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다니면서 저는 유명한 유적지는 관심이 없어요. 그냥 도심 에서 마트 구경하고 현지식 먹고, 골목길 구경 , 까페 에서 멍때리기 하는게 저의 여행 일정입니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이상하게 처다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이태리를 가도 , 그렇게 할거 같고 , 동남아를 가도 그럴계획. ,콜롯세움 , 에펠탑 , 앙코르와트 ? 관심이 가질안음. 그냥 현지인들 이 어떻게 살아가고 , 현지엔 어떤음식들이 있는지를 보며서 , 힐링을 느끼는거 같음.
It’s a branding from USA everywhere it’s must have the same price even tho it’s a poor country doesn’t mean all of them r poor there a lot of people wear them and it’s an ordinary one 😅
welcome to cambodian❤😊
អរគុណ 😘
안녕하세요 .!!! 제미있게보고했음니다 ..! 원래 캄보디아에는 쇼핑몰이나 식당이니 저녁에서는 사람들이 많이이고요 ..! 오후에는 사람드이 근무이나 장사 하는거나 때문에 잘안나가지고요 ..! 아쉅지만 나중엔 다시 돌아갈면 저녁을 한번구경보세요
감사합니다~ 캄보디아 기회가 되면 또 한 번 가보겠습니다 😄
소고기국수집위치좀요
maps.app.goo.gl/Xx6Kb1zN9HW5qwsn9?g_st=com.google.maps.preview.copy
잘봤습니다.
구독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뚜올슬랭... 거기는 촬영 안되지 않나요?
다들 사진 찍고 하는 분위기였는데 제지하고 그런건 없었습니다
화이팅
화이띵~~~~!!
감사합니다☺️
캄보디아는 앙코르와트 빼면 관광지로써의 매력이 없는 듯해요~ 음식도 물가도 인프라도 ㅜㅜ
캄보디아의 아픈 역사가 현재까지 영향을 주어서 한편으론 안타까웠습니다~🥲
스키틀즈는 미국에서 파는 것과 포장이 비슷하네요. 스네이크 헤드 피쉬는 가물치입니다.
아~! 가물치였군요~! 😄
해외 다니면서 저는 유명한 유적지는 관심이 없어요. 그냥 도심 에서 마트 구경하고 현지식 먹고, 골목길 구경 , 까페 에서 멍때리기 하는게 저의 여행 일정입니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이상하게 처다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이태리를 가도 , 그렇게 할거 같고 , 동남아를 가도 그럴계획. ,콜롯세움 , 에펠탑 , 앙코르와트 ? 관심이 가질안음. 그냥 현지인들 이 어떻게 살아가고 , 현지엔 어떤음식들이 있는지를 보며서 , 힐링을 느끼는거 같음.
앗 저와 같은 분 ㅎ 반갑습니다
시아누크빌은 프놈펜보다 물가더비쌉니다 ㅎㅎ
뚜얼슬랭 학살? 고등학교때인가 74년도..그때 사람죽인 애들 지금 60대초반이다.. 다 살아 있겠다. 노인되서. 애고...
정말 가슴아픈 역사입니다.. 아직도 그때의 먹먹한 기분이 잊혀지질 않네요 ㅠㅠ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록스가 94달러?? 실화입니까?? 아니 캄보디아가 잘사는 국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무슨 물가가 한국이랑 맞먹네???? 크록스가...어떻게...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표에 94달러라고 명시가 되있나요?
공용화폐가 달러라서 $94 딱 써있었습니다 😅
대부분이 수입 공산품들이라 가격이 비싸구요...
수입물품가격은 어느나라나 비슷함 가난한 나라라고 싸게 수입되는게 아님 게다가 캄보디아는 내수시장이 작아 수입물품가격이 더 비싸지는것 같음
It’s a branding from USA everywhere it’s must have the same price even tho it’s a poor country doesn’t mean all of them r poor there a lot of people wear them and it’s an ordinary one 😅
로컬 시장에서 3천 원짜리 구입하시면 됩니다. 진짜 튼튼합니다. (2019년 1월 기준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카메라 무빙 좆나 어지럽네... 편집좀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