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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냥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옴. 중고딩때 학원 끝나고 밤공기 마시면서 집에 걸어가는데 지치지 않으려고 사클에서 지코 믹테 들으면서 이 악물고 갔던 거 생각난다. 청소년기 때 불안도 압박도 많았는데 어느새 대학교 졸업 앞두고 취업 준비하는 스물 다섯이 되었다,,,
와 미친 어쩜 저랑 상황도 추억도 똑같고 나이도 똑같으신거죠…제가 쓴 댓인줄
33...
제가 쓴 댓글인 줄 알았어요 나이도 같네요
이거지... 지코 믹테는 이 감성이지... 나이대랑 이유까지 똑같다
25이면개아가야네 ㅋㅋ그때힙합을아나
치열했다 지코야
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봤어요 다른 영상 볼때 계셔서 엇 또 계시네?! 이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지코가 더 좋다
고딩때 야자끝나고 집가면서 많이 들었었는데…… 지코 믹테 특유의 악바리스러움이 힘이 됐던거같음…
와 이거 중딩때 맨날 들으면서 다 외웠는데 낙서,지코 모든 믹테 가사를 다 외우면서... 이게 알고리즘에 뜨네
12년도인가 13년도에 첨들엇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
진짜 지코는 뜰수밖에 없었다
나뿐만이 아니었군,, 댓글 보면서 같은 생각을 했던 동지들이 있었다니 반갑네여진짜 지코는 최고였다 형은 잘지내시려나 불안한 청소년기에 많은 위로를 받았던 가사들,, 플리 잘듣고 갑니다 감사해여!
내 중학교 시절 나에게 좋은 영향을 정말 많이 줬던,,, 그 시절 지코를 알게 돼서 참 좋았음
무엇을위해 이토록 독하고 치열했나
이 짧은 문장이 왜 존나 와닿냐
진짜 쌉인정 인정을 위해
better 2 ㅔ
P
그러게요 그 때의 지코와 지금의 지코는 다른 것 같아요 여러 의미로.
나만 베틀로얄 듣고 울었어?????? 가사 존나 슬픈데 ,,,,
옛날 내 갤럭시에 있는 내 믹테들 다른 멤버들것도 좋았지만 지코는 진짜...너무 좋음
이때 졸라 좋아했었는데,,...
와 초중딩때 믹테들 싹 담아서 들으면서 등하교 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대박이다 지금 들어도 좋네..
와 그때 맨날들었던곡들이다 진짜……. 지금들어도 좋음
0:00 No limit2:49 Battle royal5:10 I'm still fly8:42 Cocks11:13 콩깍지14:00 SAM
지금의 지호도 좋지만 이때의 지호도 너무너무 좋아함
초딩떄 No limit, Battle royal, Cocks 이거 세 개 개좋아했었는데
이렇게 살아야겠다.
생각나서 지금 듣는다
가사있었음 좋겠네요 잘듣고 갑니다.
주기적으로 다시 찾아오는 거의 유일한 노래모음
오늘 너무힘들어서 들으러왔어요
우지호 보고싶어
성공할수밖에 없었구나
다시 들어도 다 좋다
지코는 언더때부터 독보적이었는뎁..
지아코😝😍
크으..시간이 지나도 좋은..
no limit은 진짜 개 씹지리네 언제들어도
낙서 시절때부터 독보적인 랩톤..난짱넌병에서 개반했었음
탈덕 전에 진짜 많이 들었는데 자메이카거지 시절 지코한테 빠져섴ㅋㅋㅋㅋㅋ
고딩때 콕스 개많이 들었는데 사실 정작 동기부여받으면서 공부는 안했음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when p much every idol rapper was looked down on by (mostly) the underground scene zico was probs the only kpop rapper who was respected at a damn fucking young age too. he really paved they way along with jay park
내 중고딩 책임져라
지금목소리좋은데 역시예전목소리가더좋다ㅜㅜ
캬.
지코는 아이돌이름걸고 대충 작업물 낸 다음에 힙합이라고하는 다른 아이돌래퍼랑은 다르다
쇼미 나왔으면 걍 우승 했을듯
심사위원으로 2번이나 나왔는데 당연한거 아닌가ㅋㅋ
@@qkr7986 니 논리대로면 자이언티가 쇼미나오면 우승하겠네?
@@user-jz9jd3ng1n 갑자기 자이언티는 왜나옴? 자이언티가 심사위원으로 2번 나왔낭?
@@qkr7986 3번
난 벌스 스타일이 이때가 더 좋네 야유회 원숭이띠 미혼남 이때는 벌스 위주라 더 느낌있었는데
no limit 이 제일 좋네 근데 ㅈㄴ 씨끄럽네 ㅋㅋㅋ;;; 귀아파;;;
여러분은 이게 한국말 하는건지 영어 하는지 다 들리시나요?;;
과거에 너무 들어서 다들림..;;
이게 안들리는건 한글을 못하는거냐 들을줄 모르는거냐
와 그냥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옴. 중고딩때 학원 끝나고 밤공기 마시면서 집에 걸어가는데 지치지 않으려고 사클에서 지코 믹테 들으면서 이 악물고 갔던 거 생각난다. 청소년기 때 불안도 압박도 많았는데 어느새 대학교 졸업 앞두고 취업 준비하는 스물 다섯이 되었다,,,
와 미친 어쩜 저랑 상황도 추억도 똑같고 나이도 똑같으신거죠…제가 쓴 댓인줄
33...
제가 쓴 댓글인 줄 알았어요 나이도 같네요
이거지... 지코 믹테는 이 감성이지... 나이대랑 이유까지 똑같다
25이면개아가야네 ㅋㅋ그때힙합을아나
치열했다 지코야
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봤어요 다른 영상 볼때 계셔서 엇 또 계시네?! 이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지코가 더 좋다
고딩때 야자끝나고 집가면서 많이 들었었는데…… 지코 믹테 특유의 악바리스러움이 힘이 됐던거같음…
와 이거 중딩때 맨날 들으면서 다 외웠는데 낙서,지코 모든 믹테 가사를 다 외우면서... 이게 알고리즘에 뜨네
12년도인가 13년도에 첨들엇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
진짜 지코는 뜰수밖에 없었다
나뿐만이 아니었군,, 댓글 보면서 같은 생각을 했던 동지들이 있었다니 반갑네여
진짜 지코는 최고였다 형은 잘지내시려나 불안한 청소년기에 많은 위로를 받았던 가사들,,
플리 잘듣고 갑니다 감사해여!
내 중학교 시절 나에게 좋은 영향을 정말 많이 줬던,,, 그 시절 지코를 알게 돼서 참 좋았음
무엇을위해 이토록 독하고 치열했나
이 짧은 문장이 왜 존나 와닿냐
진짜 쌉인정 인정을 위해
better 2 ㅔ
P
그러게요
그 때의 지코와 지금의 지코는 다른 것 같아요
여러 의미로.
나만 베틀로얄 듣고 울었어?????? 가사 존나 슬픈데 ,,,,
옛날 내 갤럭시에 있는 내 믹테들 다른 멤버들것도 좋았지만 지코는 진짜...너무 좋음
이때 졸라 좋아했었는데,,...
와 초중딩때 믹테들 싹 담아서 들으면서 등하교 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대박이다 지금 들어도 좋네..
와 그때 맨날들었던곡들이다 진짜……. 지금들어도 좋음
0:00 No limit
2:49 Battle royal
5:10 I'm still fly
8:42 Cocks
11:13 콩깍지
14:00 SAM
지금의 지호도 좋지만 이때의 지호도 너무너무 좋아함
초딩떄 No limit, Battle royal, Cocks 이거 세 개 개좋아했었는데
이렇게 살아야겠다.
생각나서 지금 듣는다
가사있었음 좋겠네요 잘듣고 갑니다.
주기적으로 다시 찾아오는 거의 유일한 노래모음
오늘 너무힘들어서 들으러왔어요
우지호 보고싶어
성공할수밖에 없었구나
다시 들어도 다 좋다
지코는 언더때부터 독보적이었는뎁..
지아코😝😍
크으..시간이 지나도 좋은..
no limit은 진짜 개 씹지리네 언제들어도
낙서 시절때부터 독보적인 랩톤..난짱넌병에서 개반했었음
탈덕 전에 진짜 많이 들었는데 자메이카거지 시절 지코한테 빠져섴ㅋㅋㅋㅋㅋ
고딩때 콕스 개많이 들었는데 사실 정작 동기부여받으면서 공부는 안했음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when p much every idol rapper was looked down on by (mostly) the underground scene zico was probs the only kpop rapper who was respected at a damn fucking young age too. he really paved they way along with jay park
내 중고딩 책임져라
지금목소리좋은데 역시예전목소리가더좋다ㅜㅜ
캬.
지코는 아이돌이름걸고 대충 작업물 낸 다음에 힙합이라고하는 다른 아이돌래퍼랑은 다르다
쇼미 나왔으면 걍 우승 했을듯
심사위원으로 2번이나 나왔는데 당연한거 아닌가ㅋㅋ
@@qkr7986 니 논리대로면 자이언티가 쇼미나오면 우승하겠네?
@@user-jz9jd3ng1n 갑자기 자이언티는 왜나옴? 자이언티가 심사위원으로 2번 나왔낭?
@@qkr7986 3번
난 벌스 스타일이 이때가 더 좋네 야유회 원숭이띠 미혼남 이때는 벌스 위주라 더 느낌있었는데
no limit 이 제일 좋네 근데 ㅈㄴ 씨끄럽네 ㅋㅋㅋ;;; 귀아파;;;
여러분은 이게 한국말 하는건지 영어 하는지 다 들리시나요?;;
과거에 너무 들어서 다들림..;;
이게 안들리는건 한글을 못하는거냐 들을줄 모르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