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춘 - 떠나가는 배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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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YoonVis
    @YoonVi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떠나가는배🎉🎉
    눈이와서 더 깨끗한세상속에 매력연주와 가슴을 파고드는 소리는 더욱 감동으로 녹아납니다
    참 아름다운 소리 😀 👍 😀
    서로. 성원해요 🙏

    • @yueun46
      @yueun4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미 깊고.. 고운 노래지요.
      들러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도영-x3j
    @김도영-x3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 ^^
    반갑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 @yueun46
      @yueun4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별고 없으시죠...
      항상...
      건강하시길!~🙏💕💕

  • @TV-rd8pz
    @TV-rd8p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노래를 불러주셔서 잘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차분하면서도 여유가있게 잘부르셔서 듣기에 좋습니다 잘듣고 이웃하고 갑니다 👍

    • @yueun46
      @yueun4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태춘, 박은옥 가수는 우리의 정서에 맞는
      고운 노래들을 많이 불러주시지요..
      들러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김석산-v4u
    @김석산-v4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떠나가는 배
    그대를 안고 떠나가는 배는
    돌아 올 수 없는 거친 바다를 저어가고
    나를 두고 간 당신은
    아무런 약속도 없이 멀어져갔지
    봄날처럼 따사로운 인연도
    날카로운 찬 바람으로 끊어버리고
    꿈결 같았던 우리의 이야기도
    검은 바다에 던져 버렸어
    그 곳이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혹 어둠에 밀려오는 찬 파도소리만 들려오는 곳일지라도
    다시 만나는 날
    꾸밈없이 꾸밈없이 반겨주기를
    검은 바다위로 흩어지는
    별빛처럼 화사하게----.

    • @yueun46
      @yueun4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꼭... 다시
      만나게 되시길!~^^

    • @권혁록-v8t
      @권혁록-v8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옥 여행 경비는 왜 이리 필요합니까 ?
      선비들과 친구되어 고독병을 치유 받으렵니다. ... 무욕의 도시 언저리 ?

    • @yueun46
      @yueun4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권혁록-v8t
      무욕의 도시... 사람들에겐 이상향..이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