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소속사, 여전한 협박 피해 호소 “8천만원 달라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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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쯔양 소속사, 여전한 협박 피해 호소 “8천만원 달라는 사람도”
    인기 유튜버 쯔양 소속사 측이 여전한 협박 피해를 호소했다.
    7월 19일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 694회에서는 유튜버 쯔양 협박 사건에 대해 파헤쳤다.
    이날 제작진의 긴 설득 끝에 인터뷰에 응한 쯔양 소속사 이사와 총괄PD는 유튜버 구제역 고소 후에도 여전한 협박 피해를 호소했다.
    총괄PD는 익명의 사람들에게 협박이 이어지고 있다며 "고소 전후로 지금 막 메일도 오고 8천만 원 정도 또 달라는 사람도 있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실제 '비트코인은 보내라'는 메시지가 담긴 협박 메일을 공개했다.
    쯔양의 소속사 측은 "잘못된 사람들은 처벌 받고 피해자에 대한 억측이나 2차 가해는 안 이뤄졌으면"이라는 바람과 함께 "잘 정리돼서 일상에 돌아가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드러냈다.
    쯔양님 언제 나 응원 하고 있어요
    잘 정리 돼서 일상으로 빨리 돌아가는걸로 응원 할게요
    #쯔양 #협박자 #강력하게 처벌 #처벌 #세상 #진짜 너무 하네 #너무하다 #일상 #제발 #사회악 #절대악
    #진짜 악질 #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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