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국내에선 좀처럼 보기 함든 굉장히 소울풀하고 블루스한 창법의 독보적인 색깔을 지닌 보컬리스트가 아니였나 싶음, 20살때 직접 작곡하고 부른 신인 가수의 곡이라는게 놀라울 정도.... 어둡고 조용한 BAR 같은데서 독한 위스키 한잔 마시면서 들으면 취할것 같은 술냄새? 나는 명곡....최민식(춘섭)과 한석규(홍식)가 한 드라마에 나오고 이런 명곡이 홍식(한석규)의 테마 드라마 O.S.T 배경음악으로 나오던 30년전 낭만의 시절...ㅋ 3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전혀 손색없는 마스터 피스
이희진이란 가수는 라이브와 녹음이 거의 차이가없는 실력의 가수임 더구나 이런 수준의 노래를 20세초반에 작곡까지했다는게 믿기지않고ㆍ우리나라에 진성과 가성을 섞어 노랠 부르는 가수는 많지만 이희진씨처럼 독특한 매력의 창법으로 진성과 가성을 섞어 노랠부르는 가수는 거의 없음ㆍ창법도 진짜 매력있고 노래마다 그녀만의 색깔이 너무 분명해서 다른 사람들이 cover해도 원곡의 느낌은 안나더라ㆍ이희진 이광조같은 가수들이 설수있는 무대가 거의없고 음반시장도 죽은게 너무 아쉽고 안타까움 가수당사자도 그녀의 음악을 좋아하는 나같은 오랜 fan도 모두 아쉬울뿐ㆍㆍ진짜 아쉬움
04년도 군대가기 전에 일하던 나이트에서 밤무대 여가수가 엔딩곡으로 자주 부르던노래... 서울의달 방영 당시엔 초딩이라 여운을 제대로 못느꼈었는데 나이트에서 라이브로 듣는순간 노래가 너무 애잔하고 슬프고 거기다 여가수 분위기 까지 몽환적이라 부킹시키고 팁받을 생각도 잊은채 멍하니 서서 감상하던 기억이 나네 잘 듣고 있는데 일 안하고 논다고 주임한테 무전기로 머가리 맞고 여운 다깨짐
ㅋㅋㅋㅋ 이분이 나이트있을때가 한국 나이트 최전성기 막바지 였을 시절... 이후로 클럽문화 들어와서 나이트는 30대이상 성인나이트로 해체되고 젊은애들 가는곳은 다 클럽으로.. 이상 02년 군번 나이트 죽돌이.. (98학번 대딩때 나이트만 서울에 다 가봄... 한 30군데되나.. 나때 나이트에서 제일 마니 나오던 노랜 김현정이었음)
힘든 서울생활에 한탕주의에 빠진 젊은 제비족 사기꾼인 홍식...그렇지만, 차영숙 만큼은 진실로 사랑했던.. 미워하면서도 연민을 느끼게 했었던 독특한 캐릭터... 나중 뼈져린 후회와 함께 어렵더라도 다시 시작했으면 좋으련만... 너무도 안타까운 결말... 1994년 이 드라마 이 후 주말 드라마를 끝까지 본게 없을 정도로 개인적으론 영향이 대단했었던 드라마...
이 삽입곡은 저 또한 서울의 달 시청 중 산 정식ost테이프엔 없었기에 나중 따로 구입해서 들었죠. 이 노래는 서울의 달 62회 이후부터인가 영숙이 회사를 그만두고 장사를 시작한 시점인 드라마 후반기에 주 배경음악으로 나왔었죠. 그래서 서울의 달 정식 ost 음반엔 없고 위 CD그림 처럼 삽입곡 형태로 따로 구입해야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드라마 50여회까지 극중 mymy로 홍식과 영숙이 듣던 Eric Clapton의 Give Me Strength도 그의 1974년도 앨범인 461 OCEAN BOULEVARD를 따로 구매해서 들어야 했습니다.
I bet you don't know how much I'm excited when I found this song. I heard this song from Survival Kpop Star ep 3 and try and tried to find it with the words "Forgiveness - Lee Hee Jin", because I don't know Korea language. Then today I suddenly "why don't I try google translate and search that Korea word". And this come out. I was like "Thank God I finally found it". Thank you so much for uploading this ♥
누구누구지/ I love this song too. It is one of my favorite but I have to correct that you said. The drama was on TV in 1994. Maybe you made a mistake though :)
힘든 서울생활에 한탕주의에 빠진 젊은 제비족 사기꾼인 김홍식...그렇지만, 차영숙 만큼은 진실로 사랑했던.. 욕하고 미워하면서도 연민을 느끼게 했었던 독특한 캐릭터... 나중 뼈져린 후회와 함께 어렵더라도 다시 시작했으면 좋으련만... 너무도 안타까운 결말... 1994년은 기억에 남을 정도로 무더웠던 그 해 여름과 함께 이 서울의 달 이 후 주말 드라마를 끝까지 본게 없을 정도로 개인적으론 영향이 대단했었던 드라마였습니다...
서울의 달이 아니라 요즘 이태원 클라스에 삽입됐으면 대박이었을텐데 웬지 시대와 드라마가 안 어울린듯한 느낌.. 서울의 달은 제비족,백수,노가다꾼 등 찌질한 달동네 서민들 드라마였는데 이런 끈적하고 세련된 R&B가 좀 쌩뚱맞은거지.. 그래서 OST에도 실리지 않고 드라마 후반부에만 간간히 나온거지.. 아까운 노래가 사장된듯..
그당시 국내에선 좀처럼 보기 함든 굉장히 소울풀하고 블루스한 창법의 독보적인 색깔을 지닌 보컬리스트가 아니였나 싶음, 20살때 직접 작곡하고 부른 신인 가수의 곡이라는게 놀라울 정도.... 어둡고 조용한 BAR 같은데서 독한 위스키 한잔 마시면서 들으면 취할것 같은 술냄새? 나는 명곡....최민식(춘섭)과 한석규(홍식)가 한 드라마에 나오고 이런 명곡이 홍식(한석규)의 테마 드라마 O.S.T 배경음악으로 나오던 30년전 낭만의 시절...ㅋ 3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전혀 손색없는 마스터 피스
서울의달,몇번봤는지몰라~지금봐도
전부다연기를너무잘하고 ㅎ홍식이랑영숙이랑 잘살았으면좋았을건데
홍식이가죽어서 너무가슴아파요
요즘같으면,네티즌들이 홍식이살렸을건데ㅡㅜㅜ
명곡이다. 지금 시대에도 먹힐 시대를 초월한 음악. 이희진씨 이 노래 말고도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도 삽입곡 있죠. 그 곡도 명곡임. '믿을 수 없어~' 로 시작하는 노래.
단한번의 사랑
30년전 노래가 이렇게 세련될수있다니 놀랍다
깊은밤 창밖의 야경을 바라보며 와인한잔과 함께 사색에 잠기기에 최고인 노래.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노래 참 세련됨...
중1때94년도 그때 들었는데
지금은41살 술한잔마시며 서글프네요ㅜㅜ
명곡♡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드라마와 차이점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음은 배이스음이 없고
원음은 배이스가 있어서
배이스 빵빵한 이어폰으로 들으면 더 웅장하고 구슬픈멜로디가 더해 좋습니다.
일년에 한번씩은 꼭 생각나는 명곡.
90년대 한국여성 특유의 처량함이 너무 잘 묻어나온 가사와 끈적한 보랏빛 음정.
이희진이란 가수는 라이브와 녹음이 거의 차이가없는 실력의 가수임 더구나 이런 수준의 노래를 20세초반에 작곡까지했다는게 믿기지않고ㆍ우리나라에 진성과 가성을 섞어 노랠 부르는 가수는 많지만 이희진씨처럼 독특한 매력의 창법으로 진성과 가성을 섞어 노랠부르는 가수는 거의 없음ㆍ창법도 진짜 매력있고 노래마다 그녀만의 색깔이 너무 분명해서 다른 사람들이 cover해도 원곡의 느낌은 안나더라ㆍ이희진 이광조같은 가수들이 설수있는 무대가 거의없고 음반시장도 죽은게 너무 아쉽고 안타까움 가수당사자도 그녀의 음악을 좋아하는 나같은 오랜 fan도 모두 아쉬울뿐ㆍㆍ진짜 아쉬움
너무 너무 멋진 노래. 가창력도 너무 좋구..
긴 세월동안 늘 듣고싶은 노래. 그리고 궁금한 가수. 이희진씨.
다른 드라마 OST인 줄 알고 한참 찾다가 문득 제목이 용서 라는 걸 알고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블루지한 느낌과 보컬의 호소력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04년도 군대가기 전에 일하던 나이트에서 밤무대 여가수가 엔딩곡으로 자주 부르던노래... 서울의달 방영 당시엔 초딩이라 여운을 제대로 못느꼈었는데 나이트에서 라이브로 듣는순간 노래가 너무 애잔하고 슬프고 거기다 여가수 분위기 까지 몽환적이라 부킹시키고 팁받을 생각도 잊은채 멍하니 서서 감상하던 기억이 나네 잘 듣고 있는데 일 안하고 논다고 주임한테 무전기로 머가리 맞고 여운 다깨짐
ㅋㅋㅋㅋ 이분이 나이트있을때가 한국 나이트 최전성기 막바지 였을 시절... 이후로 클럽문화 들어와서 나이트는 30대이상 성인나이트로 해체되고 젊은애들 가는곳은 다 클럽으로..
이상 02년 군번 나이트 죽돌이.. (98학번 대딩때 나이트만 서울에 다 가봄... 한 30군데되나.. 나때 나이트에서 제일 마니 나오던 노랜 김현정이었음)
음악에 취한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곡~~좋은 음악에 음색 빠져드네요~~
저렇게 노래 잘하는 가수가 있었네요ㆍ감탄!!!
숨겨진 명곡입니다
서울의 달보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애절하면서도 끈끈한
우리네 정서가 그대로 배어있네요
이희진씨에 대해선 자세히 알지
못해 아쉽네요
이희진씨..tv에서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20년이 훨씬지나도 이노래는 여전히 세련되고 멋진곡이고 가창력또한 뛰어난 너무 매력적인 목소리의 완벽한 조화~..드라마도 재밌었지만
이 노래는 더 좋습니다. 그때가 떠오르네요
진짜 노래 너무 좋다
이희진 씨가 스무 살에 직접 작곡해서 부른 곡이죠.
1집 '단 한번의 사랑'도 많이 알려져 있구요.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심연에 빠지게 됨.... 나락 속에서 파다닥 날갯짓하는 소리가 들린다
Gerald Bae oltt
8ㅑ
다시 찾게되네.. 단 한번의 사랑을 하고 용서를 구했다..
또 찾게됐네... 8년이나 됐구나....
몇 년전에 유행했던 노래경연 프로그램에서 어린 여자 지망생이 불렀던 적이 있었는데....다시 한번 오리지널 가수의 노래를 들으니 좋습니다
그 여자애가 박화요비입니다
@@바라밀-l2z 아..박화요비였군요
감사합니다^^
한석규씨와 채시라씨의 애절한 사랑씬에 나오던 노래..제비 한석규씨의 순수한 사랑 채시라씨의 순애보사랑이 참 이뻤는데..
힘든 서울생활에 한탕주의에 빠진 젊은 제비족 사기꾼인 홍식...그렇지만, 차영숙 만큼은 진실로 사랑했던.. 미워하면서도 연민을 느끼게 했었던 독특한 캐릭터... 나중 뼈져린 후회와 함께 어렵더라도 다시 시작했으면 좋으련만... 너무도 안타까운 결말... 1994년 이 드라마 이 후 주말 드라마를 끝까지 본게 없을 정도로 개인적으론 영향이 대단했었던 드라마...
20년 전에 종로에서 샀던 플래티넘 발라드 CD에 수록된 곡중 하나.. 한창 감성 돋던 시기에 이 곡을 들었을 때 마침 비가 왔던가... 그래서 지금도 그 때가 더 생각나.
세월을 앞섰다.
이게 21년전 노래라니........................!!!아! ~~~~~~~~~~~ 미어진다 가슴이 !!
다시 24년전 서울의달입니다
@@기분나쁜세상 이제 27년전 서울의 달이군요
@@overkill6403 어릴때 듣던 노래인데 그때도 인상깊게 들었지만 나이먹고도 좋네요
29년전이 되었다니.. 😢
술한잔먹으면 꼭듣고잔다 이노래들으면 내과거가 떠오르네
이 삽입곡은 저 또한 서울의 달 시청 중 산 정식ost테이프엔 없었기에 나중 따로 구입해서 들었죠. 이 노래는 서울의 달 62회 이후부터인가 영숙이 회사를 그만두고 장사를 시작한 시점인 드라마 후반기에 주 배경음악으로 나왔었죠. 그래서 서울의 달 정식 ost 음반엔 없고 위 CD그림 처럼 삽입곡 형태로 따로 구입해야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드라마 50여회까지 극중 mymy로 홍식과 영숙이 듣던 Eric Clapton의 Give Me Strength도 그의 1974년도 앨범인 461 OCEAN BOULEVARD를 따로 구매해서 들어야 했습니다.
이노래 부르신분이 파랑새는있다 ost도 부르셨죠.
2024년에 듣는분?
저요! 🙂2024.4.19
2024년 6월 8일에 듣고 있어요,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예요..
저요^^
학생때 최애 18번곡였음ㅋㅋ 추억돋
7월 1일에 듣고 있습니다.
이희진님 목소리 넘..좋아요
넘...넘...매력적입니다..
I bet you don't know how much I'm excited when I found this song. I heard this song from Survival Kpop Star ep 3 and try and tried to find it with the words "Forgiveness - Lee Hee Jin", because I don't know Korea language. Then today I suddenly "why don't I try google translate and search that Korea word". And this come out. I was like "Thank God I finally found it". Thank you so much for uploading this ♥
I love this song from 1900 s TV drama called Seoul s Moon
I love this song from 1900 s TV drama called Seoul s Moon
I hope you still enjoy listening this song, 6 years past though :)
누구누구지/ I love this song too. It is one of my favorite but I have to correct that you said. The drama was on TV in 1994. Maybe you made a mistake though :)
아니! 아니! 어떡해 이런명곡이 힛트를 못했을까요? 너무도 아쉽네요 그리고 언제들어도 내맘을 울리네요 너무 너무 좋아요
언제들어도넘넘좋아요
가슴도시리고~^*^
힘든 서울생활에 한탕주의에 빠진 젊은 제비족 사기꾼인 김홍식...그렇지만, 차영숙 만큼은 진실로 사랑했던.. 욕하고 미워하면서도 연민을 느끼게 했었던 독특한 캐릭터... 나중 뼈져린 후회와 함께 어렵더라도 다시 시작했으면 좋으련만... 너무도 안타까운 결말... 1994년은 기억에 남을 정도로 무더웠던 그 해 여름과 함께 이 서울의 달 이 후 주말 드라마를 끝까지 본게 없을 정도로 개인적으론 영향이 대단했었던 드라마였습니다...
그게 사랑임? 세여자 ㅂㅅ 만들었는데
아... 정말 우연히 서울의 달 단막 영상을 보고 알게 된 노래인데, 정말 가슴이 미어지게 된다...
서울의달보고 찾아왔다. 한석규테마곡으로 딱이다
이게 바로 불후의 명곡이지 아는 사람만 아는...
옛날에 듣던 노래?~^^ 너무좋아했던 노래? 음 흠 ♡*#^^~
22년 8월에 또 듣는다 손!!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예요^^* 예능프로에서 정주리씨가 부른것 보고 들어왔네요~ 주저하지마~~^ㅁ^
노래에취한다
예전부터좋아한노래
창밖엔 비가 쏟아지고 참 좋다
노래방가면 가끔 부르는데 울컥한다..
이 노래 어떻하지.. 감정이 정리가 안돼 ㅜ
명곡입니다
오늘,서울의달마지막방송봤슴다 홍식이죽는데어찌나눈물이나던지ㅜ슬프고또슬프고 영숙이는얼마나가슴이아플까요ㅜㅜ
김정화 사랑해영숙아 나이제지쳤어
저도 마지막회보고 울었어요 ㅎㅎ;;
그 드라마 걸작임...
2019 술기운에 듣고싶은 진행형 노래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주좋아,~~~~
노래 깊이가 있네요
말이필요없다......굿
채시라와 한석규의 애절한 테마곡
2025년에 듣는분?
정말 국내에 전후무한 브루스장르를 것도 너무 잘 표현한 명곡.
좋아하는 노래...
이노래에 잠들고싶다. . . .
크게 한탕해서 영숙이랑 이 나라를 뜰거야.
좋은노래는 왜이렇게 어려운지... 진짜 이거 도입부 완벽히 소화하는 분을 못봄
20대 때 내 노래방18번이엿는뎅ㅎㅎ
아! spiritual 최고야 , 그런데 이희진씨 왜 안뜨는거야
장르가 발라드. 락 발라드. 소울. 리듬앤 부르스.RnB.재즈 . 대체 시대를 앞서간 이노래 정체는 뭐지???
ㄷ
2020 i still listening
서울의 달이 아니라 요즘 이태원 클라스에 삽입됐으면 대박이었을텐데 웬지 시대와 드라마가 안 어울린듯한 느낌..
서울의 달은 제비족,백수,노가다꾼 등 찌질한 달동네 서민들 드라마였는데 이런 끈적하고 세련된 R&B가 좀 쌩뚱맞은거지..
그래서 OST에도 실리지 않고 드라마 후반부에만 간간히 나온거지..
아까운 노래가 사장된듯..
보이즈비 엠비샤스!
이거 듣고 오현란-조금만 사랑했다면 이거 들으러 감.
참고로 작곡 이희진 (가수 본인), 작사 이소라 (가수 이소라) 입니다..
진짜 작사를 이소라가 했어요? 이희진이 작사작곡 다 한 줄로 알고 있는데.
첨 알았어요 이소라도 넘버원 가수인데 와
이희진이 이소라쇼에 나왔었는데............
시대를 앞서 나온 노래
이게 정녕 25년 노래인가요?
박화요비가 불러서 별밤 대상탄 노래
가사를 이소라씨가 썼죠ㅎ
이노래 들으면 홍식이 폐인되고 황천길 갈때 장면이 생각남
가스이 시려지는것 같은 느낌
이에요
I think I love the way Kpop Star Soo Jin (and her unique voice, of cause) sings more than singer Hee Jin
이노래 듣는데 왜 술이먹고싶어지냐? .....
혹시 79년?
난 담배피고 싶어짐
얼 굴 었 는 가 수?
Kor no 1
댓글하나로 욕 엄청 드시더니 글 삭제에 없어지셨네요ㅠㅠ 구경 왔는데 없어서 놀러와봤어용
보이스 비 엠비시어스...
얼굴이 궁금했던
천재 보컬인데 활동이 너무 짧았다는...
사기꾼 이희진 보다 왔네!
왜 사기꾼임요?
@@bomleeee 아 같은이름
이희진이라는 주식사기꾼
검색하다 여기로
들어왔어왔네용
노래부르시는분이 사기꾼이란 뜻이 아니궁ㅠ
@@AVA-fs9pi 앜 깜짝이야 그랬군여
명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