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라는 말 밖에 카메라 셔터 소리 비오는 줄 프레시 터지는거 사람이면 그 불빛 눈 시렵고 눈물난다 발언자가 부탁하는데도 단상까지 올라가 근접촬영까지 진짜 너무들 한다 저러다 제2 이선균 나올라 그래도 지들 잘못인줄 모를껄 난 저여자가 잘했고 잘못했고 떠나 초반 기자들의 행태가 역겹다
첨엔 하이브가 하도 언플을 해대서 진짜 독이오른 마녀인가 욕심이 과하다 싶었는데 기자회견 듣다보니 진짜ㅋㅋ 직장인이면 공감갈만한 얘기밖에 없음 마이너스 실적내도 누군 10억받고 공전에 없는 대히트를 쳐도 20억 심지어 노예계약.. 아무리 이름날리는 유명인이라도 기업이 작정하고 프레임 씌우면 답없구나 느꼈음 그나마 여기 나와서 쌍욕하고 호소를하니까 여론이라도 뒤집힌거지 저런 성격도 아니었음 그냥 입막음 당하고 온갖 죄는 다 뒤집어쓰고 나쁜놈들만 여전히 배부르게 사는거임 그리고 저런사람 밑에서 일하면 몸은 힘들 수 있겠지만 경력이 생기고 배울점이라도 있지 어케 정치질해서 저자리까지 올랐는지 모르는 놈들 밑에서 일하는것보다
@@주상민-f5u 그거 카톡 대화로 시나리오 쓰고 그러고 논 카톡이라고 한거 같은데요. 너무 기분나쁘게 몰아부치니 친한 사람끼리 하이브가 치면 역공하는 법 말하니 민희진이 '대박'이라고 대답한거 같은데 . 우리는 안보이는데 카톡 멘트 보면서 하는 말 중 하나가 그 내용인거 같더만요. 그건 자기들 서로 그런상상하면서 논거라고 일뿐이라고. 그말에 신빙성이 있는게 냉정히 생각하면 진짜 진중한 생각이었으면 상대 또한 종이문건이나 PPT 같은걸로 제안이 아니라 카톡으로 그리 체계적으로 제안하지 않았을거 같고 게다가 생각지도 않은 첨 듣는말이었기에 대박 이라고 한게 더 설득력 있지 않나요? 첨듣는데 진지한 대화였다면 생각해 보겠다느니 구체적 질문을 하는게 정상이지. 그 큰 문제에 단순하게 3자 입장에서 대박! 이라고 할 사람이 과연 생각이 있는 사람일까란 생각을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수 있을거 같네요. 둘사이 전후 대화 내용을 보고 누가 봐도 갑툭 대화니깐 그 중요한 이슈에 아무도 토를 안다는 것 같이 보이네요. 저도 그렇지만 일반적 카톡 단톡이나 인터넷 댓글에서도 다툼이 있을때 빌런 엿먹일 방법 말할때 나름 구체적으로 숫자 나열하며 그럴듯 하게 체계적으로 방법을 장난으로 쓰는경우 많은데 그럴때 대박 이라고 답글 다는데 전형적인 딱 그런 케이스 같은데요. 질의 응답에서 한번도 얘기 하던데 그 대화 한 대상이 원래 그런 웃긴 말 주고 받는 사이라고 한번 보면 알거라고 하니 맞는거 같은데요. 님 같아도 내가 아닌 친한 상대랑 누구 욕하고 있는데 상대가 걔 담구는 방법 그럴듯하게 써서 까불면 그렇게 담구면 됨. 이렇게 썼는데 짱인데? 라고 답글 썼는데 그걸 나중에 해명 하라면 님같으면 어찌 해명 할까요?
한국 연예계가 어두운 밑그리자가 오늘 내일에 모습이 아니고 늘 하는말처 럼 제주는 곰이 부리 고 뭐는 누가 챙겨 간다는 것을 민희진 기자회견 통해 더알 게하는 대목 이구요 그리고 경우가 어떠 하든 공식석상 에서 는 욕설을 한것은 민희진님께 아쉬움 을 가져 본답니다 끝으로 여자 연예인 이 살아남기가 더많 이힘들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아는 현실 적인 문제이며 또 취재하는 기자분들 도 제대로된 기사를 써주시고 너무 한사 람만을 몰아세워 인격적인 살인을 그만 했으면 한답 니다 옳고그럼을 제대 로 판단하려 며는 양쪽다 이야기를 듣고 판단 할때에 서로 존중하며 배려 해주지 않을까 하는 제생각을 피력 해봤답니다
글쎄요. 성공적인 아이돌 그룹을 키워내는 스타일과 눈은 있었을지는 몰라도 생방송 다 지켜본 사람들은 아~ 하고 느끼는 것이 있었을 겁니다. 내가 이런 사람이다 하는 자랑 80%, 억울하다 10%, 하이브 나쁜XX 10% 였던 것 같아요. 이거 보고 동감이다 하이브 XX다라고 생각한다면 페미거나 ㅁㅈㄹ로 밖에 안보입니다. 프레임이요? 일단 카톡 공개된 거 내용만 봐도 확실한 역적 모의죠. 문제는 저 카톡이 사실이냐 아니냐 여부 일 뿐.. 저런 식으로 회사 뺐기고 기술 넘어가고 그럽니다. 큰 권력에 싸우고? 저항? ㅋㅋㅋㅋ 잘 나가다 보니 스스로 자존 광대해서 독식 하려다가 체한 겁니다.
제발 끝까지 읽어봐요. 이번에 하이브가 물증이라고 쳐낸 경영권 탈취 물증안 카톡 내용 사진 그거 관해서 이야기인데요. 여러분들이 무슨 느낌인지 이해를 잘 못하는 거 같아서 비유해서 이야기 해드릴게요 꼭 ‘끝까지’ 읽어주셔요 정말 사람들이 무슨 느낌인지 이해를 못하네요.. 하이브가 물증이라고 올린거 저는 대표님이랑 부대표님이 무슨 느낌으로 이야기 한건지 알것 같은데.. 비유하자면 어떤 사람에게 너무 힘들고 억울한 수모를 겪으면 지치고 반포기 상태로 마음 좀 비우고 싶어서 누군가를 “죽여 말어” 라고 생각 한적이 인생에 다들 한 번쯤은 있을거고.. (군대 같은 곳에서 기억해보세요; 진짜로 갈구는 사람 죽이고 싶었을 때 없었는지) 근데 이걸 진짜로 실행 하는 사람은 보통 없잖아요..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요? 그냥 억울하고 화나니까요,, 그렇게라도 말하고 비록 실행은 못하는 일이라고 해도 속시원하니까요 그걸 생각하고 친한 직원이나 사람한테 이야기 하는거나 거기에 공감 하는게 어떻게 살인예비음모죄 정황이 되는걸까요? 그리고 민희진이 그런 계획을 올린것도 아니고, 대박 이라는 공감만 남겼을 뿐인데.. 엄청 짧은 계획같지도 않은 계획. 흐리멍덩한 계획에 공감? ‘대박’ 이라고 저 두 글자 남긴게, 어딜봐서 경영권 탈취의 정황이 보인다는 건가요? 아니,, 지분 18%로 저런 생각 하는거면 그냥 소설인데.. 상상이고;; 지분 18%로 실현 가능성 있게 계획하려면 물증이라고 하는 그 카톡내용처럼 저렇게 짧고 간략한 계획 가지고 안될텐데요 어떻게 저게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거지? 일반인이 연예인이랑 결혼해야지 하고 계획 세우면 그것도 기사 나야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계획도 실현될 가능성이 있을 때 하는게 계획인데.. 민희진 대표님이 그렇게 위협될만큼 지분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닌데,, 언론 플레이 하는 게 너무 심하고.. 이상하네요 기사 거리도 안될것 같은 거 이상하게 짜집기 해서 피해만 주네요 정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는건 방시혁 너입니다 물증이라는 카톡내용이 경영권 탈취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을 정도로 위협적이었나요? 경영권을 빼앗길 수도 있겠다는 위협을 받았다 라는것도 정말 그렇게 느끼긴 한 게 맞습니까? 민희진을 없앨 수 있는 핑계가 그것밖에 없었던 것 아닙니까? 와 진짜 내가 다 답답하고 2시간 동안 서럽고 억울해서 죽을것 같네요; 뉴진스 멤버들이랑 본인은 오죽할까요.. 병 생기겠네요, 이정도 마녀사냥은 민희진 꼭 버텨요
민희진 보고 직장인이라고 하는게 참....연봉 억대에 스톡옵션에 고작 20억? 25년도에 주식 팔수 있고 심지어 26년엔 창업도 가능. 이런 직장인이 있구나. 아무리 자회사라고 해도 엄연히 대표인데 우리가 느끼는 애환의 직장인들은 다 저정도 받고 일하나보네. 직장인들끼리 열 받아서 농담처럼 주고 받은 사담을 경영권 찬탈이라고 언플했다는데 그런 이야기를 사적인 컴도 아니고 회사 컴퓨터로 주고 받고 하이브의 죄악. 프로젝트 1945라고 문건까지 만든다? 내가 직장생활하다 열 받아가지고 대표 욕하고 하는걸 그런식으로 하나보네. 하이브 맨 꼭대기층 내달라 했단 소리에 그러라고 내주기까지 했는데 몇십억 손해봐가며 주식 18프로 줘서 그 주가가 어마무지 한데 그게 노예계약이라구? 그런 노예도 있구나 말하면서 온갖 쌍욕하면서 회사 동료들 열나게 씹으니까 국힙이래. 내 듣기엔 랩퍼가 아니라 그냥 욕이던데. 자기같은 직장인 없다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정말 모든걸 혼자 했다고 생각하는지.. 방탄이 열심히 일해서 번돈 내실 없이 멀티 레이블이랍시고 덩치만 키워놓은 하이브도 정말 별루지만 저 여자도 마찬가지.
다 봤고요...그런데요. 그 '엄마같은 심정으로 '같은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듣는 엄마 기분 그래요. 엄마는요... 기분이 어찌하더라고 자기 이익이 먼저가 아니라 자식이 먼저라서 함부로 말 못해요. 어디 자기 아이가 보는데 쌍욕을 마구 날리며 그렇게 하지 않아요. 하긴 엄마도 여러 종류의 인간들이 있긴 합니다만요.
이사람은 투자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큰 권력에 싸우는 저 강단 정말 멋있고 외국이라면 조금더 자유롭게 클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ㅠ
기레기라는 말 밖에
카메라 셔터 소리 비오는 줄
프레시 터지는거 사람이면 그 불빛 눈 시렵고 눈물난다
발언자가 부탁하는데도 단상까지 올라가 근접촬영까지
진짜 너무들 한다
저러다 제2 이선균 나올라
그래도 지들 잘못인줄 모를껄
난 저여자가 잘했고 잘못했고 떠나
초반 기자들의 행태가 역겹다
카메라기자들 말 드럽게 않듣네 !!!!
우리나라는 언론이 큰 문제입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해야 하는데....표현의 자유 운운하니...참...
진짜 당당하니까 속사포로 저렇게말할수있는것 응원함 능력마음껏펼치시길
하이브가 어도어에게 오히려 잡아 먹힐까바 두려운 나머지 방시혁이 벌인 토사구팽 작전이 실패되는 과정을 보고 계십니다.
참 기자들 말안듣는다
장난하듯 촬영 남발...내가 저여자라도 눈부셔서 못할듯
최고다! 순둥이 내 딸보다 백배는 낫다.
그 정도 강단은 있어야 뭘 해도 해낸다.
니 딸은 뭔죄로 비교당해야되냐?
ㅋㅋㅋㅋㅋ 저녁먹으면서 지 말 안들어줬나부지
민희진님 울때 같이 울었습니다. 너무나 진정성이 느껴져서... ㅠ
일런 힘들고 막막한 상황에서도 당당하고 소신있는 발언이 너무 훌륭하네요. 끝까지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착한사람만 억울한세상 저기분 알아요.
나만 병들어요 ㅠㅠ
첨엔 하이브가 하도 언플을 해대서 진짜 독이오른 마녀인가 욕심이 과하다 싶었는데 기자회견 듣다보니 진짜ㅋㅋ 직장인이면 공감갈만한 얘기밖에 없음 마이너스 실적내도 누군 10억받고 공전에 없는 대히트를 쳐도 20억 심지어 노예계약.. 아무리 이름날리는 유명인이라도 기업이 작정하고 프레임 씌우면 답없구나 느꼈음 그나마 여기 나와서 쌍욕하고 호소를하니까 여론이라도 뒤집힌거지 저런 성격도 아니었음 그냥 입막음 당하고 온갖 죄는 다 뒤집어쓰고 나쁜놈들만 여전히 배부르게 사는거임 그리고 저런사람 밑에서 일하면 몸은 힘들 수 있겠지만 경력이 생기고 배울점이라도 있지 어케 정치질해서 저자리까지 올랐는지 모르는 놈들 밑에서 일하는것보다
요즘 딸배도 400~500 버는 시대인데
걔들이랑 소득 비슷한 직장인들이 감정이입하는게
현시점웃음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로로-s4v…? 소득이 민희진보다 적고 많고를 떠나 일반 직장에서도 비일비재한 일이고 지금은 기업하나가 나서서 개인 한명 프레임 씌우니까 여론도 이런거 아님..? 사고방식 레전드
기자들은 정말 ㅋㅋㅋㅋ 기레기 소리밖에 안나오네 ㅋㅋㅋㅋ 이기적이다 정말 ㅋㅋㅋㅋ
사진찍는 시간을 따로 줬는데도 ..
자기들이 자기들 직업 인식 실추시키는거지 뭐
자신있지않음 저렇게못함
멋지다🎉 속이다시원하다
2시간동안 단한번도 a4를 보지않았음
기자 문제심각하다자정해야할듯
민희진 뉴진스
격하게 응원합니다❤❤❤❤❤❤❤
저건 언론플레이 하기 위한 준비된 각본은 아닌 듯하다.
이 문재는 단순히 연예계 이슈가 아니라 우리사회에 깊게 뿌리 박힌 우월적 권력에 의한 부당함의 문제 이다...
이런 부조리에 당당히 맞서기 위해서라도 꼭 뉴진스를 지키자!
여론이 뭐가 중요하냐? 진실이 무엇인가가 중요하지 둘다 서로의 주장만을 하며 언플하면 답이 있나 법정가서 가릴수밖에..
진짜 직장생활해본사람들은 안다 민희진 ㅈㄴ억울한거임 몇년동안 쌓인거고 저런사람이 조용히 개빡세게 일만했는데,,,질투심많은 아저씨가 열폭한거임
나는 근데 민희진이 회사 잡아먹으려는 카톡에 대해선 아무도 언급안하는거임? 그게 사실이면 민희진이 잘못한거 팩트인데
@@주상민-f5u 그거 카톡 대화로 시나리오 쓰고 그러고 논 카톡이라고 한거 같은데요.
너무 기분나쁘게 몰아부치니 친한 사람끼리 하이브가 치면 역공하는 법 말하니 민희진이 '대박'이라고 대답한거 같은데 . 우리는 안보이는데 카톡 멘트 보면서 하는 말 중 하나가 그 내용인거 같더만요.
그건 자기들 서로 그런상상하면서 논거라고 일뿐이라고.
그말에 신빙성이 있는게 냉정히 생각하면 진짜 진중한 생각이었으면 상대 또한 종이문건이나 PPT 같은걸로 제안이 아니라 카톡으로 그리 체계적으로 제안하지 않았을거 같고 게다가 생각지도 않은 첨 듣는말이었기에 대박 이라고 한게 더 설득력 있지 않나요?
첨듣는데 진지한 대화였다면 생각해 보겠다느니 구체적 질문을 하는게 정상이지.
그 큰 문제에 단순하게 3자 입장에서 대박! 이라고 할 사람이 과연 생각이 있는 사람일까란 생각을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수 있을거 같네요.
둘사이 전후 대화 내용을 보고 누가 봐도 갑툭 대화니깐 그 중요한 이슈에 아무도 토를 안다는 것 같이 보이네요.
저도 그렇지만 일반적 카톡 단톡이나 인터넷 댓글에서도
다툼이 있을때 빌런 엿먹일 방법 말할때 나름 구체적으로 숫자 나열하며 그럴듯 하게 체계적으로 방법을 장난으로 쓰는경우 많은데 그럴때 대박 이라고 답글 다는데 전형적인 딱 그런 케이스 같은데요.
질의 응답에서 한번도 얘기 하던데 그 대화 한 대상이 원래 그런 웃긴 말 주고 받는 사이라고 한번 보면 알거라고 하니 맞는거 같은데요.
님 같아도 내가 아닌 친한 상대랑 누구 욕하고 있는데 상대가 걔 담구는 방법 그럴듯하게 써서 까불면 그렇게 담구면 됨. 이렇게 썼는데 짱인데?
라고 답글 썼는데 그걸 나중에 해명 하라면 님같으면 어찌 해명 할까요?
언니 사랑해 고마워
아직 확정난 건 아무것도 없는데 하이브 측이든 민희진 측이든 억지로 어느 한 쪽이 맞다고 우기지 말자. 민희진 측이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현 상황처럼 일들이 커지면 오킹 사건 때 처럼 어떻게든 무마하고자 감성에 호소할 수도 있는 것이다.
와 진짜 개머싯어!!!!!!!!!!!!
존나멋져
방시혁ㅋㅋ 언론플레이 오지게 했는데
역공 삼단차기 맞아버렸쥬😅😅😅
우리 나라 언론들도 참 대단하다.관종들도 많고.
내가만약큰오너라면 저사람에 투자를 하고 모두 보호하겠다 잃는것이많아도
나
맞는말 옹졸한 방시혁
회사를통채로 먹으려는데 가만히있으면 호구지 뉴진스를 계속잡을수도 없는것이고 연습생때랑 글로벌아이돌이돼니 소속사에서 배려해준건 찜쪄먹는구나 뉴진스애기들아 너희는소속이 어디라고생각하니 계약은 하이브랑한거 아니냐
4천억정도 받았다는데 억울? 난 모르겠네
하이브에서 사람을 잘못 건드린것 같다
내부 문제이면 좀더 조사하고 증거가 완벽하면 터트리지
너무 일찍 터트린듯
몸집이 커지니 저런 사람 하나 묻는건 언론플레이로 일도 아니것지
민희진 기자회견 이후로 획 하나는 바뀔거 같네~
영상 시간이 왜이럼?
일을 잘한죄라니 내가 사장도 아니지만 저런직원 무섭따 감정에 호소하는것 으로 돌아서는여론도 웃긴다 걍 혼자 회사차려서 해라 남밑에 들어갈성격이 아니구만 맘대로 다 해야하는 성격이네 니가 회사차려서 해보면 알꺼임
이해가 안되네
수십장 찍어서 어디 쓸려고
계속 찍냐?
그럴꺼면 동영상을 찍어
중립 박는다. 넘 오바육바스러워 보이니까 방귀뀐 놈이 성내는 것 같기도 해서리….
사진 찍는게 왜 중요하나요?
ㅇㄴ 무슨 셔터소리가 찰칵찰칵이 아니라 촤라라라라락임....
1:23:32 omg 뮤비 협박 만 싹 지웠노 ㅋㅋㅋㅋㅋㅋㅋㅋ
불만이 이래 많아서 회사를 확 인수하려 했다는 건지
민희진씨 댓글이나 기사 안읽는게 좋겠네요. 동의합니다. 이 댓글을 발견 못하셨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여기 민희진씨 마음으로 하는 말과 감정에 집중하는 사람들 중 한 사람으로 같이 힘내볼게요
이제 남은건 민희진에 배민CF에서 "요기요 밟으실 수 있죠?"하는 일만 남았다ㅋㅋ
그치 다이다이 아니면 맞다이떠야죠
기자란분들이 참.. 상식이라곤,, 사람에대한 예의라곤 없는 저런 몰상식한것들은 기자라는 타이틀을 못가지게해야합니다.
저렇게까지 부탁하는데도 끝까지 셔터눌르는 소리들리는거봐 . 에레이 .
기자회견을할레면깔끔하게하고하세요모자을두집어슈고하지마시고깔끔하계
눈깔이 뒤집어져서 쫓아나온갓 같아요
옷도 제대로 못챙겨입고
한국 연예계가 어두운 밑그리자가
오늘 내일에 모습이
아니고 늘 하는말처
럼 제주는 곰이 부리
고 뭐는 누가 챙겨
간다는 것을 민희진
기자회견 통해 더알
게하는 대목 이구요
그리고 경우가 어떠
하든 공식석상 에서
는 욕설을 한것은
민희진님께 아쉬움
을 가져 본답니다
끝으로 여자 연예인
이 살아남기가 더많
이힘들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아는 현실
적인 문제이며 또
취재하는 기자분들
도 제대로된 기사를
써주시고 너무 한사
람만을 몰아세워
인격적인 살인을
그만 했으면 한답
니다
옳고그럼을 제대
로 판단하려 며는
양쪽다 이야기를
듣고 판단 할때에
서로 존중하며
배려 해주지 않을까
하는 제생각을 피력
해봤답니다
민희진은 어쨌든 주식18%가 본인소유로 있기때문에 이건 엄청 난 금액인데 설사 당장 못팔더라도
이게 무슨 노예계약이다 내팽개처졌다고 말할수준은 결코 아닌것같다
그리고 나중에 갖고만있어도 주식배당으로만 엄청난 돈을 챙길수도있게되겠지
그건 그거고 나의 창의성은 소즁하다 뭐 그런 인식인건가? 인센에 대한 개념이 없는 대표같구만…삼성 연구원이 회사가 연구실 연구 비용 내줬더니 그 비용엔 흐린눈하고 특허권 다 내거, 이렇게 나오는 것 아님?
아일릿 표절과는 별개임.
기레기들 태도가 너무 거슬렸음.
하이브에서 돈 받았나 싶었을 정도.
우왕
이분 일제시대였으면 독립운동하고도 남았을 사람.
ㅋㅋㅋㅋ존나 좋다 예술인이라는 정신영역에서 감사합니다 ㅋㅋㅋ그래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맞는 말 아 ㅈ ㅗㄴ나 열받는데 말해야지 이제
본인들 돈싸움에 언론까지 ㅋㅋ증말 민사장 후라쉬 쉐라땜에 기자회견 한건데 뭐가 집중 안돼 ㅋㅋ
자기애의 최고봉임
자기가 그정도로 자신있음 하이브가 아닌 창업해서 바닥부터. 해야했음
여론호소는 동정여론을 조성하긴 했지만...
본인이 창업해서 고생도 해보시길
그래서 꼭 본인같은 직원도 만나보셨음 하네요
ㅋㅋㅋㅋ아니근데 카톡대화내용 저 정도면 거의 뭐 챗기계랑 대화하는거같은 느낌 아님?
풋옵션 천억...뭘더 바라는지....너무 욕심이 지나치다
글쎄요. 성공적인 아이돌 그룹을 키워내는 스타일과 눈은 있었을지는 몰라도 생방송 다 지켜본 사람들은 아~ 하고 느끼는 것이 있었을 겁니다.
내가 이런 사람이다 하는 자랑 80%, 억울하다 10%, 하이브 나쁜XX 10% 였던 것 같아요.
이거 보고 동감이다 하이브 XX다라고 생각한다면 페미거나 ㅁㅈㄹ로 밖에 안보입니다.
프레임이요?
일단 카톡 공개된 거 내용만 봐도 확실한 역적 모의죠.
문제는 저 카톡이 사실이냐 아니냐 여부 일 뿐..
저런 식으로 회사 뺐기고 기술 넘어가고 그럽니다.
큰 권력에 싸우고? 저항? ㅋㅋㅋㅋ
잘 나가다 보니 스스로 자존 광대해서 독식 하려다가 체한 겁니다.
그치 아티스트지
속시원하다.
저런 꼴 당한 사람들 많을것
억대넘는 연봉을. 관심없네요
기자들은 아는듯
기자들아 저기 계신 분들 중 진짜 기자라면 카카오보이스톡인지 컬러링울리신 분아 ㅋㅋㅋㅋㅋㅋ걸렸습니다 나한테
문제 본질을 모름 하이브가 문제 지적을 아직도 모름 민희진이 이유가 될순 있어도 명분은 아님
불법적인일을 내부고발하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감정상한일을 불법적인 일을 하려는걸 명분이라고???
찍사들 좀 작작하자..부탁하면 좀 들어라..몇장 더 찍더도 좋은 사진 나올구도아닌데..먼짓이냐
연봉30억이상
욕심이 어후 끝이없다
이게 팩트닷!!!
그럼 기자회견 왜 한겨 후레쉬 떠지는걸 모른다고ㅋ뉴진스 어케 키웠냐~다 모른다면서 ㅋ암튼 9라는
이게 연기면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글을 못읽는것같아서 들려주러 왔는데 ㅋㅋㅋㅋㅋㅋ들어야할 저 안 인간들이 제발 듣다가 들어지게 해주세요
제발 끝까지 읽어봐요.
이번에 하이브가 물증이라고 쳐낸
경영권 탈취 물증안 카톡 내용 사진 그거 관해서 이야기인데요.
여러분들이 무슨 느낌인지 이해를 잘 못하는 거 같아서 비유해서 이야기 해드릴게요
꼭 ‘끝까지’ 읽어주셔요
정말 사람들이 무슨 느낌인지 이해를 못하네요..
하이브가 물증이라고 올린거
저는 대표님이랑 부대표님이 무슨 느낌으로 이야기 한건지 알것 같은데..
비유하자면
어떤 사람에게 너무 힘들고 억울한 수모를 겪으면 지치고 반포기 상태로 마음 좀 비우고 싶어서
누군가를 “죽여 말어” 라고 생각 한적이
인생에 다들 한 번쯤은 있을거고..
(군대 같은 곳에서 기억해보세요; 진짜로 갈구는 사람 죽이고 싶었을 때 없었는지)
근데 이걸 진짜로 실행 하는 사람은 보통 없잖아요..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요? 그냥 억울하고 화나니까요,, 그렇게라도 말하고
비록 실행은 못하는 일이라고 해도
속시원하니까요
그걸 생각하고 친한 직원이나 사람한테 이야기 하는거나 거기에 공감 하는게 어떻게 살인예비음모죄 정황이 되는걸까요?
그리고 민희진이 그런 계획을 올린것도 아니고, 대박 이라는 공감만 남겼을 뿐인데..
엄청 짧은 계획같지도 않은 계획.
흐리멍덩한 계획에 공감? ‘대박’ 이라고
저 두 글자 남긴게, 어딜봐서 경영권 탈취의 정황이 보인다는 건가요?
아니,, 지분 18%로 저런 생각 하는거면 그냥 소설인데.. 상상이고;;
지분 18%로 실현 가능성 있게 계획하려면
물증이라고 하는 그 카톡내용처럼
저렇게 짧고 간략한 계획 가지고 안될텐데요
어떻게 저게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거지?
일반인이 연예인이랑 결혼해야지 하고 계획 세우면 그것도 기사 나야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계획도 실현될 가능성이 있을 때 하는게 계획인데..
민희진 대표님이 그렇게 위협될만큼 지분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닌데,,
언론 플레이 하는 게 너무 심하고.. 이상하네요
기사 거리도 안될것 같은 거
이상하게 짜집기 해서 피해만 주네요 정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는건 방시혁 너입니다
물증이라는 카톡내용이 경영권 탈취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을 정도로 위협적이었나요?
경영권을 빼앗길 수도 있겠다는 위협을 받았다 라는것도 정말 그렇게 느끼긴 한 게 맞습니까?
민희진을 없앨 수 있는 핑계가 그것밖에 없었던 것 아닙니까?
와 진짜 내가 다 답답하고
2시간 동안 서럽고 억울해서 죽을것 같네요;
뉴진스 멤버들이랑 본인은 오죽할까요..
병 생기겠네요, 이정도 마녀사냥은
민희진 꼭 버텨요
완전히 달라졌는데..
배민엽떡 주문해서 지금 다시 기자회견 보고 있습니다
역시 기레기. 지들은 무슨짓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네. 예의고뭐고 없어. 민희진은 모르겠고
아일릿 영서도 이거 짭이 잖아 하고 민희진처럼 했다가 퇴출
영서님도 멋진분이네요 짭을 짭이라고 말할수 있는 용기.
역시 인권?
민희진 보고 직장인이라고 하는게 참....연봉 억대에 스톡옵션에 고작 20억? 25년도에 주식 팔수 있고 심지어 26년엔 창업도 가능. 이런 직장인이 있구나. 아무리 자회사라고 해도 엄연히 대표인데 우리가 느끼는 애환의 직장인들은 다 저정도 받고 일하나보네. 직장인들끼리 열 받아서 농담처럼 주고 받은 사담을 경영권 찬탈이라고 언플했다는데 그런 이야기를 사적인 컴도 아니고 회사 컴퓨터로 주고 받고 하이브의 죄악. 프로젝트 1945라고 문건까지 만든다? 내가 직장생활하다 열 받아가지고 대표 욕하고 하는걸 그런식으로 하나보네. 하이브 맨 꼭대기층 내달라 했단 소리에 그러라고 내주기까지 했는데 몇십억 손해봐가며 주식 18프로 줘서 그 주가가 어마무지 한데 그게 노예계약이라구? 그런 노예도 있구나 말하면서 온갖 쌍욕하면서 회사 동료들 열나게 씹으니까 국힙이래. 내 듣기엔 랩퍼가 아니라 그냥 욕이던데. 자기같은 직장인 없다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정말 모든걸 혼자 했다고 생각하는지.. 방탄이 열심히 일해서 번돈
내실 없이 멀티 레이블이랍시고 덩치만 키워놓은 하이브도 정말 별루지만 저 여자도 마찬가지.
이사는 직장인이 아니다? 부럽냐?
부러우면 너도 열심히 일 좀 하지? ㅋ
@@귀신-i3n 쯔쯔쯔...
@@Min-j2w
랩에 욕은 기본인데 모르는 넌? ㅉㅉ
민희진은 어쨌든 주식18%가 본인소유로 있기때문에 이건 엄청 난 금액인데 설사 당장 못팔더라도
이게 무슨 노예계약이다 내팽개처졌다고 말할수준은 결코 아닌것같다
그리고 나중에 갖고만있어도 주식배당으로만 엄청난 돈을 챙길수도있게되겠지
@@ksgagape 개입 금지 조항에도
개같이 힘으로 누르면 그게 더 문제다!
다 봤고요...그런데요.
그 '엄마같은 심정으로 '같은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듣는 엄마 기분 그래요.
엄마는요...
기분이 어찌하더라고 자기 이익이 먼저가 아니라 자식이 먼저라서 함부로 말 못해요. 어디 자기 아이가 보는데 쌍욕을 마구 날리며 그렇게 하지 않아요.
하긴 엄마도 여러 종류의 인간들이 있긴 합니다만요.
언론플레이 여론이여 내편이되거라 필살기
대표님, 이런 인터뷰를 하시려면 감정부터 추스리고 제대로 하셔야 국민들이 대표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프로답게 어른답게 행동하세요.
남 얘기로 월급받아 먹는 기자들이 존나 나대네ㅜㅜ
똥냄세가 솔솔..ㅎㅎ
전국민들이 다 보는 방송에서 쌍욕을 하는 저런 인간말종이 뉴진스를 관리한다는 것이 충격적입니다
배은망덕한 민희진을 배임죄로 즉각 구속수사하라
당당하면 모자를 벗고 하자. 도대체 왜 싸우는데????
지겨운 연예인들
하이브는 이제 결정적인 증거 내놓아야 한다
짜치는 증거로 언플 이어가면 결국 대중 피로도만 높아져 하이브도 나락 안간다는 보장없다
아이들은 생각하지도 않는 민씨 방씨 둘다 별로다.
빨리 서로 소송하고 자세히 조사해서 법적으로 해결해라. 국민도 이제 다 알 권리가 있다.
아휴 하루종일 이것만 나오네. 보고만 있어도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요.
여자의 겉모습만 섹시한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희진씨 겁나 섹시 합니다
뭐야??
기자회견 나오면서 모자 푹 눌러쓰고 얼굴도 안 보이고 머리는 감고 왔어???
이런 매너라면 믿음이 없어!!!!
무엇이.됏건.진실은.밝혀져야되고.알려야된다.피해자들만.피보는.세상이니.꼭.싸워이기길.응원합니다.
방시혁아 그냥 너 싫다 말 잘 듣는 사람이 좋다 하고 결별하면 되지 언론 플레이 하고 시바 그러지마라
매너를 지켜야지 왜 한국에서 기레기 소리 듣는지 모르나 ? 직업 정신도 정도를 지켜야지 면상에 대고 후레시 갈기는게 정상인가 ?
하이브 너희들 그런식이면 그저 졸부
내가 봐다 민희진 언론플레이에 왜이리 어리석은지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