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돌아가셨으니 시댁 행사 있으면 남편만 보내시고, 시댁에서 자유로워지시길 바래요 이란시누와 이란동서(시동생부인)와 거리두고 사시구요. 아무리 캐나다 이민와서 자유평등하게 살더라도 이란의 이슬람의 폐쇄적이고, 남존여비 관습 문화속에서 살았기에 가치관과 정체성이 변하지 않아요. 여자를 재산 도구로 생각하는 이란 문화속에서 자란 시누와 동서는 미술.음악 능력자인 마리님의 개방적이고,자유로움에 시기질투에 눈먼 비성숙된 사람입니다. 마리님 행복을 방해하는 사람은 좋은 인연이 아니라 악연이지요~
연세가 구십이 넘었으면 저세상가면 축복해줘야 한다더군요 . 제가 구십넘은 아버님잃은 분한테 속상하시겠다 하고 말하니 그분이 그러더군요 . 어머님 아버님 세상뜨신거 인제는 털어버리시라고 남편한테 알려주세요. 그리고 슬픈건 남겨진 자신이 외로워서 내자신이 슬픈감정인거지 떠나간분을 위한 감정이 아닙니다. 제가 예전에 입원 한적있는데 한병실에 99세 되시는 분이 계셨는데 어떻게 이렇게 장수 하시냐 하며 손을 만지니 그분 말 ,, 오래 사는게 마냥 좋은건 아니다 오래 사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 이러시더라구요. 그 뒤로 저는 아프셨던 분들이 떠나시면 슬픈감정보다 힘든 현생의 여정을 마감하시고 아픔과 고통이 없는곳으로 가셧으니 기쁜 마음으로 마음속에서 보내줍니다 .
@@Gafield 제가 그냥 그분의 이야기를 여기서 쓰고 싶어서 쓰는데 아주 온화하신분이고 머리회전이 빠르신분이셧어요 . 오래전이라 이미 세상뜨셨을것인데 제 기억에 남으신 분이셔요. 저녁이 되면 매일 이어폰끼고 라디오방송 들으셧어요.13인가 15세에 부모님 결정으로 아이 이미 아이둘 전처가 세상뜬 남편한테 시집가서 그뒤로 아들딸 6명인가 낳으셧는데 다 먼저 저세상가고 두명만 살아남았다고 하시더군요 . 70넘으신 며느리분이 자주 오셔서 돌봐주시고 햇는데 그분이 한울안에서 사시고 우리 어머니는 아주 현명하시고 성격이 온화하신분이라고 하셧어요.며느리분한테 진짜 효도 하시네요 하니깐 자신도 어머님처럼 오래 살수도 있으니 그때면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니 지금 도움이 필요한 어머님 잘 돌봐드리고 가시는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할꺼라고 하시더군요.
갈등을 조장하고 그걸 즐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니 거기에 말리지 마시고, 오히려 내 유튜브 열혈 시청자라며? 고맙네, 좀 많이 재밌을거야, 그치! 이러면서 여유롭고 우아하고 고상하게 마리님의 전매특허, 프렌치 컨셉으로 반격하시면 오히려 그쪽이 원하던 반응이 안 나와서 부글부글 할거에요. 공격에 말리시면 앙돼요! 멘탈 흔들리지 말기!
제 친할머니도 어린 저에게 엄마에 대해 조심히 물어보는척 하면서 엄마 뒷담화를 하신 기억이 선명하네요 꼬꼬마였을때였는데 몇십년이 지나도 기억이 선명하고 토할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드는.....엄마가 아니라 어린 제가 상처받은 기억이 너무 또렷해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정리는 필요할듯 해요 애들앞에서 쉰말해댈듯, 이란 시댁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안맞는 시댁은 한국이라도 그런것 같아요 이제 선 그으시고 남이니 모른척하고 사세요 사실 남 맞잖아요 마리님 응원합니다
괜찮아요 마리님 속에 담지말고 얘기하세요. 저는 시댁과 사이 좋았어요 이유는 일년에 2번 많아야 3번보니 사이가 안좋을 이유가 없네요 ㅎㅎㅎ 특별히 아저씨랑 시댁과의 관계가 가깝다보니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하세요 .그래도 아일라 앞에서 마리님에 대해서 뒷담화한거는 꼭 얘기하시고 사과받으세요 . 가끔씩 단호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요 ❤❤😊
안녕하세요 외모도 너무 독특하고 방송도 독특해서 나도 모르게 보게 되었어요 저는 토론토에서 2시간 떨어진 시골에 사는 이민 약40년차 아줌마랍니다 어릴 때 이민 와서 몸은 50대 후반이지만 마음은 아직 20-30대라 마리씨 영상을 보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 많답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고현정씨랑 똑같은 것도 참 흥미롭네요 멀리서 마리씨 응원해봅니다
많이 지쳐보여요 기운내셔요 어느부부집이든 부부싸움 합니다. 부부싸움 무서운거보다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거같아요 물건 던지고 폭행보다 사소한 부부싸움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이유는 서로가 더 알아가는중이니깐요 서로가 배려가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는게 더 중요하다고생각해요 저는 부부편이에요 누구잘못이기전에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생각하세요 가족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게요
그런 시집 형제들이라면 신경 끄고 살아요 남편하고 사는 동안은 남편의 혈족들 이기에 조금은 불편할수도 있겠으나 안 보면 차라리 뱃속 편해집니다 나도 이해불가한 이중성격 가진 동서를 비롯 그걸 수수방관하며 줏대못지키고 방조하는 시집식구들 전부 안 만나고 관심까지 끄고 살아가니 심히 무한 편합니다! 나이 6학년 중반즈음에 내가 누구 눈치보구 살 군번입니까? 암튼 내 정신세계까지 혼란을주는 인간들하고는 거리두기가 최고입니다!!
그건 도를 닦은 사람이라도 아에 모르는 사람이면 그냥 무시할텐데... 진짜 저도 같은 상황이에요 . 겪어보니 그세월에 울분이 울컥올라오고, 그들이 이해가안가요 결국 누워서침밷긴데 화나는 마음 이해해요. 없는 얘기도 지어내서 흉보는데 진짜 ...ㅜㅜ 그때그때 잘푸세요. 전 화병단계까지왔어요.
시댁과 사이가 좋다뉘요? ㅎㅎㅎ 모두 책쓰셔도 될껄요? 한국시댁도 힘든데 말 안통하는 다른언어 시댁이란? 어후 ~~ 화내버리세요 쌓이면 병나 잖아요 가끔 좋은 시댁을 만난 분들 보면 정말 부럽더라구요 왜 좋게 지낼 수는 없는 건지~~~ 근데 그 집 식구들은 뭐가 그렇게 애들 잘 낳아 잘 살고 있는데 마리님 탓 과 흉을 보시는지~~~ 손절 각~~!!! 자유로워 지세요 본인들만 그 나라에서 똘똘뭉쳐서 흥 ~~치~~뿡 마리님 좋아하는 구독자는 마리님의 친정이다 오데? 덤벼~~
화가 날때 화를 낼수 있다는건 마음에 구김이 없다는 증거예요 정말 마음이 성숙해지면 그땐 마음에 큰 영향받지않고 넘기는 날도 오겠지요 그건 그때 하면 돼요 꾹꾹 꾹꾹 누르고 성숙한 척, 괜찮은 척 하다보면 나 혼자만 속으로 멍이 들어요 저는 마리님이 싫은 건 싫다, 화가 나는건 화가 난다 말씀하신다는 사실에 조용히 건배 하고싶습니다 잘 하고 있어요 좀 돌아가면 어떻고 가다 넘어지면 어때요 그렇게 진정한 나의 캐릭터가 완성되는겁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억지 웃음지을 필요도 괜찮은 척 할 필요없어요 오늘도 아름다운 마리, 그대를 위해 건배, Happy belated birthday to you!
이혼에 대한 생각이 있고 그래서 관련 동영상을 보니 마리티비도 알고리즘으로 떳겠죠 55년쯤 유교나라에서 당연한줄 알고 살았다가 어느날 너무 억울하고.. 아직도 갈팡질팡 거리고 있지만 아이들 너무 이쁘고 남편도 아이들 이뻐하니 좀더 클때까지 냅두시는쪽이라면(이혼조장아님) 이혼을 하든말든 시댁을 정리하세요 저는 50넘기면서 정리했고, 남편과 그로인해 더 멀어졌지만 시댁형님은 저를 지지해주시고 여튼 저는 평화를 얻었습니다 남편하나도 힘든데 지들이 뭐라고 맨날 뒷담화질인지 저는 아이들 잘키웠고, 돈 열심히 벌어 너네 아들 빛갚아줬고^^ 아직도 온몸 부지끈 거리며 돈벌고 있습니다 어느 해외유투버를 보니 그러데요 저는 이말에 감동받았어요 그나라(외국) 사람들은 에너지가 남았을때 이혼을 해서 남은 에너지로 더 좋은방향으로 살아간다고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이혼결정으로 모든 에너지를 쏟고 더이상 에너지가 없을때 이혼한다고 기가막힌 말이었습니다 우리가 갈팡질팡거리는데 아이와(저는 아니지만) 경제적인면이겠지요 마리님은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니 남편과 한발짝 떨어져 친구처럼 지내보시던가 아님 시댁을 정리하든가 마음이 편한쪽을 결정하고 실행해보세요 물론 유튭으로만 보는거라 뒷사정은 잘 모르지요 그저 저랑 비슷한 성향^^인 마리님이 더 행복해지길 바래요 그리고 아들,따님 넘 이뻐요 고 이쁜것들도 대학졸업하면 그냥 놔줘야하니 슬슬 나자신의 독립을 준비합시다!! 그거아세요? 저도 옷장안에 가발있어요😅
시댁과의 갈등이 있으면 아저씨는 무조건 마리씨 편을 드는게 맞아요. 외국은 그런 트러블 없는줄 알았는데.걍 무시하세요. 아저씨 볼때마다 참 효자라고 생각했어요. 아이들도 아저씨 닮아서 효자 효녀일거예요. 시부모님들도 그 연세에 가셨으면 아깝지 않은 나이에 고생 덜하시고 가신거 같아여. 이제는 마리님 가족 4만 챙기시고 행복하시면 될듯요. 아저씨는 무조건 마리씨 편이되어야 맞는거예요.
마리님 가끔 영상 보는데 재밌어요. 감사해요. 전 화나거나 불만족해서 누구에게 말하고 싶어도 못해요. 그게 제 습관이 될까봐요. 그럼 그 감정도 그랬구나 하면 되는데 쌓아둬요. 영상보면서 대리만족 되네요. 그래도 많은 사랑 베풀고 살면 더 예뻐지고 건강해지는거 같아요. 저도 잘 못하지만.
뒷담화 하는 사람들 보면 마음이 어딘가가 허 하고 알게모르게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들이더라구요. 그렇게 이간질이나 말을 전함으로써 자신의 빈공간을 채우거나 관심을 받게 되는걸 즐기는것에서 도파민을 얻는것 같아요. 마리씨 시집와서 딸 아들 건강하게 낳고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것 또 너무 미인이시고 피아노 그림까지 재주도 많아서 시기하는가보다 나를 질투하나보다 하고 흘러들으시고 아일라한테는 엄마는 그런사람 아닌가 알지? 엄마는 그런거에 흔들리지않고 남을 흉보는 사람 아니니까 아일라 속상해하지마 하고 잘 다독거려주세요. 그리고 아저씨나이또래분들은 중간역할 못해요 그냥 자기가족이 잘못했어도 그냥 자기가족 욕 못들어요. 마리씨는 우리가있으니까 우리가 알아줄께요. 오늘 화장이 너무 이뻐서 화장 머리 의상 다 찰떡이라 감탄하고 가요.!! 마리씨 화이팅! 생일축하 합니다! 생일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마리씨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화가나면 화를 내야죠~ 그걸 어케 참나요.. 요렇게라고 속을 푸셔야죠~ 잘하고 계신거예요… 뒷담화 하는 시댁식구들.나빠요~ 참다하는 뒷담화는 여기다 다 풀고 멘탈 챙기셔요~ 토닥토닥~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해뜰 날도 있고 부슬비가 내리는 날도 있는거겠죠? 내일은 해가 화창하게 뜰 날이 오길 기대하고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랄께요~ ^^❤❤❤
딱 우리 시누이들!!! 난 2남 5녀 7남매 막내며느리로 결혼한 그 날부터 시모 모시고 결혼하자 마자 세상 둘도 없는 이상한 성격으로 3개월만에 이혼하고 돌아 온 막내 손위 시누랑 평생 살아 온 사람입니다!! 그 막내 시누 시어머니에 늘상 병치레하는 본인 구환하며 사는 날 시도 때도 없이 우리 딸 앞에서 내 흉하고 같이 밥 먹는 밥상 머리 앉으면 다른 시누이들 흉에 뒷담화에... 우리 딸도 고모 꼴도 보기 싫다고 의절 했어요~~ 친정도 5남매에 내가 막내인데 저런 걸 안 보다 너무 싫어 진짜 같이 밥상에 앉기도 싫더라고요. 우리 아저씨랑 22살이나 차이 나는 제일 큰시누는 시어머니 위하는 척 재산 쏙쏙 빼 내고~~ 결국 큰아들은 큰딸 편만 드는 엄마도 보기 싫다며 이민 가고~ 20살 많은 둘째 시누는 우리 아저씨 거짓말로 꼬셔서 내 모르게 보증 세워 구경도 못한 빚에 15년 소송 시달리게 만들고~~우리 시어머니 내 죽고 나면 저것들 다 원수 될거다 하더니 돌아 가시기 전에 서로 자식들 앞에서 흉한게 말 전해지고, 재산 문제하며 시누이들끼리 서로 싸우고 욕하다 완전 원수 되어 어디에 어떻게 사는지도 모를 지경입니다. 시어머니 5년 가까이 치매와 중풍으로 요양병원 계실 때 병원비 이민 간 아주버님이 꼭 꼭 보내 주셨고 그 많은 재산 싹 쓸어간 큰 시누이는 진짜 1원을 안 보태더니 92살 돌아 가신 장례식에도 안나타 났어요~훗날 사촌시숙에게 막내동생인 우리 아저씨한테 맞아 죽을까봐 못 갔다 하더랍니다. 그것도 본인은 잘못이 없는데 우리 아저씨가 성질 더러워서!!! 지금 제사도 67살 된 내가 다 모시고 있는데 그 다섯 시누이들 아무도 안 나타나고 상종 안하니 너무 좋읍니다!
마리님~~ 유튜브 보면서 처음으로 댓글 달아요~~ 첨부터 지금까지 영상 다 반복해서 봅니다 느낀건~~참~~ 솔직함, 너무 좋아요 누구들은 행복해 보이기 가식떨기 바쁜데 말이죠~~ 또 공황장애 , 아픔 말씀.. 당당히 하시는거 너무 멋지세요~~♡ 마리님 ~ 마리님 영상은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ENG] Seoul trip 서울의 핫하고 멋진 맛집의 끝판 브이로그 | 팝업전시 | 해방촌 이태원 익선동 종로 강남](http://i.ytimg.com/vi/HrTwuAILaJ0/mqdefault.jpg)
![[ENG] Seoul trip 서울의 핫하고 멋진 맛집의 끝판 브이로그 | 팝업전시 | 해방촌 이태원 익선동 종로 강남](/img/tr.png)
![경력 단절에 울컥한 아내 보며.. 은퇴와 비교하는 정대세에게 팩폭 날린 전문의🔥 [#이혼할결심] | MBN 20241103 방송](http://i.ytimg.com/vi/1cWYPoEIKv8/mqdefault.jpg)
시부모님 돌아가셨으니
시댁 행사 있으면 남편만 보내시고, 시댁에서 자유로워지시길 바래요 이란시누와 이란동서(시동생부인)와 거리두고 사시구요.
아무리 캐나다 이민와서 자유평등하게 살더라도 이란의 이슬람의 폐쇄적이고, 남존여비 관습 문화속에서 살았기에 가치관과 정체성이 변하지 않아요.
여자를 재산 도구로 생각하는 이란 문화속에서 자란 시누와 동서는 미술.음악 능력자인 마리님의 개방적이고,자유로움에 시기질투에 눈먼 비성숙된 사람입니다.
마리님 행복을 방해하는 사람은 좋은 인연이 아니라 악연이지요~
속시원 옳은말씀!!!
딸앞에서 엄마흉을 보는 인간이란?손절도 필요합니다.
속이 깊은 아일라가 얼마나 혼자 끙끙 앓다가 엄마에게 말했을까요...ㅠㅠ 착한 아일라 엄마한테 상처주기 싫어서 말 안하고 혼자서 알고 있으려고 했을텐데...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마리님ㅠㅠ
진짜 아일라 보면 볼수록 너무 멋지고 예쁜 아이에요❤️
남편에게 말하세요. 이제 시부모님도 돌아가시고 걸끄러운 당신 시누와는 만나지 않겠다 만나려면 당신이나 만나라. 그러려면 마리님이 힘과 경제력 키우시기를
잘나가니까 ..모자란것들이 질투하는거에요..모자라니까.. 시부모 돌아가셨으니 이제는 시댁과 남남이 되어가는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짤이라도 자주올려주세요
아저씨 가족은 마리님과 딸 아들 입니다. 형제 자매 아니고 처자식이 진정한 가족이예요~~그걸 저버리는 순간 불행이 온답니다. 내가족을 챙겨야 할때예요~~미래를 위해서도 내자식을 위해서도~~꼭 명심 하세요 아저씨
내말이 그말이요 ㅠㅠㅠ
222 처자식 등한시히고 자기 부모형제 더 잘챙기는 남자들의 말로는...😊 늘 언제나 똑같아요.
그러니 남편분도 명심하시고 마리님 편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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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편이나 이란이나
아니 시누이 자녀들이 뭔상관들이래요?
마리씨 화날땐 의사 표현을 하세요 정중하게
그리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과는
안만나는게 좋아요
시댁가족이라도 좀 거리를 두세요 제의견입니다
미리씨 뒷담화도 필요하답니다
시댁은 국경이 없네요
마음 푸세요❤❤❤❤❤
구독자 십만가서 시누이 코를 납작하게 눌러주세요~ 유투브 찍고 영상 편집하는게 얼마나 대단한데요. You’re amazing.
연세가 구십이 넘었으면 저세상가면 축복해줘야 한다더군요 . 제가 구십넘은 아버님잃은 분한테 속상하시겠다 하고 말하니 그분이 그러더군요 . 어머님 아버님 세상뜨신거 인제는 털어버리시라고 남편한테 알려주세요. 그리고 슬픈건 남겨진 자신이 외로워서 내자신이 슬픈감정인거지 떠나간분을 위한 감정이 아닙니다. 제가 예전에 입원 한적있는데 한병실에 99세 되시는 분이 계셨는데 어떻게 이렇게 장수 하시냐 하며 손을 만지니 그분 말 ,, 오래 사는게 마냥 좋은건 아니다 오래 사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 이러시더라구요. 그 뒤로 저는 아프셨던 분들이 떠나시면 슬픈감정보다 힘든 현생의 여정을 마감하시고 아픔과 고통이 없는곳으로 가셧으니 기쁜 마음으로 마음속에서 보내줍니다 .
어휴
만세 천세
호상입니다
@@Gafield 제가 그냥 그분의 이야기를 여기서 쓰고 싶어서 쓰는데 아주 온화하신분이고 머리회전이 빠르신분이셧어요 . 오래전이라 이미 세상뜨셨을것인데 제 기억에 남으신 분이셔요. 저녁이 되면 매일 이어폰끼고 라디오방송 들으셧어요.13인가 15세에 부모님 결정으로 아이 이미 아이둘 전처가 세상뜬 남편한테 시집가서 그뒤로 아들딸 6명인가 낳으셧는데 다 먼저 저세상가고 두명만 살아남았다고 하시더군요 . 70넘으신 며느리분이 자주 오셔서 돌봐주시고 햇는데 그분이 한울안에서 사시고 우리 어머니는 아주 현명하시고 성격이 온화하신분이라고 하셧어요.며느리분한테 진짜 효도 하시네요 하니깐 자신도 어머님처럼 오래 살수도 있으니 그때면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니 지금 도움이 필요한 어머님 잘 돌봐드리고 가시는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할꺼라고 하시더군요.
유투브는 마리님 숨쉬는 공간이네요
시부모님 소천하신거랑 시누님 문제는 분리하셔야 한다고생각해요.
시누님이 손윗사람 노릇 못하신건맞거든요
마리님 힘내세요 지금 너무 잘하고 계세요👍
👍👍👍🙏🏻
갈등을 조장하고 그걸 즐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니 거기에 말리지 마시고, 오히려 내 유튜브 열혈 시청자라며? 고맙네, 좀 많이 재밌을거야, 그치! 이러면서 여유롭고 우아하고 고상하게 마리님의 전매특허, 프렌치 컨셉으로 반격하시면 오히려 그쪽이 원하던 반응이 안 나와서 부글부글 할거에요. 공격에 말리시면 앙돼요! 멘탈 흔들리지 말기!
저 나이까지 매일 싸우고 몇일에 한번씩 도망가고싶은 생각이 드는게...정상 아닙니다...정신병 안걸리는게 신기할정도에요...😮
마자
뭐래니?
ㅋ ㅋ
정상이 뭔가요..?
이제 시부모님 두분다 안계시는데 시가 식구들이랑 조금씩 거리 두시면 될꺼 같아요 넘 속상해 하지마세여
남편 욕한다고 사랑하지 않는게 아닌거 알아요~~~
답답함, 서은함, 그린거죠~~~
다 이해 합니다
👏👏👏👏👏
시부모님도 돌아가시고 그러면 그냥 손절해도 되지않을까요?시댁행사는 남편분만가는거로..
늙은 남편과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나를 욕하고 비웃는 사람과는 그 어떤 관계라도 끊어버려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시댁이라면 미련 없이 끊어버려 모른척 해야죠.
시누가 무시할땐 참으시면 안되요. 저희집도 고모님이 저희집에대해 무시하고 부모님이 순하다보니까 결국은 그 무시가 저한테까지 내려오더라구요. 시누이가 무시하면 소중한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싸우시던가 관계를 끊는게 맞는거 같아요.😢
이제 시어른들 다 돌아가시고...만나는횟수 줄이시고 관심 두지마시고 마리님 하는일열심히 하세요
내 욕을 하는것까지는 어찌 참아볼라해도 내 욕을 내 자식이 듣게하면 빡돌죠...😢
이거에 대해 마리님께 뭐라고 하는 악플러들은(인간이라고 표현하기도 싫음ㅋㅋ) 다 시누처럼 하는 사람들❤❤❤❤❤
울마리 공주에겐 곧6만이라는 편이있고🎉...아무나 되는게 아니죠~^^참 시댁이란 풀리지않는 숙제죠....시금치의 시 자만 들어도 ㅜㅜ
오늘도 격하게 응원합니다~❤😊
딸이 듣고 있는데 엄마에 대해 부정적인 표현을 했다니 너무 화나네요
얼마나 속상하셨어요 ㅠ
마리님 유투브 하시길 정말정말 잘하셨어요❤
언제라도유투브 통해 답답한 심정도
털어버리세요
구독자들은 마리님편이잖아요 ❤
시댁식구들을 가족애라고 생각마요 생각안하면 편해요 남이라고 생각해버려요
마리님!!
여기 구독자분들이 다들 마리님 편이에요.
속상하지 말고 훌훌 털어 버려요.
우리 마리님 정말 매력있고 사랑스런 여자에요!!
마리남!!화이팅!!!
시댁은 손절 요망~
아빠는 걱정마요~딸래미가 조금만 더크면 엄마한테 찍소리 못하게 만들어줄거에요
아빠가 애들은 무서워 하잖아요,ㅋㅋ
엄마가 젊고 이쁘니까 집을 떠날까봐 딸이 아마 불안할거에요ㅠㅠ
제 친할머니도 어린 저에게 엄마에 대해 조심히 물어보는척 하면서 엄마 뒷담화를 하신 기억이 선명하네요 꼬꼬마였을때였는데 몇십년이 지나도 기억이 선명하고 토할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드는.....엄마가 아니라 어린 제가 상처받은 기억이 너무 또렷해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정리는 필요할듯 해요 애들앞에서 쉰말해댈듯, 이란 시댁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안맞는 시댁은 한국이라도 그런것 같아요 이제 선 그으시고 남이니 모른척하고 사세요 사실 남 맞잖아요 마리님 응원합니다
유튜브는 새로 유입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똑같은 질문이 계속 올라올듯해요 ㅋㅋ 아저씨 왜 무뚝뚝하냐는 등등, 근데 구독자가 느는거니 ㅎㅎ
마리공쥬님 맛깔스럽게 말씀도 잘하셔~
아저씨 스윗하게 스테끼 갖다 주시는데 내가 다 감동~❤❤❤
어디서나 다 남 흉보는 거 똑같아요. 저도 지금 똑같은 상황들이라 열받고... 그저 피하면서 삽니다요
ㅎㅎ그 지역 다 비슷해요 저도 경험이 있습니다. 무시하거나 그냥 한번 만만하지 않다는거 보여줘야 안건드려요.
어떻게 자식 앞에서 부모욕을 합니까 진짜 못배운 티나네요.
호상이시구만...저같은 그렇게 안슬펐을거같은데요.96세까지 사셨으면 정말...대단하신건데
괜찮아요 마리님 속에 담지말고 얘기하세요. 저는 시댁과 사이 좋았어요 이유는 일년에 2번 많아야 3번보니 사이가 안좋을 이유가 없네요 ㅎㅎㅎ 특별히 아저씨랑 시댁과의 관계가 가깝다보니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하세요 .그래도 아일라 앞에서 마리님에 대해서 뒷담화한거는 꼭 얘기하시고 사과받으세요 . 가끔씩 단호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요 ❤❤😊
언니!!!!!
다시는 시누이가 비웃지 못하게 우리가 힘합쳐서 실버 받게 해주께요!!!!!
남편은 누구편도 못들어요.그냥 중립적인게 나아요.같은 나라사람들끼리도 그런데 이란인들은 오죽하겠어요.힘드시겠네요..마리님 가족들과 더 재미나게 사는모습 보여주면돼요.
마리님 성격에 시조카때문에 화나는거는 원박투데이도 아니고 아일라가 받은 상처때문에 더 화가 났으리라 생각드네요..아일라 맘 더 도닥여 주시고 마리님도 제가 토닥여 드려요~토닥토닥!
안녕하세요 외모도 너무 독특하고 방송도 독특해서 나도 모르게 보게 되었어요 저는 토론토에서 2시간 떨어진 시골에 사는 이민 약40년차 아줌마랍니다
어릴 때 이민 와서 몸은 50대 후반이지만 마음은 아직 20-30대라 마리씨 영상을 보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 많답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고현정씨랑 똑같은 것도 참 흥미롭네요
멀리서 마리씨 응원해봅니다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군요
저도 어릴때 고모들이랑 할머니가 엄마 말하는거..지금도 생각나요.
흉도 아니고 뼈있는 농담?이었는데 ..그래도 엄마 생각나더라구요..불쌍하고
따님도 상처였겠어요
저는 엄마 상처 받을까봐 아직도 그 말은 엄마한테 전하지 않았거든요.
마리님 속상하셨겠어요
🥲
저는 그냥 마냥 부자인줄 알았는데 속사정이 있으셨군요..근데 솔직히 말해서 누님 좀 많이 똑똑하시잖아요. 더 힘든 문제도 해결하고 살아왔는데.. 시누쉐키들 한번 으름장 놔주세요. 😂 너무 담고 계시지마세요
ㅋㅋㅋ시누라는 사람 자존감 엄청 낮고 어릴때 결핍이있었나봐요 이곳저곳 욕하는거보니
내사람앞에서 마리님을 욕하는 자체가 인성글른거고요~ 마리님과 아이들을 위해 이건 아니라고 말해야될듯합니다! 나이먹고 선넘지말라고! 나이 잘 ㅊ먹자고요!!
생일이라고 또 만들어 오셨다 츤데레
싸워도 사랑은 사랑이다❤
저는 코워커들이 이란출신이 많았는데 그들이 서로 친할 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서로 욕하던데요 그냥 뒷담화가 생활화된걸테니 최대한 신경 쓰지 마시길!!
싸울만 하면 싸우세요 😊
근데 너무 괴로우면
싸우지 마셔요 ~
싸울것 같으면
언능 일어나서
자리 이동하세요
무조건 그자리를 피하니까
안싸우게 되더라구요 😊
그래도 스테이크도 해주시고 스윗하신면도 있으시네요
아니 진짜 딸한테 그런얘기들으면 못참죠
욕먹는 나는 괜찮지만 딸이 그걸듣고 속상했다?
진짜 눈에 뵈는거 없을듯..후
악플 신경 안쓰고 이대로~~~
쭉~~까주세요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멋짐
말안해도 상상이 갑니다. 힘내시구 한국인으로 끝까지 가는 사람이 이깁니다. 그시간에 아이들 본인 더 사랑하고 만인의 사랑받는 사람 되세요. 시월드는 적당히 발만 담그고...화이팅
에휴~이란 히잡보면 알죠 마리님처럼 자유롭고 예술적인 영혼을 어떻게 이해하겠어요 ㅜ가스라이팅당하지마세요 마리님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행복한 아이들 얼굴만 봐도 알아요
많이 지쳐보여요 기운내셔요 어느부부집이든 부부싸움 합니다. 부부싸움 무서운거보다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거같아요 물건 던지고 폭행보다 사소한 부부싸움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이유는 서로가 더 알아가는중이니깐요 서로가 배려가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는게 더 중요하다고생각해요 저는 부부편이에요 누구잘못이기전에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생각하세요 가족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게요
스테이크도 들이밀었을 때 먹기싫어도 고맙다고 해보세요^^ 유튭 영상 찍을때 가지고온거보면 자랑하고 싶었을텐데요.
남편분이 무뚝뚝하지만 자상함도 있으시네요. 한국음식 드시는 아저씨 자주 보고싶네요. 요리하는 아저씨 컨텐츠도 좋고...마리님 피아노 레슨하시는 영상도 보고싶고 (피아노 일타강사느낌일듯 ㅋ)
저는 오십대초반인데 저도 결혼생활이 참...그렇지만 지금은 힘이 빠져서 거의 포기한채로 제 자신에 집중할려고합니다. 애들이 커서. 마리씨 볼때마다 좋은사람인거 느껴지고 마리님 이해가되고 그래요.악플러들 생각이 짧은 사람들이니 걍 무시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마리씨, 무슨 말인지 저는 이해합니다, 저도 Iran 사람과 결혼했어요, 결혼시작 부터 지금까지 남편, 시집식구들과 힘는 결혼생할을 하고 있어요. 같은 지역에살았어면 만났어 많은 애길을 나누어면 얼마나 좋을까? 무척아십네요.
마리님. 화이팅입니다 ^^^
시월드는 어쩔수 없나봐요. 정말 지혜가 필요한거 같아요.
예쁜 아기들을 위해서 참을 수 밖에요.
제 눈에는 너무나 훌륭한 엄마이자 아내인거 같아오. 남편님께서 아내에게 정말 감사해야할거 같은데. 아마도 경상도 사나이 스타일이신가봐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시누들이 마리님 보다도 마리님 남편(남동생)을 무시하나? 싶어졌어요. 남동생을 존중하면 남동생이 꾸린 가족도 존중하지 않을까 싶은데... 시누들+시누새끼들이 불행한 사람들이에요. 그들은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불편함을 줄 가능성이 높을것 같아요. 인내심 있고 속깊은 마리님이 가엾게 여겨야죠 뭐... ㅎㅎ
그런 시집 형제들이라면 신경 끄고 살아요
남편하고 사는 동안은 남편의 혈족들 이기에 조금은 불편할수도 있겠으나
안 보면 차라리 뱃속 편해집니다
나도 이해불가한 이중성격 가진 동서를 비롯 그걸 수수방관하며 줏대못지키고 방조하는 시집식구들 전부 안 만나고 관심까지 끄고 살아가니 심히 무한 편합니다!
나이 6학년 중반즈음에 내가 누구 눈치보구 살 군번입니까?
암튼 내 정신세계까지 혼란을주는 인간들하고는 거리두기가 최고입니다!!
마리님 응원합니다^^
마리님이 예술가니까 예술품 같은(?) 남편분하고 사시는 것 같아요
샤럼님 웃는 모습 좋아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졌어요 마자요, 기이한 예술품...너무 독특하고 유니크해서 아무도 안사가는걸 거두고있네요 근데 그분도 날보고 똑같은말을 ㅡㅡ 끼리끼리만난대요
현명하시네요 좋은쪽으로~~~^^ 그게 답은아니지만 답입니다~~^^ 욱화나고 성질날때 중심을 딱잡으셔야되요 그리고 마리님 가족이 먼저행복해야 행복입니다
쉬누‘s 쉐키들 ,,,완전 공감해요 💯 마리님 영상 처음때 부터 봐왔는데 오늘은 같이 옆에서 한잔 하고 싶네요. 친구하고 싶은.. 생일 축하해요~ 온전히 마리님만의 날이 되길 바래요.
🫶🏻🫶🏻🫶🏻🙏🏻
견뎌내다 보면 좋은날이 있을겁니다..잘하고 계신거에요..사람이 살면서 어찌 좋은일만 있겠어요..억울한일도 있고 화나는일도 있지만 하늘이 보고있으니 맠겨보세요..홧팅✌️
여기서 한국말로 푸세요
마리님 늘 저희는 마리님편입니다
다행히도 소통의 통로로. 이용할곳이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늘자신이 우선입니다!!!
바람과함께 사라지고 싶다 ㅋㅋ생일 축하해영 마리님~~🎉🎉😊힘든일이 많으셨었군요 시부모님들도 다 돌아가셨는데 형제분들은 이제 약간 거리감 두고 지내시면 될거 같아요 이제 아이들도 많이 컸고 불쾌한건 불쾌하다 말해야되용 화이팅❤
그건 도를 닦은 사람이라도 아에 모르는 사람이면 그냥 무시할텐데... 진짜 저도 같은 상황이에요 . 겪어보니 그세월에 울분이 울컥올라오고, 그들이 이해가안가요 결국 누워서침밷긴데 화나는 마음 이해해요. 없는 얘기도 지어내서 흉보는데 진짜 ...ㅜㅜ 그때그때 잘푸세요. 전 화병단계까지왔어요.
마리님 가발 새로 장만 하셨어요?
너무 예쁘게 잘 어울려요 ~
속상한 일 있을때 얘기하세요
그거 들어 드릴라고 구~됵~~! 한거예요^^
마리님 술방때마다 안주가 너무 맛있어 보여요
시댁식구들 땜에 속상하시구 ~~~
그치만 ~^^ 남편분과 아이들은 내편이잖아요
아니어도 ~!
내편인거예요 ❤
힘 내요 괜잖아요 ~
토닥토닥 ❤❤❤
어느 집이나 다 똑같아요. 인간사 다 같은가봐요. 이건 친구, 시댁, 형제 다 자기가 아니니까 서로 이해못하니까 뒤에서 까더라구요. 그게 버릇이 되면 평생 못고칩니다. 그냥 다 무시하시고 만나지 마시고 거리를 두세요. 그게 답이더라구요.
뒷담화도 아닌것같은데요
그냥 속상한일 이야기 하신듯
악풀러들은 그냥 욕하니깐 신경쓰지마세요
마리씨는 다 알아서 잘 할 사람 ㅎㅎㅎ ~~~ ❤️🧡💛💚💙💜❤️
오홀ㅡㅡㅡ👍👍👍👍
시댁과 사이가 좋다뉘요? ㅎㅎㅎ
모두 책쓰셔도 될껄요?
한국시댁도 힘든데 말 안통하는
다른언어 시댁이란?
어후 ~~ 화내버리세요
쌓이면 병나 잖아요
가끔 좋은 시댁을 만난 분들 보면
정말 부럽더라구요
왜 좋게 지낼 수는 없는 건지~~~
근데 그 집 식구들은
뭐가 그렇게 애들 잘 낳아 잘 살고
있는데 마리님 탓 과 흉을
보시는지~~~
손절 각~~!!!
자유로워 지세요
본인들만 그 나라에서 똘똘뭉쳐서
흥 ~~치~~뿡
마리님 좋아하는 구독자는
마리님의 친정이다
오데? 덤벼~~
영상 늘 잘보고 있어요 ❤
저도 해외살고있어서 공감 👍🏻
오늘은 화이팅 보태어드리려
댓글도 남겨봅니다.
화이팅이예요 ❤
시댁식구들과 손절하세요
이제 뭐 연결고리도 끊기셨는데...
이럴때 보면 마리님 맘이 넘 착하신듯ㅎㅎ😂
시누네가 원래 그런거 아니까 그려려니 하세요. 앞에서 웃으면서 뒷다마까면 그건 씹힐만햐죠. 이럴때 의연한모습 보이시면 따님이 보고 염려안하고 보고배울거예요.
PS1 아저씨 얘기하려는데 등장하는거. 그때 표정관리 안되는 마리씨. 넘 웃겼어요.
PS2 지금 머리 이쁨.
마리님 넘 귀여워요^^~ 울 남편도 시어머니와 마누라 사이에서 처신을 못해서 저도 쌓인게 많았는데 무조건 자기 엄마편만 들었거든요 근데 시어머니 돌아가시고나니 미워하는 마음 지울려 노력하네요 시간이 약이네요
우짠지 영상이 안뜬다 했네요
시부모님 명복을 빕니다.마리님과 아저씨에게도 위로를 전합니다
오늘 멈청 이뻐보이시네요 ㅎㅎ 생일 축하드려요
그 심보가 못된 인간이 질투가 나나 봅니다~ 애앞에서 엄마 흉을 보다니... 유튜버로 더 흥하소서!!!😊
누가머란들 어떻습니까 나을사랑하고살고 다그렇게 산담니다 마리공주는 충분히 즐기세요 싸워라 피터지게 사랑하기에 싸움니다
시누가 유튜브보면 지금처럼 유튜브에 더 까요~~~ ㅎㅎㅎㅎㅎㅎ 안보살면 그만이죠 힘내세요~~돌아가신 시부모님은 안타깝지만 재산상속받아서 마리님네에 큰 도움이 됬음 좋겠어요.
화가 날때 화를 낼수 있다는건 마음에 구김이 없다는 증거예요
정말 마음이 성숙해지면 그땐 마음에 큰 영향받지않고 넘기는 날도 오겠지요
그건 그때 하면 돼요
꾹꾹 꾹꾹 누르고 성숙한 척, 괜찮은 척 하다보면
나 혼자만 속으로 멍이 들어요
저는 마리님이 싫은 건 싫다, 화가 나는건 화가 난다 말씀하신다는 사실에
조용히 건배 하고싶습니다
잘 하고 있어요 좀 돌아가면 어떻고 가다 넘어지면 어때요
그렇게 진정한 나의 캐릭터가 완성되는겁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억지 웃음지을 필요도 괜찮은 척 할 필요없어요
오늘도 아름다운 마리, 그대를 위해 건배,
Happy belated birthday to you!
저는 시누이한테 맘을 비웠어요
오늘 좀 전에도 시누가 전화했어요
그냥~~ㅎ 그러면서 은근 잔소리ㅠ
비우고 살아야지 스트레스 안받아요
마리님 맘 이해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마리님~~언제나 눈팅하다 구독 눌립니다.그대는 진짜 멋진 여자입니다.저는 마리.. 그대를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자신이 주체가 되는 멋진 삶을 살고 싶네요. 함께 화이팅!! ~~해요❤
☺️🙏🏻🫶🏻
이혼에 대한 생각이 있고
그래서 관련 동영상을 보니 마리티비도 알고리즘으로 떳겠죠
55년쯤 유교나라에서 당연한줄 알고 살았다가 어느날 너무 억울하고..
아직도 갈팡질팡 거리고 있지만
아이들 너무 이쁘고 남편도 아이들 이뻐하니 좀더 클때까지 냅두시는쪽이라면(이혼조장아님)
이혼을 하든말든 시댁을 정리하세요
저는 50넘기면서 정리했고, 남편과 그로인해 더 멀어졌지만 시댁형님은 저를 지지해주시고
여튼 저는 평화를 얻었습니다
남편하나도 힘든데 지들이 뭐라고 맨날 뒷담화질인지
저는 아이들 잘키웠고, 돈 열심히 벌어 너네 아들 빛갚아줬고^^
아직도 온몸 부지끈 거리며 돈벌고 있습니다
어느 해외유투버를 보니 그러데요
저는 이말에 감동받았어요
그나라(외국) 사람들은 에너지가 남았을때 이혼을 해서 남은 에너지로 더 좋은방향으로 살아간다고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이혼결정으로 모든 에너지를 쏟고 더이상 에너지가 없을때 이혼한다고
기가막힌 말이었습니다
우리가 갈팡질팡거리는데 아이와(저는 아니지만) 경제적인면이겠지요
마리님은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니 남편과 한발짝 떨어져 친구처럼 지내보시던가
아님 시댁을 정리하든가
마음이 편한쪽을 결정하고 실행해보세요
물론 유튭으로만 보는거라 뒷사정은 잘 모르지요
그저 저랑 비슷한 성향^^인 마리님이 더 행복해지길 바래요
그리고 아들,따님 넘 이뻐요
고 이쁜것들도 대학졸업하면 그냥 놔줘야하니 슬슬 나자신의 독립을 준비합시다!!
그거아세요?
저도 옷장안에 가발있어요😅
말못할 일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ㅠㅠ 이란이라는 나라 넘 낯선데 마리씨 대단해요 ㅠ
맞아요 중간역할 잘 하면 미운시댁도 좀 나아질텐데ㅜㅜ
진짜 거리두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그인간들 만나지마세요
마리님은 남편분을 많이아끼고 사랑하시네요.
마리님가족애가 참 잘느껴집니다
저는요 시누가 6명 더하기 홀시어머니 에 마마보이 남편이 있습니다~ 득도가 보인다!ㅠㅠ
😱😱😱🫶🏻🫶🏻🫶🏻🙏🏻🙏🏻🙏🏻
시댁과의 갈등이 있으면 아저씨는 무조건 마리씨 편을 드는게 맞아요.
외국은 그런 트러블 없는줄 알았는데.걍 무시하세요.
아저씨 볼때마다 참 효자라고 생각했어요. 아이들도 아저씨 닮아서 효자 효녀일거예요.
시부모님들도 그 연세에 가셨으면 아깝지 않은 나이에 고생 덜하시고 가신거 같아여.
이제는 마리님 가족 4만 챙기시고 행복하시면 될듯요.
아저씨는 무조건 마리씨 편이되어야 맞는거예요.
이란 사람들 굉장히 보수적 가족 증심에다 아들 위주..놀랄만큼 유교적이더라구요. 외국의 잣대가 적용안되는 사람들.
마리님 가끔 영상 보는데 재밌어요. 감사해요. 전 화나거나 불만족해서 누구에게 말하고 싶어도 못해요. 그게 제 습관이 될까봐요. 그럼 그 감정도 그랬구나 하면 되는데 쌓아둬요.
영상보면서 대리만족 되네요. 그래도 많은 사랑 베풀고 살면 더 예뻐지고 건강해지는거 같아요. 저도 잘 못하지만.
가족이라고 관계가 다 좋아야한다고 생각하지않아요 내인생내생활이 중요하지 나에게 스트레스주는거는 쳐내고살아야지 한번사는인생 내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안보고살면 된다 이거지요 ㅎㅎㅎ
뒷담화 하는 사람들 보면 마음이 어딘가가 허 하고 알게모르게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들이더라구요. 그렇게 이간질이나 말을 전함으로써 자신의 빈공간을 채우거나 관심을 받게 되는걸 즐기는것에서 도파민을 얻는것 같아요. 마리씨 시집와서 딸 아들 건강하게 낳고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것 또 너무 미인이시고 피아노 그림까지 재주도 많아서 시기하는가보다 나를 질투하나보다 하고 흘러들으시고 아일라한테는 엄마는 그런사람 아닌가 알지? 엄마는 그런거에 흔들리지않고 남을 흉보는 사람 아니니까 아일라 속상해하지마 하고 잘 다독거려주세요. 그리고 아저씨나이또래분들은 중간역할 못해요 그냥 자기가족이 잘못했어도 그냥 자기가족 욕 못들어요. 마리씨는 우리가있으니까 우리가 알아줄께요. 오늘 화장이 너무 이뻐서 화장 머리 의상 다 찰떡이라 감탄하고 가요.!! 마리씨 화이팅! 생일축하 합니다! 생일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마리씨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남자들이 나이들면 남자 친인척들에게 의지하고 싶어한대요. 본인 가족들보다 강한 누군가들에게 아부하게 된다네요.
마리님 인맥이 점점 늘어나면 달라질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아이들과 남편 그리고 유튭 구독자에게 집중해주세요🍀🌈💚
우리모두는 마리티비를 응원합니다🔥🧨🔥🧨
화가나면 화를 내야죠~
그걸 어케 참나요.. 요렇게라고 속을 푸셔야죠~ 잘하고 계신거예요… 뒷담화 하는 시댁식구들.나빠요~ 참다하는 뒷담화는 여기다 다 풀고 멘탈 챙기셔요~
토닥토닥~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해뜰 날도 있고 부슬비가 내리는 날도 있는거겠죠? 내일은 해가 화창하게 뜰 날이 오길 기대하고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랄께요~ ^^❤❤❤
딱 우리 시누이들!!! 난 2남 5녀 7남매 막내며느리로 결혼한 그 날부터 시모 모시고 결혼하자 마자 세상 둘도 없는 이상한 성격으로 3개월만에 이혼하고 돌아 온 막내 손위 시누랑 평생 살아 온 사람입니다!! 그 막내 시누 시어머니에 늘상 병치레하는 본인 구환하며 사는 날 시도 때도 없이 우리 딸 앞에서 내 흉하고 같이 밥 먹는 밥상 머리 앉으면 다른 시누이들 흉에 뒷담화에... 우리 딸도 고모 꼴도 보기 싫다고 의절 했어요~~ 친정도 5남매에 내가 막내인데 저런 걸 안 보다 너무 싫어 진짜 같이 밥상에 앉기도 싫더라고요. 우리 아저씨랑 22살이나 차이 나는 제일 큰시누는 시어머니 위하는 척 재산 쏙쏙 빼 내고~~ 결국 큰아들은 큰딸 편만 드는 엄마도 보기 싫다며 이민 가고~ 20살 많은 둘째 시누는 우리 아저씨 거짓말로 꼬셔서 내 모르게 보증 세워 구경도 못한 빚에 15년 소송 시달리게 만들고~~우리 시어머니 내 죽고 나면 저것들 다 원수 될거다 하더니 돌아 가시기 전에 서로 자식들 앞에서 흉한게 말 전해지고, 재산 문제하며 시누이들끼리 서로 싸우고 욕하다 완전 원수 되어 어디에 어떻게 사는지도 모를 지경입니다. 시어머니 5년 가까이 치매와 중풍으로 요양병원 계실 때 병원비 이민 간 아주버님이 꼭 꼭 보내 주셨고 그 많은 재산 싹 쓸어간 큰 시누이는 진짜 1원을 안 보태더니 92살 돌아 가신 장례식에도 안나타 났어요~훗날 사촌시숙에게 막내동생인 우리 아저씨한테 맞아 죽을까봐 못 갔다 하더랍니다. 그것도 본인은 잘못이 없는데 우리 아저씨가 성질 더러워서!!! 지금 제사도 67살 된 내가 다 모시고 있는데 그 다섯 시누이들 아무도 안 나타나고 상종 안하니 너무 좋읍니다!
누군가의 ㅇㅎ을 이렇게 응원하게 된 건 처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절마다 만나고 제사때마다 만나고 친척결혼식때도 안빠지고 시어머니 살아계실때 일년에 몇번씩 만나던 시집식구들을 시어머니 돌아 가신후
명절에도 안모이고 제사에도 안가니까 🎉세상편합니다.
마리님 화이팅입니다❤딸에게서 그런말 들을때 얼마나 상처였을지 상상도 하기싫네요 ㅠㅠㅠ나쁜사람들 꼭 뉘우치고 반성해서 마리님께 사과하길요🙏
마리님~~
유튜브 보면서 처음으로 댓글 달아요~~
첨부터 지금까지 영상 다 반복해서 봅니다
느낀건~~참~~ 솔직함, 너무 좋아요
누구들은 행복해 보이기 가식떨기 바쁜데 말이죠~~
또 공황장애 , 아픔 말씀.. 당당히 하시는거
너무 멋지세요~~♡
마리님 ~ 마리님 영상은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쌓아두지 말고 시누이에게 정확하게 한 번은 콕 찝어주세요. 아닌건 아니라고 알려줘야죠! 그래야 자식도 덜 속상해요.
마리님 생일축하합니다 🎉❤😊
에고~그런일이 있었군요. 그와중에 오픈스튜디오에 영상에 😢고생많았네요~!
에고..시댁갈등 없는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세월지나 다 잊고 또잊고 사는것 뿐이죠~ 시부모님은 그렇다쳐도 시누이아닌 동서랑도 안맞네요~~😂 암튼 저도 좋은쪽으로 생각하고 내속 편하게 사는게 최곤거같아요~!
속편한 내세상위해 한잔~! 짠하고 갑니다~~^^🎉😊🎉
오늘 구독후 먼저 영상보기전에 좋아요....클릭하구요. ㅋㅋ Happy Birthday, Mari!! 😘😘💕💕💕💕❤❤❤❤😍😍 오늘 off 이니 정주행 시작. ^^. ㅎㅎㅎ
👏🏻👏🏻👏🏻 마티구 입문해 주시고 입소문도 널리 🥹🙏🏻 오늘 정주행 가즈아 뿌뿌뿌 뿌~이 👍
시댁식구들 힘들어요
특히 이란 중동국가들 , 저희 친구보니 그러더라고요
그래도 기죽지 마시고 당당하세요
대신 돈으로 선물로 잘하면되요
진짜 동서고금 전세계적으로 시댁들한데 선물주면 조용하더라고요