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중 딱 두 달만 나오는 최상급 말똥성게│해녀들이 한겨울 바다로 입수하는 이유│일본에서 열풍부는 한국산 성게│바다가 주는 귀한 선물│성게소와 성게알 '우니'│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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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4
- ※ 이 영상은 2018년 1월 3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가시 속 황금 찔레상황버섯과 말똥성게>의 일부입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에서도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면 더욱 바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부산의 해녀들이 그 주인공! 1년에 딱 두 달, 12월과 1월까지가 말똥성게를 채취할 수 있는 철이다. 때문에 해녀들은 겨울바람을 뚫고 아침마다 바다로 출근 도장을 찍는다. 춥고 비가 오는 날에도 어김없이 삼삼오오 바다로 모여든 해녀들은 약 8kg이 되는 납 벨트를 착용하고 물질을 시작한다. 돌 밑에서 사는 말똥성게의 습성 탓에 물속에서 일일이 큰 바위를 뒤집어가며 5시간 가까이 작업한다. 하지만 물질이 끝나도 일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신선도가 중요해 해녀들은 지체할 시간 없이 100% 수작업으로 말똥성게의 알만 분리하고 내장을 제거한다. 이렇게 온종일 허리 펼 틈 없이 작업해서 얻는 황금빛 알은 3~5kg 남짓. 바다가 주는 귀한 선물, 말똥성게를 찾는 해녀를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가시 속 황금 찔레상황버섯과 말똥성게
✔ 방송 일자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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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는 많이 잡을수록 좋은거 맞아요
바다황패화의 주범이기도 하고요
부산출신이고 어릴때 말똥성게 많이 잡아먹었는데 예전에는 손많이 가고 귀찮아 버리는게 요새는 비싸다네요 ㅋㅋ
뭐 쥐치도 그렇고 참 변하는세상이 안타깝네요
나라에서 돈 들여가면서 성게 제거하는데 돈도 벌고 바다 환경도 지키고 일석이조네요
씨를 말리네 ㅎㅎ
?? : 사지도 먹지도 않습니다 No jXjX!
모든 나라가 산란기에는 금어를 시키는데 한국은 오히려 산란기에 어장을 개장해. 아주 씨를 말리라는 거지. 그래놓고 뭐 연구해서 치어를 생산해서 방류하고.... 도대체 뭐하는 짓거리인지. 성게는 바다황폐화를 시킨다고 하는데 망똥성게는 어떤지 모르지만.
드세고 자기들 위주로 가는 현실~~~???
난리도 아님..
양심.배려 전부 없 습니다
나라바다를 다 자기들 끼리 차지하고 독점으로 해산물 잡아 돈버는 사업이 뭘까요?
답: 해녀
그럼 바다로 가서 물질하세요
남이 하는걸 막아야 독점이지
@@user-hs8tc5gd7i남이하는거 막아요.. 해녀들 자기들끼리만하는거에요ㅎ 그외사람이 하면 못하게합니다
바닷가 사람은 굶어 죽지는 않는대요.
그래서 유배지로도 택했죠.
자급자족하라고..
맨날재방이야
보질 말든가
해초 다 죽는다
성게가 잡아먹는 해초가 100배는 많을 겁니다 바다해초 다 잡아먹어서 바다 황폐화 시키는 성게 나라에서 돈 들여가면서 잡아들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