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산 없는 평평한 러시아는 전쟁광이 되었다 | 북언더스탠딩 | 지리의 힘+오독의 즐거움 | 남궁민 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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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авг 2023
- 👉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섬뜩한 경고.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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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에 글로 읽는 "삼프로TV 하이라이트". contents.premium.naver.co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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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님 진짜 박학다식 하시고 멋지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와우
❤
오오. 존박!!
매우 중요한 방송이네요 특히 한국은 변별력만 주입하는 교육이기 때문에 공부가 오로지 진학의 도구일뿐 자발적 탐구의 대상이 아닙니다 자격증도 갓성비 따져서 공식화 되어 있죠
OTT 시대가 되었음에도 해외 드라마나 다큐에 너무나 무관심한건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동시대 의식도 퇴보 될수 밖에 없고 인종차별로 곡해하기만 하는 자국민 중심주의에서 허우적 거릴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심각해지는 사건들을 보면서 중국 같아진다는 말들도 바로 그런 이유때문입니다
다른 공간에서 타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대한 생각들이 공감과 상상력의 출발인데 다른 나라를 빗대어 말하면 문화 사대주의자라는 딱지만 붙습니다
그러니 외신 기사들도 가쉽 수준으로 형편없을수 밖에요 전혀 그들의 문화 역사적인 공간을 가늠하지 못하고 오로지 경재적 효과로만 따지는게 전부입니다
세계를 살아가는 국제시민 사회로 나아가지 못한다면 이안에서 제로섬 게임으로 공멸하게 될겁니다
흥미로운 주제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의견에 대해 다룬점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썸네일 제목을 보면 과거부터 러시아가 유럽을 침략하는 전쟁을 좋아하는 국가로 표현될 오해가 있네요. 러시아는 17세기 표트르대제 이전까지 전통적으로 농업국가로서 유럽 및 튀르키예등 수많은 침략에 맞서는 국가였습니다. 한마디로 유럽의 변방국가에 지나지 않았고, 유럽에서는 러시아인들을 유럽인으로 생각하지 않을정도였습니다. 지정학적으로 산이 없는 광할한 영토를 가진 재정러시아때도 모피산업이 활발히 진행되지전까지 시베리아 동부지역에 대해 관심이 적었습니다. 과거 나폴레옹과 히틀러군대들이 러시아 모스크바를 함락하면 전쟁이 끝날것으로 오판한 점부터 러시아를 몰이해하는 것이었습니다. 러시아는 과거 외세에 의해서 모스크바가 함락되었더라도 전쟁을 지속했던 나라입니다. 이번 전쟁을 단순한 우발적인 전쟁으로 보는것은 매우 잘못된 시각입니다. 2014년 크림반도를 러시아군이 점령할때부터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은 예견되었습니다.
남궁민님 썸네일은 무조건 클릭입니다~😀
언젠가 한국의 기자들도 이런 책들을 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만큼 수요도 있어야 하겠지만...
50년 전 한국에서도 지리부도만 가지고 지리를 가르치신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5:41
지도를 통해서 학생의 생각을 키우는 수업이었습니다.
매시간마다 한국 지도를 펴서 너라면 이 지방에 무슨 사업을 하면 좋겠느냐고 질문하시고 필기는 거의 안해서 시험대비는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에는 열심히 필기해주는 옆반 선생님이 오히려 고마왔는데..
지금은 학교에서 어떻게 가르치는지....
세계사를 어느 정도 이해한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정말 많은 즐거움을 느낄 겁니다.
사회자는 없어도 남궁민은 없어도 안되는 코너❤😂
삼프로의 전반적인 토픽이나 이슈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누구 기획인지 정말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예진 소장님, 성일광&박현도 교수님, 남궁민 작가님 모셔오면 사회자분들 누워서 방송해도 됩니다 ㅋㅋㅋ
이프로님도 거만해지셔도 뭐라 안하겠습니다 ㅋㅋㅋ
대한민국은 북한 덕분에 섬나라❤
북언더스탠딩 많이 기다렸습니다. 언더스탠딩에서 남궁민&박현도&성일광&김갑진 이분들 자주 뵙고 싶어요!!
남궁민 기자님 너무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ㅈㅅ응.😊증ㅅ😅즈😊ㅇ ㅌㆍ.치
😊늑대 ㄴ잉ㅇ
27:06 ㅡㅇ.ㅇㄴ기😅ㅈ😅
ㅡ딧
지리의 힘 저도 봤는데 한국의 지형은 축복이자 저주라고 했어요 전세계의 강대국들로 둘러싸여 있어서 불행하다 하지만 이걸 잘이용하면 축복으로 이어질수도 있다 라고 되어있는게 기억납니다. 축복으로 이어질려면 먼저 통일부터 되야할듯
통일 보다 북한 민주화 가 시급합니다. 통일 그러면 북한 간부들 경끼합니다
진짜 재밌어요 .. 게스트와 진행자의 합이 넘 좋습니다
보통 나이든 전문가가 설명하고 나머지는 듣는 형식인데 저명한 저자의 책을 읽고 젊은 세대의 관점으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기성세대가 배우는 형식은 정말 참신합니다.
내가 업로드 시간맞춰 보기는 처음. 남궁민 기자님 최고!
저도 학교다닐때 사회과부도 참 좋아했었는데 ^^
많이 기다렸네요
남궁민님 점점 멋져지시네요 👏👏👏👏👏
21:02 중원의 모양을 원 모양으로 비유하려다, 원(原)을 원(圓, circle)이라고 순간 착각 한 것 같습니다.
原은 '언덕', '들판' 또는 '근원', '본래의' 등을 뜻합니다.(원-뜻은 근원이란 단어가 이후 확장한 듯 보임)
우리나라 지명에서 原은 넓은 평지지역(창원昌原, 철원鐵原, 원주原州) , '양陽'은 북쪽-산 남쪽-강 을 둔 지명(한양, 낙양), '치峙', '현峴' 은 언덕(대치, 아현) 등을 뜻합니다.
진짜 이야기꾼이세요. 책 주문 완료요~
꽂아만 둘께요ㅎㅎ ~
오독의 즐거움
제목 좋아요
이번주도 안나오는줄 알았어요
반갑
멋진 남궁민
이 책 생각보다 지루해서 읽기 힘든데 확실히 남궁민씨가 말씀을 자루하시네오.
역시 재밌어요.
바로주문!!! 절대없어지면안되는프로그램!
와! 남궁민이다! 재미있는 지리 공부법은 "지리+세계사" 입니다.
사회과부도책 총 천연색이라서 좋아했는데
2부 빨리 올려주세요 빨리 보고싶어요
지리 이야기가 나온 김에 구글어스를 처음 써봤을 때가 기억나네요.
구글어스는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 시각에서 시작하죠. 마치 지구본을 돌리듯이 지구를 돌리다가 한반도 지역에서 확대를 했는데 마치 내몸이 우주에서 지구로 추락하는 듯 약한 현기증까지 느꼈습니다. 그때 구글어스를 다뤄보면서 미국이 진짜 세계제국이구나 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온 세계를 마치 신이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며 어느 지역이든 마음껏 살펴보는 그런 시선 말이죠. 그런 시선, 그런 관점은 세계를 경영하는 세계제국 사람들이 가질만한 것이었죠.
인공위성으로 전세계를 구석구석 살펴보는 미국인들만이 가질 수 있는 시선이며 그런 나라 사람들만이 생각할 수 있을만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좁은 한반도에서 사는 한국 사람으로서는 쉽게 가지기 힘든 관점이죠.
오독의 즐거움 구매해서 읽고 있는데 책 좋습니다. 다음 책도 기대할게요
썸네일 제목이 제 의견과는 달라 댓글 올립니다.
러시아는 너무도 평평하고 광활한 지형이기 때문에,
외부로 공격해 나가기보다는, 외국의 침략에 대비하는 게 주된 전략이었고, 따라서 가급적 멀찌감치 떨어진 지역에 적대국이 아닌 완충국가를 두는 데 역점을 뒀고, 현재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국경지역 외부로 군사적으로 점령해 나가는 것은 결국 적대국만 증가시키고 방어해야 할 국경선만 늘어나는 결과니까요.
그것은 대단한 전략적 방책이라고 봅니다.
또한 저렇게 넓고 평평한 러시아 지형은, 약소국이라면 약점이겠으나 강대국에게는 강점으로 작용한다고 봅니다.
민주주의면 그렇겠지만
독재 공산주의면 아님. 댁이 틀렸어
감사합니다
항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an vs. Wild에서 베어 그릴스의 오지 동식물에 관한 지식을 보면 제국주가 축적한 전세계 지리에 관한 지식이 얼마나 대단한지 놀랐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들의 영향력은 상당히 유지될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어휴 왜 안나오시는가 했네요 !!!출간 때문에 그러신거라 생각해보며 꼭 계속 들을수 있게 해주세요!!
굿굿굿
가슴벅차게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북도 있네요~ 호캉스할 때 읽어볼게요 ㅎ
너무 재밌습니다!!! 😂
재밌어요
책 주문했어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아 잭은 제목이 짱!!!
궁굼유발/고로/샀지/읽고 있지..요
지리네
티벳은 중국이 양보해야 될것이 아니라, 무력으로 빼았았으니 돌려주어야 함.
아직도 이런 순진한 생각을 하다니😂😂 중국이 힘이 쎄지면서 남중국해 히말라야국경등 다 자기땅이라고 함😅 여기에 도전하는 국가가 누가 있냐구?😂 미국말고... 힘이 쎄지면 쟈기땅이 되는게 자연의 이치에 더 가깝지요😂❣️
오독의즐거움 샀고^^ 기자님 수시로 검색하는데 별로 나오는데 없고 ;;
어른을 위한 사회과부도. 나처럼 어렸을때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네요. 어렸을때부터 좋아해서 이제서야 56개국을 다녔습니다. 세계는 넓고 갈데는 많다.
미니빈스 로스터리 화이팅
빈스만 봐도 이젠 웃겨요ㅎ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요 ,
지금 남궁작가의 설명 들으니 새삼 스럽습니다
우리도 좌,우 싸우지 말고 지구 전체에 관심좀 갖읍시다
젊은이들이 열심히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형성하고 해셕하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마침 책 다이제스트를 하시는데 우크라이이나전쟁 관련 러시아와 푸틴의 속내에 대해 잘 풀이한 책이 있어요. 가디언지 기자인 루크 하딩 저 INVASION 2022,23 를 다이제스트해주시면 참좋을것 같네요
새로운 시각으로 봅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대국의 입장을 중시하게되는 함정을 조심해야합니다. 즉 내재적이해운운과 다른게 없음을 알아야합니다.
악어의 눈물
전쟁이 모순을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죠. 강자들의 방법이기도 하고요
전쟁과 영토는 항상 같이 기는가임😂 전쟁이 나쁘다하지만 전쟁없이 영토변화는 없다나는게 더 아이러니~~🙏
우리나라가 힘이 세지면, 북한땅,만주땅이 우리영토가 된다고 예측하는 학자도 있음🙏❣️
언더스탠딩에 나오는 전문가들은 전문가 같지 않고 약장수 느낌 이었는데 남작가 이분은 인정 찐이네!🤔
잘 들었습니다. 사족 하나. Prisoners of geography는 지리의 포로들 정도로 이해하면 좋겠죠
12:00 우린 아직도 멀었다. k2, k9만든다고 깝치지 말고 역량을 향상시키는거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듯. 안그래도 반도인에서 섬나라인 하기로 선택한 지금에.
최준영의 힘 ㅋ~~~
저도 이 생각 했네요 ㅎㅎ
@@junisung8607 죄송하지만 몰라서 그러는데 왜요? 최준영님은 잘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user-hy9id2fz7p 최준영박사님이 지구본연구소에서 나라들 설명하시고 역사를 설명하실 때 지리를 굉장히 많이 자주 강조를 하셨어요 ^^
@@junisung8607 ㅎ~~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준영박사님이 피터자이한의 21세기 미국패권과 지정학이란 책을 삼프로티비에서 책과함께 라는 프로에서 읽어주신 걸로 기억합니다. 그 때 처음 단군어른이 부동산 사기당했다는 얘기 나온걸로. 위 책도 지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4:38
돌아오셨군요 못봐서 넘 슬펐어요. ㅜㅜ
저두요
이번주에 방송 안해주셔서,,,,다시듣기합니다,,
처음에 지리는책 으로 잘못 봤어요 ㅎㅎ
열정이 타오르는 흔적 투척 툭 데굴데굴 엎드려 터진다 빵
ㅋㅋㅋㅋㅋ 웃기네
중원은 中圓이 아니고 中原입니다
지정학을 조금만 알아도
별로 이쁠 꺼 없는 대만이 현상유지하는게
왜 한국에게도 이득인지,
러시아 가스관 도입주장은 얼마나 순진해빠진 자살행위였는지,
한일관계에서 미국이 우리 편 안 들어준다고 찡찡대는게 얼마나 소용없는 무식한 소리인지,
반대로 저정도 중립이라도 지키는게 한국에겐 얼마나 유리한지
등등
현실성 없는 당위론이나 감정론의 상당수는 지정학만 이해해도
정리됨.
질리가 아니라 지리
한족은 없다
없는 산을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이고
존 북 작가
아무리 자기나라에 필요하다해도, 타국을 침입하는 것은 죄악.
님같이 순진하게 생각하면 나라 뺏김😂😂 국제정치는 법도없고 힘이 쎄지면 자기가 법이것임🙏 영토는 항상 변해왔는게 역사임❣️🐥
건방진 책읽기 한표 ㅎ
이미 망한듯
문제는 러시아의 힘이 푸틴이 미친놈으로 보일정도로 약하며, 푸틴이 이러한 러시아의 체질개선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진짜 미치광이가 아닐련지.
지리는 예나 지금이나 변수가 아니라 상수. DNA 가 따로 없음 ㅜㅜ
유럽은 역사, 지리가 아주 주요 교과고 우리식 일반사회는 없음. 미국은 역사가 없으니 일반사회(social studies)란 교과 생기고 우리가 수입
지정학에 관심이없어서 한국인이 비트코인을 더 이해못하는거같은 느낌이 있기도 해요
4:10 시작
1945년전이면 저 말이 맞습니다. 지금은 일종의 변명입니다. 러시아 정치인들은 자기권력을 위해 한 일이고 이제 러시아인들은 남들과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러시아에 관한 유튜브보면 아직도 다른 나라를 경계하다는 느낍니다. 우리나라도 외국사람에게 쓸데 없이 잘해 주었을 때 감정입니다. 남한테 잘 보일려는 모습이 진짜 얼굴을 가린 가면을 쓰고 있다는 것 같습니다.
그 지정학적으로 우리나라가 분단 되었고 지금도 지속되는 현실이 있는데 옛날은 맞고 지금은 안 맞다? 지금까지 세계전쟁사를 보면 지리적 요충지를 차지하기 위한 투쟁의 연속 이였다. 알고 떠들자.
@@yangsu94 니가 반말하니 나도 반말한다. 책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 세상 얼마 안 살았거나 지혜가 없구나!!
지정학은 현대도 매우 중요함
미국이 한국, 일본, 대만, 호주, 인도가 단순히 우방이라서 쿼드 만들고 한미일 동맹 만들고 그러는게 아님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막기 위해 그러는거지
러시아의 경우는 푸틴도 직접 말했듯이 나토의 동진임.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 운운하면서 선 넘으니까 본격적으로 침공한거
봐봐라 결국 나토도 러시아 눈치보여서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안 시켜주잖아
말로만 가입 시켜줄 수 있다 그러고 아무런 후속 조치도 없음
서양 학자들이 지정학적인걸 알았어도 러우 전쟁은 예상못했다는게 팩트
지나고보니 그렇더라 백날 해봐야 그때가되면 또 똑같을거라는거
존박, 작가 됐어요? ㅋㅋ
FT 일본 니케이에서 인수하지 않았나요 ?
이 책은 2014년 크림사태 등을 기반으로 기획됐을 거다라는 짐작이 드네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같은 슬라브족이고 내전상황임
단군께서 부동산사기 당했다고 농담으로 말하지만..
500백년 1천년의 왕조와 1만년의 단일민족은... 한반도로 가능했던것이다.
성향상 침공이아닌 수비의 성향이기에 더욱 천혜의 요충지가 된다.
돌과 산과 강이 뒤에 버티고 성을지어 쌓으면.. 중국의 성과는 그 효과가 다르니.. 오로지 포위 기아에의한 항복외엔 방법이 마땅치 않은것.
군사를 무리하게 잃으면 바로 이민족의 침입이고 내란과 역모의 기회이다.
요서의 택지에 100만대군이 녹고.. 30만의 거란이..몽골이 수많은 시도와 포기를하며 최고의 난지역으로 제껴놓는 이유다.
로마외에 천년영화는 없었고.. 그 서로마조차 결국 포위 항복으로 멸망한다.
개소리죠 러시아와 국경 접한 나라 치고 위협 안느끼는 나라가 없고 세계 최대 핵보유국이 그놈의 산좀 없다고 침략 당할걸 두려워 한다니 무슨 개소리를
미쿡은?
오독이 오만한 독서인가요?잘못 읽은 것으로 생각했어요^^:
지리의 힘은 한달전에 빌려 앞에만 조금 읽으며 러시아 전쟁에 대해 생각하다 고스란히 반납했는데
덕분에 완독한 기분입니다.
내가 번역가면 지형이라는 지옥이라고 제목 지었을 듯
한국이 산이없었으면 중국의 지배를 받을수도 있었읍니다
중국의 지배를 500년간 받았네요
중국사람은 중국걱정이나 하시오@@qwe-my3hu
@@qwe-my3hu 언제? 당신네 나라로 가서 국뽕 충분히 하시길~
전세계로 진출했지!
진행을 위해
큰그림 그리던
깐족 그분 없으니까 먼가 허전.
우리나라와 일본은 미쿡변방?
수나라 당나라가 고구려를 계속 침공한 이유도?
푸틴이 미치광이 맞습니다. 정상적이라면 그런 불리한 지리적 조건에 적응하거나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선에서 극복하여 사는방법을 궁리하지 남을 때려패서 그 땅을 뺏을 생각을 하진 않거든요^^
때려패고 죽여서 뺏는게 당연하죠. 제국이 살아가는 유일한방법인데요. 미녀는 다뺏고
@@antimiyungnara 뭔 미친소리야ㅋㅋㅋ 때려패서 죽여 뺏는게 당연하다고? 그럼 임진왜란도 당연한거고 6.25도 당연한거냐. 강도가 먹고살길이 강도짓 밖에 없으면 그것도 당연한거고?ㅋㅋㅋ 미친놈
일본은 섬이라서 전쟁광이 되었고 중국 은 그래서 전쟁광이 되었고 독일은 이래서 전쟁광이 되었고. 영국은 요래서 전쟁광이 되었고 ᆢᆢ ᆢ
전쟁광?
한국도 방어하기 쉬운 지형이라 중국 및 유목 민족이 많이 못 쳐들어왔죠...
미중 갈등을 예측하지 못했다면 그닥
그건 네생각이고!!!!
반공방첩에 대한 신경이 발달된 자유대한민국 ᆢ❤❤❤
근데 땅이 평평하다고 러시아를 먼저 침공할 유럽국가가 어딨다고?
미국도 러시아같은 다양한 정치 환경 민족 문화 종교 등의 역사를 가진 개성강한 나라들로 미국이 이루어 졌다면 지금 러시아와 똑같은 상황이 였을거란건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