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들으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구력 이제 6년 필드를 다닌지는 이제 5년인데 아직까지 파5가 두렵네요. 근래는 90개를 잘 안 넘기는데 얼마전 라운딩에서 유일한 티샷 실수가 파5였네요. 해저드티에서 3번째 샷을 하는데 앞에 실개천이 있어 그걸 넘겨야 한다라는 부담감에 또 실수를 했는데 다행히 실개천 앞 벙커에 공이 빠져 거기서 4번째 샷으로 실개천을 넘겼는데 그린까지 거리가 좀 남아 있어 유틸로 5번째 샷을 했는데 또 해저드 ㅠ ㅠ 7번째 겨우 그린에 올리고 투퍼트로 결국 에바 ㅋㅋㅋㅋ 그 날 결국 90개를 넘겼네요 ㅎㅎㅎ 아직 하수라 그런지 파3는 대충 그린 근처까지만 보내자라는 생각으로 치는데 그러다보면 온그린이나 그린 근처에 떨어져 파 또는 보기로 마무리 하는 경우가 많은데(가끔 더블보기도 합니다 ㅋㅋ) 파5는 아직까지 부담이 많이 되네요.
재미 있는 이야기 입니다 백돌이 때는. 쳐도 쳐도. 안가는게. 파5 홀 이지요. 자신 있는 클럽으로. 끊어서 보기. 목표로. 치면 백. 구십 도. 깰수가 있구요. 상 급자로. 가면. 파5 가. 제일 재미 있는 홀이. 되는 거지요 지 형 정찰. 잘 하고. 전략 골프 칠 때 골프의. 묘미를. 알게. 됩니다.
제가 상대방 구찌줄 때 가장 많이 쓰는 단어가 '남자가... 남자는...' 요건대 딱 걸렸네요. ㅋㅋㅋ 특히, 자기 고집, 주장이 강한 골퍼나 남자는 질러야죠 이런 골퍼들이 쉽게 잘 넘어가서 즐거울(?) 때가 많습니다. ㅎㅎ Par 5 나오면 '보기하면 되지 뭐, 4 on 하면 되지 뭐, 정 안되면 더블로 막으면 되지 뭐' 이런 마음으로 시작하니까 한결 편합니다. 세컨샷에서 OB, 헤저드 몇 번 하고 망친 적이 많아서 생각을 바꿨는데, 확실히 타수가 줄어들더라구요. 특히, 오장 내기하면 왠만큼 평지 라이 아니면 유틸도 잘 안 잡게 되고, 5~6번 아이언으로 샷하는데 결과는 훨씬 좋아요. 연습장에서 유틸 샷 연습 엄청하는데도 실전에서는 라운드 당 2~3번 밖에 안쓰게 되더라구요. 우드는 1~2번 쓰나? 왠만해서는 잘... 티샷 정도? 동반자들은 '우드, 유틸 열심히 때려야 실전에서 실력이 늘지' 라고 저에게 구찌를 줍니다. 물론 '됐습니다 됐고요' 로 무마 시키죠. ㅋㅋㅋ 골프 너무 진지하게 치면 재미없지만 그렇다고 본인의 현 실력을 망각한 채 프로 선수로 빙의된 것 처럼 치게 되면 결과는 빈 지갑 뿐이죠.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틸, 롱아이언 연습은 정말 열심히 해야된다는 생각입니다. Par 5 공략법 잘 봤고요. 동반자들에게는 계속 열심히 구찌 잘 넣겠습니다. ㅎㅎ
강프로님 경험도 많으시고, 쳬계적이고, 실질적인 설명 잘들었습니다. 볼때마다 반성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 말씀에 위안을 얻고 갑니다. 드라이버 잡고싶지 않은데 그놈의 쫄보라는 놀림 때문에...자기들이 그린피 내주는 것도 아니면서
역시 ᆢ 매우 좋은 말씀이세요~ 늘 새겨야하는 말씀만 쏙쏙 골라하십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 잘 기억할께요😊
너무 옳은 말씀인것 같습니다!
파3는 기회가 한번이고
파5는 기회가 두번이고
파3는 실수할 기회가 한번이고
파5는 실수할 기회가 2~3번인것 백번공감합니다~ 자신있는 샷으로 해야겠네요~감사해요~❤
상상이 되니, 너무 재밌어요ㅎ
잘들었습니다. 오래된.영상이지만 필드앞둔 골린이 감사인사박고 갑니다.❤
어제 파5에서 양파했습니다. ㅠㅠ 빨리 전략을 바꿨어야 했는데..ㅠㅠ 또 듣고 배웁니다
딱 제 얘기네요.
스코어카드 쭉 보니까 양파없고 파5 트리플없을 때가 스코어가 좋네요.
경험했고 지금도 겪고 있는 이야기들이라 격하게 공감합니다.
특히, 도전과 욕심 ...😂
도전과 욕심은 다른다는것 와닿네요~~연습량 늘려서 파5 도전해볼께요~
진짜... 세컨... 오비날때 진짜 하기 싫어짐.. 저도 요즘에는 말씀대로 150~160정도 보내고 서드샷 들어갑니다. 스코어는 안정적으로 나오구요 ㅋ
항상. 좋은 말씀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구구절절 옳은말씀입니다.아직100돌이지만 조금씩 이 말씀들이 이해가되고 현장에서도 적용되도록 노력중입니다.~~
완전공감합니다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파5에서 파 전략으로 가려면 안정적으로 치는게 첫째인거 같아요
드라이버도 특히 2번째 샷에서 힘 빼고 가볍게 치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실력이 안되니 무리하면 반드시 무너지게 되니까요
따봉~ 입니다~
세컨샷 웨지 탑볼 오비~~ ㅜㅜ
한동안 고생했습니다~ 일어서서 그런듯
ㅡㅡ
컨텐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골프 잘치는 구력 오래된 형이 골프얘기 해주는거같아요~
실제로 있는사실적인 얘기라
더욱 마음에 닿습니다
잘듣고있습니다
자당한말씀...입니다.
파5 티샷이 중요합니다..안전빵 ㅎㅎ
말씀을 들으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구력 이제 6년 필드를 다닌지는 이제 5년인데 아직까지 파5가 두렵네요.
근래는 90개를 잘 안 넘기는데 얼마전 라운딩에서 유일한 티샷 실수가 파5였네요.
해저드티에서 3번째 샷을 하는데 앞에 실개천이 있어 그걸 넘겨야 한다라는 부담감에 또 실수를 했는데 다행히 실개천 앞 벙커에 공이 빠져 거기서 4번째 샷으로 실개천을 넘겼는데 그린까지 거리가 좀 남아 있어 유틸로 5번째 샷을 했는데 또 해저드 ㅠ ㅠ
7번째 겨우 그린에 올리고 투퍼트로 결국 에바 ㅋㅋㅋㅋ
그 날 결국 90개를 넘겼네요 ㅎㅎㅎ
아직 하수라 그런지 파3는 대충 그린 근처까지만 보내자라는 생각으로 치는데 그러다보면 온그린이나 그린 근처에 떨어져 파 또는 보기로 마무리 하는 경우가 많은데(가끔 더블보기도 합니다 ㅋㅋ) 파5는 아직까지 부담이 많이 되네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에게 딱 필요한 내용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핸디 15 인데 아직도 파5에서 버디는 커녕 파도 힘겨운거보니 아직도 멀었네여ㅜ
하수와 고수의 차이가 파 5에서 나뉜다 공감입니다.
80대초 치는 중수(?)인데요...이젠 파3가 제일 어렵고 파5가 제일 편안하더라구요...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1. 거리를 정확히 알자(드라이버잡을지말지)
끊어갈지말지 확인 전략수립 200, 150,150
2. 세컨샷이 제일 중요하다 남자150미터만보내자, 자신있는 거리를 남기자
3. 웨찌 탑핑을 조심하자
스파인앵글유지 들리지않게
4. 보수적으로 간다(고수일수록)
5.도전과 욕심은 다르다. 확률높은 잘치는 채를 선택한다
영상도 없이 말씀만으로 설명하는 골프 컨텐츠를 이렇게 계속 본 건 처음입니다 ㅎ
가도가도 끝이 없던
지난 라운드에서의 파5 가 생각나네요 ^^
전 파5에서 헤매는 하수?
드라이버 실수에 세컨샷 오비.
어프로치실수에 퍼터까지...
거리도 안나고...ㅠ
개인적으로 무척 영양가있는(?) 영상이라 느껴집니다ᆢ몇번 더 반복해서 보고 명심하겠습니다^^
다시 봤는데 마음에 새길것이 많네요.
"무리하면 끊어가는것이 아니다"ᆢ저도 끊어갈때 항상 한클럽더?의 욕심이 생기던데, 앞으로는 이 말을 상기하고 더이상 소탐대실의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재미 있는 이야기 입니다
백돌이 때는. 쳐도 쳐도. 안가는게. 파5
홀 이지요. 자신 있는 클럽으로. 끊어서
보기. 목표로. 치면 백. 구십 도. 깰수가
있구요. 상 급자로. 가면. 파5 가. 제일
재미 있는 홀이. 되는 거지요
지 형 정찰. 잘 하고. 전략 골프 칠 때
골프의. 묘미를. 알게. 됩니다.
최근에 파5 4홀에서 -1치고
파3 4홀에서 +9쳤네요...
파3가 점점 어려워 집니다..
하~~~제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ㅜㅜ
파3 화이팅 하세요.
파5에서 버디찬스 후 비록 버디는 어려웠지만, 파로 지킬때 기분이 정말 좋더군요....세컨샷이 OB나면 그냥 집에 가고 싶어지죠ㅠㅠ
감사~~
그래서 유리는 트리플을 최대로 하는 룰을 만들었지요 ㅎㅎ
파 5는 세컨샷이 가장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맞아요^^
남자는 때문에 실수하는분 많이 봅니다
제가 상대방 구찌줄 때 가장 많이 쓰는 단어가 '남자가... 남자는...' 요건대 딱 걸렸네요. ㅋㅋㅋ
특히, 자기 고집, 주장이 강한 골퍼나 남자는 질러야죠 이런 골퍼들이 쉽게 잘 넘어가서 즐거울(?) 때가 많습니다. ㅎㅎ
Par 5 나오면 '보기하면 되지 뭐, 4 on 하면 되지 뭐, 정 안되면 더블로 막으면 되지 뭐' 이런 마음으로 시작하니까 한결 편합니다.
세컨샷에서 OB, 헤저드 몇 번 하고 망친 적이 많아서 생각을 바꿨는데, 확실히 타수가 줄어들더라구요.
특히, 오장 내기하면 왠만큼 평지 라이 아니면 유틸도 잘 안 잡게 되고, 5~6번 아이언으로 샷하는데 결과는 훨씬 좋아요.
연습장에서 유틸 샷 연습 엄청하는데도 실전에서는 라운드 당 2~3번 밖에 안쓰게 되더라구요. 우드는 1~2번 쓰나? 왠만해서는 잘... 티샷 정도?
동반자들은 '우드, 유틸 열심히 때려야 실전에서 실력이 늘지' 라고 저에게 구찌를 줍니다. 물론 '됐습니다 됐고요' 로 무마 시키죠. ㅋㅋㅋ
골프 너무 진지하게 치면 재미없지만 그렇다고 본인의 현 실력을 망각한 채
프로 선수로 빙의된 것 처럼 치게 되면 결과는 빈 지갑 뿐이죠.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틸, 롱아이언 연습은 정말 열심히 해야된다는 생각입니다.
Par 5 공략법 잘 봤고요. 동반자들에게는 계속 열심히 구찌 잘 넣겠습니다. ㅎㅎ
ㅎㅎ 저는 하수네요~~
구력이나 스코어에 비해 정말 거리가 안나가요.
그래서 파5 어려워요.
특히 써드샷 떨어지는 지점에 물이 있으면, 멘붕와요.
파 5 저는 가볍게 보기 하는 것을 목표로 플레이 합니다.
파 5를 투온 Try해서 세컨 샷 OB나면
멍합니다. 멍~~~멍!
자신의 실력만큼 스코어가 나는 건데, 뭔놈의 욕심이 그렇게 나는걸까요?
욕심과 도전!! 잘 배웠습니다.
고수님들도 파3는 티샷을 올려야 하는 부담
파5는 버디를 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고~
잘 못쳐도 만회가 가능한 파5 공략법~
꼭 숙지해야 할 내용이네요^^
핸디가 줄어들수록 파3가
어렵더라고요
실수를 만회할 기회가 적어요
ㅋㅋㅋ 듣는 하수 기분나쁨😂😂
홀인원을 내심 기대하는 par3는 핀 가까운 원온이 쉽질 않고, 버디를 노리는 par4 세컨샷은 벙커에 빠지기 쉽상이고, 세번 잘쳐보자는 par5는 파세이브가 쉽질 않은거 같습니다. 마음 비운만큼 스코어는 좋아지고
도전한만큼 나빠지는거 같은데...후회의 연속이 골프인듯요. ㅎㅎ
파3가 그래도
공략하기 가 마음 편 하던돼요.
잘못치고거리도안나가는데 파5에서 굿샷3번 나이스퍼팅 하니까 버디하더라구요 정말 나이스였어요
핸디 12개 정도 치는데, 어떤 날은 파3, 어떤 날은 파5가 이상하게 안 맞는 날이 있어요. 우연의 일치겠죠? ㅜ
파5가면 투온 도전하기위해서……많이 망가지네요
파 5에서~
하수; 가도가도 끝이 없다,,,
중수; 갈만한데 멀긴멀다,,,
고수; 거 참~투온 힘드네,,,
완전 내 얘기네..ㅜㅠ
될듯 될듯 안되고
실망하고 나면 또 잘맞고..
자신감 생기고 나면 또 안되고 ㅠㅠ..
나쁜 골프~~
너무 제 예기라 제가 답글 단줄 알았네요....^^;
@@달빛마을-h2r 하하~~같은 마음^^
라운딩전 필수영상
사회발전은 진보적으로, 골프는 보수적으로~~~실천하고픈 인생철학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어차피 이것도 거리가 되는 사람들 얘기....
파3가 어렵고, 파5가 편한 나는...과연 상 중 하 ??.!! ㅎㅎ
고정 가즈아~!!!!! 너무 좋다^^
이상하게도 말투가..ㅠ죄송합니닷
ㅠㅠ 최악의 악풀..
말이 너무느림
배속 빠르게 봐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