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정-f7o박혁집단이 가짜 깁스를 바지 위에 쒸어 놓고 알바들, 멤버들과 짜고 친 가짜 치유 영상 입니다. 진짜 깁스는 맨살에 하며 발바닥 발등까지 하므로 신발도 못 신습니다. ruclips.net/video/vj2PmGFUKwI/видео.htmlsi=4NatKzmo1nLZSsfS
존 번연이 쓴 은 크리스천이 멸망의 성을 떠나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여행하는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하늘나라를 향한 그 여정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해당되는 것인데 천국으로 가는 여정은 결코 순탄치 않고 많은 고난과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그럼에도 곁길로 빠지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전진해야 할 필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천로역정의 내용 중 주인공인 크리스천이 허례와 위선이라는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들은 마치 박혁과 그의 추종자들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크리스천 : 여러분은 어디서 오는 길이며 또 어디로 가는 길입니까? 허례와 위선 : 우리는 헛된 영광이라는 도시에서 태어난 사람들인데 영예를 찾으려고 시온 산으로 가는 길입니다. 크리스천 : 이 길 어귀에 문이 하나 서 있는데 왜 그리로 들어오지 않고 담을 넘어오는 겁니까? '문으로 들어오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라'고 성경에 써 있는 것을 모르십니까? (요 10:1) 허례와 위선 :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 고장 사람들은 모두 입구에 있는 문을 통해서 시온으로 가는 길은 너무 멀고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름길을 택하려고 우리처럼 담을 넘어오는 것이 예사지요. 크리스천 : 그러나 그처럼 불법으로 쉬운 길을 택하는 것은 우리가 지금 찾아가고 있는 하늘나라의 주님께서 밝히신 뜻을 어기고 제멋대로 행한 죄로 간주되지 않을까요? 허례와 위선 : 그런 일에 대해서 당신이 공연히 이러쿵저러쿵 할 필요가 없습니다. 크리스천 : 그렇다면 당신네들의 행동이 법정에서도 인정될 수 있을까요? 허례와 위선 : 우리는 이것이 합법적인 것으로 인정되리라는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단 우리가 이 길로 들어선 이상 어떤 경로를 밟았든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어디까지나 이 길로 들어선 건 들어선 것입니다. 보니 당신은 입구의 대문을 지나서 이 길로 들어섰고 우리는 담을 뛰어넘어 이 길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신의 상황이 우리보다 더 나을게 뭐가 있습니까? 크리스천 : 저는 하나님의 법에 따라 행하고 있지만 당신들은 마음내키는대로 함부로 행동하고 있는 점이 다른 점이지요. 당신들은 이미 이 길의 주인이신 하나님에 의해 도둑으로 규정지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설령 목적지에 도달한다 하더라도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마음대로 이 길에 들어섰기 때문에 목적지에 이르러서도 하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하고 스스로 도망치듯 쫓겨나게 될 것입니다. 말문이 막힌 그들은 크리스천에게 자신의 일이나 신경쓰라고 쏘아붙였다. 그리고 서로 간에 별다른 대화도 없이 제각각 길을 걸어갔다. 그들은 쉬지 않고 계속 걸어가서 마침내 '곤고산'이란 산의 기슭에까지 이르렀는데 그 밑에서는 샘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런데 좁은 문으로부터 곧장 반듯하게 뻗어 있는 길 이외에도 산기슭에는 두 갈래의 길이 더 있었는데 하나는 왼편으로 굽어 있었고, 또 하나는 오른편으로 굽어 있었다. 산꼭대기까지 반듯하게 곧장 뚫려 있는 길의 이름은 '고난의 길'이었다. 샘으로 가서 물을 마시고 새로운 기운을 얻은 크리스천은 산꼭대기까지 뻗어 있는 고난의 길을 택하여 걸어 올라갔다. 잠시 후에 나머지 두 사람, 허례와 위선도 산기슭에 도착했다. 그들이 보니 산꼭대기로 곧장 뻗은 길은 너무 험난하고 가파른데 비해 좌우의 양쪽 길은 평탄했다. 그 길을 택해 돌아서 가더라도 산을 넘어선 크리스천이 택한 길과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그들은 각각의 길을 택해서 가기로 작정했다. 그런데 두 길의 이름은 각각 '위험'과 '멸망'이었다. 위험이라는 길을 택한 사람은 얼마 가지도 못해서 매우 무성한 가시덤불 숲으로 들어가 버렸고, 멸망의 길로 가던 사람은 어두운 골짜기들로 가득 찬 벌판을 이리저리 헤매다가 넘어지더니 결국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말았다. 그릇된 길로 출발한 사람들이 올바른 결과를 얻을 수 있겠는가? 그들의 안전을 보장해 줄 참된 벗들이 있겠는가? 아! 그렇지 못하나니 제멋대로 택해서 길을 떠난 자들은 제 고집 때문에 마침내 멸망함에 이를 것이도다. 박혁의 추종자들은 잘 보십시오! 이것이 당신들의 정체이며 당신들의 결말입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보다 당신들이 따르는 박혁을 더 옳다고 여기며 불법을 행하는 그를 따르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추구하는 그 능력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병 고침?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 그런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허례와 위선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겁니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란 설령 병고침을 받지 못해도, 세상에서 풍족하게 살지 못하더라도, 고난과 환난이 오더라도 믿음으로 인내하며 묵묵히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그 길을 버리고 박혁이라는 엉뚱한 길을 택해서 그를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 길의 끝이 멸망이라는 사실이 뻔한데 아직도 그 길을 가렵니까? 거짓 선지자인 박혁과 동조해 사람들을 미혹하다가 멸망의 운명을 맞이할 겁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회개하고 돌이키시오! 지금이라도 멸망의 길에서 돌이켜 생명의 길로 가란 말입니다! 어째서 당신들은 성경말씀보다 사람의 말을 더 믿고 따르는 겁니까? 진정 예수님을 믿긴 합니까?
잘 보았습니다.은혜가 되네요.저는 거의 30년전에 장로교에서 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대해 믿음을 얻게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믿어짐과 동시에 하늘에서 충만한 기름부어짐과 동시에 방언이 터지고 성령충만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저보고 앞으로 나와 간증하라했는데 제가 딱한마디했습니다."여러분을 사랑합니다"이 말외에는 아무말도 생각이 안나더군요.그리고 그 뒤에 금요철야예배때 사모님과 전도자되는 형 두분이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데 놀라운일이 일어났습니다.사모님이 저에게 말하기를"방랑마귀??"그러시는데 내몸이 그때부터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미친듯이 흔들리고 요동치고 그러는겁니다. 그러자 사모님이 즉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마귀야 당장 나오라"명령하시니 내몸이 정말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고통스럽고 그 예수님이란 이름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느꺼지던지요. 저는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새어머니 손에서 자랐는데 그 어머니가 저를 좀 핍박하였습니다.이상하게 어렸을때 어머니가 무서워서 집을 늘 가출하였습니다.나중에 다 커서 직장을 다녀도 6개월에서 1년다니면 많이 다닐정도로 한곳에 정착하기 어려웠습니다. 근데 예수님을 만나고 마귀가 나가는 체험을하고 그것에 많이 자유로와졌습니다.물론 아직까지도 싸움을 합니다만 ㅎㅎ 우리가 예수님 믿어도 죄와 싸워야 하는것처럼요.그 외에도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성경속의 예수님이 하신 모든 사역이 그냥 말이 아닌 실제적인 것이구나 하고 저는 믿어졌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귀신쫒음 사역과 병고침 사역이 얼마나 많이 나옵니까?저는 박혁을 보며 그의 간증에 주목했습니다.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 자기는 그냥 골방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과의 사랑을 나누기만 원했지 이렇게 사역하는 것은 자기가 원했던것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기가 군대에 있던 사업을 하던 대학교공부를 하건 가는곳곳마다 성령의 나타나심으로 그를 만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기적을체험하고 예수님을 믿는 역사가 일어났다고 말합니다. 저는 박혁을 따르는 것이 아니요 성경속에 말씀을 믿습니다.그리고 사람은 믿을것이 못된다고 철저히 견지하고 나갑니다.아마도 박혁을 응원하는 대다수가 저와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리고 다른많은 복음주의 목사님들의 설교말씀에 날마다 은혜를 받습니다.박혁을 응원하는 것은 극히 일부입니다 그러나 우려스럽습니다.말씀에도 나옵니다.성령의 역사를 마귀의역사나 이단으로 정죄하면 모든 죄는 사함받지만 성령을 모독하면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 란 말씀이 있습니다.정말 비방할때 정말 조심하셔야 될일이라 생각합니다.
@S-op3ce 21.또 묻되 그러면 누구냐 네가 엘리야냐 이르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요한복음 1:21 세례요한은 엘리야가아니라고 직접부인했습니다. jsch.or.kr/bbs/board.php?bo_table=tb11&wr_id=20 아주 간단명료하게 정리가 잘돼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잘읽어보시기바랍니다
얘는 유명하고 훌륭한 성경 인물들을 자기한테 빗대어서 잘 쓰더라 ㅋㅋ 마치 자기도 그 인물들 처럼 한다는 듯이.. 물증도 진짜 치유 됐는지 병원증거 자료도 없으면서ㅋㅋ아니 그냥 나중에는 다니엘 처럼 활활 타오르는 불에도 들어갔다가 나와보시지? 옷도 몸도 하나도 안탈텐데? 😂
내릴 수 있다고 칩시다. 하지만 갈멜산 재단에 임했던 불은 실제적인 불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태우는... 그러니까 재단도 태우고 나무도 태우는 물리적인 불이요. 저런 괴상망측한 몸부림이 아니고요. 엘리야의 불이 실제로 저 현장에 임했다면 저기 있는 사람들 다 타 죽어야 됩니다.ㅋ 박혁의 무지함을 잘 드러내는 사례죠.
국가를 구원하러 간다?? 역시 싸이비~ 때가 되면 시험하는 자 즉 마귀가 예수님의 인내의 말씀을 지킨 자들 외에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을 시험 합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박혁집단의 영상 "성관계로 36군대 귀신이 든 남성" 또한 후원금을 뜯어 내려고 알바들을 집회에 배치해 두고 멤버들과 짜고 친 가짜 입니다. 성관계로 36군대 귀신이 들렸다면 상대방은 성관계로 36군대 귀신이 나갔다는 말이 됩니다.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불러 동침한 다윗에게도(삼하11:4), 밧세바에게도,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요8:4)에게도 36군대 귀신이 들지 않았습니다. 거짓 선지자 박혁집단, 정재한집단 등등 사람의 미혹을 삼가시길.
박혁집단이 가짜 깁스를 바지 위에 쒸어 놓고 알바들, 멤버들과 짜고 친 가짜 치유 영상 입니다. 진짜 깁스는 맨살에 하며 발바닥 발등까지 하므로 신발도 못 신습니다. ruclips.net/video/vj2PmGFUKwI/видео.htmlsi=4NatKzmo1nLZSsfS
![[다큐] '女선교사 조선을 비추다' - 메리 스크랜턴과 로제타 홀 (내레이션: 최수종, 명세빈) @ 내한선교사 13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http://i.ytimg.com/vi/gcIOOAHckSc/mqdefault.jpg)
![[😭감동주의] 박혁 전도자 예언적 결혼식, 깊은 성경적 의미 | Hyeok Park | Brother Hyeok](/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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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분별소님~
이 영상의 말씀을 들어 보시면 육적인 한국교회와 거짓목사들과 거짓 교인들을 영적분별 할 수가 있게 될겁니다.
출처JUTV
ruclips.net/video/KvVJu2daar8/видео.htmlsi=jZoRBVcKEBPkO9Ih
@@허윤정-f7o박혁집단이 가짜 깁스를 바지 위에 쒸어 놓고 알바들, 멤버들과 짜고 친 가짜 치유 영상 입니다. 진짜 깁스는 맨살에 하며 발바닥 발등까지 하므로 신발도 못 신습니다. ruclips.net/video/vj2PmGFUKwI/видео.htmlsi=4NatKzmo1nLZSsfS
존 번연이 쓴 은 크리스천이 멸망의 성을 떠나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여행하는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하늘나라를 향한 그 여정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해당되는 것인데 천국으로 가는 여정은 결코 순탄치 않고 많은 고난과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그럼에도 곁길로 빠지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전진해야 할 필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천로역정의 내용 중 주인공인 크리스천이 허례와 위선이라는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들은 마치 박혁과 그의 추종자들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크리스천 : 여러분은 어디서 오는 길이며 또 어디로 가는 길입니까?
허례와 위선 : 우리는 헛된 영광이라는 도시에서 태어난 사람들인데 영예를 찾으려고 시온 산으로 가는 길입니다.
크리스천 : 이 길 어귀에 문이 하나 서 있는데 왜 그리로 들어오지 않고 담을 넘어오는 겁니까? '문으로 들어오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라'고 성경에 써 있는 것을 모르십니까? (요 10:1)
허례와 위선 :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 고장 사람들은 모두 입구에 있는 문을 통해서 시온으로 가는 길은 너무 멀고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름길을 택하려고 우리처럼 담을 넘어오는 것이 예사지요.
크리스천 : 그러나 그처럼 불법으로 쉬운 길을 택하는 것은 우리가 지금 찾아가고 있는 하늘나라의 주님께서 밝히신 뜻을 어기고 제멋대로 행한 죄로 간주되지 않을까요?
허례와 위선 : 그런 일에 대해서 당신이 공연히 이러쿵저러쿵 할 필요가 없습니다.
크리스천 : 그렇다면 당신네들의 행동이 법정에서도 인정될 수 있을까요?
허례와 위선 : 우리는 이것이 합법적인 것으로 인정되리라는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단 우리가 이 길로 들어선 이상 어떤 경로를 밟았든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어디까지나 이 길로 들어선 건 들어선 것입니다. 보니 당신은 입구의 대문을 지나서 이 길로 들어섰고 우리는 담을 뛰어넘어 이 길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신의 상황이 우리보다 더 나을게 뭐가 있습니까?
크리스천 : 저는 하나님의 법에 따라 행하고 있지만 당신들은 마음내키는대로 함부로 행동하고 있는 점이 다른 점이지요. 당신들은 이미 이 길의 주인이신 하나님에 의해 도둑으로 규정지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설령 목적지에 도달한다 하더라도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마음대로 이 길에 들어섰기 때문에 목적지에 이르러서도 하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하고 스스로 도망치듯 쫓겨나게 될 것입니다.
말문이 막힌 그들은 크리스천에게 자신의 일이나 신경쓰라고 쏘아붙였다. 그리고 서로 간에 별다른 대화도 없이 제각각 길을 걸어갔다. 그들은 쉬지 않고 계속 걸어가서 마침내 '곤고산'이란 산의 기슭에까지 이르렀는데 그 밑에서는 샘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런데 좁은 문으로부터 곧장 반듯하게 뻗어 있는 길 이외에도 산기슭에는 두 갈래의 길이 더 있었는데 하나는 왼편으로 굽어 있었고, 또 하나는 오른편으로 굽어 있었다. 산꼭대기까지 반듯하게 곧장 뚫려 있는 길의 이름은 '고난의 길'이었다. 샘으로 가서 물을 마시고 새로운 기운을 얻은 크리스천은 산꼭대기까지 뻗어 있는 고난의 길을 택하여 걸어 올라갔다.
잠시 후에 나머지 두 사람, 허례와 위선도 산기슭에 도착했다. 그들이 보니 산꼭대기로 곧장 뻗은 길은 너무 험난하고 가파른데 비해 좌우의 양쪽 길은 평탄했다. 그 길을 택해 돌아서 가더라도 산을 넘어선 크리스천이 택한 길과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그들은 각각의 길을 택해서 가기로 작정했다. 그런데 두 길의 이름은 각각 '위험'과 '멸망'이었다. 위험이라는 길을 택한 사람은 얼마 가지도 못해서 매우 무성한 가시덤불 숲으로 들어가 버렸고, 멸망의 길로 가던 사람은 어두운 골짜기들로 가득 찬 벌판을 이리저리 헤매다가 넘어지더니 결국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말았다.
그릇된 길로 출발한 사람들이 올바른 결과를 얻을 수 있겠는가?
그들의 안전을 보장해 줄 참된 벗들이 있겠는가?
아! 그렇지 못하나니 제멋대로 택해서 길을 떠난 자들은
제 고집 때문에 마침내 멸망함에 이를 것이도다.
박혁의 추종자들은 잘 보십시오! 이것이 당신들의 정체이며 당신들의 결말입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보다 당신들이 따르는 박혁을 더 옳다고 여기며 불법을 행하는 그를 따르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추구하는 그 능력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병 고침?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 그런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허례와 위선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겁니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란 설령 병고침을 받지 못해도, 세상에서 풍족하게 살지 못하더라도, 고난과 환난이 오더라도 믿음으로 인내하며 묵묵히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그 길을 버리고 박혁이라는 엉뚱한 길을 택해서 그를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 길의 끝이 멸망이라는 사실이 뻔한데 아직도 그 길을 가렵니까? 거짓 선지자인 박혁과 동조해 사람들을 미혹하다가 멸망의 운명을 맞이할 겁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회개하고 돌이키시오! 지금이라도 멸망의 길에서 돌이켜 생명의 길로 가란 말입니다! 어째서 당신들은 성경말씀보다 사람의 말을 더 믿고 따르는 겁니까? 진정 예수님을 믿긴 합니까?
잘 보았습니다.은혜가 되네요.저는 거의 30년전에 장로교에서 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대해 믿음을 얻게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믿어짐과 동시에 하늘에서 충만한 기름부어짐과 동시에 방언이 터지고 성령충만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저보고 앞으로 나와 간증하라했는데 제가 딱한마디했습니다."여러분을 사랑합니다"이 말외에는 아무말도 생각이 안나더군요.그리고 그 뒤에 금요철야예배때 사모님과 전도자되는 형 두분이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데 놀라운일이 일어났습니다.사모님이 저에게 말하기를"방랑마귀??"그러시는데 내몸이 그때부터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미친듯이 흔들리고 요동치고 그러는겁니다.
그러자 사모님이 즉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마귀야 당장 나오라"명령하시니 내몸이 정말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고통스럽고 그 예수님이란 이름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느꺼지던지요.
저는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새어머니 손에서 자랐는데 그 어머니가 저를 좀 핍박하였습니다.이상하게 어렸을때 어머니가 무서워서 집을 늘 가출하였습니다.나중에 다 커서 직장을 다녀도 6개월에서 1년다니면 많이 다닐정도로 한곳에 정착하기 어려웠습니다.
근데 예수님을 만나고 마귀가 나가는 체험을하고 그것에 많이 자유로와졌습니다.물론 아직까지도 싸움을 합니다만 ㅎㅎ 우리가 예수님 믿어도 죄와 싸워야 하는것처럼요.그 외에도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성경속의 예수님이 하신 모든 사역이 그냥 말이 아닌 실제적인 것이구나 하고 저는 믿어졌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귀신쫒음 사역과 병고침 사역이 얼마나 많이 나옵니까?저는 박혁을 보며 그의 간증에 주목했습니다.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 자기는 그냥 골방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과의 사랑을 나누기만 원했지 이렇게 사역하는 것은 자기가 원했던것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기가 군대에 있던 사업을 하던 대학교공부를 하건 가는곳곳마다 성령의 나타나심으로 그를 만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기적을체험하고 예수님을 믿는 역사가 일어났다고 말합니다.
저는 박혁을 따르는 것이 아니요 성경속에 말씀을 믿습니다.그리고 사람은 믿을것이 못된다고 철저히 견지하고 나갑니다.아마도 박혁을 응원하는 대다수가 저와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리고 다른많은 복음주의 목사님들의 설교말씀에 날마다 은혜를 받습니다.박혁을 응원하는 것은 극히 일부입니다
그러나 우려스럽습니다.말씀에도 나옵니다.성령의 역사를 마귀의역사나 이단으로 정죄하면 모든 죄는 사함받지만 성령을 모독하면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 란 말씀이 있습니다.정말 비방할때 정말 조심하셔야 될일이라 생각합니다.
... 저기서 아멘하시는 분들 어떡해..............
박혁 특징
유치원생 초등학생도 아는 성경 그정도 밖에 모름
파워레인져랑 비슷하게 자기가 영웅인 것처럼 어린아이가 아빠한테 아빠 내가 악당을 이겼어! 이런 수준 ㅋㅋㅋ
박혁 설교 들으면 깊이도 없고 그냥 자기 예언자랑 뿐이져..ㅋㅋㅋ 자기한테 덤비라고 하고 넘어뜨리고 쇼하고
리플리 증후군 같은데요
박혁이랑 우리집 7살 딸이랑 성경퀴즈 시합하면 우리 딸이 이길듯 ㅎ
박혁 성경1독도 안해봤다에 만원건다 ㅋㅋ
@@kkchoi9977 인정입니다 ㅋㅋㅋ
이젠 하늘의 영감을 담은 패션 사업을 하겠다고 13만원짜리 티셔츠를 제작판매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네요....13만원이라.......
박혁이 여기 채널 의식해서 그런지 영상 엉청 사리면서 올려요 ㅋㅋ 풀버전 절대 못올림ㅋㅋㅋ 얼마나 비성경적이고 이단적인 짓을 하고 다니면 유튜브에 풀영상을 못올리겠어요?
박혁 지가 바알 선지자인줄도 모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아가페목장 시그널도 아에 박혁 사진을 붙어놓고는 갑자기 은사 사역을 성경적이라고 말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혁은 불리하면 영상을 지웁니다. 예전에 설교 풀영상 하나가 있었는데 자기한테 불리해질 것 같으니까 지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녹화해뒀어야 했는데...
박혁 구독한 사람들은 얼른 끊고 멀리하는게 답임
박혁아 자꾸 거짓말하면 너도 현장이형 따라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그맨이 따로없네 진짜 이러니 개콘이 망하니
신비한 현상만 추구하는 사람들이 박혁을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진짜 안타까운건 가족이 병으로 아픈데 박혁에게 속이서 박혁이 기도해주면 나을거라는 사람들을 기만하는 박혁이 진짜 못된 놈입니다..
박혁이는 이단상담소에서 상담해야 합니다.
언제부턴가 비인격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박혁 저분 제정신이아님
귀신 놀이뿐만 아니라,
무례하게 예수님 놀이에 심취한 자~~
박혁,그 죄를 다 어쩌려누?
박혁 진짜 위험하네요 성경에서 엘리야에게 허락된 불은 실제 불덩이었습니다. 저런 영적인현상(저건 연기겠지만)같은게 아니라요.
예수님의 육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기록을 영적인걸 표현한거라고 해석하고 설교하는 사람과 똑같네요;;
나중엔 엘리야처럼 하나님나라에 갔다왔다고(엘리야는 오지않았지만) 하겠네요
@S-op3ce
21.또 묻되 그러면 누구냐 네가 엘리야냐 이르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요한복음 1:21
세례요한은 엘리야가아니라고 직접부인했습니다.
jsch.or.kr/bbs/board.php?bo_table=tb11&wr_id=20
아주 간단명료하게 정리가 잘돼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잘읽어보시기바랍니다
얘는 유명하고 훌륭한 성경 인물들을 자기한테 빗대어서 잘 쓰더라 ㅋㅋ
마치 자기도 그 인물들 처럼 한다는 듯이.. 물증도 진짜 치유 됐는지 병원증거 자료도 없으면서ㅋㅋ아니 그냥 나중에는 다니엘 처럼 활활 타오르는 불에도 들어갔다가 나와보시지? 옷도 몸도 하나도 안탈텐데? 😂
다니엘은 사자굴이고 다니엘 친구들이 불구덩이입니다!ㅎ
자기가 예수님이라고 말만 안했지. 듣는이로 하여금 박혁을 예수님이라 생각하도록 얘기하네요. 종교사기꾼
했습니다
교회의 영적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교회의 머리..주님
교회의 주인.주님
교회의 영적 아버지는
주님의 아버지가 되잖아요
저거.
완전 이단 사이비입니다
더이상 영상 안올리나요?
지금 이게 유희왕 카드놀이도 아니고 뭐하는 거?
제가 성경을 잘 몰라서 그런데 구약에 나오는 엘리야 불을 지금도 똑같이 내릴수가 있나요??
내릴 수 있는지는 둘째쳐도 엘리야의 불은 진짜 물리적인 불이라 내리면 사람들 다 타죽습니다...박혁 성경은 제대로 아는지 모르겠음 안다고 쳐도 인용은 사탄마귀들도 다 하던 짓이고
내릴 수 있다고 칩시다. 하지만 갈멜산 재단에 임했던 불은 실제적인 불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태우는... 그러니까 재단도 태우고 나무도 태우는 물리적인 불이요. 저런 괴상망측한 몸부림이 아니고요. 엘리야의 불이 실제로 저 현장에 임했다면 저기 있는 사람들 다 타 죽어야 됩니다.ㅋ 박혁의 무지함을 잘 드러내는 사례죠.
하나님의일은불가능이없으시죠.근데 굳이 완성된말씀인 성경이있는데 왜불을내릴까요 박혁이너무웃겨요 진심개그ㅋㅋ
네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세상천지가 뒤집히는일은 얼마든지 일어납니다.!
내릴 수 있다는 가정을 하면 우리는 그 불에 타서 죽어요 진짜 불이거든요 성령의 불 그런게 아니에요 ㅋㅋㅋ
칼빈 같은 지도자가 있으면 당장 막을 텐데
그게 이 채널일수도 있겠네요
별… 정신병 많노..
이 청년은 깜빵가야되는데...
소설을 쓰네!! 박혁 연극 그만해라
박혁 영상 팔수록 느낀점.
정신이 온전치 않네.
찐따가 히어로물에 심취해서 떠드는 초딩 보는것 같다.
와..저영상들 다본 사람들 사리분별 못하는 것보면 할말이 없네...
국가를 구원하러 간다?? 역시 싸이비~ 때가 되면 시험하는 자 즉 마귀가 예수님의 인내의 말씀을 지킨 자들 외에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을 시험 합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sister jee 도 분별해주세요~~
갓사이드님 채널에 가면 쇼츠로 올라온게 1-2개 있습니다.
시스터지도 같은 부류들입니다
천사숭배자요.
손바닥에 금기름타령에..
돈도 성령이라고 하는 여자입니다.
검은 씨앗 타령하면서,
헌금들을 지한테 흘려 보내랍니다
완전 돈독 오른 자입니다
박혁 옹호 영상으로 구독자를. 4천명정도 확보하면서
유명세를 잠시 탔지요
주님께서 미리 방언기도 하게하심이 여기까지 다다르게 하심인가봅니다.
AI가 작성한 대본으로 영상을 만들어 또한, AI가 그린 그림의 가증한 것으로
마치 주님의 말씀인양 미혹하는 영들도 유튜브에 있습니다.
그것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의 가치? 하늘의 DNA?를 담은 티셔츠를 자신이 만들었다며 한장에 13만원에 판매 한다는 거짓 선지자 박혁집단의 홍보 영상 입니다. 5분 48초부터 ruclips.net/video/VfKe31klKsA/видео.htmlsi=A2VsWSC01fLbM3r7
Por qué no conocés a Dios esto te parece locuras
뭐래?
요즘은,
박혁 빠돌이 빠순이 외쿡인이
심심찮게 출현~~
이 영상을 듣고 뭔 소린지 아는디..
굳이 외쿡어로? ㅋㅋ
너무 표가 나신다
@@소망-e4e 박혁이 주로 남미권에서 활동해서 외국인 구독자가 많긴 해요ㅎ
영상 씹어서 돈 버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천명이냐
박혁만 하겠습니까? 애초에 이런 걸로 돈 벌 생각이겠습니까? 하나님을 이용해먹는 박혁이 괘씸해서 하는거지.
박혁집단의 영상 "성관계로 36군대 귀신이 든 남성" 또한 후원금을 뜯어 내려고 알바들을 집회에 배치해 두고 멤버들과 짜고 친 가짜 입니다. 성관계로 36군대 귀신이 들렸다면 상대방은 성관계로 36군대 귀신이 나갔다는 말이 됩니다.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불러 동침한 다윗에게도(삼하11:4), 밧세바에게도,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요8:4)에게도 36군대 귀신이 들지 않았습니다. 거짓 선지자 박혁집단, 정재한집단 등등 사람의 미혹을 삼가시길.
ㅉ
그대는 이따구로 돈버심?
돈벌이는
박혁처럼 하는겨
예수팔아서~~
근디.
믿는 자는 절대루 못 하지라
듣는 내가 다 부끄럽네
오글오글
귀한 성령사역을 어설프게 자기 기준으로 정죄하는 성령회방죄 고만지으세요..
바울도.베드로도.빌립집사도 이 치유사역으로 전도했다구요.예수님은요..
제발 고만 죄짓고 회개하시며 성경 더 연구하세요..
혹시 이단이신가..??
교단과 직분이 어디신가요..??
박혁집단이 가짜 깁스를 바지 위에 쒸어 놓고 알바들, 멤버들과 짜고 친 가짜 치유 영상 입니다. 진짜 깁스는 맨살에 하며 발바닥 발등까지 하므로 신발도 못 신습니다. ruclips.net/video/vj2PmGFUKwI/видео.htmlsi=4NatKzmo1nLZSsfS
사탄의 일꾼 박혁집단이 하늘의 가치? 하늘의 DNA?를 담은 티셔츠?를 자신이 직접 다 창조? 했다며 교인들을 상대로 13만원에 판매 한답니다😂😂ruclips.net/video/_ZG6ra1VqL0/видео.htmlsi=0F4yQfCPml0XgwWz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성령님을 받습니다. 박혁집단은 자신이 직접 다 창조?한 티셔츠를 13만원 사 입으면 하나님의 임재로, 성령님으로 덮힌다며 교인들을 속이는 사탄의 일꾼 입니다.
성령훼방죄 좀 그만 이용해 먹으십시오.
성령훼방죄로 협박하는 놈들은 죄다 이단사이비신사도놈들밖에 없더이다.
감사합니다. 가짜를 식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셔서 😂😂😂
성령훼방죄ㅡ
아주 신물납니다
협박해봐야 씨알도 안 먹힙니다
바울,빌립이
박혁처럼 귀신 쫒아내주러
다녔습니까?
그들이 박혁처럼 광고질 하고 다녔냐구요
복음을 증거하고 전하러 다녔습니다
엇다 비교질입니까?
손기철 도 비슷한거아닌가요
네..
그분도 신사도입니다
삼청교육대 들어가서 일주일만 있으면 치료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