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원순복님도 반갑습니다 순복님께서도 순수하신 영혼의 소유자 이십니다 감나무에 수확하지 않고 어느 정도 남기는 감은 까치밥이랍니다 하하하 까치밥은 추운 계절에 자연동물들에게 양보하는 양식이지요 자연동물들과 함께하는 여유로움의 한국인들의 배려심의 정신이지요 . . 호탕하신 웃음과 함께 들려 주신 많은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하하하하 . 자랑스러우신 두 분 모두 항상 건강하셔요 행복하세요 .
한국도 제가 초등학교때인 40년전에는 소주 알콜 도수가 25도 하다가 1990년대 중후반 되면서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여성고객 확보등 기타 여러이유로 알코올 도수가 점점 낮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지역술인 안동소주 같은경우는 알코올 도수가 45도인대 지역 전통주다보니 일반 소주잔으로 5~6잔 정도의 양을 작은 도자기병에 담아서 한병에 25,000~35,000원 정도에 판매되는 안동소주같은 알코올 도수가 45도가 넘는 비교적 높은 도수의 지역 전통주들도 있습니다!!!!.....😊
꼭 필요한거는 사도 되겠지만 쟁여두려고 사는거는 과소비를 하게 만들고 오래놓고 써서 질도 떨어져요 그리고 집안에 물건 쌓이면 정리가 안됩니다 미니멀 라이프가 정서 건강에 좋습니다 제가 아는 언니는 1+1제품은 절대 안산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부자들은 깔끔하게 꼭 필요한것만 사서 집안이 깔끔합니다 그게 생활 풍수중 하나입니다 풍수가 좋아야 일이 더 잘 풀립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잘 사세요
@@yumicar 제작자님~, 혹은 이유미님~~ 남과 북 우리민족이 왜 하나인지 그리고 왜 더 늦기전에 통일을 해야하는지를 체감 할 수 있는 색다른 컨텐츠 제작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제공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댓글에 연락처를 공개하기는 쫌 뭐해서 이메일 남깁니다. 댓글보시면 메일주세요~~ mrsign92@naver.com
다음회가 기대되네요, 소소한 행복이 진짜 행복이죠, 감사함이 많으면 행복도 그만큼 누리며 사는 건데 오늘날, 우라들은 그런 삶을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무쪼록 두분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미씨 어머님께서도 건강하시죠,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만수무강하사길 바랍니다.
부여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부여는 살기 좋은 곳입니다. 왜냐하면 자연재해 없고 대도시만큼은 아니지만 편하고 일단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곳입니다. 강력사건 또는 범죄율은 전국 최저이고요. 예전에는 텃새가 있었지만 지금 그분들은 하늘나라로 가셨고 귀농하시는 한분한분이 매우 소중한 분들 이십니다. 아무리 가물어도 물부족 없구요. 그래서 옛 백제왕국이 도읍을 부여로 정했나 봅니다. 부여에서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마트 )대한민국은 그 누구나 갈수있는 나라 그리고 대한민국 어디든 다 갈수있는 나라 먹을것도 마음것 먹을수있는 나라 ...역권만 있으면 전세계을 갈수있는 나라 북한만 빼고 그래서 자유민주주의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 받처 싸우는 겁니다 순복 어머니 유미씨 대한민국에서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잘보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지겨워요
넘넘 흥미로와요
똑같은 질문때문에
정말 기대만뙁 입니다~^^
항상 그질문 해주셔요~~❤
국정원 하나원 썰은 출연자 분들마다 전부 달라서 항상 새로워요ㅋㅋㅋ 꿀잼임
똑같은 질문해도
지겹지 않아요
넘좋고 재밋어요
하던대로 해주세요
순복님~~가까운 곳이면 쐬주대접을 할낀데요^^멀어서 리 ^^제가 쐬주는 전문가임다^^맛있지요^^참이스리^^❤❤😂 감이 겨울에 나무에 그대로 있는것이 너무나도 인상이 남았겠어요^^유미카하고 킁짝이 너무나도 어울려^^질투가 날려고 하는데^^ㅎㅎ ^^😂😂😂
순복님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제 친구도 부여로 시집가서 자기는 자연인이 됐다고 하던데 이제는 친구가아닌 순복님만나보고 싶어서 부여가고싶네요ㅋㅋ
넘 귀여우세요
순복씨 귀여워요
복스럽게 생기시고
얘기도 재미있고 앞으로
잘 사실것같습니다
오우 순복씨. 얼굴 표정과 환한 미소가 너무 긍정적인 느낌이. 좋네요. 귀티나는 여사네요.
저는 하나원과 국정원 에피소드 듣는게 제일 재미있습니다. 계속 질문해 주세요. 수고하세요.
유미님, 표정이 예술이네요... ㅎㅎㅎ
이제는괜찮아요
화이띵
원순복씨는 얘기할때마다 얼굴로 양념을 듬뿍치시네 ㅋㅋ
그걸 가만히 보던 유미씨까지 덩덜아 얼굴로 맞장구를 치게 되는 마법
둘이 쿵짝이 맞아 누가누가 잘하나 느낌
이렇게 얼굴 표정으로 맛있게 얘기하는 사람은 처음보네요 ㅋㅋ
원순복씨 부여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
그걸찍어내 글올리시는 님도 대단한 사람 ^^예리하심^^칭찬합니다 ^^반갑습니다 ^^❤ ❤ ❤
같은 이야기 들어도 계속 좋아요 이미자 씨 던가?ㅇ그분 입담 최고
북한에서 안태어난것만으로도 무조건축복인것같아요...탈북민분들 너무 귀여우세요♡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행복하세요
안지겨우니 계속 하세요....
저는 인천공항,국정원,하나원이야기 제일좋아하는 부분이에요ㅎ저에겐 평범한 일상이 그분들껜 신기하고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이잖아요.제가 느낄수없는 것들 솔직하게 표현해주시는 부분이 참 흥미롭고 재밌거든요~^^
부여는 백제의 숨결이 묻어 있는 역사적 고장입니다. 백마강과 낙화암이 정말 아름답지요. 그리고 딸기가 참 유명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한국도 예전엔 소주가 25도였습니다. 시대와 애주가들의 성향이 변하면서 다양해졌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들을수록 신기한 북한체제..
이세상 하늘아래 북한같은 나라는 없지요..
두분 정말 열심히 살아서 누릴거 다 누리시고 원없이 잘 사세요~~
응원 합니다.
화장실 갔다 오겠습니다!!
제발 그냥 갔다오세요^^
ㅎㅎ 재밌네요. 순북님!
너무 한국에 잘오셨습니다.
짜짝짝.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영상 재밌게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순복님이 인상이 너무 따뜻하니, 너무나 좋습니다
전혀 지겹지 않아요. 좋아요.
동감합니다~
부여에 집을 배정받고 신분증을 받은날 잊지못합니다 울림이 있고 감동이 있으며 나를 찾은듯한 느낌 북한의 노예생활에서 대한민국 주인으로 다시태어난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감나무에 감이 달린걸 보는게 처음이고
감 하나 따는데도 처벌 받을까봐 소근거렸다는 말씀에
정말 기가 막히네요
정말 김정일 그넘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김정일 죽었어요
ㅋㅋㅋㅋ 귀신에게 따짐
그래도 북한이 좋다고 하는 놈들이 울나라 인구 30%나 됩니다. 일명 북괴 앞잡이들...
북한에는 감도없나요?
다따먹으니까,없는거지요@@이화자-h2t
제가 53세인데 저 어릴적 시골에서는 감을 반드시 몇개씩 남겨놓고 땄어요 새들먹어야 되니까~ㅎ 지금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사과도 다 안 따고 남겨놓더라구요
존경하는 원순복님도 반갑습니다 순복님께서도 순수하신 영혼의 소유자 이십니다
감나무에 수확하지 않고 어느 정도 남기는 감은 까치밥이랍니다 하하하 까치밥은 추운 계절에 자연동물들에게 양보하는 양식이지요
자연동물들과 함께하는 여유로움의 한국인들의 배려심의 정신이지요 .
.
호탕하신 웃음과 함께 들려 주신 많은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하하하하
.
자랑스러우신 두 분 모두 항상 건강하셔요 행복하세요
.
신분증이 뭐라고..., 주민등록증 하나로 감격하셨네요.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믿고 보는 유미카 인터뷰. 잘 보고 갑니다.
긍정적인마인드를가지자
겨울에 감나무에 남겨진 감은 새들이 겨울에 먹을게 없어서 얼어 죽을까봐 남겨둔 까치밥이에요.
그렇다고 까치만 먹는건 아니고 그렇게 불러요.
행복한줄두 모르구사는저에게 북쪽에서 오신 분들에인해서 많은것을 배우구 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
진행을 너무 잘해서 잘보고 느끼고있습니다
국정원 하나원 에피소드 젤 재밌어요 진짜 👍 두분 다 피부 무슨일인가요~ 피부 완전 좋네요 부럽...
지겹지 않아요
북한 관련 유투버들 중 진행 제일 잘하고 제일 재밌어요^^😊
한국도 제가 초등학교때인 40년전에는 소주 알콜 도수가 25도 하다가 1990년대 중후반 되면서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여성고객 확보등 기타 여러이유로 알코올 도수가 점점 낮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지역술인 안동소주 같은경우는 알코올 도수가 45도인대 지역 전통주다보니 일반 소주잔으로 5~6잔 정도의 양을 작은 도자기병에 담아서 한병에 25,000~35,000원 정도에 판매되는 안동소주같은 알코올 도수가 45도가 넘는 비교적 높은 도수의 지역 전통주들도 있습니다!!!!.....😊
너무 귀여우세요^^
꼭 필요한거는 사도 되겠지만 쟁여두려고 사는거는 과소비를 하게 만들고 오래놓고 써서 질도 떨어져요 그리고 집안에 물건 쌓이면 정리가 안됩니다 미니멀 라이프가 정서 건강에 좋습니다
제가 아는 언니는 1+1제품은 절대 안산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부자들은 깔끔하게 꼭 필요한것만 사서 집안이 깔끔합니다 그게 생활 풍수중 하나입니다 풍수가 좋아야 일이 더 잘 풀립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잘 사세요
부여 궁남지 자주 가는데 부여에 사시는군요
유미님 이북 사투리 재현할때마다 너무 웃겨요, 매력터지십니다 ㅎㅎㅎ
ㅋㅋㅋ 유미씨 리액션 너무 웃기고 재밌어요 리액션 보는맛으로 계속 보게 되네요 ㅎㅎㅎㅎ
어느 종간나가 유미님께 딴지걸었나보군요 ^^ 항상 시그니쳐 질문해주시며 설명곁들여 주셔서 북한에 대해 좀더 알아갈수 있는 시간들입니다. 유미님 화이팅 입니다~~~
와 저는 그거 보려고 들어오는 건데요 ㅎㅎ 하늘 아래 같은 국정원 하나원 에피소드 없다규 ㅋㅋ
유미카 최고입니다. 반복 질의와 응답이 감동이며 교육이고 역사입니다.
감사합니다
@@yumicar
제작자님~, 혹은 이유미님~~
남과 북 우리민족이 왜 하나인지 그리고 왜 더 늦기전에 통일을 해야하는지를 체감 할 수 있는 색다른 컨텐츠 제작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제공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댓글에 연락처를 공개하기는 쫌 뭐해서 이메일 남깁니다. 댓글보시면 메일주세요~~
mrsign92@naver.com
맛있는 쏘주가 있는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천갔었는데 가로수가 사과나무더라고요 그런데 누가 따먹지도않고 사과가 주렁주렁 열려있었던거보고 여기서 태어났지만 저도 놀랬던거 기억납니다
여기도 70년대에는 옷이 남루하면 백화점에서 경비분이 막았습니다
에효,두분말씀들으니 어릴적 쫒겨나던기억이 떠올라 씁쓸하네요.
유미씨 노란색 너무 잘 받네여~화사하니^^
원순복님은 마치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과 호기심을 갖고 계시네요.
술만 조금 자제하시면 더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밝고 낭랑한 원순복님..
환국으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행복이 넘쳐 나시길❤
환국이 아니라 한국
원여사님은 nature 애교가 넘쳐 나십니다.아주 매력 적이고 좋아요.
순복님은 말씀을 어쩜 이리 애교가 ~철철
원 순복님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시면서 율동을 겸하면 아이들이 넘 좋아할것 같습니다...^^
중고차는 유미카
꽃배달도 유미카
늘 행복하세요:)
이세상 북한같이 우물안 개구리같이 거기있는 북한이란 나라만 아는 참 이상한 나라예요 같은 나라인데 정말 안타까워요 정말 아무들어도 이해가 안되는나라 빨리통일되서 우리대한민국의 발전을 보여주고싶네요~~^^
쇼생크탈출 모건프리먼이 출소 후 마트 근무하면서 화장실 갔다오겠다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일상이 감옥인 북녘동포들..
빨리 통일되길 기원합니다
순복씨 너무 사랑스러워요~~ 밝고 환한웃음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
두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게스트분 정말 긍정마인드 최고입니다 활달하신성격이 너무매력적인분입니다 아무튼 언제나 건강행복하십시요
카트가 자유의 상징으로 느껴지셨군요~
사람 사는곳은 어디나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니 잘 극복하며 정말 행복하시길 바래요~♡
더 많이 웃으시고
더 많이 알게 되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천천히 알게 될 것들을
한꺼번에 알아야 하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처음껶는 국정원 애기, 재밌습니다.
하나원 얘기도 마찬가지로 재밌습니다.
많은 얘기 듣는 게 좋으니 얘기 많이 해주셔요/^^
일주일정도 계속보다가 유미씨한테 푹빠졌습니다.
저희집 부근에도 LH아파트가 있고 탈북민도 더러 있는거같은데 알수가없네요
전라도 광주광역시 토백이 인데 생활에 불펀함이 있는 탈북민께 조금이라도 도움드리고싶어요
유미씨가 연결해주셔요
1+1도 가격 잘 보고 사세요
마트에서 각각 따로 두 개 사는것보다 더 비싼것도 있어요 ㅎㅎ
보면 볼수록 재미있어요 순진하고 해맑은 사람들 참사랑스럽기도 합니다 처음느낀 그 마음 벗어나지말고 사시고 돈 많이 모으고 건강하세요
와 큰일났다. 도저히 끊을 수가 없다.
8개월전 구독했는데 늘 새로운 에피소드 나올때마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원 순복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국정원 에피소드 중에 탈북민들은 사람 대접 받는구나 하는것을 처음에는 어리둥절 하는데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아하! 이런 대접들이 사람들이 사는곳이라고 깨닫습니다
ㅋ네
새들먹게 몇개씩 남겨두죠..
남한에 와서 처음 겪은 인상적인 내용들이 제일 재밌네요 그러니 질문이 비슷할 수 밖에 없죠 그리고 같은 질문에도 다들 첫 인상 에피소드가 다양해서 너무 웃겨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탈북자 같지도 안을만큼. 말씀도 잘하시고. 전문패널같이. 토크를 잘하십니다. 화이팅!!!
부여가 고향인데 부여에 배정받으셨네요.
지금은 엄마도 요양원에 계셔서 부여에 갈 일이 전혀 없고 너무 시골이라 별로 않 좋아했는데 순복님은 시골이어도 좋아하시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화이팅하세요..
메론인지.. 메롱인지.. 꼭먹어야겠다..ㅎㅎㅎ
유미님도 순복님도 말씀을 참 잘 하시네요 ㅋ
부여가 정말 살기 좋은 곳입니다 🌺🌸🌷🌼🌻
이유미씨탈북스토리여러번보고있지만정말진행유익하게잘하시고 이유미씨가애국자이십니다열렬히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유미씨 말이 맞아요.
북한에서 오신분들의 탈북이야기 특히 국정원 하나원등의 이야기는 각각 다른 시선과 경험들로 인하여 비슷한 느낌일 지언정 수백번 들어도 지겹지 않답니다.
당연히 인터뷰하실 때에 빠뜨려서는 안되는 점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ㅋ
원순복님 첫회때 떨리신다더니 잘 하시네요 저도 뜨개영상 하면서 멘트만 몇시간 걸려요 떨림공감 오늘도 유미씨 밝고 유쾌 해서 에너지 뿜뿜 이예요 ~~^^
수박이랑 맛이 비슷하죠ㅎㅎ 그래서 수박 영어이름이 워터멜론 입니다 ㅎㅎ
소주 때문에 빵 터짐 ㅎㅎㅎㅎ 귀여우세요
유미씨는 보면볼수록 매력있어요.;.; 원순복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음회가 기대되네요,
소소한 행복이 진짜 행복이죠,
감사함이 많으면
행복도 그만큼 누리며 사는 건데
오늘날, 우라들은 그런 삶을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무쪼록 두분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미씨 어머님께서도 건강하시죠,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만수무강하사길 바랍니다.
다른분들께서 썼을지 모르지만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감나무에 감을 그대로 남겨둔건 겨울을 나기위한 새나 동물들을 위해 남겨둔겁니다
자연보호 동물보호 그리고 함께 하는 세상
마트나 백화점에가서 카트 끌고 가는 모습이 그렇게 부럽다는 탈북민 우와~~~ 우와~~~를 연발합니다 처음에는 그럴수 있는데 지금은 완전히 적응되었겠죠 알면 별거 아닙니다
유미님의 인터뷰 전개가 좋은데요~~
고향-자랑거리-했던일-탈북동기-과정-인천공항-국정원-하나원-주택-적응과정-현생업-기타~~ 로 이어지는 에피소드와 스토리 전개….
여느 탈북 유튜브보다 짜임새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순복님은~넘 귀여우시네요
부여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부여는 살기 좋은 곳입니다. 왜냐하면 자연재해 없고 대도시만큼은 아니지만 편하고 일단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곳입니다. 강력사건 또는 범죄율은 전국 최저이고요.
예전에는 텃새가 있었지만 지금 그분들은 하늘나라로 가셨고 귀농하시는 한분한분이 매우 소중한 분들 이십니다. 아무리 가물어도 물부족 없구요.
그래서 옛 백제왕국이 도읍을 부여로 정했나 봅니다.
부여에서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국정원 스토리가 제일 재미 있습니다.
처음도착시 보고느껀걸 물어보는건 당연합니다
국정원 첫 소감 재미있어요
사람마다 다르게
엉뚱하게 실수아닌
실수하는거 물어봐주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 마트 )대한민국은 그 누구나 갈수있는 나라 그리고 대한민국 어디든 다 갈수있는 나라 먹을것도 마음것 먹을수있는 나라 ...역권만 있으면 전세계을 갈수있는 나라 북한만 빼고 그래서 자유민주주의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 받처 싸우는 겁니다 순복 어머니 유미씨 대한민국에서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잘보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 인사가 늦었네요.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쳐서 저도 모르게 순복님의 삶을 응원하게 되네요. 하고 계신 일 모두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대화하는 모습이 이분과 같이 대화해 보고 싶단 맘이 드네요.
연길에서 아침 6시 한국행 비행기로 가기로 했었는데 전날 기분이 너무 좋아 과음해서 늦잠 자는 바람에 놓쳤는데... 한국와서도 소주 좋아하는 습관은 여전한가봅니다 건강 해치지 않게 적당히 드시면서 생활히시길...
부여에 받으셨군요. 백제의 수도인 부여가 기운이 좋습니다. 갈때마다 느껴지는 포근함과 땅 깊이 느껴지는 엄마품같은 도시입니다. 좋은곳으로 배정 받으셨네요. 비록 부여에 살고있지는 않지만 부여에 살고싶은 곳입니다.
재미있고 귀엽네요. ㅋ
순복씨 순수하고 천진 하네요~🎉두분 말씀 주말저녁을 즐겁게 해주시네요~
유미씨~최고❤😂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빠른업데이트가 좋아요~
잘 보고 있습니다♡
순복님 술때문에 비행기를 못탔다고 했을때 와우~~강적이다 ㅋㅋㅋ
예전 형제자매 16명 제주도놀러갔는데 술을 그렇게 좋아하던 집사람이 첫날부터 술먹고 하루종일 혼자서 호텔에서 보내고 ㅋㅋㅋ
술좋아하시는분들은 다른건 중요하지 안던데
한국와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원여사님 부여에 집을배정받으셨네요
본인 처가가 부여랍니다
한국에 오셨으니 건강하게 행복한삶
사십시오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