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집 코타케무카이하라 단독주택은 결국 4억 5천에 집이 팔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굉장히 싼 가격에 팔렸다고 하니 아쉬운 느낌이 있네요ㅋㅋ 두 번째 집은 실제로 저희가 여기 구입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정확한 위치를 넣지 못하였습니다. 혹시나 영상을 보시고 지역을 아시더라도 프라이버시를 위해 지역명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ㅎ근데 사실 아직 몰라요 몇 날 며칠 고민 중.. +시호랑 35년 페어론(주택구입 35년 대출)으로 구입예정입니다.. 일시불아닙니다..ㅋㅋㅠㅠ
부동산다주택자입니다. 장기대출로 가져가시는 생각은 매우 훌륭해요. 주택을 일시불로 살 수있어도 무조건 레버리지를 일으켜야 합니다.장기로 가져갈수록 화폐가치가 하락하여 지금의 1만엔의 가치와 30년뒤의 1만엔의 가치는 차이가있죠 특히 일본같은 저금리나라에선 더 유리합니다. 그리고 남은 현금으로 해외주식이든 부동산투자든 다른 투자를해야합니다. 월급으로는 노후까지 택도 없습니다. 집을 구매하는 관점에선 두분께선 신혼이기에 분명 상권이나 역세권 인테리어에 눈이 많이 갈텐데 아이가 생기게되면 학군을 신경안쓸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신혼이더라도 학군지와 교통이 적정한 수준에서 의사결정 하셔야 나중에 갈아타기나 이사시 Exit이 쉽습니다. 이유는 그러한 곳들은 수요가 높아 거래회전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준쿤도 아시겠지만 한국에선 대형보단 34평대 거래가 많기에 자가는 대형평수에 살아도 투자는 34평대 집중하는게 그이유 입니다.^^ 집은 내가 좋아하는곳이 아니고 대중모두가 좋아하는 곳을 구매하시는것이 후회가 적습니다. 첨언드리자면 복층이나 계단이 많을수록 추후 활용성이 적어지고 아이가있을때 매우위험합니다
결혼하고 이사 2번 한 입장에서 솔직히 방은 그냥 넓은게 최고임 . 무슨 방바닥 밑에 공간이 있다느니, 수납공간이 많다느니, 바닥이 대리석이라느니, 손잡이가 고급이라느니, 이런 감언이설에 속지말길 손잡이 고급? 그게 무슨 소용임 몇십만원 내면 다 만들수있는데. 몇억내고 집사면서 손잡이 고급인게 중요함? 그런거 다 필요없음. 본질은 방 넓은거임. 그냥 넓은게 최고임. 넓으면 수납공간 인테리어로 다 만들수 있음. 그냥 거실이고 방이고 뭐고 넓은게 최고
두번째 집이 주위도 조용하니 뭔가 좋아보이네요. 집은 진짜 무조건 집안이든 집밖이든 조용한 게 첫번째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본가가 단독주택인데 부모님이 매년 여름 겨울마다 제초하고 누수방지 및 기타 잡일 때문에 항상 바쁘세요. 보면서 나는 나중에 단독주택은 못살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놔두면 되지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조금만 손을 놔도 집이 누추해보이고 지저분해지는게 너무 쉽더라구요.
헤이킨을 구독하고 있었다..젊은친구 둘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사랑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치 내아들 딸이 사는모습? 결혼식을 센텀에서 하는 모습의 영상도,.부인하는말 여보 당신왜 내친구를 보고있어..??? 무슨소리 쭌쿤은 내부인 친구아들이였다 세상 좁구나 치과에 치료도 갓는데 ....열열한 구독자가 되었다. 두분 사랑합니다 화이팅♡♡♡♡
성인이 되어 가정을 꾸리고 집을 구입하는 것은 제일 큰買い物 이지요. 저도 一戸建て의 로망이 있어 住友不動産에 제가 원하는 디자인의 주문주택을 의뢰하여 지었답니다. 하지만 一戸建て의장점은 닦 3개월로 끝이었지요. 모든 관리는 본인들이 해야하기 때문에 일이 참 많고 돈도 들지요. 그리고 3층까지 있는집은 주부에게 大変なこと입니다. 청소 물건나르기 등등 いろんなこと가 기다리고 있지요.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편리한 맨션으로 이사를 하게되었답니다. 멘션으로 이사한 건 정말 잘한 선택인것 같예요. 관리 세큐리티 여러가지로 편리한점 물론 호불호가 갈리긴하지만요. 그리고 역에서의 거리는 10분까지가 마지노선입니다. 10분이 넘어가면 집을팔때도 살짝 애매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동경에서의 직장생활이시면 동경내에서 집을 구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도 동경입니다.
집을볼때.. 주방이나 화장실 물 내려가는거 따로 안보시네요? 그리고 2층 이상 집은 위에도 수압을 체크.. 집을 사보고 다음 집 구매할때 참고 할려고 생각해 둔게 몇게 있는데요. 1. 주방 창문이 있어야 해요. 환기와 음식 조리를 했을때 열기 때문에 더운지 체크. 2. 화장실에 환풍기로는 더운 열기를 모두 내보낼수 없고 곰팡이가 낄수 있기 때문에 창문이 있는지 체크. 3. 발코니는 2중창으로 되어 있고 결로등이 발생될 소지가 있는지 체크. 4. 거실은 창문을 열었을때 바람이 4계절 다 잘 들어오는지 체크. 계절마다 바람부는 방향이 달라요. 5. 전 완전 남향은 그다지 비추함. 난방비 아낄수는 있으나.. 너무 해가 길어서 더워요. 에어컨 가동시에도 커튼을 쳐야 할 정도는 비추함. 6. 주변에 공원이 있는거 완전 추천함. 의외로 저녁식사 후나 아이와 자주 나갈수 있음. 운동도 포함. 7. 주변에 건물이 이미 들어와 있는 건물을 구매하세요. 나중에 주변에 건물이 들어오면 일조권 하고 바람등 창문위치로 인해 사생활 침해등 발생될 소지 있음. 창문을 열어 놯을때 사생활이 침해 안되는 건물 추천. 8. 주변에 모기등 벌래 유입으로 인해 호수등이 너무 붙어 있는집 비추합니다. 9. 마지막으로 주변에 CCTV 등 있으면 체크 하시고 다들 집 보로 간대 한번 보고 마는데.. 두번 정도 다시 찾아가서 보시고.. 꼭 마지막에는 저녁늦은 시간에도 가보세요..
이번 영상도 열심히 돌아다니셨네요 👍🏻 계속 아파트에서만 살다보니 이번 영상에서 보신 집에서는 개인적으로 멘션쪽이 괜찮아보이네요 첫번째 집이 역에서 거리가 5분? 정도면 딱 좋았을텐데… 🤔🤔 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어요 :) 영상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주말 잘보내세요 🙋🏻♂️😊
단독주택과 맨션 하니까 갑자기 생각이 났거든요. 왜 '올리버쌤'이 미국에 지은 단독주택의 문제점을 올리는 영상이 있었는데요, 완전히 극단적인 케이스고, 일본에 없을 이야기들이긴 했지만, 단독주택으로 갔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에 대한 소개는 충분히 될거 같으니 꼭 한번 보세요. 그럼 좋은영상 감사요.
잇코다테쪽도 좋아보이긴 하는데, 넓지 않은 곳에 세우다 보니 마도리가 생각보다 좁아서 애매하네요 3층의 다락방, 발코니나 계단의 경사에서 좁은걸 커버치려는 게 보이기도 하고 ㅋㅋㅋ 반면 두 번째 집은 빈 집이 아니라 모델하우스인 상태로 봤기 때문에 실제 활용에 가까운 느낌이 들지만 보통은 저 정도로 꾸며놓지 않는다는 걸 조금 고려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ㅋㅋㅋ 다만 극한의 수납공간은 좋은듯 저도 최근 일본에서 이사를 고민하고 있다 보니 많이 공감되고 고민되는 영상이었습니다...
2번째집이 깔끔하고 개방감도 있고 아이들에게 너무 좋을 히든스페이스도 있고 주변환경도 아이 키우기 너무 좋을것같고 다 좋은데 맨션이라는게...일본은 어떤지 몰라도 아이 키우는데 맨션은 좀 아쉬운감이 있네요 아이들 생각하면 단독이 좋은것같고 집 자체는 2번째집이 좋고...층간소음만 없다면 맨션도 갠춘할것같은데...
와~ 첫 번째 집은 아니었죠! 리빙룸은 너무 좁아서 작은 쇼파 놓으면 딴 전자기기는 넣기 곤란할듯^^ 아무튼 집은 환금성과 더불어 투자가치도 있어야 합니다. 너무 큰 몫 돈이 들어가는 투자이니까요~ 구입 만족도와 투자 성공을 위해서는 일본 역시 교통(지하철 2개선 교차)이 첫 번째, 둘째는 학군입니다. 거리가 아주 시내가 아니더라도 위의 두 조건을 이룬다면 상당히 고가일 겁니다. 그래도 그런 곳을 구입해야 합니다. 융자를 끼더라도~ 그래야 이자를 내더라도 금액적으로 이득이 됩니다.
3층짜리 타운하우스에 살아봤는데 힘들어요 겨울에는 난방 여름에는 냉방 한겨울에는 3층에서 찬공기가 쏟아져내려오고 여름에는 뜨거운공기가 위로 올라갑니다. 에어컨 1층2층 풀로돌렸어요 겨울 결로현상도 보통일아닙니다 곰팡이땜에 3층 제습기 물통에 호스박고 24시간 돌렸어요 계단청소도 힘들고 매일 오르내리기 보통일 아니에요 장점은... 일본은 가능할지모르겠는데 옥상에서 숯불에 바베큐해먹으면 좋아요 ㅋㅋ
한 달 전 영상이지만 혹시나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단독주택 타워맨션 저층레지던스 다 살아본 사람으로서 중고맨션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맨션의 편리성 (쓰레기 배출 같은 편의시설+역 접근성도 보통 더 좋아요)이 특히 맞벌이 부부한테는 더 와닿을 거에요. 보통 중고맨션일수록 관리비와 수선적립금이 비싼 경향이 있는데, 그래봤자 평생 살 생각이 아니면 감당할 만한 수준입니다. 자녀가 생기는 타이밍에 좀 더 넓은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갈 전제로 찾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역에 대해선 주로 서쪽을 보시는 거면 확실히 토요코센 후쿠토신센 라인이 좋긴 한데...그 외에도 스기나미구 아니면 나카노쪽도 괜찮습니다. 몇 년 전부터 폭등중인 카치도키나 하루미쪽도 나쁘진 않은데 가격 상승추세를 잘 생각해보시고요.
가격 방어를 생각하시면 조금 힘들더라도 됴쿄의 맨션이 좋지 않을까요?..추후 더 좋은 집으로 점프하는 걸 생각하면 주택보다 조금 좁더라도 맨션이 좋을 거 같은데요..처음 거주하는 게 향후의 거주도 좌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암튼 집 구하느라 이 더운 여름에 고생이 많으시네요..좋은 집 구하시기 바랍니다..항상 행복하시구요..
나이든 아재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처음집 같은 작은공간에 여러층으로 극복한 곳은 비추 합니다 적어도 각층이 12평은 넘어야 해요 좁은데서 오는 압박감이라는게 있어요 그리고 겨울이 있는지역은 옆집과 붙어있는곳이 한곳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난방문제 결로문제등에서 유리해요 맨션 추천합니다 그냥 한층이 넓은게 좋은거에요
음...저번 영상포함 하면 어차피 첫번째 집은 팔렸다니 제외하고... 음... 프라이버시나 관리비(수선비등) 이런 비용 싫으시면 개인주택으로 가시는거고 귀찮다 싶으면 멘션으로 가는거죠. 도쿄에서 좀 떨어진거 빼고는 지난 영상 두번째 집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아 보이긴 하네요.
어느 집이건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지 그리고 그 입지를 좌우하는 요소는 1. 교통, 2. 학군, 3. 일자리 입니다. 우선, 교통이 좋다 -> 생활 인프라가 잘 깔려있고 인프라가 좋으니 상권이 잘 발달되있다. 학군이 좋다 -> 주민들의 민도가 높고, 치안이 좋다. 주변에 일자리가 많다 -> 직주근접으로 언제든지 수요가 있다. 언제든지 수요가 있으니 내가 매도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매도가 가능하다. 이 3가지 조건은 전세계에 통용되는 조건입니다. 30년 부동산 불황이라는 일본도 저 3개를 만족하는 부동산은 다른 곳이 폭락할 때 하락폭이 작았거나, 횡보했거나 오히려 상승했을 것입니다.
일본집은 자전거로 타고 다녀야 되지요 ~ 역가까운데 살다가, 역에서 9분거리의 집으로 이사왔는데 동네가 괘적하고 산지직송슈퍼도 있고 주변에 상권도 있어 너무 좋아요 ~ 전에 살던집은 역과 걸어서 3분거리에 몇개의 역이 연결된곳에 살아봤지만 11년을 그래서 이사가기가 쉽지 않았지만 이사와서 너무 좋아요 진작에 안한것을 후회합니다.
집의 내구성이나 관리차원(지진, 태풍 등의 재해, 화재, 병충해 등)에서 목재 사용 비율이 얼마나 적은 지(목재로 지은 집이 많다고 해서...), 입지 조건 (주변에 마트, 공원, 교통, 병원, 유치원, 학교 등)은 어떤 지, 구매 후 집의 부동산 가치가 오를 지 (일본은 집 값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고려해 보세요.
주택 사신다면 이기회에 주택 올려보세요! 한일커플 중 주택 올리신분 계시던데...상담 받아보세요! 주택 올리기 갠적으로 내집이니 마루, 방, 주방, 세탁실, 화장실 특정 부분을 사이즈 조절도 할 수 있고, 붙박이도 최대한 넣을 수 있고, 유튜버하시니 관련 영상도 찍을 수 있고...(참 제가 있는 곳에는 영상의 발코니 저리 그냥 두는집 없어요! 중공 떨어지면 하다 못해 가벽 올려 방이나 창고?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일본은 남향? 인근 학교와 병원? 설명 없나요??? 수압? 변기 물 내리기 뭐 이런 테스트는 실례인가요??? (주택 기와 바로 밑에 층 겨울에 춥고 여름에 찜질방입니다!) 그리고 서울에 지금 아작?난 신규 미분양 아파트?가 있어요! 장관이 니돈이 사겠냐까지 나온...아무튼 방송사에서 갔는데, 주위 전철은 가깝지만 학교가 없다고...아 분양가도 비싸다고... 그리고, 일본과 울나라 차이나는지 모르지만, 주택 살 때 나가는 돈과 아파트 살 때 나가는 돈 차이가 넘 심해요! 주택은 아낄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아파트는 가만 있어도 그냥 돈이 저절로 나가요!(그돈으로 적금을 들어도 들 수도 있고, 실비보험을 들 수도 있는...ㅠㅠ) 아파트 와서 좋은 점 도둑 걱정 반으로 줄어 주택 처럼 내돈으로 cctv 달 필요 없고, 겨울에 덜 추운.... 단점은 윗집에 애가 있는지 죽어라 뛰고, 아랫집은 이사와 일년만에 울 싱크대 수도 배관 누수로 아랫집 천장에 물 떨어졌다고 위로금 20 주고 퉁 지금 일상배상 보험 가입! 옆집은 개를 키우는지 개소리가...ㅠㅠ 아무튼 그래요!
![일본] 가장 비싸고, 높은 아파트 끝판왕!](http://i.ytimg.com/vi/PcbOxQEJG_Q/mqdefault.jpg)
첫 번째 집 코타케무카이하라 단독주택은 결국 4억 5천에 집이 팔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굉장히 싼 가격에 팔렸다고 하니 아쉬운 느낌이 있네요ㅋㅋ 두 번째 집은 실제로 저희가 여기 구입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정확한 위치를 넣지 못하였습니다. 혹시나 영상을 보시고 지역을 아시더라도 프라이버시를 위해 지역명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ㅎ근데 사실 아직 몰라요 몇 날 며칠 고민 중..
+시호랑 35년 페어론(주택구입 35년 대출)으로 구입예정입니다.. 일시불아닙니다..ㅋㅋㅠㅠ
부동산다주택자입니다.
장기대출로 가져가시는 생각은 매우 훌륭해요. 주택을 일시불로 살 수있어도 무조건 레버리지를 일으켜야 합니다.장기로 가져갈수록 화폐가치가 하락하여 지금의 1만엔의 가치와 30년뒤의 1만엔의 가치는 차이가있죠 특히 일본같은 저금리나라에선 더 유리합니다. 그리고 남은 현금으로 해외주식이든 부동산투자든 다른 투자를해야합니다. 월급으로는 노후까지 택도 없습니다.
집을 구매하는 관점에선 두분께선 신혼이기에 분명 상권이나 역세권 인테리어에 눈이 많이 갈텐데 아이가 생기게되면 학군을 신경안쓸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신혼이더라도 학군지와 교통이 적정한 수준에서 의사결정 하셔야 나중에 갈아타기나 이사시 Exit이 쉽습니다. 이유는 그러한 곳들은 수요가 높아 거래회전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준쿤도 아시겠지만 한국에선 대형보단 34평대 거래가 많기에 자가는 대형평수에 살아도 투자는 34평대 집중하는게 그이유 입니다.^^ 집은 내가 좋아하는곳이 아니고 대중모두가 좋아하는 곳을 구매하시는것이 후회가 적습니다.
첨언드리자면 복층이나 계단이 많을수록 추후 활용성이 적어지고 아이가있을때 매우위험합니다
헉 신영만..
딘독 너무 좁네요. 멘션이 괜찮나 보여요
짱구아빠처럼 가늘고 길게…은행이 집주인인 거네요
@@user-gq6lz6uv8c이분 말씀은 친동생에게만 해줄수 있는 진실된 조언이자 경제인문학의 정석입니다. 역세권에 초등학교가 가까운 곳으로 추천드려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맨션이 비싸기 하지만 두분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았을때에..
단독보다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집 알아보는 컨텐츠 너무 재밌습니다 한국에서 일본 집구조, 가격 이런 거 알아볼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영상 대리만족도 되고 신기하고 재밌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집 보러 다니는 시리즈 너무 재미있어서 끝까지 보게되네요~~!
단독주택이 저렇게 3층 구조로 되어 있으면 하루 종일 계단만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나중에 아기가 생기면 아기를 안고 움직이면 더 힘들어 집니다. 제 경험으로는 그냥 맨션에 사는 것이 앞으로도 좋습니다
저도 맨션에 한표요!!
저도 안산게 다행이라고 봐요 ^^
계단있는게 진짜 불편한 수준이 아니긴하죠
맨션이 훨씬낫죠 잇코타테 생각보다 엄청 불편합니다 공간도 애매하고 계단오르라구내리락 만만치않고 이제 애기 태어나면 훨씬더 위험하지요 (만취했을때 ㅋ)실내도 더 춥죠 ㅋ 쓰레기 버리는날도 정해져있어서 집에 냅둬야되고 메리트가없어요 유카담보있는 맨션 강추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도쿄나 요코하마 애매한 지역보다는 네리마 강추합니다 확실히 도쿄내에선 저렴하면서도 조용하고 좋은거 같아요 신축맨션 80헤베이상에 3LDK유카담보있는 집 구하신다면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본의 단독주택은 단독주택의 이름만 빌린 고시원 느낌 들어요. 방이 다 너무 작고
단독주택의 매력은 넓은 공간과 정원인데.. 그럴바에야 차라리 맨션이 나은거 같네요.
일반 방이든 거실이든 넓어야함. 단독주택이 저렇게 좁을바에야 차라리 외부공간이나 옥상이나 정원을 포기하고 실내를 확 넓히는게 백배 나을거 같음.
두번째가 여태껏 봐 왔던 집중에 제일 좋네요. 옵션으로 볼만한 모든 품목들.. 역과의 거리 가게, 조용한 , 그리고 강 주변 산책로.. 완벽 ..
애기가 생겨도 좋을 집.. 가격이야 그만큼 하는 느낌이고. 역 근처라서 집값 더 올라갈 수도 있겠는걸요
결혼하고 이사 2번 한 입장에서 솔직히 방은 그냥 넓은게 최고임 . 무슨 방바닥 밑에 공간이 있다느니, 수납공간이 많다느니, 바닥이 대리석이라느니, 손잡이가 고급이라느니, 이런 감언이설에 속지말길
손잡이 고급? 그게 무슨 소용임 몇십만원 내면 다 만들수있는데. 몇억내고 집사면서 손잡이 고급인게 중요함?
그런거 다 필요없음. 본질은 방 넓은거임. 그냥 넓은게 최고임. 넓으면 수납공간 인테리어로 다 만들수 있음.
그냥 거실이고 방이고 뭐고 넓은게 최고
집이라는게 내가살집을 찾는것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집이 살아줄 사람을 찾기도 한답니다. 인연이 되는 집은 뭔지 모를 힘에 확 끌리기도 합니다. 30년 35년 금방 지나갑니다. ㅎ
결혼 장려 영상.. ㅠㅠ
두번째 집이 주위도 조용하니 뭔가 좋아보이네요. 집은 진짜 무조건 집안이든 집밖이든 조용한 게 첫번째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본가가 단독주택인데 부모님이 매년 여름 겨울마다 제초하고 누수방지 및 기타 잡일 때문에 항상 바쁘세요. 보면서 나는 나중에 단독주택은 못살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놔두면 되지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조금만 손을 놔도 집이 누추해보이고 지저분해지는게 너무 쉽더라구요.
집은 두분이 편하고 마음이 가는데로 하세요.그리고 시호씨 정말 이쁘신데 정색하시고 부산 사투리 할때는 정말 다뒤집어 집니다.정기적 콘텐츠로 영상 올리면 대박 납니다.👍
맨션 한표!!!
단독은 부지런하고 꾸미기 좋은사람,
많이 시끄러워서 맨션은 안될 것 같은 사람, 집을 자~~ 알 고칠 수 있는 사람만!
헤이킨을 구독하고 있었다..젊은친구 둘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사랑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치 내아들 딸이 사는모습? 결혼식을 센텀에서 하는 모습의 영상도,.부인하는말 여보 당신왜 내친구를 보고있어..??? 무슨소리 쭌쿤은 내부인 친구아들이였다 세상 좁구나 치과에 치료도 갓는데 ....열열한 구독자가 되었다. 두분 사랑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시호 한국어사투리ㅋㅋㅋ 귀여워요!! 건강 잘 챙기면서 좋은멘션 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성인이 되어 가정을 꾸리고 집을 구입하는 것은 제일 큰買い物 이지요.
저도 一戸建て의 로망이 있어 住友不動産에 제가 원하는 디자인의 주문주택을 의뢰하여
지었답니다. 하지만 一戸建て의장점은 닦 3개월로 끝이었지요.
모든 관리는 본인들이 해야하기 때문에 일이 참 많고 돈도 들지요.
그리고 3층까지 있는집은 주부에게 大変なこと입니다.
청소 물건나르기 등등 いろんなこと가 기다리고 있지요.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편리한 맨션으로 이사를 하게되었답니다.
멘션으로 이사한 건 정말 잘한 선택인것 같예요.
관리 세큐리티 여러가지로 편리한점 물론 호불호가 갈리긴하지만요.
그리고 역에서의 거리는 10분까지가 마지노선입니다.
10분이 넘어가면 집을팔때도 살짝 애매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동경에서의 직장생활이시면 동경내에서 집을 구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도 동경입니다.
일본 집구경 콘텐츠 너무 좋아요!@!
천천히 잘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길..저도 주택보단 맨션이 두분에게 맞을것 같은 생각입니다 시호님 넘이뻐~~❤ 행복하세요
집을볼때..
주방이나 화장실 물 내려가는거 따로 안보시네요? 그리고 2층 이상 집은 위에도 수압을 체크..
집을 사보고 다음 집 구매할때 참고 할려고 생각해 둔게 몇게 있는데요.
1. 주방 창문이 있어야 해요. 환기와 음식 조리를 했을때 열기 때문에 더운지 체크.
2. 화장실에 환풍기로는 더운 열기를 모두 내보낼수 없고 곰팡이가 낄수 있기 때문에 창문이 있는지 체크.
3. 발코니는 2중창으로 되어 있고 결로등이 발생될 소지가 있는지 체크.
4. 거실은 창문을 열었을때 바람이 4계절 다 잘 들어오는지 체크. 계절마다 바람부는 방향이 달라요.
5. 전 완전 남향은 그다지 비추함. 난방비 아낄수는 있으나.. 너무 해가 길어서 더워요. 에어컨 가동시에도 커튼을 쳐야 할 정도는 비추함.
6. 주변에 공원이 있는거 완전 추천함. 의외로 저녁식사 후나 아이와 자주 나갈수 있음. 운동도 포함.
7. 주변에 건물이 이미 들어와 있는 건물을 구매하세요. 나중에 주변에 건물이 들어오면 일조권 하고 바람등 창문위치로 인해 사생활 침해등 발생될 소지 있음. 창문을 열어 놯을때 사생활이 침해 안되는 건물 추천.
8. 주변에 모기등 벌래 유입으로 인해 호수등이 너무 붙어 있는집 비추합니다.
9. 마지막으로 주변에 CCTV 등 있으면 체크 하시고 다들 집 보로 간대 한번 보고 마는데..
두번 정도 다시 찾아가서 보시고.. 꼭 마지막에는 저녁늦은 시간에도 가보세요..
살다보면 단층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ㅎㅎ 잘 고르시구요^^
언제 한번 시호님 말고 준석님 피부관리 팁좀 공유해주세요 ㅋㅋㅋ
도쿄 뜨거운 햇빛 아래서도 밖에 뽈뽈뽈 잘 돌아다니는데 피부 개좋아
확실히 일본 시내는 인구가 많다보니 좁은 공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네요. 좋은 집 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영상도 열심히 돌아다니셨네요 👍🏻
계속 아파트에서만 살다보니 이번 영상에서 보신 집에서는 개인적으로 멘션쪽이 괜찮아보이네요 첫번째 집이 역에서 거리가 5분? 정도면 딱 좋았을텐데… 🤔🤔 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어요 :) 영상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주말 잘보내세요 🙋🏻♂️😊
30만 축하합니다~
개인적으로 요코하마 2번쩨 집이 좋은것같아요.
근처에 수영장 헬스장 편의점 우체국 골프장도 있고
학교랑 병원도 가까이 있으면 최고인듯
이때까지 영상 다봤는데 두번째 집이 젤 좋아보여요 살다보면 늘어나는 짐 무시못하는데 옵션도 표준이라하고
꼭 좋은곳으로 이사가세요~~!!
저희도 단독주택 지을지 맨션으로 들어갈지 항상 고민이네요. 일본에 사니까 단독주택으로 하고 싶었는데 역시 관리하기 수고스럽겠네요.
와 바닥수납은 진짜 좋다 다른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을듯
단독주택과 맨션 하니까 갑자기 생각이 났거든요. 왜 '올리버쌤'이 미국에 지은 단독주택의 문제점을 올리는 영상이 있었는데요, 완전히 극단적인 케이스고, 일본에 없을 이야기들이긴 했지만, 단독주택으로 갔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에 대한 소개는 충분히 될거 같으니 꼭 한번 보세요. 그럼 좋은영상 감사요.
일본하고 미국은 환경이 다릅니다
한국하고 일본 단독주택은 관리 측면에서는 별차이 없어요. 굳이 있다면 흰개미정도?
맨션의 지하공간이 있는게 큰장점같네요! 우리나라도 저런공간이 있는집이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사실 강 근처에 살면 산책하고 좋은데..
습기 때문에 고통 받을 수 있기도 하죠
아..그리고 거미도 많...
바닥에 공간이 있으면 겨울에 추울것 같아요^^영상 감사합니다.~~
맨션이 확실히 두 분 스타일에 더 맞는 것 같습니다!!
(근데 논외로 시호님은 집에 사시고 형님은 재입대 하십쇼)
시호님 언제봐도 이쁘세요!!
지금보니까 준쿤님이랑 닮은거 같기도하고
두분 진짜~~ 잘 어울리시는 커플이고 존경합니다!
부지런함을 떠나서 계단이 많은 협소 주택의 형태는 살면서 불편함이 많습니다.
약간 교외라도 작은 다락이 있는 단층 주택 또는 지하에 주차공간이 확보되는 맨션을 추천합니다.
잇코다테쪽도 좋아보이긴 하는데, 넓지 않은 곳에 세우다 보니 마도리가 생각보다 좁아서 애매하네요
3층의 다락방, 발코니나 계단의 경사에서 좁은걸 커버치려는 게 보이기도 하고 ㅋㅋㅋ
반면 두 번째 집은 빈 집이 아니라 모델하우스인 상태로 봤기 때문에 실제 활용에 가까운 느낌이 들지만
보통은 저 정도로 꾸며놓지 않는다는 걸 조금 고려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ㅋㅋㅋ 다만 극한의 수납공간은 좋은듯
저도 최근 일본에서 이사를 고민하고 있다 보니 많이 공감되고 고민되는 영상이었습니다...
[1:43] 진지하게 보면서 시호님 어떤 말할지 기대하고 있는데 "쌉에바" 🤣ㅋㅋㅋㅋㅋㅋ
집 알아보기 넘넘 재밌다~🥰
두번 이야기안한다 영상 많이 올려라 기다리다 숨막힌다 ㅋㅋㅋㅋ
30만 되었는데 라이브방송이나 큐앤에이 해주세용~!
2번째집이 깔끔하고 개방감도 있고 아이들에게 너무 좋을 히든스페이스도 있고 주변환경도 아이 키우기 너무 좋을것같고 다 좋은데 맨션이라는게...일본은 어떤지 몰라도 아이 키우는데 맨션은 좀 아쉬운감이 있네요 아이들 생각하면 단독이 좋은것같고 집 자체는 2번째집이 좋고...층간소음만 없다면 맨션도 갠춘할것같은데...
신혼초기엔 무조건 맨션을 해야 합니다 .. 그것도 갓 지은 멘션이나 아파트를 선택하셔야 나중에 투자효과도 봅니다 .... 좋은 집 천천히 꼼꼼히 보시면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시호님 넘 예쁘시네용~ 준쿤님도 넘 매력있으시고
살이좀 빠지신듯 ㅜ 암튼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지하 다락방 신박하네요 ㅎㅎ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면 거기 자주 숨는곳이 되겠는데요 ㅋㅋㅋ
이번 단독주택은 역까지는 자전거 타고 가도 될 것 같고 운동삼아 걸어도 괜찬은데 근데 주방이 2층에 있는거는 특이하네요 세탁이 3층인거는 테라스에 빨래 말리기엔 좋겠지만 세탁물을 3층까지 이동해야되니...
반지하 창고가 있는 맨션 특이하고 신기하네요
부동산 보는 것 재미있어요😊
더위 조심하세요~
멘션이 더 좋을거 같아요! 밑에 분들 말씀대로 2세가 생기면 계단의 위험은 무시 못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와~ 첫 번째 집은 아니었죠! 리빙룸은 너무 좁아서 작은 쇼파 놓으면 딴 전자기기는 넣기 곤란할듯^^
아무튼 집은 환금성과 더불어 투자가치도 있어야 합니다.
너무 큰 몫 돈이 들어가는 투자이니까요~
구입 만족도와 투자 성공을 위해서는 일본 역시 교통(지하철 2개선 교차)이 첫 번째, 둘째는 학군입니다.
거리가 아주 시내가 아니더라도 위의 두 조건을 이룬다면 상당히 고가일 겁니다.
그래도 그런 곳을 구입해야 합니다. 융자를 끼더라도~ 그래야 이자를 내더라도 금액적으로 이득이 됩니다.
3층짜리 타운하우스에 살아봤는데 힘들어요 겨울에는 난방 여름에는 냉방 한겨울에는 3층에서 찬공기가 쏟아져내려오고 여름에는 뜨거운공기가 위로 올라갑니다. 에어컨 1층2층 풀로돌렸어요 겨울 결로현상도 보통일아닙니다 곰팡이땜에 3층 제습기 물통에 호스박고 24시간 돌렸어요 계단청소도 힘들고 매일 오르내리기 보통일 아니에요 장점은... 일본은 가능할지모르겠는데 옥상에서 숯불에 바베큐해먹으면 좋아요 ㅋㅋ
2-3층집구조는 오히려 게을러져요 귀찮아서 방에만 있게됩니다. 단층구조가 무조건좋아요 특히 아기가생기면 계단오르락내리락하는걸 10년은 걱정해야합니다
맨션에 한표!! 근데 시호짱 결혼하고 더 이뻐지고 더 귀여워지셨어요~!!
작년에 도쿄에서 멘션구매했는데 출구전략 생각하면 무조건 맨션입니다. 급하게 이사하게되었을때 단독주택은 너무 감가상각이 커서..
신형만의 32년 대출이 현실이었네;;
시호님은 점점더 이뻐지시네
한 달 전 영상이지만 혹시나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단독주택 타워맨션 저층레지던스 다 살아본 사람으로서 중고맨션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맨션의 편리성 (쓰레기 배출 같은 편의시설+역 접근성도 보통 더 좋아요)이 특히 맞벌이 부부한테는 더 와닿을 거에요.
보통 중고맨션일수록 관리비와 수선적립금이 비싼 경향이 있는데, 그래봤자 평생 살 생각이 아니면 감당할 만한 수준입니다.
자녀가 생기는 타이밍에 좀 더 넓은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갈 전제로 찾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역에 대해선 주로 서쪽을 보시는 거면 확실히 토요코센 후쿠토신센 라인이 좋긴 한데...그 외에도 스기나미구 아니면 나카노쪽도 괜찮습니다.
몇 년 전부터 폭등중인 카치도키나 하루미쪽도 나쁘진 않은데 가격 상승추세를 잘 생각해보시고요.
오늘 본 멘션은 장마 침수 범람하면 그냥 인생 종치겠네요.
시호 미모 미쳤따!!
개인적으로는 단독을 선호하는 스타일이지만 첫 번째 집은 방에 창문이 너무 높고 작아서 더 좁아 보이는 것과 구조고 아쉬운 부분이..
저희도 신혼집 보러다니는데 같은고민하고있는게 너무 공감되요ㅠㅜ
3층에 세탁기를 놓는것이 가장 오류같네요.. 씻고 빨래거리들고 3층까지 올라가는건....
형님 영상 재밌게보는중입니다
두번째집 좋아보이네요~~!
멘션에 한표요~~!
두번째 집 너무 좋네요!
가격 방어를 생각하시면 조금 힘들더라도 됴쿄의 맨션이 좋지 않을까요?..추후 더 좋은 집으로 점프하는 걸 생각하면 주택보다 조금 좁더라도 맨션이 좋을 거 같은데요..처음 거주하는 게 향후의 거주도 좌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암튼 집 구하느라 이 더운 여름에 고생이 많으시네요..좋은 집 구하시기 바랍니다..항상 행복하시구요..
아직 신혼이고 아기도 없으니까
방은 넓은 방 하나/거실 하나 있으면 되고
작은방 여러 개 필요 없음.
살다보면 작은방은 사용하지도 않게 되고
어차피 한 곳에서만 주로 생활하게 됨.
맨션이 좋을듯합니다.주택은 일거리가 많아요!!특히,계단!! 사시다보면 계단이 불편합니다.아가생기면 안전장치도해야하고~~다시팔때도 맨션이 훨빨리팔수있고요,가치도 좋고요~~^^
나이든 아재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처음집 같은 작은공간에 여러층으로 극복한 곳은 비추 합니다
적어도 각층이 12평은 넘어야 해요
좁은데서 오는 압박감이라는게 있어요
그리고 겨울이 있는지역은 옆집과 붙어있는곳이 한곳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난방문제 결로문제등에서 유리해요
맨션 추천합니다
그냥 한층이 넓은게 좋은거에요
거실창도 크고 만숀이 제일 이쁘고 편리하고 대리석 키친 최고네 단독은 너무 거지같이 지은데다 숨막혀 죽으라고 창문도 다 작고 ㅋㅋㅋㅋㅋ
첫 단독주택은 저렴하지만 너무 좁네요. 두분과 아기의 짐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단독. 맨션 둘 다 좋은 대요 향후 몇 년 후 혹시라도 판매하기 용이한가 현재보다 수익률이 나올까? 를 생각하시고
구입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아무래도 젊은 나이에는 이동가능성이 많으니 내가 넘길 때를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협소주택들이라 뭔가 생각하는 단독주택의 삶은 아니네요 ㅋㅋ 층간소음정도 빼면 개방감이라던지, 앞마당처럼 개인공간이라던지 잘꾸며진 옥상공간이라던지 그런게 없는게 아쉽네요
오히려 개방감 측면에서는 테라스?인지 베란다인지 딸려있는 멘션이 좋아보이는데 일본은 단열까지 생각해야하니 ㅋㅋ
단독주택 2번이 어떻게 뽑힐지 몰라도 시설은 단독2번이 지금까진 좋네요 ㅋㅋ
일본맨션(아파트)이 인기가 없는 것이.. 관리비가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죠.
관리비까지 계산해서 현명한 소비하길 바랍니다.😅
범람지역은 비추입니다 1,2년 살것도 아닌데 ㅠㅠ 강근처라 모기, 벌레 엄청많을거구요.. 참고만 해주세용
아 확실히 일본은 집집마다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으니까 거리에 불법주정차 차량이 없어서 거리가 확실히 깨끗해보이네요
남편놈 부럽다🥺
음...저번 영상포함 하면 어차피 첫번째 집은 팔렸다니 제외하고... 음... 프라이버시나 관리비(수선비등) 이런 비용 싫으시면 개인주택으로 가시는거고 귀찮다 싶으면 멘션으로 가는거죠. 도쿄에서 좀 떨어진거 빼고는 지난 영상 두번째 집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아 보이긴 하네요.
어느 집이건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지 그리고 그 입지를 좌우하는 요소는 1. 교통, 2. 학군, 3. 일자리 입니다. 우선, 교통이 좋다 -> 생활 인프라가 잘 깔려있고 인프라가 좋으니 상권이 잘 발달되있다. 학군이 좋다 -> 주민들의 민도가 높고, 치안이 좋다. 주변에 일자리가 많다 -> 직주근접으로 언제든지 수요가 있다. 언제든지 수요가 있으니 내가 매도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매도가 가능하다. 이 3가지 조건은 전세계에 통용되는 조건입니다. 30년 부동산 불황이라는 일본도 저 3개를 만족하는 부동산은 다른 곳이 폭락할 때 하락폭이 작았거나, 횡보했거나 오히려 상승했을 것입니다.
맨션 추천이요!!!!
와우 신혼인데 멘션ㄷㄷ 행복하세요
맨션이 좋긴 한데 강변이 좀 걱정됩니다.
가격도 부담되고 알다시피 일본이 지진과 쓰나미가 관건이라
역에서 조금 멀다면 자전거로 이동을 생각해도 될 것 같고
복층보다는 지난번에 찾아간 동일한 공간이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도
좋으리라 봅니다
여긴 아닙니다
저도 일본 살지만 일반주택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아파트로
오히려 10분정도 걸어서 가는 집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걸어다닐 일이 별로 없는 시대라 일부러라도 걷는 것도 괜찬을 것 같네요
시호누님 폼 미쳤다
저는 20대 입니다. 단독주택보다는 두번째 집 같은 멘션을 추천합니다. 시호님 준석님의 생활하는데에도 멘션, 도심이 나을 것 같아요. 단독주택은 관리하기가 힘들것 같아요 ㅋㅋㅋ 멘션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의견은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ㅋㅋㅋㅋ
나중에 낳을 애를 위해서라도 맨션이 좋을거같습니다. 애 걸어다니기 시작하면, 계단 많은 집은 다치기 쉬워요...
미모가 장원영급이네요.
남자분도 상당히 훈훈하구요.
어우 3층은 애바.. 좀 외각에 평수 넓은 2층 추천합니다 계단이 불편한게 문제가 아니라 애키우거나 누구 다치면 개고생 합니다 진심
젊었을때는 교통이 우선이라고 봐요.. 나중에 여유생기면 넓은 곳으로.. 근데 일본은 확실히 좁네요
Definitely look cute 👍
유튜브로 일본 4k 길거리 동영상 보는데.
헤이킨 커플이 찍혔네요.
뭔가 낯이익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헤이킨 커플이에요.
Nature for relaxing 채널
4k hdr japan travel walk in Harajuku
1분32초 에 찍혔네요.
한국인이라 그렇기도하지만 살아본 경험으로도 단독보다는 맨션을 추천..^
급해요!!!!
근데 같은 7-8억대라면 하루미플래그 20평대가 낫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의견 내봅니다. ㅎㅎ anyway 부동산 컨텐츠는 언제봐도 잼있네요 ㅎㅎ 쇼지키 다른 컨텐츠 뜨면 스킵할때도 있지만 부동산 컨텐츠는 무조건 클릭하게 됩니다 ㅎㅎ 화이팅!!
단독협소? 보다는 맨션 ! 추천드려요 ~
일본집은 자전거로 타고 다녀야 되지요 ~ 역가까운데 살다가, 역에서 9분거리의 집으로 이사왔는데 동네가 괘적하고 산지직송슈퍼도 있고 주변에 상권도 있어 너무 좋아요 ~ 전에 살던집은 역과 걸어서 3분거리에 몇개의 역이 연결된곳에 살아봤지만 11년을 그래서 이사가기가 쉽지 않았지만 이사와서 너무 좋아요 진작에 안한것을 후회합니다.
영상 좀 올려주세요 너무보고싶어요
집의 내구성이나 관리차원(지진, 태풍 등의 재해, 화재, 병충해 등)에서 목재 사용 비율이 얼마나 적은 지(목재로 지은 집이 많다고 해서...), 입지 조건 (주변에 마트, 공원, 교통, 병원, 유치원, 학교 등)은 어떤 지, 구매 후 집의 부동산 가치가 오를 지 (일본은 집 값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고려해 보세요.
주택 사신다면 이기회에 주택 올려보세요! 한일커플 중 주택 올리신분 계시던데...상담 받아보세요! 주택 올리기 갠적으로 내집이니 마루, 방, 주방, 세탁실, 화장실 특정 부분을 사이즈 조절도 할 수 있고, 붙박이도 최대한 넣을 수 있고, 유튜버하시니 관련 영상도 찍을 수 있고...(참 제가 있는 곳에는 영상의 발코니 저리 그냥 두는집 없어요! 중공 떨어지면 하다 못해 가벽 올려 방이나 창고?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일본은 남향? 인근 학교와 병원? 설명 없나요??? 수압? 변기 물 내리기 뭐 이런 테스트는 실례인가요??? (주택 기와 바로 밑에 층 겨울에 춥고 여름에 찜질방입니다!) 그리고 서울에 지금 아작?난 신규 미분양 아파트?가 있어요! 장관이 니돈이 사겠냐까지 나온...아무튼 방송사에서 갔는데, 주위 전철은 가깝지만 학교가 없다고...아 분양가도 비싸다고... 그리고, 일본과 울나라 차이나는지 모르지만, 주택 살 때 나가는 돈과 아파트 살 때 나가는 돈 차이가 넘 심해요! 주택은 아낄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아파트는 가만 있어도 그냥 돈이 저절로 나가요!(그돈으로 적금을 들어도 들 수도 있고, 실비보험을 들 수도 있는...ㅠㅠ) 아파트 와서 좋은 점 도둑 걱정 반으로 줄어 주택 처럼 내돈으로 cctv 달 필요 없고, 겨울에 덜 추운.... 단점은 윗집에 애가 있는지 죽어라 뛰고, 아랫집은 이사와 일년만에 울 싱크대 수도 배관 누수로 아랫집 천장에 물 떨어졌다고 위로금 20 주고 퉁 지금 일상배상 보험 가입! 옆집은 개를 키우는지 개소리가...ㅠㅠ 아무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