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무술, 민간대결이라면 당연히 빠르게 쓸수 있는게 좋겠지만 약간의 가죽옷이라도 입구 있다면 조금 달라지긴합니다. 창창전에서 가벼운 창보다는 조금 더 무거운편이 유리합니다. 무기끼리의 스펙이 비슷할경우 조금 더 무거운 무기가 탐창(바인딩)할때 쉽게 상대창을 제압합니다. 해보시면 이해되실거에요. 저도 섬창에서 버티기만 되니까 몸을 써서 틈을 만들어 찌르는 겁니다. 몸이 비호처럼 빠르면 확실히 목이나 얼굴을 찌르기 좋고, 무기가 달라도 조금더 무거운쪽이 몸놀림이 같다면 무거운 창이 좀더 효력이 있습니다.
와 ㄷㄷ
합류해라 ㅎ
무기는 가벼운게 더 이득 아닌가요? ㅋㅋㅋㅋ
민간무술, 민간대결이라면 당연히 빠르게 쓸수 있는게 좋겠지만 약간의 가죽옷이라도 입구 있다면 조금 달라지긴합니다. 창창전에서 가벼운 창보다는 조금 더 무거운편이 유리합니다. 무기끼리의 스펙이 비슷할경우 조금 더 무거운 무기가 탐창(바인딩)할때 쉽게 상대창을 제압합니다. 해보시면 이해되실거에요. 저도 섬창에서 버티기만 되니까 몸을 써서 틈을 만들어 찌르는 겁니다. 몸이 비호처럼 빠르면 확실히 목이나 얼굴을 찌르기 좋고, 무기가 달라도 조금더 무거운쪽이 몸놀림이 같다면 무거운 창이 좀더 효력이 있습니다.
중갑기사들을 이기기 위해 발달한 무기들이 대부분, 무거운 질량으로 갑옷 째로 신체를 박살내는 형태였죠
즉 상황에 따라 유불리가 다르게 적용된다고 봐야겠습니다
고견멋집니다 ㅎ 오늘 라이브에 중량창의 이점 설명했는데 시간되면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