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 프랑스 조곡 2번, BWV 813 (Bach - French Suite No. 2, BWV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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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Moments7533
    @Moments7533 3 года назад

    올만에 작업물로 생존신고 하셨군요. 요즘 코로나때매 힘드실텐데 화이팅 하세요~!!

    • @chaosk6840
      @chaosk6840  3 года назад

      앞으로는 좀 쉬운 곡들 사보하면서라도 활동량을 늘려볼까 하네요 ㅋㅋㅋㅋ...
      (다판나님께서도 힘내시고 같이 잘 이겨내 봅시다!!)

  • @바김
    @바김 3 года назад

    올만에 오셨군용
    이 곡 1번이 유튜브 저작권 없는 음악으로 나와있어서 워낙 좋은지라 클래식 채널이 아니더라도 가끔 쓰이더라구요 ㅋㅋㅋ
    이렇게 형식적인 곡 보면 곡 이름들이 다 읽기가 힘들다는.. 3번 사라방드 까진 괜찮은데 6번은 ㅋㅋㅋ 기괴?..라고 읽히는..ㅜㅜ

    • @chaosk6840
      @chaosk6840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유튜브에서 들을 때마다 제목이 너무 궁금했었는데 바흐의 곡이었다는걸 알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6번은 '지그'라고 읽는다고 합니다..! (근데 영국 모음곡 등에서 사용되는 bourree(?)는 저도 아직 발음을 모르겠네요 읍읍))

    • @luna_archive_
      @luna_archive_ 3 года назад

      @@chaosk6840 '부레' 라고 읽슴미당

    • @chaosk6840
      @chaosk6840  3 года назад +1

      @@luna_archive_ 엇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luna_archive_
    @luna_archive_ 3 года назад

    첫 2마디가 왤케 익숙한거지 했더니
    유튭 NCS음원에 쓰인 멜로디였군요 ㅇ0ㅇ

    • @chaosk6840
      @chaosk6840  3 года назад +1

      첫번째 곡(특히 말씀하신 첫 마디와 맨 끝 마디..)이 한때 유튜브에서 정말 널리 사용됐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