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로미오와줄리엣 같아요 🌍계 문학 낭독해주셔서 🍯감사요. 애 러 비 아라비아의 시적명칭 특별하기도하고 신기 하기도한 명칭 물론 익숙할만~하면 커지는 러시아인형을 처음으로 보는이의 😱~ 놀람처럼 . 이쁘고 다양한 보석들이 담겨 있는 보석함이 제 손에 잡혔을때의 기쁨과 짜릿한느낌을 목소리로 잘 살려주셔서 고맙네요. 아라비아의 시적 명칭 애 러 비 에서 느껴지는 감각또한 그렇습니다. 😂😂감각.감각하니 제가 무슨 더듬이있는 달 팽이가 된 거같아요.🐌 한문장한문장 낭독해주시 는 대로 저도🐌가 되어 쪼물락쪼물락 따라가보겠 습니다. 💝✍도외심속의밤은🌉🌃고요하긴한것같으나 좀 삭막하기도 딱딱하기 도한거같지만🌠🌌 시골서 보게되는 밤광경 같은. 오로라나 천체에서 일어나는 광경들을 보는 것 같은 소설같습니다. 😪😪예전에는 🦟테러리 스트들이 낭독듣는일을 그리도 방해하더니 이젠 😪. 늦은밤에도 삑삑 크락션소리와 소주 들마시고 고성지를까말 까하듯하려는 젊은 이들 이 방해하네요. 참습니다. 참아야지요. 이제껏 참았는데. 참을 수없이 늑장을 부리다 기차를~ 대목이 나오네요. 전 참았는데 소설속인물 은 참을 수 없었나보네요 🤭 동방의 파수꾼 또한 제목의 뜻만큼 내용 상 한귀절한귀절 뜯어보 면 철학적인거같기도하고 운치있네요. 한번더 사전이라도 찾아 서라도 알아보고픈 단어 들입니다
영상의 어린소년이 계단위의 좀 더 성장 한듯한소녀를 지긋 이 올려다보는 눈빛 에서 외로 성인으로 써 느낄 수있는 많은 느낌과 생각들.감각 들이 서려있는것같 습니다.신기하게도 마치 이건 제 개인적 인 시야각?이지만 애처로운.그리운 애타는.슬프다못해 아프지만 참는 참고 또 참아 무뎌진 시선이랄까요! 왜 소설과 상관도없 는 생각을 갖고 보고 있는진 모르지만 항시 느끼는건, 영상 감독하셔도될 것같습니다.
은우님🩵 ㅎㅎ 저도 말씀하신 중간에 끼어있는 날들이 삭제되었으면 좋겠다던 그 부분에서 어찌나 주인공의 설레는 마음이 함께 느껴지던지요. 콕짚어 말씀해주시니 괜히 반갑고 더 설레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녀와의 데이트도 아니고, 소풍도 아닌 그냥 애러비 장에 가는 날인데말입니다 😊 은우님의 댓글덕분에 저도 다시 한번 소설을 되짚어봅니다. 😊 감사합니다.
윤명님 ㅠㅠ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그분이 제 모든 영상을 하루에도 수십개씩 무단복사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지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댓글로 경고를 하였는데도, 제 댓글을 숨김처리하고 무시하고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유튜브측에 신고를 하였는데 처리가 너무너무 늦네요 ㅠㅠㅠㅠ 요즘 그것때문에 녹음도 제대로 못하여 너무 오래걸리고 구독자분들의 댓글에 답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지극히 저만의 생각이고 그러하기 에 더우기 그러한유 의 글을 쓰게되는 작가님들의 자유함 창조성을 침범하고 싶지도않습니다만. 🤔🤔 금지된 사랑의언어 들을 미학적으로 표현되어 저희에게 읽힐 때가 많습니다 의미로는 나쁘지만 마치 다른색들을 섞 어 엣지있게 보색을 만들어내는이처럼. 자극적.선정적.신경 질적일 수있는조건 인데도 불구하고 마냥 듣게되네요. 작품들속에서 제가 누굴 옹호하는걸까 요.누구편에 서있는 걸까요. 제대로 설 수도없게 서있게하는 작품들 이 외로 많습니다. 뜻을 아시는지요😂 모르셔도 됩니다 별로 중요치 않으니 누군가에게 제가 굉 장히 얼굴이 밝아졌 다고 자신이 되려 놀랬다하셨는데 모두 이름모를 낭독 채널운영자님과 제가 주로 애용한 다 른그림찾기 감별사 운영자님등께서 태 어나 받아본적없는 칭찬.위로.훈계.질책 같은걸 골고루 받았 어야할때 못받고 구박.억압된채로 살 다 용기내서 써본글 에 한분한분 응원의 글을 달아주셨기에 그 효과로 밝아진거 라했지요. 옛적엔 무관심으로 좀비같이 사생아외. 버리기도짜증스런 짐덩어리로써 길들 여지다보니 저 솔찍히 처음에 글달 때도 그들과 똑같겠 지.그들이 내게보인 반응처럼 악플?달고 병원이나가라하겠지 하는맘으로 반포기 하고 댓글썼던세월 이었는데요 제 생각에 아직도 갇 혀있구나생각하며 좋은사람도 있구나 모든 사람이 나쁘고 모든 사람을 찌르고 싶은충동을 일게하 지않구나생각했어요 바람이 몹시도 추 워집니다 언제그랬냐 선그라 스낀 가수 정지훈님 이 🌞 을 피하고 싶 었어~하면서 아무 리 불러봐도 대답없 어 방황하는 실루엣 을 김태희씨가 잘 잡아주셨지만. 그렇게 강렬했던 한 여름이가고 이문세 님의 노래와 믹스커 피한 잔하면 좋을이 가을이지마는 , 건강 유의하시면서 뒷골땡기는일 없으 리라 장담하며👋👋 성경 전도서에 ㅡ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목적한 것에는 때가 있도다.로해서 쭉쭉내려가다울 때 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으며란 대목이나 옵니다. 님께서 이 대목에해 당하시고.과감하게 찢어내야할건 찢어 내고 다시 꿰매시게 되는때에 해당되시 기를 감히 그리고 정중히 바래보아요
와~ 지혜님🩵 지혜님의 이 길고 정성스러운 댓글을 조용한 이밤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누군가가 지혜님의 얼굴을 보고 놀랄정도로 밝아졌다는 말을 들으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를 낭독해주시는 분들이라고 말씀해주시니 너무 행복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지혜님 덕분에 웃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또 작품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배우기도 하고, 이렇게 댓글로지만 좋은 친구(?)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제가 늘 얘기하지만, 지혜님은 힘들었던 지난날 속에서도 정말 밝고, 재주도 많고, 문학속에 푹 빠져사는 분인게 감춰지지 않는 것 같아요. 과거는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니 잊을 수는 없어도 지금처럼 지혜롭게 잘 극복하시리라 믿어요. 지혜님의 앞날이 행복해 지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소년의 순수한 첫사랑의 섬세한 묘사가 아름다워요.
잘 들었습니다~^^
금자님🩵 또 이렇게 후원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굉장히 상실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큰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누군가에게 정서적 안정을 가질수 있게 해주시는 소중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가치 있는 삶을 산다는것도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오~~~적극 공감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랍니다
또각또각님의 낭독은 쉼, 치유의 힘도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예요❤
와~ 수지님🩵 제 낭독이 누군가에게 정서적 안정을 드릴 수 있다니 너무너무너무 기쁩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들어주시니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윽 노력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보라님🩵 이렇게 제 낭독으로 안정과 치유를 느끼신다고 말씀해주시니 저는 정말 행복하고 큰 힘이 됩니다. 가끔 슬럼프가 오려는 때도 있었는데 이렇게 보라님께서 저에게 치유의 힘을 주시네요😊 항상 기억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열심히 낭독하겠습니다.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재용님🩵애러비를 들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이 부쩍 추워진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 댓글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젤좋아하는 또각님 자주 댓글달지 못해도 잘챙겨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종달새님🩵 와😊 저를 제일 좋아해주신다니 기분 최고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지 않으셔도 늘 응원해주시고계시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각또각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름님🩵 저도 아름님께 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
와!!! 감사합니다.
찐앤슈님🩵 격하게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예쁜 목소리 잘 듣고 있어요~^^
금바다님🩵 기다려주셨다니 🥹 너무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늘 기쁜마음으로 낭독할 수 있습니다.
또각또각님 잘들을게요~따듯한 밤!!되세요^^🎉
머스마님🩵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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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균님 최고입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예전 읽었을때 와는 감정이 약간 달라지는 단편인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언젠가 겪었던 짝사랑에 대한 두근거림, 성장, 그리고 좌절감도 새롭게 느껴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또각님! ☘️🤗🤗
윤명님🩵 소설의 매력은 다시 읽으면 예전과는 다른 점들이 느껴진다는 것 같습니다😊 윤명님은 정말 문학을 많이 읽으시는 분인가 봅니다👍
@@into-the-stories 그 채널이 좀 해결이 된듯한데 액땜 했다 생각하시고 훌훌 털고 빨리 잊으세요~~ 늘 또각님 채널 응원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윤명님🩵🩵 으앗 저에게 늘 큰~~힘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낭독하고있고 내일 또 업로드 예정입니다~ 작은아씨들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into-the-stories ㅋ 감사합니다! 🤗
또각또각님 반갑습니다 😊
명작 단편소설을 선정하여 들려주어!!
반갑게 잘듣습니다.
수줍은 소년이 그의
피를 끓게하는 그녀
를 보며 사랑하므로
애태우며 난간위의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안타까운 소년
의 사랑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평안하십시오 ❤
년자님🩵 항상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혹 고전이 어려워 혹시 구독자님들께서 지루하게 들으시면 어쩌나 걱정하곤 하는데, 구독자님들은 역시 고전계의 선배님들 답게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린로미오와줄리엣
같아요
🌍계 문학 낭독해주셔서
🍯감사요.
애 러 비
아라비아의 시적명칭
특별하기도하고 신기
하기도한 명칭
물론 익숙할만~하면
커지는 러시아인형을
처음으로 보는이의 😱~
놀람처럼 .
이쁘고 다양한 보석들이
담겨 있는 보석함이 제
손에 잡혔을때의 기쁨과
짜릿한느낌을 목소리로
잘 살려주셔서 고맙네요.
아라비아의 시적 명칭
애 러 비 에서 느껴지는
감각또한 그렇습니다.
😂😂감각.감각하니
제가 무슨 더듬이있는 달
팽이가 된 거같아요.🐌
한문장한문장 낭독해주시
는 대로 저도🐌가 되어
쪼물락쪼물락 따라가보겠
습니다.
💝✍도외심속의밤은🌉🌃고요하긴한것같으나
좀 삭막하기도 딱딱하기
도한거같지만🌠🌌
시골서 보게되는 밤광경
같은. 오로라나 천체에서
일어나는 광경들을 보는
것 같은 소설같습니다.
😪😪예전에는 🦟테러리
스트들이 낭독듣는일을
그리도 방해하더니
이젠 😪. 늦은밤에도 삑삑 크락션소리와 소주
들마시고 고성지를까말
까하듯하려는 젊은 이들
이 방해하네요.
참습니다.
참아야지요.
이제껏 참았는데.
참을 수없이 늑장을 부리다 기차를~
대목이 나오네요.
전 참았는데 소설속인물
은 참을 수 없었나보네요
🤭
동방의 파수꾼
또한 제목의 뜻만큼 내용
상 한귀절한귀절 뜯어보
면 철학적인거같기도하고
운치있네요.
한번더 사전이라도 찾아
서라도 알아보고픈 단어
들입니다
지혜님🩵❤️ 이렇게 차분하게 소설들을 귀기울여 들어주시는 집중력에 늘 놀랍습니다. 👍 한소절 하마디 단어 하나하나 늘 귀담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들은 지혜님 같은 독자님들때문에 정말 보람과 행복을 느끼실겁니다😊
영상의 어린소년이
계단위의 좀 더 성장
한듯한소녀를 지긋
이 올려다보는 눈빛
에서 외로 성인으로
써 느낄 수있는 많은
느낌과 생각들.감각
들이 서려있는것같
습니다.신기하게도
마치 이건 제 개인적
인 시야각?이지만
애처로운.그리운
애타는.슬프다못해
아프지만 참는
참고 또 참아 무뎌진
시선이랄까요!
왜 소설과 상관도없
는 생각을 갖고 보고
있는진 모르지만
항시 느끼는건,
영상 감독하셔도될
것같습니다.
늘 제 영상까지도 세심하게 봐주시고 좋아해주시는 지혜님🩵 그리고 늘 예쁜말만 해주시는 지혜님🩵 감사합니다~ 지혜님께서 보신 영상의 느낌에 저는 지혜님이 어떤분인지가 느껴진달까요.
지혜님 오늘도 지적인 취미생활을 저와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오서 오소
ㅎㅎ 칼비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날짜를 기다리는 마음,아예 나날들이 삭제되어버렸으면 하는 그 마음이 참 예쁘게 보이네요.
그녀와 함께하는 소풍도 데이트도 아닌데 말이죠 ㅎㅎ
-여기서부터는 스포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8페니의 동전들에 고통과 분노까지도 느끼겠어요.(당시의 물가는 모르지만 아마도 그런뜻이겠죠?아시는 분?)
은우님🩵 ㅎㅎ 저도 말씀하신 중간에 끼어있는 날들이 삭제되었으면 좋겠다던 그 부분에서 어찌나 주인공의 설레는 마음이 함께 느껴지던지요. 콕짚어 말씀해주시니 괜히 반갑고 더 설레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녀와의 데이트도 아니고, 소풍도 아닌 그냥 애러비 장에 가는 날인데말입니다 😊
은우님의 댓글덕분에 저도 다시 한번 소설을 되짚어봅니다. 😊 감사합니다.
또각님 죄송한데 LILPIGI 채널도 또각님 채널이신가요? 재생목록 다 또각님 낭독이라서요..제가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윤명님 ㅠㅠ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그분이 제 모든 영상을 하루에도 수십개씩 무단복사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지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댓글로 경고를 하였는데도, 제 댓글을 숨김처리하고 무시하고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유튜브측에 신고를 하였는데 처리가 너무너무 늦네요 ㅠㅠㅠㅠ 요즘 그것때문에 녹음도 제대로 못하여 너무 오래걸리고 구독자분들의 댓글에 답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into-the-stories 그래서 저도 이상해서 말씀드린건데 참 속상하고 화가 나네요. 혹시 채널에 고정댓글로 다 알리시는건 어떨지..세상에는 정말 별일이 다 있네요.
이건 지극히 저만의
생각이고 그러하기
에 더우기 그러한유
의 글을 쓰게되는
작가님들의 자유함
창조성을 침범하고
싶지도않습니다만.
🤔🤔
금지된 사랑의언어
들을 미학적으로
표현되어 저희에게
읽힐 때가 많습니다
의미로는 나쁘지만
마치 다른색들을 섞
어 엣지있게 보색을
만들어내는이처럼.
자극적.선정적.신경
질적일 수있는조건
인데도 불구하고
마냥 듣게되네요.
작품들속에서 제가
누굴 옹호하는걸까
요.누구편에 서있는
걸까요.
제대로 설 수도없게
서있게하는 작품들
이 외로 많습니다.
뜻을 아시는지요😂
모르셔도 됩니다
별로 중요치 않으니
누군가에게 제가 굉
장히 얼굴이 밝아졌
다고 자신이 되려
놀랬다하셨는데
모두 이름모를 낭독
채널운영자님과
제가 주로 애용한 다
른그림찾기 감별사
운영자님등께서 태
어나 받아본적없는
칭찬.위로.훈계.질책
같은걸 골고루 받았
어야할때 못받고
구박.억압된채로 살
다 용기내서 써본글
에 한분한분 응원의
글을 달아주셨기에
그 효과로 밝아진거
라했지요.
옛적엔 무관심으로
좀비같이 사생아외.
버리기도짜증스런
짐덩어리로써 길들
여지다보니 저
솔찍히 처음에 글달
때도 그들과 똑같겠
지.그들이 내게보인
반응처럼 악플?달고
병원이나가라하겠지
하는맘으로 반포기
하고 댓글썼던세월
이었는데요
제 생각에 아직도 갇
혀있구나생각하며
좋은사람도 있구나
모든 사람이 나쁘고
모든 사람을 찌르고
싶은충동을 일게하
지않구나생각했어요
바람이 몹시도 추
워집니다
언제그랬냐 선그라
스낀 가수 정지훈님
이 🌞 을 피하고 싶
었어~하면서 아무
리 불러봐도 대답없
어 방황하는 실루엣
을 김태희씨가 잘
잡아주셨지만.
그렇게 강렬했던 한
여름이가고 이문세
님의 노래와 믹스커
피한 잔하면 좋을이
가을이지마는 ,
건강 유의하시면서
뒷골땡기는일 없으
리라 장담하며👋👋
성경 전도서에 ㅡ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목적한 것에는
때가 있도다.로해서
쭉쭉내려가다울 때
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으며란 대목이나
옵니다.
님께서 이 대목에해
당하시고.과감하게
찢어내야할건 찢어
내고 다시 꿰매시게
되는때에 해당되시
기를 감히 그리고
정중히 바래보아요
와~ 지혜님🩵 지혜님의 이 길고 정성스러운 댓글을 조용한 이밤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누군가가 지혜님의 얼굴을 보고 놀랄정도로 밝아졌다는 말을 들으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를 낭독해주시는 분들이라고 말씀해주시니 너무 행복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지혜님 덕분에 웃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또 작품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배우기도 하고, 이렇게 댓글로지만 좋은 친구(?)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제가 늘 얘기하지만, 지혜님은 힘들었던 지난날 속에서도 정말 밝고, 재주도 많고, 문학속에 푹 빠져사는 분인게 감춰지지 않는 것 같아요. 과거는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니 잊을 수는 없어도 지금처럼 지혜롭게 잘 극복하시리라 믿어요. 지혜님의 앞날이 행복해 지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