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international fans: 5:34 Jaejun left CBL's group chat one day after (11/20) Jihan left CBL's group chat (11/19) 5:37 Jihan messaged his upper ups in the company asking why did he uploaded the announcement that he is leaving CBL without prior discussion with him on the same day he left the CBL's group chat (11/19; turns out the upper ups was beside him and monitored if Jihan is wrapping up everything with CBL and especially with Jaejun, hence he can't contact Jaejun right away on the same day because he was being watched) 5:46 Jihan messaged Jaejun one day after the announcement (11/20) but Jaejun didn't reply (apparently because he blocked Jihan). Jihan messaged Jaejun again on the next day (11/21), but still no answer. Jaejun left the chatroom with Jihan the next day (11/22). Hope that helps!
I'll say this again, 2J's chemistry is UNDENIABLE... They finally communicated and resolved their issue, love that for them. The shower scene?! chef's kiss! Jihan and Jaejun literally ate this ep up 👏🏻
지한이가 재준이한테 말 못 했던 이유가 분명 자기 미래를 위해서 그만두자고 할거니까 였군요. 딱 그 예상대로 재준이는 헤어지자고 하고. 그래서 지한이는 혼자서 해결하려고 한거고 재준이는 아무런 말도 안해줘서 답답했고 이제는 자기 때문에 주연을 포기하려는 지한이가 걱정되서 화가 났고. 애초에 보면 서로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배려만 하려다가 갈등이 생긴건데 그래도 든든한 애정으로 한고비 넘겼네요. 스토리 전개나 연출이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쟌준의 굳건한 애정은 잘 보였던 회차였습니다. 샤워씬?은 참 예뻐요. 너무.
본부장님? 시럽인가요? 안티인가요? 둘 사랑 테스트 한 거였나요? 이런 테스트는 옳지 않아요... 그나저나 사랑싸움이 이렇게 달달하고 애틋한 거였나요??? 연기인지 진짜인지 구분도 안되는 2J 이제 진짜 꽃길만 걷장... 마지막... 미쳤는데... 손은 아프지만 리드는 할 수 있는 지하니 덜 풀렸으면서 툴툴대도 받아주다가 갑자기 급발진 하는 재주니 12:42 텐션 미친거 아냐?! 멤버십 기대된당 ♡ 마지막은 진짜 무슨 비밀연애 하는 커플같앙...
They are so handsome and what actors ! To mix reality with a super well conducted vlog series it's admirable ! I was so nervous to see this episode but it is so beautiful ! Wish you all the best for your careers and really looking forward to see them again !
I'm not a member so don't get too see the extra parts. The condition Jihan mentions is ridiculous, unfortunately these type of hidden conditions exist. I just don't understand how Jihan planned to deal with it alone. Didn't he know his actions would hurt Jejun? Plus, there we have a real mess with.."I called...you didn't pick up" " I waited for your call", "I texted you, you didn't answer". I would have expected a more mature approach, 2J have been together for too long for this type of misunderstandings to happen between them. Still I'm happy to see them together. We absolutely deserved the bathroom scene.
The amount of punching the screen I did when they made up, gahhhhhhhhhhh trauma!!!! These two have the BEST CHEMESTRY I've seen since Bilkin and PP (tell me I'm wrong).
Aquí es cuando no puedo manejar bien mi cabeza y separar la ficción de la realidad, hasta cuando discuten se ven tan naturales, este par me encanta demasiado
하나하나 뜯고 맛보고 즐기려고 한 타임 라인 주접 1:00 재준이의 한숨과 울먹인듯한 "그냥 나와버렸네" 1:24 재준이의 본업 모먼트 나오는 목소리도 확 바뀌네?! 넘 좋아 1:28 재준이의 이쁜 옆 선을 볼 수 있는 라이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포즈 "아 ost요?" 넘 귀엽어 2:23 재준이의 누워도 미모가 빛이나 모습 어떻게 턱 선이 살아 있어? 난 누우면 턱살이 출렁이는데 ㅠㅠ 2:40 재준이의 분신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 효과 왜 이리 귀엽게 느껴지지? 재준이라서!!! 3:22 재준이와 지한이의 만남 어색한 기류 "큼" 으로 느껴지는 약간의 거리감 3:26 지한의 첫 한마디 "...왔어?" 하지만 큰 한숨으로 방벽 세우는 재준이 3:40 지한이의 "잠깐만" (나 너랑 대화 무지무지 하고 싶어!!) 라는 연하남의 짠내 나는 한마디 3:52 그날의 오해를 풀고 싶은 지한이랑 지한이를 어떻게 대해야 모르겠어서 짜증내는 재준이 4:03 그날의 오해를 그날에 풀고 싶었지만 시간이 어긋나버린 지한이 4:18 그날 폰만 붙잡고 전화만 오길 기다린 재준이 (울어버린 그날인가...ㅠㅠ) 4:26 지한이만 찾고 있었지만 그날 없었던 지한이 4:38 녹음실을 나가버리는 재준이를 붙잡으려는 지한이의 "가지마" (애절하다) 4:41 유리 조각이 깨지는 소리와 함께 카메라가 꺼진다. (문 옆 있던 조명을 어떻게 하면...? 시보로적 허용이라 하자) 지한이의 "악"소리에 재준이 바로 달려와 걱정하는 "뭐야" 와 왜 이러는 이유를 모르는 재준이(우리도 같아...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4:55 재준이가 "구급상자 좀...가져다 주세요" 라고 말했지만 내 귀에는 "구급차 좀...불러주세요"를 하려 다가 "가져다 주세요"라고 바뀐 게 아닐까 싶다. 5:07 왠지 모르게 지한이 어리광 부리는 느낌의 살살살살 (나만 그렇게 느꼈는 것 같아...) 5:33 그날 전후 사정을 조금 알 수 있는 카톡들 5:57 키가 큰 지한이를 거의 끌고 오는 재준이가 내팽겨 치듯이 쇼파에 던진다(이때부터 내 흐뭇함이 입가에 계속 맴돌기 시작한다) 6:00 지한이는 왜 발을 절었을까? (당연히 재준이랑 붙어 있고 싶어서!! 다리에 힘이 왜 없어!! ) 6:05 힝 하는 지한이 얼굴 귀엽다. 할 말이 많은 재준이의 "진짜" 6:10 재준이를 다친 손으로 지한가 붙잡는다 아파하면서 붙잡을 수 있으니까!! 6:13 아파하니까 또 마음이 약해진 재준이의 "괜찮아?" 6:17 지한이가 엄살 부리는 것 같다는 재준이 (100% 엄살 같다 동의 한다) 6:23 진짜 아프다고 힝 거리는 지한이 귀엽다 6:29 역시 환자라는 핑계를 대는 지한이 (우리 지한이 다 계획이 있었구나? 다친 것부터 계획이었니?) 6:43 그날의 이야기를 꺼내는 지한이 하지만 맨정신으로 못 들을 것 같은 재준이 6:56 시원하게 맥주를 들고 와서 한 모금 (자발적으로 술이라니!!) 7:13 머뭇거리는 "으음" 지한이의 한마디!! 그날 사건 원인을 확인 할 수 있다 7:31 지한이 급 발진 "아니야!!" 다급함이 느껴진다 7:36 재준이의 한마디 "지한아" 많은 걸 포함하고 있는 듯 하다 너무 느껴진다 7:40 재준이를 너무 잘 알고 있는 지한이의 "이거봐" ㅋㅋㅋ 웃음이 터진다 너무 잘 느껴져서 7:55 모든 걸 정리하고 재준이에게 알려 줄려는 연하남 이지한!! 7:59 여기서 빌런이 나타난다. 갑자기 나가게 된 단톡방의 전말!! 8:38 진심으로 사과하는 지한이의 모습에 마음이 서서히 풀리 모습이 보이는 재준이 8:58 지한이 때문에 힘들었으니 아직 화가 안 풀어졌다고 말하는 재준이 (어리광 부리는 것 같아 귀엽어) 9:05 재준이 맘을 풀려는 지한이 아픈 손으로 어필 해 본다 나 환자다라고 ㅋㅋㅋㅋ 9:10 재준이 꾀병을 눈치 챈다. 지한이 아니라고 발악해 본다(재준이 입술이 올라가 있다 벌써 많이 풀어진 느낌이다) 9:22 오랜만에 나온 지한이의 애교 작전 시작이다!! 9:31 지한이 애교에 흘겨보는 재준이 하지만 진작 풀린 것 같다 웃음이 실실 나온다 9:38 아프니까 봐 달라는 지한이 아직은 안돼 라는 재준이 티키타카 즐겁다 흐뭇하다 9:47 굳이 아픈 손으로 폰을 들어 촬영하는 지한이 그걸 본 재준이 입꼬리가 계속 올라간다 승천할 것 같다 10:47 재준이에게 씻겨 달라는 지한이 어이 없어하지만 또 싫지는 않은가 보다 역시 큰 그림을 그리는 연하남 이지한 11:35 어느새 니트에서 남방으로 갈아 입은 재준이 잘했다 잘했어!! 11:45 도대체 어떻게 머리를 감기려고 저런 자세로 했을까 심히 궁금하다 재준아 너가 왜 거기 있니? 11:53 머리만 감겨준다는 재준이 거기에 반응하는 지한이 왠지 강아지 리트리버 11:57 이 상황이 웃기다는 걸 아는 듯한 재준이 12:07 재준이 기분 풀렸는지 확인 하듯 물 장난 치는 지한이 귀엽다 12:18 직진 연하남 이지한 기습 뽀뽀 이후로 멤버십 보기를 바란다 코피 흐른다 이건 그런 것이다 13:25 지한이의 고백 재준이 고백 "사랑해" 그래 영원히 사랑해라 제발!! 13:51 둘이 마주 보는 두 눈에 꿀 떨어진다 너무 떨어진다~ 14:51 파파라치 컷 너무 좋다 애정한다. 즐겁다!! 행복해~~
쟌준은 진짜 대체불가인가봐 보면 볼수록 행복해 진짜 예쁘고 애틋하고 행복만했음 좋겠고
이래도 되나싶을정도로 과몰입중임
결론은 행복만하자 얘들아🧡🖤
For international fans:
5:34 Jaejun left CBL's group chat one day after (11/20) Jihan left CBL's group chat (11/19)
5:37 Jihan messaged his upper ups in the company asking why did he uploaded the announcement that he is leaving CBL without prior discussion with him on the same day he left the CBL's group chat (11/19; turns out the upper ups was beside him and monitored if Jihan is wrapping up everything with CBL and especially with Jaejun, hence he can't contact Jaejun right away on the same day because he was being watched)
5:46 Jihan messaged Jaejun one day after the announcement (11/20) but Jaejun didn't reply (apparently because he blocked Jihan). Jihan messaged Jaejun again on the next day (11/21), but still no answer. Jaejun left the chatroom with Jihan the next day (11/22).
Hope that helps!
Thank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
Tanks ❤
wait so real life??
Yay! Thank you for this! ❤
This series always pulls me in and makes me forget that it's fiction. They are so natural together!!!
Finally they said i love you to each other😭😭😭 omg my heart is full and i can't stop smiling. 2J are so beautiful🥹
I am dreaming about this particular scene for about a year now!! Thank you cbl
I'll say this again, 2J's chemistry is UNDENIABLE... They finally communicated and resolved their issue, love that for them. The shower scene?! chef's kiss! Jihan and Jaejun literally ate this ep up 👏🏻
진짜 일때문에 뭣같은데 쟌쥰보고 힘냅니다.. 감사를 머리박고 표합니다
My 2Js back together oh my heart :((
Curious to see how long this lasts since we know the writers like to put them through hell every season lol
지한이가 재준이한테 말 못 했던 이유가 분명 자기 미래를 위해서 그만두자고 할거니까 였군요. 딱 그 예상대로 재준이는 헤어지자고 하고. 그래서 지한이는 혼자서 해결하려고 한거고 재준이는 아무런 말도 안해줘서 답답했고 이제는 자기 때문에 주연을 포기하려는 지한이가 걱정되서 화가 났고. 애초에 보면 서로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배려만 하려다가 갈등이 생긴건데 그래도 든든한 애정으로 한고비 넘겼네요. 스토리 전개나 연출이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쟌준의 굳건한 애정은 잘 보였던 회차였습니다. 샤워씬?은 참 예뻐요. 너무.
지한이 사나이다 악플 미안해 😢😢😢😢 젊은 나이ㆍ깐 기회가
결국엔 서로가 그렇게 할걸 아니까 둘다 서로를 생각하다가 일어난 일이네요 ㅜ
The chemistry between these two ia topnotch which make this series irresistible 😭😭😭❤❤
Seriously
I can't stop smiling ❤❤❤❤❤
Yes so hot!!
I’m glad they cleared up the misunderstanding. They’re so cute together frfr. Ah! Another week before the next episode 😢
사랑해….이 한마디 들으려고 내 지금껏 살었다….진짜 눈물나….ㅜㅜㅜㅜ
아 귀여워어어어어 감정 휘몰아쳐서 실컷 울고 오해하고 사소하게 화해하고 꽁냥거리다 불붙고ㅎㅎ 20대 연애답다
"진짜 아파" 이말이 왠지 슬프다
서로가 진짜 맘 아팠던거겠지? 표현은 안하지만 속으론 속이 뭉그러지는
서로가 웃고 있었지만 슬픈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18.6만명이 본부장 한명때문에 밤잠을 설쳤네…
시보로 20만 후딱 찍고! 50만 고! 널리널리 퍼져라 세계로~ #시티보이로그 #이재준 #이지한 my god! 너무 달아서 혈당 쇼크 올 거 같아요 (positive) ㅋㅋㅋㅋ
이제보니 재준이는 화가 많이 날땐 기회를 줬다가 이건 아니다는 결론이 나면 바로 칼차단 칼잠수하는구나 볼륨1?2?때도 그랬던것 같은데ㅋㅋㅋㅋㅋ 화해해서 다행이야 ^_^
녹음실에서 화내는 재준이 보니까
볼1 혐관시절 생각난다ㅋㅋ재준이 손왜이렇게 차냐니까 몰라 추웡 하는거 귀여워ㅋㅋㅋㅋㅋ
이미 첫눈이 내려버린 겨울이지만, 가을느낌 낭낭하니 너무 좋구,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
6:51 나 진짜 이부분 볼때마다 너무 웃겨서 숨 넘어감 ㅋㅋ 강아디똥지햔이 깜놀 표정 넘 웃기고 벌컥벌컥 캔맥주 따서 마시구‘ 얘기해봐’ 하는 재쥰이 표정이 너무 형아미인거예요 ㅋㅋㅋㅋ 둘다 진짜 너무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오늘 2J 레전드였다.. 나 오늘도 고구마면 진짜 울려고 했어요. 마지막에 응.. 그 욕조씬도 광대가 내려오지 않고 자꾸 올라가요..😅
재준이는 화가나서 차단은 했으나 지한이의 연락을 기다렸고..
지한이는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고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연락했으나
연결이 되지않았음..
서로 오해하고 답답하다가
어렵게 만나서 사소한걸로풀리는거..
이게 연애지ㅠㅠ
쟌준 집에 집전화기 한대씩 놓아줘라악!!!ㅠㅠ
달달해서 돌아버리겠는 4화..❤
묵직하게 다가오는 사랑해가
너무 좋음ㅠㅠ
지한이가 애교가 있구나
연하 애교 보는맛이 있네ㅋㅋ
their chemistry is just.. WOW!😩
i love them, their relationship/ their friendship makes my heart race🥹
하아.. 몇번을 보고있는 건지.. 댓글다는 것도 잊었네요... 사랑해요 시보로 이제 구황작물은 그마안!! 우리 쟌쥬니들에게 꽃길만❤
시보로는 지한이 재준이한테 절하세요
어떡하지..계속 보러 오는데..😊
하루에 열번이상은 보는것 같아요~~눈뜨면 생각나고 눈감아도 생각나고...ㅎㅎ
@@heart_puppy 엇..오늘도 출첵중입니다😂
@@2j_happy 오늘도 출첵하듯이 도장찍고 플레이중이네요~^^
썸네일 미쳐따....
소설 200편정도 쓸수 있을듯.
서사 한가득......
아 되게 애절하고 절절하고 가슴아프고 서러운 이야기 보고싶어짐..🤧
본부장님? 시럽인가요? 안티인가요? 둘 사랑 테스트 한 거였나요? 이런 테스트는 옳지 않아요...
그나저나 사랑싸움이 이렇게 달달하고 애틋한 거였나요???
연기인지 진짜인지 구분도 안되는 2J 이제 진짜 꽃길만 걷장...
마지막... 미쳤는데...
손은 아프지만 리드는 할 수 있는 지하니
덜 풀렸으면서 툴툴대도 받아주다가 갑자기 급발진 하는 재주니
12:42 텐션 미친거 아냐?! 멤버십 기대된당 ♡
마지막은 진짜 무슨 비밀연애 하는 커플같앙...
뭔가 유치하고 웃긴데.. 귀엽고 재밌음😄😍 이게 시보로의 맛ㅋㅋ 둘이 되게 자연스럽고 좋다🥰
They are so handsome and what actors ! To mix reality with a super well conducted vlog series it's admirable ! I was so nervous to see this episode but it is so beautiful ! Wish you all the best for your careers and really looking forward to see them again !
I know Jihan and Jaejun can't resist each other!!! 2J IS BAAAACK YAY 😭😭😭🫶🏻
우리의 재준지한이 돌아왔다!! 🥹❤️
Omg I was screaming and the Shower scene is so pretty!!! I love 2J so much 😭😭
진짜 다시봐도 쟌준 키스합 미쳤다.... 둘이 마주보면서 대화하는거 넘 귀엽고❤
같은 공간인듯
다른 공간에서
서로를 그리워 하는 느낌이 든다 ...
사진으로 가을을 이렇게 표현하다니...
멋진 듯
재준이 살짝 풀린 상태에서 지한이의 애교 넘 귀여웡 ㅎㅎㅎ
14:16 눈에서 시럽이 뚝뚝 흐르는데여??? 둘만있는 공간에서 둘이 뚝닥뚝딱 맞춰보면서 찍었을게 너무 귀엽다😊 젤 자연스러운 장면
썸네일 분위기는 멋있고 잘생기고 예뻐 근데 제목은 눈물날 거 같은.. 그런걸까..?가슴이 울컥했다 보기도 전에 나 왜 벌써 슬퍼? 쟌준 너희 대체 언제 행복해질거니? 언제 꽁냥 거릴거야..😂 난 괜찮아..ㅎㅎ 너희가 행복해지길 기다리고 있다..?제발👏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
이러면 1주년 영상 더 기대되자나요....!!!!!!!!!!!!!!!!!
진짜..저번..시리즈너무힘들었는데...슬픔..짧게주셔서 감사합니다! 쟌준지켜!❤❤
3:57 7:30 지한이 연기 왤케 잘해??? 디테일 강약조절 너무 좋은데????
지한이 재준이 티키타카 할때
현커느낌나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장면들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ㅋㅋ
I'm not a member so don't get too see the extra parts. The condition Jihan mentions is ridiculous, unfortunately these type of hidden conditions exist. I just don't understand how Jihan planned to deal with it alone. Didn't he know his actions would hurt Jejun?
Plus, there we have a real mess with.."I called...you didn't pick up" " I waited for your call", "I texted you, you didn't answer". I would have expected a more mature approach, 2J have been together for too long for this type of misunderstandings to happen between them. Still I'm happy to see them together. We absolutely deserved the bathroom scene.
Well, they haven't been together very long. They are still learning and growing together ❤️
Bu çifte bayılıyorum izlemek çok keyifli
If someone looked at me the way Jaejun looks at Jihan at 14:32, I’d fall in love immediately
모든일에 원흉인
본부장님 나와보시죠ㅋㅋㅋ
ㅋㅋㅋ왜 만나지 못하게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숨 쉬기 힘들만큼 넘 설렌다
5:55 이부분 지한이 엄살이랑 둘 대화 이런 현실모먼트를 원한다구요 😀지하니 너무잘해🧡
지하니의 쭈구리모드 너무 귀여워~~~^^
쟌준 꽁냥꽁냥 너무 좋아~~ 특히 지하니 애교 왤케 기엽냐~~~연하댕댕미😘😘
Valeu!
I’m sorry Jaejun is soooooo pretty
13:24 최고명장면..ㅠ 진짜설렌다ㅠ
Gemes banget BL versi vlog gini cepet banget durasinya huhu suka banget 2J couple ❤😂
저도 무한 반복중😊
흐앙ㅠㅠ 쟌준 비주얼 미쳤어요 분위기 넘 좋네요ㅎㅎ 쓸쓸한 두 사람...😌🍂역시 갈등은 아직 안풀릴거 같지만 미묘한 감정선 나올거 같아서 벌써부터 애틋..🥹
썸넬 장인 시크루ㅎㅎ기대만땅입니닷
12:20 광대 뿅 재준이 귀여워❤
무한반복중 ㅎㅎ
쟌준이 넘사긴 넘사네
이렇게 되면 또 기대되잖아🙃
These two chemestry!! If they arent dating for real, then they are the greatest actors I've ever seen!
Lots of love from Argentina.
Los amo!❤
애드라 너무 잘하고있어 ~~ 정말 너희말대로 한획을 긋고잇으니까 넘 걱정말고 앞으로 쭉 이대로 같이 가보자❤
아니 근데 이번편 지하니 미모 찢엇는데??? 원래도 잘생겼지만 이번에 너무 잘나와서 보는내내 감탄했어 내가 다 뿌듯하네
쟌준 끝에 보니까 아직 덜 해결
된거 같은데 잘 해결되고 현기정규도
잘되고 윤제동섭이도 잘됐음 좋겠다
I know I'm gonna crying, but I wanna see it as fast as it can😭😭😭 I'm too affraid to wait little more
The amount of punching the screen I did when they made up, gahhhhhhhhhhh trauma!!!! These two have the BEST CHEMESTRY I've seen since Bilkin and PP (tell me I'm wrong).
5:55 ~ 6:05 아웃겨ㅋㅋㅋㅋ가끔씩 개그가
쟌준 이제 웃기만 하자 너희 사귄지 고작 1년가까이라고ㅋㅋㅋ
썸네일 미쳤자나요ㅠㅠㅠ
애두라 행복만 하자… (역시 쟌준🫶🏻) 썸네일부터 과몰입 오지게 된다ㅠ
차 안에서 재주니 눈빛이 너무 달아😂
쟌준커플이 해외팬들한테 여전히 인기 많네)
아 썸네일 미쳤냑오ㅠㅠㅠㅠㅠ 개조아ㅠㅠㅠㅠㅠㅠ 고구마 100개 쳐먹어도 그냥 꾸역꾸역 사이다 없이 먹을게 내가 졌다........ ㅇ
11:53 - 12:31 이 부분 재준이 얼굴 카메라로 찍은 듯 빠짐없이 자세하게 설명해줄 지한이 구함… 오늘도(!) 천국 갑니다… 😇😇
These two are so cute 😭❤️ honestly they are good actors too!! I love how this season just feels like a normal vlog 😊
근데 이번화 지하니가 너무 귀여워요 왕커서 왕귀여운 가나디같애🥹
Thank you, this is the type of content from you that I love !
어른들은 말하셨지~🎶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쟌준이 내 인생의 개비스콘이다🧡🖤🫶🏻
쟌준, 나의 사랑.
쟌준, 나의 빛.
쟌준, 나의 어둠.
쟌준, 나의 삶.
쟌준, 나의 기쁨.
쟌준, 나의 슬픔.
쟌준, 나의 고통.
쟌준, 나의 안식.
쟌준, 나의 영혼.
쟌준, 나.
빠르던 쟌준이 ..애태울줄아는 쟌준이 되었다!!
그르치, 진정한 연애란 저렇게 유치하고 어이없지ㅋㅋ 오해도 쉽고, 화해도 쉽지. 늘 응원해. 언제나 진심인 너희들이 너무나 이쁘다.😊
아..저 분위기로 단추까지 풀면 그 다음은..?이렇게 마무리?!
아...이렇게 밀당을...😂
크윽..핫지요
내 심장이 아파.. 얼른오라ㅏ 쟌쥰..
아 둘이 너무 귀여운데?ㅋㅋㅋㅋㅋ
11:31 뭐야 물 나오는 거 왜케 고급져~
BL계의 최고 얼합 쟌준 ❤❤❤
커플 싸움은 칼로 물배기
아니 대화 하나로 풀림
ㅋㅋㅋㅋㅋ커플들이란🧡🖤
스토리가 맘 아플까 걱정되지만ㅜ
일단 쟌준을 볼 수 있단 생각에 기대중..
빨리 보구싶다ㅜ
쟌준 둘다 잘됐음 좋겠다
시보로에 진심이야ㅋㅋ
Aquí es cuando no puedo manejar bien mi cabeza y separar la ficción de la realidad, hasta cuando discuten se ven tan naturales, este par me encanta demasiado
이번 회차 감당이와 가능이 안되서 계속 돌려 볼듯;;; 쟌준 영원해🧡🖤
아아앙아ㅏㅇ아ㅏㅇ아 진짜 넘 설렌다 13:17
와 분위기 가을가을하네
역시 쟌준 비줼케미 맛집
하나하나 뜯고 맛보고 즐기려고 한 타임 라인 주접
1:00 재준이의 한숨과 울먹인듯한 "그냥 나와버렸네"
1:24 재준이의 본업 모먼트 나오는 목소리도 확 바뀌네?! 넘 좋아
1:28 재준이의 이쁜 옆 선을 볼 수 있는 라이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포즈 "아 ost요?" 넘 귀엽어
2:23 재준이의 누워도 미모가 빛이나 모습 어떻게 턱 선이 살아 있어? 난 누우면 턱살이 출렁이는데 ㅠㅠ
2:40 재준이의 분신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 효과 왜 이리 귀엽게 느껴지지? 재준이라서!!!
3:22 재준이와 지한이의 만남 어색한 기류 "큼" 으로 느껴지는 약간의 거리감
3:26 지한의 첫 한마디 "...왔어?" 하지만 큰 한숨으로 방벽 세우는 재준이
3:40 지한이의 "잠깐만" (나 너랑 대화 무지무지 하고 싶어!!) 라는 연하남의 짠내 나는 한마디
3:52 그날의 오해를 풀고 싶은 지한이랑 지한이를 어떻게 대해야 모르겠어서 짜증내는 재준이
4:03 그날의 오해를 그날에 풀고 싶었지만 시간이 어긋나버린 지한이
4:18 그날 폰만 붙잡고 전화만 오길 기다린 재준이 (울어버린 그날인가...ㅠㅠ)
4:26 지한이만 찾고 있었지만 그날 없었던 지한이
4:38 녹음실을 나가버리는 재준이를 붙잡으려는 지한이의 "가지마" (애절하다)
4:41 유리 조각이 깨지는 소리와 함께 카메라가 꺼진다. (문 옆 있던 조명을 어떻게 하면...? 시보로적 허용이라 하자)
지한이의 "악"소리에 재준이 바로 달려와 걱정하는 "뭐야" 와 왜 이러는 이유를 모르는 재준이(우리도 같아...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4:55 재준이가 "구급상자 좀...가져다 주세요" 라고 말했지만 내 귀에는 "구급차 좀...불러주세요"를 하려 다가 "가져다 주세요"라고 바뀐 게 아닐까 싶다.
5:07 왠지 모르게 지한이 어리광 부리는 느낌의 살살살살 (나만 그렇게 느꼈는 것 같아...)
5:33 그날 전후 사정을 조금 알 수 있는 카톡들
5:57 키가 큰 지한이를 거의 끌고 오는 재준이가 내팽겨 치듯이 쇼파에 던진다(이때부터 내 흐뭇함이 입가에 계속 맴돌기 시작한다)
6:00 지한이는 왜 발을 절었을까? (당연히 재준이랑 붙어 있고 싶어서!! 다리에 힘이 왜 없어!! )
6:05 힝 하는 지한이 얼굴 귀엽다. 할 말이 많은 재준이의 "진짜"
6:10 재준이를 다친 손으로 지한가 붙잡는다 아파하면서 붙잡을 수 있으니까!!
6:13 아파하니까 또 마음이 약해진 재준이의 "괜찮아?"
6:17 지한이가 엄살 부리는 것 같다는 재준이 (100% 엄살 같다 동의 한다)
6:23 진짜 아프다고 힝 거리는 지한이 귀엽다
6:29 역시 환자라는 핑계를 대는 지한이 (우리 지한이 다 계획이 있었구나? 다친 것부터 계획이었니?)
6:43 그날의 이야기를 꺼내는 지한이 하지만 맨정신으로 못 들을 것 같은 재준이
6:56 시원하게 맥주를 들고 와서 한 모금 (자발적으로 술이라니!!)
7:13 머뭇거리는 "으음" 지한이의 한마디!! 그날 사건 원인을 확인 할 수 있다
7:31 지한이 급 발진 "아니야!!" 다급함이 느껴진다
7:36 재준이의 한마디 "지한아" 많은 걸 포함하고 있는 듯 하다 너무 느껴진다
7:40 재준이를 너무 잘 알고 있는 지한이의 "이거봐" ㅋㅋㅋ 웃음이 터진다 너무 잘 느껴져서
7:55 모든 걸 정리하고 재준이에게 알려 줄려는 연하남 이지한!!
7:59 여기서 빌런이 나타난다. 갑자기 나가게 된 단톡방의 전말!!
8:38 진심으로 사과하는 지한이의 모습에 마음이 서서히 풀리 모습이 보이는 재준이
8:58 지한이 때문에 힘들었으니 아직 화가 안 풀어졌다고 말하는 재준이 (어리광 부리는 것 같아 귀엽어)
9:05 재준이 맘을 풀려는 지한이 아픈 손으로 어필 해 본다 나 환자다라고 ㅋㅋㅋㅋ
9:10 재준이 꾀병을 눈치 챈다. 지한이 아니라고 발악해 본다(재준이 입술이 올라가 있다 벌써 많이 풀어진 느낌이다)
9:22 오랜만에 나온 지한이의 애교 작전 시작이다!!
9:31 지한이 애교에 흘겨보는 재준이 하지만 진작 풀린 것 같다 웃음이 실실 나온다
9:38 아프니까 봐 달라는 지한이 아직은 안돼 라는 재준이 티키타카 즐겁다 흐뭇하다
9:47 굳이 아픈 손으로 폰을 들어 촬영하는 지한이 그걸 본 재준이 입꼬리가 계속 올라간다 승천할 것 같다
10:47 재준이에게 씻겨 달라는 지한이 어이 없어하지만 또 싫지는 않은가 보다 역시 큰 그림을 그리는 연하남 이지한
11:35 어느새 니트에서 남방으로 갈아 입은 재준이 잘했다 잘했어!!
11:45 도대체 어떻게 머리를 감기려고 저런 자세로 했을까 심히 궁금하다 재준아 너가 왜 거기 있니?
11:53 머리만 감겨준다는 재준이 거기에 반응하는 지한이 왠지 강아지 리트리버
11:57 이 상황이 웃기다는 걸 아는 듯한 재준이
12:07 재준이 기분 풀렸는지 확인 하듯 물 장난 치는 지한이 귀엽다
12:18 직진 연하남 이지한 기습 뽀뽀 이후로 멤버십 보기를 바란다 코피 흐른다 이건 그런 것이다
13:25 지한이의 고백 재준이 고백 "사랑해" 그래 영원히 사랑해라 제발!!
13:51 둘이 마주 보는 두 눈에 꿀 떨어진다 너무 떨어진다~
14:51 파파라치 컷 너무 좋다 애정한다. 즐겁다!! 행복해~~
모야.. 멤버십 가입 어떻게 해요??ㅜㅜ
너는 손을 다쳤는데 왜 발을 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ㅋㅋㅋ
진짜아파 마음 아파😭 쟌준 각자 일상속 썸네일은 이쁜데 진짜이쁜데 애뜻함이 😥
기다리면 돌려줄거죠~
쟌준커플🧡🖤🧡🖤
뉴커플 4화 이어서 나오실까?? !
오늘도 기대돼요~❣
이번화 너무 재밌다구요 둘이 제발 즐겁고 재밌고 많이 웃는 일들만 하며 지내도록 해주세요
옷을 꼬옥잡으면 멈춰인거군....ㅎㅎㅎ 키스신들보면 늘 그런것같네용ㅎㅎㅎ약속했오?ㅎㅎ 귀여웡ㅎㅎ
제발...마지막보니 또 큰일이 있을것같은디.....아프지말자 쟌준❤
Омг, сколько раз я это посмотрела? Это слишком хорошо ❤
오늘도 고구마일거라 예상했는데~~ 예상을 빗나가서 만족합니다~~
마지막 디스패치컷도 좋네요~~
썸네일에 미련 아련 귀여움 사랑스러움 슬픔 아픔 후회 ..다 있어요..
The way jihan looked at jaejun OMG, he was eating him with his eyes 😂
13:23 시보로에서 가장 애타게 찾던 장면..ㅠㅠ너무 좋다😍
Jaejun can't resist taking photos no matter how sulky and angry he is
하.....가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