은게 아니라, 정말 그냥 페르소나라는 스타일이 나랑 안맞는다는 느낌이어서 하차한..ㅜㅠ
해보신 분들 페르소나 4 더 골든 안해보셨다면 꼭 해보시길,, 스위치에서 할인 많이 하고 정가도 19,800원? 정도밖에 안 해요! 좀 덜 복잡해서 완전히 이해하고 하는 느낌이 좋고, 스토리나 인물 한명한명을 아끼게 돼서 뒤로 갈수록 눈물이 줄줄 납니다ㅠㅠ 마지막에 모두에 헤어지면서 한명씩 인사하러 다니게 해주는데 진짜 허하고 눈물 엄청 나더라구요 개인적으론 5보단 4 골든이 입문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실장님도 가능하면 꼭..
지금은 4성이 쓸만 하지만 추후 픽업에서 4성을 따로 추가 안하면 현질겜 되어 버려서 유저 빠질 듯 2팰 최종 보스도 난이도가 높아서 못깨는 사람 있는데 지금 유저층도 페르소나 팬들인데 신작나오면 빠질 유저들 많음. 퍼펙트월드게임은 필드난이도를 과금 유저로 맞춤 타워오브판타지도 6돌안하면 힘든 게임이였음.
페르소나 처음 접하시는 분이 쉐도우의 개념이 궁금하신 분들이 계셔서 저도 정리할 겸 풀어보면 일종의 죽음의 세계에 존재하는 내면의 인격입니다. 원래는 사실 그냥 존재만 하는 거였는데 3에서 모종의 사건으로 일종의 포탈이 열려버렸죠. 자세한 건 3를 해보시면 될 거 같고 결과적으로 3의 이 사건은 해결되지 않고 계속 쉐도우가 진화하게 됩니다. 그리고 페르소나의 경우에는 이고르가 마음의 갑옷이니 하지만 일부 강하거나 제 짐작으로 운이 좋게 이 죽음의 세계의 자신과 마주했을 때 무의식적인 동맹을 했을 경우 나의 쉐도우가 나를 지켜주게 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실 그렇게 생각하면 세계를 떠도는 무작위의 페르소나를 닥터 스트레인지마냥 엮어서 자기에게 붙이는 주인공이 더더욱 대단해보이지만서도요.
솔직히 게임의 완성도 면에서는 썩 좋다고는 못하겠다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번역이니 뭐니 말이 많지만 다른것 보다 버그가 정말 많아요. 하루 플레이 하면서도 수십번 느낄 정도고 개중엔 플레이가 불가능해서 재시작 해야하는 버그도 꽤 있습니다. 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작의 구현을 충실하다 못해 완벽하게 해냈고 원작의 비교적 단조로운 전투에 비해서 전투의 재미 만큼은 확실히 더 재밌다고 느껴집니다. 과금도 원신식 과금이라고 처음엔 말이 많았지만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도 있어서 과금 걱정도 별로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결과적으로 원작을 전부 즐겨본 팬 입장에선 아주 재밌게 플레이 중이고 언제 나올지 모르는 페르소나4 리메이크나 6를 기다리면서 플레이 하기엔 매우 좋은 게임이라 생각하네요.
김실장님의 이런 광고겜 후기를 잘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하는 게임이 나와서 후기 영상을 처음 보게됐네요. 전 이겜 참 때깔 좋게 나온거에 비해 아쉬운거 같아요. 콘솔로 페르소나 게임을 해본 입장에선 기존 시리즈보다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특히 이런 게임들은 스토리 보는 맛에 하는건데 초반 스토리는 박은 수준이고.... 결국 스토리를 매끄럽게 볼려면 한번에 다 밀지는 않더라도 각잡고 쭉 밀기는 해야 스토리가 잘 읽히거든요. 그래서 김실장님이 설명하신대로 세이브존으로 텀을 끊어놨어도 스토리를 보는 사람한테는 결국 쭉 밀어야 하는 느낌이라 기존 페르소나 콘솔과 다른게 없어요. 그래서 참 뭐랄까 좋게 이야기하면 말씀하신대로 pc(콘솔) 모바일 둘 다 잘 녹아들수 있게 설계한거지만 어쩌면 둘 다 못잡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볍게 즐기기엔 뭔가 부담스럽고 각잡고 즐길려면 콘솔을 하는게 더 나은거 같고.... 개인적으론 좀 더 가볍게 나와도 괜찮았을거 같다고 생각은 드네요. 진짜 업데이트를 잘해야 할듯?
문제는 모바일로하면 겁나 발열 뜨겁고...PC로하면 가끔 서버문제인지 버벅임이라던가 서버접속중이 가끔 뜰때 있습니다. 특히 자정넘어 늦게 그런형상이 자주있더라구요. 가챠는 보름정도에 한번씩 로테이션으로 한정 캐릭터 뽑기주는데, 그냥하나만 뽑거나 1돌정도는 해야 쓸만하고 못뽑으면 다른 낙원이나 친구들꺼 빌려써도되는데, 그것도 쫌 매번 빌려쓰기도 그래서 뽑기하면 확률이 너무 극악이라 80번뽑기해서 거의 확정가차로 뽑아서 돌파해야될정도로 저질확률이고, 중국에서 운영해서그런가 너무 현질유도가 쫌 심하긴하네요. 그리고 팰리스나 스토리 진행도 쫌 팍팍 열어주지. 플스처럼 쭉밀어놓고, 사람들 지금 대기하면서 할꺼없으니깐 다들 기러기처럼 떨어져나가는데, 쫌 문제 있는거같습니다.
![[스포주의] 사장과 직원이 한마음으로 미쳐야 나오는 게임 (발더스게이트3 후기)](http://i.ytimg.com/vi/Wxmqoa6Ojf8/mqdefault.jpg)
모바일게임만 하는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모바일게임도 하고 페르소나 원작도 매우 좋아하는사람으로썬 대만족임
모바일이라고 단순 열화판이 아니라 페르소나5 대형 dlc하는 느낌
dlc보다는 스케일이 크니 외전이라는 표현이 제일 어울리는것 같아요
모바일이라기보단 콘솔느낌에 너무재밌길래 마침 원작들 할인도 해서 일단 5편부터 하고있는데 이걸 왜 이제 했나 싶네
@@Praise_The_Sun_ 아이고 그러면 4부터 해보시지... 4도 초갓겜이긴한데 여러모로 5보단 편의성 같은게 부족해서 ㅠㅠ
@@Praise_The_Sun_ 4골든,5 로얄, 3리로드 이런 순으로 하시면 정말 꿀잼일듯욥
4골든 시작했는데 그래픽 ㄹㅇ 저세상 갬성이더라....
일회성 컨텐츠는 지금 기준으론 빠방한데 이 퀄리티로 적당한 속도를 내면서 꾸준히 운영을 해줄지는 물음표 일회선 컨텐츠 빼면 반복 컨텐츠는 모바일 게임에서 지향하는 가벼움이 느껴짐. 좋은 게임인만큼 별 문제 없이 오래 유지해줬으면
맞아요. 다깨면 할게없죠.
도전형인 홍문의문같은것도 1회성이고 이번에 업데이트됀 스토리도 하루만에 다깨고 14일동안 숙제만 해야되니...
게임자체는 잘만들었는대 진짜패키지게임처럼 다깨면 할게없죠;;;
모바일 해보고 너무 재밌어서
그 스팀에서 5 바로 질렀습니다.
이게 IP게임의 순기능 같네요 ㅎㅎ
저도요ㅋㅋㅋ
저도 모바일 찍먹만 해보고 버리고 바로 5 로열 사서 플레이중 ㅋㅋ
ㅋㅋㅋㅋ 시작할때 찰싹찰싹 소리 들리는거 왜이리 웃기죠.
항상 수고들 하십니다!
모바일로 이렇게 잘 내놓으면, 해보고 취향만 잘 맞으면 피시판도 구입하게 되는 선순환 구조.. 좋은 게임이라는 전제 하에 좋은 비지니스 모델이지 않나 싶네요
원신이나 붕괴3 등은 거부감이 있었던 기존 콘솔유저 입장에서 페르소나의 시도자체가 이미 검증된 길을 재검증하는 길이라해도
모바일게임을 단순히 분재게임 돌리며 매몰 비용 때문에 불감증에 걸리면서 억지로 하는 요소가 아닌 모바일 기기 자체를 하나의 휴대용 콘솔로 취급하게하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이젠 억지로 일퀘함서 매일 접속하는게 날잡고 컨텐츠 쌓았다가 즐기는 것보다 더 지치더라구요
컨텐츠는 쌓여도 상대평가 요소가 적다면 본인 선택으로 밀면 되지만 일퀘보상에 몰입하다보면 게임자체가 부담이 되기에
차라리 이런식의 원작의 연장선상, 외전의 느낌이 나는 모바일 게임이 더 반갑네요
라이브로 보고 긴실장으로 또 봐도 편집본은 늘 재밌다 ㅋㅋㅋㅋ
예전에 스타레일이 페르소나 참고 많이 했다는 썰 들었었는데, 확실히 통하는 부분이 있네요. 재밌네요 ㅎㅎ
1주일간 열심히 달린 결과 최종컨텐츠까지 업데이트한 다음에 잘 간추린다음 콘솔로 내도 살 사람은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오프닝은 역대 페르소나 오프닝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유튜브에 흑인형들 반응이 아주 찰지니깐 한번 검색해서 봐도 좋음)
오픈날부터 쭈욱하고 있는데 살짝 날림으로 작업한 게 있고 좀 신경을 덜 쓴 것 같다 느끼는 것들이 있긴 한데 그래도 간만에 계속 붙잡을 게임 나온듯
김실장님 재밌어 하는거 보이네요. 올만에 새게임 땡깁니다. 겜 깔러가요 ㅋㅋㅋㅋ 광고효과 좋네
한창 하고 있는데 이 스토리로 5 외전으로 패키지 나왔음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구현 잘 되어있어 놀랬습니다
이 시리즈에 나온 새 캐릭터들도 각자 매력도 있고
비슷한 류 BM중 뽑기를 많이 퍼주는 편이라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서 좋았음
다만 아쉬운게 있었다면 이동 관련해서 약간의 간소화 정도는 해줬으면 폰으로 하기 좀 더 편했을거 같은 기분이 없지는 않은데
이걸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긍정적입니다.
정말정말 재밌고 잘~~만들었음.
다만 행동력과 체력의 회복속도를 좀 올려줘라 ㅠㅠ 할게 읍다...ㅠㅠ
명의네 명의얔ㅋㅋㅋㅋㅋㅋ
스위치로 이거 있어서 모바일은 안해봤는데 한번 모바일도 해봐야겠어용
12:23 이번에 스타레일 종말 이라고 해서 보스 특화 엔드컨텐츠 업데이트 되는데, 이런거 나올 수도 있겠네요 ㅎㅎㅎㅎ
휴대폰이나 아이패드가 메인인 유저라서 최적화 안 된 부분이 엄청 많아가지고 그건 아쉽더라고요… 재밌겐 하고 있음
조커 성우팬이라 무지성 돌파해놓고 현생과 타겜에 치여서 진도가 안나가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완성도도 조금 아쉬운 점이 있고 호불호가 갈릴 요소도 있는데 전반적인 퀄리티도 높고 페르소나 시리즈에 대한 존중도 잘 되어있으면서 유니크한 재미 요소까지 다 챙겨서 좋은 게임이라는 점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거 같아요.
다양한 시도가 나오는 거 자체가 긍정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와... 원작 안해보신거 맞나요? 페소의 중심 시스템을 정확하게 설명하시네요 ㄷㄷㄷ
모바일 게임 정석 루틴답게 뽑기에 모든걸 집중할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한 번 해볼까?
나는 페르소나 시리즈 안 해봤는데 어나더 에덴의 페르소나 콜라보 때문에 알게 되었고 이번에 출시된 페르소나 모바일을 처음 해봤음. 너무 좋아서 페르소나 예전 시리즈도 구매해서 할꺼임.
06:22 ... 그 때 실장님도 같이 가시지 않았었나...?
내가 지금까지 해본 모바겜중에 원작ip 느낌 잘살린거 이게임이 최초이자 최고임
캐릭들 스킬이 적은게 좀 흠이죠
리 야오링이 본가에 있었으면 주원 3스킬이 아니라 1주원, 다주원, 스쿠카쟈/스쿤다, 1물리, 다물리, 속강패시브 1~2개 배웠을텐데 여기선 주원 3개만 있어서 좀 아쉽더라구요
주인공도 페르소나 셋만 갖고다닐수 있어서 전속성 다 커버하기가 힘들고
페르소나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막상 패키지를 사자니 스토리나 캐릭터도 모르고 그래서 진입장벽이 좀 있었는데 모바일로 일단 찍먹해보니까 재밌어서 패키지버전도 사볼까?싶더라구여
모바일이 기사식당 혹은 한식부페라면 패키지는 한정식 코스요리임니다
페르소나 시리즈의 본질은 청소년 시뮬레이션이기 때문에 이 시리즈를 제대로 즐기려면 패키지 게임을 해 봐야해요 ㅋㅋㅋ
아무래도 모바일은 끝이 있으면 안 돼서 제한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과정도 좋은데 엔딩이 많아서 자기만족 제대로 됨
캐릭터랑 스토리 몰라도 됩니다 다 등장인물이 다르고 설정도 다르니
페르소나 팬으로서 정말 그냥 콘솔로 나오면 더 좋지않았을까 생각을 많이했는데 페르소나 후속작에 기여하고있다 생각하시라는 김실장님 말씀에 마음이 달라지네요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하고있습니다 리뷰 재밌게 봤습니다!!
주인공이 여러 페르소나를 다루는 건 근본있는 설정이죠.
모바일로 나와서 3개러 제한해 놨지만 본겜에서는 훨씬 더 많은 페르소나를 세팅해 줄 수 있습니다.
롱런하는 길을 택한 게임...좋다.
인게임 체력부족이랑 뽑기 매운거 말곤 아주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소과금 풀 커피해도 59 못찍었는데 열심히하셨네요ㄷㄷ 페르소나원작 안한 입장의 새로운 리뷰였어요
페르소나를 처음해보면 일상이 조금 지루하고 전투가 재밋는데
어느순간 일상파트가 메인이 되어버림 ㅋㅋ
모르시는분들이 많은데 아틀러스 본가에서 개발한 모바일 아닙니다
중국회사에서 ip사서 개발한거고 아틀러스에서 검수만 한 모바일겜이에요
직접 해보는데 추천할 수 있을 만큼 잘 만들었어요.
성장 재화의 수급이 힘든걸 단점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이게 주인공의 경험치와 직결되는거다 보니...그런걸 이해하겠지만 재화 수급만 조금 난이도를 낮춰줬으면 하는 거빼곤 다 만족하고있습니다.
콘솔 게임 느낌나는게 아주 좋았음..
스마트폰으로 하면 마치 스위치로 콘솔 게임 하는 느낌도 들 정도로 게임 잘 만들었음
베타 때 평이 아주 안좋았다고 들어서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한 2주 쯤 뒤에 시작했는데 매우 만족했음
그리고 모바일의 만족감이 커질수록 원작도 궁금해지고 결국 페르소나5 더 로얄 구매 ㅋㅋ
원작을 하니깐 뽕맛이 더 크게 와 닿음.. 이건 선 원작 후 모바일이든 선 모바일 후 원작이든 동일하게 느낄듯
아직은 컨텐츠 요소가 플레이 타임이 적고 메인 스토리도 길이가 적어서 할게 없음.. 지금 시작해도 2주면 분재 구간 스타트임..
근데 분재 구간 오면 원작을 안 해본 유저면 원작 하러 가면 됨 ㅋㅋ 개꿀
저도 우리나라와 중국의 게임 개발 역량, 기획력 차이가 엄청나게 느껴지게 되었던 게임이네요. 페르소나5 DLC를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게임 만드는 성의가 느껴져서 가챠가 꽤나 매운편인데도 맵게 안 느껴지죠. 직장인들에게는요.
단순 그래픽 상향따위가 아닌 진짜 모바일 게임의 발전이 아닌가 싶네요.
원작의 페르소나 협상이나 페르소나 합체 존재하나요? 어떻게 보면 페르소나 합체가 아틀라스 게임의 핵심인데 여신전생도 벨제부브 만들려고 노가다 하는데
기존 시스템에서 스케줄 빼고 전부 존재함. 다만 대부분 시스템이 많이 단순화됨. 피로도같운 걸로 성장 재화 페르소나 등등 전부 파밍가눙함.
저는 콘솔로만 게임을 즐긴유저인데
페르소나 덕에 처음으로 모바일게임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참 어색한게
일상생활 행동력이 하루에 5점씩만
충전 된다는 거.
협력자나 스텟등 할일은 산처럼 많은데
그걸 위한 행동력을 회복하려면
에너지드링크라는 아이템을
현금? 을 내고 계속진행 해야한다는게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김실장님 리뷰든 어디 리뷰든
그점 과금 현금템 언급이 전혀 없는게
내가 최근 트랜드게임을
못 따라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그때 돈내기 싫으니(한번에 콘솔사는건 좋지만요) 하루 충전되는 5점 기다리다
결국 지겨워져 접을듯 합니다.
늙어가는 아재게이머의 푸념 이였습니다.😢
이제 슬슬 할거 다해서 업뎃전까지 원작하러감~~❤❤
명방급으로 초기 캐릭터의 가치가 죽지 않고 "과금은 하고싶은 사람만 해라 하는 게임"이 콘솔겜의 모바일화 유일한 성공법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성공예시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
인트로부터 웃기넼ㅋㅋㅋㅋ
천하의 김실장님이 앞장서서 4성을 쓰게만든 게임 ㄷㄷㄷ
현재 ps5로 콘솔게임을 즐기면서 모바일 게임도 같이 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페르소나는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물론 페르소나5 팬텀x 모바일은 저랑 안맞아서 하차하긴했습니다만
게임 자체가 훌륭하게 잘 만들었다는건 확 느껴지더라구요. 게임이 재미없고 못 만들어서 접은게 아니라, 정말 그냥 페르소나라는 스타일이 나랑 안맞는다는 느낌이어서 하차한..ㅜㅠ
해보신 분들 페르소나 4 더 골든 안해보셨다면 꼭 해보시길,, 스위치에서 할인 많이 하고 정가도 19,800원? 정도밖에 안 해요! 좀 덜 복잡해서 완전히 이해하고 하는 느낌이 좋고, 스토리나 인물 한명한명을 아끼게 돼서 뒤로 갈수록 눈물이 줄줄 납니다ㅠㅠ
마지막에 모두에 헤어지면서 한명씩 인사하러 다니게 해주는데 진짜 허하고 눈물 엄청 나더라구요
개인적으론 5보단 4 골든이 입문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실장님도 가능하면 꼭..
저는 페르소나4를 더 재밌게 했음. 주인공이 너무 쿨하게 자기 동네로 돌아가서. 3랑 5는 중이병 감성이 너무 심했는데. 4는 담백함.
@@user-qm6zm8pq3c 그치만 3는 스토리상... ㅠ
지금은 4성이 쓸만 하지만 추후 픽업에서 4성을 따로 추가 안하면 현질겜 되어 버려서 유저 빠질 듯 2팰 최종 보스도 난이도가 높아서 못깨는 사람 있는데 지금 유저층도 페르소나 팬들인데 신작나오면 빠질 유저들 많음. 퍼펙트월드게임은 필드난이도를 과금 유저로 맞춤 타워오브판타지도 6돌안하면 힘든 게임이였음.
캐릭 성능 문제가 아니라 계시 끼고 렙업하면 스펙업 엄청돼서 안깨지던거 쉽게 밀립니다. 캐릭렙, 무기렙
엄청 좋아하는 페르소나인데 모바일 돈맛을 봐서 앞으로 콘솔로 안나올까봐 걱정되네요
그런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포켓몬고나 몬헌나우 나왔다고 해서 게임프릭스랑 캡콤 걱정할거 없듯이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 모바일게임은 마이그레이션이나 IP를 빌리는정도에 불과합니다.
스타레일도 4성 딜러 처음에는 경쟁력 있었는데
확실히 업데이트가 걱정되긴 합니다. 팰리스는 돌아다니기에 좀 답답한 느낌인데 7개로 숫자도 제한되어 있고
페르소나 처음 접하시는 분이 쉐도우의 개념이 궁금하신 분들이 계셔서 저도 정리할 겸 풀어보면 일종의 죽음의 세계에 존재하는 내면의 인격입니다. 원래는 사실 그냥 존재만 하는 거였는데 3에서 모종의 사건으로 일종의 포탈이 열려버렸죠. 자세한 건 3를 해보시면 될 거 같고 결과적으로 3의 이 사건은 해결되지 않고 계속 쉐도우가 진화하게 됩니다. 그리고 페르소나의 경우에는 이고르가 마음의 갑옷이니 하지만 일부 강하거나 제 짐작으로 운이 좋게 이 죽음의 세계의 자신과 마주했을 때 무의식적인 동맹을 했을 경우 나의 쉐도우가 나를 지켜주게 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실 그렇게 생각하면 세계를 떠도는 무작위의 페르소나를 닥터 스트레인지마냥 엮어서 자기에게 붙이는 주인공이 더더욱 대단해보이지만서도요.
쉐도우워커 부대원 추가 하면 됩니다. 아이기스 키리조미츠루 타케바 유카리 코로마루 사토나카치에 아마기유키코 시로가네나오토, 요스케 많습니다. 그리고 전작 빌런들이였던 캐릭터도 추가 가능
패키지겜을 모바일로 잘 버무려 놓은 느낌
저도 이 게임을 시작하고 괜찮아서 정착했습니다. 이 게임의 최대의 적은 광고사입니다. 광고 보고 짜게 식습니다..
페르소나 속성 저거도 줄은건데 ㅋㅋㅋㅋ
참격 타격 관통 화염 빙결 전격 질풍 빛 어둠 만능 ㅋㅋㅋㅋ
죽어줄래 타나토스랑 메사이어 만들때가 진짜 힘들었지 ㅠㅠ
만능은 이번작에도 남아있어요 참격타격관통이 2개로 압축된거니 ㅋㅋ
5 전에는 오히려 핵열염동이 없었어서 속성이 5에서 늘어났다고 봐야하긴 합니가
메기도 잘 살아있습니다.
과연 팰리스가 계속 나올까요..? 두개정도 나오고 지지부진할거같은데.. 팰리스 할거있을땐 패키지같은 느낌인데 다깨는순간 몇주동안 일퀘하고 끝..
인게임에서 일단 7개 어쩌구 하는 언급 있는거보면 1차로 7개 로드맵은 짜 놨을겁니다.
무한히 계속 팰리스 공급하는건 바라지도 않고 일단 계획된 7개까지만 안정적으로 운영해도 전 충분히 성공적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게임의 완성도 면에서는 썩 좋다고는 못하겠다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번역이니 뭐니 말이 많지만 다른것 보다 버그가 정말 많아요.
하루 플레이 하면서도 수십번 느낄 정도고 개중엔 플레이가 불가능해서 재시작 해야하는 버그도 꽤 있습니다. 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작의 구현을 충실하다 못해 완벽하게 해냈고
원작의 비교적 단조로운 전투에 비해서 전투의 재미 만큼은 확실히 더 재밌다고 느껴집니다.
과금도 원신식 과금이라고 처음엔 말이 많았지만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도 있어서 과금 걱정도 별로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결과적으로 원작을 전부 즐겨본 팬 입장에선 아주 재밌게 플레이 중이고 언제 나올지 모르는 페르소나4 리메이크나 6를 기다리면서 플레이 하기엔 매우 좋은 게임이라 생각하네요.
부엉이랑 끝까지 가는 게 왜 궁금하죠? ㄷ ㄷ ㄷ ㄷ
게임이든 뭐든 끝이 있는걸 좋아해서 역시 폰게임은 못할거같다는 생각을 함
실장님 방송보고 시작했는데 상당히 만족하면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라이브를 본 뒤에 페르소나 겜에 관심이 생겨서 이후에 페르소나 5 더 로얄로 입문 시작했는데 그 후에 풀버전 다시 보면서 비교해보니까 진짜 원작 고증 잘 했더라구요
페르소나 했던 사람으로써 게임 훌륭합니다
11:25
10개속성에 대해서 상관 관계가 있으면 머리가 너무 아프다...
그러면 18개 속성에 전부 상관관계를 때려박은 포켓몬은 대체
포켓몬처럼 30년정도 노하우 쌓으면 쌉가능일듯 2050년쯤에는 페르소나도 가능ㅋㅋ
@@user-lg2mi4ef5q 포켓몬은 최초 출시했을때부터 15개 속성에 관해 상관관계 넣어서 출시했었음
새삼 진짜 미친 놈들이었네
@@Yuki_K_ 그럼 진짜 미친놈들인데 ㅋㅋㅋ
@@user-lg2mi4ef5q페르소나도 27년 묵은 게임입니다 ㅋㅋㅋㅋ 그쯤이면… 거의 반백살ㅋㅋ
김실장님의 이런 광고겜 후기를 잘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하는 게임이 나와서 후기 영상을 처음 보게됐네요.
전 이겜 참 때깔 좋게 나온거에 비해 아쉬운거 같아요.
콘솔로 페르소나 게임을 해본 입장에선 기존 시리즈보다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특히 이런 게임들은 스토리 보는 맛에 하는건데 초반 스토리는 박은 수준이고....
결국 스토리를 매끄럽게 볼려면 한번에 다 밀지는 않더라도 각잡고 쭉 밀기는 해야 스토리가 잘 읽히거든요.
그래서 김실장님이 설명하신대로 세이브존으로 텀을 끊어놨어도 스토리를 보는 사람한테는 결국 쭉 밀어야 하는 느낌이라 기존 페르소나 콘솔과 다른게 없어요.
그래서 참 뭐랄까 좋게 이야기하면 말씀하신대로 pc(콘솔) 모바일 둘 다 잘 녹아들수 있게 설계한거지만
어쩌면 둘 다 못잡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볍게 즐기기엔 뭔가 부담스럽고 각잡고 즐길려면 콘솔을 하는게 더 나은거 같고....
개인적으론 좀 더 가볍게 나와도 괜찮았을거 같다고 생각은 드네요.
진짜 업데이트를 잘해야 할듯?
그치만 실장님 "질풍 광역을 못 치는데 질풍이 뭔 의미가 있어!!"하고 질풍 4성 안 키우셨잖아요ㅋㅋㅋㅋㅋㅋ
모르가나는 50렙인데 질풍 4성은 1렙이구만
스테이지 진행은 가디언테일즈 느낌이 좀 나네요 퍼즐파트같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5성아니면 취급도 안하시는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틀라스 신작 ip 메타포가
엄청 기대되는 이유
페르소나 = 자신의 쉐도우
페르소나는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무조건 1:1임 페르소나 각성시 나오는 대사가 '나는 그대 그대는 나' 이고
쉐도우 상태라서 폭주해서 주인을 공격시 대사가 '나는 그림자 진정한 나'임
이 게임의 유일한 불만이라면 콘솔 하듯이 혼자서 진도 쭉 밀다보니 컨텐츠 부족이 왔다는 것 뿐입니다 ㅋㅋ 업데이트만 빠르면 좋겠네요
페르소나5 로얄 만들다보니 볼륨이 너무 커져서 자르고 남은 자투리를 보고있자니 '이거 좀 아까운데.. 모바일화나 시켜볼까?' 하면서 낸 느낌임.
어이어이~ 여기 회사는 다른 회사라구~ ip만 빌려서 만든거라구~ 그런데 검수과정이 빡셀뿐이였다구~
콘솔 너무 불편함..
조작감은 진짜 좋은데
키 충돌문제가 진짜 심각하고 버튼도 난잡해서 마우스 쓰게됨 ㅋㅋㅋㅋ
페르소나 모바일 보고 겜 참 괜찮은거 같아서 페르소나 4 골든이랑 페르소나 5 로열 샀음 다 세일중이라서ㅇㅇ;;
3리로드가 젤 최신작이에요!
@@jhk9626 3가 dlc이것저것있길래 나중에 다모아서 얼티밋에디션같은거나오면 사려구요. 5하고있는데 재밌네요브금갓갓
@@inw1226 제가 흑우고 님이 정상인듯... ㅠㅠ
썸네일에 제목 " 큰손 유저를 만족시키는 .. " 이렇게 보고 들어왔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6는 사실상 메타포..
모바일의 패키지화 이야 중국겜들의 개발력이 대단하내요
콘솔 유저를 만족시키는 모바일화는 가능할까? 는 틀린 접근임 왜냐하면 원작 팬들은 원작으로도 만족할 수 없다 그러니 모바일로 만족 시킨다는건 애초부터 불가능한 전제임
오랜만에 모바일겜에 현질하면서 진심모드로 하는중
4성혐오 치유 완료
주인공이 성능폐급이 아닌 가챠겜은 처음보네
솔직히 말하면, 폐급인데... 뺄수가 없어요.
원작은 바턴터치에서 사기인데... 여기서는...
@@user-of7ip7fe9t 폐급은 아니고 유틸특화에 가깝죠 페르소나 3체 데려갈수있는데 딜은 딸리는
모르가나는 부활스킬만 보고 키우는거라 4~5성 상관없이 필수로 픽하게 되는
미호요 상위호환 게임임....진짜 미호요에서 이런거 있었으면 하는게 다 들어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미호요 스타레일 턴제겜도 페르소나 많이 참고한 게 보이죠 ㅋㅋㅋㅋ
아틀라스 얘네 돈을 얼마를 줘도 개발을 빨리 안할겁니다....
겜 구현도는 높긴해요
진여신전생도 모바일 나올수있나?
문제는 모바일로하면 겁나 발열 뜨겁고...PC로하면 가끔 서버문제인지 버벅임이라던가 서버접속중이 가끔 뜰때 있습니다. 특히 자정넘어 늦게 그런형상이 자주있더라구요. 가챠는 보름정도에 한번씩 로테이션으로 한정 캐릭터 뽑기주는데, 그냥하나만 뽑거나 1돌정도는 해야 쓸만하고 못뽑으면 다른 낙원이나 친구들꺼 빌려써도되는데, 그것도 쫌 매번 빌려쓰기도 그래서 뽑기하면 확률이 너무 극악이라 80번뽑기해서 거의 확정가차로 뽑아서 돌파해야될정도로 저질확률이고, 중국에서 운영해서그런가 너무 현질유도가 쫌 심하긴하네요. 그리고 팰리스나 스토리 진행도 쫌 팍팍 열어주지. 플스처럼 쭉밀어놓고, 사람들 지금 대기하면서 할꺼없으니깐 다들 기러기처럼 떨어져나가는데, 쫌 문제 있는거같습니다.
모르가나는 주먹으로 기절가능 합니다 ㅎㅎ
깜짝이야 4성 혐오부터 하고 시작하시는 줄 ㅋㅋㅋㅋㅋㅋ
픽뚫과 과금 부담만 아니면 기존 팬이든 신규 팬이든 완성도에 맞게 꾸준히 할 만한 게임.
문제는 무소과금으로는 버틸 만한 만만한 BM이 아니다.
04:38 ...???
근데 이게임 두번째 픽업부터
밸런스가…
ㅎㅎㅎㅎ
6:54
27:10 고정 수입 나는 거보고 게임 개발 더 이상않하고 그것만 빨수도 있죠
이거 멀미때문에 못하겠음.
실장님이 스타레일을 해보셨던가
실장님 제레 경원 풀돌입니다...
모바일게임ㅁ관심없는ㄴ데 재밋ㅅ어 보이긴ㄴ한니다
페르소나5랑 거진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