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chors1788 어떤 조건에서 구웠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건 소금뿌려둬서 생긴 삼투압이랑은 관계없을걸. 삼투압은 천천히 진행되는거라 수분은 그때 나와있는 표면의 것이 전부이고 요리로 열이 가해졌다고해서 삼투압이 뭐 촉진되서 더 물이 과도하게 나오고하는건 없음. 혹시 냉동해뒀던걸 구웠거나 돼지고기 기준으로 말하는거 아님? 아니면 고기라면 응당 기본적으로 나오는 육즙/수분을 너무 과도하게 나온다고 착각했고 거기서 불이 너무 약했는데 거기서 또 중간에 컷팅을 해버려서 육즙이 새버린걸 물이 나온거라 착각했을수도있고..
궁금한 게 있습니다. 삼투 현상으로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왔다가 다시 고기 내부로 들어가더라도 표면에 수분이 남아 있을 텐데 이런 수분은 마이야르 반응에는 오히려 마이너스 일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40분 전 소금을 뿌리고 고기를 굽기 전 표면의 수분을 닦은 채로 고기를 굽기 시작 해야 하나요?
![후라이팬으로 스테이크 제대로 굽는법 [알텐바흐 후라이팬 공동구매]](http://i.ytimg.com/vi/wUaDwMgGN1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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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닝하고 생기는 핏물을 항상 숙성지로 닦아왔는데
그것보다 그냥 말리는 게 더 좋다는 건가요?
40분 이상이어도 상관 없는 건가요?
문제는 고기 먹기 40분 전에 소금 뿌릴정도의 의지가 없단말이지...
구워서 소금 찍어 먹읍시다😂😂
어차피 먹을거 40분전에 뿌려두면 되지않아요??
집에 오자마자 씻기전에 소금 뿌려야겠네...
굽고 소금 찍음 내 뱃속에선 똑같지
맞아 어케기다령 퇴근해 운동하고 집오면 8시반인데.. 배고파죽갯듬
ㅜㅜ 알고리즘 밀려나기 전에 복귀를...
푸드랩에서 그러라고 하면 그게 맞는겁니다. 저건 바이블이에요
추가로 덧붙이자면, 40분 기다릴 시간 없으시면 애매하게 20~30분에 꺼내지마시고 뿌리자마자 바로 구우세요!
40분 > 즉시 > 그 외 순으로 맛있습니당
아 10분 기다리다가 못기다리겠어서 구우려고 했는데요
@@김성훈-f7g '겠어서' 라는 말은 없습니다 보기안좋네요
@@CheeseK9 첨 알았네요 ㄱㅅ
@@CheeseK9 '겠어서'가 바르지 않은 표현일 뿐이지
없는 말은 아닌데 거기다 대고 보기 안 좋다는 건
어느 세상 논리인지?
@@CheeseK9그쪽의 무례함은 보기 힘든걸 넘어서 역겹네요
고기에 소금 뿌리고 냉장고에 넣어서 겉면을 드라이하게 해서 마이야르 반응 유리하게 만드는 곳도 있더라구요 :)
땡큐!
대돈카츠 시대인지라 이제 텐님의 시대네요!😉
저랑 같은 방법을 쓰는곳도 있군요
@@우흥우흥승우아빠로 인해 널리 퍼진 방식임
그럼 차가워져서 굽기 빡셀텐데 다시 상온에 옮겨서 얼마간 놔뒀다 굽는건가요?
구독은 이미해서 따봉누르고 갑니다
이영상을 평가절하가 봤다면...
"가장 원초적인 방법입니다"
가장 원초적인 방법으로 구울거면 소금없이 장작불에 구우는게 맞지않나
@@냥토리ㅋㅋㅋ 그렇게따지면 원초적으로 나가서 직접 잡고 발골하고 불도 장작불에 마찰로 피둬야될듯 ㅋㅋ
@@쭌-r7f아니지 나무에 번개칠때 까지 기다리거나 번개맞은 동물 잡아야지 ㅋㅋ
@@Maneeyaa그전이면 아예 생고기..ㅋㅋㅋ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알고리즘에 밀려나기 전에 구독했습니다😂
마지막 대사에 동변상련 느끼며... 구독은 이미 한지 오래라 좋아요 눌렀습니다 ㅠㅠ
충분히 잘 하고 계시는데요! 응원 중이예요~
고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그냥 지나갈수 없는분이네요 좋아요 구독 박고 갑니다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다른걸 떠나서 소금간이 고기 속까지 베어들어가는게 진짜 맛이 좋아져요
그냥 냉장고에서 꺼내고 소금뿌리고 상온에 30분 놔뒀다가 굽는게 젤 맛있음
스테이크면 미리 뿌리고
그냥 구이용이면 구워서 소금찍어먹자!
목소리가 엄청 감미로우시네 고기 맛난거 드셔서 그런감
앞으로 고기집가서 소금뿌려놓고 40분 기다려야겟다
두꺼운 스테이크용 하고 구이용 얇은 고기의 차이를 좀 아셔야할듯
@@굿스피드-v9p 스테이크집 가서 소금 뿌려놓고 40분 기다린다는 말로 이해하면 되는거 아님?
@@gwn-jy5gx 스테이크를 님이 직접 굽는것도 아니고 생고기를 받아서 소금 뿌리고 기다리고 요리하라고 준다고?;;
@@gwn-jy5gx 아웃백에서 직접 구워드시나봅니다??
@@굿스피드-v9p농담이잖아 양반아
그냥 표면에 맛소금 미원 뿌려도 됨
냉동고에서 나온 고기는 전자렌지에 들어가고 거기서 1/5쯤 익은 고리를 후라이팬에 굽지요. 이때 소금을 뿌려도 되고, 먹을 때 소금장에 찍어 먹어도 됨.
일단 고기는 냉동...렌지랑 만나는 순간 50프로의 맛은 버리고 시작한다고 생각하면댐
두개다 거친다? ㅋㅋ
와 '삼투현상'이라고 말씀하시는거 너무 편안하다 ㅋㅋㅋㅋ
다들 삼투압현상이라고 해서 너무 싫었는데 ㅋㅋㅋ
미슐랭 처럼 안먹을고면 걍 씻시전에 뿌리고 씻고 나와서 구워 먹으면 개꿀맛이지
마리네이드나 염지에 대해서도 알려줘요 ㅎㅎ 요즘 흑백 사로 대중들의 궁금증이 많아질 타이밍이니깐(저는 넷플 없어서 못봄) 지금 기회라고 생각해요
이런 고퀄리티 고기유툽에 알고리즘에 밀리게 할수 없다❤
황사장님이 나와야 알고리즘 떡상합니다
이토록 안나오시는거 보면 다이어트 한다음에 우리 깜짝 놀래켜 줄러는듯
저 다이어트 내기에 져서 국밥 400그릇 쏘기로 했는데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에서 밀려나기전에 ㅋㅋㅋ
걱정말아유 밀려나도 다시 살려드릴게
살려드리기전에 영상좀 많이 올려요
오… 꿀팁이댜 감사요
저렇게 미리 뿌리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서 구워도,수육해도 육질이 탱탱하고 아주 맛있음~
저게 맞지 간도 맞추고 수분을 잘 날려서 익을때 겉은 익었는데 속은 안익는 불참사를 잘막아줌
먼저 선배들이 경험을 공유하며 최고를 알아내고 과학으로 후에 증명한다는게 멋있네요.
캬~~썰 풀거 하나 생겨서 구독 박고 갑니다
기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애매하게 간이 베기 때문에, 30분 이상 할수 없다면 간을 하지말고 소금에 찍어 먹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고 하죠.
이런 근거에 대한 자료도 첨부해주는 셔츠 너무 좋습니다 구독 하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런 중요한 정보는 귀중하니 공유하지 않고 저만 알고 있겠습니다.
구독사유 : 몇달정도간간히 쇼츠에 나오던것이 최근들어 흥미가생길정도로 많이나와서 구독.
맛있겟당 꼬기
40분기다리기 힘들댜ㅠㅠ
염지를 괜히 하는게 아니죠 치킨같은 퍽퍽살은 미리 염지해놨다가 삼계탕 끓여먹어도 죽입니다
스테이크든 구이든 바로 구워먹는게 제일 맛있다
소고기를 느끼해서 별로 안좋아해서 그러는데 소고기에 소금을 저렇게 뿌려두면 짜지 않아요? 소금 맛은 하나도 안나나요? 대부분 소금 후추를 완전 범벅으로 뿌리던데 고수분들 알려주시요 ㅜㅜ
소금을 뿌려야 간이 되어서 맛있죠
전에 백종원님 등이 추천했던 방법에는 소금뿐만 아니라 올리브유도 같이 뿌리고 비닐팩에서 주물주물 해놓고 기다리는게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 경우에도 40분이 제일 적당하려나요?
갠적인 추측인데 기름 때문에 이온 농도가 낮아져서 아마 더 기다려야 할거 같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삼투압 현상이 일어나기 전에, 즉 고기를 조리하기 직전에 소금 뿌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는 사실!
소금을 40분전쯤 뿌리거나 직전에 뿌리거나. 40분 전에 뿌리지 못할거면 직전에 뿌리세요~
좋은정보!
구독 했어요~^^
숙성이고 나발이고 좋은고기가 맛있습니다.
일식 초밥 네타를 왜 적게 소금에 절이는지가 나오는 이야기네요. 수분과 기름. 비린향을 적당히빼는게 관건입니다.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고급정보는아님
돌아왔군요!!!
냉장 고기를 소금뿌려놓고 구우려면 꺼내서 수분 닦아낸 후에 소금 뿌린후 40분 후에 먹으면 되는걸까요??아니면 온도 더 올려야 하니 1시간 채우기..??
저렇게하면 겉에 물기가 생기는데 물기는 닦고 구워야하나요? 물기가 없어야 갈색 이쁜 색이 돈다고 하던데 어떻게해야 더 맛있게 구울수 있나요? 진짜 몰라서 물어봐요!
저러고 닦는게 좋을걸. 침투된 소금기로도 충분함
제가 이렇게 해봤는데 닦아도 속에서 물이 계속 나와서 갈색이 잘 안되더라고요
@@jinchors1788 어떤 조건에서 구웠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건 소금뿌려둬서 생긴 삼투압이랑은 관계없을걸. 삼투압은 천천히 진행되는거라 수분은 그때 나와있는 표면의 것이 전부이고 요리로 열이 가해졌다고해서 삼투압이 뭐 촉진되서 더 물이 과도하게 나오고하는건 없음.
혹시 냉동해뒀던걸 구웠거나 돼지고기 기준으로 말하는거 아님? 아니면 고기라면 응당 기본적으로 나오는 육즙/수분을 너무 과도하게 나온다고 착각했고 거기서 불이 너무 약했는데 거기서 또 중간에 컷팅을 해버려서 육즙이 새버린걸 물이 나온거라 착각했을수도있고..
@@kmsg816 냉동은 아니었어~
마이야르를 위해 냉장고에서 40분을 해놓는게 좋을까.. 40분 뒤에 그냥 키친타올로 겉면 물기를 없애는게 좋을까나.
감사합니다
하 이 채널은 왜 배고플 때만 나타남?
ㄹㅇㅋㅋ
며칠 전 유용한 정보를 알게 되어 구독 했습니다 ㅎㅎㅎ
굽기 전 꽃소금, 맛소금 어떤 것으로 뿌릴까요 ?
질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 앞뒤로 뿌리고 바닥에 있는 면을 한 번 뒤집어줘야 할까요 !? 그리고 핑크솔트도 괜찮을지요 ? 맛소금이 맛있을 거 같긴 한데 ㅎㅎ
기다릴 수 없어서 다른 장이 발달!
고기 먹기 40분 전에 구독해야겠네
양쪽 소금다뿌리고 40분두면 되나요..?20분마다 뒤집어서 둘 필요는없겠죠?!
40분을 상온에 두는거가요? 여름이나 겨울의 온도차가 큰데 대략 어느정도 온도에서 50분을 두어도 무방할까용? 소금때문에 상관 없으려나…
냉장(저온) 고기를 꺼낸뒤 바로 소금 뿌리고 40분 대기인가요?
아니면
냉장 고기를 꺼내고 상온에 방치해서 상온까지 올라온 고기에 소금 뿌리고 40분 방치인가요?
고기두껍기에따라 다름..ㅎㅎ 염도가 같아질때까지 계속일어남
소금이침투하는건 이온화
고기 잘 굽는 법도 알려주세요!!!
이런거 1도 모르는 일반인 입니다. 그냥 투뿔 살짝 구워서 소금 적당히 찍어 먹었는데 진짜 개맛있습니다.
소금 뿌리는 범위가 even하지 않네요.
Little 빗 even 하지 않아도 fourty 분 놔두는 과정에 water가 나와서 even 하게 change 됩니다
@@김기표-f3l 이건 전청조잖아...
고기는 무궁무진해요. 조금 더 생각을 여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답변까지 완벽 😂
기본적으로 소금간은 random하게 하는게 부위마다 조금씩 맛도 달라지고 flavor의 층이 생겨서 맛있게느껴집니다
상온 노
냉장고에 40분 오케이 상온에선 삼투압 때문에 고기 물기가 표면에 생기는데 냉장고에서 절이면 물기가 안생김 그래서 표면이 수분 없이 구워야 바삭하게 잘 구워짐
일반적인 가정에선 온도계없으면 냉장고에넣어두면 심부온도가 너무 낮아서 오히려 맛있게 못익힙니다 키친타올로 수분 제거하세용
@@이동준-p8f 키친타올로 수분을 닦아내면 고기의 육즙과 염분을 제거하기때문에 맛이 덜하지 않을까요?
@@이동준-p8f이렇게 구우면 수분 다 빠져서 완전 퍽퍽한 고기됨
그래서 소금 뿌리고 위에
기름 둘러줘서 수분이 안나가게
막아주는거임.
@@이동준-p8f밖에 꺼내놔도 별잔차이 없다고 승우아빠 유튜버에 이미나옴.
알고리즘 밀리면 답이 없어요
구독자수에 비해 조회수가 안나오는 채널 운영하는거보다
새 채널 파서 구독자수는 적어도 조회수 잘나오는 채널이 수익은 더 잘나올수도 있어요...ㅠ
미트스핀 짱
굵은소금 중 간수뺀 것과 간수를 머금고 있는 것은 삼투압에 차이가 없을까요? 그리고 40분이 초과되면 부작용은 없을까요?
화이팅!
그걸 언제까지 기다려요~!!!!!!!
황사장 형님 오랜만이시네요
책 잘 읽었습니다…
그러면 고기에 소금을 미리 뿌려두고 상온에서 3-4분 동안 두는 것은 알았는데 나머지 37-36분은 냉장 보관해야하나요? 그대로 상온에 두면 되나요?
그런데 켄지 책에 보면 미리 뿌리는게 중요하지만 안되면 굽기 바로전에 뿌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자님 좀 자주 출연시켜주세요..
근데 소금간할때 양면 다 하나요? 일반 그릇에 하면 그릇에 닿는면은 문제 없나요?
꿀팁조타
모르겠고 그냥 구워서 소금찍어도 꿀맛😂
구우면서 뿌리는게 아니였군요😂😂😂
로스구이처럼 얇은건 구우면서 뿌려도 됩니다.😊
40분이면 이미 기본반찬하고 밥 두공기 먹어요 😮
흑흑 밀려나지 말라고 개추 누르고 갑니다
소금물로 뿌리면 더 효과가 좋음
이러다 와인도 미리 따놓아야할듯
소금말고 소금물을 뿌려놓는건 어떨까요? 궁금해서 질문..
소금간하고 한숨자기
쫀득이랑 촉촉하다는게 공존가능한가..
40분전에 미리 소금뿌려두기
근데 소금뿌리고 수분 올라오는거 제거 안해도 되나요? 그래야 마이아르 반응이 잘 일어난다고 알고 있었는데
물가는 제거하면 좋아요 그러나 미량의 수분은 달궈진 팬에서 금방 날아갑니다
증요한건 이 고기가 언제 소금 뿌린 고기인지 먹어보고 구분을 못한다는거, 저 책 ㅋ슨 양번 포함
고기가 이븐하게 익었네요
많이 뿌린것도 아닌데 고기가 너무 짜져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소금도 영상정도? 조금 적은정도? 뿌렸는데..
돼지고기(특히 삼겹살)도 이렇게 하면 더 맛있나요? 같은 단백질이라 비슷할지? 아시는분 답변좀 ㅎ
궁금한 게 있습니다. 삼투 현상으로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왔다가 다시 고기 내부로 들어가더라도 표면에 수분이 남아 있을 텐데 이런 수분은 마이야르 반응에는 오히려 마이너스 일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40분 전 소금을 뿌리고 고기를 굽기 전 표면의 수분을 닦은 채로 고기를 굽기 시작 해야 하나요?
네
1. 고기를 준비한다
2. 소금을 뿌린다
3. 까먹고 잔다
4. 450분동안 고기를 재운다
5. 일어난다
6. 배가 고프다
7. 배고플때 먹는 고기가 제일 맛있다
8. 야호!
요약 : 소금뿌리면 고기에서 물이 나오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고기 안으로 스며듬. 그래서 그 때까지 기다려야함.
소금뿌려놓고 2-3일정도 지난것과 차이가 많을까요??
저 근데 소금을 40분전에 미리 뿌리는건 알겠는데, 양쪽 면을 다 뿌리는거에요? 아니면 한쪽에만 하는거에요?
윗면은 수분이 나왔다가 물이 어디 가지 않고 윗면에서 머물다가 다시 들어갈거 같은데 아랫면은 물이 흘러 나오면 주위로 퍼져 나가서 다시 붙잡기 힘들거 같아서요.
삼투압은 과학인데 쫀득과 촉촉에 대한 맛은 주관적이라 저런게 연구라고 할 수 있나 싶네 ㅋㅋ
쫀득과 촉촉이 주관적이라 연구가 못된다라… 흠
네 고기먹을 돈이없습니다
40분을 넘어서 1시간 이렇게 넘어가도 괜찮은거죠? 그냥 40분만 넘으면 구워먹을때 좋다는거죠?
너무 기다리면 과하게 말라서 안 좋을 것 같은데
네 하룻밤전에 뿌려도 되여
@@user-vj7lucmdrc10뿌리고 진공포장 해놓거나 비닐랩 씌워놓으셈
"최소" 40분
고기 하나 구워 먹는데 한시간의 소비는 낭비다!
그러면 고기 표면에 맺히는 수분은 그냥 뒀다가 굽기전에만 닦으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