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했던 NPC 등장과 스토리에 또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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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바삭바삭-b2h
    @바삭바삭-b2h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데런 꼬마들이 불렀던 노래가 플레체 길가에서 여자 NPC가 부르던 노래였죠. 이래서 그냥 서 있는 NPC들의 대사도 허투루 넘길 수가 없다는...

  • @데몬즈소울
    @데몬즈소울 4 месяца назад

    도움을 받고도 흑화해서 안 좋은 일을 벌이는 사람도 있는 반면 시종 같이 다른 사람들에게 배푸는 존재도 있는 거 보면 세상은 아직 따듯하다라는 걸 보여주는 오르골인 거 같네요!

    • @기메
      @기메  4 месяца назад

      @@데몬즈소울 나 증말 감동해짜나..흑흑.. 오르골 최고~!

  • @user-wr9dq6dw4c
    @user-wr9dq6dw4c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두 울었쪙ㅠㅠ

  • @벤토-u9k
    @벤토-u9k 4 месяца назад

    노래 넘 좋아요. 좀 더 길었으면 진짜 좋았을 텐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