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고려라 불렀고 후에 고구려라 불리우다 다시 고려라 부름 AD.131년 경 발행한 설자해문에서는 려와 사의 음이 같았으며 kere / sara 두 음으로 불렸다 라고 밝힙니다 상고음 이전의 음으로 복원하면 kasara 이고 이는 예의 상고음 이전의 음인 kasar와 대동소이 합니다 고구려라 불리울 당시 려와 사의 음이 분화됨에 따라서 탈락된 음이 추가되었는데 "구" 입니다 고구려의 당시 음은 kasara 이며 훈독은 ㄷㆍㄹㄱㆍㄹㆍ 입니다 조선의 조는 아침 조이며 훈독은 asa 입니다 공통된 음인 as는 아시아(asia)의 as와 기원 같으며 세벽 일출의 어원을 가집니다 이름이 홍길동인데 다른 사람은 도적이라 부릅니다 그럼 이름이 도적이 됩니까? 이름은 스스로가 밝히는 명칭이며 타인이 부르는 칭호가 이름이 될 수는 없습니다만??
우리 한민족의 본류는 북 시베리아의 수렵민족인데, 북 시베리아를 떠돌다가 일부는 베링해협을 건넜고, 일부는 유턴하여 캄차카. 연해주 등 해안을 따라 한반도 중부지방에 정착한 민족이다. 흉노, 돌궐, 몽골, 선비, 숙신(읍루. 물길. 말갈. 여진) 등은 우리의 한 민족의 갈래가 아니다. 물론 통일신라, 고려, 조선 때 남하(최근까지)하여 문화적 동화를 거쳐 한국인이 된 성질 급하고 난폭한 여진. 말갈족들의 후예들도 있을 것이다. 이들로 인하여 오늘날의 한국의 빨리빨리, 성급한 화병 문화가 전파되었을 것이다.
흉노족의 왕을 선우 라고 하는데, 이게 단간 의 오기임. 檀君 (단군) = 單君(단군) = 單干(단간) = 單于(선우) 흉노족의 왕비를 알씨 (閼氏 )라고 쓰고 연지 라고 읽음. 그걸 반반 착오 한것이 알지 임. 다시말해 김알지 는 흉노의 왕비를 칭하는것인데, 후세들이 착각을 해서 조상의 이름이라고 생각한거임. 그렇기 때문에 김알지는 실존 인물이 아님.
한나라 한무제가 한나라 인구의 1/50도 안되는 흉노와 전쟁 벌여서 한나라 인구의 거의 반이 죽었다고 나오는데 ㅋ 흉노는 그냥 서쪽으로 갔고 그 빈 곳은 다시 선비족이 차지했고, 한나라는 인구의 반이 죽었고 한무제는 자신의 잘못을 신하들 앞에서 반성까지 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ㅋ 고경TV에 이와 관련된 사서 내용들 잘 설명해주니까 한번 들어봐라
일본놈들이 가르쳐준대로 잘도 조상을 개무시하고 있구나,.100년이나 지났는대 깨는게 그렇게 어렵나..븅딱새 아베 노부유키는 패전 후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예언 아닌 경고를 하였다. "조선 국민이 제 정신을 차려 찬란하고 위대한 옛 조선의 영광을 찾으려면 100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했다. 또, "우리 일본이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놓았기에 결국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라고 했다. [출처] 일본 아베 노부유키 조선 총독의 소름 끼친 예언|작성자 여수갈매기
우리 동이족의 역사를 요약하여 간략하게 잘 설명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쏙쏙 들어 오며…
쉽게 이해 가는…
진짜 우리 역사…
쿠릴타이TV ❤❤❤🎉🎉🎉
동영상 감사합니다. 정리 잘 해주네요. 강추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반갑습니다
강대표입니다
이천수씨랑간사람
ㅎㅎㅎ...네 강대표님 반갑습니다...늘 건강하세요!
고구려를 범어에서는 mukuri라고 했다고한다. 고구려와 발해 멸망
후 유민들이 초원으로 이동한것인데 징기스칸도 국호를 몽골로 정하고 옛부터 있던 이름이라고 했다 Mori(馬)+goul(村)=말기르는 고을
(Mongol)
처음엔 고려라 불렀고
후에 고구려라 불리우다 다시 고려라 부름
AD.131년 경 발행한 설자해문에서는
려와 사의 음이 같았으며 kere / sara
두 음으로 불렸다 라고 밝힙니다
상고음 이전의 음으로 복원하면 kasara 이고
이는 예의 상고음 이전의 음인 kasar와 대동소이 합니다
고구려라 불리울 당시
려와 사의 음이 분화됨에 따라서
탈락된 음이 추가되었는데 "구" 입니다
고구려의 당시 음은 kasara 이며 훈독은 ㄷㆍㄹㄱㆍㄹㆍ 입니다
조선의 조는 아침 조이며 훈독은 asa 입니다
공통된 음인 as는
아시아(asia)의 as와 기원 같으며
세벽 일출의 어원을 가집니다
이름이 홍길동인데 다른 사람은 도적이라 부릅니다
그럼 이름이 도적이 됩니까?
이름은 스스로가 밝히는 명칭이며
타인이 부르는 칭호가 이름이 될 수는 없습니다만??
😊👍
죄다 우리 조상님들
우리는 훈족이라고 부르는데, 영어로는 "한"이라고 발음하더군요.
마한 변한 진한할때 한이군요. 흉노족은 편두가 발견되지 않아요. 훈족과. 고조선. 삼한만. 나오죠. 서방으로 진출한건. 흉노가. 아니라. 삼한의. 일파일수 있어요
유라시아 대초원 제국사를 정리해야....우리 상고사의 한편이 열려진다. 수고하셨습니다. 반도식민사학에 갇혀서...대초원을 달리던 고조선 문명을 잊어버렸는데....다시 회복해야한다🎉
남북이 하나되고 간도를 되찾고 몽골과 대조선연방을 이루자!
너무나 명확합니다! 유럽의 역사를 마치 그리스,로마 역사를 생략하고 쓰면 개판이듯 그 동안 풀리지 않았던 수수께끼 같은 아시아의 역사가 훈과 고조선을 연결하니 바로 해결되네요. 보고 또 보고 주변 사람들과 공유 하겠습니다.
식민사관만 없애면 세계사가 열릴 것 같아요
중국은 없고 동이족의 역사라도 빨리 찾아야 합니다
문제의 한국사는 전면적으로 다시 써야 합니다 왜곡된 것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역사를 왜곡해오는국내 역사학계 ... 이게 뭡니까?
결국 중원대륙을 지배한 것은 우리 한민족이었네.
조선 이후 말타기를 그만둠. 말을 안타고 반도에서 농사만 지으니 이들과 멀어짐
문제는 한국역사야 ... 코웃음 나는 한국역사가 .. 저들을 오랑캐로 여길뿐이다 ... 문제는 한국역사가 버려버리는 우리의 혈통이다.
저들의 역사는 저들의 것이고
저들과 우리는 옛 조선을 함께 했으며
때로는 전쟁을 하였고
때로는 맹우로 남았고
어울려 살았다 라고 하는게 맞을듯 싶습니다
고조선어 말(馬)의 동사 몰다의 명사형 (모리;馬)이고, 선비어, 거란어, 몽골어가 일치하고 여진어는 monin이다.
고을(村)은 (goul)-모리골-몰골-
몬골-몽골(부여어)
고구려 5부중 순노부가 흉노입니다.
티무르는 징기스칸혈족이 아니며 그이유로 칸이되지못햇습니다
우리 한민족의 본류는 북 시베리아의 수렵민족인데, 북 시베리아를 떠돌다가 일부는 베링해협을 건넜고, 일부는 유턴하여 캄차카. 연해주 등 해안을 따라 한반도 중부지방에 정착한 민족이다. 흉노, 돌궐, 몽골, 선비, 숙신(읍루. 물길. 말갈. 여진) 등은 우리의 한 민족의 갈래가 아니다. 물론 통일신라, 고려, 조선 때 남하(최근까지)하여 문화적 동화를 거쳐 한국인이 된 성질 급하고 난폭한 여진. 말갈족들의 후예들도 있을 것이다. 이들로 인하여 오늘날의 한국의 빨리빨리, 성급한 화병 문화가 전파되었을 것이다.
와 가야는 없는가
신라와 같은 형제입니다.
고구려는 흉노의 수장.
8:56 지도에 고구려랑 백제는 대륙에 있는데 신라는 대륙남부랑 한반도에 걸쳐져 있는거 아니었나요?
흉노족의 왕을 선우 라고 하는데, 이게 단간 의 오기임. 檀君 (단군) = 單君(단군) = 單干(단간) = 單于(선우)
흉노족의 왕비를 알씨 (閼氏 )라고 쓰고 연지 라고 읽음. 그걸 반반 착오 한것이 알지 임.
다시말해 김알지 는 흉노의 왕비를 칭하는것인데, 후세들이 착각을 해서 조상의 이름이라고 생각한거임.
그렇기 때문에 김알지는 실존 인물이 아님.
그럼 김알지 후손인 나는 실존 인물이 아님...?
짧게 설명함 흉노족은 당시 중국한테 쳐발리고 말타고 도망쳐 현재 경상도에 정착함 현재도 열심히 도략질중
이 뭐? 병!
한나라 한무제가 한나라 인구의 1/50도 안되는 흉노와 전쟁 벌여서 한나라 인구의 거의 반이 죽었다고 나오는데 ㅋ 흉노는 그냥 서쪽으로 갔고 그 빈 곳은 다시 선비족이 차지했고, 한나라는 인구의 반이 죽었고 한무제는 자신의 잘못을 신하들 앞에서 반성까지 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ㅋ 고경TV에 이와 관련된 사서 내용들 잘 설명해주니까 한번 들어봐라
일본놈들이 가르쳐준대로 잘도 조상을 개무시하고 있구나,.100년이나 지났는대 깨는게 그렇게 어렵나..븅딱새
아베 노부유키는 패전 후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예언 아닌 경고를 하였다.
"조선 국민이 제 정신을 차려 찬란하고 위대한 옛 조선의 영광을 찾으려면 100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했다. 또, "우리 일본이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놓았기에 결국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라고 했다.
[출처] 일본 아베 노부유키 조선 총독의 소름 끼친 예언|작성자 여수갈매기
흉노는 온사방도라다니는 유무민족입니다 나라가아니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