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와 미쳤다!!! 감동이다!

ㅋㅋㅋㅋㅋ 뜨겁죠 그냥 갖다 대면 되죠!

ㅎㅎ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아주 훌륭한 무기임 ㅋㅋ

상황설정을 하나 예시한거라서 걍 잘쓰는 칼 들고 하는겁니다

Supremacy for papa

음??? 효자손이... 너무 약한디요??

0자형 손잡이 있는 냄뚜가 있어요? 가정용으로요? ㅋ

@@HRmocap 0자형이 어떤건진 모르겠는데 저희집에서 예전에 쓰던 냄비 뚜껑중에 고리형? 손잡이가 있었습니다 너무 오래되소 버린거 같긴 하지만요 ㅠ

@user-kimchizzigae ㅋ 그거 손들갈정도 손잡이 말한거에요 ㅎ 같은거네요 혹시 구하게되면 도전해보죠

@@HRmocap 저희집 냄비뚜껑 보여드리고 싶네요 지름은 딱 한 뼘 완벽한 ㅇ형에 ㄷ자형 손잡이, 손가락 4개가 딱들어가서 버클러 처럼 잡을 수 있음 근데 흥감독님 손가락은 다 안 들어갈 거 같네요 저도 꽉 찰 정도라서...

ㅋㅋㅋ 재밌답니다 안그래도 롱소드나오는 시나리오 쓴게 하나있지요 ㅎ

캠핑 용 주석 후라이팬, 고기 꼬챙이 같은 요리도구는 무기죠 ㅎㅎ

칼 베기한방 막아줄 단단한 것만 있으면 기회가 있죠! ㅎ

이래뵈도 검술액션은 제가 국내 탑클라스중 하나였답니다. 물론 가벼운칼이긴했죠 ㅎ

검술 수련자세요? 아주 잘보시네요 ^^

@@HRmocap 아닙니다...ㅎㅎ 그냥 최근에 롱소드 배우는 것에 흥미가 생겨서 이것저것 영상 찾아보다가 홍감독님 채널 정주행하고 있네요

@@HRmocap 보통 보호구 착용하지 않고 약하게 하는 경우가 많던데 ,이번 대련은 서로 갑옷을 제대로 입고 서로 호쾌하게 검술 날리는 게 정말 시원시원하고 보는 맛이 있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담달에^^

@@이철우-w5b6o 네 감사합니다 ㅎ 단톡방도 들어오시면 도움되실거에요 ㅅ

사자 갈기 휘날릴때 무리? 하셨군.. ㅋㅋ 체네 염증감소만 성공적으로 하시믄.. 신선풍의 모습이 조망간 ㅋㅋㅋ

걍 흥감독짱이라는거죠 ㅋ

ㅎㅎㅎ 감솨솨솨합니다~

펜싱마스크에 적응된것도 한몫, 밝은데서 하니 노안이 덜 피로해서 굿!

어 오늘해요.

흥감독TV 고양상암 창술검술모임 오픈톡 들어오세요

묘도피더는 대부분 130~정도입니다. 이건 롱소드랑 거의 같은 체급입니다 ㅎㅎ 생각하신 묘도라면 145~150정도는 되서 큼직~해야하는데, 아직 피더로는 못봤습니다

@@HRmocap 아.. 그렇군요...

ㅎㅎ 감사해요~ 유익하셨지요?

​기초부터 해보고 있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도움 많이됩니다. 태극권 보니까 보법을 옮기면서 창끝에 힘을 모으고 반탄을 하는걸 보니 신문지가 찢기더라구요. 오늘 영상 따라해보면서 해보니 잘되구요. 그런데 아이들은 이런 흐름이 서툰지 시간이 걸립니다. 봉술+창술 아들들하고 전문적으로 해보고 싶네요.

@이철우-w5b6o 서울사시면 한번오세요^^ 저두 애가 1년만더크면 무기술 직접가르치려합니다 ㅎ

대전이지만 애들 데리고 가기전까지 영상보고 따라하겠습니다. 엘보우, 니킥,시작했고 진검 발도 신문지 베기하고 있는데 봉술 부터 창술까지 아이들하고 일단 따라해보고자합니다.

명나라에서 일본도를 참고해 만든 도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 그렇긴한데ㅎㅎ 이영상에선 묘도랑 롱소드랑 같은 체급입니다.

갠적으론 롱소드보다 더 꿀잼요 ㅎ

찌게님이면 두달정도적응하실거에요. 풀기어랑 마스크 적응이 되면 기량나오실겁니다

ㅋ 썩은물이라뇨 ㅋ

.............그럼 무기에요. 진압용 무기가 아니자나요 ㅋㅋㅋ

thanks alot ;)

창~~롱탄하이~

타이치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은 롱소드 검술입니다. 평소 검술연기할때는 롱소드 간지가 제대로 되는데 대련을 하면 30년 넘게 세겨진 움직임들이 저도 모르게 계속 나오긴합니다. 우선 저는 처음엔 선무도 곤봉술을 배웠고 이후에 창술로 바뀌면서(곤봉은 모든 무기술의 기초입니다) 태권도랑 합기도 유도부 레슬링부도 했었구요. 그래서 지금도 근접전에서는 레슬링을 저도 모르게 합니다. ㅎㅎ 게임에선 WWE 동작들 그래플링기술들 촬영도 해야했기에 프로레슬링도 일있을땐 종종하구요. 20대접어들면서 저도 태껸 태극권 공연할때 필요해서 조금씩 배우고, 그 와중에도 창술만큼은 계속 짬날 때마다 했습니다.

검술은 롱소드를 지금 열심히 하는데 저는 액션검술을 위해 팔괘연환검을 좀 배워서 했다가 조선무예 예도와 제독검, 본국검은 흉내좀 냈습니다. 다 영화 게임 액션연기를 위해서랍니다. 이중엔 바람의 검심과 비슷한 액션검술을 하는데 이는 해동검도가 액션무술에 영향을 많이 줘서 해동검도의 느낌도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살면서 쭉 해본걸 다 따져보면 거의 대부분의 형식을 그때그때 촬영마다 익혀야했고, 제 삶은 "10 to 10" 이라고 하는 배우들의 삶을 20년 넘게 유지한 탓인지 뭘 배우던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진 계속 해야했습니다. 제가 개인 연습실을 따로 보유하고 있는것도 이러한 평생 습관이 직업병처럼 유지되어 있기때문이지요. 20대후반에는 거의 모든 무기술들을 배울 기회가 있는데 대부분 3개월 안에는 다 습득하고 자유자재로 한듯합니다. 3년전부터 격검을 시작했는데 저도 처음엔 많이 힘들었고 적응이 어렵더군요. 펜싱마스크와 초기 갑옷은 뻑뻑해서 움직임이 거의 50%도 안되더군요. 시행착오 겪고 대련 경험이 쌓이면서 많이 잘하게 된듯합니다. 말이 길었는데, 검술대타를 하고 싶으시면 <고전검술연맹>에 오시면됩니다. 저도 국내 여러 격검단체들 쭉~2년이상 관찰하고 영상들도 보고 사람들 하는거 많이 보았는데 제 결론은 <고전검술연맹>이었습니다. 전문가가 선택한 곳은 과연 다릅니다. ㅎㅎㅎ

​@@HRmocap 이렇게 장문의 답변까지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참여 하겠습니다.!!

서양검술에서 이야기 하는 필른입니다. 그리고 창술에서는 이것을 청음(聽音)이라합니다. 최근 창술을 가르쳐주고 저도 자주 실습하다보니 청음을 계속 알려주고 연습중이니, 그 효과입니다.

나 묘도 쎕니다. ㅎㅎㅎ

실패할수 있으니 후공을 작전짜고 가야됨 ㅎㅎ

번신감은 매우 실전적인 기술인데 다들 모릅니다. 다만 이렇게 번신감을 쓰려면 타이밍과 기세가 중요하죠! 그게 갖춰지면 종종 저렇게 써서 성공하기도 하구요 ㅎㅎ 구독자를 위한 뱅뱅이참격!

진짜로~

겁나 머시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