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절할 팔자라며 새장가 든 남편, 그 후 같이 살림살던 여자가 낮, 밤 가리지 않고 미쳐서 돌아다니기 시작하는데...| 실화썰 | 라디오드라마 |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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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박영선-q8u
    @박영선-q8u 2 года назад +1

    기담괴담이네요

  • @임종균-v9s
    @임종균-v9s 2 года назад +3

    무당 저 죽을날 모른다는 말이있지, 지가 죽을팔자를
    뒤집어 썼군,
    본남편 그자는 거둬줘서 심신이
    편하면 또 속썩일 자이니 절대
    가까이 하지말고 아들과 맘편이
    사세요 사람은 절대 고처못써요.

  • @이재열-s9t
    @이재열-s9t 2 года назад +3

    본인이 대신 죽었으나 결과적으로 무당 점사 맞춰네

  • @박윤찬-e1q
    @박윤찬-e1q 2 года назад +1

    글씨요...사주팔자 있긴 있는건지...?

  • @YEX223
    @YEX2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랑 연애하십렵니까😂😂😂 찐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