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지난 지금봐도(재방으로) 이드라마의 연수와 정현의 운명은 너무 슬프네요.....연수를(박시은님을) 사랑하지만 친아버지에 대한 복수와(끝에가서는 오해였지만) 민동훈 회장에게 받고 싶었던 사랑과 정현 진태현님의) 사랑과아픔....(그랬기에 사링하지도 않는 신희를 택했고(배그린님) 정현 연수 커플의 운명에 제 개인적으로는 슬프고 공감이 갔던 직품입니다 결국은 이드라마를 쓰신 작가가 또다른 주인공이었던 민주원(이재황님)과 연수가 운명이었다는거로 몰아가기 위한 작품이었다고 이드라마를 봤던 시청자로써 평가내리고 기억하는 작품입니다. 저는 아침드라마를 많이 봐왔던 사람이지만 올해가2024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해가 온전히는 안되는게 있습니다 아니 이해가 잘 안됩니다 왜 아침드라마는 아직도 여주인공들을 꼭 남자주인공하고 맺어져야만 해피엔딩이라 할수 있는지 말입니다 (이패턴이 무조건 고정이 되어 있죠 이런. 패턴이나 거의 모든 내용을 이렇게만들어 내는게 우리드라마 작가들의 특징이라 생각합니다.특히나 아침드라마는 이러한 내용과 결말의 틀에서 조금도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점에서 문제제기를 하고있는것이며 불만을 가지고있습니다.) 주요 사람이 예를 들어 4명이면 똑같이 주인공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반대편은 또다른 용어로 서브 남주 서브 여주라는 용어를 쓰더군요. 과연 저는 이 드라마 보면서 연수와 정현이 재결합했으면 그게 무조건 해피엔딩이 아니라고 말할수가 있는건지 의문이 많이 들었던 작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왜 연수와 주원이란 인물이 소위 말하는 메인주인공이란 이유로 이부분도 참 개인적으로는 이상하구요.) 그 두사람이 이루어져야만 해피엔딩인지 10년이나 지난 지금 이 순간 재방으로 보더라도 그당시에 드라마를 보았던 시청자로써 기억을 해보아도 참 이해가 안되고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뻔한 틀을 벗어났으면 하는데 그러지도 않고 있구요 제소신을 말씀드립니다 글 수정해서라도 해피엔딩의 방식이라는게 어느 한쪽으로만 고정이되어서는 안된다 라고........다른분들도 저의 의견에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있을꺼라 저는 믿습니다.
연수를(박시은님을) 사랑하지만 친아버지에 대한 복수와(끝에가서는 오해였지만) 민동훈 회장에게 받고 싶었던 정현 진태현님의) 아픔과(그랬기에 사링하지도 않는 신희를 택했고(배그린님) 정현 연수 커플의 운명에 제 개인적으로는 슬프고 공감이 갔던 직품입니다 결국은 이드라마를 쓰신 작가가 또다른 주인공이었던 민주원(이재황님)과 연수가 운명이었다는거로 몰아가기 위한 작품이었다고 이드라마를 봤던 시청자로써 평가내리고 기억하는 작품입니다. 저는 아침드라마를 많이 봐왔던 사람이지만 올해가2022년 임에도 아직 이해가 온전히는 안되는게 있습니다 왜 아침드라마는 아직도 여주인공들을 꼭 남자주인공하고 맺어져야만 해피엔딩이라 할수 있는지 말입니다 (이패턴이 무조건 고정이 되어 있죠 이런. 패턴이나 거의 모든 내용을 이렇게만들어 내는게 우리드라마 작가들의 특징이라 생각합니다.특히나 아침드라마는 이러한 내용과 결말의 틀에서 조금도 못벗어나고있습니다 저는 이런점에서 문제제기를 하고있는것이며 불만을 가지고있습니다.) 주요 사람이 예를 들어 4명이면 똑같이 주인공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반대편은 또다른 용어로 서브 남주 서브 여주라는 용어를 쓰더군요. 과연 저는 이 드라마 보면서 연수와 정현이 재결합했으면 그게 무조건 해피엔딩이 아니라고 말할수가 있는건지 의문이 많이 들었던 작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소신을 말씀드립니다 해피엔딩의 방식이라는게 어느 한쪽으로만 고정이되어서는 안된다라고..다른분들도 저의 의견에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있을꺼라 저는 믿습니다
![[OST] 길미 - 내 손을 잡아 (내 손을 잡아 OST) | 가사 (Lyrics)](http://i.ytimg.com/vi/aThstosHJHI/mqdefault.jpg)
![[OST] 길미 - 내 손을 잡아 (내 손을 잡아 OST) | 가사 (Lyrics)](/img/tr.png)
![[HOT] 내 손을 잡아 79회 - 본부장으로 돌아온 박시은, 배그린 명패 빼 버려 20140123](http://i.ytimg.com/vi/ZL2Kxg7uUiQ/mqdefault.jpg)
10년이 지난 지금봐도(재방으로) 이드라마의 연수와 정현의 운명은 너무 슬프네요.....연수를(박시은님을) 사랑하지만 친아버지에 대한 복수와(끝에가서는 오해였지만) 민동훈 회장에게 받고 싶었던 사랑과 정현 진태현님의) 사랑과아픔....(그랬기에 사링하지도 않는 신희를 택했고(배그린님) 정현 연수 커플의 운명에 제 개인적으로는 슬프고 공감이 갔던 직품입니다 결국은 이드라마를 쓰신 작가가 또다른 주인공이었던 민주원(이재황님)과 연수가 운명이었다는거로 몰아가기 위한 작품이었다고 이드라마를 봤던 시청자로써 평가내리고 기억하는 작품입니다. 저는 아침드라마를 많이 봐왔던 사람이지만 올해가2024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해가 온전히는 안되는게 있습니다 아니 이해가 잘 안됩니다 왜 아침드라마는 아직도 여주인공들을 꼭 남자주인공하고 맺어져야만 해피엔딩이라 할수 있는지 말입니다 (이패턴이 무조건 고정이 되어 있죠 이런. 패턴이나 거의 모든 내용을 이렇게만들어 내는게 우리드라마 작가들의 특징이라 생각합니다.특히나 아침드라마는 이러한 내용과 결말의 틀에서 조금도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점에서 문제제기를 하고있는것이며 불만을 가지고있습니다.) 주요 사람이 예를 들어 4명이면 똑같이 주인공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반대편은 또다른 용어로 서브 남주 서브 여주라는 용어를 쓰더군요. 과연 저는 이 드라마 보면서 연수와 정현이 재결합했으면 그게 무조건 해피엔딩이 아니라고 말할수가 있는건지 의문이 많이 들었던 작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왜 연수와 주원이란 인물이 소위 말하는 메인주인공이란 이유로 이부분도 참 개인적으로는 이상하구요.) 그 두사람이 이루어져야만 해피엔딩인지 10년이나 지난 지금 이 순간 재방으로 보더라도 그당시에 드라마를 보았던 시청자로써 기억을 해보아도 참 이해가 안되고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뻔한 틀을 벗어났으면 하는데 그러지도 않고 있구요 제소신을 말씀드립니다 글 수정해서라도 해피엔딩의 방식이라는게 어느 한쪽으로만 고정이되어서는 안된다 라고........다른분들도 저의 의견에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있을꺼라 저는 믿습니다.
연수와 정현의 슬픈 사랑이 공감이 갔던 작품입니다 작가의 목적은 연수와 주원의 맺어주기였지만.....
제글에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정현이 악역이될수밖에 없던이유에 공감이 갔던 시청자로 저는 이작품을 기억합니다. 작가의 목적은 어릴때 추억이 있었다는 이유로 연수와 주원 맺어주기였지만요.
연수를(박시은님을) 사랑하지만 친아버지에 대한 복수와(끝에가서는 오해였지만) 민동훈 회장에게 받고 싶었던 정현 진태현님의) 아픔과(그랬기에 사링하지도 않는 신희를 택했고(배그린님) 정현 연수 커플의 운명에 제 개인적으로는 슬프고 공감이 갔던 직품입니다 결국은 이드라마를 쓰신 작가가 또다른 주인공이었던 민주원(이재황님)과 연수가 운명이었다는거로 몰아가기 위한 작품이었다고 이드라마를 봤던 시청자로써 평가내리고 기억하는 작품입니다. 저는 아침드라마를 많이 봐왔던 사람이지만 올해가2022년 임에도 아직 이해가 온전히는 안되는게 있습니다 왜 아침드라마는 아직도 여주인공들을 꼭 남자주인공하고 맺어져야만 해피엔딩이라 할수 있는지 말입니다 (이패턴이 무조건 고정이 되어 있죠 이런. 패턴이나 거의 모든 내용을 이렇게만들어 내는게 우리드라마 작가들의 특징이라 생각합니다.특히나 아침드라마는 이러한 내용과 결말의 틀에서 조금도 못벗어나고있습니다 저는 이런점에서 문제제기를 하고있는것이며 불만을 가지고있습니다.) 주요 사람이 예를 들어 4명이면 똑같이 주인공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반대편은 또다른 용어로 서브 남주 서브 여주라는 용어를 쓰더군요. 과연 저는 이 드라마 보면서 연수와 정현이 재결합했으면 그게 무조건 해피엔딩이 아니라고 말할수가 있는건지 의문이 많이 들었던 작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소신을 말씀드립니다 해피엔딩의 방식이라는게 어느 한쪽으로만 고정이되어서는 안된다라고..다른분들도 저의 의견에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있을꺼라 저는 믿습니다
실제로 박시은 배우님 하고 진태현 배우님 하고 부부인데 친아이는 없고 입양했다는게 왠지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