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 건물을 손대는 것도 아니고 흙바닥을 파보자는 건데 문화재 손괴 운운하는 건 그냥 싫다는 핑계 그 자체네요. 묻힌 방식이 틀린 경우를 문제삼는 것 역시 62년 전에 기억을 양부로부터 전해들은 입장에서 지나친 꼬투리잡기 같고요. 즉시 발굴해서 금괴가 출토된다면 모두 복만씨 소유로 해야 상식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흙바닥이 아니고 30cm대리석 건물과 너무 가까운것도 문제고 이야기 내용이 구체적이긴 하나 소설 같은 허무맹랑한 이야기 일수도 있는 이야기가 사실인지도 북한 노인이 착각해서 잘못된 정보를 전했을 가능성도 있고 나오면 좋겠지만 아니면 말고는 누가 책임을 암튼 결과가 궁굼 하긴 하네요 제가 알기론 아직도 파지 못했다고 들은거 같은데 그리고 소유권도 절도 어느 정도 주는게 맞단 생각임 땅소유권자가 허락 하지 않으면 소설 같은 이야기로 강제로 팔수는 없는 문제 법으로도 불가능 할겁니다
그럼 상수도관 발주한 동화사와 시 수도과와 작업자들의 소행이 될 터인데 한 두 사람도 아니고요 그냥 꿀꺽 한다고 소문이 안 나겠 어요 벌써 소문이 나고도 남지요 반응이 나오닌까 동화사 땡중이 흑심이 생겨서 지들이 독차지 하려는 심보에서 상수도관이 지난 자리라고 씨부렸겠죠 그라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때 상수도관이 법당뒤쪽으로 갈일 이 있습니까? 더군다나 국보라고 하면서요? 공양간으로 직선되어 야 할것인데 너무 웃기잖아요
스님의 말로는 금괴가 묻힌 위치에 상수도 관이 지나간다고 했으니 전쟁 이전에 삽으로 파서 금을 묻고 이후에 상수도 공사를 하고 대리석으로 덮었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본다면 상수도 공사를 할 당시에 발견되었을 것이고, 지금도 금괴가 있다면 상수도 공사를 한 사람들이 다시 원상태로 묻고 그 위에 대리석을 깔았다는 말이 됩니다. 즉 찾아도 원래 묻혀있던 형태가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동화사와 5:5로 나눠야 할 가능성이 높고 상수도 공사를 했던 사람들이 그대로 놔뒀을리도 없어 보이므로 제가 봤을때는 없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상수도관을 스테인레스로 공사하지 않았다면, 20~30년 후에는 보수공사가 이뤄져야 할텐데 스님 말대로 훼손 불가능한 곳에 상수도관을 묻었다는건 조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스님이 말한것도 거짓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금속 탐지기는 빛이 파장에 따라 여러 색으로 나뉘는것 처럼 철, 구리, 알루미늄, 은등 금속에 따라 소리가 다릅니다. 금괴인지 상수도관 인지는 소리로 금방 알수 있으므로 금속 탐지기로 탐지한 사람이 상수도 관일수도 있고, 금일수도 있다고 말한것도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반은무슨, 탈북민이 남한의 이곳에 금있다는거 안다는것은 묻은사람밖에 모르는것인데, 뭘따질것도없구요, 그곳에 금이 있다면 그것은 탈북민한데 돌려주어야됩니다. 그곳에 진짜 금이 있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탈북민이 그걸가지고 바라는봐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탈북민은 그돈으로 기적을 만들거라 믿습니다.
님 말씀이 맞내요.... 수도관이면 직선으로 소리가 나야지.... 한곳만 난다??? 그리고 공사라고 하시는데... 처음에 금괴 숨길때도 절있는 상황에서 묻었는데... 절 건물 뒤에서 수도 공사 하나?? 절 건물 불당안에 왜 수도가 필요하지??? 절 대부분 음식하는곳 따로 있는것 아닌가요???
양아버지 운운은 대 국민 사기극,,,,, 한국은행에서 훔친금을 철모속에 넣어 묻어 놓은것, 양은 20 ~ 30 kg 정도, 양아버지가 존재 하지 않는 탈북민은 승계받은 권리자가 아님, 금속 탐지기로 조사하니 첫째 기둥 뒤에 있음, 수도관이 아니었음,,,,, 문화재청에서는 발굴 승인 했으나 동화사 측에서 발굴 불허하여 손 못대고 있는중, 발굴 성공되면 민법 254 조 매장물 법에 의거 정부에 40 % 입고, 나머지 60 % 는 탈북민과 동화사가 반반씩 가짐, 결국 탈북자 몫은 전체의 30 % 밖에 안되며 이마져도 불로 소득세 50 %가 또 부과되어 최종 15 % 만 취득하게 됨, 즉, 3 억 5 천만원 정도를 가지는것이 전부 임,,,,,,^^ ( 끝 )
꼭찿았으면 좋겠다
동화사에서도 피해가가지않는한
도음을 주셨으면좋겠읍니다
도굴이 아니니까
❤심성이 사악한 한국 공무원들,문화재를 파괴하는 것도 아닌 데,왜 발굴허가를 내주지 않냐?❤
말도않되는 헛소리 ? 😢
묻혀있는 위치를 알고있는것 만으로도 위임받은것이 인증됨니다
내말이...ㅎㅎㅎ
그런데 부산으로 안가고 왜 북한으로 가냐
그리고 전쟁중에 어떻게 금을 사냐
말인지 막걸린지
안돼
금궤위치를 안 후에 주인을 살해했을 가능성도 있을듯.
ㅇㅈ
당연히 주인에게 가는게 맞죠
해서 복만이 가져야 합니다
죽은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한번 파보게 해주면 안되나?
본인이 공사비대고 원상복구를 약속받고 파보게 해주면 얼마나좋아?
문화제청도 좀 해줘라
만약 그자리에서 금괴가 나온다면 욕심들을 버리고 주인에게 꼭 돌려줘야지
현실과 동떨어진 착한마음
그럼 우리가 북한에 숨겨둔 금덩어리가 있음 찾을수 있겠네요. 그게 공평하죠. 설령 금괴가 있다 한들 이미 주인은 버꼈다고 봄. 북한자는 이미 주인의 자격박탈 이라고 봄
전쟁이 한창인데 왜 북으로 피난가냐
말이 안된다
먼저 보는게 임자다
@@김태윤-h1m 그렇긴하네 북한은 금을 나눠갖는데 뭐더러 북으로가 ㅋㅋㅋㅋㅋㅋ
다뺏기는데ㅋㅋㅋㅋㅋ
건물을 건드는것도 아닌 일반땅인데 잠깐 땅파서 확인하고 복구하면 되지 누가 건물 허물어서 문화재 파괴한데?참나 이런것도 확인못하게 하다니
꿍꿍이가 있겠죠
말꼬리잡고늘어지는 습관이다
있으면 무조건 말한사람이거죠
.
남의것을 탐내지말라
ㅠ 60만원 아 나 오늘 학교
지금 뉴스봐라 문화재청이 발굴하라고 허가해줬는데 본인이 못함
중들이 그냥 가져가라고 놔두겠냐 ?
대웅전 건물을 손대는 것도 아니고 흙바닥을 파보자는 건데
문화재 손괴 운운하는 건 그냥 싫다는 핑계 그 자체네요.
묻힌 방식이 틀린 경우를 문제삼는 것 역시
62년 전에 기억을 양부로부터 전해들은 입장에서 지나친 꼬투리잡기 같고요.
즉시 발굴해서 금괴가 출토된다면
모두 복만씨 소유로 해야 상식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사람이 남한에몰래들어와서 자기것이라고운운하는건 소유권자체를 박탈해야합니다 엄연히남한땅에묻힌 물건인데 왜북한사람이 넘어와서 자기것이라 주장하나요?말도안됩니다
그게 그렇게 쉬운애기가 아님..
재연에는 그냥 흙바닥이지만 실제로는 대리석으로 깔려있는 바닥임
저 대리석또한 보물로 지정되있는거라 대리석 뿌수고 파야함
한사람의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는 증언으로 국가보물을 뿌순다는건 말도안되는 일임
그사람이 대통령이던 동화사 주인이건 아무도 저땅을 못팜 ..
그럼 저기밑에 진짜 금이있는지 없는지 이거또한 의심됨..
금속탐지기로 탐지한건데 아주 조그만한 쇠 . 예를들면 병뚜껑 아니면 금속쪼가리 만있서두 반응나옴
금이 없을수도 있다는 애기임 파보지않는이상 아무도 있다없다 장담할수가없음..
안녕하세요
흙바닥이 아니잖아
흙바닥이 아니고 30cm대리석 건물과 너무 가까운것도 문제고
이야기 내용이 구체적이긴 하나 소설 같은 허무맹랑한 이야기 일수도 있는
이야기가 사실인지도 북한 노인이 착각해서 잘못된 정보를 전했을 가능성도 있고
나오면 좋겠지만 아니면 말고는 누가 책임을 암튼 결과가 궁굼 하긴 하네요 제가 알기론 아직도 파지 못했다고 들은거 같은데
그리고 소유권도 절도 어느 정도 주는게 맞단 생각임 땅소유권자가 허락 하지 않으면 소설 같은 이야기로 강제로 팔수는 없는 문제
법으로도 불가능 할겁니다
절도 욕심이 있는건가..남의것은 주인 찾아줘야지..
위치를 정확히 알고있다면 그자체가 인증된거..
상수도관이 진실로 묻혔다면
금괴는 확실히 도망갔다 .
@@제너시스 상수도 묻으면서 금괴가 발견됏을거란 소리지 ㅋ 바보냐
그럼 상수도관 발주한 동화사와 시 수도과와 작업자들의 소행이 될 터인데 한 두 사람도 아니고요 그냥 꿀꺽 한다고 소문이 안 나겠 어요 벌써 소문이 나고도 남지요 반응이 나오닌까 동화사 땡중이 흑심이 생겨서 지들이 독차지 하려는 심보에서 상수도관이 지난 자리라고 씨부렸겠죠 그라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때 상수도관이 법당뒤쪽으로 갈일 이 있습니까? 더군다나 국보라고 하면서요? 공양간으로 직선되어 야 할것인데 너무 웃기잖아요
🇧🇷🇧🇷🇧🇷🇧🇷
왠지 상수도 공사하면서 발굴
만약 금괴가 없다면 상수도 공사한 사람이 하루아침에 부자가 됬는지 부터 확인이 필요 하겠지요.
금괴 찾기위해 목숨걸고 탈북했는데 좀 파고 다시 원상복구하면 될것을 ~....금괴 주인 평생 가슴에 묻고 살아 죽어서도 한이 될듯!
대웅전 뒤에 상수도가 있을수가 있나 바보도 아니고 대리석 깔려있으니 위치상 장비는 안돼고 사람이 모든걸 시공 했을거고 멀쩡한 땅을 힘들게 뒤집을 이유는 없고 원래있던 땅위에 덮었을거니 금괴는 그자리에 있을 가능성 아주높다 금속탐지기도 반응햇고
동화사 뒷뜰에 상수도 관이 지나 갔다면 필시6.25때는 없었을터고
이후에 공사를 했다면 상수도 공사자가 땅파면서 이미 슈킹 했을듯
동화사 스님이라는 자들이 중생들을 위하는 것이 아니고 중생의 밥그릇을 뺏을려고 하고 있는것이 안타깝다
@@산깨비-s1l 땅좀 판다고 뭐가 훼손되기라도하냐
@@산깨비-s1l 건물 파내는것도아니고 흑파는건데 뭔 국가보물 드립이야 ㅍㅅ아
@@산깨비-s1l 땡중들은 마귀다 마귀
수도관 묻을때 벌써 사라졌을듯
있는지 보기나했냐
왜 스님을 욕해 지옥갈려구ㅋ
상식적으로 동화사 공사할때 그 주변 땅을 많이 파헤쳤을텐데 누가 안가져 갔겠어
좀 허가해줘라. 도둑놈 심보가 아니고서야 탈북까지했는데ㅜㅜ 지지해주고 응원해줘야지
상수도나 여타 공사할 때 공사하는 사람들이 발견해서 벌써 가져갔겠지
2탄 올려주세요.
금괴가 누구것이되던 찾아야지. 땅속에 두면 뭣해. 대한민국에 있음 우리의 소중한 재산이다. 모두가 격려해주자.
금괴 주인은. 절에소유권이다
공사하는 사람이 벌써 파서 가진듯 ㄷㄷ
내 말이, 수도관 설치하다가 파갔겠지 ㅋ
묻혀있는 정확한 위치를 어찌아냐 묻어둔 사람만 알지
증여 받은게 분명하지
어떻게 그곳에 금괴가 묻혀 있다는 것을 알았겠어?
그장소에 금괴가 있다는걸 알고 있다는게 증여받은 증거지😊
그건 모르는 거임.
1.북한이니 고문으로 알아 냈을수도 (다른일로 고문하다 금괴 묻힌데 알려줄테니 살려달라 했을수도..)
2.진짜 아들이나 지인에게 이야기하는걸 엿듣고, 탈북했을수도 있고..
경우의 수는 많음.
@@달의이면 ㅎㅎ 그럴지도..
그럼 금 있는건 어찌알고 고문했을까나?
그럼 증여했다고 하는 글씨라도
써줘야 하는거 아닌가
상수도관 매립하면서 금괴는 상수도
매립업체나 중들이 이미 가지고 갔음
금 찾아서 동화사와 모종에 합의하에 나누어 가저을 겁니다.그당시 묻혀 있는걸로 확인 된걸로 압니다/메스컴 보도등등
이거 그당시 핫이슈였는데
발굴허락받는데 몇년걸리고
발굴한데서 대구시민인 저는 발굴구경가구싶었는데
일반인 비공개 그랬었는데..
발굴하고 복원비 및 얼마정도 기부까지 한댓는걸루 기억해요
국가에서 비밀이 많은것같아요~ 아직두 미스테리
누군가 스~윽~했을듯
문재인이 가져갔다캐라 니 굥재앙뽑앗쟤?
인정받아 마땅하다고 봄.
아니야.아들과 밤에 몰래 얘기하는걸 들은거야.
@@클로버-t6l 몰래들어 저래 상세히 알수없고 아들이 없으니 아들노릇하는듯.
땅속에 돈이랑 금이랑 있는곳이 많을 듯
정답임~6,25때 땅속에 묻어놓고 주인이 전쟁통에 사망햇거나 북한에서 탈북을 못해서 주인이 못찾은 금은보화가 땅속 어딘가에 많이 묻혀있을듯...아직까지 발견이 안되서 그렇지!!
상수도관이 묻쳐있다고..
이미 다른 공사 업자가
다 파 갔을거라는..
그 사이 상수도관을 매설한 적이 있다면,
금괴는 없을 가능성이 더 많고
그렇다면 그 공사한 사람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무지 궁금하다.
@@love-co7oc 이정도면 그알에피소드각인듯요?
대웅전에 어케 상수도를 묻어ㅋㅋㅋ상식적으로 스님이 말같지도않은 소리 한거지
어찌됐든 저 이야기의 결과가 궁금하네요.
과연 금괴가 묻혀있을까요?
금괴가 묻힌줄알고 들어왔더니
걸그룹이 묻혀있네요 ㅋㅋㅋ
구라
구라 아닌데요
경찰까지 동행하고 알아본 결과가 다 빼돌리고 ㅅ도관 공사 했다고 ㅎㅎㅎ
비밀이 새어나간거 같다고 ..ㅠㅠㅠㅠ
@@이진미-l4p ???
@@이진미-l4p 뭔소리?? 지금 검색해봐라 문화재청이 발굴하라고 허가해줬는데 본인이 못함
축하합니다. 드디어 꿈을 이루셨네요.
🇧🇷🇧🇷🇧🇷🇧🇷
👍👍👍👍👍👍👍👍
중생을 위한 부처의 종이 어찌 탐욕을 버리지 못하고 중생과 싸우고 있는지요
미친소리 에 미친정신
중은 흙파먹고사냐?
지선아정신차려라
파서없으면 니가보수해줄겨
땡중이이네 남의 보물에 눈멀어서 문화재 타령하고 땅만파서 매꾸는데 무슨 훼손이지 주인한테 돌려줘라
@@tlsfkdmlqka 그렇다고 중이 남의 물건이나 임자없는 물건이 라고 지맘대로 훔지면 안됩니다 점유물이라고 지맘대로 챙겨서 가져서는 안됩니다 법에 걸려요
구독했습니다. 대웅전 아니였어? 대웅전이라고 들었는데 그런데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주파수로 땅속에 묻혀있는지 알 수 있는데 왜 결과를 안 알려주는거냐?
마을 큰부자셨던 저희 외할머니께서 피난을 떠나시기전 밭에다가 항아리에 엄청난 돈을 넣어두고 피난 가셨다 돌아와보시니 이미 그 돈은 다 도둑넘들이 파가지고 갔다고 하셨습니다.
예전에 주변에 갑자기 부자가 된넘이 우리돈 훔쳐간거죠.
땅에 묻힌돈 가져간게 훔친거는 아니죠
마늘밭인가유
정확한 위치와 내용물, 매장량을 알고 있다는 것은 증여받은게 맞는것 같은데...
그런데 공사하면서 관련자가 다 가져갔을듯
찾아서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우리 외할아버지도 피난가기전 놋쇠그릇등 귀금속을 땅속에 묻었는데 전쟁 후 돌아오니 누군가가 파갔논지 아니면 장소가 잘못된것인지 그물건들을 찾지못해 폭망함!
스님의 말로는 금괴가 묻힌 위치에 상수도 관이 지나간다고 했으니
전쟁 이전에 삽으로 파서 금을 묻고 이후에 상수도 공사를 하고 대리석으로 덮었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본다면 상수도 공사를 할 당시에 발견되었을 것이고,
지금도 금괴가 있다면 상수도 공사를 한 사람들이 다시 원상태로 묻고 그 위에 대리석을 깔았다는 말이 됩니다.
즉 찾아도 원래 묻혀있던 형태가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동화사와 5:5로 나눠야 할 가능성이 높고
상수도 공사를 했던 사람들이 그대로 놔뒀을리도 없어 보이므로
제가 봤을때는 없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상수도관을 스테인레스로 공사하지 않았다면, 20~30년 후에는 보수공사가 이뤄져야 할텐데
스님 말대로 훼손 불가능한 곳에 상수도관을 묻었다는건 조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스님이 말한것도 거짓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금속 탐지기는 빛이 파장에 따라 여러 색으로 나뉘는것 처럼 철, 구리, 알루미늄, 은등
금속에 따라 소리가 다릅니다. 금괴인지 상수도관 인지는 소리로 금방 알수 있으므로 금속 탐지기로
탐지한 사람이 상수도 관일수도 있고, 금일수도 있다고 말한것도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게 맞지 스님 말이 맞지 아마 파서 나왔다면 금괴를 가져갔을수도 있음
남의물건에 손대지마라
손모가지 자른다
손대가리짜나해라
문화재를회손하는게아니라 옆땅인데도 허락을안해준다니 안타깝네요
예전에 저 자리에 금괴있다고 사람들이 왔었는데 주인들이 왜케 많아 글고 동화사에서 땅을 못파게 하던데 이젠 탈북자까지 한심한 인간들 ㅋㅋ
금괴주인한테 위임받은건 맞다고 본다 !
근데 저 깊이면 이미 바닥 공사하다가 발견됐을 확률이 높고 누군가에 의해 벌써 사라졋을수도..
절이 지어진지가 언젠데 왠 바닥공사 ㅋ
수도공사는 현대시대에.와서 했을수있죠
지어진지는 오래됐어도 바닥이나 외장 수선은 할수있죠~ 수선공사 진행하다 발견되어서 어디론가 사라졌을수도…ㅎㅎ
보는순간 가슴이뛰네요
반반은무슨, 탈북민이 남한의 이곳에 금있다는거 안다는것은 묻은사람밖에 모르는것인데, 뭘따질것도없구요, 그곳에 금이 있다면 그것은 탈북민한데 돌려주어야됩니다. 그곳에 진짜 금이 있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탈북민이 그걸가지고 바라는봐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탈북민은 그돈으로 기적을 만들거라 믿습니다.
민법 254 조 ( 매장물 법 ) 에는 발굴자가 정부의 승인을 받아 발굴이 성공되면 정부와 나누는 내용입니다,,,,,, ^^ 또 따로 불로소득에 대한 세금도 많이 내도록 되어 있읍니다,,,,,,^^
유실물이 아니라 피난을 위해 금괴 주인이 숨겨놓은 건데 왜 동화사가 절반이나 가져간단 말인가
참 웃기네
그렇죠 습득물 보상처럼 10 프로라면 몰라도
⁹
탐지기저거말고 초음파기게처럼 보이는거있어 그거쓰면 수도관인지 금인지정도는 판가름할정도 근데 출장비?가 ㅋ 꽤할걸요 그래도 확실히할려면
동화사금얘기는 예전부터있긴했지
금속 탐지기로도 쉽게 확인 됩니다,,,,,,,^^
전쟁 발발 직전에 전재산을 팔아 35kg 이나 되는 금괴로 바꾸었다는 이야기가 신빙성이 떨어짐. 그 당시에 그 돈이면 이미 큰 부자로 대지주였을 거니 1948, 49년 당시 부동산 소유 기록을 법원 등기부 확인해 증명되면 이 후 파보게 하면 될 듯
북한사람이 굳이 남한 절에 금괴를 묻었다는 거짓말을 친다고?…
@@TV-lu2wv구독자 15만명이 그렇게 상스럽게 얘기하나?
사실일수도
정황상 금괴가 묻힌것이 맞네
금괴가 나오면 다 주어야지
상수도 공사 공식깊이가 1m20cm가 정석인데 그러면 최소한 20cm이상 더팠을텐데 그게 발견이 안되었을까요
발견되였것지
벌써 상구도 공사하신분이 꿀꺽했습니다 ㅋ
인부들이 몰래 벌써 가져갓지
맞아요. 누군가 발견하고 가져갔을듯...
현장을 가보면 알수 있는데 대웅전 뒤는 상수도가 지나갈 지형이 전혀 아니랍니다,,,,,,,,^^
찾았을거예요.
목숨이 위험하니 안알리는거예요.
절에서도 파는걸 허락했다잖아요.
없다는 말을 안하잖아요.
이방송도 10년전꺼 같은데 아직도 해결안됐나보네
일단은 소식만 듣고싶다
그자리에 그 금이 있다면 주인임을 인정해줘야됨. 문제는 동화사가 안해줄꺼란거..
건강하세요
이 사건 결말은 어떻게????뉴스에서 본적이 없으니...묻혔?..
근처니까 팔때 구경가고 싶다
상수도 공사한 사람이 벌써 캐갔네요
금괴를 찾아서 탈북했다... 차라리 떳떳한 탈북자이다.
가족과 친척은 지옥으로 밀어넣고 자유가 그리워서 탈북했다고 주접싸는 자들에 비한다면 인간적이 아닌가...
꼭찾으시길 바랍니다
이미 바닥작업하던 분들이 가져가고 없다
뒤뜰에 바닥작업하던 분들이 파갔다
ㅋㅋㅋ ㅇㅈ 저거 흙바닥에서
돌바닥으로 바꼈는데 당연히 공사 인부나 중들이 파가거나 둘중하나
정답
그럴지도...ㅋㅋ
금괴가 있다면 자신의 것이 정당하다는것을 입증해야...
도둑질한 것인지 전쟁통에 약탈한 것인지 ..
답없는 금괴애기 잘보고갑니다
만약에 없으믄 공사한놈들 잡아다 절도죄를 물어야한다
@whatever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ㅋㅋㅋㅋ 한국사람아닌듯 싶음욬ㅋㅋ 절도라닠ㅋㅋㅋ
공사한 사람들 재산 조사하면 다 드러난다. 완전범죄라 생각하고 좋은 집에 외제차 타고 있을거다.
올소
@@Bravo_60 올소
무슨 금괴 확실히 있었다는 증거도 없는데
금괴가 꼭 수도관을 지나갔다고 볼수는 없지요.
있을겁니다.
이거 어떻게 됫나요?????????
대웅전 기단석은 수십년 전에 중창하면서 교체 되거나 재시공 되었을터인데 그 당시 공사하는 사람들이 웬 떡이냐고 덥석 삼켰을 것이다.
1950년 전쟁통에 금괴 40kg을 과연 살 수가 있었을까? .... 의문이 드네요.
그러니까요 혹시 은 아닐까요
전쟁전부터 가지고 있던거면 가능하겠죠
@@박하성-q5n 금 맞아요,,,,,, 조선은행 ( 해방후 한국은행으로 명칭이 바뀜 ) 보관 금 에서 일부가 유출되어 나간것,,,,,,
복만씨가 당사자들이 얘기하는걸 엿들었을수도 사람일이라는건 아무도 알수없다.
그리따지면 세상에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음 ㅋㅋ 법이 이미 있는데
그래서동화사대웅전엔 신도들이많아
찾았나?
꼭 찿아지시길
상수관이라면 신호음이 한 곳에만 잡히지 않고 신호음이 관을 따라 길게 울릴 것이다.
님 말씀이 맞내요.... 수도관이면 직선으로 소리가 나야지.... 한곳만 난다???
그리고 공사라고 하시는데... 처음에 금괴 숨길때도 절있는 상황에서 묻었는데...
절 건물 뒤에서 수도 공사 하나?? 절 건물 불당안에 왜 수도가 필요하지???
절 대부분 음식하는곳 따로 있는것 아닌가요???
저금괴 내가 옛날에 상수도 공사할 때 파서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했습니다
금속 탐지기로 ..
찾아가 아니라 찾으러 어닙니까? 뭔말인가 했네
참 답답합니다
이거 이후이야기 아는사람 있나여?????????????????
결과는?
저리 정확히 위치까지 알려줬는데 없으면 거짖이던가 누군가 슥삭이것네...
10년전 방송이다....
찾았나요?
@@오뚜기-h9e 동화사측에선 문화재문제로 시간끌기 한국은행에선 6.25때 탈취당한 금괴일수 있다고 참관의사 밝혔으나
실제 동화사에 지목한 장소를 3차원 탐지기를 사용하여 탐지한결과 금속물질이 매장되어있는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해당 탈북당사자는 실종상태
@@오뚜기-h9e 신문에도 났는데... 팠는데 없었어요.
@@mensa2030 ㄹㅇ??
@@mensa2030 팔려했는데, 한국은행이 6.25때 잃어 버린물건일지 모르니 참관하겠다는 태클을 걸어
지지 부진 길어지다, 결국 탈북자 분이 행방이 묘연해져서 유야무야된 사건임.
나도 불자지만 물욕에 빠진 동화사 조계종도 어지간하네요 그거 내어주는게 그렇게 아깝소 스님
당시 아까워 한 자는 중놈(스님이 아님)임.
벌써 공사한사람들이 꿀꺽ㅡㅡ
반드시 ㅡ찾이온붐에게 줘야합니다 .
수도관이면 직선으로 소리가 나야지.... 한곳만 난다???
그리고 공사라고 하시는데... 처음에 금괴 숨길때도 절있는 상황에서 묻었는데...
절 건물 뒤에서 수도 공사 하나?? 절 건물 불당안에 왜 수도가 필요하지???
절 대부분 음식하는곳 따로 있는것 아닌가요???
당시 동화사에 근무했던 익명의 관계자는 "방송국 등에서 동행한 전문가들이 광물탐지기·금속탐지기를 이용해 조사하기도 했다"며 "김씨가 2012년 이후 연락이 끊기면서 결국 금괴 해프닝 정도로 마무리된 상태"라고 말했다
최근에 다시 등장했는데 아직 보류중이라네요
내가 그때 의뢰 받고는 탐사장비로 탐사했어요,,,,,,,
동화사도 욕심이 날 것 같은데..
동화사에서
금괘있다는말 듯고
바로 아무도모르게
파서 챙겼겠지
금괘있단
말듯고
중이 잠이왔겠습니까
바로 확인해서
가져고고
원상목귀해놓고 몾파게하고
팟더라도
이미 파낸금괘는
있을리업다
오래전 방송에 나왔네요 세상에 황당한 일이 많지요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라 ㅠ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있기를...
절차를 밟아서 주인을 찾아줘야지.
금괴를 위해 탈북을 했다 그 주인은 월북 했다.
좀 그러네
그리고 그 재산은 국가 환원해야지
10년된 방송을 왜이제 올리는거지비요?? 안그러숨둥???
저건 위치만으로도 공증된거지
남한으로 가서 동화사 대웅전 3번째 기둥 바로 뒤에 금괴가 묻혀있다는데 누가 가져갔을까? 나는 안가져갔는데...
빨리좀 파봤으면 좋겠다... 몇년째 궁금해 죽겠으~ㅋ
금괴가 없다 말도안된다
정부는 속히 발굴하라고 지시하여 금괴를 주인에게 돌려줘라.
대신 발굴하고 원상복귀 시키고
결과는 어떤지, 아시는분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양아버지 운운은 대 국민 사기극,,,,, 한국은행에서 훔친금을 철모속에 넣어 묻어 놓은것, 양은 20 ~ 30 kg 정도, 양아버지가 존재 하지 않는 탈북민은 승계받은 권리자가 아님, 금속 탐지기로 조사하니 첫째 기둥 뒤에 있음, 수도관이 아니었음,,,,, 문화재청에서는 발굴 승인 했으나 동화사 측에서 발굴 불허하여 손 못대고 있는중,
발굴 성공되면 민법 254 조 매장물 법에 의거 정부에 40 % 입고, 나머지 60 % 는 탈북민과 동화사가 반반씩 가짐, 결국 탈북자 몫은 전체의 30 % 밖에 안되며 이마져도 불로 소득세 50 %가 또 부과되어 최종 15 % 만 취득하게 됨, 즉, 3 억 5 천만원 정도를 가지는것이 전부 임,,,,,,^^ ( 끝 )
상수도 공사하느라 포크레인으로 오지게 팟을텐데
그나마 어떤사람 보단 백배 천배 낫네요 이분은 사과라도 하잖아요,
정말 욕 나오는군
이러니 학생들이 선생을 선생으로 안보지
도둑넘들은 빨대를 꽂아서 국민혈세 쪽쪽빨아 먹었어
상수도관?? 그ㅡ럼 이미 팠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