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변기 철거 - 타일 공사를 위한 사전 작업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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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май 2022
  • 제가 욕실 리모델링 공사를 한다고
    토요일, 일요일 시간을 냈습니다
    금액은 약 백만원 정도 견적이 나와 있어요
    사실 다른 분들보다 조금 저렴할 수 있는데
    저는 아무튼 그 금액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타일 공사 전에 저렇게 양변기와 세면기를 먼저 떼어야 해요
    지난 번에 세면대를 떼어냈고
    이번에는 양변기를 떼어내고 있습니다
    하얀 색 부분을 실리콘이나 백시멘트라고 불리는 제품으로
    저렇게 막아놨을 거에요
    실리콘은 칼과 칼헤라(주걱)로 긁어내시면 되고요
    백시멘트 같은 경우는 일자 드라이버와 망치로
    톡톡톡 깨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적은 힘으로 잘 깨집니다
    상부 물통은요
    저기 아래에 나비 너트가 좌우에 1개씩 있어요
    양쪽을 풀고 들어 올리시면 됩니다
    물이 무거울 수 있기 때문에 밸브를
    한 번 내려주시면 좋습니다
    앵글 밸브를 먼저 잠그시고 물을 내리시는 거죠
    그러시면 좀 가벼워져요
    그래도 물이 남아있어서 물을 배수를 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환경을 위해서 바깥으로 물건을 뺍니다.
    그러면 작업 공간이 좀 넓어지죠
    남은 실리콘 부분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빵이죠
    제거했더니 왠 갈색 (해롱해롱)
    어떤 된장 비슷한 것들이 잔뜩 있습니다
    냄새는 안 납니다
    정체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손으로 닦았습니다
    먹고 살려면 어쩔 수가 없죠
    일단 식빵 처리를 했어요
    남은 부분을 화장지로 깨끗이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정심 부분인가요?
    저 하수구의 중심까지 300mm 나와야 한다고 해요
    맞나요??? 갑자기 틀린 정보일 수도...
    그래서 도움되시라고 저렇게 찍어봤습니다
    저렇게 생긴 스크래퍼로 긁어주고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저렇게 넓게 막아줍니다
    #양변기 #철거 #해체
  • ХоббиХобб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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