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 푹신하고 부드러운 소재 극혐묘라 침대에서 안 밟겠다고 점프하다 떨어진 전적도 있는 아이가 꼭 집사 불러다 눈 앞에서 이불에 오줌 싸고 신나게 도망가요. 원인은 화장실 위치였습니다. 습식 화장실이라 벤토쓰는 고양이 화장실 넣으면 안 좋은데 굳이 거기에 놓으라고! 빼놓고 하루 지난다 싶으면 또 불러다 오줌테러하고! 아주 못된 시키에요. 고양이 책에서는 사람 화장실 습기 때문에 안 좋다는데! 물기 있으면 떡지는데! 냥이가 먹을 수도 있고 배관 막힐 수도 있고 모래 응고력 떨어지고 냄새나고 여러모로 안 좋은 이유밖에 없는데 냥님이 거기다 놔! 안방 화장실은 싫고 거실 화장실에다 놔. 두번째 화장실 위치는 상관없구 무조건 화장실 하나는 거기 있어야 해! 안 그럼 또 오줌쌀거야! 이러고 몸으로 표현하셔서 강제 건식행. 샤워전 냥이 화장실 꺼내고 샤워후 유리 닦는 걸로 바닥 물기 제거하고 환풍기 돌리고 화장실 도로 넣고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다행인건 냥이가 깔끔냥이라 사막화가 없다는 거? 벽 긁는 행동이 좁아서가 아닌 발 닦는 행동이여서 매트 사다주니 거기다 닦고 나오더라구요. 사실 오줌테러 때 혼내지 못 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오줌테러해서 방금 세탁기에서 꺼냈는데 다른 오줌테러한 이불 갖고 오는 사이 축축한 이불에 또 쌌을때 소리쳤지만 오히려 집사가 혼났구... 말 못하는 쟤한테 화내봤자 못 알아듣는다고 쟤 행동으로 불만 말하는데 그 불만 해결이나 하라고 혼나고 간신히 원인 찾아 해결하니까 테러 없어졌어요(하지만 오줌테러가 너무 약빨 좋아서 그 후 불만도 오줌테러로 표현한 건 안 비밀. 그 때마다 해결한 것도 안 비밀)
@@신소영-b9r 어머니 말에 따르자면 지가 인간 말을 못 하니 그렇게 표현하는 거라고 쟤는 적어도 방광염 걱정은 안 하게 하는 효묘래요. 사고 치는 게 저런 것 밖에 없어서(전선 안 물어뜯고 화분 안 건드리고 물건 안 떨어트리는 것만으로도 착한 건데 양치도 잘 하고 약도 잘 먹는데 저 정도는 할 수 있게 해주래요.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데 니가 왜 잔소리냐구...)
3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막내가 이제 덩치가 가장 커저서 서열 1위가 되었고 지금 까지 반년이상 아무 문제없이 다른 아이들과 잘 살고 있었는데요. 저번주 부터 매일 세벽 6시정도 되면 거실 소파 부억등 잘 보이는 곳 곳에 한덩이 씩 놓아 두더라고요. 화장실은 4개이고 매일 청소 해주고 있습니다. 훈증기로 패로몬도 켜두었고 잘 놀아 주고 있는데 ........ 정말 걱정 됩니다 영상에서 큰일 났다고 빨리 해결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할지 몰라서 미쳐 버리겠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ㅠ
저흰 두녀석이 한개의 화장실에 함께 들어갈때도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치우는중에 들어올때도 간혹 있습니다. 누가있거나없거나 자기볼일 다봅니다 하루에 서너번정도 치워주는데( 집안의구조상 화장실을 한개만 놓아 둘수밖에 없어서 미안하지만 ㅠㅠ 그래서 수시로 치워줍니다) 샘조언대로라면 세개는 있어야하는데...
여름에 관련된 질문이요.🙋♀️ 39도 나가는 폭염에도 쪄죽는 베란다에서 널부러져 있어요. 시원한 거실로 데려오면 10분정도 있다가 정신차리고 또 나가요. 온도차가 격분하면 건강에 안좋고 내버려두기엔 열사병에 쓰러질까 걱정돼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에어컨 30도로 하고 선풍기 틀어놓는데 춥거든요. 토끼는 더위를 많이 타서 얼음팩에 아이스패드까지 끼고 사는데 더이상 온도를 높일수도 없고 난감해요.
지가 조절할 거에요. 더울까봐 에어컨 틀자 바로 벌떡 일어나 굳게 닫힌 문 열고 굳이 더운 방으로 들어가신 냥님 여기 있어요(원격 장치 테스트 중이라 집에는 친구랑 냥님만 있던 상황)잠시 후에 도로 나오긴 했는데 물어보니 건강한 냥님이면 스스로 더위 피할 줄 안다고 사람 생각보다 더위 타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방심하면 더운 줄 모르고 더위먹는다고 해서 쟤네는 뭐하는 시키들인가 했었죠. 뭐하는 생명체일까요?
윤샘님 질문이 있어요. 고양이가 전과 다르게 활동이 적고 잠만 자요. 밥도 잘 먹고 잘 돌아다니긴 하는데 잠자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여름이라 그런 걸까요?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낮잠이 늘어난 것 같아요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 여름을 잘나는 영상도 찍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여름이라 그럴거에요. 덥고 해 길어지면 활동에 지장 있으니까(사막에서 살던 고양이 시초)그늘이나 시원해진 곳에서 주무시고 어두워져서 서늘해지면 활동해야 지장이 없던 것이 본능에 남아있어서 그래요. 땀샘이 몸에 없어 바람은 소용 없으니까 에어컨을 틀어주시거나 아니면 고양이 간식을 얼려서 제공해주시면 좋아요. 가끔 머리가 띵한지 먹다 순간 혀 내밀고 굳는 표정 졸귀인데 사진 찍으려고 하는 순간 풀려서 다시 먹어요. 물을 평상시보다 시원하게 얼음 띄워서 많이 놓아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2개월짜리 아가가...길에 버려져있어서 입양했어요. 그런데 병원에서 기초검진했을때 건강하다 했는데, 대변을 볼때 마야앙!하고 소리치더라구요ㅠㅠㅠㅠ 화장실사용할줄몰라서 현재 배변교육중인데, 대변은 화장실에서 잘하고 소변은 자꾸 밖에 하네요ㅠㅠㅠ어떻게 해야하는지모르겠어요ㅠㅠ
선생님 ~! 몇 달 간 고양이가 대번 실수를 하길래 저는 고양이가 대변 보는게 안 익숙해서 그냥 넘겼는데 ㅠㅠㅠㅠㅠㅠ (변비때문에 꽤 고생했거든요ㅠㅠ일단 변비는 해결해서 맛동산을 생산하길래 대변실수해도 몇 번은 괜찮은줄 알았어요...)자꾸 상황이 반복되어서 급하게 구글에 검색해서 윤쌤 영상을 보게됐어요. 보니까 화장실에 나쁜 경험(아마 변비라서 똥 싸는게 너무 고통스러웠나봐요ㅜㅜㅠ)때문에 대변실수하는 것같아요.ㅠㅠㅠㅠ 해결 방법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모래를 바꿔볼까요???? 화장실은 어어엄청 크답니다. 화장실 크기는 문제되지 않아보여요.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ㅠㅠㅠㅠ윤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ㅠ!!!
무지개 똥....ㅠㅋㅋㅋㅋㅋㅋ세번 째는 처음 들은 정보예요!!! 근데 외동냥이인데 왜그럴까요????????잘 지내던 냥이가 갑자기 방마다 똥테러를 하기 시작했어요..... 어제는 안방, 오늘은 거실이욥 하......... 당황스러워요ㅠ 약 한,두달정도 전에 다용도실에 처음해서 놀랐었죠.. 두렵네요ㄷㄷ
생후3개월 아가 데리고온지 2일 됐는데 내내 대소변을 안봐서 걱정했습니다ㅜㅜ 알고보니 침대 밑에서 대소변을 봤어요ㅜㅜ 대변을 고양이화장실에 옮겨놓고 침대 밑 바닥을 락스청소로 흔적을 없앴습니다. 후에 아이를 화장실에 안고 데려가 모래 위에 변 냄새를 맡게 했더니 모래를 파고 한 10초 앉아있더라구요 그 후에 화장실 밖으로 나왔어요. 이게 이제 화장실을 제대로 인지한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미드닝인가봐요......... 강아지가 마당에 새로왔는데 소개의 느낌으로 손에 나는 강아지 냄새를 몇번 맡게 해줬더니 캣휠에다 똥테러를 해놨어요.. 똥 누고 달려서 사방에 튀긴... ㅠㅠ 6년 기르는 동안 한번도 그런적 없는데... 이제 강아지 냄새 지우고 들어와야겠어요...ㅠㅠㅠㅠ
선생님 몇달전부터 고양이가 대변을 볼 때 화장실 테두리를 앞발로 짚고 서서 변을 보는데요.. 그때는 지붕이 있었어서 그런가 해서 지붕을 치워줬는데 한두번 쪼그리고 싸나?싶더니 바로 다시 일어서서 변을 보더라구요. 모래는 크랙형(길쭉× 부스러기같은 형태)두부모래를 사용하고 있고 모래를 중간에 한 번 채우면서 1~2달에 한번씩 전체갈이 및 세척을 해주고 있습니다. 소변은 쪼그리고 앉아서 잘 봐요. 혹시 일어서서 대변을 보는것에 문제가 있을까요?
고양이 키우는 초보 집사입니다! 마침 저희 집 고양이가 배변 실수를 해서 정말 멘탈이 바사삭 직전 입니다 ㅜㅜ 한 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희 고양이가 처음 방광염 염증 + 결석 때문에 소변을 제대로 못 봐 병원에 가서 치료 후 처방 알약을 아침 저녁으로 2알 씩 먹이고 있습니다 (이 때 많으 스트레스 받아합니다) + 주사기로 물도 억지로(?) 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문제는 이 증상이 나아갈 때쯤 이제 소변은 제대로 싸는데 대변을 방 안에 딱 한 덩어리 손톱크기정도로 싸놓더라구요(딱딱함) 이렇게 딱 손톱크기정도로 방 안에 실수 하는 경우는 듣도보도 못 한 경우라.. 정말 걱정이 됩니다 ㅜ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고양이가 자꾸 밥을 안먹고 야옹하면서 배고프다고 우는 것 같아요 놀아줘도 잠을 재워도 밥을 안먹으니까 아직 데려온지 3일차이긴 한데 잘 놀고 자는데 밥만 안먹어요 ㅠㅠ 사료를 바꿔줘도 괜찮을까요..? 질렸을까 걱정도 되고 캔이랑 츄르랑 이리저리 섞어줘도 조금만 먹고 말아요 ㅠㅠ 아직 2개월 아가인데 ㅜㅜ 해결방안 좀 주세요 ㅠㅠ
집사님들~ 저는 벤토나이트 모래 사용중인데 냄새도 안나고 처리도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ㅎㅎ아직 아깽이지만 화장실을 XLL사이즈로 주문해서 넑직넑직 잘 사용하고 있어요ㅎㅎ 하루에 한두번씩 청소를 해주는데, 전체 모래 갈이 주기를 잘 모르겠더라구요ㅠㅠ 2주 있어도 화장실이 원체 커서 그런지 냄새도 안나고요. 그래서 다른 집사님들은 전체 모래를 새로 갈아주는건 주기를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년정도 3개월된 2마리를 키우다가 3달 전 추가로 3개월 새끼를 더 데리고 왔는데(2마리:페르시안/1마리:스코티시) 사이좋게 잘 지내다가 몇일 전부터 똥 오줌을 아무데나 하네여. 화장실을 추가로 놔두고 3개/베란다,1개/거실에다 두었어요. 기존에 두마리가 텃새가 좀 있는지 화장실갈때마다 경계를 하더라고요. 그러다 바닥에 변을 보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 당분간 분리해서 거실에 두기로하고 지켜보는데 그래더 변을 못 가리네여.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어보니 배에 가스가 마니 찼다는데 그거외 이상은 활동량이 부쩍 줄은거 그리고 밥을 잘 안먹어여. 정말 문제없이 잘놀고 먹고 변도 잘 봤는데 갑자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온 가족이 너무 힘드네요. 잘 몰라서 혹시 아시거나 비슷한 경험있으신분 조언 부탁합니다.
윤샘님 답변을 달아 주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고민고민 끝에 올려드립니다. 저희 첫째가 6살 둘째가 5살인데 둘째가 도저히 배변실수가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어릴적부터 침대에 오줌은 자주 쌌었는데 최근에는 변테러까지 시작해 도저히 힘들어 죽겠습니다. 1. 화장실: 종류별로 모래 테스트 후 5개 이상 설치했는데, 고쳐지지 않아 패드냥이까지 갔습니다. (패드냥이 된것은 3년 정도) 한동안은 패드에 잘 싸다가 최근에는 패드도 실패했습니다. 한 2살까지는 오줌은 침대에 가끔실수 했고 변은 모래에 잘 봤었습니다. (잘 덮지는 않았습니다.) 위치도 여기저기 화장실 크기도 초대형부터 초소형까지 모두 놔 봤습니다. 2. 건강: 변비가 살짝 있으나 병원에서는 건강상의 큰 문제는 아니라고합니다. 3. 병원: 정신적인 약도 처방받아 먹여보고, 즐캔, 심리건강도구 등등 모두 사용해 봤으나 효과가 없어 병원에서도 더이상 해줄께 딱히 없다고 행동교정쪽으로 알아보라고 합니다. 4. 상황: 오줌은 가끔빼고 잘 가렸으나 지금은 본인이 편한 곳 아무데나 막 쌉니다.(캣타워, 의자 등등) 패드에 배변 보려고 노력할 때가 가끔 있는데 그때마다 팍하고 튀어나갑니다. 그러면서 여기저기 변을 조금씩 흘리고 다닙니다. 한곳에서 싸는게 아닙니다. 미친 망아지처럼 놀래서 막 뛰어다니며 여기저기 흘리고 다닙니다. 5. 성격: 어릴적부터 까칠했습니다. 만지는걸 매우 싫어하고, 밥줄때만 스스로 가까이 다가옵니다.
고양이 한마리 키우는데요. 뚜껑없는 화장실이 총 2개입니다. 대변용과 소변용으로 잘 쓰다가 가끔 화장실 밖에 싸요 ㅠ 아침저녁으로 화장실 치워주고 모래도 푹신하게 깔아주는데에도 가끔 그럽니다 ㅠㅠ 장모종인데 이발한지 2달정도 되어서 털은 아직 짧습니다. 어찌하면 될까요?
저희 고양이 중 한마리가 대변 실수를 합니다. 고양이는 두마리 키우고 있고 대변 실수도 2년간 없었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 했다가 집에오니 갑자기 못알아보고 경계를 했습니다. 며칠이 지나서 괜찬아 지는듯 했지만.. 경계 하던 고양이가 화장실에 들어가는걸 힘들어 합니다. 소변은 보고 바로 뛰어나온데 대변은 화장실 앞쪽 모래를 정신없이 파더니 놀래서 도망가는걸 반복하다가 참다참다 바닥이나 이불에 대변을 봅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리고 고양이가 대변을 화장실에 시도 하다가 한덩어리 나오면 놀래서 도망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1. 화장실을 하나 추가로 두었으나 볼일을 보지 않습니다.(밀폐형 화장실 2개) 2. 모래교환을 해보았으나 실패 이제 한마리를 격리하려 하는데 괜찬을까요??
3개월된 애기 고양이 똥오줌 잘가렸는데 2일전 비슷한 개월의 애기 냥이를 한마리 더 데리고 왔는데 갑자기 똥을 밖에다가 싸요! (오줌은 화장실에 싸구요..) 새로운 애기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같긴한데 둘이 밥도잘먹고 잠도 같이자고 하는데..갑자기 왜그러는걸까요ㅠㅠ 스트레스 너무 극하게 받은걸까요? 너무 걱정됩니다..
@@yoonsem 네 마킹영상 보았어요 중성화 수술 대기 중이여요 ㅜㅜ 심술 부리는가봐요 ㅜㅜ 놀아 달라고 ㅜㅜ 저한테 뽀뽀도 해주고 자꾸 엉덩이를 드리 밀었는데 윤쌤 영상보고 아 날 좋아하는구나로 안심했는데 오줌싸는 건 이해가 안돼서 ㅜㅜ 둘다 저를 너무 좋아해요 ㅜㅜ 회사에서 돌아 오면 덜 깬 눈으로 저를 마중나와 있거든요 두 놈다 ㅜㅜ ♡ 아 사랑스러워~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남겨봅니다... 저희 고양이가 갑자기 변을 밖에 봐요 한번 응가 누는걸 직접 봤는데 자세 잡고 본게 아니라 누워있다가 일어나는데 손가락 한마디만한 응가가 뚝 떨어지더군요... 한마리만 키우고 화장실 항상 청결히 유지중입니다. 일 1번 건강한 응가 화장실에서 보는데 이건 이거대로 누고 요즘 손가락 한마디 크기부터 완두콩만한크기까지 응가가 거실 침대 등등에서 발견됩니다. ㅠㅜ 응가 질은 설사기 없이 아주 건강합니다. 이것도 미드닝으로 봐야하는지.. 아니면 몸이 아픈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밥주던 길냥이가 낳은 두 달된 아기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삼일정도 입원하고 계속 돌봐야해서 방에 뒀습니다. 호징실은 두부랑 벤토나이트 두개다 뒀습니다 울타리를 만들어주면 소변을 화장실에서 보는데 열어두면 반은 화장실에서 하고 반은 화장실이 깨끗해도다른 곳에서 합니다 어떻게 고쳐줘야할까요
화장실안에 대변본건 맛동산인데 바로 앞에 한방울 가량 설사처럼 있는건 혹시 항문낭을 흘린걸까요? 그리고 전에 사료에 대한 영상도 보긴 했는데요 저희애들이 로얄캐닌 말고는 다른건 안먹는데 사람들 말로 가격대비 영양소가 별로라는 말이 많아서 다른걸로 바꿀려고 해도 잘안되더라구요. 로얄캐닌 계속 먹여야될지 어떻게든 다른걸로 바꿔먹여야 하는지 고민이예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생님ㅠㅠ저희집 냥이가 습식사료를 거부해서 큰일이에요 ㅠ-ㅠ 처음 약 먹일때 너무 힘들어서 잘먹던 습식사료에 섞어줬는데 그 이후로 입도안대요ㅠ_ㅠ 물을 잘 안먹어서 습식으로 수분량을 채워주려고 자주 먹이던건데 츄르를 좀 섞어줘도 절대 안먹어요 ㅠ0ㅠ 습식 포기하고 다른 방법으로 수분섭취를 늘려주는게 맞는걸까요... 너무 고민이에욥 ㅠㅠㅠ
@@yoonsem 샘~~ 영상을 봤는데요... 저희집 화장실은 뚜껑두 없구 넓고 감자나 맛동산은 확인될때마다 제가 치워줘서 냄새도 안나고.. 모래도 벤토 아주 좋아하던데요.. 매번 현관에 싸는것이 아니라 가끔 그렇게 싸놔요~~ 꼭 제가 신는 슬리퍼에요 혹 슬리퍼가 마음에 안들었을까요? 이럴땐 고양이 언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러블 (5개월남아) 키우고 있는디 헌자 있는시간이 많아서 둘째를 입양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5일째 입니다. 둘째도 러블이고 현제 2개월 여아 입니다. 첫째가 2째 똥꼬도 핥아 주고 빕도 같이 먹고 하는데, 가끔 둘이 장난칠때 2째 목을 좀 쌔게 무는 경향이 잇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구두경고 주면 첫째가 더이상 물진 않더라구요... 혹시 이게 서열정리 하는걸까요? 아님 첫째가 아기때 다른 고양이와 놀이시간 가지지 못해서 무는 세기를 조절을 못 하는걸까요? 잘때도 첫째가 둘째 쫒아 다니고 레슬링 하듯이 뒤집은 다음 목이나 신체 부위를 무는데 아픈지 둘째가 구석으로 숨는 경우가 있어서요... 그리고.. 둘째가 자기 화장실에 응가를 안 하고 첫째거에 응가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모루겠습니다ㅠㅠ
밀지 않는게... 저희 냥님은 털 미는 순간에도 이발기 빤히 바라보며 뭐해? 적당히 하고 가. 이런 표정으로 보셨는데 밀고나니 오히려 더위타더라구요. 냥이털이 여러 겹이라 그 안에 공기층 가둬놓고 자외선? 적외선이었나? 그거 살에 안 닿게 해서 덜 덥다고 하는 걸 보고 그 후로는 안 밀었어요. 정 더워하는 것 같으면 배쪽만 밀어서 시원한 곳에 바로 몸 붙이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설명 들었는데 왜 전부 기억 못 할까요?
그래도 꼬인다면 화분받침대에 물을 조금 받아서 밥그릇을 올려놔주시면 개미들이 올라가다 빠질거에요ㅎ저도 아이들 길에서 돌봐줄때 그렇게 하니까 사료에 덜꼬이더라구요ㅎ두령이형이라는 상점에 길고양이 밥그릇을 판매하기도하는데 높이 조절도 되고 밑에칸에 물을 넣을수있게 제작되서 편했어요
그랬군요 야생고양이 문제로 듣고 있어요 영상을 잘 보고 있어요
이거 진짜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저희애가 가끔 화장실 아닌곳에 똥을 쌌거든요...정말 썸네일 보자마자 만세 부르며 들어왔네요💕💕
마침 방금 자고 일어나니까 고양이가 화장실 밖에다 똥 싸 놨는데 어떻게 알고 알고리즘 뜬거죠..? 유툽 민간인 사찰하나
미드닝 설명하면서 집사님 이제 큰일났다는 뜻입니다, 하는데 완전 개구장이 표정이에요ㅋㅋㅋㅋ
고양이가 건강할때는
절대 실수가 아니죱
의도적인 싸인입니다
(화장실종류,모래,위생,위치 기타등등
정말 별로다 집사야
리뷰 별점 -5)
느낌ㅋㅋㅋㅋ
이불빨래를 몇번 하면서 배웠습니다...
하루 피곤해서 화장실 안치워줬더니 바로 이불에 오줌테러하는 냥성을 가지고있죠!ㅠ ㅠ
저두요. 푹신하고 부드러운 소재 극혐묘라 침대에서 안 밟겠다고 점프하다 떨어진 전적도 있는 아이가 꼭 집사 불러다 눈 앞에서 이불에 오줌 싸고 신나게 도망가요. 원인은 화장실 위치였습니다. 습식 화장실이라 벤토쓰는 고양이 화장실 넣으면 안 좋은데 굳이 거기에 놓으라고! 빼놓고 하루 지난다 싶으면 또 불러다 오줌테러하고! 아주 못된 시키에요. 고양이 책에서는 사람 화장실 습기 때문에 안 좋다는데! 물기 있으면 떡지는데! 냥이가 먹을 수도 있고 배관 막힐 수도 있고 모래 응고력 떨어지고 냄새나고 여러모로 안 좋은 이유밖에 없는데 냥님이 거기다 놔! 안방 화장실은 싫고 거실 화장실에다 놔. 두번째 화장실 위치는 상관없구 무조건 화장실 하나는 거기 있어야 해! 안 그럼 또 오줌쌀거야! 이러고 몸으로 표현하셔서 강제 건식행. 샤워전 냥이 화장실 꺼내고 샤워후 유리 닦는 걸로 바닥 물기 제거하고 환풍기 돌리고 화장실 도로 넣고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다행인건 냥이가 깔끔냥이라 사막화가 없다는 거? 벽 긁는 행동이 좁아서가 아닌 발 닦는 행동이여서 매트 사다주니 거기다 닦고 나오더라구요. 사실 오줌테러 때 혼내지 못 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오줌테러해서 방금 세탁기에서 꺼냈는데 다른 오줌테러한 이불 갖고 오는 사이 축축한 이불에 또 쌌을때 소리쳤지만 오히려 집사가 혼났구... 말 못하는 쟤한테 화내봤자 못 알아듣는다고 쟤 행동으로 불만 말하는데 그 불만 해결이나 하라고 혼나고 간신히 원인 찾아 해결하니까 테러 없어졌어요(하지만 오줌테러가 너무 약빨 좋아서 그 후 불만도 오줌테러로 표현한 건 안 비밀. 그 때마다 해결한 것도 안 비밀)
리뷰 별점ㅋㅋㅋ
냥님이 제점수는요~ 하며 심사하고 그 결과를 내놓는건가요ㅋㅋㅋㅋ
@@user-mi6dk4fz8t 집사님 무척 힘드실거 같은데... 같은데...
만화 한 편 본듯한 이 재미진 이야기ㅋㅋㅋㅋㅋ
아이고 위로를 해드려야하는데 왤케 웃기는지ㅋㅋㅋㅋ
@@신소영-b9r 어머니 말에 따르자면 지가 인간 말을 못 하니 그렇게 표현하는 거라고 쟤는 적어도 방광염 걱정은 안 하게 하는 효묘래요. 사고 치는 게 저런 것 밖에 없어서(전선 안 물어뜯고 화분 안 건드리고 물건 안 떨어트리는 것만으로도 착한 건데 양치도 잘 하고 약도 잘 먹는데 저 정도는 할 수 있게 해주래요.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데 니가 왜 잔소리냐구...)
와우~~ 칼라똥!!!
다묘가정에서 대변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열쇠가 될수도 있겠어요!!!
똥은 잘 싸는데(원래 깔끔묘에요)가끔 오줌은 누가봐도 오줌테러라 항상 굽신굽신. 글 쓰고 있는데 안 만져준다고 무는 냥님 졸귀. 그 손 놀지말고 날 만져라! 설명하는 동안 손 움직임따라 돌아가는 고개 귀엽고 스치면 한동안 참아주는게 진짜 애교쟁이
알차고 실용적인 정보로 고양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어요 고맙습니다.😸
앗...그래서 다묘인데 애들 화장실이 대변용 소변용으로 나눠져있었군요ㅠㅜㅋㅋㅋㅋㅋ일전에 화장실대문 앞에 남긴 이유가 미드닝이었나봐요...(진땀) 칼라💩 좋은 방법이에요...생각지도 못한 범죄(?)현장 찾기
윤쌤 감사합니다 충분히 도움이 됬어요 ㅎㅎ
윤쌤 영상뜨자마자 봤어요!
제가 질문했던 대변실수 친절한영상 감사해요!
오늘도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화장실은 두마리라 세개쓰는데 후드형쓰고있어서 뚜껑 제거해봐야겠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늘 감사합니다 🤗
고앵이들이 화장실 가지고 투정부리기 시작하면 빨리빨리 모래를 갈아줘야 참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끔찍)
좋아하는수의사쌤채널에 좋아하는 고앵이 채널 집사님의댓글... 🐱
@@윤윤-y7b 윤쌤 채널 넘나 유익해요!
똥은 화장실에 누는데.. 가끔 똥을 흘리면서 다닙니다. 똥꼬에 털도 없는데 .. ㅠ 소파위에 1덩어리, 신발장 옆 1덩어리..ㅠㅠ
3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막내가 이제 덩치가 가장 커저서 서열 1위가 되었고 지금 까지 반년이상 아무 문제없이 다른 아이들과 잘 살고 있었는데요. 저번주 부터 매일 세벽 6시정도 되면 거실 소파 부억등 잘 보이는 곳 곳에 한덩이 씩 놓아 두더라고요. 화장실은 4개이고 매일 청소 해주고 있습니다. 훈증기로 패로몬도 켜두었고 잘 놀아 주고 있는데 ........
정말 걱정 됩니다 영상에서 큰일 났다고 빨리 해결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할지 몰라서 미쳐 버리겠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ㅠ
저흰 두녀석이 한개의 화장실에 함께 들어갈때도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치우는중에 들어올때도 간혹 있습니다. 누가있거나없거나 자기볼일 다봅니다
하루에 서너번정도 치워주는데( 집안의구조상
화장실을 한개만 놓아 둘수밖에 없어서 미안하지만 ㅠㅠ 그래서 수시로 치워줍니다)
샘조언대로라면 세개는 있어야하는데...
우리 심바는 원하는걸 안들어주면 테러해요
그리고.. 제가 데려오기전에 살던 집이
등산용 천에다 방치를 했는지..
그런 천만 보면 그 위에다 대변을 보더라구요..
여름에 관련된 질문이요.🙋♀️
39도 나가는 폭염에도 쪄죽는 베란다에서 널부러져 있어요. 시원한 거실로 데려오면 10분정도 있다가 정신차리고 또 나가요. 온도차가 격분하면 건강에 안좋고 내버려두기엔 열사병에 쓰러질까 걱정돼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에어컨 30도로 하고 선풍기 틀어놓는데 춥거든요.
토끼는 더위를 많이 타서 얼음팩에 아이스패드까지 끼고 사는데 더이상 온도를 높일수도 없고 난감해요.
원래 따스한것과 햋빛을 좋아해요 히트씨커 거든요. 고양이 는 사막유래라는걸 기억핫요. 그래도 추우면 추운데로 또 잘 지내요
@@yoonsem
넵 감사합니다.🤗
지가 조절할 거에요. 더울까봐 에어컨 틀자 바로 벌떡 일어나 굳게 닫힌 문 열고 굳이 더운 방으로 들어가신 냥님 여기 있어요(원격 장치 테스트 중이라 집에는 친구랑 냥님만 있던 상황)잠시 후에 도로 나오긴 했는데 물어보니 건강한 냥님이면 스스로 더위 피할 줄 안다고 사람 생각보다 더위 타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방심하면 더운 줄 모르고 더위먹는다고 해서 쟤네는 뭐하는 시키들인가 했었죠. 뭐하는 생명체일까요?
엉덩이털밀기, 뚜껑, 기생충, 미드닝 하나씩 해봐야겠네요ㅠㅠ 항상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
윤샘님 질문이 있어요. 고양이가 전과 다르게 활동이 적고 잠만 자요. 밥도 잘 먹고 잘 돌아다니긴 하는데 잠자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여름이라 그런 걸까요?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낮잠이 늘어난 것 같아요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 여름을 잘나는 영상도 찍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여름이라 늘어질수도 있어요!
저희 냥이들도 늘어져있다가 에어컨 틀어주면 우다다 시작하거든요 ㅎㅎ
혹시 식사량이 줄거나 감자,맛동산 상태가 달라졌다거나 자꾸 구석에 숨어서 잠만 잔다면 병원 방문 생각해보셔야해요!
고양이들은 아픈걸 아프다고 표현하지 않고 숨기는 특성이 있거든요!
여름이라 그럴거에요. 덥고 해 길어지면 활동에 지장 있으니까(사막에서 살던 고양이 시초)그늘이나 시원해진 곳에서 주무시고 어두워져서 서늘해지면 활동해야 지장이 없던 것이 본능에 남아있어서 그래요. 땀샘이 몸에 없어 바람은 소용 없으니까 에어컨을 틀어주시거나 아니면 고양이 간식을 얼려서 제공해주시면 좋아요. 가끔 머리가 띵한지 먹다 순간 혀 내밀고 굳는 표정 졸귀인데 사진 찍으려고 하는 순간 풀려서 다시 먹어요. 물을 평상시보다 시원하게 얼음 띄워서 많이 놓아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cheeseboy9998 감자나 맛동산이 무얼 의미하시는 건가요???
김남주 감자 = 소변뭉친것 , 맛동산 = 대변 뭉친것 이요 ㅎㅎ 모래에 뭉치면 소변은 감자처럼 동그랗구 대변은 맛동산처럼 모래가 총총 묻어있어서 그렇게 불러요 𐨛 𐨛 𐨛 𐨛 𐨛
2개월짜리 아가가...길에 버려져있어서 입양했어요. 그런데 병원에서 기초검진했을때 건강하다 했는데, 대변을 볼때 마야앙!하고 소리치더라구요ㅠㅠㅠㅠ 화장실사용할줄몰라서 현재 배변교육중인데, 대변은 화장실에서 잘하고 소변은 자꾸 밖에 하네요ㅠㅠㅠ어떻게 해야하는지모르겠어요ㅠㅠ
윤쌤! 질문입니당 🙋🏻♀️🙋🏻♀️
몇년간 잘 사용하던 모래+ 같은 화장실인데
어느날부터 화장실 밖에서 대변을 보는데 아무래도 모래 문제 일까요?? ㅠㅠ 소변은 화장실에서 보는데
대변볼때만 실수를 하네요 ㅠㅠ 왜이럴까요
저두 같은 상황인데 궁금해요!
저도 궁금해요..
저도요 ㅠ
저도여ㅠㅠ
몇 년 간 잘만 사용하던 화장실과 모래인데 갑자기 대변만 밖에다 싸는 이유는 뭔가요😢?.. 소변은 화장실에 잘 싸는데 이상하게 대변만 밖에다 싸네요 ㅠㅠ
감사합니당!!
저희냥이는 화장실가서 볼일을 잘봤어요 그런데언제부턴가 일주일에 한두번씩 대번테러를 해요 화장실도 잘 치워주는데 그러네요
별이는 새로바꾼 모래 맘에 안든다고 맛동산을 거실에 뿌려서 엄마가 실수로 밟아버리고ㅠㅠ다시바꿔줬더니 잘가리더라고요
한덩어리가 아니라 열덩어리를 싸는데...😹😹😹 세마리 다묘가정인데 미드닝이군요 ..😹😹😹😹
선생님.....진짜 감사합니다 화장실 큰거로 바꿔주고 고양이가 좋아한다는 벤토나이트 모래로 바꿔주니 드디어 화장실 들어가서 오줌을 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왜 우리 고양이 쉬키는 지한테 관심 안 주면 이불에 오줌 테러를 하는걸까요^^
몇달동안 매일 똥 오줌을 바닥에 보는 이유는 뭘까요 사람을 안따르는 고양이라 난감합니다 만지면 공격하는 고양이라 병원 데려가지도 못하고 있어요
선생님 ~! 몇 달 간 고양이가 대번 실수를 하길래 저는 고양이가 대변 보는게 안 익숙해서 그냥 넘겼는데 ㅠㅠㅠㅠㅠㅠ (변비때문에 꽤 고생했거든요ㅠㅠ일단 변비는 해결해서 맛동산을 생산하길래 대변실수해도 몇 번은 괜찮은줄 알았어요...)자꾸 상황이 반복되어서 급하게 구글에 검색해서 윤쌤 영상을 보게됐어요. 보니까 화장실에 나쁜 경험(아마 변비라서 똥 싸는게 너무 고통스러웠나봐요ㅜㅜㅠ)때문에 대변실수하는 것같아요.ㅠㅠㅠㅠ 해결 방법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모래를 바꿔볼까요???? 화장실은 어어엄청 크답니다. 화장실 크기는 문제되지 않아보여요.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ㅠㅠㅠㅠ윤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ㅠ!!!
저희 고양이랑 상황이 똑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답글 남겨봅니다ㅜ 혹시 해결이 되셨나요? ㅠ 글 남기신지 오래되셨는데 꼭 이 글을 보셨음 좋겠네요ㅠㅜ
ㅎㅎㅎ미드닝 설명 너무 웃겨요 ㅎㅎㅎ
무지개 똥....ㅠㅋㅋㅋㅋㅋㅋ세번 째는 처음 들은 정보예요!!!
근데 외동냥이인데 왜그럴까요????????잘 지내던 냥이가 갑자기 방마다 똥테러를 하기 시작했어요..... 어제는 안방, 오늘은 거실이욥 하......... 당황스러워요ㅠ 약 한,두달정도 전에 다용도실에 처음해서 놀랐었죠.. 두렵네요ㄷㄷ
우리냥이는 혼자인데 변기뚜껑도 엇고 장실도 깨끗한데 잘 싸다 가끔 밖에 싸다 또 안에 싸다 밖ㅇ ㅔ 싸는데 최근들어서 계속 밖에 싸는데 도통 이율 모르겠어요.
4갤된 냥이가 옷무덤이나 비닐쌓아놓은곳에 오줌을 싸요. 매번 그런건 아니고 한달됐는데.. 두번 실수 했네요.대변은 밖에서 안싸구요. 모래인줄알았을까요? 영역표시인지. 바로 치우고 옷무덤 안만들고 비닐도 싹치우고 냄새는 향수로 마무리했어요.
우리애는 화장실 가면 울어요
토끼똥처럼 응가를 해서 변비 때문에아파서 우는것 같았어요
최근 유산균 먹이면서 맛동산도 제대로 만들고 울음소리도 못들은거 같네요
생후3개월 아가 데리고온지 2일 됐는데
내내 대소변을 안봐서 걱정했습니다ㅜㅜ
알고보니 침대 밑에서 대소변을 봤어요ㅜㅜ
대변을 고양이화장실에 옮겨놓고 침대 밑 바닥을 락스청소로 흔적을 없앴습니다. 후에 아이를 화장실에 안고 데려가 모래 위에 변 냄새를 맡게 했더니 모래를 파고 한 10초 앉아있더라구요 그 후에 화장실 밖으로 나왔어요. 이게 이제 화장실을 제대로 인지한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아기 고양이 구조했는데 항문이 뛰어나왔어요ㅜㅜ
많이 마르기는 했는데....
화장실 하나 더 놔줬더니 대변용으로 쓰는 고양이 여기 있습니다! ㅋㅋㅋ
집을 오래 비우게 돼서 화장실을 더 놔주고 다녀왔더니 대변 소변을 따로 보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 두개 그냥 놔두고 쓰기로 했어요 ㅎㅎㅎ
미드닝인가봐요......... 강아지가 마당에 새로왔는데 소개의 느낌으로 손에 나는 강아지 냄새를 몇번 맡게 해줬더니 캣휠에다 똥테러를 해놨어요.. 똥 누고 달려서 사방에 튀긴... ㅠㅠ 6년 기르는 동안 한번도 그런적 없는데... 이제 강아지 냄새 지우고 들어와야겠어요...ㅠㅠㅠㅠ
오늘 둘째냥이가 캣휠에 테러를 했어요.. 너무 놀래서ㅜㅜ 첫째냥이랑 한바탕하고 캣휠타길래 "에고 스트레스받아서 달리나보다" 했는데 갑자기 똥냄새가 심하게나서 가보니 캣휠그리고 그주변이 똥으로 난리가 아니더라구요... 아직까지 충격이ㅜㅜ
혹시 그 후로는 괜찮으신가요? ㅠㅠ
선생님 몇달전부터 고양이가 대변을 볼 때 화장실 테두리를 앞발로 짚고 서서 변을 보는데요.. 그때는 지붕이 있었어서 그런가 해서 지붕을 치워줬는데 한두번 쪼그리고 싸나?싶더니 바로 다시 일어서서 변을 보더라구요. 모래는 크랙형(길쭉× 부스러기같은 형태)두부모래를 사용하고 있고 모래를 중간에 한 번 채우면서 1~2달에 한번씩 전체갈이 및 세척을 해주고 있습니다. 소변은 쪼그리고 앉아서 잘 봐요. 혹시 일어서서 대변을 보는것에 문제가 있을까요?
습관일듯합니다. 아니면 화장실 위치가 마음에 안들어서일수도있어요. 불안하니깐요
벤토나이트로 바꿔줘 보세요.
전 1주단위로 세척 전체갈이해주는데 ㅜㅜ
저희 집 한마리 냐옹님은 자기 몸에 튀는게 싫어서 바닥에 대변만 보는거같은데 이런때는 어떻게 해줘야하죠..? 이미 각종 화장실과 모래는 다 바꿔본상태입니다..
고양이 키우는 초보 집사입니다!
마침 저희 집 고양이가 배변 실수를 해서 정말 멘탈이 바사삭 직전 입니다 ㅜㅜ
한 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희 고양이가 처음 방광염 염증 + 결석 때문에 소변을 제대로 못 봐 병원에 가서 치료 후 처방 알약을 아침 저녁으로 2알 씩 먹이고 있습니다 (이 때 많으 스트레스 받아합니다) + 주사기로 물도 억지로(?) 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문제는 이 증상이 나아갈 때쯤 이제 소변은 제대로 싸는데 대변을 방 안에 딱 한 덩어리 손톱크기정도로 싸놓더라구요(딱딱함)
이렇게 딱 손톱크기정도로 방 안에 실수 하는 경우는 듣도보도 못 한 경우라.. 정말 걱정이 됩니다 ㅜ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윤샘 냥이들 토했을때 위험한토 색이나 행동 구분법도 알려주세용
안녕하세요.선생님.저는 암.수 스핑이 2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자아이가 얼마전부터 집안 구석 이나 가스렌지 위에서 소변을 봐여.화장실 청소는 아침 저녁 두번씩 청소하고 오픈형 화장실 사용중인데 왜그럴까요?
이 영상 보고 나니 후드형 화장실이 너무 작아서 화장실 세면대야(?)에 맛동산을 만들어 놓았던 저희집 냥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90L짜리 커다란 정리 박스 사와서 널찍한 화장실 만들어 준 이후로 그런 일은 함도 없었어요~(물론 모래는 배로 들지만요ㅜ)
아직 6개월된 냥이 두마리입니다 똥은 확실히 화장실에 싸는데 진짜 3개월에 한번? 콩알~손톱만한 똥덩이를 화장실 밖, 집안 생활공간에서 발견해요 발견된 똥은 촉촉하고 건강한 상태 같아 보이구요 냄새는 거지같네요 무슨 일일까요 ㅠㅠ?
고양이가 자꾸 밥을 안먹고 야옹하면서 배고프다고 우는 것 같아요 놀아줘도 잠을 재워도 밥을 안먹으니까 아직 데려온지 3일차이긴 한데 잘 놀고 자는데 밥만 안먹어요 ㅠㅠ 사료를 바꿔줘도 괜찮을까요..? 질렸을까 걱정도 되고 캔이랑 츄르랑 이리저리 섞어줘도 조금만 먹고 말아요 ㅠㅠ 아직 2개월 아가인데 ㅜㅜ 해결방안 좀 주세요 ㅠㅠ
아직 어려서 먹는방법을 잘 몰라서글럴수도있어요 추르말고 검사료, 캔사료 등 베에베캣 파우치 ...먹는음식 찾아봐야해요
겨울이되니 거실에 똥을 싸는게 보여서 롸장실을 안으로 들여놨는데도 이상한데 싸서모래를 좀더 부어주었는데 오늘보니 큰고양이가 잘 놀다가 막 뛰면서 똥을 싸더라구요...? 왜이럴까요 ㄷㄷㄷ
미드닝인것 같은데.... 어쩌죠 큰일났는데 어쩌죠....? 한복판에 싸놔요 원래 그러지 않았는데... 크레파스를 먹여볼게요
단모종에다가 한마리만 키우는데ㅠ 화장실도 두개고 더럽지않게 꾸준히 치워주는데 왜자꾸 그 근처에다가 쌀까요ㅠㅜ?화장실은 지붕도없는뎁 ㅠㅜ
고양이가 똥을 화잘실에서 잘누는데 가끔 화장실 앞에 작은 똥덩어리1개씩 흘리는 경우가 있는데 왜그런건가요?단모종이라서 똥이 떨어진것같진 않아서 모르겠어요ㅠㅠ
혹시 문제해결되셨나요? 저희집 고양이도 지금 가끔가다그래서ㅜ
저희도….
@@sungdori_2415 아니요ㅠㅠ 아직도요 ㅠㅠ
미드닝에 대한걸 처름들었는데 정말 화장실근처면서 한가운데에 딱 한덩어리만 싸놨거든요 ㅠㅠ
외동이였을때도 화장실 바로 앞에 염소똥 1개 흘려놨는데ㅠㅠ
변비가 심해서 실수한거라 생각했는데...뭐지 🤔
가끔 저를 데려가서 앞에 앉혀놓고 돔형화장실에 들어가서 얼굴빼꼼하고 볼일보는데 그건 왜일까요?
@@preachr8630
토끼한테도 쫄아사는 쫄보인데 길냥이 출신이예요.😮 엄청 소심한데 그럴수 있겠네요.
선생님 정상적으로 화장실에 대변을 보고 파묻는 것까지는 하는데 그 직후에 자꾸 똥스키를 타면 어떡해야 하나요???
집사님들~ 저는 벤토나이트 모래 사용중인데 냄새도 안나고 처리도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ㅎㅎ아직 아깽이지만 화장실을 XLL사이즈로 주문해서 넑직넑직 잘 사용하고 있어요ㅎㅎ 하루에 한두번씩 청소를 해주는데, 전체 모래 갈이 주기를 잘 모르겠더라구요ㅠㅠ 2주 있어도 화장실이 원체 커서 그런지 냄새도 안나고요. 그래서 다른 집사님들은 전체 모래를 새로 갈아주는건 주기를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외동묘 기준 화장실 두개 한달에 한번이요ㅠㅋ
한달에 한 번 하고 있어요. 일정 높이 유지하려고 매주 조금씩 채워넣는 것과 별개로 한달에 한번 전체갈이하고 있고 외동묘인데 화장실 2개라 2주간격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ㅠㅠ 저희 냥이는 중성화도 했고 1년3개월됐는데 한달전부터 대변을 밖에다 합니다... 배변통 모래 각각 다르게, 다양하게 놔줘도 안고쳐지네요 ㅠㅠ 검진도했는데 건강해요 배변통 바로 밖에다가 싸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1년정도 3개월된 2마리를 키우다가 3달 전 추가로 3개월 새끼를 더 데리고 왔는데(2마리:페르시안/1마리:스코티시) 사이좋게 잘 지내다가 몇일 전부터 똥 오줌을 아무데나 하네여. 화장실을 추가로 놔두고
3개/베란다,1개/거실에다 두었어요. 기존에 두마리가 텃새가 좀 있는지 화장실갈때마다 경계를 하더라고요. 그러다 바닥에 변을 보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 당분간 분리해서 거실에 두기로하고 지켜보는데 그래더 변을 못 가리네여.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어보니 배에 가스가 마니 찼다는데 그거외 이상은 활동량이 부쩍 줄은거 그리고 밥을 잘 안먹어여.
정말 문제없이 잘놀고 먹고 변도 잘 봤는데 갑자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온 가족이 너무 힘드네요. 잘 몰라서 혹시 아시거나 비슷한 경험있으신분 조언 부탁합니다.
윤샘님 답변을 달아 주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고민고민 끝에 올려드립니다.
저희 첫째가 6살 둘째가 5살인데 둘째가 도저히 배변실수가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어릴적부터 침대에 오줌은 자주 쌌었는데 최근에는 변테러까지 시작해 도저히 힘들어 죽겠습니다.
1. 화장실: 종류별로 모래 테스트 후 5개 이상 설치했는데, 고쳐지지 않아 패드냥이까지 갔습니다. (패드냥이 된것은 3년 정도)
한동안은 패드에 잘 싸다가 최근에는 패드도 실패했습니다.
한 2살까지는 오줌은 침대에 가끔실수 했고 변은 모래에 잘 봤었습니다. (잘 덮지는 않았습니다.)
위치도 여기저기 화장실 크기도 초대형부터 초소형까지 모두 놔 봤습니다.
2. 건강: 변비가 살짝 있으나 병원에서는 건강상의 큰 문제는 아니라고합니다.
3. 병원: 정신적인 약도 처방받아 먹여보고, 즐캔, 심리건강도구 등등 모두 사용해 봤으나 효과가 없어 병원에서도 더이상 해줄께 딱히 없다고 행동교정쪽으로 알아보라고 합니다.
4. 상황: 오줌은 가끔빼고 잘 가렸으나 지금은 본인이 편한 곳 아무데나 막 쌉니다.(캣타워, 의자 등등) 패드에 배변 보려고 노력할 때가 가끔 있는데 그때마다 팍하고 튀어나갑니다. 그러면서 여기저기 변을 조금씩 흘리고 다닙니다. 한곳에서 싸는게 아닙니다. 미친 망아지처럼 놀래서 막 뛰어다니며 여기저기 흘리고 다닙니다.
5. 성격: 어릴적부터 까칠했습니다. 만지는걸 매우 싫어하고, 밥줄때만 스스로 가까이 다가옵니다.
항상 응가하기전에 특유의 울음소리를 내면서 돌아다니다가 집사 화장실 욕조를 긁고 나와서 자기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화장실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러는걸까요?? 가끔은 욕조 긁다가 욕조에 응가를 하기도 합니다...😂
글세요 화장실 위치를 한번 바꿔보세요
허걱 저희 둘째냥이랑 똑같아요 욕조서 막 긁더니 응가 한덩이씩 ㅠ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고양이 한마리 키우는데요.
뚜껑없는 화장실이 총 2개입니다. 대변용과 소변용으로 잘 쓰다가 가끔 화장실 밖에 싸요 ㅠ 아침저녁으로 화장실 치워주고 모래도 푹신하게 깔아주는데에도 가끔 그럽니다 ㅠㅠ
장모종인데 이발한지 2달정도 되어서 털은 아직 짧습니다.
어찌하면 될까요?
암컷,수컷 각각 한마리씩 키우는 다묘 가정입니다!! 암컷 고양이가 대변을 참아다가 며칠마다 미니딩처럼 그렇케 대변을 봅니다~어떻케 하면 똥통안에 소변이나 대변을 볼수 있을까요? 소변도 가끔씩 거실 한복판에 싸기도 해요! 수컷 고양이는 여태까지 용변 실수는 한번도 하지않지만 암컷 똥통에도 가끔씩 들어가서 소변을 봅니다!~똥통은 4개 준비되어 있어요!! 어떻케 해야할지 답변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집 외동묘 고양이가 소변은 모래에 하는데 대변은 꼭 화장실 앞 커튼 뒤 쪽이나 화장실 주변 밖에 합니다. 모래도 벤토나이트에 새로해주고 화장실도 두 개 놔주고 잘먹고 잘싸고 매일 잘 뛰어다는데 아픈것같지도 않고 왜 그럴까요😢
고양이가 큰 편인데 화장실이 크고 벤토나이트 모래면 고양이가 좋아하겠죠? 화장실이 너무 작거나 모래가 두부모래니까 안좋아하는것같아요,,,
항상 좋아요예요^^ 근데 저희냥이는 헤어볼을 올리는데요 괜찮는지요 응가로 배출 해야 되는지 궁금 합니다
둘다 괜찮습니다. 빚질을 조금 더 해주세요
외동묘인데 거실 현관문 앞에 똥을 싸뒀는데 이것도 미드닝일까요?
고양이가 밤에 배변실수를 했는데 똥이 검정색도 아니고 갈색도 아니고 연한갈색(?)으로 사료를 다 뱉어냈더군용ㅠ 냄새도 사료냄새고..그게 똥인지 애매해서 입으로 나온건지..항문으로 나온건지 ..배탈난걸까요? 왜 실수를한건지..문제는 없었는데..
저희집은 총 3마리에 화장실은 5개구요 청소도 잘해주는데 한마리는 똥을싸구요 한마리는 오줌을 구석에 싸요ㅠㅠㅠ 똥싸는아이는 미드닝하는거같은데 오줌싸는아이는 자기영역 지키려고 오줌싸는걸까요..?
소변도미드닝에해당돼나여?
저희 고양이는 사람 화장실에 똥만!싸거든요. 근데 또 덮으려고 해요. 그래서 새로 화장실도 큰거로 사줬는데도 그래요.사람 화장실에 레몬즙도 좀 뿌리고 했는데 계속 싸요. 혹시 모래가 마음에 안 드는 걸까요? 화장실은 저녁에 치워줘요 (어떨땐 아침저녁에 치워줘요)
저희 고양이 중 한마리가 대변 실수를 합니다. 고양이는 두마리 키우고 있고 대변 실수도 2년간 없었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 했다가 집에오니 갑자기 못알아보고 경계를 했습니다. 며칠이 지나서 괜찬아 지는듯 했지만.. 경계 하던 고양이가 화장실에 들어가는걸 힘들어 합니다. 소변은 보고 바로 뛰어나온데 대변은 화장실 앞쪽 모래를 정신없이 파더니 놀래서 도망가는걸 반복하다가 참다참다 바닥이나 이불에 대변을 봅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리고 고양이가 대변을 화장실에 시도 하다가 한덩어리 나오면 놀래서 도망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1. 화장실을 하나 추가로 두었으나 볼일을
보지 않습니다.(밀폐형 화장실 2개)
2. 모래교환을 해보았으나 실패
이제 한마리를 격리하려 하는데 괜찬을까요??
주택가 2층에서 반려묘를 키우는사람이 낮에는 창문 열어놓고 키우시는데 가게앞에다가 고양이가 똥을 싸고갑니다 이년이 다되가는데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않고 있는데 이럴때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선생님.. 침대에 똥을 물어다 놓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ㅠㅠ 다른 바닥에 모래나 똥이나 다른 흔적은 없고 모래묻은 똥만 있어요 침대에 바로 싸는 건 아니구요 정황상 물어다 놓는 것 같아요ㅠㅠ
3개월된 애기 고양이 똥오줌 잘가렸는데
2일전 비슷한 개월의 애기 냥이를 한마리 더 데리고 왔는데 갑자기 똥을 밖에다가 싸요! (오줌은 화장실에 싸구요..)
새로운 애기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같긴한데
둘이 밥도잘먹고 잠도 같이자고 하는데..갑자기 왜그러는걸까요ㅠㅠ 스트레스 너무 극하게 받은걸까요? 너무 걱정됩니다..
우리 냥이는 외 제 다리위에 오줌을 쌀까요???? 고양이 두 마리이고요 큰 화장실 두 개이고 매일 잘 청소도 잘해주고 두 고양이 관계는 너무 좋고 ㅜㅜ 제가 안놀아 줘서 그럴까요??? ㅜㅜ 제가 누워서 쉴 때 다리에다 쉬~~ 이럽니다
헐...ㄷㄷㄷ 중성화 수술은 되어있다요? 마킹인거같은데 고양이 마킹관련영상 올려져있어요 한번 살펴보세요
@@yoonsem 네 마킹영상 보았어요 중성화 수술 대기 중이여요 ㅜㅜ 심술 부리는가봐요 ㅜㅜ 놀아 달라고 ㅜㅜ 저한테 뽀뽀도 해주고 자꾸 엉덩이를 드리 밀었는데 윤쌤 영상보고 아 날 좋아하는구나로 안심했는데 오줌싸는 건 이해가 안돼서 ㅜㅜ 둘다 저를 너무 좋아해요 ㅜㅜ 회사에서 돌아 오면 덜 깬 눈으로 저를 마중나와 있거든요 두 놈다 ㅜㅜ ♡ 아 사랑스러워~
저희집 냥이가 두마린데 집사가 나가면 한마리가 부엌한가운데 똥을 누는데요
미드닝같은데 해결방법은 뭔가요 격리인가요?
우리아가가 암컷인데 중성화 수술 후 넥카라 한 뒤부터 화장실에 가면 자기 변을 덮지 않아요ㅠㅠ왜 그렇죠? 교육을 시켜야 하나요?
교육불가에요. 스트레스 플리고 안정되면 다시 할거에요 기다려보세요.
들고양이가 집앞 대문 앞에다 자꾸 똥을 누는덕 어쩌면 좋을까요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남겨봅니다...
저희 고양이가 갑자기 변을 밖에 봐요
한번 응가 누는걸 직접 봤는데 자세 잡고 본게 아니라 누워있다가 일어나는데 손가락 한마디만한 응가가 뚝 떨어지더군요...
한마리만 키우고 화장실 항상 청결히 유지중입니다.
일 1번 건강한 응가 화장실에서 보는데 이건 이거대로 누고
요즘 손가락 한마디 크기부터 완두콩만한크기까지 응가가 거실 침대 등등에서 발견됩니다. ㅠㅜ
응가 질은 설사기 없이 아주 건강합니다.
이것도 미드닝으로 봐야하는지.. 아니면 몸이 아픈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혹시 해결되셨나요...? 지금 저희 고양이랑 똑같아서요 ㅠㅠ
집에 친구가 왔는데 대변 실수를 했어요 ㅎㅎㅎ 거대 고양이라고 느꼈나
윤샘! 1살 고양이가 하루에 맛동산 2번정도 싸는데 정상인가요?!
네 정상 입니다.
혹시 항문낭을 안짜주어도 변비가 생기고 밖에 똥을 누는 배변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나요??
(저희고양이는 코숏, 단모종이고 올해10살이에요!)
아니요. 그렇진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희집고양이는 이제 10주가 되었는데 아침이나 낮 저녁 밤까지도 모래에 대소변을정말잘가리는데 잠자고일어나면 소변만 항상 다른데다가 싸놓더라구요 ㅠㅠ무슨문제일까요? ㅠㅠㅠ
어제도 이불에만 두번조졌음..화장실도 늘려줬는데 미치겡땅..
저희 고양이는 조금 특이한데요, 자꾸 이불에 쉬를해서 방에 못들어가게했더니 거실에 말리고 있는 이불에 올라가서 결국 쉬만아니라 똥까지 쌋어요... 평소에 소파위에 본인이불이랑 전기장판에는 안싸요 웃긴건..ㅜㅜ 제가 방에, 냥이는 거실에 있는데 그게 불만이라서 그러는 걸까요? 참고로 태비,여자,1살미만,개인기로 손,코,하이파이브,돌아,앉아 할줄아는 똑냥입니다ㅜ
진심 복수하는거 같아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기존 잘쓰던 리터에요.
밥주던 길냥이가 낳은 두 달된 아기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삼일정도 입원하고 계속 돌봐야해서 방에 뒀습니다. 호징실은 두부랑 벤토나이트 두개다 뒀습니다 울타리를 만들어주면 소변을 화장실에서 보는데 열어두면 반은 화장실에서 하고 반은 화장실이 깨끗해도다른 곳에서 합니다 어떻게 고쳐줘야할까요
아픈게 좋아지면 다시 정상으로돌아올겁닏. 몸이 아프면 화장실 사용도 거부합니다.
쌤. 냥이들은 집사들이 곁에있는것만으로도 안정감을 느낄까요? 꼭 놀아주지않는상황에서도 보이는곳에 있으면요 !..
물론이죠 보호자 잖아요
화장실안에 대변본건 맛동산인데 바로 앞에 한방울 가량 설사처럼 있는건 혹시 항문낭을 흘린걸까요? 그리고 전에 사료에 대한 영상도 보긴 했는데요 저희애들이 로얄캐닌 말고는 다른건 안먹는데 사람들 말로 가격대비 영양소가 별로라는 말이 많아서 다른걸로 바꿀려고 해도 잘안되더라구요. 로얄캐닌 계속 먹여야될지 어떻게든 다른걸로 바꿔먹여야 하는지 고민이예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로얄케닌 사료 좋아요
혹시 어떻게 되셨나요ㅠㅠㅠㅠ저희 애기도 호ㅓ장실 앞에 두방울 정도 흘려놔서요..아픈건 아닌가 걱정돼요ㅠㅠ
@@야옹-v2w 아마도 그날 항문낭을 흘렸나봐요.계속 그러지도 않고 병원을 가지도 않았던거 같아요. 걱정했지만 별다른 일은 없었던것 같네요.
1묘 가정인데, 몇달에 한번씩 한덩이만? 거실 바닥에 싸는데.. 이런것도 이유가 있나요..? 다 싸는게 아니라 2덩이중 1덩이만 깔끔하게 그래요..고양이 한마리인데 왜 다묘가정처럼 저럴까요 ㅠ
왜 한마리라고 생각하세요? 큰고양이가 집에 더 있을텐데요?..ㅎㅎㅎㅎㅎ
@@yoonsem 설..마 저한테 경고 하는건가요...?
선생님ㅠㅠ저희집 냥이가 습식사료를 거부해서 큰일이에요 ㅠ-ㅠ 처음 약 먹일때 너무 힘들어서 잘먹던 습식사료에 섞어줬는데 그 이후로 입도안대요ㅠ_ㅠ 물을 잘 안먹어서 습식으로 수분량을 채워주려고 자주 먹이던건데 츄르를 좀 섞어줘도 절대 안먹어요 ㅠ0ㅠ 습식 포기하고 다른 방법으로 수분섭취를 늘려주는게 맞는걸까요... 너무 고민이에욥 ㅠㅠㅠ
아무래도 약맛때문에 이거 이상해~ 안 먹어! 이렇게 된 거 아닐까요? 캣맘들이 평상시에 츄르같이 자극적인 간식 안 주는게 원래 맛 모르게 해서 약 먹을때 모르고 먹게 하기 위한 거라고 들었어요. 어떤 때는 맛있고 어떤 때는 맛 없으니 아예 먹지 말자고 생각했을수도...
저희집 고양이중 한마리가 (어떤고양이 인지는 자세히는 모르나 대충 감이오는정도) 현관에다 소변을 봅니다.
자주는 아니고 한달 2번정도요~~ 소변냄새 제거제 뿌리고 닦고 해놔도 또 싸놓고 하는데 왜그런걸까요?
화장실을실수한다면 영상 한번 참고해보세요
@@yoonsem 샘~~ 영상을 봤는데요... 저희집 화장실은 뚜껑두 없구 넓고 감자나 맛동산은 확인될때마다 제가 치워줘서 냄새도 안나고.. 모래도 벤토 아주 좋아하던데요.. 매번 현관에 싸는것이 아니라 가끔 그렇게 싸놔요~~ 꼭 제가 신는 슬리퍼에요 혹 슬리퍼가 마음에 안들었을까요? 이럴땐 고양이 언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야옹이가 자다가 엄지손가락만큼 소변실수하는것도 건강상의 문제일수있나용?? 감자보면 괜찮은거같은데 잠잘때만 반복되서 걱정이네요유ㅠㅠ
글세요 어린애인가요?
윤샘의 마이펫상담소-Pet Clinic 와 답변안해주실줄 알았는데...! 같이산지 10년정도 됐습니다ㅠㅠ
얌컷고양이가어제중성화후에 목소리가안나오는거같아요!ㅠㅠ왜이럴까요입모양만하고소리가안나요ㅠㅠ
목이 쉬어서 그래요 혹은 마취로인해 삽관으로인해 목이 부어서 그래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거에요,
저희 고양이도 수술후 병원에 3일 입원하고 집에 왔는데, 쓰신대로 입모양은 하는데 목소리가 전혀 1도 안나오고 그래서 제가 엄청 걱정을 했었는데...ㅠㅠ 한 닷새?지나니까 슬슬 야옹 잘합니다.. 지금은 이제 너무 시끄러워요...ㅋㅋ
선생님 아이가 데려오기 전부터 모래가 아닌 화장실 타일 위에만 싸는 아이는 왜 그런걸까요? 아픈곳도 없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모래 종류도 여러번 바꿔도 계속 화장실 타일바닥에만 싸요..
화장실 재교율편 영상 한번 참고해보세요. 그런애들도많아요
@@yoonsem 네 선생님~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소대변 실수가 입양하고 2~3일에 한번 실수를해요
화장실도 2개고 전에 쓰던 모래 사용하고 있고 화장실도 제가 깔끔떨어서 깨끗해요 대변을 엉덩이에 간혹 묻히고 다니는데 항문 주변 털을 어떻게 밀어줘야하나요?
병원에서요..그런제 변이 단단하면 밀어줄 필요가 없어요 잘 안묻혀요
@@yoonsem 단단하지가 않아요ㅠㅠ 오늘도 침대 옆에 쌌는데 왜 그럴까요? 2~3일에 한 번 사람이 있을 때만 실수를 하고 제가 나가있는 동안에는 실수를 한 번도 안하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 미치겠어요ㅠㅠ
선생님 저는 러블 (5개월남아) 키우고 있는디 헌자 있는시간이 많아서 둘째를 입양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5일째 입니다.
둘째도 러블이고 현제 2개월 여아 입니다. 첫째가 2째 똥꼬도 핥아 주고 빕도 같이 먹고 하는데, 가끔 둘이 장난칠때 2째 목을 좀 쌔게 무는 경향이 잇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구두경고 주면 첫째가 더이상 물진 않더라구요... 혹시 이게 서열정리 하는걸까요? 아님 첫째가 아기때 다른 고양이와 놀이시간 가지지 못해서 무는 세기를 조절을 못 하는걸까요? 잘때도 첫째가 둘째 쫒아 다니고 레슬링 하듯이 뒤집은 다음 목이나 신체 부위를 무는데 아픈지 둘째가 구석으로 숨는 경우가 있어서요...
그리고.. 둘째가 자기 화장실에 응가를 안 하고 첫째거에 응가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모루겠습니다ㅠㅠ
노는건 정상이에요. 원래 그러면서 놀아요 형제간에도요. 화장실은 정답이 없습니다. 둘다 잘 사용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겁니다.
@@yoonsem 그렇군요 다행입니다 ㅋㅋ
매번 불쑥 유튜브에 궁금한거 물어보는데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New subscriber! Wonderful advice! Thank you very much. 😊
Wow
우리 누누는 2개월정도 된 아가이고 길냥이였어용 근데 하루에 응아를 3번에서 4번 좀 많이 하는 걸까용~? 초보집사는 항상 무서워용 ㅜㅜ
정상입니다.
혹시 여름인데 코숏 털 밀어주는게좋을까요?
헐 ..아닙니다ㅋ
코숏은 단모종인데 ..털밀어야할 이유 1두없어요
애들 스트레스받아요
장모종도 왠만하먄 미용안하는게 좋아요
@@블루-p2j 감사해요^^
밀지 않는게... 저희 냥님은 털 미는 순간에도 이발기 빤히 바라보며 뭐해? 적당히 하고 가. 이런 표정으로 보셨는데 밀고나니 오히려 더위타더라구요. 냥이털이 여러 겹이라 그 안에 공기층 가둬놓고 자외선? 적외선이었나? 그거 살에 안 닿게 해서 덜 덥다고 하는 걸 보고 그 후로는 안 밀었어요. 정 더워하는 것 같으면 배쪽만 밀어서 시원한 곳에 바로 몸 붙이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설명 들었는데 왜 전부 기억 못 할까요?
@@user-mi6dk4fz8t 감사해욯
선생님
길고양이 밥을 주는데 개미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아파트 소독 하시는분께 개미 없애는 가루약을 얻어 놨는데 밥그릇 주변에 뿌려도 되나요?
밥자리 주변에 신기패를 그어주시면 개미가 좀 덜 꼬일거에요
@@냥트럴파크 감사합니다.
그래도 꼬인다면 화분받침대에 물을 조금 받아서 밥그릇을 올려놔주시면 개미들이 올라가다 빠질거에요ㅎ저도 아이들 길에서 돌봐줄때 그렇게 하니까 사료에 덜꼬이더라구요ㅎ두령이형이라는 상점에 길고양이 밥그릇을 판매하기도하는데 높이 조절도 되고 밑에칸에 물을 넣을수있게 제작되서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