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을 끊어야 하는 형제, 자매 유형 5가지 [추석특집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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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소송을 하다 보면 형제, 자매간에 협의를 통해서 마무리할 수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다른 형제, 자매들의 감정을 상하게 만들어 소송이 끝나면 원수 사이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인연을 끊어야 하는 형제, 자매 유형을 5가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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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04회] 언니가 친정과 인연을 끊고 살겠답니다](http://i.ytimg.com/vi/bSpx_6Lajtk/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04회] 언니가 친정과 인연을 끊고 살겠답니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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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말도 안하고 서로에게 아무 관심도 없는 형이 하나 있습니다. 주식으로 가산 다 날리고 그 충격으로 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버지 돌아가신 보험금으로 또 주식해서 일부 날리고 더이상 지도 안되겠는지 여자 하나 붙잡아서 결혼합디다. 남은 돈으로 어머니가 아파트 한채 해주더라구요. 그 반작용으로 형제가 의절할까봐 어머니가 내게 남겨두신 돈은 5천만원이었습니다. 그후 결혼할때 2천 차산다고 1천 더주시더군요. 이게 전부고 아직 내이름으로 된 집도 없이 결혼생활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형한테는 총 얼마를 썼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주식빚 갚아준 돈이 얼마인지 형 아파트가 얼마인지도 모릅니다. 엄마는 미안했던지 고향에 등기를 못하는 조상땅이 2500평 있는데 그거 등기하는 방법 알아보고 저보고 농사지으며 가지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어머니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도 형주고 (그럼 형은 부모님이 빚도 갚아주고 집도 2채 주는 셈임) 하세요. 전 이땅가지고 (등기도 못하는 땅임. 10년마다 돌아오는 특별조치법으로 마을사람들 도장받아야 등기되는 땅인데 그것도 확실치 않음) 잘 살아볼게요 했습니다. 그런데 와중에 형이 개거품 물고 달려들더군요. 그 땅이 니 혼자 땅이냐고... 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자기 손에 쥘것만 생각하고 동생은 어떤 필요가 있는지 전혀 관심없는 형. 그래서 저도 열받아서 그럼 땅은 포기하고 형은 엄마가 빚도 갚아주고 아파트도 하나 해주고 했으니 엄마 아파트는 내가 상속받겠다 했습니다. 정말 뜨끔했는지 한동안 아무말 없다가 술자리에서 은근히 말하더군요. 엄마 아파트는 너도 말고 나도 말고 자기 아들(조카 하나 있음)주자고 ㅎㅎㅎ 그런데도 아직 만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날때마다 하나씩 흠집을 끄집어내어 견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너희 부부는 엄마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었다 이렇게 가스라이팅 시전합니다. 그래서 의절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사람이랑 형제랍시고 관계 이어나가는게 대단하시네요. 그런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이랑 협상한다고 고생많으셧네요. 저도 누나 한명있는데 지 하고싶은거 다하고 부모 속 다 썩이면서 살아가는데 곧 40 앞두는 나이인데도 철도 안들고 진짜 살인충동 일어납니다. 아직까지 한지붕에 같이 살고있어서 더 꼴보기싫고 하루라도 빨리 제가 출가해서 가족들 모두 안보고 살고싶네요. 공감되서 넋두리좀 하고갑니다.
미친생키네 그대로 땅 먹고 째세요
비정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상속법상으로는 모친이 돌아가시면, 남은 재산 분배해야되는데.
어머니 돌아가시는 날 기준, 1년이내에 제3자에게 기부한 재산+
보험금×물가상승률+그외현금 지원금액 껀껀마다 ×물가상승율+형보유 아파트실거래시세+어머니보유아파트실거래시세+어머니의 기타재산+시골농토실거래시세+님이 기존에 이미 받은 증여=상속재산총액이고.
배우자와 직계후속이 1순위 공동상속인이 되는데, N명일경우, 1/N이 법정상속분입니다.배우자는 여기에 50%가산액이 법정상속분입니다. 님같은 경우, 형과 본인, 둘 뿐이므로.
1/2금액이 법정상속분이고.
형이 이미 이 액수 이상으로 상속분을 미리 받은 경우에 해당하면, 남은 재산에 대한 형의 구체적 상속분은 0(제로)입니다. 남은 재산은 님이 모두 상속권이 있습니다.
형도 법정상속분보다 적게 받아간 상태면.
부족분만큼이 구체적 상속분이 되고, 아무리 미워도 그액수만큼은 무조건 받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만약. 형이 너무 받아가서 님의 구체적상속분이 법정상속분의 절반미만이면, 절반까지의 부족분만큼은 형이 무조건 뱉어내야합니다. 법정상속분의 1/2금액, 이걸 유류분이라고 합니다.
이것조차 안 주려고 형이 버티면, 소송하면 받을수 있습니다.
그렬려면. 형과 절연 각오해야겠지요.😊
형이 주식때문에 집마저 처분했다면, 매도금액×물가상승율. 님이 이미 받은 현금증여 껀껀마다×물가상승율. 이렇게 계산요. 제가 겪으면서 공부한 내용 요약해서 적어봤습니다.
위로와 참고가 되시길바랍니다.^__^
손절하서
슬프지만 너무나 공감가는 이야기예요.
유난히 시기심이 많고 거짓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모두 있을 때 터 놓고 이야기하자고 하면 심하게 화를 내고 말을 막는 습성이 있더라고요.
더욱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형제 많은거 아무쓰잘데
없씀 잘하네 못하네
말들이많고 우애없는 형제는 있쓰나마나
공감
이 솔직함이라는게 양면성이 있는거 같아요 전 이거 때문에 확실히 절연했거든요
이 내용을 친구관계등 인간관계에 적용시켜도 딱이네요❤
남탓하는 사람. 다혈질인 사람. 시기질투많은 사람. 거짓말을 많이 하는 사람. 자존심밖에 남은 것이 없는 사람. 😢
제 동생한테 다 포함되네요...
소시오패스 아닐까 정도로 감정에 공감도 못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계속 하게 만듦.... 그래도 몇년 간 타이르고 공감해주려 했지만 점점 거짓말도 늘고 이용해먹으려 해서 부모님도 저도 포기한 상태에요... 스스로 알아차릴 때까지 내버려두렵니다.
안타깝지만 정신 못차릴겁니다 저의 형이 그랬거든요 처음엔 대화도 해봤고 말로 잘 풀어가려 해봤는데 안됐습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마음이 편하실겁니다 물론 부모님은 그게 안되시겠지만 저라도 잘 돼서 출가를 안하셨다면 얼른 출가 하셔야 합니다 집에 있는게 고통이고 그렇습니다 ㅜ
정확한 저의 형제, 자매 얘기네요. ..
슬프지만, 이 영상과 너무 같은 상황이라서 이성적인 대화가 불가능하고 저만 계속 상처받아서 트라우마가 생갈 지경까지 왔습니다.
목소리마저 너무 듣기 싫어서 곧 제가 상속분할 청구 소송할 예정입니다. ㅠ
변호사님 컨텐츠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복 이부형제자매보다 양반이예요 반쪽자리 형제자매주제에 대접이나챙김 오지게 바래요 계모랑계부가 개차반인데~지들이 퍽이나 이쁘겠다ㅠ
언제나 공포의 대상이었던 오빠 최근 참다참다 말싸움을 걸었는데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제분을 못 이겨 괴성을 지르는 모습을 보고 내가 느꼈던 공포가 얼마나 하잘 것 없고 우스운 것이었는지 깨달았다 이미 끊어진 연이지만 독립하면 아예 내 인생에서 도려낼 예정 하나뿐인 가족? 천륜? 그런 건 없어요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일뿐 다들 명심하세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안 바뀌어요
정답입니다, 친형이란사람 손절친지 15년째 입니다, 손절치니까 한방에 싹 해결됩니다 ^^b 천륜 ㅎ 그딴거 없습니다, 인간관계 다 이해관계입니다, 다 비지니스입니다
저도 부모보다 무섭던 작은언니
참다참다 터졌네요 혼자만 왜곡된 부모기억 환경 다 남탓으로 떠넘기고 술마시면 주변에서 안건드니 더욱더ㅜㅜ심해지는데 결국은 저도 터졋네요
나이먹고 창피하지만 한대치길래 배로갚아주고 연 끈었어요ㅜㅜ
@@마녀땡깡 참다참다 용기 내셨네요 그맘 이해합니다, 아마 상대방이 더 놀랐을거에요 ㅎ 평생 참을거라고 생각했다가 의외로 나오니까, 저희는 그걸 더 싫어하는데 내로남불 강약약강들
왕래도 없으면서 경조사때만 부르는 이복 이부형제자매들이 반드시 연 끊어야함 반쪽짜리주제에 계모랑계부한테도 잘해주기를 바람 물론 그 부모가 잘했으면 동생한테도 잘하면되지만 방임하고 학대했는데 무슨 아쉬울때만 가족타령임 정말 남보다 못한 형제자매들임
부모에게는 퍼주는 자식 따로, 뜯어가는 자식 따로 입니다.
퍼주는 자식은 한없이 퍼주고 절대 책임이나 부담 지우지 않고,
뜯어가는 자식에게는 온갖 책임, 부담 다 지우고 하나라도 안 들어주면 호로새끼 취급하죠.
퍼주는 거 받기만 한 자식은 뜯기는 자식 호구새끼 취급하고 무시하고 부모를 등에 업고 형제자매 같이 뜯으려 합니다.
저는 그냥 서서히 연 끊으려합니다
맞는말씀이네요
형재가 만다보면 꼭 동기간에 이간질. 시키는 사람도있고요
부모님 돌아가시니 간쓸게 빼줄듯 도장 밭어서 재산 돌려놓고 360로 변해 버리닌 인간도 있더이다
저게 저게 내 핏줄였던가 싶은
저의집 3남4녀중 한명은 80이 다돼가는데도 이간질 죽어야 고치겠죠?
또 한놈은 형도 모르게 형수한태 인감도장 달라고 하고 4 누나한태 인감좀 뗘서 다라고 하더니 대대 손손 무려온 집 전답 산 다 도려놓고 짐승처럼 변하더군요
저희집만 이런줄 알았더니 여기저기 많네요 ㅜㅜ
우리언니 이간질 ㆍ징글 징
부모 형제가 언제까지 왜 너를 도와줘야 하니?
너는 니 스스로 좀 도와.
그리고 다른 형제는 언제 니 도움 받아보냐.
헛소리 말고 능력껏 분수껏 살던지
이도저도 안되면 좀 찌그러져 살아.
맨날 돈 갖다쓰는것들이 주둥이만 잘나사람들 많다.
맞는말인네요
올 친언니 모두 다 포함한 사람 거리두다가 연 끊었음요 참 힘들었어요
손절하면 평화가 옵니다ㆍ
되지도 않는 억측으로 가족에게 온갖 악담을 다날리면 창피스럽다. 남보다
못합니다. 어떻게 똑같네요
이변호사님 넘 솔직하시다 거짓말하는 사람 판사가 실어함
시기없는 형제는 없어요
저도 소송중인데
변호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버지가 30년전에 생활비로 쓰라고
등기권리증 막내언니한테 넘겼고
일부는 팔아서 가족들에게 나눠주었고
일부는 의견이 맞지않아(누구는 땅, 누구는 돈)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상태인데 또 다른언니가 막내언니가 보관하고 있던 등기권리증을 훔쳐가 오빠에게 주고 오빠는 옛날부터 아버지가 아들주라고 증여했다고 소유권 청구 소송을 했습니다.
막내언니가 어이가 없어서 만나지도 상대하지 않자, 막내언니가 일부러 피한다고 오히려 인격살인을 하고 있습니다.
막내언니는 암투병환자라서 제가 그냥 넘기기에는 안되겠다 싶어 나서게 되었고 오늘도 준비서면을 작성하면서 속이 많이 상합니다. 큰 돈이라면 저도 묻어가겠지만 인생이 달라지지 않는 돈인데
참 안타깝고
변호사님 말씀이 100번 옳습니다.
시청 잘 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대형 로펌에 상담 받으러 갑니다
평생 차단, 호적에서 파버리려구요
동생이랑 아빠가 이러네요...
내 동생들이네요
위 아래도 없고 ...
아 변호사님 영상 보고 싸움난 가족들 얘기 들어보니 딱딱 맞는 것 같아요ㅜ슬픈얘기지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돈이 뭔지 .. 오늘도 지혜를 잘 배워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 하나 때문에 부모님이 화내시는 걸 보는 게 매번 스트레스네요.....첫째가 빨리 단명했으면 좋겠어요 자존심 세우느라 동생들 무시하고 부모님한테는 사과 한마디를 못하고 하ㅋㅋㅋㅋㅋㅋ30대면서 20대 동생들보다 철이 안든게 신기하네요
1 : 남탓 (자신이 욕심부리고 소송을 건 상대방에게 책임을 돌림)
2:뒤끝없다? (자제력 없다는 뜻)
3:시기질투가 많은 사람(이간질 )
4: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우기는 사람
5: 자존심밖에 남은 것이 없는 사람
(공격적.감정기복 심함)
더욱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인감증명서 도장 형제한테 절대주면 안됩니다 줄일있으면 같이가야합니다 형제 믿지마세요
형제중에 이혼으로 힘들게 사는애가 있는데 자존심만 남아서 피해의식에 쩔어 조금만 틈이있으면 죽어라고 공격합니다
눈을 흡뜨고 공격할때는 마귀같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멀리해야겠네요 질투심에 자존심에 아주 피곤합니다
햐 어떻게 내 상황과 같을까? 저도 여동생의 함정에 빠진듯합니다.시 집갔다가 이혼한 여동생도 엄청 음해중인데 부모부양의 큰그림을 망쳐버려서 너무 미워서 끊어버렸더니
마음이 조금 편해졌어요
손 바닥으로 하늘은 가릴수 없죠 ㅠㅠ
안녕하세요 상속재산분할심판이 진행중인데 저희는 상대방이고 현재 이 싸움을 그만두고 모든 상속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건강이 악화되어 재판에 더이상 참여하고 싶지 않고 재산도 원하지 않습니다. 청구인의 변호사사무실에 상속재산분할청구권을 포기하겠다고 심판의 소취하를 원한다고 의사를 전달하면 되나요?? 어떠한 서류를 준비하여 해결해야 하는지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법원에 상속포기를 하기에는 3개월이 지났습니다. 만약 심문기일에도 참석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두면 어떻게 되나요?
변호사님 영상들 보면서 참 여러 유형의 가족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어요!!ㅠㅠ 슬픈현실이지만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3살 터울 어린 남자형제가 있습니다 남동생이 본인 직장 스트레스로 인해 술을 먹고 저에게 실수를 했습니다 저에게 멱살을 잡고 목을 졸랐으며 서열을 다시 잡자 이러더군요 사과도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더라고요 그러다보니 겸상도 그렇고 얼굴 마주보며 얘기 할 자신도 없습니다 제가 대화를 하더라도 본인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남동생은 일절 가족들에게 손해 1도 안볼려고 이기적으로 하면서 가족들은 자기에게 항상 해줘야 한다는 그런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왜 나는 이렇게 된걸까 하면서 얼굴보며 사는게 죽고 싶을 정도 입니다 고칠려고 하지도 않는 동생을 보니 저도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뒷끝없다
거짓말하고
이간질하고
사과도없었던 이후 자신이 피해자인양 친척들에게 코스프레 했었던
사람이 생각납니다
손위 형제나 자매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재산 자기꺼라 생각하더라 .동생들한테는 한푼도 주기싫어 하면서 부모님용돈은 똑같이 주자고 그러는데 알고보면 자기들은 용돈 안보내고 동생들이 주는 용돈 도로 뺏어감.
웃기는게 그 부모도 큰손주들 학원 한군데 더 보내라며 주고 있더라.
진짜 열받아서 요즘 경제사정 어렵다며 용돈 끊어 버림.
그담부터는 절대 현금 안줌.
배지밀 한박스 사서 간다.
ㅎㅎ..삶의 지혜가
법에서도 있음이..
변호사님
추석 잘보내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시고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kiwoolaw
명절에 공유해야할 좋은지혜
공유하겠습니다
평안이라..
그만한 복이 없네요
@@문태주-c1u 더욱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큰 그림을 그리고 가족의 화목을 갖고가야 합니다. 내상황만 생각하고
내지를때 정당한가족이 가슴아파요
딸이 그러는 경우가 많다
공감되네요
울형인데
상속문제로 막내 동생이 전화상으로 미친듯 고함 치고 도발 하기에 조용히
니 하고 싶은데로 해라 앞으로 이런일로 너에게 전화할일 없을 것이다 하고
바로 손절했습니다
부모님 다 돌아 가셔서 다시 만날일도 없으니
저흰 인연 끈어 지는거는 괜찬은데 시골다니면서 저희를 개양아치 만들어서 돈 전답 가지려고 나이도 칠십이나먹어으면서 그런거 지새끼한태 주면 잘살까요 호적 판다고 말로만 들었지 참말로 호적 판 사람 우리 집에 있네요
무슨 연까지 끊을 필요가 있냐..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살면 되지.
본인이 능력좋고 그러면 그,런일 한개도 없단다...
쥐뿔 ..인은 뭐 하나 없으면서 그러니 이러지..
동생 스타일 딱 나오네요 ㅋㅋ 견적
형 언니들 누나 오빠들 동생들 책임진다고 제발 인생 허비하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무서운인간들이죠
좋앙
조건협의가안되요
자기중심적이고
늙어죽을때되면
형제들자매들몰래
장녀장남이라고
말도없이훔쳐가요
다주고 끊어버리자
김봉건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만데?ㅋㅋㅋ
에구 숨좀쉬면서 차근차근 말씀해주셔요ㆍ다 못듣고 나갑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