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약한 년이지요.그를 죽을 때까지 속인 몹쓸 년이지요" [그리운 흘긴 눈 - 현진건] 책읽어주는 여자 | 오디오북 | korean audio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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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이성영-e8k
    @이성영-e8k 2 часа назад

    여온님,감사합니다❤이렇게 또 좋은 작품 들려주셔서 기뻐요 😂
    오늘밤도 달콤하고 우아하신 여온님의 목소리와 험께
    잠들수 있을거같아
    설레입니다😅
    편한밤되셔요❤

  • @e별-o2k
    @e별-o2k 3 часа назад

    슬픈 내용일까요?
    계속 들아볼게요❤

  • @e별-o2k
    @e별-o2k 2 часа назад

    우리 채선이 뭐 필요한거 없데요? 😍
    영롱한 옥비녀 해줄까?
    금실 수 놓은 선녀날개 한복해줄까?
    은빛 반짝이는 자개농 들여놔줄까?ㅎㅎㅎ
    채선이의 고운 목소리에 장독대 깊숙히 숨겨둔 금두꺼비 꺼내와야 겠어요
    금돼지도 아니다 금송아지도 다 꺼내와야 겠어요 🐸 🐖 🐮 ㅋㅋㅋㅋ
    저 녹아요 💕 ㅎㅎㅎ

  • @e별-o2k
    @e별-o2k 2 часа назад

    ㅋㅋㅋㅋ 다 채선이의 변명입니다 🔥
    로미오와 줄리엣 절망 버전 한국판 반전 소설 이네요 ㅋㅋㅋㅋ
    하지만 채선이의 목소리는 오늘 밤 설래서 잠을 설칠것같이 곱습니다❤
    보자~ 옷장속에 숨겨둔 은수저라도 갖다줄까봐요 ㅎㅎㅎ

  • @e별-o2k
    @e별-o2k 2 часа назад

    아니아니 여우네
    내가 채선이 목소리에 혹딱 반해서 은금 보석 갖다 바치고 💎 💍
    아이고 ㅠ

  • @kalbee2186
    @kalbee2186 2 часа назад +1

    반갑습니다 .
    네가 제일 잘 나가.

  • @e별-o2k
    @e별-o2k 2 часа назад

    춘향이 엄마 월매의 넋두리 일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