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봤습니다. 저는 007 50주년 씨마(베젤 50 숫자가 붉은 색으로 되어 있는 제품) 가지고 있는데 얼마 전 오메가 매장 가서 이 제품보니 티타늄으로 되어 있고 만지는 느낌도 좋아서 이 제품도 한 번 구입해 보고 싶어 지더군요. 확실히 씨마는 가지고 있으면서도 비슷한 제품을 또 찾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소개해 주신 콜렉션이 자신 만의 특색을 갖고 구성도 너무 좋아 시계에 취미를 가지고 보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과 참조가 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시계 생활 하시길 응원합니다~^^
디지털시대에 애플워치등만 관심을 두다가 생활인의 시계님을 처음 구독하고 점점 시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날로그 시계의매력을 잘모르다가 영상을 보다보니 나도모르게 점점 빠지게 되네요.한번 시작하면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아 많이 망설였는데 처음으로 김생활님이 참여하신 쇼핑라이브를 보다가 프레드릭콘스탄트를 지르고 다음엔 글라이신 시계 영상을 보다가 그매력에 빠져 나도 모르게 구매 버튼을 누르고 오늘은 갑자기 생활님의 영상을 역주행 하다가 시티즌 NY0040을 결재 하였습니다. 아버지가 물려주신 오메가 시계와 라도 시계는 너무 오래되서(1970년대에 구매) 매력을 못느끼고 처박아 두웠었는데 생활님의 영상을 계속 보다보니 그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시계라 애정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시계를 모를땐 다 그 시계가 그 시계같이 보였는데 생활님 때문에 안목이 높아 졌는지 시계마다 가진 매력들이 보이기 시작하니 이거 큰일 입니다.😅😂
지현우님 thanks for serving our country! 현재 미국 방산 업체 빅포 중 한군데 근무중인데 은근 높으신분들이 스피드마스터나 밀가우스 차시는 분들이 좀 있더군요 ㅎㅎ…스마는 나사 감성으로, 그리고 밀가우스는 엔지니어부심으로 다들 차 더군요. 펩시, 섭마, 데이토나, 데젓도 많이 보이는데, 오히려 직급이 중간 정도 되는 매니저들이 많이 차고, 오히려 직급이 높으신분들 은 생각보다 검소하신 티를 많이 내시는거 같아요.
아 네 thank you for your support! 😁 아 그러신가요? 제대로 보셨네요 ㅎㅎ 제 원 병과가 포병이라 나름 탄탄한 필드시계들을 모았는데 왠지 밀가우스는 일 밖에서만 차야하는 "휴양시계" 란 느낌이 나서 ㅋ 직급이 높으신 분들은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차고들 계시거나 아예 스마트워치를 차고들 계시는게 기본이죠 ㅎㅎ 제가 하와이서 근무할때 군생활 19년차 CW4 준위가 계셨는데 PX에서 파는 20불짜리 타이맥스 쿼츠시계를 한결같이 차셨어요 ㅎㅎ
혹시 용찬우라는 유튜버 아시나요? "오메가는 오메가남이 차는 것이다" ruclips.net/video/C5iz87Q-nHY/видео.html "롤렉스는 피를 안주고 살려면, 롤렉스 찰 자격이 아직 되지 않는다" ruclips.net/video/C5iz87Q-nHY/видео.html 이런 코멘트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생활님 영상으로 라코 브랜드를 알게 돼서 파일럿을 사기도 했는데, 이번에 좋은 일이 생겨 저에게 선물을 하나 주고 싶어졌습니다. 혹시 작은 사이즈의 다이버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제 시계 선택에 가장 큰 참고사항이 되고 있는 김생활님의 추천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
예산은 얼마쯤으로 생각하시나요? ^^ 50만원 전후에서 제일 괜찮은 건 티쏘 씨스타 36mm 쿼츠겠고요. 실구매가 100만원대 후반~200만원대에는 오리스 식스티파이브 36mm or 40mm (셀리타)가 있고, 400만원대에는 튜더 블랙베이 피프티에잇 39mm (튜더 매뉴팩처 무브먼트)가 있습니다. 전부 각각의 예산에서 제일 좋은 시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게스트 분의 현재 근무지인 포틀랜드나 이전 근무지였던 하와이 쪽 병원이었을 걸로 추정되니까 근처 거주 중이 아니시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검색해보면 많지는 않지만 스마트워치나 손목시계를 mri에 차고 들어갔다는 이야기 종종 나오긴 합니다. 가령 아래 링크에 보이는 사례처럼 고장 났는데 어떻게 하냐는 이야기가 올라와 있어요. www.quora.com/I-accidentally-brought-my-smartwatch-into-an-MRI-device-and-now-it-wont-turn-on-Is-there-any-way-to-fix-it
음... 한국에서야 꼼꼼하신 병원의 테크니션 분들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제일 먼저 체크하시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검색해보니 해외에서는 실수로 스마트워치 차고 MRI 들어갔다가 망가졌다는 이야기가 종종 보이는 거 같아요. 스마트워치 차고 들어가는 게 걸러지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면 아날로그 시계 차고 들어간 분도 있을 수 있겠죠. 흔하게 있는 일은 아니어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로 생각됩니다.
MRI는 솔직히 구라가 좀... MRI는 거대한 강력한 자석입니다. 시계 부품에 자성이 있는 부품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자성이 있는 부품이 하나라도 있으면 손이 벽쪽으로 움직이거나 누군가가 옆에서 잡아당기는 느낌이 날겁니다. 그리고MRI실에서 일하는 의료인이라면 하루 조오오옹일 검사실에 들어오는 환자가 시계를 차고 있는지, 목걸이를 차고 있는지, 반지를 끼고 있는지만 보는데 여기서 실수가 난다는것 자체가 좀 의심스럽네요. 몸속에 이식되어있는 금속제 의료기기 및 보철장치들의 여부까지도 확인하는데 그런 실수가 날까요,,?
![궁극의 다이버 시계는 오메가인가, 튜더인가? 노모스는 얼마나 좋은 시계인가? 지샥 컬렉션 중 가장 근본은? [생활인이 사랑한 시계들-시계 리뷰어 와치셀럽 편]](http://i.ytimg.com/vi/-mmII-JclPw/mqdefault.jpg)
너무 잘 봤습니다. 저는 007 50주년 씨마(베젤 50 숫자가 붉은 색으로 되어 있는 제품) 가지고 있는데 얼마 전 오메가 매장 가서 이 제품보니 티타늄으로 되어 있고 만지는 느낌도 좋아서 이 제품도 한 번 구입해 보고 싶어 지더군요.
확실히 씨마는 가지고 있으면서도 비슷한 제품을 또 찾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소개해 주신 콜렉션이 자신 만의 특색을 갖고 구성도 너무 좋아 시계에 취미를 가지고 보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과 참조가 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시계 생활 하시길 응원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 정말 멋진 007시계를 가지고 계시군요! 전 처음엔 일반 파란 다이얼의 시마스터를 구입할까 생각하던 찰나에 이걸 보고 그냥 구입하게 되었네요. 나름 다른 시마스터보단 다른 매력이 있어서 하나 들이셔도 좋을거에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썰이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올라오자마자 영상보기 바빴던 1인... 직업적 특성과 시계취향이 뭔가 아주 잘 맞는것 같아요 ㅎㅎㅎㅎ
원래 직업쪽으로 시계가 넘어가는 것 같아요 ㅎㅎ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했어요. ㅎㅎㅎ
시계 컬렉션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담긴 스토리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콘텐츠 잘 감상하였습니다. 밀가우스 매력적이네요
밀가우스 너무 예뻐요 ^^ 비록 보잘것 없는 컬렉션이지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썹도 진하고 나사에 친구도 있고 바이올린도 하시고 시계 부자에다가 너무 핵인싸들만 나와서 상대적 박탈감이 큽니다 역시 시계류는 제가 범접할 수 없는 세계같아요
꼭 그런것만은 아니에요~ ㅎㅎ 저가/고가를 따지지 않고 나름 자신만의 행복을 가져다 주는 그런 시계로 입문하신다면 쉽고 재미있는 취미생활이랍니다!
영상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컬렉션이 아주 멋지시고 제가 가지고 싶은 것들만 다 가지고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_<
MRI에서 살아남은 오메가라니 엄청납니다 ㅎㅎㅎ
보잘것 없는 컬렉션이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트나 님이 이런 칭찬하시면 진심입니다. ㅎㅎㅎ
빳데리 , 콸 에푸 뷰쿠워러 ㅋㅋㅋㅋㅋㅋㅋ 두 발음 차이 상당하네요 ㅋㅋ 멋지십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네요. 상대방을 배려해서 발음을 조정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추신 분이잖아요.
밀가우스 저 색상과 불가리 옥토 시리즈 모나코 걸프 이 세가지 시계가 제 꿈의 시계인데 밀가우스 실물 리뷰는 처음 보네요!!! 시계를 깊게 알지 못 해서 그런 드림워치를 그렇게 정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예쁘네요...
오 멋진 드림워치들을 생각하고 계시네요! 그 정도면 시계들을 아시는 분들과 드림워치들을 논하여도 충분할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실물보실 기회를 만들어 드려서 너무 좋네요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꿈의 시계를 이루시면 바로 보여주세요!
@@solidintel 답글 감사합니다! 사실 제일 조금 실현 가능한 드림 워치로 해밀턴 카키 필드나 해밀턴 아메리칸클래식 psr디지털쿼츠, 티쏘prx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만약에 가지게 된다면 정말 좋겠네요 멋진 영상 만들어주신 김생활님과 더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2년된 영상이지만 출연자분도 엄청 멋있고 자기 신조가 있으시고 컬렉션도 진짜 맛있네요. 멋진행님..
사람이 매력있어서 시계까지 돋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밀가우스 진짜 예쁘다. 진짜 논데가 취향저격이네. 시계장인에게 맡겨서 d-day처럼 d-time기능으로 쓸수있게 개조도 가능하면, 피주고서라도 사고싶다. 시계라는게 약속시간을 지키기위해 고안된 도구인데, 카운트다운개념처럼 거꾸로가는게 없는게 의아함. 그런 시계 있으면, 시험감독하거나 할때 편할텐데.
아날로그시계는 역시 논크가 이쁨.
영상 잘 봤습니다. GPW는 처음 보는 브랜드였는데 엄청 매력적이네요~
네~ 나름대로 재미있는 브랜드에요 ㅎㅎ
GPW는 홈페이지에서 본 거랑 실물이랑 차이가 너무 커서 ㅎㅎㅎ 과소광고 혐의가 있네요. 시계 실물 너무 좋던데요?
@@shw 이 영상 보고 필드워치 구매할려고 공홈 갔더니 완전 솔드아웃이더라구요... ㅜㅜ
밀가우스 10년째..... 주변에서 한번도 못봤습니다. 생활인의 시계에서 유저분 보니 넘 반갑습니다.
섭마보다 당근 좋습니다. ^^
네~ 잘 봐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섭마를 밀가우스보다 먼저 들이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역시 밀가우스가 끌립니다 ㅋ
잼있었습니다. 솔직한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자신만의 색깔이 잘 녹아있으면서도 알찬 컬렉션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직업때문에 모은 시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최고의 칭찬 아닌가요. ㅎㅎㅎ
@@solidintel 칼 엡ㅎ 뷰컬으 국내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라고 생각하는데 저말고 부커러 가진 분도 오랜만에 봬서 더 반가웠어요ㅋㅋ
@@seo4353 오 역시 CFB를 가지고 계시다니! 진정한 컬렉터시네요! ㅎㅎ
제가 가장 최근에 산 시계인데 영상보니 더더욱 만족스럽네요ㅎㅎ
크으 노타임투다이 말씀하시는 거죠? 좋은 시계 기추 축하 드립니다. ^^
디지털시대에 애플워치등만 관심을 두다가 생활인의 시계님을 처음 구독하고 점점 시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날로그 시계의매력을 잘모르다가 영상을 보다보니 나도모르게 점점 빠지게 되네요.한번 시작하면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아 많이 망설였는데 처음으로 김생활님이 참여하신 쇼핑라이브를 보다가 프레드릭콘스탄트를 지르고 다음엔 글라이신 시계 영상을 보다가 그매력에 빠져 나도 모르게 구매 버튼을 누르고 오늘은 갑자기 생활님의 영상을 역주행 하다가 시티즌 NY0040을 결재 하였습니다. 아버지가 물려주신 오메가 시계와 라도 시계는 너무 오래되서(1970년대에 구매) 매력을 못느끼고 처박아 두웠었는데 생활님의 영상을 계속 보다보니 그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시계라 애정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시계를 모를땐 다 그 시계가 그 시계같이 보였는데 생활님 때문에 안목이 높아 졌는지 시계마다 가진 매력들이 보이기 시작하니 이거 큰일 입니다.😅😂
ㅎㅎㅎㅎ NY0040 정말 멋진 시계입니다. 아껴주셨으면 합니다. ^^ 아 그리고 저도 아버지가 물려주신 70년대말-80년대초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는 오메가 시계 있습니다. 잘 닦아주면 그것도 멋있을 텐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컨텐츠입니다 ㅎㅎ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좀 속도감 있게 편집해보려고 했는데 재밌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너무 재밋게 시청 했습니다~
진솔한 에피소드를 나눠주셔서 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지현우님 thanks for serving our country! 현재 미국 방산 업체 빅포 중 한군데 근무중인데 은근 높으신분들이 스피드마스터나 밀가우스 차시는 분들이 좀 있더군요 ㅎㅎ…스마는 나사 감성으로, 그리고 밀가우스는 엔지니어부심으로 다들 차 더군요. 펩시, 섭마, 데이토나, 데젓도 많이 보이는데, 오히려 직급이 중간 정도 되는 매니저들이 많이 차고, 오히려 직급이 높으신분들 은 생각보다 검소하신 티를 많이 내시는거 같아요.
아 네 thank you for your support! 😁 아 그러신가요? 제대로 보셨네요 ㅎㅎ 제 원 병과가 포병이라 나름 탄탄한 필드시계들을 모았는데 왠지 밀가우스는 일 밖에서만 차야하는 "휴양시계" 란 느낌이 나서 ㅋ 직급이 높으신 분들은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차고들 계시거나 아예 스마트워치를 차고들 계시는게 기본이죠 ㅎㅎ 제가 하와이서 근무할때 군생활 19년차 CW4 준위가 계셨는데 PX에서 파는 20불짜리 타이맥스 쿼츠시계를 한결같이 차셨어요 ㅎㅎ
@@solidintel 클린턴도 재직 시절엔 타이멕스 차다가 임기 후 파네라이나 로저드뷔 등 을 차기 시작한건 많은 사람들이 아는얘기져 ㅎㅎ 옛날엔 px서 지엠티나 섭마도 디씨 받아 살수 있었는데 요즘은 스마도 밀리터리 기씨 못받는다 해서 아쉽네요 ㅠㅠ
ㅋㅋㅋㅋ외국생활 하셨는데 밧데리란 발음이 찰집니다
아 그런가요 ㅎㅎ 역시 한글발음이 최고죠!
저는 거기서 현우님이 한국어를 아주 잘 배우셨다는 걸 느꼈습니다. ㅎㅎㅎ
내가 만약 군인이였을때 시계에 빠졌다면 백프로 오토매틱을 차고 군생활 했을것이라는 생각이 이분을 보면서 느끼네요
근 1년간 오메가와 튜더를 비교하다가 오메가로 넘어온 요즘, 시마스터 007버전 너무 잘 사신거같네요^^
네 감사합니다 ^^; 오메가로 넘어오신것 축하드립니다 ㅎㅎ 어떤 모델을 구입하셨을지 궁금합니다~
아직 오메가 시마를 사진 않았고 사려고 돈을 모으는 중입니다😊
하사님과 시계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그냥 첨엔 생각없이 모았는데 잘 봐주셔서 ^^
진심으로 모으셨으니 잘 어울리게 된 거 아닐까요? ㅎㅎㅎ
군용 시계만큼 섹시한 건 찾기 힘들죠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자신만의 색깔이 확실 하신 분이네 럭셔리 컬렉션 부럽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ㅎㅎㅎ 아가리 파이터 님도 곧 만만찮은 럭셔리 컬렉션 되시겠던데요.
@@shw 하이엔드 까지는 못가더라도 럭셔리까지는 경험 해 보려 하는데 제약이 많내요~~~ㅋㅋㅋ
이미 럭셔리 좀 있으시잖아요. ^^ 제 기준에서는 이미 그런데요.
@@shw 과찬의 말씀입니다 그저 소소한 취미 생활을 위한 몇점의 기추품 일뿐 입니다~~~~~~~~~~~^^
혹시 용찬우라는 유튜버 아시나요?
"오메가는 오메가남이 차는 것이다"
ruclips.net/video/C5iz87Q-nHY/видео.html
"롤렉스는 피를 안주고 살려면, 롤렉스 찰 자격이 아직 되지 않는다"
ruclips.net/video/C5iz87Q-nHY/видео.html
이런 코멘트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RI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네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혹시 지현우님 오메가 NTTD 브레이슬릿 필요하시면 알려주세요. (여분 남아서 정리 고민 중이라)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브레이슬릿땜 귀가 솔깃하는데요!
오호 또 이렇게 인연이 닿으려나요? ㅎㅎㅎ
개구라지… MRI들어가는데 시계 확인도 안한다? 시계차고 들어가게 한다? 절대 말도 안되는 얘기임….
레인저 보면서 되게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논란이 많은 시계였군요...
제가 보기엔 아주 멋집니다.
오 역시 보시는 눈이 남다르시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
레인저 멋진 시계에요. ㅎㅎㅎ 우리 튜더 욕하지 마세요.
논란이라기 보다도 익스 대체재라고 롤에 환장한 사람들이 본인들 프레임에 가둬서 평가하니 그런거져.. 영상처럼 다른 시계이고 레인저 자체로 보면 가격 무브 등 깔수가 없습니다.
@@wsj4760 맞습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코너가 다시 왔네요!!
넵 반가운 손님이 와주셔서 급히 찍었습니다. ^^
빈티지 시계 한번더 갑시다~!~!~~!~!!
기대해 주세요~ ^^
영상 속에서 채널주인분이 착용하고 계신 시계 어떤 모델인지 알 수 있을까요~?
우와 이런게 진짜 컬렉션이죠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 제 직업과 취향에 맞춰서 만들어 봤습니다
현우 님 컬렉션 제가 봐도 멋있습니다. ^^
김생활님 오랜만에 올라온 영상 잘 봤습니다. 생활인의 시계를 보다가 노모스에 스며들게 되었는데, 국내에 노모스 구입처가 잘 보이진 않는데 김생활님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 구입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공식 수입처가 코스코라는 곳입니다. 종로 세운스퀘어 쪽에 매장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swisswatches.co.kr/main/index.php
mri 구형까지만 견딜수 있다고 매뉴얼엔 적혀있는데 신형도 되는군요
저 때만해도 밀가우스가 지금처럼 단종되면서 중고가가 확 올라갈지는 몰랐겠죠 ㅎㅎ
요새 mri는 자기력이 굉장히 쎄다보니.. 아무리 항자성 있다 하더라도 차고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생활님 영상으로 라코 브랜드를 알게 돼서 파일럿을 사기도 했는데, 이번에 좋은 일이 생겨 저에게 선물을 하나 주고 싶어졌습니다.
혹시 작은 사이즈의 다이버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제 시계 선택에 가장 큰 참고사항이 되고 있는 김생활님의 추천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
예산은 얼마쯤으로 생각하시나요? ^^ 50만원 전후에서 제일 괜찮은 건 티쏘 씨스타 36mm 쿼츠겠고요. 실구매가 100만원대 후반~200만원대에는 오리스 식스티파이브 36mm or 40mm (셀리타)가 있고, 400만원대에는 튜더 블랙베이 피프티에잇 39mm (튜더 매뉴팩처 무브먼트)가 있습니다. 전부 각각의 예산에서 제일 좋은 시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200 정도에서는 오리스겠죠??😃
혹시 300만원이 상한이면 어떤게 있을까요!
아 론진 레전드다이버 36mm도 있겠군요. ^^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참고해서 좋은 시계 마련하겠습니다!!
300만원대면 신형 나와서 할인 판매중일 구형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36mm나...(매장에 따라 재고가 없을 수 있습니다) 작지는 않지만 중고 씨마스터들도 노려보실 만 할 겁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시계보다 개성이 있으신 컬렉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언젠가 꽤 많이 모으게 되면 나가보고 싶네요 ㅎㅎ
지금 가지고 계신 컬렉션으로도 김생활님께서는 좋아하실 걸요 ㅎㅎ 언제 함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
크으 언젠가 오세요. ㅎㅎ
혹시나 이 영상을 보고 차고 들어가는 분이 없길 바랍니다... 잘못했다간 대형사고 납니다. MRI 고장나서 몇억 물어주는 건 차라리 싸게 먹히는 거고, 생명이 위험할 수 있어요...
예전에 칼 에프 부케러 리뷰 해주셨는데
아 예전에 B Swiss 리뷰를 한 적이 있죠. 서브 브랜드였던 ^^
빈티지 시계도 보여줘잉~
ㅎㅎ 조만간 보여드릴거에요! 김생활님 채널 자주 들려 주세요!
빈티지 시계는 나중에 다시 뵈면 꼭 소개해 드릴게요. ㅎㅎㅎ 재밌는 거 갖고 오셨는데 못 찍어서 아쉬웠어요.
MRI에 워치 넣는걸 컨텐츠로 했으면 대박이 났을지도.. ㅎ
세이코가 ㅋㅋㅋㅋ 저가라 막쓰다보니 어 막썼는데도 멀쩡하네 라는 생각에 튼튼?하다고 착각하는거지 ㅎㅎㅎ 스위스시계들이 더 튼튼하다고 봐요 저는 ㅎㅎㅎ
난 저중에 하나라도 있어봤으면….😅
mri 들어가서 촬영까지 했다면 시계 갖고있으면 달라붙지 않나요?
MRI 찍고 멀쩡하면 대단하긴 하네
그죠? ㅋㅋㅋ 시계 아직도 멀쩡하게 돌아갑니다!
아아, 오메가에서 무료 광고를 했으니 즐거워하겠네요. ^^
역시 오메가 항자성 15000가우스 클라스 ㄷㄷ
칼 ㅇ ㅔ 프 브 큐ㅔ럴
와 재밌다 ㅎㅎ
오오 재밌으셨나요? ^^
주작썰같은데....
환자가 시계 차고 엠알실 들어갈 정도면
그 병원은 완전 개판인겁니다만....
환자가 깜빡하고 차고 들어간게 아니라 간호사도 검사안내하면서 체크안하고 영상과도 체크 안했다는 얘기인데..
수술로 치면 뱃속에 가위 넣고 닫은 정도? 그병원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절대 안가야하니까 ㅋㅋ
아마 게스트 분의 현재 근무지인 포틀랜드나 이전 근무지였던 하와이 쪽 병원이었을 걸로 추정되니까 근처 거주 중이 아니시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검색해보면 많지는 않지만 스마트워치나 손목시계를 mri에 차고 들어갔다는 이야기 종종 나오긴 합니다. 가령 아래 링크에 보이는 사례처럼 고장 났는데 어떻게 하냐는 이야기가 올라와 있어요.
www.quora.com/I-accidentally-brought-my-smartwatch-into-an-MRI-device-and-now-it-wont-turn-on-Is-there-any-way-to-fix-it
맞음 개구라임 ㅋㅋㅋ 그리고 저거 차고 들어갔다면 사람 멀쩡히 나올수도 없음 ㅋㅋㅋ
2등
1등
암만 시계장점을 강조하려고해도 말이되는소리를해야지 MRI실 가면 제일먼저 하는 소리가 시계벗으라는건데;;
음... 한국에서야 꼼꼼하신 병원의 테크니션 분들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제일 먼저 체크하시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검색해보니 해외에서는 실수로 스마트워치 차고 MRI 들어갔다가 망가졌다는 이야기가 종종 보이는 거 같아요. 스마트워치 차고 들어가는 게 걸러지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면 아날로그 시계 차고 들어간 분도 있을 수 있겠죠. 흔하게 있는 일은 아니어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로 생각됩니다.
영상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사람 하는 일이라 항상 실수는 있고 ㅡ 휴먼 에러의 범위에선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MRI실에서 방사선사분들이 항상 주의사항 이야기하지만 가끔 잊으시는 분들도 있고 체크가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ㅡ 너무 매도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말을 이렇게 침 뱉듯이 감정을 섞어 하는 사람에게 생활인의 시계님은 차분하게 모든 설명을 이성적으로 해 주시는거 보니, 사람은 결국 인격이 빛나야 멋지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JAY_LAURENCE ㅎㅎㅎ 굳이 더 따지려 들지 않았는데 아주 가관이네요 ㅋㅋㅋ 자기 생각 얘기하는 ㅛ사람한테 침뱉듯?? 저 생활인의 시계라는 분이 그렇게 대단해 보이시면 본인도 좀본받아서 톤을 낮추어 말씀하시면 훨씬 보기좋을것 같습니다^^
@@namodeng 이런걸 낚시에 걸렸다고 하는건가요? 영상의학 전문의 말씀 처럼 같은 의견입니다! 죄송하지만 제 안에는 적이 없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MRI는 솔직히 구라가 좀...
MRI는 거대한 강력한 자석입니다.
시계 부품에 자성이 있는 부품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자성이 있는 부품이 하나라도 있으면 손이 벽쪽으로 움직이거나 누군가가 옆에서 잡아당기는 느낌이 날겁니다.
그리고MRI실에서 일하는 의료인이라면 하루 조오오옹일 검사실에 들어오는 환자가 시계를 차고 있는지, 목걸이를 차고 있는지, 반지를 끼고 있는지만 보는데 여기서 실수가 난다는것 자체가 좀 의심스럽네요.
몸속에 이식되어있는 금속제 의료기기 및 보철장치들의 여부까지도 확인하는데 그런 실수가 날까요,,?
절대 있을수가 없죠 메탈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사람 생명이 위험할수도 있는 부분인데. Radiology 에서 일해봐서 알지만 철저하게 확인합니다. 자성이 있는 부품이던 아니던 일단 시계는 100프로 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