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밥도 안먹고 갈정도로 잠에 충실했는데 어느날 개운하게 일어났는데 일찍 일어나서 밥도먹고 쾌변하고 천천히 TV에 나오는 TOP100 노래 들으면서 준비해서 나갔는데 지하철도 바로 전 역에서 출발하는게 보여서 기분이 좋았지만 주머니에 교통카드가 없을때 그 느낌....아직도 기억한다.....
3:49 tmi로 저의 경험으로 어딘가 아파서 아버지와 병원을 간 뒤 약국에서 약과 아버지께서 사주신 야채음료?를 같이 먹고 그 뒤에 컨디션이 괜찮아져서 학원을 갔다가 버스에 돌아오는 중에 갑자기 그냥 똥도 아니고 설사가 마려워졌습니다 버스 내부는 사람이 꽉찼고 도착지점까지 2정거장 남았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정거장 전에 언덕에서 덜컹해서 약간 나와버렸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약국에서 먹은 야채음료가 그냥 쥬스가 아니라 사하제(설사약)있습니다. 병의 겉모습이 진짜 비슷하게 생겼어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예전에 할머니댁에 가는데 폰 충전을 해야해서 충전을 하고 1시간 뒤에 폰을 보니 배터리 그대로여서 조금 충전을 하고 갈 준비를 하고 택시를 타고 가는데 그때 주머니에 있어야할 감촉이 안 느껴저서 갑자기 이런저런 생각 나는데 다행이도 왼쪽 주머니에 폰이 있었던 기역이 나네요.
근데 급똥은 가게도 어쩔수 없는게 대부분? 의 가게는 손님용 화장실이 없는 경우 직원용 화장실은 창고 옆이나 근처에 만들어서 손님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게 두면 재고가 사라지는 상황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물론 그래도 정말 다급하신 경우라면 인간적으로 이용하게 해줍니다.
예전에 컴퓨터 자격증 시험 보는데 문제가 1 2 3 4번이 있었는데... 서버에 저장하는 시스템인데 1 2 저장하고 3을 2에 덮어버려서 2번 싹 날아가고 일단 4하고 2 다시하다가 시간 없어서 결국 1 3 3 4 이렇게 제출되었을 때 등골이 서늘하더라고 국가자격증이라 재시험 기간 1년인가 2년? 그랬어가지고 떨어지면 ㅈ댔다 하는데 75점 통과던가였고 2번 배점이 20점... 근데 점수 80점으로 합격 1 3 4 만점이었던거임ㅋㅋ 캬 이 짜릿함ㅋㅋ 아직도 있지 못함
최근에 기말 본 입장에서 5분 남아 자신만만하게 omr 확인하다 순간 과목코드 잘못 적은줄 알고 온 몸에 소름 돋았였다ㅋㅋ
으악.. 그 기분 알죠
분명 과목코드는 13인데..?
자매 품으로 밀려썼을때....으...소름돋아
@@toc7325 어디 한칸이 비었거나 마지막 답 쓰려는데 OMR 카드는 다 차있을 때 그 느낌...
전 마킹을 한줄알았는데 안해서 수학 0점입니다 허허
2:31 죽기 전엔 예의상 하이쿠는 읊으셔야 합니다
아이에에에에 닌자? 닌자? 왜?
진심으로 편집하다 멈추면 심장이 쫄깃해집니다. 그래서 컨트롤 에스를 생활화 하죠 ㅋㅋ
(지하철 급똥은 진짜 심각한게 가끔 카드찍는곳 안쪽에 화장실이 없는 경우 역에서 내려서 화장실 찾다가 개찰구 앞에서 식은땀흘린적 있음)
유희왕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2:55 이럴때를 대비해서 폰 음량은 줄여놔야 됩니다
1:55 티비에 있는 애도 놀라네ㅋㅋㅋㅋㅋ
손발이 달달 떨리고 식은땀이 줄줄 난다~ㅋㅋㅋㅋ
초5때 거실컴퓨터로 몰컴하는데 아버지 기침소리 들릴때마다 심장이 철렁한 기분 8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 없다..
그거 아버지 이미 눈치채시고 눈치주시는거임
'아들아...나 목마르다...물 좀 마시러 나가게 알아서 슬슬 그만하고 자라...'
@@Dol_meng 아아.. 그렇게 깊은뜻이..
학생때 밥도 안먹고 갈정도로 잠에 충실했는데
어느날 개운하게 일어났는데 일찍 일어나서 밥도먹고 쾌변하고 천천히 TV에 나오는 TOP100 노래 들으면서 준비해서 나갔는데 지하철도 바로 전 역에서 출발하는게 보여서 기분이 좋았지만 주머니에 교통카드가 없을때 그 느낌....아직도 기억한다.....
뭔가 왠일로 좋은 날이 생기면 그날은 꼭 의심하게 되있어ㅋㅋ
여친 기념일 까먹은 짤이 라떼인거 레전드넥ㅋㅋㅋㅋㅋ
7:11 희망은 없어 잠든체로 죽어라
유니티 작업하다가 멈췄을때의 그 빡침과 소름은 잊을 수가 없음
컨트롤S를 생활화합시다
작년 수능때 아슬아슬하게 1~2분 남기고 지구과학 다 풀고 omr 체크하고 수험표 뒤에 내가 적은 답 적고 제출 하고 집에서 체점해서 2등급 나와서 행복했는데 수능 성적표 받으니 9등급 적혀 있어 여쭤보니 미뤄썼다고.. 결국 대학 최저 떨어졌어요ㅋㅋㅋㅋ..
하.. ㅅx
아.. 공감되네
버스에서 급똥은 "ㅅ바 ㅈ됐다X99" 밖에 생각안나지ㅋㅋㅋㅋ
X99정도로 끝나는거였나요?
님에겐 1시간30분 고속버스형(휴계소무정차)을 선고하지요
@@김동우-x4y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후련 했냐!!!
3:49 tmi로 저의 경험으로 어딘가 아파서 아버지와 병원을 간 뒤 약국에서 약과 아버지께서 사주신 야채음료?를 같이 먹고 그 뒤에 컨디션이 괜찮아져서
학원을 갔다가 버스에 돌아오는 중에 갑자기 그냥 똥도 아니고 설사가 마려워졌습니다
버스 내부는 사람이 꽉찼고 도착지점까지 2정거장 남았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정거장 전에 언덕에서 덜컹해서 약간 나와버렸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약국에서 먹은 야채음료가 그냥 쥬스가 아니라 사하제(설사약)있습니다.
병의 겉모습이 진짜 비슷하게 생겼어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어릴때 고기에 상추 먹다 상추 밑에 달팽이 발견함
근데 어린 마음에 귀여워서 1달 정도 키움ㅋㅋ
+그때 작은 누나의 반응이 아직도 기억남ㅋㅋ
결국 어떻게 됐나요?
미끄래곤엔딩으로 자연에게 돌아갔다고 한다.
나도 어렸을적에 상추에 애벌레 나왔는데 어무니가 주김 ㅠㅠ
3:21
아니...포토샵은 틈틈히 세이브가 쉽잖아...
프리미어는 점점 뒤로 갈 수록 세이브 할 때마다 로딩 뒤지게 걸리다가 진짜 어쩔 땐 그 세이브 도중에도 응답없음 뜬다고!!!!!
4:14 질문 있습니다. 버스타고 20분이면 가까운거 아닌가요? 전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서 20분거린데... 그냥 제가 너무 시골사람인걸까요?
5:01 몰폰 하면서 이걸 보고있는 내 인생 레전드
1:46 이거 보니까 기억난건데 옛날에 엄마랑 거실에서 티비 보고 있었는데 주방에서 소리가 났음 그거 때문에 무서워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음 귀신인가보다 그리고 나는 아 귀신이구나 하고 안심함
지금 생각하면 진짜 뭐였지
5:30 오른쪽은 그냥 편의점 가서 사오면되.. 왼쪽은.. 어후 휴가때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갔다오고 지갑 찾느라 내 행적을따라갔지 마치 나는 범인이다 처럼 내가 지갑이면 어디 떨어져 있을까 생각을 하며..
2:00 일단 야발부터 박지 않나 ㅎㅎㅎㅎㅎ
3:06 에이 스노하레 정도면 양반이죠. 러키스타 노래라고 생각해봐요. 어우;;;;;
4:05 제가 이래가지고 대 1 영어를 D를 받았죠 ㅋㅋㅋㅋ
4:40 바퀴도 그런데 특히 모기면 레알 짜증;;
고속버스 휴게소 지나쳤고, 다음휴게소 안들리고 1시간 30분 운행해서 목적지 간다는 안내방송 나오자마자 뱃속이 꾸륵거릴때 죽는줄 알았어요. 고속도로 시속 100으로 달리고 있는데 창문으로 긴급탈출 하고 싶어짐.
1:46저이때 숨고 갈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던적 있음
2:41조폭:너뭐냐 갑자기 겁도 없이 이몸앞에서 시끄럽게해?
진짜 최근에 방에서 밤 늦게 폰하는데 갑자기 컴퓨터 쪽에서 뭔가 쿵 하고 소리가 나길래 살짝 움찔 하면서 소리 난 컴터로 갔는데 떨어진게 없을때 ㄹㅇ 개소름돋았음
그후 안방직행
4:56 사실 그리마는 먹을 사냥감이 많아다는 이유로 정착하지 않아요, 그리마가 가지고있는 정말 생긴값을 못하는 특징이 바로 청결한곳을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사냥이 아닌 그냥 돌아다니는 경우였다면 그당시 방이 깨끗하셨나보네요 ㅋㅎㅎ;;
기말에 다 하고 '아...이거 100점 각이다!' 했는데 정답이 밀려 쓴 것을 3분 전에 알았을 때 소름 돋았었어요.ㅋㅋㅋㅋ
4:54 기숙사에서 잘때 얼굴에 이상한 느낌들어서 만졌든데 돈벌레가 물어가지고 얼굴 불로 지지는줄 알았다 ㅋㅋㅋㅋ
형 인트로 보고 0.1초 놀랐는데 형이라고 생각하니 그냥 간거겠지~ 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
집에서 한참 떨어진 곳이나 주변에 화장실이 없는 길 한복판에서 급똥 올때는 정말 시간의 상대성 이론을 몸으로 체험 하게 됨
옛날 중학교 때 영어시험 볼 때 다 풀고 끝나기 10분 전에 밀려 쓴 거 확인해서 ㅈㄴ 빠르게 수정하고 낸 기억이 ㅋㅋㅋㅋㅋ그 때 선생님이 이 모습을 보고 계셨는데 하시는 말이 '아주 그냥 영화를 찍었네'
ㅋㅋㅋㅋ
0:44 악마나 뱀파이어 등이 진명을 불리면 무력화되는 이유
7:12 친누나한테 걸렸을때 내가 보는 소중이 파일 들어갔는데 영상은 없고 새폴더에 이런거 보지마라^^ 적혀있었지....
04:16 - 추가 정보. 본 이미지는 대구 동성로의 버스전용도로 이미지로 주앙로역에 올라와 보이는 국민은행 앞으로 유추된다.
편집할 때 로딩 걸리면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하면서 고해성사 시작하면 너의 죄를 사하노다 하시면서 살려주십니다. A-man
1:54 저희 집은 고양이를 모시기에 냥냥이 이름을 부릅니다
버스 출발부터 급똥이 왔는데 태화강까지 갔어야하는데 그걸 2시간이나 참은 내 인생 레전드
굉장한 인내심을 가지고 계시군요..
그래 급똥 때문에 과속해서 경찰이 쫓아오면 화장실에서 소리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해준다잖아 그만큼 위험한 상황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급똥 짤방이 죠나단이라서 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 작업중일 때 응답없음... 꾸아아아악 ;;
5분 10분마다 자동 저장되는 기능 없나유
1:55 실재로 있었 던 일와 매우 유사 합니다.
그땐 왠지 몰르지만 주방에 따그랑!!!!
소리가 났 습니다.
그건 후라이 팬 뒸는대 고리가 무게를 못 이기고 떨었진 거였 더라구욧^^
데헷
내가 버스에서 잠자다가 바로 내렸는데 핸드폰 챙기는걸 깜빡하는것 말고도 아찔한게 많네
6:05 난 모텔이라길레 뭐지? 했더니 방치플 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공감ㅋㅋㅋㅋ
지하철 급똥은 차라리 양반이지 고속버스는 진짜 즂댄거다...
처음부터 ㅎㄷㄷ하다
6:44 이 캐릭터 이름 뭔가요?
4:47 와 ㅅㅂ ㅈㄴ 깜짝놀랐네 진짜 ㅅㅂ
버스 급똥은 ㄹㅇ 버티기 힘듬 이래서 버스타고 등교할때 먹고가지않고 가지고 가서먹는..
썸넬에 뉴슈퍼에어로시티 풍뎅이 하차벨 현실고증 살려서
잘그리셨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똥은 좀 참다보면 들어가는데
좀있으면 다시 올라옴 ㅇㅇ
예전에 할머니댁에 가는데 폰 충전을 해야해서 충전을 하고 1시간 뒤에 폰을 보니 배터리 그대로여서 조금 충전을 하고 갈 준비를 하고 택시를 타고 가는데 그때 주머니에 있어야할 감촉이 안 느껴저서 갑자기 이런저런 생각 나는데 다행이도 왼쪽 주머니에 폰이 있었던 기역이 나네요.
아니 이 형 기만하네 겨우 30분 가지고.... 저장공간 없어서 자동저장도 안되던 컴퓨터로 학교에 제출할 영상 편집하다가 정전 나는 그 심정을 알아?! 결국 방송부에 엄청 까였지..
진짜 아침은 상쾌하면안됨
상쾌한순간 ㅈ됐음과 서늘함이 느껴짐
좋아요누름
롤 랭크겜하다가 컴퓨터 전원이 나갈때...아오...상상도 하기 싫어...
전 지하철에서 애니(그 때 아마 나히아)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블루투스가 꺼져있었더라고요
1기 마지막화에서 올마이트가 빌런에게 뭐라뭐라 말하던 장면이었는데 그런걸 처음 겪어서 그 때 지하철 창문을 깨고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2:54 이거 나네 ㅋㅋㅋㅋ
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음악 들을 때 마다 항상 남들이 들어도 별로 반응 안할만한 보험음악 먼저 틀어서 확인하고 나서 애니 음악 트는데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도 불안해서 몇번정도 이어폰 빼서 소리 안 새나 확인함
근데 급똥은 가게도 어쩔수 없는게 대부분? 의 가게는 손님용 화장실이 없는 경우
직원용 화장실은 창고 옆이나 근처에 만들어서
손님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게 두면
재고가 사라지는 상황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물론 그래도 정말 다급하신 경우라면 인간적으로 이용하게 해줍니다.
인트로가 굉장히 의미심장하다!
형관찮아...나는 학교에서 설사 4시간동안
참았어......
고속버스 타는도중 배에서 신호올때가 제일 싫더라 1시간30분은 타고가야되는데 심지어 고속이라 길막히면 END임 진심
학교 갈려고 아침에 일어나서 버스정류장에서 통학버스 기다리다가 똥마려울때가 가장 위태롭습니다
예전에 컴퓨터 자격증 시험 보는데
문제가 1 2 3 4번이 있었는데...
서버에 저장하는 시스템인데
1 2 저장하고 3을 2에 덮어버려서 2번 싹 날아가고 일단 4하고 2 다시하다가 시간 없어서 결국 1 3 3 4 이렇게 제출되었을 때
등골이 서늘하더라고
국가자격증이라 재시험 기간 1년인가 2년?
그랬어가지고 떨어지면 ㅈ댔다 하는데
75점 통과던가였고 2번 배점이 20점...
근데 점수 80점으로 합격
1 3 4 만점이었던거임ㅋㅋ 캬 이 짜릿함ㅋㅋ
아직도 있지 못함
아침에 상쾌할때는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텔에서 일어나서 상황파악중이었는데 옆에 말캉한게 만져서 봤더니 자고있던 통깡이 볼살.
옛날 직장인 월급이 30마넌이였다면
머장은 10마넌을 질렀으니까.........
아버님이 보살님이시네 뺨만때리고
학교에서 집까지 버스타고 가는데 40분정도 되는데 그때 급똥의 신호가 온다면 지옥의 문이 열린거 같음
저런 표정으로 안본다고 아ㅋㅋ
해피타임...지인이 생일이길레 서프라이즈로 지인가족들이랑 함께 방문 발로 차서 들갔지요...그리고 정적......나머지는 여러분의 상상회로를 돌리시면 되요.
5:26 왜 나만 이상하게 짤린거 같지?
기차에서 이어폰꼽고 잠들었는데
승무원이 나를 깨우고 있고
모두가 나를 보고 있을때
기념일에 갑자기 라떼 나와서 행복했다
이어폰이 빠져서 애니노래가.들린다 난.편의점알바를 투잡으로 하지만 이어폰 빼고 대놓고 애니랑 애니노래 커버곡도 듣는다!
아니 그리마는 모자이크 좀 해주지...
굳이 그걸 보여줘야했어?
급똥이었을떄 나혼자 심야버스 탄거라
아저씨한테 빌어서 15km 남은 휴게소까지 버티고
천국 다녀옴 ㅋㅋㅋㅋㅋ
그다음 부터 개쪽팔려서 어디 멀리갈떄는 24시간 금식
쨍그랑 소리가나면 일단 안은 생각보다 깨끗하네 외칠것같다
정신력과 기절 사이. 그 중간 어딘가 이 세계 물 = 대중교통 급 똥
도적이 되고싶은자는 나에게로
핸드폰으로 유튜브랑 노래만 들으면 여친 언제 봐도 아무렇지도 않지.
도쿤형 내가
돌아댕기다 봤는데
탈모온사람이 6년동안 샴푸안쓰고 머리씻으니깐 탈모완치됏데 형도해봐
어렸을때 오랜만에 학교가 일찍끝나
신나게 야동을 최대소리로 키우고 관람중이었다...
일하러 갔어야할 엄마가 빨래중이었다..
그 벽기어오르는 벌레 돈벌레라는ㄷ
그리마는 햇빛에 약하다고 배웠어요(?)
집갔는데 카드가 없을때 어우;;
학교에서 디벗으로 라프텔로 시키모리양 보는데 뒤에 있던 여자에들이 뭐 보냐고헤서 껏는데 정신 못차려서 한번 더 보는데 이번엔 여자에들이 시키모리양? 짱 아니었나해서 시키모리양인거 알려줬던 레전드 썰이....
급똥 저거 진짜 지옥이지요.
급똥이 재일 살벌하지
주방에서 나와라 하면 바선생이 나올지도...(끔찍)
아니 ...야자 도주할때 왜 경찰이따라왘ㅋㅋㅋㅋㅋㅋㅋ
군면제인줄알았는데 군대입영통지서날아올때
버스안에서 금똥 오늘 내가 경험 했다 ....... 다행이 잘 처리가 된다
우리 엄마랑 아빠는 두분다 결혼기념일 까먹고 각자 친구들끼리 약속 잡으셨는데ㅋㅋ(그리고 내가 알려줌)
왈하
입영통지서 왔을때?
해피타임에 시선이라니 이건 좀...ㅋㅋ
어휴 머장 놀랬잖아 ^^
아....머장님...벌래 모자이크좀....폰던졌어요....
앗...ㅋㅋㅋ
주머니에 손 넣는데 폰이 없을때
마스크랑 안경 까먹고 나가서 두번 왕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