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웃긴거 아닙니까? 하나님을 음악으로 높이겠다는 사람들이 . 세상에서 자기 자신 나타내려고 음악하는 사람들보다 못하는거요. 하나님을 자랑하는 자가 누구보다 멋있게 아름답게 찬양드리고 싶어서 노력하여 이렇게 무대에 섰는데 그걸 가요같다느니 뭐니.. 가요부르는거같아 그러네요라구요? 언제부터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음악을 그렇게 나누면서 바라보셨습니까? 클래식을 원하십니까? 클래식도 충분히 사탄의 도구로 이용 될 수 있는데요? 마음의 중심이 중요한건데 겨우 그런 단순한 생각으로 이 학생의 중심을 평가하는 것을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그 중심은 하나님만 아십니다 주를 예배드리는 모습을 판단하는건 죄라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분들이시길래 은혜가 된다 안된다 논하시는지 그냥 지나가셔서 본인 취향 맞는 찬양 들으세요 찬양의 목적은 남들에게 보여지는것 보다 주님 영광돌리는겁니다 저 분이 앞에서 찬양을 하고는 있지만 다들 우선순위를 잊으신것 같네요
우리가 무엇을 예배하고 있는지, 하나님을 진심으로 찬양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늘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해야 겠지요. 그러나 감사하게도, 온전하지 않은 모습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강퍅한 눈으로 보시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당장 이 땅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 드릴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장 그렇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곧 그렇게 될 것입니다. 신실하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은혜 덕분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혜원양의 찬양을 지금도 기뻐 받으실 것 같고, 앞으로는 더 온전한 찬양을 올려 드릴 수 있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세상노래 같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언어장애와 지체장애 있는 제가 찬양하면 하나님을 모욕하는 거라고 하실건가요? 하나님께서도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는다 하셨는데 피조물인 우리가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 판단하고 정죄하나요? 우리 안에 비본질적인 고정관념이 너무 많아요. 저 역시 그렇고요. 이런 우리는 계속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점검하며 회개의 일상을 살아내야 할 줄 압니다.
찬송가도 실제 그 당시에 유명한 음악으로 지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찬송가 '기뻐하며 경배하세' 도 베토벤 음악 따와서 다른 사람이 다시 작사했잖아요. 내가 가진 모든 능력들을 다해 주님을 찬송하는게 그렇게 보기에 이상합니까? 찬양을 옛날 방식으로만 불러야 한다는 건 꽤 보수적인 생각같습니다.
원래 음악은 천국에서부터 먼저 하나님을 찬양하기위하여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생겼습니다 음악의 겉모습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사람의 중심이 주님께 있는지, 자신이 왕으로 있는지 그것을 보십니다. 제발 고정관념, 남의 평가 시선으로부터 자유하세요. 댄스, 랩, 성가, 찬양ccm 상관없다는겁니다!!! 교회안에서 거룩한 척 껍데기 예배, 남의 시선 예뱁 드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조금만 달라도 어쩌고. 심판 평가는 오직 하나님이 하십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려고 자기가 할수있는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자기가 할수있는 가장 최선의 스킬과 힘을 다해서 정성을 다해서 찬양을 하는데 그 영광을 가로채려고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하나님이 가요처럼 노래부르면 안받는다고 성경에 쓰여있습니까? 심지어 성경에 찬양에 쓰인 최초의 악기가 8~90년대 사이에 교회에서 악마의 악기라고 멸시하던 드럼의 일종인 미리암이 출애굽당시 하나님을 찬양할때 사용한 소고인데 자기 직장 사장앞에서 장기자랑 할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해도 몇달간 준비해서 잘 보이려고 할탠데 하물며 하나님앞인데 당연히 할수있는거 주신거 싹 끌어서 보여야지 시대거 얼마나 지나야 클래식만이 찬양에 쓰이는 음악이라 말하며 드럼 일렉기타 대중음악은 악마를 찬야하는 음악이라 말하는 병신같은 거짓 선지자들이 없어질 것인가 답답하다
햄 미 그래서 제가 제 생각이라고 말씀드렸고 틀리길 바랜다고 글 썼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을 떠나서 아쉬워서 그런거에요.. 가사자체가 내가 없고 주님만 사는 내용인데 그 가사가 얼마나 가슴저리는건데 그걸 아무감정 없이(지극히 제생각입니다) 부르는거 같아서 단지 안타까운거 뿐이거고 님이 말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뭐죠? 그냥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참된 그리스도인이 못되는건가요? 제가 비난한것도 아닐뿐더러.. 그렇게 참된그리스도인이 아닌거 같다고 정죄하시는거 부터가 좀 그렇네요..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아시나요?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닌거 같다고 어떻게 님이 판단하시는지요. 본인은 얼마나 참된 그리스도인이지 모르겠지만요
![씨야 이보람(Lee Boram) CCM 라이브 [LIVE in SOUL] 💖 주가보이신생명의길/전능하신나의주하나님은/원하고바라고기도합니다/하나님은너를지키시는자 [4K]](http://i.ytimg.com/vi/jctHZzkhv68/mqdefault.jpg)
![A Young Girl's Unbelievable High Note [ENG SUB]](/img/1.gif)
데뷔전부터 목소리가 남달랐군요 굉장한 재능이.. 아멘
지금 이렇게 크게 뜨신것도 주님의 뜻이라고 봅니다!!
할렐루야
뜻이 아니고 축복이지요
박혜원👍🥰
오히려 웃긴거 아닙니까? 하나님을 음악으로 높이겠다는 사람들이 . 세상에서 자기 자신 나타내려고 음악하는 사람들보다 못하는거요. 하나님을 자랑하는 자가 누구보다 멋있게 아름답게 찬양드리고 싶어서 노력하여 이렇게 무대에 섰는데 그걸 가요같다느니 뭐니.. 가요부르는거같아 그러네요라구요? 언제부터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음악을 그렇게 나누면서 바라보셨습니까? 클래식을 원하십니까? 클래식도 충분히 사탄의 도구로 이용 될 수 있는데요? 마음의 중심이 중요한건데 겨우 그런 단순한 생각으로 이 학생의 중심을 평가하는 것을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다 하나님탓입니다 흥
아멘입니다. 나누고 평가하기 시작하면 그 사이에 사탄이 틈타 역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래하는 이 분의 마음과 중심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이 중심에 있다면 표현하는 방법과 수단인 음악은 그 마음보다 더 중요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요 ㅋㅋ 잘만 부르고 듣기 너무 좋은데 무슨 기준과 잣대로 마음대로 평가해서 가요처럼 부르니 은혜가 되니 안되니 하는지.. ㅋㅋ
하나님뜻대로 될지어다,,,,박혜원님 응원합니다
콩자반 ?
빨리 데뷔해라 진짜....덕질각임...
ㄹㄹㄹ 혜원언니 소속사연습생이에요??
데뷔햇음
그냥 대박임...지금
그녀는 성공하셨습니다
아멘
좋다...그냥 좋다..
그 중심 주께서 아십니다.
혜원씨 찬양 더 많이 올려주세요~
음 컨트롤 정말 잘하네
분명 좋은곡 찾아가서 대박나시길
그 대박이 났다
와 너무 좋네요
혜원자매님 초심 잃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면 좋겠네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그 중심은 하나님만 아십니다 주를 예배드리는 모습을 판단하는건 죄라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분들이시길래 은혜가 된다 안된다 논하시는지
그냥 지나가셔서 본인 취향 맞는 찬양 들으세요
찬양의 목적은 남들에게 보여지는것 보다 주님 영광돌리는겁니다 저 분이 앞에서 찬양을 하고는 있지만 다들 우선순위를 잊으신것 같네요
주님의 자녀들이 예능의 산을 점령함을 선포합니다..주님만이 나의 길이며 우리의 길입니다..주님이 기뻐하시는 그 길을 걸어갑니다..아멘^~
아멘 이라고 외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찬양드립니다..오직 하나님만 우리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옵소서~~
갈수록 예뻐지네요 혜원양
Love Jesus, Love CCM, and Love your voice. thank you.
노래보다 아름다음 마음.. 그 아름다움이 노래를더 아름답게 한다.
오늘도 이찬양 듣고 은혜 받고 갑니다~^^
이런 찬양을 ccm이라고합니다... 가요 같다느니 사람 평가하지 마세요... 은혜 됩니다 아멘
이 찬양 원래 이런 풍인데.. 원곡도 약간 가요틱함 ㅋㅋㅋ 하지만 참 좋지요.. 혜원씨가 부른 것도 참 좋네요.. 요즘 계속 가요 많이 듣다가 혹시 혜원씨가 부른 찬양도 있을까? 싶어서 검색해보니 있네요 ㅋㅋㅋ 찬양도 많이 많이 불러주셨으면 ^_^!!
우리가 무엇을 예배하고 있는지, 하나님을 진심으로 찬양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늘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해야 겠지요. 그러나 감사하게도, 온전하지 않은 모습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강퍅한 눈으로 보시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당장 이 땅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 드릴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장 그렇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곧 그렇게 될 것입니다. 신실하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은혜 덕분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혜원양의 찬양을 지금도 기뻐 받으실 것 같고, 앞으로는 더 온전한 찬양을 올려 드릴 수 있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
굿
이제내가없고찬양을하나님예수님성령님께영광을올릴것입니다찬양이좋아요
"Aku milikmu Tuhan" ♡🎶
하나님께서 찬양 기쁘게 받으셨을 것 같아요 ㅎㅎ 정말 달란트가 좋네요~ 응원할게요♥
2019에 보는 흰지 손?
장르는 중요치 않은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혜원자매님의 찬양을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시고 은혜끼치는데 사용하시고 쓰임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지 계시다면 내 속이 모두 반응할 것이오 우리 속에 우리가 너무 많아 예수님을 모셔놓고도 핍박하는 것은 아닌지 깊이 기도해 봅시다
왜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생각나지.. 몰입력이 너무 좋아요!@
여기에도나왔구나 다양하게 나왔네
울 영원한반려자 박혜원자매님 사랑합니다 평생 함께 제품에 잇기를 아멘..♡
세상노래 같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언어장애와 지체장애 있는 제가 찬양하면 하나님을 모욕하는 거라고 하실건가요? 하나님께서도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는다 하셨는데 피조물인 우리가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 판단하고 정죄하나요? 우리 안에 비본질적인 고정관념이 너무 많아요. 저 역시 그렇고요. 이런 우리는 계속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점검하며 회개의 일상을 살아내야 할 줄 압니다.
주님 밑습니다.
연세중앙교회 성도는 마음을 다하는 진실한 믿음을 가진 황무한 이땅의 보석 입니다
kimboasi Kim 저분 연세중앙교회 다니시나요???
연세중앙교회 성도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보석이죠^^
흑인 교회 가봐라ㅋㅋㅋ 애드립 나얼보다 심하게 하면서 그걸 성령의 터치라고들 한단다ㅎㅎ Smokie Norful - I need you now 유튜브에 쳐서 들어봐라. 그걸 보고도 기교 있는 찬양을 욕할 수 있는지. 이 세대의 바리새인이 되지 마시길 진심으로 바람.
Korean RUclipsr WorlDaN월댄 맞아요 ㅠㅠ 기교 넣는거 갖구 왜 그러지... 그런 스킬들도 연습해서 된 성관데...
이것을 슈퍼핵울트라급으로 은혜롭다라고 표현해도 모자라네
찬송가도 실제 그 당시에 유명한 음악으로 지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찬송가 '기뻐하며 경배하세' 도 베토벤 음악 따와서 다른 사람이 다시 작사했잖아요. 내가 가진 모든 능력들을 다해 주님을 찬송하는게 그렇게 보기에 이상합니까? 찬양을 옛날 방식으로만 불러야 한다는 건 꽤 보수적인 생각같습니다.
이떄가 가장이뻤는데 ㅠㅠ
원래 음악은 천국에서부터 먼저 하나님을 찬양하기위하여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생겼습니다 음악의 겉모습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사람의 중심이 주님께 있는지, 자신이 왕으로 있는지 그것을 보십니다. 제발 고정관념, 남의 평가 시선으로부터 자유하세요. 댄스, 랩, 성가, 찬양ccm 상관없다는겁니다!!! 교회안에서 거룩한 척 껍데기 예배, 남의 시선 예뱁 드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조금만 달라도 어쩌고. 심판 평가는 오직 하나님이 하십니다!!!
혹시 엠알구할수 있을까요??
이거보고 개종했다
한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려고 자기가 할수있는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자기가 할수있는 가장 최선의 스킬과 힘을 다해서 정성을 다해서 찬양을 하는데 그 영광을 가로채려고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하나님이 가요처럼 노래부르면 안받는다고 성경에 쓰여있습니까? 심지어 성경에 찬양에 쓰인 최초의 악기가 8~90년대 사이에 교회에서 악마의 악기라고 멸시하던 드럼의 일종인 미리암이 출애굽당시 하나님을 찬양할때 사용한 소고인데
자기 직장 사장앞에서 장기자랑 할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해도 몇달간 준비해서 잘 보이려고 할탠데 하물며 하나님앞인데 당연히 할수있는거 주신거 싹 끌어서 보여야지
시대거 얼마나 지나야 클래식만이 찬양에 쓰이는 음악이라 말하며 드럼 일렉기타 대중음악은 악마를 찬야하는 음악이라 말하는 병신같은 거짓 선지자들이 없어질 것인가 답답하다
예수님은 하늘 아버지가 아닌데 천자인데 성자 ! 예수님 이름 뜻도 하나님이 구원하신다라는 뜻인데 임마누엘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성령이 예수님에게 임해오셔서 역사하신거지
교회 다른곳으로 옮기겼나요?
걸그룹?
looking for english comment HAHAHA
Percy Stone ㅋㅋㅋ
찬양 자체는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은데 진심으로 부르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찬양의 가사가 진짜 와닿아서 그 은혜의 감사해서 부르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ㅠㅠ 가요를 불러도 똑같을거 같아서..
그냥 찬양을 하나의 노래로 부르는거 처럼 느껴지는데 제 생각이 틀리길 바래요
겉모습만 보고 진심으로 부르는지 아닌지 어떻게아시죠?
저 학생이 찬양을 부르는 자체로 주님께서는 흐뭇하게보고 계실텐데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참된 그리스도가 아닌거같네요..
햄 미 그래서 제가 제 생각이라고 말씀드렸고 틀리길 바랜다고 글 썼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을 떠나서 아쉬워서 그런거에요.. 가사자체가 내가 없고 주님만 사는 내용인데 그 가사가 얼마나 가슴저리는건데 그걸 아무감정 없이(지극히 제생각입니다) 부르는거 같아서 단지 안타까운거 뿐이거고 님이 말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뭐죠? 그냥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참된 그리스도인이 못되는건가요? 제가 비난한것도 아닐뿐더러.. 그렇게 참된그리스도인이 아닌거 같다고 정죄하시는거 부터가 좀 그렇네요..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아시나요?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닌거 같다고 어떻게 님이 판단하시는지요. 본인은 얼마나 참된 그리스도인이지 모르겠지만요
미햄 네가 달아놓은 댓글은 주님이 어떻게 보실까?
그렇게 말하시면 안되죠. 찬양 한다는 그 자체가 의미가 있지요. 하나님을 찬양할 마음이없어면 다른 노래도 많은데 찬양을 왜 하겠읍닙까? 시간도 없는데...
댓글들 왜이리 공격적인지..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수있는건데
찬양의 가사처럼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지 계시다면 내 속이 모두 반응할 것이오 우리 속에 우리가 너무 많아 예수님을 모셔놓고도 핍박하는 것은 아닌지 깊이 기도해 봅시다
ㄱ 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