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수포자 한명 있습니다. 근데 지금 와서 왜 미/적분이 필요 한지 알 거 같아요. 다행히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기계들이 많아 도움을 받습니다. 공부엔 때가 있다죠. 맞아요. 무작정 빨리가 아니고 '그게 왜 필요한지' 먼저 약오르게 만들어 놓으면 알아서 찾아 배워요. 그걸 가지고 억지로 가르치는 현 시스템이 수포자를 만듭니다.
재미있는건 뉴턴이 발견한 만유인력법칙은 그가 만유인력을 발견한 13년후 제자로부터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입니다.한 학생이 뉴턴에게 찾아와 도움을 청하자 뉴턴이 말하기를 "13년전에 내가 만들어본 공식이 있는데 저기 책장에서 찾아봐"... 그만큼 뉴턴은 이름을 날리는데 관심이 없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지금 사람들 같으면 특허신청한다고 서둘렀을텐데 .
엄청나네.. 유럽에서 저런 과학적 업적을 쌓고 있었을때 조선은 임진왜란 100년 후 정도 시기인데, 이미 아시아와 유럽은 업청난 차이가 있었구나. 지금이야 중국, 일본 등이 경제적 규모로는 유럽을 압도한다지만 저런 선구자로서의 역사는 지금의 인류가 있게 한 큰 등불로 남을듯.
한국은 순수학문을 연구하는 국립연구소의 숫자도 영국 프랑스의 1/10에 불과합니다 이거 아는 사람들 거의 없을 걸요...정치권도 관심이 없고요 그래서 한국의 고급인력들은 대부분 미국으로 가거나 학원에서 강사나 하는 실정입니다 고급인력을 키워내는데 그들이 생계를 유지할 일자리가 없어요 이거 왜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나요
뉴턴은 3차원 공간에서 중력가속도를 발견했고 만유인력의 법칙도 이게 물리학의 원조가 되었고. 라이츠니찌는 평면상에서 점의 위치와 수식으로 미분을 발견한 것 같은데.. 이 둘다 세종대왕 신하로 있었으면 세종대왕이 한글처럼 신박하게 미분 적분을 하루만에 통달할 수 있게 정리 했을 텐데. 안타까움.
@@milk-zy3ky 맞음 세종은 우리가 고정관념으로 아는 왕과는 실제 그 모습이 다름 15C 유교사상에 빠져있는 세습왕조시대의 왕이 18C수학자의 미분적분을 이해할리가 없음 당시 시대 사람들은 미분 적분을 고사하고 타원방정식이나 쌍곡선 2차나 3차방정식도 그 원리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음.
저는 고딩 어린이들이 구분구적법을 안배운다는 말을 듣고 경악했습니다. 소스없이 탕수육을 먹는 느낌? 어렵다고 빼는 건 아니죠. 뺄려면 편미분이나 삼각함수, 초월함수의 미적분 같은 쓸데없는 걸 빼야죠. 이과분들이 동의하지는 않겠지만, 고등학교까지는 실용보단 그 개념과 의미, 원리 중심으로 공부해야 정작 대학가서 해당전공에서 깊이있는 학습이 가능하죠. "미적분의 심화"는 어짜피 해당전공을 하는 대학생들이 다시 공부하겠고, 고등학교때 저렇게 미적분의 원리가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고찰없이 그저 공식외우기를 반복한다고 1%의 학생외에 효과가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이젠 집합도 고등학교 가서야 배웁니다. 아이들의 공부 부담을 줄인다며 진짜 배워야할 개념들을 빼면서 뜬금없이 공간도형 개념이 중학교에서 나오고 그래요. 수능도 어려운 계산식 풀이보다 여러단원의 개념을 종합적으로 묻던 방식에서 학력고사처럼 어려운 계산문제 식으로 바뀌어갑니다. 물론 고액 족집게 과외를 받는 아이들에겐 유리한 방식이죠
@@milchholstein884 저도 집합은 중학교에서 연산 위주가 아닌 논리의 표현과 전개위주로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학습부담을 줄이기위함은 공감합니다. 그렇다면 이차함수를 고1때 배우는게 낫지요. 이차방정식을 중3때 어느 정도, 충분히 익힌후에 이차함수를 천천히 공부해도 늦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니 이차함수 자체를 고2때 배우는 것이 더 나을지 모릅니다. 함수는 정수론과 엮이면 환상적인 (수능)문제들이 나옵니다. 정수론은 실용적이지 않으나 수학에서 그보다 환상적이고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영역이 없지요. 그 쾌락은 맛본 사람만이 압니다. 그리고 구분구적법을 이해하면, 적분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알 수 있어 좋습니다. 배운다니 다행이네요. 이왕 적분을 배울바에, 좀 재미있게 배웠으면 좋겠네요.
@@fiercehan6791 2013년 정도로 기억 하는데. 문명과 수학 이라는 프로그램이 시리즈로 방영 했거든요. 당시엔 유튜브 활성화가 미흡 했기에 ebs에 1년 단위 유료회원 가입해서 본 기억이 있네요. 찾으시는게 ‘문명과 수학’ 이신지 ebs 인지 잘 모르겠네요.
사실 몇 년 전부터 EBS 수학다큐 영상을 학생들과 시청 후 평가지를 나누어주고 간단한 내용 문답과 느낀 점을 쓰도록 하는 수업을 해왔습니다. 50분 수업용으로 쓰기에는 군더더기가 많아서 불편했는데 학습에 필요한 부분만 편집되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수업자료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전류센서랑 전압계 가지고 전력이랑 전력량을 구해야 하는 상황을 만난 적이 있어요. 물론 전력량계 사다 달면 간단하지만 그 전력량계를 우겨넣을 공간이 없었어요. 그리고 그 부품 추가로 사려면 사장님한테 욕먹을 상황이었죠. 이렇게 저렇게 궁리해서 계산하고 코딩해서 얼추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거기 필요한게 미적분 같은 거대요...
이래서 학문탐구는 여럿이서 같이 공동으로 해야합니다... 성악가가 득음을 위해 산속으로 올라가서 10여년을 나름대로 발성법을 개발하였다고 생각하고 속세(?)로 내려와서 이제 자신의 성악세계를 펼치려고 하는데 그의 노래나 발성법을 들은 청중들은 웅성웅성합니다, "저 정도 발성은 지금 성악 입문자도 아는 사실인데..." 라고... 어찌 보면 라이프니찌는 세상을 헛 살았을 수도 있습니다, 뉴턴과 같이 공부하고 연구했었다면 적어도 인생에서 10년은 save 했을 수도 있고, 이미 발견되 미적분 개념을 이용해서 또 다른 업적을 남겼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중복된 연구를 방지 하기위해 그나마 합리적으로 세팅된 제도가 논문 제도 아닐까 합니다...~^^*
@@325-m7x 뉴턴이 내성적이란 성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한 주인공의 과오를 주위 사람들의 탓으로 많이 돌리곤하죠... 유유상종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에 맞는 사람들이 주위에 몰리죠, 그러니깐 모든 책임이나 그 근본 원인은 주인공의 성격에 있다고 봐야겠죠? 무엇보다 라이프니찌의 사후 추종자들의 행태를 보면 다 이해타산적으로 모였었던 사람들이였다라는 생각도 들고...^^* 제 개인적으로는 뉴턴과 라이프니찌의 클래스 차이 일 수도 있겠죠... 뉴턴은 미분이란 개념을 그냥 매일 먹는 밥으로 생각할 정도로 다들 알고 있겠지 하는 수준의 존재였고 라이프니찌 수준에서는 특별히 연인과 멋진 레스토랑에서 먹는 특별식이였을 정도로 대단하게 생각하는 존재였을 수도 있겠죠... 여하튼 과거나 역사는 그 시대를 살았었던 사람들의 몫입니다, 지금의 우리 잣대로 그 시대를 평가하는게 가장 큰 우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봐도 미분의 개념은 뉴턴이 세팅한 게 맞고 그리고 단지 사과 나무 떨어져서 만유인력을 생각해낸 뉴턴이란 사람이 그렇게 단순하게 정의할 만큼 녹녹한 사람은 아니였다는 것... 아닐까 합니다~^^*
영상에 나온 그래프가 일반적인 시간-거리 그래프와 달리, 가로축이 거리(Km)이고 세로축이 시간(분)이라서 기울기는 속력의 역수입니다. 따라서 그래프의 평균 기울기값은 점점 작아지지만, 속력은 증가합니다. 노란색 네모는 단순히 순간 기울기를 구하기 위한 순간변화율이 줄어드는 걸 표현한 것으로 보이네요. 미분이 가로와 세로의 변화량을 비율임을 시각적으로 표현
자연현상의 이치는 물리와 수학임 화학은 물리와 수학으로 돌아가는 마이크로 단위에서 이해하는 자연현상일뿐 그게 문명의 이기나 물질 얻는데 현실세계에서 유용하기 때문일뿐 화학은 물리의 운영법칙에 운용하는 자연계의 일부분을 연구하는 분야일뿐. 자연현상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가 물리이고 인간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구체적인 수치로 풀어낸게 수학임 이보다 앞선 것이 광범위한 개념이 인간의 철학이나 철학은 자연현상에서 물리나 수학을 태동하게 만든 관념적인 부분이라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인 학문임
여러분 베르누이, 라이프니츠, 뉴턴 아주 재밌게 수학 했던 분들 같죠? 맞아요. 그런데 한가지 더 알아야 할 사실은 멀까요? 저분들 인류역사상 손에 꼽히는 수퍼천재였어요. 거의 음악으로 따지면 모짜르트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도 저 사람들 처럼 수학 재밌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말은 이미 말 자체에서 엄청난 모순이 발생하죠. 고등학교 때 수학을 저렇게 배웠어야 한다 이런 말 좀 하지 마세요.... 그냥 공부 하기 싫어서 안했으면서 아무말 대잔치는 하지 말자구요^^
저는 생각이 약간 다름니다. 똑같은 이론 이라도 ~ 각자에 노력에 의해서 발견된 것은 뉴턴이 먼저이던 라이프니치 가 나중이던 그것은 절대로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시대에 태어났지만 일류에 크나큰 가르침을 준것은 똑갔습니다... 표절 분쟁은 결코 ~ 우리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진정 우리가 배워야 될것은 표절에 다툼이 아닌~~ 우리가 현재 누리고 살아 가고 있는 그들에 발견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것에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고대 사람들보다 절대로 똑똑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판단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에 가르침에 만족하면서 그 가르침을 배우는 자세가 되어야 옳다고 봅니다.. 감사 합니다.
방송의 이야기 전개가 최고급 수준.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인생과 논쟁적 사고를 차분하게 설명해 주네요.
여기도 수포자 한명 있습니다. 근데 지금 와서 왜 미/적분이 필요 한지 알 거 같아요. 다행히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기계들이 많아 도움을 받습니다.
공부엔 때가 있다죠. 맞아요. 무작정 빨리가 아니고 '그게 왜 필요한지' 먼저 약오르게 만들어 놓으면 알아서 찾아 배워요. 그걸 가지고 억지로 가르치는 현 시스템이 수포자를 만듭니다.
잘배우고갑니다
재미있는건 뉴턴이 발견한 만유인력법칙은 그가 만유인력을 발견한 13년후 제자로부터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입니다.한 학생이 뉴턴에게 찾아와 도움을 청하자 뉴턴이 말하기를 "13년전에 내가 만들어본 공식이 있는데 저기 책장에서 찾아봐"...
그만큼 뉴턴은 이름을 날리는데 관심이 없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지금 사람들 같으면 특허신청한다고 서둘렀을텐데 .
ㄹㅇ 제자가 출판하자고 ㅈㄴ졸라서 출판되엇다니 뉴턴진짜...
진짜요?????
만유인력의 법칙은 말 그대로 법칙이어서 특허는 아닙니다. 없던 기술을 발명한 게 아니라서요. 그냥 물질간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틀(framework)를 발견한 거죠.
@@travellerworld8966 특허 개념보다는 나 였으면 책 팔아서 부자됐음.
소리가 너무 작음
소리가 너무 작아요. 볼륨 올려 듣다가 중간에 광고소리에 귀가 찢어졌어요
막스형, 형이 세상에 풀어놓은 독을 생각하면 뭐든지 감수해야지. ㅋㅋ
근데 너무 작긴 작네. ㅋㅋㅋㅋㅋㅋ
공식채널이 올린거보세요 ruclips.net/video/GJO-52Xm6JU/видео.html
최고의 퀄리티 EBS 다큐프라임
췩오 !!!
엄청나네.. 유럽에서 저런 과학적 업적을 쌓고 있었을때 조선은 임진왜란 100년 후 정도 시기인데, 이미 아시아와 유럽은 업청난 차이가 있었구나. 지금이야 중국, 일본 등이 경제적 규모로는 유럽을 압도한다지만 저런 선구자로서의 역사는 지금의 인류가 있게 한 큰 등불로 남을듯.
지금도 기초과학과 기초수학은 유럽과 미국이 앞섬
구한말 고종이 마차로 말타고 다닐 때 독일은 터보 엔진 개발했었습니다... ^^*
사상/사고적인 면들이나 문화적인 면들의 차이가 그 현상의 기초가 되었을 것 같아요
@@흐르는물처럼-w1m 고종은 심지어 국내에서나 국제적으로도 약속조차 지키지 않음. 생긴것도 멍청하게 생김.
전백성이 가축화 되여있기에 그러했었습니다.
이념,종교,교육,국가 등등등 이런것들은 구성원들을 가축화시킨다.
한국은 순수학문을 연구하는 국립연구소의 숫자도 영국 프랑스의 1/10에 불과합니다 이거 아는 사람들 거의 없을 걸요...정치권도 관심이 없고요 그래서 한국의 고급인력들은 대부분 미국으로 가거나 학원에서 강사나 하는 실정입니다 고급인력을 키워내는데 그들이 생계를 유지할 일자리가 없어요 이거 왜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나요
한국인들 승질이 급해서 그런듯ㅋㅋ빨리빨리 결과안나오면 예산끊고 때려침
한국은 순수학문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
왜냐면 공장형인간을 양산하는게 교육의 주목적이기에..
영어 수학을 어렵게해서 잘하면 서울연고대로 졸업후 상위 1프로로 진입 나머지 99프로는 범용 another brick으로 평생 근로자로 산다
한국은 이학보다 공학을 발전시킬수 밖에 없었슴. 노벨상을 하나도 못받는것도 공학위주로 학문을 해야 먹고살기때문..
@@predator.0101 공장형 인간이 무엇인데요?
수학이나 물리학 전공자들 요즘은 은근히 금융권에 많습니다. 특히 투자 모델 개발쪽에요. 어느 분야나 Top Class 는 다 데려갑니다.
아주 위대한 수학자로써,
저들의 공로와 노력으로
공학과 건축 컴퓨터 수리학 등
모든 자연 이공계의 발전을 가져왔고,
심지어 경제학과 사회과학에서도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으니.
수학은 인류의 축복이다.
미적분 확률 다 중요하죠. 실제 어떻게 쓰이는지 아는 것도 엄청 중요하고요.
양쪽 다 가르치려다 하나도 제대로 못가르치고 있는 듯
뉴턴은
3차원 공간에서
중력가속도를 발견했고
만유인력의 법칙도
이게 물리학의 원조가 되었고.
라이츠니찌는
평면상에서 점의 위치와 수식으로
미분을 발견한 것 같은데..
이 둘다 세종대왕 신하로 있었으면
세종대왕이 한글처럼
신박하게 미분 적분을 하루만에
통달할 수 있게 정리 했을 텐데.
안타까움.
@@milk-zy3ky 맞음 세종은 우리가 고정관념으로 아는 왕과는 실제 그 모습이 다름 15C 유교사상에 빠져있는 세습왕조시대의 왕이 18C수학자의 미분적분을 이해할리가 없음 당시 시대 사람들은 미분 적분을 고사하고 타원방정식이나 쌍곡선 2차나 3차방정식도 그 원리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음.
수학선생님이셨던 최애 은사님의 말을 흘려들었던게 정말 후회되네요..... 5학년이 되어서야 수학에 재미를 느껴가고 있으니..
?
?
힘내세요, 멀리이지만 진심으로 응원해요!!
아직 학교 다니신다면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고딩되어서는 그런생각안들껄?
저는 고딩 어린이들이 구분구적법을 안배운다는 말을 듣고 경악했습니다. 소스없이 탕수육을 먹는 느낌?
어렵다고 빼는 건 아니죠. 뺄려면 편미분이나 삼각함수, 초월함수의 미적분 같은 쓸데없는 걸 빼야죠. 이과분들이 동의하지는 않겠지만, 고등학교까지는 실용보단 그 개념과 의미, 원리 중심으로 공부해야 정작 대학가서 해당전공에서 깊이있는 학습이 가능하죠. "미적분의 심화"는 어짜피 해당전공을 하는 대학생들이 다시 공부하겠고, 고등학교때 저렇게 미적분의 원리가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고찰없이 그저 공식외우기를 반복한다고 1%의 학생외에 효과가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이젠 집합도 고등학교 가서야 배웁니다. 아이들의 공부 부담을 줄인다며 진짜 배워야할 개념들을 빼면서 뜬금없이 공간도형 개념이 중학교에서 나오고 그래요. 수능도 어려운 계산식 풀이보다 여러단원의 개념을 종합적으로 묻던 방식에서 학력고사처럼 어려운 계산문제 식으로 바뀌어갑니다. 물론 고액 족집게 과외를 받는 아이들에겐 유리한 방식이죠
구분구적법 배우는데 문과애들은 안배워요
구분구적법 배워요
@@milchholstein884 저도 집합은 중학교에서 연산 위주가 아닌 논리의 표현과 전개위주로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학습부담을 줄이기위함은 공감합니다. 그렇다면 이차함수를 고1때 배우는게 낫지요. 이차방정식을 중3때 어느 정도, 충분히 익힌후에 이차함수를 천천히 공부해도 늦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니 이차함수 자체를 고2때 배우는 것이 더 나을지 모릅니다. 함수는 정수론과 엮이면 환상적인 (수능)문제들이 나옵니다. 정수론은 실용적이지 않으나 수학에서 그보다 환상적이고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영역이 없지요. 그 쾌락은 맛본 사람만이 압니다.
그리고 구분구적법을 이해하면, 적분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알 수 있어 좋습니다. 배운다니 다행이네요. 이왕 적분을 배울바에, 좀 재미있게 배웠으면 좋겠네요.
전교조식 전국민 우민화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흠 지금 보기 시작하는데 다른 유튜브 컨텐츠에 비해 소리가 심하게 작게 들리네요
몇 해 전 이 시리즈 보고서 ebs 유료가입 해서 많은 것들을 본 기억이 있네요. 참 괜찮은 내용이 많더라구요.
어떤 채널요????
@@fiercehan6791 2013년 정도로 기억 하는데. 문명과 수학 이라는 프로그램이 시리즈로 방영 했거든요. 당시엔 유튜브 활성화가 미흡 했기에 ebs에 1년 단위 유료회원 가입해서 본 기억이 있네요. 찾으시는게 ‘문명과 수학’ 이신지 ebs 인지 잘 모르겠네요.
동영상 볼륨이 너무 작아요. 좀 키워주세요.
댓글 보기전에 소리가 안나와 볼륨 조절하고 아무리 해도 소리 안커지기에 고장인가 했는데 나만이 아니군요...
이분때문에 수포자가 대량생산됨
ㅋㅋㅋ
수학을 어렵게 갈켜서 문제지...이걸 왜 공부하는지 역사와 배경을 충분히 설명하고 갈켜야 하는데 공식외워서 푸는것만 가르치니 수포자가 나올수밖에...
공대 졸업생인데 고딩때까진 수학이 세상에 어떻게 접목시키는지 이해가 안갔고 쓸모없는거구나 생각했는데
대학들가서 역학 공부할때 ㄹㅇ 세상 움직임 하나하나가 공식과 벡터가 그려지면서 나름 재미를 느낌ㅋㅋ
그래서 다른사람들도 재밌어 할줄 알았음
사회인 배드민턴 동호회하는데 왜 팔을 쭉 뻗어야 힘이 쎄지냐고 묻길래 "토크는 반지름에 비례하니깐" 이라고 설명하니깐...
그때부터였지 극혐하는 눈으로 쳐다보는게...
때릴때 팔 전체로 휘두르는게 아프냐
손목만 돌리면서 때리는게 아프냐 라고 설명했어야 했었어!!
@@한심-y6g 그런 지식이 있어서 부러워서 그랬겠죠ㅎㅎ 설마 극혐이야 했겠어요
@@한심-y6g 설명을 못해서 극혐한거죠 ㅎ
소리가 작아서 공부가 어렵네요
볼륨 확인 후 영상 올려주세요
사실 몇 년 전부터 EBS 수학다큐 영상을 학생들과 시청 후 평가지를 나누어주고 간단한 내용 문답과 느낀 점을 쓰도록 하는 수업을 해왔습니다. 50분 수업용으로 쓰기에는 군더더기가 많아서 불편했는데 학습에 필요한 부분만 편집되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수업자료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전류센서랑 전압계 가지고 전력이랑 전력량을 구해야 하는 상황을 만난 적이 있어요. 물론 전력량계 사다 달면 간단하지만 그 전력량계를 우겨넣을 공간이 없었어요. 그리고 그 부품 추가로 사려면 사장님한테 욕먹을 상황이었죠. 이렇게 저렇게 궁리해서 계산하고 코딩해서 얼추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거기 필요한게 미적분 같은 거대요...
이공계로 진학하면 미적분을 어디에 쓰냐는 말이 쏙 들어가죠 ㅋ
수학이 우주작동설명서인걸 미리 알았다면 내꿈은 수학자였을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PeanutMath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거성 박명수-
@@takimagic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살아야된다.
인간의 논리적인 언어로 표현된 추상적 관념의 물리라는 우주의 원리 바꾸어 말하면 자연법칙은 수학으로 표현되고 설명된다. 수학은 자연법칙을 설명하는 도구이나 어떻게보면 그게 자연법칙을 설명하는 기초이다.
@@자유와평등-u8u 취업이나해라 오그라든다.
타 영상들에 비해 소리 너무 작아요....
풀기위한 수학이 아닌 탐구와 호기심으로 하는 수학은 즐거운 것이지요. 학창시절에는 힘들었던 수학인데 다큐로 보니 재밌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리가 너무 작아서 너무 힘들어요.
이런 방송이 수신료를 가져가야 하는데.......
우리나라 수학자들은 졸업하고 금융업이나 농협에서 일하죠!!
수학 전공자들도 순수학문을 꾸준히 연구할 수 있도록 사회적인 뒷받침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상을 보니 뉴튼도 조폐국장이었다는 말이 있네요.
실제로는 금융회사에서 수학 전공자를 찾아 보는 것이 쉽지 않아요 ㅎㅎ
돈은 벌면서 연구 해야지
국가가 돈 대주면서 까지 연구해야하는것도 아니고
@@KOREA_DAEGUMAN ㄹㅇㅋㅋ
알고리즘인지 뭔지 몰라도 한번보니까 계속뜨네 ㅋㅋ
이래서 학문탐구는 여럿이서 같이 공동으로 해야합니다... 성악가가 득음을 위해 산속으로 올라가서 10여년을 나름대로 발성법을 개발하였다고 생각하고 속세(?)로 내려와서 이제 자신의 성악세계를 펼치려고 하는데 그의 노래나 발성법을 들은 청중들은 웅성웅성합니다, "저 정도 발성은 지금 성악 입문자도 아는 사실인데..." 라고... 어찌 보면 라이프니찌는 세상을 헛 살았을 수도 있습니다, 뉴턴과 같이 공부하고 연구했었다면 적어도 인생에서 10년은 save 했을 수도 있고, 이미 발견되 미적분 개념을 이용해서 또 다른 업적을 남겼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중복된 연구를 방지 하기위해 그나마 합리적으로 세팅된 제도가 논문 제도 아닐까 합니다...~^^*
@@325-m7x 뉴턴이 내성적이란 성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한 주인공의 과오를 주위 사람들의 탓으로 많이 돌리곤하죠... 유유상종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에 맞는 사람들이 주위에 몰리죠, 그러니깐 모든 책임이나 그 근본 원인은 주인공의 성격에 있다고 봐야겠죠? 무엇보다 라이프니찌의 사후 추종자들의 행태를 보면 다 이해타산적으로 모였었던 사람들이였다라는 생각도 들고...^^* 제 개인적으로는 뉴턴과 라이프니찌의 클래스 차이 일 수도 있겠죠... 뉴턴은 미분이란 개념을 그냥 매일 먹는 밥으로 생각할 정도로 다들 알고 있겠지 하는 수준의 존재였고 라이프니찌 수준에서는 특별히 연인과 멋진 레스토랑에서 먹는 특별식이였을 정도로 대단하게 생각하는 존재였을 수도 있겠죠... 여하튼 과거나 역사는 그 시대를 살았었던 사람들의 몫입니다, 지금의 우리 잣대로 그 시대를 평가하는게 가장 큰 우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봐도 미분의 개념은 뉴턴이 세팅한 게 맞고 그리고 단지 사과 나무 떨어져서 만유인력을 생각해낸 뉴턴이란 사람이 그렇게 단순하게 정의할 만큼 녹녹한 사람은 아니였다는 것... 아닐까 합니다~^^*
서로 먼저 발견한 공로를 두고 다투는 일을 방지하고자 시작한게 논문 ㅋ 일종의 특허죠 ㅋ
중 2때 수학샘이 수학시간 마다 문제 못풀면 각목으로 엉덩이 때려서.. 그 뒤로 반항한답시고 수학을 접었다. ... 사실 중간 중간 안접으려고 했는데, 고등학교 때는 그냥 접어지더라고.. 수능때는 18점 받고... 그랬던 나인데.. 이건 재밌는데?? ㅋㅋㅋ
학교다닐때는 수학이 제일 재미없었는데, 학교 졸업하니까, 수학공부가 하고 싶어짐.
이것이 어떻게 된 일인가? 하~ ㅋㅋ
@@good.things 식 증명, 심화수학의 개념은 재밌는데 수능식 문제풀이가 싫은거일수도 있음
17:28 부터 나오는 피아노 음악 제목 알려주세요ㅜㅜ
발견해선 안 되었던 비밀
4:13 이거 '내일은 발명왕' 이라는 만화책 1, 2 권에 나왔던 건데?
소리가 너무 작아요
11:12초부터 평균속도가 점점 커지는데 이해가 잘안되네요. 요기 부분 설명해주실 수 있는 분!!! 노란색 네모가 점점 줄어드는 이유 도움 설명 부탁합니다.
영상에 나온 그래프가 일반적인 시간-거리 그래프와 달리, 가로축이 거리(Km)이고 세로축이 시간(분)이라서 기울기는 속력의 역수입니다. 따라서 그래프의 평균 기울기값은 점점 작아지지만, 속력은 증가합니다. 노란색 네모는 단순히 순간 기울기를 구하기 위한 순간변화율이 줄어드는 걸 표현한 것으로 보이네요. 미분이 가로와 세로의 변화량을 비율임을 시각적으로 표현
폰에서 소리작음 ㅡㅡㅡㅜㅜ
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든 작자인 동시에 내 학창시절을 괴롭게 만든 작자임.
작자가 뭡니까? 천하게 들리는데요
@@youngjilee5779 그럼 댁의 귀가 천한거에요.
위로의 말씀을 한마디 드리자면 그 천재적인 수학자도 말년에 주식투자해서 폭망했습니다.
@@해동-y3t 그런 결말까지는 바라지도 않았음. 남이 잘 못되는 것까진 바라는 게 아니라서... 위로까지야...
볼륨좀어떻게해줘요
훌륭한 등반가들은 코스가 달라도 하나의 장상에서 만난다.
기ㅣ
장상>>>>정상
요리이치가 한말이네요
소리를 키워주세요.
소리가 아에 죽었는데요 -0-?
저작권 괜찮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GOOD!!!
엉아 때문에 수포자가 많아졌잖아
여기가 현대사회 고3의 주적들을 소개하는 곳이라고 해서 들렀습니다.
공고 졸업에 낵아 미적분을배울줄이야. 이거야말로 위대한발견이로구나
공고는 배우면 안되나요????
공고생들 수학잘하는데, 산업현장에서는 더 필요하고...
공고생들이 아니라 공대생들이겠지
공고는 문과수학도 제대로못하지않나
@@ygchai8029 공고생들이 뭘 잘합니까..
,소리가 안들려요
표준 볼룸 조절을 하셔야 할 듯, 안들립니다.
진짜 뉴턴도 그렇고 가우스도 그렇고 자기가 만든걸 발표를 안해 그러니 영상 같은 오해가 생겼지 다른 사람이 딴지 거는거 싫다고 발견을 해도 발표를 안해
이 짜증나는 은둔형 천재들
저 때 조선의 성리학자들은 공상 속에서 그리고 그들이 성인이라 믿는 이들의 글 속에서 우주의 원리를 찾았는데 뉴턴은 수학으로 우주의 비밀을 파헤칠려 했네. 양쪽 다 시도는 했으나.... 그리고 영상이 단순하고 간략히 설명해서 좋다.
@@landynpierce4889 why do you, 2 guys do bad things? It's not a moral thing. Tell me one more thing. Do you understand korean and my comment?
듣다가 포기.
젊었을 때 수학적 여러법칙들을 독창적으로 발견했다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이미 누군가 다 증명해놓았더라. 그 뒤론 난 까닭없이 수학이 싫어졌고 수학을 멀리하기 시작했다.
이런 프로그램이 나 고등학교때 있었으면 수학 공부 좀 했을듯...ㅜㅜ
공대 신입생 중 1/3은 엡실론-델타에서 나가 떨어짐
국평오
ㅋㅋ추억돋네 교수님한테 두번세번 설명들은기억나네
ㄹㅇ ㅋㅋ 이 죶같는 알파벳은 뭐지? 학부 1학년 1학기 인생 최대고비
@@sapiens4125 5등급도 공대 감?
전국민들이 수학을 즐기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래 봅니다. ㅎㅎ
점점 미적분도 행렬도 가르치지 않는다고 하니 걱정이 앞설 뿐
소리가 너무 작음 안들림
선생님 소중한 시간을 빼앗지 않으려는 배려입니다
@@bellyyi2465 ㅋㅋㅋㅋㅋ
중학생 때 문명과 수학 외울 때 까지 보면서 계속 수학자를 꿈꿨지만 결국 취업 쫓아 공대생..
미적분 공식부터 들이밀기 전에 이런 저런 설명이나 에피소드, 발견자, 동기, 용도,활용 등을 알려줬으면 잼나게 했을껀데....
이런거 왜하는지 모르겠고, 먼지도 모르고, 머리 싸매고 시험 답만 알아내려 고생, 성적이 안나와서 안맞으려고 스트레스에 에휴;;
결론: 후세 사람들 고생시킨 원흉, 뉴턴 라이프니츠
수학 왜 하냐는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궁금한점은 수학자는 뭘먹고사나요 ???
아이고, 미적분, 고등학교때생각이, 수학시간~검은건 숫자요 하얀건종이요~시험보구나면 점수대로 매맞고 낼모래 나이70인데, 지금도 가끔 수학시간꿈을 ㅎ
이런 영상 보시는 것으로 미루어. 그래도 수학에 취미가 있으신 분이네요. 지금 다시 한번 도전해보세요. 순전히 재미로 바둑이나 장기 놀이하시듯이...
수면제 먹으러 왔습니다!~ 여기가 그렇게 효과가 좋다면서요!~
나도 수학 싫어하다가 미적분 배우기 시작하면서 감동 받아서 관심 갖음..
지금은 자연계열 박사학위도 받음..
물론, 미적분과 상관 없는 화학계열로 박사 학위 받음
알고 보니 세상의 이치는 물리 보다 화학으로 일단 정리됨
자연현상의 이치는 물리와 수학임 화학은 물리와 수학으로 돌아가는 마이크로 단위에서 이해하는 자연현상일뿐 그게 문명의 이기나 물질 얻는데 현실세계에서 유용하기 때문일뿐 화학은 물리의 운영법칙에 운용하는 자연계의 일부분을 연구하는 분야일뿐. 자연현상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가 물리이고 인간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구체적인 수치로 풀어낸게 수학임 이보다 앞선 것이 광범위한 개념이 인간의 철학이나 철학은 자연현상에서 물리나 수학을 태동하게 만든 관념적인 부분이라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인 학문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소리가 너무 작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뉴턴은 사자왕,7영의 조합,가장센(나은자)자가 몸을 차지함.
여러분 베르누이, 라이프니츠, 뉴턴 아주 재밌게 수학 했던 분들 같죠? 맞아요. 그런데 한가지 더 알아야 할 사실은 멀까요? 저분들 인류역사상 손에 꼽히는 수퍼천재였어요. 거의 음악으로 따지면 모짜르트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도 저 사람들 처럼 수학 재밌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말은 이미 말 자체에서 엄청난 모순이 발생하죠. 고등학교 때 수학을 저렇게 배웠어야 한다 이런 말 좀 하지 마세요.... 그냥 공부 하기 싫어서 안했으면서 아무말 대잔치는 하지 말자구요^^
우리의 공부는 점수기계를 만드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왜 이 짓하는지 ? 하다 보니 , 수학도 완전 포기하는 괴상한 학문으로 버려지게된 비참한 한국의 교육,
본방송소리는 작고 광고는 깜짝 커지고 유튜브가못하면 폰팔이들이
개선좀 못하니 왜 일저한소리릁못하지?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재물 학업 취업 건강 모든일이 잘되실겁니다💖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만약 5분 대에 나오는 두 개의 공이 진공상태라면 갈릴레오의 실험에 의해 속도가 같으려나
자유낙하 실험에서 진공상태의 경우 물체의 질량과는 상관없이 동일하게 낙하합니다, 영상에 제시된 사이클로이드 실험은 중력장 하에서 임의의 두 점 사이를 물체가 내려올 때, 하강 시간이 최소가 되는 두 점을 잇는 곡선을 구하는 문제로 진공상태라도 실험 결과는 동일합니다^^
@@PeanutMath 오 빠른 피드백 감사합니다 배워갑니다 ㅎㅎ
뉴턴때문에 지금 물리학자들 할일이 줄어듬
미분에 대해선 50% 만 개념을 잡으셨네요
우리나라 사람이 IQ좋다는데 왜 우린 미적분 같은거 발견 못한거지.
우리는 미적분 발견 할 때 병신이었음
해설자 아저씨 먹은 날과 안 먹은 날의 차이를 비교해보세요 아저씨 아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너무 재밌습니다. 나중에 중딩 딸에게 보여줘야겠네요. 꼰대 소리 듣겠지만...
꼰대라뇨, 좋은 아버지입니다.
이건 뭐..수학이라기보단 물리학같은데...미적분과 뉴턴의 Calculus 등 움직이는 것을 계산하는 건 물리학이고 가만히 있는 물질을 연구하는 건 화학임. 이상 지나가는 물리전공자. ㅇㅇ
아테네학당에서 이것모르면 입학금지.
루우트는 내가 보면 미분이고
신이 보면 적분이다
미분ㅡ 나누고 쪼개고 가까이 가는것
적분 ㅡ 곱하고 쌓고 끝까지
우주상수 넘어서 적재함에
저는 생각이 약간 다름니다. 똑같은 이론 이라도 ~ 각자에 노력에 의해서 발견된 것은 뉴턴이 먼저이던 라이프니치 가 나중이던 그것은 절대로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시대에 태어났지만 일류에 크나큰 가르침을 준것은 똑갔습니다... 표절 분쟁은 결코 ~ 우리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진정 우리가 배워야 될것은 표절에 다툼이 아닌~~ 우리가 현재 누리고 살아 가고 있는 그들에 발견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것에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고대 사람들보다 절대로 똑똑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판단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에 가르침에 만족하면서 그 가르침을 배우는 자세가 되어야 옳다고 봅니다.. 감사 합니다.
난 미적분보다 중력이 더 궁금해
1942년 12월 25일에 태어났다? 당시 영국의 역법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한 오류입니다. 서기 1943년 1월 4일이 맞습니다.
인물사로 본 수학 👍 EBS 멋져요
감사합니다
왕립협회가 조사한 결과로 미적분이 뉴턴꺼 된겨?
체계화 해서 출간한 라이프니치 오토케 억울해서~~~
수학책을 펼칩니다. 졸립니다. 덮습니다. 잘자요~
나만 안들리나?
👍
그런데 미분만 설명해주고 적분에 대한 영상 설명은 없음
글게요..원래 적분이 먼저 나오고 미분이 이어져서 나온건데.
@@dlee6976 미분이 먼저 나온거 아닌가요?
@@54najjh24 적분이 훨씬 먼저 나왔어여
그냥 이미 설계되어있는 세상에 녹아있는 수들간의 공식을 발견한것 뿐이잖아. 수학자가 공식을 만들었다기보다!! 뭔 난리여...
EBS 단골 출연자 우루사
우루사요???
@@fiercehan6791 저 연극배우 우루사 광고 오래 하심 ㅋ
뭔가 일정한 방향없이 난해하게 나열만 하니, 이거 대본적은 사람부터가 문제인거 같은데
함수...........허허허..
화질 좋네
미적분은 왜만들어가지고 ;;
소리작아서 내 핸드폰이 꼬진줄
수학과 문명 검색해보세요^^
그럼 미적분은 문제를 낸 베르누이가 발견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